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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리시젼바이오, 대전시에 2억원 상당 코로나 진단키트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프리시젼바이오는 2억원 상당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대전시에 기탁했다. 30일 대전시와 프리시젼바이오에 따르면 이날 프리시젼바이오는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카트리지(Exdia COVID-19 Ag) 3만개, 검사기(Exdia TRF Plus) 15대를 대전시에 전달했다.프리시젼바이오는 2009년 9월에 설립된 바이오기업으로, 진단시약 카트리지 및 검사기 등 체외진단 제품을 개발·생산한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이어 2021년 제조시설을 증축하는 등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 바이오 기업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에 기부된 항원진단키트는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의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이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2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으며 민감도 91.4%, 특이도 100%의 정확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하나의 검사기로 코로나뿐 아니라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심혈관질환, 감염성질환도 검사가 가능해 활용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제품은 이미 지난해 수출 허가와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 독일 및 스위스 등 유럽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선 지난 10일 식약처의 정식 허가를 받았다.대전시는 수요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가 필요한 곳에 기부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기업으로서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다”며 “대전의 바이오 기업들이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단과 백신·치료제 개발 등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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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거리두기 완화 위해 모든 조치 강구해야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조속히 하향시킬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4주 넘는 4단계 조치로 확진자 발생이 줄긴 했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며 "이는 인내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생존 자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능한 다음 주까지 이런 상황을 해결할 반전을 가져와야 한다"며 "확진자 발생률을 조속히 안정시켜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허 시장은 "재난지원금이 오는 추석 전 처리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민원에도 즉각 대응해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행정은 전체 일정으로 진행되더라도 당사자는 하루하루 답답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미래 경쟁력을 갖도록 새로운 비전과 아이템이 보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온통대전이 코로나 재난지원금 등 각종 인센티브 지급과 맞물려 초기부터 시민사회에 널리 확산돼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만, 이 플랫폼을 어떻게 확장시킬지 지속성이 관건"이라며 "온통대전 기능을 전면 보완해 새로운 아이템을 탑재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또 허 시장은 내년 대선을 위한 각 후보의 지역 순회가 활발해지면서 충청권 공약에 대전시가 중심을 차지하도록 보다 세밀한 정책마련을 당부했다. 그는 "최근 드러나는 주요 대선후보 공약에서 충청권 공약이 단편적인 내용에 그치는 모습"이라며 "교통과 경제산업 등의 광역적 공동사업이 대전을 중심으로 구체화되도록 발굴하고, 특히 대전과 세종이 하나의 영역으로 다뤄질 수 있는 의제를 개발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허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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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하차도 LED조명 새 단장…"비용·환경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관내 지하차도 6곳 LED 조명을 설치해 '비용'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16억원을 투입해 운전자 시야 개선을 위해 6개 지하차도 조명을 LED조명 교체하는 사업을 다음달 초에 실시한다.문예, 만년1·2, 정부청사, 비래, 월드컵, 엑스포 등 6개 지하차도의 나트륨램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LED 조명 소비전력은 130Kw로 나트륨 조명 353kw보다 223kw 낮아 연간 전기료가 1억 9,500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구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월 75톤 감축해 소나무 1만 1,344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이성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에 시공되는 LED 조명은 차량 운전자가 지하차도 진입 시 눈부심이 없도록 차량 진행 방향으로 각도를 조정해 눈의 피로감이 증가하는 현상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번 지하차도 LED 조명교체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운전자 불편해소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하기 위해 LED 조명 개선사업을 지속적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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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공공요금 5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반복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영업 피해가 집중된 약 3만 6,000여명의 집합금지, 영업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공공요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대상은 지난달 27일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사업체로 업체당 50만원을 지급한다.대전시는 이번 공공요금 지원을 1차 신속지급과 2차 신청·확인지급으로 나눠 실시한다. 1차 신속지급은 대전시가 보유하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사업자 명단과 지급정보 확인이 가능한 2만 2,000여명이 대상이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오는 31일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한다. 2차 신청·확인지급은 1차 지급에서 누락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요금 지원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신청 당시 휴ㆍ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또,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8월 31일 이전인 사업체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 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나,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서류는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과 업종별 영업신고증 등으로 최소한의 증빙서류만을 갖고 신청이 가능하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ㆍ자영업자분들이 힘든 시기를 견디며, 지역상권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는 9월부터 특례보증지원, 온통대전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온라인 마케팅 비용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소상공인 분들이 조금더 힘을 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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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매체 이용 광고' 주인을 찾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으로 1185면의 홍보매체를 시민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홍보 매체를 민간에 무료로 개방해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대전시에 본점이나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 소기업·소상공인, 법령(조례)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단체)가 응모할 수 있다.시는 10월 중 홍보매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체 25개 내외를 선정하며, 한밭대학교·대전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광고를 제작한다. 광고물은 시가 제작비용을 지원해 게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2022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대형 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에 게시된다.대전시 관계자는“시 홍보매체를 광고 여력이 없는 민간 사업체에 개방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등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해당되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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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대전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규모 시민 대청결 운동 대신 시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운동을 전개한다.또한 추석연휴 시작 전까지 가로청소 환경관리요원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놀이터 주변 등 상습투기지역 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추석 연휴기간인 9월 18일부터 5일간은 대전시·자치구·대전도시공사에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쓰레기관련 불편사항과 민원을 처리하고 취약지역 청소실태 점검한다.5개 자치구와 대전도시공사에서는 특별청소기동반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동안 조기청소 및 휴무에 따른 청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습정체구간, 터미널 등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 단속을 강화하고,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홍보활동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18일과 9월 21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이외 기간에는 단독주택, 다가구 등은 15시부터 21시까지, 공동주택은 17시부터 23시까지 배출하면 된다.대전시 자원순환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인하여 예년 추석 같지는 않겠지만 시민들께서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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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여성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안심홈세트 무료 설치’ 시범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지켜줘! 홈즈”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 1인가구 안심존 조성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구는 지난달 방범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 1인가구 대상을 모집해 24가구를 선정 완료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방문자에 대한 자동 녹화 및 저장기능이 있는 ▲스마트 초인종, 지문 인식 및 1회용 출입키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락, 창문이 완전히 열리는 것을 방지하는 ▲창문 잠금장치 3종 세트를 무료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선정된 가구에 대해 지난 23일부터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이고 여성 1인가구인 점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엄수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실제 여성안심홈세트 설치를 마친 지원대상자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무단침입을 시도했다거나 하는 뉴스를 들으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란 생각에 불안했었는데 여성안심홈세트를 설치하고 나서는 그런 불안감이 많이 해소되었다.”라며 “많은 여성 가구가 이런 혜택을 받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여성 1인 가구 범죄 예방 효과를 제고하고 특히 고향을 떠나 학업과 직장을 찾아 생활하고 있는 청년 여성 1인 가구에 도움이 되고자 보안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 안심 홈세트를 선정·지원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가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지켜줘! 홈즈”」 사업은 9월 초 2차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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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구, 대전신세계 그랜드 오픈 전…정용래 유성구청장 “방역 힘써달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청장은 26일 오전 그랜드 오픈을 앞둔 대전신세계를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 준수와 방역시스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일 오전 그랜드 오픈을 앞둔 대전신세계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이날 점검은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픈 시점에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날 백화점과 타워를 돌며 손소독제 비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거리두기 및 집합금지 방역 안내문 게시 여부 등 방역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정 구청장은 “최근 백화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전신세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 준수뿐만 아니라 한 단계 더 강화된 방역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방문객과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교통정체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점기간 동안 방역대책반과 교통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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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밀레니얼 보드’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가 공직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한 젊고 열정 넘치는 공무원들과의 소통 강화와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상향적 혁신의 지속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밀레니얼 보드’를 구성하고 2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환경 개선 등에 대한 안건을 공유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시간을 가졌다.또한, ‘밀레니얼 보드’는 지난 7월 공직사회의 변화와 구정혁신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 공무원 중에서 부서, 직렬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17명으로 구성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밀레니얼 보드 활동이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혁신적인 업무 추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1년 동안 밀레니얼 보드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 혁신과 불필요한 관행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직원 간 소통에 가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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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심야 안심 귀갓길 ‘이심전심존’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대덕e지켜주는 이심전심존’을 지정하고 방범용 CCTV 12대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대덕구에 따르면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현재 대덕구 1인가구 비율은 구 전체 인구 중 37.2%를 차지, 2005년 보다 107.9% 증가했다. 관내 방범용 CCTV는 이심전심존을 포함 763곳 939대로, 구는 1인 가구의 생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범죄취약 및 우범지역 내 방범용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올해 첫 실시된 이번 사업의 예산은 총 1억8,500만원으로 전액 시비다. 설치장소는 관할경찰서, 여성친화도시주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과 논의를 거쳐 여성 1인가구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의 빅데이터 분석해 6곳(오정·대화·비래·와·송촌·신탄진동)에 CCTV특화 종합Pole을 설치했다.종합Pole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비상벨, 비상벨의 위치식별을 위한 솔라표지병, 안심귀갓길 노면표시, 회전형 카메라, 어안카메라(360도 회전), LED전광판, 보안등 및 바닥경관조명(로고젝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송촌동 종합Pole에는 횡단보도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노면표시 로고젝터(무지개 횡단보도)도 시범 설치했다.박정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방범용CCTV 신규설치는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 조사와 관할 경찰서 협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노후 CCTV 교체 사업도 함께 진행해 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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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3차 추가경정예산 181억원 증액 편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포함한 지방비 부담분을 확보하고, 4차 유행으로 침체된 골목 경제 활성화와 구민 생활 안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제3회 추가경정 예산 5,273억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편성내역은 코로나19 피해 지원금으로, 소득하위 88%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구비부담분 23억원,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4억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비지원 및 물품 30억원 등이다. 또한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 대덕사랑상품권(대덕e로움) 41억1000만원, 골목 경제 회복지원 2억8000만원, 대코배달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1억5000만원, 대덕사랑 상품권 카드수수료지원 1억3000만원, 대덕경제재단 설립 1억2000만원, 전통시장 할인율 지원사업에 3000만원을 편성했다. 그 밖의 지역현안 사업은 신탄진권역 복합 커뮤니티센터건립 등 생활SOC 사업 15억9000만원, 어린이용돈수당 3억2000만원, 지역에너지 계획 및 시범사업에 2억원을 편성했다. 구 관계자는 “3회 추경예산은 2회 추경예산 5092억원 대비 181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행사성 경비 10여억원 삭감 등 세출 구조 조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비로 재편성했으며 의회 통과 후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259회 대덕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사를 거쳐 9월 14일 확정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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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정부합동평가 보고회 개최... 실적제고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대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은학 동구 부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올 7월 말 기준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 점검과 함께 추진상의 문제점 및 대책에 관한 보고와 타 부서 협조 등 실적제고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동구는 실적제고를 위해 매달 정량지표 관리 카드를 통한 실적 점검을 추진하고 담당자 1대1 면담과 실적 부진 지표 부서를 방문해 독려하는 등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이은학 부구청장은 “코로나 19 상황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많지만, 부서 간 협업·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합동평가 실적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평과 결과에 따라 성과관리 부서평가 가점 부여 및 포상금 지급, 유공자 표창 추천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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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50%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완료 '집단면역' 성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민 50%가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15시 기준 145만 4,011명 중 72만 8,347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50.1%에 달하는 수치다. 2차 예방접종은 35만 996명이 마친 것으로 집계, 24.1%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시는 내달까지 인구대비 1차 접종 70% 이상, 오는 10월까지 2차 접종 7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시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인구수 7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부터 18~49세 40여만 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접종을 시작한다.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이후 마지막 대상인 18~49세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난 9일부터 생년월일 끝자리 10부제로 예약을 시작해 지난 25일 기준 대상자 대비 68.4%가 예약을 마쳤다.내달 17일까지 예방접종 예약은 계속할 수 있으며,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306개소 및 5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뤄진다. 백신 종류는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 우선 26~29일 사이 예약자는 화이자로 접종을 시작한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9월까지 인구대비 1차 접종 70% 이상, 10월까지 2차 접종 7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차분한 마음으로 예방접종 예약 및 접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돌파감염이 많아지고 있으니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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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9~10월 덩굴류 집중 제거 기간 운영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숲! 쾌적한 국토 경관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나무의 생육환경 조성 및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전국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등에서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한다고 전했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나무 생육이 어려워 나무나 풀이 없어 흙이 그대로 드러난 나지상태의 땅 및 계곡부 등 산림 내 공한지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도로 사면 ▲조림지·휴경지 등에서 산림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오는 10월까지를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덩굴 분포 유형에 따라 조림지, 도로변, 생활권 산림으로 구분하여 전국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집중 투입해 덩굴류 제거에 나선다. 특히 고속도로, 국도 등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는 도로관리 기관(부서)과 협업을 통해 제거할 계획이다.인력에 의한 방법으로 제거 시 작업 효율이나 성과가 떨어지는 덩굴 집중 분포지(피복도 50% 이상)는 주변 임목, 수자원, 농경지 피해가 없는 범위에서 약제 살포를 통해 제거 성과를 높일 계획이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시범사업 및 약제 살포 실태조사를 통해 입증된 칡덩굴 등 콩과 식물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저독성 약제사용으로 피해 최소화 한다.산림청 전덕하 산림자원과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 조성을 위해 숲을 망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칡덩굴 분포 현황 조사 결과 칡덩굴에 의한 피해 산림이 약 4만 5천ha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피해 면적이 매년 증가되는 등 지속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연간 2만 5천~3만ha 수준으로 추진 중인 덩굴제거 사업을 ’22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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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자치경찰위원장 대전서 첫 만남…협의체 구성 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5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치경찰위원회가 당면한 '공동현안에 대한 토론'과 '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체 구성'등에 대해 논의했다.26일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시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18개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임시의장을 선출해 자치경찰제 소요비용 국비지원 요구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경찰관 근무성적평정 방안 ▲경찰서장 전보관련 의견제출권 ▲자치경찰제도 중장기 개선방안 등 현안의제를 토론했다.또한 ▲전국 시·도 경찰위원장 협의체 추진방식 및 일정 ▲명칭과 설립목적 ▲법적지위 ▲ 조직체계 및 사업 ▲협의체 설립 정관 작성추진단 구성 등도 논의했다.강영욱 대전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시·도위원회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증진, 자치경찰제도의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현안 협의 및 공동 대응을 통해 자치경찰제도의 발전과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구심점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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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기준으로 신청한 모든 가구원의 1촌 직계혈족(부모,자녀)의 소득·재산 수준을 함께 고려하는 기준을 말한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있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노인, 한부모 포함 가구 등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됐다. 앞으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가 적용되는 수급자 가구는 본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각각의 선정기준에 충족될 경우, 부양의무자에 대한 공적자료만 조사해 생계급여 지원 대상으로 결정한다. 다만,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 1억원 초과, 세전), 고재산(9억원 초과)인 경우 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종전과 같이 적용된다. 특히, 기초생계급여 신청 가구는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자격결정 시 다음 달에 결정통지서를 받아도 신청한 월부터 생계급여가 지급된다. 또한, 기존 복지급여대상자중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폐지로 생계급여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확인되는 가구도 급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2022년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전면 폐지 예정이었으나 10월에 조기 폐지됨에 따라 그 동안 실직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보장을 받지 못한 저소득 1600여 가구가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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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틀 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06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8월 25일 18시 기준 25일 하루 동안에만 대전시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2명이 발생했다. 이는 전날 24일 신규확진자 64명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2일 동안 104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대전시의 코로나 확산추세는 좀처럼 수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민불안은 점점 커지고 있다.25일 추가 확진된 확진자 42명 가운데 대다수가 기 확진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울 강서 확진자, 옥천, 청주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이 된 사례가 나타나면서 대전시 코로나-19 확산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산을 부추기는 것으로 보인다.4단계 거리 두기가 시행 중인 대전시는 현재 18시 이후 2인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고 있으며 직계가족 또한 4명까지만, 종교시설 수용인원 100명 이하는 10명까지, 수용인원 101명 이상은 최대 99명까지만 모임을 허용하고 있지만, 대전시의 코로나 상황이 위중함에 각종 단체 모임이나 공연, 전시도 자제해야 한다는 주민 여론이 일고 있다.대전시의 강도 높은 거리 두기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효성 떨어지는 소상공인 생계만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18시 이후 사적 모임 제한 2명은 여러 명이 2명씩 분산해서 출입, 나눠 앉으면 되는 것이고, 생계가 막막한 일부 변두리 업소에서는 눈치 보기식 초과 인원 입장 허용도 묵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상이 이렇다면 굳이 사적 모임 제한과 영업시간 제한으로 소상공인들의 생계를 압박하지 말고 강력하고 치밀한 방역기준을 설정, 영업시간 제한, 사적 모임 제한 등을 완화 시키는 동시에 서민경제 회복에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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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에서 ‘관심’로 하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의 강우예측 결과에 따라 오늘 21시 이후 전국적으로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 21시부로 전국 17개 시도의 산사태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강우 소강상태로 인하여 산사태 위험경보는 ‘관심’ 단계로 하향되었지만, 추가적인 강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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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5일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비대면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국외에서 유입되는 황사를 저감하고 사막화 진전을 막기 위한 몽골에서의 나무심기는 그 중요성과 상징성이 산림청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지속되어 오고 있다. 산림청은 신북방 정책 부응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황사 발원지인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07년부터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울란바타르 도시숲 조성사업이 마무리되었다.또한, 2022년부터는 3단계 사업으로 ‘몽골 산불 피해지 복원 및 예방, 산림복원 기반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 인천시, 수원시, 고양시, 경남도와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부문간 연계로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내년도 공적개발원조 신규 사업으로 ‘몽골 민간사막화방지 사업’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민간부문의 역량을 활용한 해외에서의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이에스지(환경-사회-지배구조) 참여를 이끌어낼 마중물로 추진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아울러,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행사’(10.15, 창원)와 관련하여 ‘사막화 방지 우수 동영상 공모전’과 ‘비대면 합창대회’ 참여와 홍보를 부탁했다.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정부-지자체-민간부문에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다양한 국제산림협력 사업을 하고 있는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산림분야 연구사업에 반영하여 국민과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산림과학기술을 개발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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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장, 청주 지북정수장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이 8월 25일 오전 청주시 소재 지북정수장을 방문 대청호 녹조 발생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 할 수 있도록 취·정수장 대응 방안 등을 점검하고,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운영·관리할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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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