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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세전용 '다빛하나어린이집' 개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0세전용 시립어린이집인 '다빛하나어린이집' 조성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원했다. 이날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2018년 11월 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 중 하나금융그룹에서 16억원을 지원받았다. 다빛하나어린이집 신축에 10억원, 기존 갈마하나어린이집 리모델링비에 6억원이 투입됐다.다빛하나어린이집은 갈마동 구 시장관사 내에 연면적 590㎡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으며, 보육실과 교사실, 조리실, 유희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어린이집 명칭은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입소신청은 연중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입소 우선순위에 따른 대기 순서를 확인하여 입소대상자를 확정한다.대전시는 출산 후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0세전용 어린이집 1개소 신축과 더불어 0세전용 어린이집 30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0세전용 어린이집을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지역의 보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동력인 소중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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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이용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조달청이 주관한 평가에서 2021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건수 우수기관으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를 적극 활용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대전시는 올해 8월말 기준으로 59건 137억원을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로 집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2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업체 물품을 최우선으로 구매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용서 대전시 회계과장은 "아직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대한 정보가 없어 등록하지 못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창업기업, 재기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종합쇼핑몰 이용 및 다수공급자계약 제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9월 30일 조달의 날로 지정해 공공조달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를 도모한다. 조달청에서는 조달의 날에 우수기관 표창과 직원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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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2022 주민참여예산 정책숙의형 시민총회’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2 주민참여예산 정책숙의형 시민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민총회는 개회사, 인사말 및 격려사, 제안사업설명 및 숙의 토론, 투표를 통한 사업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대전시의 예산정책을 누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나? 대전시민이 가장 잘 만들 것이다”라며 “예전에는 큰 틀에서 중앙정부의 정책을 대전의 특색에 맞게 대전시공무원 들이 주요정책을 만들고 집행했지만, 주민참여예산은 동네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살면서 느끼는 것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주민이 꼭 필요한 예산과 정책이 만들어진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시민여러분들이 좋은 제안과 참여로 대전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과 필요한 시설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2022 주민참여예산은 시정분야의 시정참여형과 정책숙의형, 구정분야의 구정참여형, 동 분야의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이날 정책숙의형 시민총회는 대전컨벤션센터, 평생교육진흥원, 대덕테크비즈 등 3개소에서 온라인망 연결을 통해 동시 진행됐으며, 민‧관협치 심사단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사업(98.83억 원)에 대해 숙의투표단(125명)의 투표를 통해 50억 원 한도의 최종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참여형 사업은 오는 16일 열리는 시민총회에서 8월에 실시한 시민온라인 투표 50%와 온라인 시민총회에 참여하는 시민투표단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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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9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 숲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 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으며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되며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또한,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으며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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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말부터 대전천 양측에 하상에 임시 우회도로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1월부터 시행하는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를 앞두고 공시기간동안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임시우회도로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하상 임시도로 2개 노선을 대전천을 중심으로 양측에 각각 1개 노선씩 설치해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천 동측 하상의 우회 임시도로 구간은 선화교 ~ 목척교 ~ 중앙시장이며, 대전천 서측은 중교 ~ 목척교 ~ 은행1구역까지다.지하상가 연결공사는 현재 대전천 하상 하부에 지하상가 연결통로인 BOX 구조물 약 45m를 설치한 상태이며, 기존의 신·구 지하상가 연결을 위한 지하통로 구조물 설치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대전천 동로와 서로의 굴착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지하굴착 및 가시설 설치 공사가 이루어지는 기간은 불가피하게 목척교 대전천 동로와 서로의 교통을 통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하상에 우회 임시도로를 개설해 통행하도록 하고 굴착공사 등이 마무리되면 도로 상부에 복공판을 설치해 통행시킬 계획이다.시가 계획하고 있는 임시 교통통제 기간은 약 6개월이며, 통제 구간은 목척교 일원 2개소로 대전천을 중심으로 우리은행 앞(대전천 동로)과 대우당약국 앞(대전천 서로)이다.시는 도로 이용의 혼란 방지와 인근 상인들의 통행 불편 최소를 위해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협의하여 교통처리 방안을 검토했다. 우회 임시도로 공사가 끝나면 안내 표지 등을 충분히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이성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과 혼란은 다소 예상되지만, 사전 홍보를 통하여 시민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며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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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편의 제공 및 생활불편 해소, 교통안전관리, 원활한 교통소통 등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현재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석연휴 기간 민족대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추석 교통대책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중심으로 귀성객 안전수송에 방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복합터미널과 정류소 등 다중이용시설은 전문방역업체와 운영업체 직원들이 1일 3회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19개 시내버스 기점지에서는 희망근로 및 운송사업자가 합동으로 버스내부 표면닦이 등을 전개하고, 도시철도역은 직원 및 전문방역업체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전동차 입고 및 회차시 차량내부도 철저하게 소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택시 운수종사자에게는 마스크 8만매를 배부하고 차량내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택시 내외부와 타슈도 소독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통시설 방역활동과 함께 시는 도로·교통분야 5개 부서 56명으로 교통대책상황실을 구성해 교통정보 제공, 시내버스 불편사항해소, 주차장 무료개방 등을 통해 연휴기간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감차율을 평일 77% 수준으로 유지한다. 주차편의를 위해 시에서 운영중인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개방(29곳 1,618면)하며, 5개구 공영주차장도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1~2곳을 제외한 3만여 면을 무료 개방한다.또한 전통시장(용두시장 등 8곳) 주변도로는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되며, 백화점 등 주요 지·정체 구간과 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교통관리도 이루어진다.이와 함께 시는 차량운행이 많은 명절기간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신호체계 및 시설물 사전점검, 도로상황실 운영,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시는 명절연휴 전까지 교통신호제어기, 교통안전표지 등 교통시설물과 도로공사 현장 및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보수를 실시하고 도로파손 등 민원사항의 신속처리를 위해 도로상황실도 운영한다.또한 갑작스런 차량고장으로 차량정비가 필요한 경우 응급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역별 당직 자동차정비업소(60곳)를 운영하며, 시 교통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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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부터 출생 후 3년간 매월 양육기본수당 30만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사람이 모이는 살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대전시 인구정책방향'을 주제로 시정브리핑을 통해 내년부터 출생 후 3년간 매월 30만원 지급을 골자의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정책을 발표했다.새롭게 도입되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부모의 양육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가 만 3세가 되기 전까지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는 게 핵심골자다.출생연도, 부모의 소득수준, 아이가 첫째·둘째·셋째인지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3세 미만이고 부모가 거주요건(대전시 6개월 이상 거주)을 충족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으로 기존 출산 장려지원금 및 셋째 아이 이상 양육지원금은 내년부터 폐지된다.대전에서 태어난 뒤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할 경우 총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부가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아동수당 등까지 더해지면 출생 시 200만원과 함께 월별 7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양육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또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확충한다.보육과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0세전용 어린이집, 거점온돌방, 장난감도서관 등을 지속 확충하고, 아이돌봄 전문성 강화 및 돌봄체계 통합관리를 위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내년 새롭게 설치한다. 아이들이 내실 있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종사자 처우를 개선한다. 내년 어린이집 보육교사 마음건강지원수당, 어린이집 장애아 돌봄인력 지원, 어린이집 대체조리원 파견,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도입 등을 새롭게 실시한다.마지막으로 인구·출산·보육에 대한 행정체제를 정비하여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하고, 보육팀을 보육지원팀과 보육관리팀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아직 심각하지만 머지않아 극복할 위기라면, 인구위기는 더 심각하고 장기적인 위기"라면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사람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인구순유출 도시에서 2023년부터 인구유입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청년의 일자리·주거 안정, 결혼·출산 및 자녀 돌봄·교육, 성장한 자녀의 일자리 안정 및 대전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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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추석 전 공직자세 강조…"민생 문제 꼼꼼히 챙기는 한 주 돼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날 허 시장은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자영업자 등이 코로나 여파로 위기상황에 내몰린 경우가 많다"며 "보건복지국뿐만 아니라 모든 연관 부서가 민생문제를 꼼꼼히 챙기는 한 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시와 자치구 모두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소득기준에 따른 지급 결정으로 발생하는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학원 등 젊은 층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백신접종이 상당부분 진행되면서 최근 집단감염이 학원과 같은 낮은 연령대 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추세"라며 "이에 대해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집중관리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한 내년 신규 사업 발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신규 사업은 지역발전 관점에서 반영되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며 "특히 내년은 대선을 앞두고 지역공약이 국가사업이 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정책화되도록 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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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시청 1층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패발생 가능성인 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수수와 접대성 향응 근절, 공직자윤리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제·개정에 따른 부패 유발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마크가 새겨진 마스크와 수건, 리플렛등을 배부하고‘추석명절 선물 대신 덕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 등을 홍보하는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을 함께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금년 한해도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시정 현안에 지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것이 공직자 윤리와 청렴 가치”라고 강조했다.그는 “청렴이 언제나 공직자의 마음속에 새길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을 강화를 주문하였으며, 반부패·청렴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되도록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 민간기업에도 청렴문화를 확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대전시는 3월 반부패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 유관기관 청렴서한문 발송 ▲ 고위직과 전직원 대상 청렴 의무교육 ▲ 민관협의회 주관 결의대회와 1사 1실천운동 전개 ▲ 국민권익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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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 인정 우수 스마트도시 2회 연속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평가는 국토부가 스마트도시 기반 및 추진체계, 스마트기술 및 데이터 활용 능력 등 스마트 추진 역량을 평가하여 우수한 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2019년부터 시행됐다.올해 인증 공모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30개 도시가 참여했다. 6월말 지자체 제안서를 접수받고 서면 평가 ,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진행됐다.대도시 부문은 대전, 대구, 서울, 부천, 안양 등 5곳이,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대덕특구 및 출연연과 협력하여 스마트기술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사물인터넷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편 대전시는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9.8.~10)에 참가하여 스마트챌린시사업 등 스마트도시 기술을 타지자체와 공유하고 대전형 스마트도시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 연구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통해 꾸준히 기반을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도시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더욱 발전시켜 대전시의 특화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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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의원, 온통대전 지역쏠림 대책, 트램차량 선정 재검토 등시정질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9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 지역화폐의 쏠림현상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택건설사업 등 통합심의 및 규제개혁, 곧 있을 트램 차종 선정에 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했다.김찬술 의원은 첫 번째 시정질문에서 “대전에는 하나의 광역에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 이라는 두 개의 지역화폐가 공존하고 있는데, 두 지역화폐의 지역별 쏠림현상과 지원의 불균형·불평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그로 인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혼란과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두 지역화폐 통합을 위해 시장과 구청장이 만나 대승적인 협력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하며, 대덕구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대덕e로움 발행을 위한 구비 분담률을 없애고, 전액 시비로 부담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에 허 시장은 “온통대전의 지역별 소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운영시스템 통합 및 시․구별 역할 분담은 매우 필요하며, 현재 실무협의를 통해 기술적, 정책적 통합 방안을 논의 중에 있는 가운데 시는 시스템 운영, 캐시백 지원, 정책기능 강화에 주력하고, 구는 지역 내 소비촉진 역할 분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올해 대덕e로움 발행액 1,200억원이 안정적으로 발행 될 수 있도록 지방비분의 일부를 시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김 의원은 두 번째 시정질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사업에서 통합심의와 지역건설산업체 참여 연계, 아파트단지에 브랜드명 사용금지, 정비사업에서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을 위한 규제완화, 소규모 정비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마련, 정비사업에도 통합심의에 버금가는 행정절차기간 단축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필요성을 공감하며 다각적인 검토와 개선 노력을 할 것이고 법률 개정이 필요한 것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답했다.세 번째 시정질문에서 트램 차량선정과 관련해 “해외의 무가선 트램을 운영하는 도시들만 보더라도 무가선 방식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무가선으로 갈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고려했음에도 유가선 설치가 필요한 것인지는 의문”이라며, “현재 계획중인 유가선 설치구간이 삼분의 일(1/3)만으로도 충분한 것인지와 무가선 트램을 위해 차종선택을 재검토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허 시장은 “트램 시뮬레이션 결과 삼분의 일(1/3) 유가선 설치만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현재 무가선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차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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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대비 급수 취약지역 사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급수환경이 취약한 시외곽 마을급수시설 이용주민에게 안전한 급수공급을 위해 9일부터 16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취수시설과 정수시설인 물탱크 청결상태 및 소독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보안감시장비 작동 등 전반적인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물탱크 청소와 원·정수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 보안감시장비를 교체해 수질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대전시 마을급수시설은 2012년 5개 구청에서 관리하던 업무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이관 받았다. 이관당시 54개소였던 마을급수시설은 그동안 29개소가 폐쇄됐으며, 현재는 25개소 446세대가 마을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마을급수시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설물관리와 수돗물 우수성 홍보를 병행해 상수도 음용 전환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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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21, 25번, 10일부터 대전추모공원 경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외곽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4개 노선을 오는 10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그 동안 서구 괴곡동에 위치한 추모공원은 대형차량이 회차공간이 없어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공원내 대형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추가 조성됨에 따라 21, 25번 노선을 추가 경유하기로 했다.이로 인해, 추모공원 입구 정류소에서 약 800m를 걸어서 접근하던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탑승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72번 노선은 대덕구 삼정마을과 대청호로하스 캠핑장을 추가 경유하는 것으로 조정했으며, 75번은 세종시 대평리까지 운행하던 종점을 세종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한다.이번에 조정되는 노선이 배차간격이 다소 긴 외곽노선의 특성을 감안해 이용 전 운행시간표 확인이 필요하다. 해당노선에 대한 시간표는 대전시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외곽지역 버스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과 연계해 시내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안정화에 이를 때까지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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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에 맞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제조, IT기술, 서비스 분야의 기업 등이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공고, 기업홍보 등을 할 수 있으며 인재검색, 화상면접 등의 서비스도 지원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는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와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전용홈페이지를 구축해 ▲4차산업&바이오관, 스타트업기업관, 중소·강소기업관, 전국기업관, 특성화고관, 중․장년관 등 6개 기업채용 정보관 ▲기업 홍보를 위한 우수기업홍보관 ▲구직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박람회로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만큼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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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대응 등 8개 분야 67개 시책 추석종합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안전, 생활불편 해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연휴 기간 일평균 90명, 총 451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의료 대책상황실 운영과 81개반 219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이 24시간 근무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해진 서민경제를 고려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15개 명절 성수품 가격에 대한 집중점검과 취약계층 1만 6,302세대에 대한 위문품 전달, 쪽방·노숙인 등 보호대책 등을 추진한다.또한, 소상공인·영세상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각종 공사 물품 대금도 지급 시기를 단축해 명절 이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시민 안전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각종 시설물 점검과 정비도 진행한다. 교통, 의료, 방역, 상수도, 소방 등 안전 분야 관련 시설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취약지 불법 쓰레기 수거와 공원, 녹지 시설도 정비해 연휴 기간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또한,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명절 기간 주요행선지에대한 시내버스 감차운행을 최소화하고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한 무료 개방과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대한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시스템을 운영한다. 비상의료 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역학조사반도 올해 설 명절보다 대폭 증가된 81개반 219명으로 구성해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사회적 거리두기의 경우 백신 접종을 고려해 백신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 8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휴일근무 체계에 따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임시선별진료소는 19일까지 정상운영 한 뒤 20일 한밭운동장, 21일 관저보건지소, 22일 시청남문광장 등 순으로 오후 12시에서 6시까지 운영하게 된다.대전추모공원(괴곡동)은 연휴 기간 봉안당은 일시 폐쇄하고 명절 전후 1일 270가족, 1,080명 이내 범위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참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자연장지 등 실외시설은 정상 운영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 명절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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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홈페이지서 23개 기관 보도자료 정보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과 자치구 등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홈페이지에 '보도자료'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서 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의 홈페이지와 연결하는 통합·운영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통합·운영하는 기관은 대전시를 비롯해 공사·공단(4개), 출연기관(13개) 및 자치구(5개) 등 총 23개 기관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기관들이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확인하려면 각 기관별 홈페이지를 개별적으로 방문해서 확인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열람 및 검색할 때 해당 콘텐츠 메뉴를 찾기가 복잡해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컸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23개 기관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대전시청 홈페이지에 접속, 메인화면 하단의 보도자료 슬라이드로 들어간 후, 각 기관별 보도자료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해당기관 보도자료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한다. 이번 보도자료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이 23개 기관의 보도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대전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현 대전시 대변인은 "이번 운영체계 개선으로 시민들께서 시정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많은 활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통합·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 보다 더 편리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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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내년 시정 사업발굴·예산확보 준비해야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영상회의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을 시정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대선을 최대한 활용하고, 예산 확보방안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본격적인 대선정국에 접어들면서 각 후보가 우리시의 요구와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최근 우리가 마련한 3대 분야 16개 과제 외에 추가 사업까지 발굴해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집중하자"고 설명했다.그는 "내년은 여러 재정적 측면에서 세수가 불안정할 수 있어 재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코로나 영향으로 지원사업에 신경 쓰는 상황에서도 신규 사업과 일자리창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조정하라"고 덧붙였다. 또 허 시장은 시 주택공급계획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를 확대시킬 정책발굴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올해 우리시가 계획한 주택공급 물량 중 상당수가 재건축인데, 대부분 대형 건설사가 맡는 모양새"라며 "지역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건설업체가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청년임대주택 공급정책이 행정적 관점에서 탈피, 보다 이용자 관점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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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맞이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대전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달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규모 시민 대청결 운동 대신 시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한다.또한 추석시작 전까지 가로청소 환경관리요원 등 가용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놀이터 주변 등 상습투기지역 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8일부터 5일간 대전시·자치구·대전도시공사에 상황실 및 특별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관련 불편사항과 민원을 처리하고 취약지역 청소실태 점검, 연휴기간 동안 조기청소 및 휴무에 따른 청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습정체구간, 터미널, 역사 주변 등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 단속을 강화하고,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홍보활동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오는 18일과 21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이외 기간에는 단독주택, 다가구 등은 15시부터 21시까지, 공동주택은 17시부터 23시까지 배출하면 된다.또한,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과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백화점, 대형매장 등을 중심으로 과대포장과 재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시-구 합동점검 및 구 자체점검을 병행 실시하며 필요시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도 함께 점검을 할 예정이다. 위반제품 확인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인해 예년 추석 같지는 않겠지만 시민들께서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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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름다운 금강사진 공모전 개최...우수작품 39점 선정 총 750만 원의 상금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보 개방에 따른 금강의 자연성 회복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제4회 아름다은 금강사진 공모전’을 9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금강의 자연성 회복으로 인한 자연과 생태의 아름다움’ 등 금강 수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공모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 대비 시상 규모(32점→39점)를 확대하여 더 많은 국민들에게 참가와 수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주제에 맞는 사진 작품을 9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당선작은 10월 28일에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금강유역환경청장상, K-water사장상 등을 포함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순으로 총 7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이 금강의 자연성 회복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금강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 많이 공모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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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연, 축산물취급업소 집중 검사…한우 유통 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쇠고기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고기의 유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한우 유전자확인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시청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취약지역 식육판매업소, 한우취급 음식점, 전통시장, 대형마트에서 무작위로 수거 의뢰한 시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유한 최첨단 유전자 분석장비를 이용 쇠고기 시료에서 유전자(DNA)를 추출해 한우의 유전적 특징과 비교 후 적합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금년 상반기에도 시중 유통소고기뿐만 아니라 학교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한우 확인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46건 모두 한우로 확인되기도 했다. 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한우고기와 젖소, 수입고기와의 가격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유통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한우 확인검사를 강화하고, 대전시 학교급식센터와 협력해 학교급식용 쇠고기에 대한 한우 확인검사도 확대 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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