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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국방기술기업 6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8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첨단국방산업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6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해당 업계순위 10위권 이내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체 경인테크 박민수 전무, 금속절삭가공기계 제조업체 이엠코리아(주) 강삼수 대표, 관내 항법·우주항공 방산전문 덕산넵코어스 정해호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전문 아르고넷 박종진 대표, 특수합금 소재 생산업체 한스코 정창근 대표가 참석했다. 수도권 등에 위치한 광학조준경 제조업체 대표도 협약에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중부권 최대 첨단국방산업 허브가 될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1,671억 원을 투자해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으로 최소 518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인테크는 2013년 설립된 정밀유도무기 주요 핵심 구성품인 전기식 구동장치 전문제조 회사로, 미래 로봇산업의 근간이 되는 매니퓰레이터, 무인잠수정, 해저보행로봇 등 로봇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이엠코리아는 2003년 설립되어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항공·방산부품 초정밀가공, 로봇제품생산,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방산제품 등에 집중과 고도화를 위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덕산넵코어스는 2012년 설립된 우주항공, 항법, 방산 전문기업이다. 덕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위성, 항법 시장에서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2004년 대전에서 창업한 아르코넷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 IoT 분야, 기업용 콘텐츠관리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한스코는 1975년 설립되어 대전산업단지 및 대덕산업단지에서 40여간 주강주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수입의존형 특수합금 소재 산업분야에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그 외 회사: 광학 조준경을 포함한 군수용 제품 제조회사로 방위산업체 관련 기관 및 업체들과의 협력을 기대하며 군수·민수 사업 확장에 투자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먹거리산업에서 첨단국방산업 분야의 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는 기업 유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이 가장 열망하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우수한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대전시는 민선 7기 들어 모두 85개사를 유치했으며, 투자규모는 9,096억 원, 투자완료 후 예상 신규고용 인원은 4,100여 명에 이른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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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교통공사 설립 추진…허태정 시장, '공공교통 혁신전략'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내년 1월 중 대전도시철도공사를 확대 개편해 공공교통 컨트롤타워인 대전교통공사를 설립한다.28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교통 혁신전략'을 시정브리핑을 통해 공개했다. 허 시장은 교통수단별 운영주체 상이로 느꼈던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하나의 플랫폼으로 ‘최적경로수단 검색과 통합서비스, 편리한 환승’이 가능한 ‘대전형 MaaS’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대전교통공사 설립’을 중심으로 한다는 방침이다.MaaS(Mobility as a Service는 지하철, 버스,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화된 정보와 결제를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대전도시철도공사를 개편해 2022년 1월 설립 계획인 대전교통공사는 ‘대전 어디서나 5분 이내에 도착하는 정거장, 추가비용 없이 5만원으로 충분한 한 달 교통비, 5종 교통수단 환승이 자유로운 대전형 MaaS’를 구축하고, 산재한 대전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공교통 혁신전략은 시민들이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환승, 타슈, 배차간격, 불편, 할인 등에 대한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급변하는 대내외 교통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개인형이동장치(PM)와 자율주행차, 트램, 드론택시 등 교통수단이 다변화 되고 있으며, 교통수단 운영주체 상이에 따른 통합시스템 구현 어려움, 대전중심 광역교통망 재편 등 대내외 여건은 급변하고 있으나 행정환경은 외부환경 대응에 녹록치 못한 실정이다. 먼저 대전시는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대전교통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다양한 교통수단 연계를 위해 ‘대전형 MaaS’를 구축할 계획이다.MaaS를 이용할 경우에 시민들은 집에서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는 최적경로의 교통수단을 검색하고 연계환승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환승할인 혜택과 한 번에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도 누릴 수 있도록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대전형 MaaS는 고속·시외버스와 고속철도 등 더 많은 교통수단 연계환승이 가능하고, 온통대전카드와 민간결제 플랫폼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통합교통서비스로 한발 더 앞서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적한 교통현안을 해결하고 다양한 공공교통수단을 통합적으로 개선·운영하기 위해 대전도시철도공사를 대전교통공사로 개편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교통서비스(MaaS) 구축과 함께 트램, 광역철도 운행에 단계별로 준비하며, AI와 빅데이터, 자율주행 기술 등과 연관된 첨단 스마트교통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향후 대전교통공사 설립을 2022년 1월 목표로 추진하고, ‘대전형 MaaS’ 구축 및 교통문화연수원과 타슈 등 산재된 교통인프라를 컨트롤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C-ITS 구축 등을 통해 첨단 스마트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트램·광역철도와 연계한 시내버스 운행체계 개편과 트램 개통에 대비하는 한편,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의 핵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결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급변하는 교통환경을 선도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대전교통공사 설립을 중심으로 한 공공교통 혁신전략을 발표하게 됐다"며 "시민 편익증진을 위한 공공교통 통합플랫폼인 대전형 MaaS 구축 등 대전교통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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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 제정·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으로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제정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시행하는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은 '친환경 녹색건축도시 조성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설계기준은 환경성능 부문, 에너지성능 부문, 신재생에너지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적용되며, 대상 건축물은 주거용은 세대수 기준, 비주거용 건물은 연면적 기준으로 4개군으로 구분해 기준이 적용된다.환경성능 부문 건축물은 규모에 따라 녹색건축 그린2등급에서 4등급 인증을 취득하고, 에너지 성능 부문 건축물은 에너지 효율 1+등급에서 2등급의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비율을 5%에서 2025년까지 연1%씩 증가된다.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 비주거 건축물은 2021년 7%에서 2025년까지 연1%씩 증가하여 적용된다.이번 건축설계기준은 지난 24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설계자나 사업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부문별로 3개월에서 6개월간 완화 기준이 적용된다. 대전시는 이번에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면 기존 대비 연간 에너지 소비율 26%, 연간 에너지 사용량 14만 3,130kwh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는 2021년 1월부터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을 건축심의를 통해 우선 적용해 왔으나, 이번 녹색건축 설계기준 제정 고시를 통해 인증 등급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의무비율을 신설하게 됐다. 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당면한 과제인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제정·시행하게 됐다"며 "대전시가 친환경 녹색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탄소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2020년부터 친환경 녹색건축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건축물 녹색설계기준 제정, 공공건축물·노후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녹색스마트타운 시범사업 등 3개 분야 6개 추진전략을 수립·시행해 건물분야에서 탄소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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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상공인 성장도약 지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성장도약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금융축구단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와 홍보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2021년도 ‘자영업 닥터제’ 이수업체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영업 닥터제참여업체는 컨설팅과 시설개선을 통해 경영에 혁신적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소상공인으로서, 성공적 재기와 지속적인 영업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관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업체 중 희망 업체에 최대 2,000만원,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의 경영안정자금을 대출하며, 이자는 대전시가 직접 부담해 2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보증수수료도 대전시가 전액 지원한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에서는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대출업무를 실행하게 된다.하나카드는 2억원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출연하고, 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금융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축구단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하나은행 영업점 객장내 TV와 대전하나시티즌 홈페이지를 활용해 소상공인 사업장을 홍보한다. 대전시가 진행중인 ‘자영업 닥터제’는 경영노하우를 갖고 있는 전문가들이 현장방문을 통해 경영기술, 판로마케팅 등 점포 실태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영업환경개선이 필요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이내의 시설개선비를 지원 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한 기관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행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연장과 최근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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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허태정 시장, "각별한 방역활동이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추석명절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른 철저한 대응방역을 주문했다. 이날 허 시장은 "추석연휴가 끝나고 전국적으로 가파른 확진자 증가가 예상된다"며 "오는 10월은 대체휴일에 따른 연휴가 이어져 각별한 방역활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10월은 공공이나 민간 모두 많은 행사가 있을 예정이어서 녹록치 않은 상황일 것"이라며 "철저히 현장점검과 방역질서 확립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시정 핵심관리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더욱 알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전체 50개 과제 대부분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며 "사안별 목표 도달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시 인구정책 청년분야 계획 수립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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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 시내버스 방역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금년도 마지막 시내버스 방역을 위해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 선발하고 10월부터 3개월간 시내버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은 지난 9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281명 중 청년(만39세 이하), 여성, 신중년(만50세~만64세) 등을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는 이날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대한 중요성, 소독방법, 근로조건 및 복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교육을 받은 공공근로 참여자는 기점지 19개소에 배치되며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반(오전·오후)으로 편성돼 984대의 시내버스 방역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집중해왔다. 특히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지원사업으로 방역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 지역내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10월부터는 대전형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시내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시내버스 방역소독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방역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시내버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시내버스 방역사업을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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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대진단 실시…안전취약시설물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사회전반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과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맞춰 안전취약시설물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진시기와 대상을 조정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 등 시설관리주체 부담을 최소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노후·고위험시설로 점검 필요성이 높은 건축, 생활, 환경 등 7개 분야 450여 개소를 선정해 전문 인력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전문 인력이 접근 할 수 없거나 어려운 고층건물이나 교량에 대해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하는 등 안전점검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신고도 접수 받는다. 아울러 가정용 시설, 다중이용시설에 용도별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생활 속에서 안전점검을 실천하는 운동도 전개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구조물의 손상·균열여부, 시설물의 안전기준 적합성여부 등 하드웨어적인 요인을 점검하는 동시에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하여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한다.진단 결과는 사안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진단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관리자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이력 관리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함께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중요한 만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하고, 자율점검표를 활용 자가진단을 통해 자율적 안전을 확보하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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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남대 대전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대전 스타트업 파크는 충남대와 KAIST 사이 유성구 궁동 일원에 이미 문을 연, D-브릿지 3개소, 이날 설명회가 개최된 대전 팁스타운과 함께 유성구 궁동 일대에 들어서게 될 스타트업 집적지를 말한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2020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돼 국비 126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으며, 유성구 궁동 일대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아래 시행되고 있다.봉암어린이 공원과 궁동 공영주차장 위치에 업 공간 2개 동과 소공원, 지역민을 위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대전 스타트업 파크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돕고 앵커시설 구축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지역 주민 30여 명으로 참여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됐다.스타트업 파크는 지역 인프라와 창업지원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기술 창업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선순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상간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스타트업 파크 조성이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이해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신한금융의 S-브릿지가 대전 스타트업 파크에 문을 열고 새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0년 10월 창조경제혁신센터, 유성구와 스타트업 파크를 지역주도형 혁신창업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앵커건물에 대한 기본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늘 모아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달부터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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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탄소줄이기 캠페인 후끈...한정애 장관,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 생활 속 실천 약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생활 속 탄소줄이기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9월 23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캠페인의 100번째 주자로 참여했다.이날 한정애 장관은 서울에서 5번째로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수소충전소 예정지의 인근인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수자원공사가 준비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가운데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을 선택하여 캠페인에 참여했다.한정애 장관은 이 자리를 빌려 국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탄소를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으며,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과 단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첫 주자로는 이상기후와 기상변화를 최전선에서 알리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 기상캐스터와 기상 전문기자들이 참여해 열기를 높였다. 이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장, 가수 DAY6 원필, 前 대통령 연설비서관 강원국 작가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동참해 힘을 보태고 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생활 속 실천 방법 중 ‘가까운 거리 걷기’를 가장 선호했다. 이 밖에도 ‘접시엔 먹을 만큼만’, ‘기후위기 주위에 알리기’, ‘지구를 지키는 에코백 라이프’ 등도 인기를 끌었다.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참여와 기부형식으로 펼쳐지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1인당 1만 원씩 한국수자원공사가 직접 사내에 적립하고 모인 금액은 연말에 기후위기 극복 활동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마련한 ‘방울이(한국수자원공사 캐릭터)×둘리 포토존’에서 ‘생활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팻말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사진을 촬영하는 형식으로 캠페인 참여 사진은 개인의 동의 여부를 거쳐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줄여가는 구체적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100번째 주자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한정애 장관님께 감사드리며, 국민들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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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과 보급확산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서울시와 9월 23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및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후위기 대응 필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정책에 발맞춰 소수력, 수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공동으로 발굴, 개발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교류, ▲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서울특별시 수열에너지 적극 발굴 및 도입, ▲ 잠실수중보를 활용한 친환경 소수력개발 방안 논의 등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수력 및 수열에너지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개발 및 풍부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미활용 중인 재생에너지 자원을 발굴, 보급확산에 협력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저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공기업 최초로 기후위기 경영을 선언하고, 올해는 ESG 경영 선언 및 ‘글로벌 RE100’에 가입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1위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국내 수력발전의 약 60%인 총 1G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계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254MW) 운영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수력발전 외에도 수상태양광, 수열에너지 등 물을 활용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확산에도 앞장서며,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중이다.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이번 협약은 올해 4월 개정된 한국수자원공사법을 적용하여 지자체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산을 위해 협력하게 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정에너지 개발 등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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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건축공사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6일 중구청으로부터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3개동에 대한 대수선 허가를 받고, 23일 구조보강 및 내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는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에 대해 통행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물 붕괴 방지 등을 위해 긴급 안전조치 차원에서 상반기에 외부 가림막 설치, 구조보강 기본공사 등을 시행했다.이후, 건축물의 안전한 사용과 재난 방지 등을 위해 추가 구조보강 설계와 내진 설계를 실시했고 건물 소유주 충남도의 동의와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등을 거쳐 건축 허가권자인 중구청의 대수선공사 승인을 적법하게 받게 됐다.부속건물 3개동 전체 연면적 675.71㎡에 대한 주요 대수선 내용은 철골기둥 증설과 기존 기둥 보수, 노후 된 목조지붕틀 철거 및 철골지붕틀 교체, 지붕 방수 등이다.공사기간은 약 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일부 복잡한 공정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에 대한 대수선 공사를 안전에 최우선 주력하여 기한 내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며 "주변 통행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부속건물의 내부 인테리어 등 추가 건축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 중인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원활한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수목 원상복구와 관련하여 현재 교목 49주, 관목 320주를 식재했고, 추가로 충남도와 적정 시기, 장소, 수종, 수량 등의 협의를 통해 조경식재 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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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추석 연휴 방역 '고비'…"방역에 적극 동참 부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대시민 메시지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방역 동참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허 시장은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았다"며 "여느 때 같으면 한 해 중 가장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이지만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와 함께 명절 연휴를 보내야 할 형편이어서 마음이 참 무겁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지난해와 달리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활한 백신 공급으로 백신접종을 끝마친 분들이 늘어나면서 집단면역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라며 "지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해낸 힘은 힘든 여건에서도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고 일생과 생업을 양보해가며 견뎌와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였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이제 추석 연휴라는 방역의 또 다른 고비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인내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것이 얼마나 송구스러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방역 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이라는 마음으로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절임에도 편히 쉬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경찰, 소방대원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시는 희생에 가까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충과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감염병을 온전히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려내, 모든 어려움을 감내해주고 계신 시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다음은 이날 허태정 시장이 발표한 대시민 메시지 전문이다.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았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한 해 중 가장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이지만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와 함께 명절 연휴를 보내야 할 형편이어서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활한 백신 공급으로 백신접종을 끝마친 분들이 늘어나면서 집단면역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해낸 힘은 힘든 여건에서도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고 일생과 생업을 양보해가며 견뎌와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였습니다. 이제 추석 연휴라는 방역의 또 다른 고비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인내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것이 얼마나 송구스러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힘냅시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방역 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이라는 마음으로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명절임에도 편히 쉬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경찰, 소방대원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대전시는 희생에 가까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충과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염병을 온전히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려내, 모든 어려움을 감내해주고 계신 시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가위 보름달만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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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산성뿌리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중구 산성뿌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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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행팀 첫 단추 끼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사회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선정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의 대화모임',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한 타운홀미팅'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134명의 시민과 함께 대화를 통해 대전에서 필요한 실행 의제를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5가지 주제는 '일회용품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 '채식 문화 확산과 실천',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 '탄소중립 인식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및 교육', '친환경 개인 이동 수단의 활성화'등이다. 일회용품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에 '우리가 만드는 그린라이프 환경 활동가'를 모집했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대전시민 중 30명의 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우산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아이스팩 재사용, 커피찌꺼기 수거 및 용품 제작, 환경 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채식문화 확산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대전중구사회적경제연합회'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채식 요리 교실, 온·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 다수가 가진 채식에 대한 편견을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채식에 대한 실천의 장을 확대해 인식 확산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마을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은 30명의 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직접 기후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한다. 이후 탄소중립 연구 활동,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에너지 자립 마을의 사례와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탄소중립 인식변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및 교육에 선정된 '모두의책협동조합'은 단순한 놀이만으로 탄소중립의 개념을 교육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제작한다. 학습과 더불어 게임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 활동, 탄소포인트제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보드게임의 완성품을 제작하기 전에 베타테스트 과정에서 대전시민이 참여하여 의견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과정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최종 실행 의제를 선정한 것이 의미있었다"라며 "실제 프로젝트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공동체와 대전시민이 힘을 합쳐 실천한다면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지는 좋은 사례로 발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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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차로 교통섬 전면 개선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교차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교통섬을 전면 개선한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보행자와 차량이 교차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9개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261개 교통섬을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교통섬은 차량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해 교차로나 차도 분기점 등에 설치한 구역을 말한다. 도심교차로에서 종종 만날 수 있다.우회전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우회전 할 수 있고, 교차로 내 신호대기 차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1990년대에 도입 후 집중 설치됐다.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회전 차량은 교통섬 앞 횡단보도 정지선 앞에서 일단 멈춘 후 보행자를 확인하고 주행해야 하는데 잘 지켜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처럼 우회전 차량의 주행 속도가 높아 ‘도로의 암초’라는 비판과 보행자의 통행안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실제로 2020년 대전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7,159건 중 53.9%인 3,862건이 교차로 내에서 발생해 이러한 주장이 설득력 있었다. 이에 정부는 2020년‘교통섬 개선 가이드라인(국토교통부)’을 수립했다. 시는 정부지침에 따라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는 261개소 교통섬의 이용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교통섬 안전 개선계획을 마련했다.우선 교통섬 횡단보도 전 구간에 고원식횡단보도를 설치해 차량 감속운행 및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차량의 안전향상을 위해 미끄럼방지포장, 교통안전표지판, 시선유도봉, 도로포장 보수 등 교통안전시설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하여 보행자 통행량 많은 교통섬 62개소를 우선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199개소는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교통섬 개선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교차로는 단계적으로 개선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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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최일선 방역근무자 격려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한밭·관저 임시선별검사소를 수탁운영중인 중구 부사동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한밭종합운동장내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하고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역근무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최일선 방역근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뤄졌다.한편, 추석연휴기간(20일~22일) 동안 임시선별검사소는 20일 한밭종합운동장(12시~18시), 21일 관저보건지소(12시~18시), 22일 시청남문광장(12시~18시)이 운영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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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천관리사업소, 추석맞이 대전 3대하천 대청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16일 대전 3대 하천 전역에서 도심속푸른물길 지킴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하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여름 장마철 상류에서 떠 내려와 물속이나 하천 곳곳에 남아있는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1개소에 소규모로 분산해 진행됐다.주황룡 하천관리사업소 소장은 "올해는 작년과 같은 큰 수해가 없어 쓰레기 발생이 적어 다행이지만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조금 더 깨끗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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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추진 기틀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국토의 동․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 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돼 사업추진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충남 보령에서 대전을 거쳐 충북 보은까지 길이 122㎞, 폭 23.4m, 4차로의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사업비가 약 3조 1,53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비가 투입되는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그동안 시는 2018년부터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구상해 타당성평가 용역을 수행하고,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합동 으로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중앙부처 공동건의를 주도했다.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은 우리나라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토대가 되는 국가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충청권 낙후지역의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충청·경북(강원)권을 아우르는 광역경제벨트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보의 틀을 마련하게 됐다.대전시는 앞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의 사업추진 기틀이 마련된 만큼 노선 통과 9개 지자체와 협력해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500만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년 단위 계획인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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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시 협업,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세종시가 협업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제공동체 형성 및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주도할 광역거점 기반 마련에 본격 돌입한다.16일 대전시와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청에서 양 도시 관계자,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원, 전문가,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의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착수보고와 향후 용역 진행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용역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용역결과물을 도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전시와 세종시는 이번 용역에 양 도시의 강점을 최대한 반영하여 산업적ㆍ기능적으로 연결하고, 최근 개정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내용에 부응할 수 있는 첨단ㆍ핵심전략산업 육성 정책도 포함한다는 방침이다.양 도시는 그동안 전문가, 대학교수, 관계기관 등이 함께한 워킹그룹 운영 등 수차례의 회의와 논의 및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위해 양 도시가 각각 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돼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세종의 광역경제권 형성과 함께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외투 유치에 더해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신산업 발전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대전시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 도시는 올해 12월까지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하고, 20대 대선과제로 반영해 2022년 7월까지 정부 의견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보완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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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편의시설 대대적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년 365일 쉼 없이 운행하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종점지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시설개선은 2년간 총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장실 리모델링, 간이화장실 교체, 안마의자 설치 등 운수종사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특히, 악취로 운수종사자들이 이용을 꺼려하는 간이화장실을 냄새 없는 수세식 간이화장실로 교체한다. 휴게실에는 안마의자를 설치하여 장시간 운전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피로를 덜어줄 계획이다.대전시 관내에는 98개소(기점지 18, 종점지 80)의 기․종점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운수종사자 편의시설로 식당, 휴게실, 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다.시내버스 기종점지에 대한 운수종사자의 편의시설을 개선해줌으로써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운수종사자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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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