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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 충청권 넘어 대한민국 주도하는 도시 만들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과학으로 특화한 대전이 충청권을 넘어, 더 좋은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2일 허 시장은 대선 공약화를 겨냥해 ‘과학수도’지정,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등이 담긴 16개의 대전 미래발전 전략과제들을 발표했다.과제는 대전의 정체성이자 브랜드인‘과학’분야, 시대적 어젠다인 ‘초광역’분야, 대전만이 가진 독특한 강점을 가진‘대전 특화’분야의 3대 핵심전략으로 구성됐다.먼저 과학 분야 전략과제로는 ▲‘과학수도’ 대전 지정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3개 과제가 담겼다.초광역 분야에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전~세종 제2순환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그린뉴딜 3대 프로젝트 ▲충남~대전~충북(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메가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회덕JCT~서대전JCT) 사업 등 6개 과제가 포함됐다.대전 특화 분야에는 ▲대전현충원 연계 국가대표 메모리얼파크 조성 ▲청(廳) 단위 등 중앙행정기관 정부대전청사 집적 ▲디지털 그린 대전산단 재창조 ▲대전 도심구간 경부·호남선 철도 지하화 ▲ 조차장역 레일스카이 복합단지 조성 ▲전국 지방의회 중앙연수원 건립 ▲소상공인 전문연수원 건립 등 7개의 전략과제가 담겼다.허 시장은 "명실상부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주도할 첨단과학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통해, '과학'으로 잘사는 미래도시로의 대전 도약에 역점을 두고 선정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3월부터, 공약과제 발굴을 위해 행정, 과학부시장 중심의 TF팀을 운영하는 하는 한편, 대전세종연구원, 5개 자치구, 그리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3개 분야 16개 전략과제를 선정했다"고 부연했다.허 시장은 "아직은 코로나19의 터널에 있지만 시민들이 활짝 웃는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모은 힘을 응집해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강하고 위대한 미래도시 대전을 시민 모두와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발표된 대성공약 과제들은 각 정당 후보자가 최종 선정될 때까지 과제 완성도를 높여가면서,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에 방문 설명 등을 통해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또, 민·관·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선공약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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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오인출동 소방력 낭비 개선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서부소방서는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정상 작동과 비화재보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자동화재 속보설비 비화재보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3년간 서부소방서 관내 자동화재 속보설비 발생 건수는 1,152건으로 화재감지기 오작동 794건(68.9%), 시설점검 279건(24.2%), 소방훈련 37건(3.2%), 연막소독·공사 등 기타 42건(3.7%) 순으로 나타났다.화재감지기 오작동에 의한 비화재보는 소방시설 신뢰성을 저하시켜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으로 이어져 대형화재시 심각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번에 추진하는 주요 대책은 ▲비화재보 관련 안전컨설팅(최근 3년간 11회 이상 발생 대상) ▲비화재보 출동 시 원인조사·이력관리 ▲소방시설 실태조사(월 2회 이상 발생대상) ▲전통시장 비화재보 개선 소방안전협의회 운영 등이다.이선문 대전서부소방서 서장은 “잦은 오작동은 소방시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실제 화재가 발생해도 즉시 대피하지 않거나 초동대응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소방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방력 손실을 막기 위해 비화재보 저감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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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재남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간담경과 보고서 채택·의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는 31일(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임재남)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실시하고,‘적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간담회 경과보고서를 1일(수) 채택·의결했다. 인사청문간담회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복지환경위원회 5명(손희역, 이종호, 박혜련, 윤용대, 채계순 의원)과 의장이 추천한 2명(우애자, 우승호 의원)을 포함해 총 7명이 청문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체육·복지·도시기반시설 관리 등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역할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견해 등을 중점으로 질의했다.이번에 채택·의결된 경과보고서는 두 시간 이상 토론과 협의 끝에 임재남 내정자에 대해 “후보자의 도덕성과 가치관, 공직관에 있어서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으며, “KT 및 KT 계열사의 임원(지사장, 대표이사 등)으로 근무하며 대규모 조직을 운영했던 노하우와 경험으로 조직관리 역량과 당면 과제에 대한 이해도 등 시설관리공단의 경영 개선과 시민복리 향상을 위해 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적격 의견’으로 결론지었다. 특히 “공단을 경영함에 있어 재정수익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하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것임”을 당부하고, “노사간 화합과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 하여 상호간 신뢰를 통한 조직 안정화에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임재남(56세) 이사장 후보자는 1991년에 KT 지사장직을 맡았으며, (재)KT그룹나눔재단 부문장과 케이에이치에스 사장을 역임했다.이번 특위에서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대전시의회 의장에게 제출돼 대전시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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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약사법 위반 약국 4개소 적발·송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1일부터 한달 간 약사법 위반 등 불법영업 판매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실시해, 약국 등 위반업소 4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자치구의 민원발생 업소와 취약업소 모니터링을 병행해 무면허자의 의약품 조제· 판매행위와 약국의 의약품 관리 및 유통거래질서, 약사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위주로 중점 수사가 이뤄졌다. 주요 적발사례는 ▲약사 면허 없이 의약품 판매 및 복약지도 행위(1곳) ▲약국 조제실 등에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3곳) 등이다.무면허자의 의약품 판매 및 조제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위반 시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 저장·진열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 벌금에 처해진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무면허자의 의약품 조제·판매와 불량의약품 판매 등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한 층 더 강화하고 관련 수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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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민안전 조달물자’ 품질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국민의 생활안전·생명보호·보건위생에 밀접한 조달물자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국민안전 조달물자 품질관리 업무규정」을 개정,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 개정내용은 안전관리물자 선정기준 정비, 대상품명 조정 및 비대면 품질관리제 시행근거 신설 등이다.먼저 국민안전 확보와 직결되는 안전관리 대상물자를 선정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으며, 선정대상은 안전관련 법령 등에 따라 지정·관리되는 물자, 안전·위험 영향도가 큰 물자와 사회적 현안 등 정책적 고려에 따라 관리가 필요한 물자 등이다.한편, 정비된 기준에 따라 코로나19 방역물품인 보건용마스크, 방역용소독기, 적외선체온계 등 7개 물자를 신규 지정하고, 그간의 조달계약현황과 품질관리실적 등을 분석하여 관리 필요성이 낮은 8개 물자를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외에도 전염병 확산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품질관리제 시행근거를 마련했다.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 “선정된 안전관리물자의 품질제고를 위해 매년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해 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제조업체 직접생산확인 및 품질점검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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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광역시 최초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부터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형 유급병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자영업자로, 9월 1일 이후 질병·부상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은 경우에 해당된다. 지원기간은 건강검진 연계 입원 1일을 포함해 최대 11일로 하루 8만 1,610원씩 89만 7,71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역화페인 온통대전으로 받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퇴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입퇴원 확인서 등을 첨부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광역시 최초로 이들에 대한 건강권 및 생계보장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영업자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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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직장 내 괴롭힘 등 피해자 중심 신고 시스템 ‘스마트폰 앱’ 구축으로 2차 피해 없게… ‘리슨투미’ 도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이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피해를 입은 내부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대응서비스인 ‘리슨투미(LISTEN2ME) 서비스’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은 올해 1월부터 고충옴부즈맨 임명과 2차 피해방지 대책 수립에 이어 실시간 신고 체계 마련까지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피해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 앱 서비스인 ‘리슨투미’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는 피해자 중심의 신고 시스템이다.또한, 동일 행위자에 의한 피해에 대해 공동 알림을 발송하고, 공동신고가 가능해 숨어있는 피해사실도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메모기능이 있어 피해사실을 명확하게 기록할 수 있으며, 이는 신속하고 객관적인 사건 처리가 가능해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리슨투미 도입은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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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 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1일부터 3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 달여간 집합 금지된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노래연습장은 일부시간대 영업이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 조정되지만 이들 업소와 식당·카페, 목욕장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2그룹의 실내체육시설과 3그룹의 학원, 영화관, 독서실, 오락실, PC방, 300㎡이상의 마트, 백화점의 운영시간 제한도 해제한다.사적 모임은 4단계와 동일하게 4명까지로 유지되지만, 시민들이 제일 불편해했던 상견례는 8인까지, 돌잔치는 16명까지 가능하다.행사는 50인 미만으로 허용하며 결혼식·장례식은 총 49인까지 참석할 수 있다. 종교 시설의 경우 정규예배는 좌석수의 20% 이내로 인원수를 제한하며 소모임과 식사는 종전과 같이 금지한다.대전시는 3단계 적용을 이날부터 즉시 시행하며 6일 이후에는 정부의 단계 방침과 수칙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정할 계획이다.시는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영업금지, 영업 제한 등으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고 앞으로 다가오는 추석 대목을 고려해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시는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40명대 초반을 유지하며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872병상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확진자를 치료하고, 충청권의 확산세도 정체기에 접어들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특히 4단계 행정조치로 특정 집단(시설)에서 감염 발생은 대폭 줄어든 반면 개인과 가족·지인 위주로 확진하는 등 감염 연결고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정이 자칫 방역에 대한 사회적 긴장감 완화로 인식될 수 있기에 자치구와 합동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업소의 강도 높은 방역 수칙 참여 준수를 조건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것으로 수칙 위반사항은 과태료, 영업정지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1차 접종은 전체 인구 대비 55%인 79만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29%인 42만여 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시민 2명 중 1명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이다.시는 이달 말까지 인구대비 1차 70% 이상, 내달까지는 2차 70% 이상 접종을 완료해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허태정 시장은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시민의 자율적 방역 참여만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조해 주신 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께서 감사드리며 10월 전국민 70%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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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순환 시범사업 '안전 및 경관향상'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물환경 개선을 위한 '대전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이 현재 약 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보행안정 및 경관향상에 중점을 둔 '저영향개발 시설공사 개선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섰다. 31일 대전시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서구 둔산권 시범사업지 내 LID시설공사에 대한 중간점검 및 전문가 현장기술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시설공사 계획에 반영, 오는 9월부터 신속히 현장에 적용해 완성도를 높혀 나가겠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총 공사비 250억원(국비 70%)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설공사는 대전시내 불투수면적률이 가장 높은 둔산·월평 일원(2.67㎢)을 대상으로 식생형 및 침투형 빗물처리시설을 설치해 도시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침수예방, 수질개선, 온도저감 효과를 향상시키는 그린뉴딜·친환경 녹색사업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시설공사가 진행되면서 현장여건 변화로 인한 시설계획 변경 필요성이 제기됐다. 중간점검회의에서 부분적인 설계변경 반영과 함께 도로변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및 경관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이에 따라, 시와 위·수탁협약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안전·식생분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마련한 '도로변 LID시설 보행안전 및 경관향상 계획'에 따르면 ▲식생형 빗물저류시설 내 울타리펜스 설치(높이 80~90㎝)로 시인성 및 보행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생토 보강 후 가을 식재시 관목의 직립성, 생육여건, 식재밀집도, 안전완충작용 및 경관효과 등을 고려해 수종·수량·규격을 개선한다. 아울러 ▲식생형 시설내 스마트안내판 설치 등을 통한 시민이해도 제고 및 홍보강화 ▲일부 협소 보행로에 대한 침투형 시설(침투측구,잔디블럭 등)로의 보완변경을 추진하는 한편 ▲지장물 등에 따른 식생형 시설 설치불가구간에 대해서는 대체사업물량 확보방안 등을 금강유역환경청 및 환경부와 협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준석 한국환경공단 환경시설관리처장은 "물환경보전법 및 환경부 저영향개발(LID) 관련 규정에 근거해 대전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장여건 변화에 따른 설계변경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범사업에 따른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사업효과는 극대화해 가장 모범적인 물순환 시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은 단순히 나무심기나 보도블럭 교체가 아닌 빗물의 자연순환능령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지만 바람길숲 조성사업 등과 사업지가 중복되다 보니 시민들이 낯설어 하고 오해하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안전향상 및 경관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시민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시범사업지내 권역별 공사추진현황 및 시설 현황이다. ◆ 도로, 공원, 관공서 등 3개 부문별 시설공사 추진현황물순환 시설공사는 둔산1·2동, 월평1·3동, 갈마1동 등 서구 둔산권 5개동 지역(2.67㎢)을 ▲도로부 ▲공원부 ▲공공기관부로 나눠 사업지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시설을 설치하게 된다.부문별 LID시설공사 추진현황 및 향후 공정 등을 살펴보면, 도로부(보도 및 차도)의 경우 투수성포장(3만 6,434㎡) 공사가 진행중이며, 식생체류지(580개소), 식물재배화분(105개소), 나무여과상자(30개소) 등 식생형 빗물저류시설은 터파기와 구조물 설치 등 토목공사를 완료한 상태이다. 이들 총 715개소의 식생형 시설에 대해서는 가을 식재 적기에 관목의 수종, 수량, 규격을 개선하고, 협소 보행로 및 진출입로 구간에 울타리펜스(높이 80~90㎝)를 설치, 보행안전 및 경관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스마트안내판과 빗물유입경계석 시공을 끝으로 연말까지 식생형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이와함께 도로변에 설치되는 침투형 LID시설 중 침투측구수로관(18.9㎞) 및 침투빗물받이(158개소) 등은 9월부터 단계적으로 본격 시공 예정이며, 식생형 설치가 불가능한 구간에 대해서는 투수블럭, 침투측구 등의 대체시설을 추가해 사업효과를 보강하게 된다.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36.8㏊)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및 식생수로 조성, 경계석 교체 등이 완료된 상태이며, 앞으로 투수성 포장공사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의 경우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한 빗물정원과 물놀이시설인 음악바닥분수 등은 설치 완료된 상태이고, 잔디광장 및 인라인트랙 투수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오는 11월에는 대전의 새로운 친환경 명소로 ‘물순환 테마공원’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10개 공공기관의 경우 대전고등법원, 고등검찰청, 국민생활관, 둔산중학교 등 4개 기관은 시설공사가 완료된 가운데 시교육청, 시경찰청, 둔산경찰서, 서대전세무서 등 나머지 6개 관공서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빗물통과 잔디블럭, 투수블럭, 식생체류지 등 LID시설공사를 시행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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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자치경찰 시티즌' 위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시티즌' 위촉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위촉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대학생 등 대표 3명만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자치경찰 시티즌의 역할 설명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자치경찰 시티즌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양방향 소통 및 시민 맞춤형 치안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0일간 공개 모집해 총 93명으로 구성된 명예치안 시민참여단이다. 주요 역할은 안전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치안관련 새로운 시책 제안과 자치경찰 관련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자치경찰 신규 시책에 대한 홍보요원으로, 임기는 2년 6개월간이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시민 공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발굴된 시책에 대해서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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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정·불량 식육가공품 유통·판매업체 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다소비 축산물 유통·판매업체 33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적발된 주요 위반행위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무표시 상태 유통·판매 및 유통기한 임의 연장 표시 등이다.관내 A 식육가공업체는 자체 생산한 냉장 한우곰탕 제품의 유통기한이 최대 6일이 지났음에도 제품에 아무런 표시사항 부착 없이 대전시 및 세종시 소재 정육점에 납품해오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영업장 내에도 한우곰탕 475kg을 무표시 상태로 영업장 내 보관하고 있었다.A 업체로부터 유통기한이 경과한 무표시 한우곰탕 제품을 납품받은 업소 두 곳 중 한 곳인 B 업소는 이를 판매하기 위해 무표시 상태로 영업장 내 냉장고에 진열 보관 하고 있다 적발됐다.C 업소는 유통기한 7일인 한우곰탕을 무표시 상태로 납품받아 유통기한을 임의로 15일 연장 표시한 뒤 업소를 찾아온 손님에게 판매한 혐의로 적발됐다. 이로 인해 유통단계에서부터 판매단계까지 유통기한이 총 21일이 경과되는 셈이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무표시 제품 유통이 유통기한, 원재료, 원산지 등의 변조를 조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악질 범죄 행위로 이러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이들 업체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식품 등에 대한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유통․판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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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새내기 공직자 104명 임용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1일 대전시 새내기 공직자 10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돼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직자에게 시에서 직접 제작한 공직생활 도움서인 ‘2021 신규공직자 업무 길라잡이’ 책자를 배부했다. 이날 임용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3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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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300여명 채용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과 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고자 다음달 1일부터 15일 간 '2021 대전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2021 대전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AI 매칭시스템과 AI 모의면접 기술을 도입한 비대면 취업박람회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진행한다.이번 박람회는 4대 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보장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 240여 기업이 참가해 3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박람회 홈페이지에는 채용정보, 화상면접, 취업특강, AI취업코칭, 일자리정책 홍보 , 온라인 상담게시판,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AI모의면접 및 AI자소서 컨설팅과 연령·직종별 면접 공략법 등 다양한 취업특강을 통하여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주요 채용 사업별 빅3 존(Big-3 Zone)을 마련해 구직자의 수요에 따라 강소기업, 여성친화기업, 여성인턴과 관련된 적합 기업에 쉽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시와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여성 취업 박람회가 지역여성과 구인기업 모두에게 좋은 결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구직여성들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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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다음달 6일부터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지원 3종 패키지 사업 중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가 다음달 6일부터 시작된다.대전시는 시비 450억원을 포함한 총 3,082억원을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와 별도 기준에 따른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123만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지원금을 세대주에게 일괄 지급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1인당 25만 원을 성인 개인별로 지급할 방침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에게 일괄로 지급한다.지원금 지급 대상자 여부는 행정정보 알림서비스 국민비서·카카오톡·네이버앱·토스를 통해서 사전 알림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6일부터는 카드사 앱·웹,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지급 대상에 해당된다면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대전 지역사랑상품권인 온통대전·대덕e로움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은 다음달 13일부터 카드사 제휴은행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단, 오프라인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신청이 불가능하다.온·오프라인 모두 신청기한은 오는 10월 29일까지이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째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를 실시한다.국민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신청한 카드에 충전될 예정인데, 지급받은 지원금은 올해 말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온라인 쇼핑몰, 대기업 계열사 매장,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온통대전 등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처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편, 올해 6월을 기준으로 가구소득 상위 20%에 해당하거나 재산세 과세표준 9억원 또는 금융소득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대상 선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증빙자료를 구비해 재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다음달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온·오프라인으로 이의신청을 제출하면 각 자치구에서 심사 후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앞서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시민에게 조속히 지급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정부 지침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왔다. 시민들에게 국민지원금 관련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별로 지역 전담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다음주부터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조속히 사용할수록 더욱 큰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사용을 당부드린다”며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민지원금 3,000억원이 시중에 유통된다면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뿐만 아니라,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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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미호천 유역 7개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을 위해 맞손 잡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과 미호천 유역 7개 지자체(세종시, 청주시, 천안시, 진천군, 음성군, 증평군, 괴산군 )소속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8월 31일 미호천 유역의 수질과 농업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금강 제1 지류하천인 미호천의 수질개선과 함께, 유역 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금강청과 7개 농업기술센터는 축산 및 영농 활동에 따라 발생되는 비점오염원이 미호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상호 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금강청에서는 지역 현장에서 활동 중인 환경지킴이들과 환경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중인 토지‧축산계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의 내용과 필요성, 참여방법 등을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미호천 유역에 거주 중인 농업인들과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7개 농업기술센터는 종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추진해 오던 토양검정‧시비처방, 양분관리 교육, 부숙도 검사 등의 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토지‧축산계 비점오염원이 미호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한다. 토양검정‧시비처방 및 양분관리 교육 사업은 농민들에게 토양별 퇴비종류 및 적정시비량 등을 안내하여, 잉여 퇴비로 인한 하천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토양의 질을 향상시켜 고품질의 작물재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고, 부숙도 검사 사업은 부숙되지 않은 퇴비의 사용을 줄여, 환경오염과 악취를 예방하는 한편 양질의 퇴비를 통해 땅심을 살리고자 하는 사업으로, 상기 사업 모두 환경보전과 농업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다.금강청 정종선 청장은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금강청과 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환경과 농업의 상생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향후 농업기술센터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환경과 농업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아울러, “금번 업무협약은 미호천 유역의 토지‧축산계 비점오염원을 저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관계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미호천의 수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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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동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구성해 고액 체납자 관리 및 체납처분 등에 나서는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 징수 분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체납액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체납안내문 발송·현수막 게시 등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 위주의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하여는 부동산, 자동차, 예금, 급여, 가상자산, 각종 채권 등의 재산을 파악해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체납 자료를 신용정보기관에 제공, 명단공개·출국 금지 등 행정제재도 병행할 예정이다.김현민 세원관리과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일부납부)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는가 하면 고의적인 고액·상습적인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 하겠다”라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방 및 세외수입 납부는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ATM(신용‧체크카드), 전화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납 조회 및 납부 방법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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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30일 ‘대덕구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회 실행단(이하 실행단)’ 회의를 온라인(ZOOM)으로 열었다고 밝혔다.한편, 실행단은 복지와 보건, 의료, 돌봄 등 민관의 경계를 뛰어넘는 거버넌스(governance) 형태를 유지하며 대덕구형 동네돌봄 발전을 도모하는 실무조직이다.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실행단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또한,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공동체 관계 역량강화, 민관 네트워크 기반 확장,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 방안, 2022년 동네돌봄 사업계획 및 운영방향 등이다. 상반기에 구성돼 중부권, 북부권으로 나눠 팀학습을 지속해 온 실행단은 실무 경험과 팀학습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구형 동네돌봄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으로 대덕구만의 돌봄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실행단이 지금처럼 주축이 돼 대덕구형 동네돌봄을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며, 화합하는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정착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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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평생학습 네트워크 「한마음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관내 평생학습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특강1) 김정 지치울작은도서관장의 ‘공유의 시대, 우리의 공감 온도는?’ ▲(특강2) 오세정 한국지문학회 부회장의 ‘지문으로 보는 즐거운 리더십’ ▲기관별 우수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학습 공동체간 네트워크 활성화로 체계적인 발전 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비대면(Zoom)으로 운영되었으며, 평생학습원 프로그램 강사, 학습동아리, 평생학습 매니저, 공모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하여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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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사람이 책이 되는 ‘유성구 휴먼북’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책을 빌리듯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람(휴먼북)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사람도서관 유성구 휴먼북을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실시된 ‘유성구 휴먼북’은 현재까지 30명의 사람책(휴먼북)이 등록했고, 총 230회 운영해 7,400명이 참여했다.휴먼북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 분야는 과학, 문화, 예술, 독서, 교육 등으로 우리생활 전반적인 관심사를 포함하고 있다.이번 ‘휴먼북 공개특강’은 휴먼북의 전문분야에 대한 강의 후 인생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수다방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을 병행 추진한다.구 관계자는 “휴먼북 대출을 통해 돈 주고도 못살 값진 경험을 얻어가길 바라며 사람간의 소통을 통해 코로나 블루 극복과 치유의 시간이 되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원하는 자는 미리 공지된 휴먼북 일정에 맞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후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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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우수 산림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 공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이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 우수 숲해설 프로그램 공모’를 9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을 콘텐츠화해 전국 숲교육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참신한 숲해설 콘텐츠 아이디어를 가진 산림교육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기간은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공모분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비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숲해설 시연 ▲숲해설 체험교구 총 4개 분야로, 공모주제는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분야의 경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야 하며 그 외의 분야는 자유이다.1차 예선을 통과한 공모작은 10월 예정된 제15회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전문 심사위원단 현장 평가로 진행되는 본선 및 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림청은 수요자인 국민의 의견을 평가에 반영하고자 전문가 평가와 함께 일반 국민 대상 사전 온라인 투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21년 우수 숲해설 콘텐츠 개발 공모를 통해 국민의 수요에 맞는 참신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시대 흐름에 맞는 산림교육이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강화하고 나아가, 많은 산림교육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교육의 평생 교육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산림청또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 등을 확인·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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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