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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추석 전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이 추석 전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20일 대전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이날 제20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준비 협조’ 등 5개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은 물론 모든 시민이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8월말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국민 상생지원금 지원에 시와 자치구의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80% 이하에 대해 1인당 25만원을 지원하는 국민상생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보조인력 채용과 콜센터 설치 등 사전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신청방법 홍보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 밖에 아동학대조사 전담 인력 배치, 대전 생활치료센터 인력 운영방안, 대전바이오창업원 설립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아동학대조사 전담 인력 배치와 관련해서는 아동학대 예방의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9월까지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현재 대전시와 자치구의 아동학대조사 전담 인력은 11명으로 9월 신규 공무원 발령 시 7명을 추가로 배치해 목표 인원 18명을 모두 채울 예정이다.생활치료센터 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현재 관내 3개 생활치료센터에 대전시 공무원 22명이 배치돼 있으나,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장기화되면서 인력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와 구는 생활치료센터 행정운영 인력의 일부를 자치구에서 지원하기로 하고, 현재 타 지역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는 대전시민 확진자 관리를 위해 파견된 자치구 인력을 전환 배치하기로 했다.대전바이오창업원 설립은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4년까지 대전형 바이오 창업지원‧육성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날 함께 논의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올해 6월 기준 대전 인구는 145만 6,000여 명으로 지난해 12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는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 발생 등 저출산 심화가 지속되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시와 구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세부 도입방안에 대해서는 시와 자치구 간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큰 경제적 어려움이 처해 있다”며 “추석 전까지 국민상생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에서의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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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기업 온라인 모의면접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다음달 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글로벌기업 온라인 모의면접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모의면접은 지난 3월, 대전시 주최로 진행한 온라인 해외취업 설명회에 이어 해외기업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은 영업·마케팅, IT기술, 경영지원 등 3개 조를 편성해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면접과 동시에 해외기업 전문가의 즉각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고, 필요시 자신의 면접 녹화 영상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키, 아마존 등 유명 해외기업의 전·현직 종사자를 모의면접관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해외기업 일선 면접 실태를 이해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대전시에 거주하는 해외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9월 4일 오후까지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세광 대전시 일자리노동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취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외취업 희망자들의 꿈이 좌절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해외취업 희망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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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9일부터 ‘대전사회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2021년도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대전 사회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의 생활환경과 모습, 생각과 가치 등 삶의 질을 조사해 대전시민을 위한 정책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에서 표본 추출로 선정된 5,00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 분야는 2년 주기로 변경되는데, 올해는 가족, 주거교통, 교육, 노동 등 7개 분야를 조사한다.조사방법은 조사원 방문 대면조사가 원칙이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대전시는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조사원에게 조사요령 등 조사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조사원들은 코로나19 검사 완료 후 조사에 임할 계획이다.류정해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을 위한 정책 결정을 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사원들이 안전수칙을 지키며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들이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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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전국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0명 대를 넘고 있으며, 이웃 충남과 충북도 확진자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는 휴가철 여파로 확진자가 58명까지 발생했다.이날 대전시와 중수본에 따르면 4차 유행 규모가 워낙 크고, 감염 속도가 빠르고 높은 전파력을 지닌 델타 변이가 우세종(85%)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단기간 내 유행 통제가 곤란한 상황으로 전 국민 70%가 1차 접종을 완료하는 9월 말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동안 대전시는 시청 광장 임시선별 검사소 설치, 100인 기동대 가동 등을 통해 24시간 안에 확진자를 확인하여 확진자를 통한 N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시민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보훈병원·국군병원에 96개 감염병 전담 병상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18일에는 서구소재 기업연수원에 555병상 규모의 제3생활치료센터를 개원하여 총 839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감염병 전문가들은 8월초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가 75.1명에서 어제는 41.6명까지 떨어졌으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목표치인 30명대까지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상황과 충청권의 확산 추세를 감안하면 조금만 방심하면 확진수가 급속하게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확실한 코로나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다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사적모임은 18시 이후에도 4명까지 허용한다. 그 외의 방역수칙은 종전과 같이 적용하며 유흥·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시설이고 대부분 다중이용시설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을 제한한다. 또한 22시 이후에는 방역수칙이 강화되는데 편의점 내 취식이 금지되며 식당‧카페, 편의점 등의 취식 가능한 야외테이블‧의자 등도 이용이 금지 된다. 아울러 22시 이후 공원·하천 등 야외 음주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49명 이하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 이내 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시민들의 인내와 참여로 확산세가 조금씩 꺾인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하지만 확실한 차단선인 주간 일일 평균 30명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멈춤과 마스크 쓰기 등 방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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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 수렴 절차 무시한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 규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거버넌스를 무시하면서, 무리하게 보문산 전망대 조성 사업을 강행하는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에게 ▲보문산 전망대 설계 공모 높이 기준 50m를 철회▲자연녹지지역,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 대책 마련▲시설물 위주의 관광활성화 계획 철회하고, 생태/문화 관광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단체에 의하면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자연녹지지역의 산림 훼손 및 스카이라인 훼손, 주변 경관 훼손,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의 서식지 훼손이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보문산은 도심 중앙에 자리했음에도 하늘다람쥐, 노랑목도리담비, 삵, 수리부엉이, 남생이 등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보전가치가 확실한 녹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보문산은 지금도 많은 대전시민이 찾는 도심 속 산림 공간이다. 대전시는 보문산 관광활성화를 계획하면서 케이블카니, 모노레일이니, 랜드마크니하는 야망을 품고 보문산을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보문산은 우선적으로 대전시민의 산이다. 코로나 펜데믹 등 시기에 맞지 않게 외부 관광객들 유입을 도모하기보다, 대전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주 찾게 되는 생태/문화적 가치를 중점에 둔 활성화가 적합하다.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보문산 관광활성화를 위한 민관공동위원회(이하 민관공동위)의 의결사항을 무시한 채, 대전도시공사는 50m 높이 기준을 명시한 설계지침을 내용으로 19일 보문산 전망대 조성 사업 실시설계공모를 시작한다. 보문산 전망대 조성 사업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 도시 확산의 방지, 장래 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해 보전을 목적으로 지정된 자연녹지지역으로, '4층 이하'의 개발 제한을 두고 있다. 그러나 대전광역시는 설계지침에서 최대 50m (층고를 3m로 계산했을 때 17층 높이 / 기본구상용역 결과보고서에서 선진지 사례인 완도타워전망대 9층-51.4m, 해남땅끝전망대 지하1층 지상9층-39.5m)의 높이 기준을 제시하면서, 자연녹지지역의 보전을 위한 개발 제한 기준에 대한 부적절한 해석으로 사업에 접근하고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외 3개단체에 의하면 “자연녹지지역의 개발에 대한 제한 조항을 층수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관계 법령도 문제지만, 보전이 목적인 법령을 편의에 따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행정도 문제”라며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실시설계 공모지침에서 전망대 조성사업의 목적을 '새로운 친환경 전망대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달성 기여'한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목재를 활용한 건축만으로 탄소 중립의 실제 효과를 얻는다는 것은 만불성설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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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경제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작년 5월 출시된 온통대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많은 위로와 버팀목이 돼 왔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6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선7기 가장 잘한 정책으로 온통대전이 꼽힌 것을 봐도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온통대전을 ‘대전의 대표 경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온통대전 정책기능 강화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방침이다. 현금으로 지급해온 각종 시상금, 포상금, 지원금 등 대전시 정책수당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는 것을 의무화해 지역소비 촉매제로서 온통대전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자영업자 유급병가제 지원금, 예산낭비 신고 성과금, 모범운수 종사자 포상금, 걷기대회 목표달성 포인트 등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2022년 시 본예산 편성 사업부터 예산 실무심사 과정에 반영하여 의무화하고, 자치구,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계층별, 지역별, 분야별로 추가 캐시백 지급을 통해 서민경제 특화지원 수단으로 온통대전을 활용할 계획이다.9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가 온통대전을 사용할 경우 기본 10%에 더해 5%의 추가 캐시백이 지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3%, 지역서점에서 사용하면 10%의 추가 캐시백이 제공한다.온통대전 혜택 소외계층의 온통대전 사용을 유도하는 한편, 원도심 경기 활성화, 서점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캐시백 지급은 예산 한도 내에서 올해 말까지 시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온통대전이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목표에 어느 정도 다가갔다고 평가하고, 그동안 충전·이용내역 확인이 주된 기능이었던 온통대전앱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대전시 주요 사업별 아이콘을 온통대전앱에 모으고 각각의 앱이나 웹페이지에 연결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8월에는 수수료 없는 공공형택시콜앱을 온통대전앱과 연결할 예정이며, 타슈앱·워크온앱·로컬푸드 온라인 쇼핑몰도 시스템이 정비되는 대로 차례로 연결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체감도가 높거나 시민참여가 필수적인 대전시 사업들을 한데 모아 안내페이지(가칭 ‘대전소식’)를 마련한다. 온통대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 소통공간(가칭 ‘온통광장’)도 신설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지역화폐로 꼽히고 있다”며 “단순한 캐시백 기능을 넘어 공동체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온통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 방안도 조만간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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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대전 제3생활치료센터’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대전제3생활치료센터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장종태 서구청장, 동 주민자치위원장, 인근중학교장을 비롯한 주민 1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생활치료센터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지역주민들은 의료진의 경증환자 치료방법, 경찰서의 보안 및 안전관련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특히 외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제3생활치료센터에는 지난 18일부터 의료진과 근무인력이 현장에 파견돼 근무를 시작했으며, 환자를 받기위한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활치료센터가 개소 되기까지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교육청 지역환경보호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학부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그는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전제3생활치료센터는 대전시, 대전경찰청, 소방본부 등이 운영에 참여하고 카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환자병상 555개(2인실 275개, 1인실 5개)로 2022년 2월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확진자 격리동과 운영요원 근무동을 분리해 설치했다. CCTV,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도 강화했고, 인근 주거지와는 차단벽으로 분리하여 안전성도 확보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부터 LH토지주택연구원에 168병상을 충청권 제4호생활치료센터로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116병상 규모의 대전제2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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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어통역사 채용…장애인 소통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청각·언어장애인 의사소통 편의를 위해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채용된 수어통역사는 주로 ▲공공행사, 시정 브리핑, 대규모 회의 시 수어통역 지원,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책 추진 ▲청각‧ 언어 장애인 민원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또한, 시 공식 SNS 및 홍보영상의 수어통역을 지원하는 등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수어통역지원센터'운영(5개소)하여 청각‧언어 장애인의 원활한 일상과 사회생활을 위해 수어통역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나, 대전시청 청사를 방문하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좀 더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어통역사를 채용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 국장은 “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차별없이 누구나 평등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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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한국수자원공사, 오픈캠퍼스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직무 및 현장견학 중심의 교육과정인 ‘오픈캠퍼스’를 진행한다.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이영석)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2021년도 하기 계절학기 오픈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산학연계 지역기반 인재육성을 위한 혁신도시 인재채용을 지원하고, 물산업인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8개 참여대학 재학생 29명(충남대 14명, 공주대 7명, 한밭대 8명)과 한국수자원공사 사내교수 및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먹는 물 생산 및 운영관리’라는 과정으로 정수처리 공정, 수질관리, 정수시설 운영관리 등의 실무중심 교육과 수자원공사 채용 교육이 함께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ZOOM)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오픈캠퍼스’는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무 및 현장견학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대는 지역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오픈캠퍼스를 확대·운영해 나갈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대학 간 상생협력 대표모델 도출 및 사회적 가치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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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오늘과 내일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소나기, 우박 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우리나라 대기 상층(고도 5km 부근)에 찬 공기(-10도 내외)가 머물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되어 충남권은 모레(20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늘(18일)은 밤(24시)까지, 다시 내일(19일)은 오후(13시)부터 밤(24시) 사이에, 모레 새벽(00~06시)에는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낮(10~18시) 동안에는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특히, 오늘과 내일은 국지적으로 소나기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의 돌풍이 불고, 시간당 30~5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소나기에 의한 예상강수량(18일)충남권: 5~70mm, (19일) 충남권: 5~60mm로 곳에따라 강한 소나기와 우박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처한 대비를 당부했다.한편,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간 차가 매우 크겠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다고 전했다.모레(20일)까지 충남권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내일(19일) 아침최저기온은 18~21도, 낮최고기온은 28~31도가 되겠으며,모레(20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9~32도로 낮에는 기온이 높아 건강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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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했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하여 휴교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했다.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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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현장행정이 핵심"…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주간업무회의에서 꼼꼼한 현장관리가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모든 시정을 발전시키는 요소임을 강조하고 간부공무원이 솔선해 현장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허 시장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한 때 하루 80명까지 치솟던 확진자가 이번 주 40명대로 낮아졌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시민이 겪는 경제적 피해와 사회활동 어려움이 말할 수 없이 큰 만큼 공직자 모두가 현장중심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하루 평균 30명대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진자 급증으로 생활치료센터 부족이 심각한 현안이었는데 다행히 서구 소재 기업연수원을 확보하고 인근 주민의 양해와 협조를 구해 개소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역시 공직자 여러분이 노력한 현장행정과 소통의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현장에서 파악한 변화요소를 능동적으로 시정에 적용하는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행정일선에서는 처음 마련한 행정설계가 시간이 지나면 현실과 이격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마련"이라며 "이것이 고의가 아니더라도 시민은 시대변화에 뒤떨어지거나 정체된 모습으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화가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개선하면 그 혜택이 바로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공공데이터가 사회발전에 활용되는 빅데이터 정책을 구체화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과 미래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선언했다"며 "우선 공공기관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만들고, 점차 기업과 개인에게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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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현충원 찾아 홍범도 장군 추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서거 78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 홍범도 장군을 추모했다.홍범도 장군은 항일무장투쟁의 영웅으로 만주에서 독립군 양성에 기여했다.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했으며, 그해 10월 청산리 전투에서 제1연대장으로 참가, 제2연대장 김좌진 장군과 힘께 승리를 이끌었다.이후 연해주 등지에 머물던 홍 장군은 1937년 스탈린에 의한 한인 강제 이주정책으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하게 됐고, 1943년 10월 25일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서 75세의 일기로 운명했다.허태정 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국외에서 목숨 바쳐 싸우신 영웅의 국내 봉 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립대전현충원에 장군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독립운동에 힘쓴 모든 분들 예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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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엑스포교 오는 18일 개통…과학공원네거리 교통체증 완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과 서구 만년동을 연결하는 제2엑스포교가 오는 18일 개통된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제2엑스포교를 18일 오전 6시에 개통한다. 제2엑스포교는 길이 318m, 왕복 4차로, 4m의 편측보도로 시공됐다. 8월말 오픈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로 인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개통됐다. 제2엑스포교가 개통되면 과학공원네거리 교통체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민동 방향에서 만년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과학공원네거리를 지나지 않고 제2엑스포교를 이용해 바로 만년동으로 진입할 수 있다. 둔산동에서 사이언스콤플렉스나 엑스포과학공원을 갈 경우에도 제2엑스포교를 이용할 수 있다. 대덕대교를 건너 우회전하는 대신 대덕대교네거리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방향으로 우회전 한 후 엑스포지하차도 위에서 유턴, 제2엑스포교를 건너는 새로운 경로를 선택 할 수도 있다.다만, 신탄진 방향에서 만년동 방향으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제2엑스포교로 바로 진입할 수 없으므로,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엑스포교으로 8월 말 오픈하는 사이언스콤플렉스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체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엑스포로나 대덕대로를 통과하는 분들은 사이언스콤플렉스 오픈으로 인해 2~3주간 주말동안 일대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다른 길로 우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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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분야별 복지자원 수록 가이드맵 제작 배포 “복지자원정보 한눈에 확인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지역의 복지자원정보를 수록한 ‘2021 대덕구 복지자원 가이드맵’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배포된 복지자원 가이드 맵은 복지자원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의 민·관 복지자원을 한눈에 찾아보기 쉽도록 지역별·분야별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8개 분야별 354곳의 복지자원 내용을 담아 제작됐다.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가이드 맵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자원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고 늘어가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가이드 맵은 동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에 배포됐으며, 대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블로그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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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대응 ‘동별 책임제’ 운영 호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동별 책임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된 ‘동별책임제’는 본청 각 부서와 관내 12개 동이 공조해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사업장 등을 방문, 그간의 노고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을 안내하고자 4단계 방역수칙 요약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운영기간 내 150여명의 공무원들이 총 423곳의 업체를 방문했으며, 약국, 철물점, 공인중개사 등과 같이 평소 방역점검의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설들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계도하고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한 업체 사업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이지만 이렇게나마 직원들이 위로도 해주고 달라진 방역수칙에 대해서도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 라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또 다른 사업주는 “코로나19로 정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강규창 부구청장은 “누적 확진자가 연일 늘어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우리 모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구민들의 힘을 모아 달라” 라고 당부했다.한편, ‘동별 책임제’는 대전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8월 22일 까지 연장돼 운영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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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3층 장태산실에서 구청장, 구의장, 방재단 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또한,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은 나와 이웃, 구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행복동행 대전 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이날 발대식은 장종태 서구청장의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및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날 선출된 이태국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역의 재난 예방 및 대응,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장 청장은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신 단원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구에서도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까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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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광복절 맞아 애국지사 유족 위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 유족인 김철규(73세) 씨의 자택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일 밝혔다. (사진-서구청) 김철규씨의 부친 故 김형설 애국지사는 1938년 일제정책에 반대하는 ‘친목회’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였고, 1943년 학병 강제 모집 반대운동에 참여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온갖 고문을 당하는 등 조국을 위해 헌신했다.그 후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인정해 200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유공자 및 유족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라며,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애국지사 유족 65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온통대전 20만 원)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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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안전한家」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로 돌봄 대상 가구 주거안전 편의 도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가구에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바닥, 높낮이조절 세면대 등을 설치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이 사업은 유성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동인 노은3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35세대를 대상으로, 대상자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안전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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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온천2동 아동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나서 -돌봄공백 아동 발굴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 온천2동은 “아동이 행복한 only(온2)” 슬로건 아래 아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돌봄공백 아동 발굴에 팔을 걷어붙였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수업 전환으로 학기 중 돌봄공백 아동이 늘어날 것을 우려해 온천2동은 만18세 미만 취학아동 729명의 가정을 방문 또는 안내문을 발송해 돌봄공백 아동급식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돌봄공백 아동 대상은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긴급복지지원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이며, 돌봄공백 아동으로 선정되면 급식카드(아이누리카드)에 1식당 6,000원이 지원된다.이용숙 온천2동장은 “돌봄공백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아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 온천2동은 홍보를 통해 발굴된 돌봄공백 아동 대상은 복지상담을 거쳐 아동급식지원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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