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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NGO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의 전문적, 효율적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공고를 거쳐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대전NGO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대전NGO지원센터는 중구 중앙로 119, D-STATION 5층에 위치한 곳으로, 대전시에 등록된 600여개의 비영리민간단체에 모임공간과 교육장소 등을 제공하고, 공익활동가 역량강화 및 비영리민간단체 육성·지원 등과 같은 각종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위탁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주요 위탁사무로는 센터 사업계획의 수립 및 시행과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4조에 명시된 비영리민간단체를 위한 시설 및 장소제공, 각종 교육, 안내 등 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기관 주사무소가 대전시에 소재하고 있고, NGO지원 영역의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물적 자원 동원능력을 갖춘 비영리법인(단체)이면 가능하다.대전시는 11월중으로 심사를 거쳐 대전시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며,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단체)는 2022년 1월부터 대전NGO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NGO지원센터 위탁운영에 관심 있는 기관들이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는 효율성 및 전문성과 공공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적격기관을 선정함으로써 비영리민간단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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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함께해요 아동 안전’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자치경찰 출범 100일을 맞아 6일 아침 한밭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 안전을 주제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시 경찰청(둔산경찰서장), 한밭초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했다.캠페인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및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과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기회로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현수막과 피켓, 아동 안전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마스크 및 학용품 배부를 통해 시민과 아동의 호응을 이끌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사회적약자 보호를 우선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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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온라인 정신건강 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2021 온라인 정신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정신건강의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이번 박람회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대전시와 대전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5개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3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편견해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중요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음똑똑, 정신건강의 집’이 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박람회 홈페이지는 정보방, 이벤트방, 소개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 각 방의 컨텐츠 확인하고 이벤트 방의 퀴즈 풀기를 하면 만점자에 한해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치킨쿠폰 등 다양한 상품도 지급한다. 또한 내가 힘들었을 때 도움이 되었던 말 한마디 혹은 힘이 나는 글을 한 줄 적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해시태크 업로드하기, 1010손글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요소"라며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개개인의 정신 건강상태를 챙겨보고 진단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온라인 박람회의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정신건강의 집' 검색 또는 인터넷 주소 입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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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여성 건설노동자 증가에도 안전장비는 남성 사이즈만 지급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여성 건설노동자 증가에도 건설현장에서는 여전히 남성 사이즈의 안전장비만 지급되고 있다”며 “건설 안전관리 담당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고용노동부와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여성노동자들의 신체에 맞는 안전장비, 보호구가 지급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실제로 최근 6년간 여성 건설노동자는 2015년 15만 5천 명에서 2021년 7월 기준 22만 1천 명으로 42.6% 증가하고, 건설업 종사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8.4%에서 10.4%로 늘었다.통계청 ‘건설업 취업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여성 건설노동자는 2015년 15만 5천 명, 2016년 15만 1천 명, 2017년 18만 명, 2018년 21만 명, 2019년 20만 2천 명, 2020년 20만 8천 명, 2021년 7월 기준 22만 1천 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건설업 종사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5년 8.4%, 2016년 8.1%, 2017년 9.1%, 2018년 10.3%, 2019년 10%, 2020년 10.3% 2021년 7월 기준 10.4%를 기록해 6년간 8.4%에서 10.4%로 늘었다. 2015년~2021년 건설업 취업자 현황 (단위 : 천 명, %)연도취업자(천명)구성비(%)계남자여자계남자여자20151,8541,699155100.0 91.6 8.4 20161,8691,718151100.0 91.9 8.1 20171,9881,808180100.0 90.9 9.1 20182,0341,824210100.0 89.7 10.3 20192,0201,817202100.0 90.0 10.0 20202,0161,808208100.0 89.7 10.3 2021. 072,1211,900221100.0 89.6 10.4 출처 : 통계청하지만, 이같은 여성 건설노동자의 증가 추세에도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모, 안전벨트, 안전화, 안전장갑 등과 같은 안전장비 및 보호구가 남성 위주의 사이즈만 지급되어 여성 건설노동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 에 따라, 사업주는 작업을 하는 근로자에 대해서 그 작업조건에 맞는 보호구를 작업하는 노동자 수 이상으로 지급하고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규칙에는 노동자 신체 사이즈를 고려헤야 한다는 조건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사업주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해 실제 현장에서는 여성노동자의 신체 사이즈보다 큰 남성 위주의 보호장비만 지급되고 있다. 이에 여성 노동자들은 안전장비가 헐거운 상태에서 작업을 하거나, 개인 비용을 들여 보호구를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소병훈 의원은 “여성 건설노동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건설업 안전사고 사망자가 2019년 517명, 2020년 567명, 2021년 6월 기준 308명 발생하는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장비, 보호구가 신체 사이즈에 맞게 지급되지 않는 것은 노동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안전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 담당 부처, 관료들이 이렇게 기본적인 것 조차도 챙기지 않았다는 것은 늦게 대처한 정도가 아니라 직무유기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또한, 소 의원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의 개정이 필요하다.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에서는 노동자 업무와 작업조건에 맞는 보호구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조항에 ‘노동자 신체에 적합한’이라는 조건을 추가하여 사측에게 노동자 신체 사이즈에 맞는 보호구를 지급하도록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며, “규칙 개정 이후에도 이를 잘 준수하고 있는지 국토교통부의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소병훈 의원은 “이 문제는 꼭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고령(노인)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인구가 고령화 되면서 건설현장에도 고령(노인)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의 신체 사이즈가 작은 경우도 있다. 건설노동자의 성별, 나이, 국적이 다양해짐에 따라 신체사이즈도 다양해졌으므로 보호구 사이즈도 다양해져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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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월 14일과 29일 2회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최근 제·개정된 이해충돌방지법과 공직자윤리법, 행동강령, 갑질문화 개선 등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추석명절 전후 확진자 급증으로 화상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실·국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포함, 전 직원 1,000여명이 참여했다.청탁금지법, 공직자윤리법,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돕고 부패 유발요인 사전 차단과 갑질금지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내 행동강령 준수와 갑질문화 개선 등 간부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자질 등에 대한 교육을 질문·답변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성과를 높였다.일반직 대상으로는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의 10대 행위기준과 개정된 공직자윤리법을 중점으로 사례와 판례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직자의 마음속에 청렴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을 강화하고, 반부패·청렴문화가 지역곳곳에 전파되도록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 민간기업에도 확산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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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종합운동장 자료 시민기증 캠페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월 한달간 한밭종합운동장과 관련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반세기 이상 대전 시민에게 대표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온 한밭종합운동장은 2022년 3월, 대전의 새로운 야구장(베이스볼 드림파크)을 조성하기 위해 철거될 예정이다.시는 철거를 앞둔 한밭종합운동장을 올해 기록화 사업(도시기억프로젝트)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기록을 통한 보존’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입장권, 홍보물, 트로피, 유니폼, 운동기구, 사진, 기념품 등 한밭종합운동장 내·외 행사를 추억할 수 있는 모든 물건을 대상으로 기증받는다.기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및 고증을 거쳐 대전시의 역사자료로 보관·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자료를 기증한 시민에게는 그 뜻을 기리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증서와 함께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시는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만큼, 원본 자료 기증이 어려울 경우에는 사본(사진, 스캔 등)으로 기증받는다. 임재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서랍 안에 고이 잠들어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전시의 역사 자료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 캠페인을 추진하는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는 대전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1990년 설치됐으며 향후 영역을 확장해 민간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대전의 역사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공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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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라인일자리박람회' 오는 7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를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와 지역적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채용계획이 있는 대전시 우수기업 140개사가 참가한다. 시는 올해부터 전용홈페이지를 구축해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한다.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기업분야에 신청할 수 있도록 4차산업&바이오관, 스타트업기업관, 중소·강소기업관, 전국기업관, 특성화고관, 중·장년관 등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6개 분야로 기업채용 정보관을 나눠 운영한다. 구인기업은 구인기업채용광고(70개 기업), 직무인터뷰(20개 기업)을 통해 기업을 홍보할 수 있으며, 인재검색기능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구직자를 쉽게 검색할 수도 있다.행사기간 동안 ▲취업특강(상시 시청) ▲자기소개서 작성 온라인컨설팅 ▲인·적성검사 ▲AI면접영상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대전시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구직자는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 구직을 원하는 기업을 검색해 자기소개서, 면접방법 등을 결정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인터넷 화상면접이 어려운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대전지식산업센터 2층에 설치한 오프라인면접장을 제공한다. 화상면접을 활용하고자 하는 구직자, 대면면접 장소가 필요한 기업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박람회 기간을 연장했다. 15일간 열렸던 지난해보다 7일을 연장해 총 22일간 진행하며 경직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박람회 홈페이지도 12월까지 오픈해 추가 구인구직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에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로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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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시민과 함꼐하는 기념주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00일을 맞아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자치경찰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100일 기념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주간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 자치경찰제도에 따라 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한 그간의 활동과 그 의미를 짚어보고 대전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계획됐다.기념주간에는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타운홀 포럼) 마련 ▲아동학대·폭력예방 캠페인 ▲시민 접점 거리홍보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과의 현장간담회 등을 실시하게 된다.자치경찰제는 올해 1월 1일 개정 경찰법에 새롭게 규정된 자치단체의 민생치안 책무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담아 금년도 1월~6월까지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 1일 본격 시행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사무국 구성,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의 기반을 구축했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효율적 연계 및 융합을 위해 31개 안건을 심의·의결해 시행했다. 특히 시민맞춤형 치안서비스를 발굴·운영 중으로,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체계 고도화 ▲자치경찰 시티즌 모집·운영(시민93명 위촉) ▲자치경찰 실무협의체 구성 ▲자치경찰 정책설문조사 ▲과학치안정책자문단 구성·운영 등 대전형 자치경찰 시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100일 기념주간은 그간의 다양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위원회의 각오를 알리고, 대전시민 여러분이 대전형 자치경찰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운영하게 됐다.먼저 오는 6일에는 둔산동 한밭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및 아동학대·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8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여성·장애인·노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와 함께 시민이 바라는 자치경찰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또한, 강영욱 위원장은 대전권 6개 경찰서를 방문해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도 100일을 진단함과 동시에 현장 근무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아울러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교육청네거리 등 장소에서 대전시민과의 현장 만남 및 거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강 위원장은 "초기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자치경찰 100일 기념주간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위원회 활동의 지향점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대전 자치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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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4건 선정…국비 95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 4건이 선정돼 총 9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1일 대전시와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하여 단일 부지에 2개 이상의 생활 SOC 시설을 설치할 경우 국비보조율 10%p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이번 선정된 4개의 복합화 시설은 대전동구 가족센터, 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덕구 안산도서관 리모델링사업, 그리고 대전고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다.대전동구 가족센터는 동구 구도심 지역에 다양한 가족형태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센터, 주거지주차장을 복합 신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2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4억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다.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면서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대덕구 안산도서관 리모델링사업은 주민편의를 위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추가로 생활문화센터를 국비 17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특히,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대전고에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체육관을 건립해 정규시간에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상생협력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44억원 포함 총 176억원이다.시는 사업공고 발표 전인 2020년 연말부터 시와 교육청 4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대면회의 2회를 포함해 수차례 의견을 조율하며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해당 학교 및 지역구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 공모에 참여해 학생 및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재정적으로는 복합화를 통한 부지확보 비용 절감과 복합화 인센티브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시설 증가로 지역주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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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간 유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유지한다.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중대본은 추석 연휴 모임 및 이동으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이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위중증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이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민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수도권은 3단계를 동일하게 적용키로 한 것이다.거리두기 단계 유지로 방역 수칙은 종전의 방침이 유지되지만 일부 업종에 대해선 백신 접종자의 혜택이 추가됐다. 향후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 예방접종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사적모임은 종전과 같이 가정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백신 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유지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결혼식장은 3단계에서 식사를 포함해 4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나 백신접종완료자로만 50명을 더 추가해 99명까지 확대된다.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99명까지 가능하나 접종완료자로만 100명을 더 추가해 최대 199명까지 가능하다.돌잔치의 경우에도 16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나 백신접종완료자로만 33명을 더 추가해 49명까지 확대된다.특히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예상 시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모든 시민의 유행 통제에서 백신 미접종자를 통제로 전환하고 이 시점까지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하여 백신 패스(백신 완료자의 방역 제한 해제 확대) 등 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시민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에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서는 앞으로 한 달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동안 힘들게 지켜온 방역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10월 연휴기간 동안 만남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시가 최근 2주간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백신 접종 여부를 분석한 결과 625명의 확진자 중에서 미 접종군은 전체의 399명(64%)이고 불완전(1차) 접종군은 129명(21%), 완전(2차) 접종군은 97명(15%)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중 위중증자는 전체의 11명이었는데 이 중 미접종자는 8명이고 이 중 1명이 사망,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 감염에 보다 안전하고 위중증화로 변화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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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매봉공원 특례사업 행정소송 대법원서 승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매봉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사업제안자와 대전시 간 행정소송에서 대전시가 승소했다.3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2019년 6월 대전시의 매봉공원 특례사업 ‘제안수용결정 취소 처분’에 대해 사업제안자인 매봉파크PFV에서 이의를 제기해 시작됐다. 2020년 2월 1심 판결, 2021년 1월 2심 판결을 거쳐 이날 대법원에서 판결하게 됐다.1심에서는 원고(매봉파크PFV)가 모두 승소했고, 2심에서는 원고일부 승소했다. 원고·피고 모두 대법원 상고를 결정했으나, 결과적으로 피고 대전시가 모두 승소하는 것으로 판결 됐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매봉공원을 원래대로 보전하는 공익이 사익보다 크다는 내용으로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로 생각된다”며 “빠른 시일 내에 매봉공원을 시민의 사랑받는 쉼터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는 매봉공원을 재정을 투입해 2021년 2월에 매입을 완료했다. 녹지보전 및 도시숲 기능을 강화하는 산림형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기본구상을 세워놓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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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신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이강혁 제2대 대전 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허태정 시장은 "27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통해 공정하고 화합된 조직관리 등 전문성을 발휘하고, 코로나19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중장년 등의 취·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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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소’ 통해 대선공약 과제 선정…'과학수도 대전 지정' 1위 차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월 2일 대선 공약화를 겨냥해 발표한 16개의 대전 미래발전 전략과제들에 대해 '시민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학수도 대전 지정'이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시민 지지율 조사는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594명이 설문에 참여했다.설문조사는 16개 대선 공약과제 중에서 5개 과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그 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순위로 10개 과제를 선정했다.설문결과, '과학수도 대전 지정'이 302명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으며 득표율은 11,54%였다. 메가시티 광역도로망 구축이 296명의 득표를 얻어 2위로,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263명의 투표를 받아 3위로 선정됐다.▲충남~대전~충북(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대전 도심구간 경부·호남선 철도 지하화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중부권 그린뉴딜 3대 프로젝트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회덕JCT~서대전JCT) ▲청(廳)단위 등 중앙행정기관 정부대전청사 집적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순으로 4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지난번 발표된 16개의 대선공약 과제에 더해 각 정당 후보자가 최종 선정될 때까지 추가 발굴도 지속 추진하면서 과제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 방문해 대선공약 과제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민·관·정 간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등 대선공약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지지율 조사결과 선정된 10개 과제는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에 대전 시민이 가장 원하는 공약과제로 제시하는 등 대전 미래발전을 위한 대선 공약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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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월 한 달간 반려동물등록 일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월 19일부터 실시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9월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 및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합동점검으로 실시한다. 동물들의 산책이 잦은 공원, 놀이터 및 주택가 등 다양한 곳에서 RFID 리더기를 활용하여 동물등록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드시 해당구청에 등록해야 하는 2개월 령 이상개가 이번 점검 대상이다. 2개월 령 미만 등 미등록 사유가 있는 경우 소유자가 별도로 입증해야 한다.또한 시는 외출 시 인식표 부착, 목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2개월 령 이상의 개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유자 변경, 동물 유실, 등록대상 동물 사망 등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등록하지 않은 개는 반려동물 놀이터 등 동물 관련 공공시설이용도 제한된다.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마리수는 8만 6,042마리이며, 특히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동안 2,930마리가 등록되었으며, 등록대상이 아닌 고양이도 134마리가 등록되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아직까지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은 이번 점검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속히 동물등록을 하실 것을 부탁한다"며 "반려동물 등록은 또 다른 사랑의 표현으로 만약에 반려동물을 잃어 버릴 경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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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이동수단 10대 증차…총 96대 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휠체어 탑승설비 장착차량) 10대를 증차해 총 9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020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4대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10대를 추가 확보했다. 시는 이번 증차로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96대와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150대, 전용임차택시 90대 등 총 336대의 교통약자 이동수단을 운행하게 된다.운행지역은 대전을 비롯한 세종, 청주, 공주, 논산, 계룡, 금산, 옥천 등 7개 인접지역이다. 단, 바우처택시는 대전지역만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3km에 1,000원, 추가요금은 440m당 100원으로서 기본 2km에 3,300원, 추가 133m당 100원, 시간요금 34초당 100원인 일반택시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교통약자 사랑나눔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전교통약자지원센터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신규로 회원가입을 원하는 경우 대전교통약자지원센터(☎042-612-1050)에 대상여부를 문의하고 가입하면 된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특별교통수단 10대 증차 운행으로 배차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교통약자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통약자 사랑나눔콜’운영 사업은 교통약자의 사회활동 증진을 위하여 2005년 10월 ‘대전시 장애인 콜택시’를 설립해 시비 100%로 운영해오다 2017년부터 복권위원회로부터 복권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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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14년 만에 총파업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 시내버스가 14년 만인 오늘(30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총파업에 돌입했다.대전 지역 버스노동조합과 대전 운송사업조합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30일 새벽 2시까지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노조가 요구한 정년 연장(3년), 임금 인상(47%), 법정 공휴일 유급휴일로 명시 등이 사 측으로부터 받아들여 지지 않으면서 협상이 결렬, 오늘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파업에 들어갔다.노조의 요구에 사 측은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연간 100억 원 넘게 투입되는 시민 세금을 이유로, 또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주장하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 왔지만 30일 새벽 결국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총파업이란 결론을 도출하며 시민을 담보로 한 투쟁을 시작했다.결국, 노조가 총파업이란 카드를 들고나오자 대전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전 운수, 금남 교통, 동건 운수, 비노조원, 전세버스, 도시철도 증편, 택시부제 해제 등의 비상 수송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노조와의 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대전시는 노조의 총파업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197대, 관용 버스 8대, 도시철도 48회 증편, 택시부제 해제, 승용차 요일제 해제, 공공기관 시차 출근제 등 가능한 모든 수송방안을 동원, 파업 기간 중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며 파업 기간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관용차량은 무료 운행한다.한편, 노사협상이 새벽에 결렬되고 노조의 총파업이 즉각적으로 결정되면서 시내버스 운행 중단을 예상하지 못한 시민들의 혼란과 함께 직장인들의 지각 사태가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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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을 방문해 방역상황과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다음달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복지관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기 위해 이뤄졌다.복지관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 복지관에 모여 운동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일상이 무너지면서 우울감이 컸다"며 "공무원들이 고생이 많겠지만 다시 사회적거리두기가 상향되지 않도록 방역에 계속 힘써줄 것"을 허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에 허 시장은 “복지관 축소운영에 죄송한 마음과 함께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동참에 감사를 드린다”며“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그는 “추석명절 이후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추세로 방역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라며 “지속적으로 방역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어르신들의 우울감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행복한어르신복지관은 3,211명의 어르신들이 회원 등록해 이용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도시락배달, 밑반찬서비스, 외식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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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스웍,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항원진단키트 3만개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시스웍이 자사가 생산하는 코로나19 항원 진단 키트인 MARK-B COVID-19 Ag 총 3만개를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시스웍 전상현 대표,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함께 했다. 이번 기탁받은 진단키트는 의료기관용 제품으로 PCR 수준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중의 래피드 자가진단키트와는 달리 PCR을 대체할 목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시스윅 관계자는 “기존 PCR 검사와는 달리 면봉으로 체취한 샘플을 병원으로 보낼 필요 없이 현장에서 즉시 측정이 가능한 현장진단 제품으로, 샘플을 채취하는 의료인 이외에는 별도의 전문 인력이 필요 없고 현장에서 20분 내에 검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시기에 항원진단키트를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전시 요양병원에 배포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고위험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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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녹조대응 정수처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추동수역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이후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9월 13일과 9월 23일 추동수역에서 채수한 남조류수 개체수가 mL당 각각 2,538개, 3,124개로 조류경보 발령기준인 mL당 1,000개를 2주 연속 초과해 지난 28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관심’단계를 발령했다.지난해는 8월 6일 대청호 회남수역 관심단계를 시작으로 문의 72일, 회남 84일, 추동 63일간 관심단계가 발령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불규칙적인 강우로 인해 다소 늦었지만 최근 일조시간 증가에 따라 당분간 증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층수를 취수하고, 유해남조류 증식에 대비해 상수원수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조류와 냄새물질 제거를 위한 분말활성탄 및 오존처리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여 냄새 없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의 조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중폭기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상류로부터 조류 유입방지를 위한 조류 차단막, 영양염류 저감을 위한 인공식물섬 등의 환경기초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상수원 취수지역에 설치한 부이형 다항목 측정기를 활용하여 클로로필-a 등 녹조관련 상수원수 수질 데이터를 정수사업소와 수질연구소 담당자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등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수질감시 공유시스템을 구축했다.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일조량 증가로 인해 많은 녹조 발생이 우려 된다”면서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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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추동수역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2주 연속 조류경보 발령 기준치 초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9월 28일(화) 15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추동수역에 대하여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경보는 추동 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1,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되었으며 아울러, 8월 12일 대청호 문의 수역에 발령된 ‘관심’ 단계도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이번 경보는 8월 이후 집중강우로 인해 조류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류가 증가하였고, 표층수온이 남조류성장에 적합한 24℃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유해남조류가 성장 및 번식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를 취수원으로 하는 취정수장과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먹는 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히며 대청호 취수원인 문의, 추동 수역에 경보가 발령되었으나, 경보발령 전부터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경보상황에 준하는 먹는물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어 먹는물에 대한 영향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조류성장 영양물질의 유입을 저감하기 위해 가축분뇨 옥외 방치, 오·폐수처리시설 부적정 운영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대청호 상류 공공 하수처리시설의 총인 방류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추동수역에 추가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이지만, 그간 선제적으로 먹는물 안전 관리를 해왔던 만큼 국민들께서 녹조로부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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