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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신규고용 인건비 지원사업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및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중소기업 신규고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기업은 대전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2021년 7월 1일 기준 주 52시간제 적용 사업장이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만 18세(200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이상 만 60세 이하(1960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이하 대전시 거주자로 2021년 10월 18일 이후 고용된 신규고용자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2021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해 월 209시간 근로할 경우 90%인 164만원을 최대 3개월까지 지급한다. 사업장 총 근로자 수의 변동이 없고 신규 채용자 고용 유지시 지원하며, 업체당 2명까지 지원한다. 사업주의 경우 ▲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기관) ▲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시행령제2조에서 정한 업종 ▲ 신규고용자가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지원을 받는 경우 ▲ 임금체불명단이 공개 중인 사업주, 최저임금액 이하로 임금을 지급한 사업주 ▲ 4대 보험료 체납한 사업주·3개월 고용 미충족 ▲ 폐업, 관외 이전 등 관내에서 사업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 4대 보험 미가입자 ▲ 기업 대표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 ▲ 1개월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인 근로자 ▲ 대전시 인건비 지원사업 기 신청자 및 수혜근로자(중복지원 불가)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중소기업 신규고용 인건비 사업시행으로 인력수급 및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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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도시철도학회, 트램 성공건설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4일 대전트램의 성공적인 건설과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도시철도학회와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한국도시철도학회는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에 대한 연구와 산학협동 등을 위해 2013년 설립된 비영리 전문연구기관이다.도시철도분야의 차량 및 인프라 뿐만 아니라 정책분야에 대한 학술연구와 도시철도정책 개발 등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도시철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다.이번 협약으로 대전시와 한국도시철도학회는 트램 관련 정책 및 기술정보 등에 관한 상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철도 관련 산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트램 건설 및 운영 등 추진사항에 대한 정보 제공 ▲ 트램 연계 도시철도분야 산업 육성 동참 ▲대전트램 성공적 안착을 위한 국내외 학술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한국도시철도학회는 ▲트램 건설 사업 및 운영에 관한 정책·기술 정보 지원 ▲대전트램 성공 안착 위한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협조 ▲트램 관련 법률 및 제도의 정비, 이용 촉진 전략 지원 ▲대전트램 성공 추진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 공동 수행 등의 분야에서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한국도시철도학회는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 ‘트램콘서트’를 개최했다. ▲트램과 도시재생(서민호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트램운영시 고려사항(왕종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트램 우선신호 운영기술과 적용방안(정영제 서울기술연구원 실증연구팀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콘서트에서는 트램 도입에 따른 공공교통의 향후 발전방향 및 트램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트램은 대전시 5개 구 전역을 잇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자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도시철도 기술정보가 풍부한 한국도시철도학회의 협조와 지원을 통해 대전트램을 성공적으로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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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이즈유 선포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브랜드 슬로건 선포 1주년을 맞아 엑스포시민광장 원형잔디광장에 대전이즈유(Daejeon is U) 글자조형물을 설치하고,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라인 인증사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날부터 6일 동안 Daejeon is U 글자조형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53명에게 갤럭시워치, 대전 브랜드 문화상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온라인 행사와 병행하여 오는 16일 엑스포 시민광장 글자조형물 현장에서도 인증사진 행사를 실시하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즉석에서 대전 브랜드 문화상품을 증정한다.이용균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전이즈유(Daejeon is U) 선포 1주년 온라인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엑스포 시민광장에 설치된 대전이즈유 글자조형물이 대전의 사진촬영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0월 14일 시민과 전문가 등의 참여로 16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Daejeon is U를 확정하고 선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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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정수사업소, 노후시설 개선사업비 국비 6억 2,000만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는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수장 및 취수장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국비 6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국비공모사업 2개 분야(산자부, 환경부)에 공모해 환경부 공모사업에서 취수장 내 노후된 취수펌프 및 모터 교체를 위한 국비 4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서는 정수장 내 노후된 냉난방설비 교체사업비 국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삼정취수장 내 대형 취수펌프 및 모터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대청호에서 원수를 끌어오는 중요시설이다. 2005년도 설치 이후 16년이 경과된 노후설비를 운영하면서 효율이 떨어지고, 에너지 낭비요인이 많이 발생되고 있었다.사업소는 현재 운영중인 총 5대 취수펌프 및 모터 중 효율이 저하되고 노후가 심한 2대를 이번에 확보한 국비로 우선 교체할 예정이다. 나머지 3대는 2023년도 국비를 확보해 교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산자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은 정수장 내 노후된 보일러(2대) 및 냉온수기(1대) 냉난방시스템을 고효율기기 시스템 냉난방기로 교체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시설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전기사용량 및 연료소비량 감소 등의 에너지 절감으로 매년 2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CO2) 발생량도 545톤을 줄이는 등 이중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박인규 대전시 신탄진정수사업소장은 "이번 국비사업 확보는 노후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직원과의 대화 및 소통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효율기기 교체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에너지 절약 및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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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축차량기지 건축 설계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축차량기지' 건축 설계공모에 착수하고, 오는 20일까지 설계공모 참가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연축차량기지는 대덕구 연축동 297번지 일원의 3만 8,993㎡ 부지에 공사비 460억원, 설계비 1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여㎡ 규모의 연축차량기지를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설계공모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건축가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 13일 설계 작품을 접수받는다. 12월 20일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2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1등 당선자에게는 건축설계권이 부여되고, 2등 당선자에게는 4,000만원, 3등 당선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설계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움터 공공건축 설계공모 서비스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트램건설과로 문의하면 된다.연축차량기지는 노면전차인 트램 차량의 유치 및 유지보수, 운전, 승무원의 근무, 관제 등을 포함한 도시철도 2호선의 필수시설로써 종합 사령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전재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연축차량기지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공공건축의 위상을 더 높이고 공정한 경쟁과 심사를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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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괴정육교 재포장 공사 실시…통행제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괴정육교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공사기간동안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되므로 운전자들에게 서행 및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괴정육교는 대전의 중심부와 서남부권역을 잇는 차도육교로, 1998년 설치 이후 연간 약 36만대, 일평균 약 1,000여 대의 교통량을 소화하는 시설물로 큰마을네거리와 안골네거리 사이에 설치돼 있다.준공 이후 23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교통량을 감당하며 시설 전반에 노후가 진행된 상황으로, 포장 노후에 의한 포트홀 발생과 이에 따른 잦은 유지보수로 이용자 불편이 가중됐다.대전시는 육교의 통행량 및 교통상황을 감안하여 통행불편이 유발될 수 있는 공사 추진에 신중을 기했으나, 2020년 시행한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이번 교량 방수와 전면 재포장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대전시는 공사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많은 육교 본선은 차로 일부를 부분적으로 통제하고, 각 한 개 차로로 구성된 램프구간은 부득이 전면통제 후 주·야간작업을 병행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육교 본선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부분통제가, 램프구간은 다음달 13일부터 23일까지 전면통제가 이루어진다. 다만, 교통정체 방지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주·야간에만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괴정육교의 장기적인 내구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공사에서 포장면 전반에 걸친 재포장이 실시되면 동절기 포트홀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육교 이용자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정체와 혼잡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며, 사전에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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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청과, 대전시에 하역비 문제 해결 등 성명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도매시장법인 '대전중앙청과'는 13일 대전시에 '법인이 하역비를 부담하게 만들어 줄 것'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성명문을 발표했다.13일 송성철 대전중앙청과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도매시장은 생산자의 권을 보호하고 농산물의 적정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장소다. 그러나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에는 경매장 내 중도매인 점포, 법인(공판장) 직판장, 불법 시설물 등이 혼재돼 있어 생산자의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농산물의 적정 가격을 결정하는 경매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경매장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이러한 시설을 모두 철거해 주길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용역계약을 체결해 법인이 하역비를 법과 원칙에 맞게 부담하게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수많은 과일, 채소, 수산 종사자들이 점포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나 축산은 하나의 점포에서 독점을 하고 있다"며 "축협을 포함한 축산 관련 점포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균형을 갖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현재 도매시장은 비둘기 배설물이나 환경관리동의 위생상태, 악취로 인한 민원 등 먹거리를 유통하는 도매시장으로 가장 기본인 위생 안정성을 위협받고 있다"며 "이를 개선할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한다"고 피력했다.중앙청과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도매시장법인으로 농산물 유통, 도매시장 활성화 등 역할을 맡고 있다. 중앙청과는 현재 대전시와 도매시장법인 운영을 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송 대표는 "내년 7월 법인 재지정을 두고 시가 내건 조건은 비현실적이다"라며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하려 했으나 진전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대전시의 이같은 행정이 계속 된다면 릴레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시의 행정 무능에 대해 계속해 지적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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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년간 1,100만원 목돈마련의 꿈…'청년희망통장' 대상자 500명 최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2일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립기반이 되어줄 '2021년 대전청년희망통장' 최종 대상자 50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청년희망통장 신청접수결과 총1,159명이 신청해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 및 소득 인정액 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 500명이 선발했으며,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10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최종 선발자의 소득기준 커트라인은 가구 중위소득 76%이하이다. 연령별로는 10대 2명, 20대 230명, 30대 268명이며, 근로형태별로 임금근로자 441명, 사업소득자 59명을 선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줘 3년 후 이자를 포함해 1,1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해 시는 지역 내 저소득 근로청년들에게 자립심을 고취시켜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더불어 청년들의 타 지역 유출 예방및 이직률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자로 선정된 지원자는 온라인 약정 체결 후 하나은행에서 기한 내 통장개설을 완료해야 하며,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 할 경우 대전시 지원을 통해 만기 적립금 통장을 수령할 수 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올해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준 청년들에게 이 사업이 미래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소득기준 및 자격조건을 완화하고, 모집인원을 2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대전에서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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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위드코로나 시대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 철저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청년층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 위드(with)코로나 시대의 일상회복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 확산이 우려됐던 연휴 시즌이 끝나고 다행히 확진자 발생빈도가 크게 늘지 않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내달부터 위드코로나로 전환할 예 인 가운데 우리도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준비하라"고 밝혔다. 그는 "공식행사나 축제에 대한 위드코로나 대응은 정부방침에 따르더라도, 일상적 활동은 우리시 여건에 맞는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최근 확진자 발생추이를 볼 때 백신 접종률이 낮은 청소년과 청년 중심의 대면행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코로나 극복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자금 정책을 면밀히 살펴 추가시행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책을 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효율적 시정 추진을 위해 사업 연관부서 간은 물론 시민과의 관계에서도 정보공유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과거 행정관련 정보는 문서나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활용한 단편적인 형태를 보였다면, 지금의 정보전달체계는 매우 다양한 방법이 활용되는 시대"라며 "하나의 사업을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해 협업이 더욱 중요한 시대를 맞아 정보전달체계를 개편하는 적극성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인구정책과 연동시킨 정책수립으로 사업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시책을 수립할 때 우리시가 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인구정책을 고려, 보다 정확한 예측인구를 반영함으로써 사업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준비 등 현안을 살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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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 '시민과 더 가까이'…거리 홍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자치경찰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12일 시청역네거리에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이날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 100일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자치경찰 100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기념주간에 ▲아동학대·폭력 예방 캠페인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타운홀 포럼)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과의 현장 간담회 등을 실시했으며, 이날 거리 홍보는 기념주간 마지막 행사이다.지난 7월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 이후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체계 고도화 등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 실질적 시민의 안전을 강화해 타 시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과학도시 대전의 장점을 이용해 치안과 과학을 접목하기 위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SKT, INNOPOLIS(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과학기술 유관기관 소속의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과학치안자문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이다.또한, 사무국 구성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의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의 효율적 연계 및 융합을 위해 자치경찰 시티즌 모집·운영(시민 93명 위촉), 자치경찰 실무협의체 구성 등 3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초기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자치경찰 100일 기념주간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위원회 활동의 지향점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대전자치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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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내 어린이집 대상 놀이사례 공모…오는 27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보육현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태로 이루어지는 자연친화보육의 활성화를 위해 자연친화보육 놀이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내용은 어린이집 보육현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태로 이루어지는 자연친화놀이 사례이며, 대전시내 어린이집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대전광역시장상 10개소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상 5개소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상 5개소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상 5개소 등 총 25개소의 우수사례 선정하고, 선정된 사례는 책자로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신청은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놀이사례양식을 다운 받아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놀이활동이 제한되는 시기에 아이들의 자연 속 놀 권리를 보장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보육현장에 다양한 자연친화놀이사례를 보급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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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2일부터 9일간 시내버스 전 차량 1,038대에 대한 하반기 일제점검을 추진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18개 기점지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대전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시는 ▲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관련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차량 내·외부 청결 소독상태 및 손소독제 관리상태 ▲ 동절기 대비 타이어 마모상태 및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 소화기 관리상태 ▲ 난방기 작동 및 청결상태 ▲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및 휠체어석 작동 상태 ▲ 하차벨 개선 여부 ▲ 영상기록장치(CCTV)설치 안내판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기점지 휴게실 여건, 화장실 청결상태, 식당운영 실태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점검일정, 점검 사항 등을 사전 고지한다. 이를 통해 안전점검에 대비해 안전장치 정비, 노선안내도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유도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연말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하여 운송사업자의 자발적인 시민 서비스 제공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안전에 관한 사항이나 주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그동안 시민과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버스를 이용한 승객 중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된 사례가 없었다”며 “이번 점검에서도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 진행된 상반기 일제 점검에서는 방향지시등 상태 불량 및 하차 문 센서 작동 오류 등 14건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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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무계획 실효성 향상 목표…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능 보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인력 동원자 수송대책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능을 보강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은 비상시 국가동원령이 선포되고 인력동원명령이 발령되면 그동안은 기술인력 대상자가 개별적으로 집결지까지 이동했다. 시는 2022년도 충무계획에는 이 부분을 보완해 집결지까지 교통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신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군부대' 소요뿐만 아니라 '행정기관' 소요까지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동원단계 중 3단계까지의 수송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전시초기 대응능력을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전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전시종합상황실의 운영규정을 지난 7월에 제정했다. 후속조치로 전시직제 및 정원을 내년 충무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능을 보강하고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2022년도 충무계획 검토 과정에서 대량살상무기 공격을 받았을 경우 대량전상자 처리 등 6건의 개선 과제가 도출됐다. 개선과제에 대해서는 2021~2022년도 을지태극연습시 실시해 검증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10월에는 전시종합상황실 편성자에 대한 인사발령과 대상자 직무교육 등 충무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전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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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경보단말기 작동여부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민방위 경보단말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태풍, 호우, 산불, 폭염 같은 다양한 재난사태에 대비 경보단말(사이렌) 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오는 12일 중구(4개소)를 시작으로, 13일 서구(4개소), 14일 유성구(4개소), 15일 대덕구(4개소), 18일 동구(3개소) 경보단말기를 점검한다. 15시 30분에 재난경보를 방송해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검검방송을 실제 민방위 사태로 오인하는 일이 없으시길 당부했다.민방위경보단말(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대형 재난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대전시 62곳에 설치, 24시간 안전 지킴이로서 활용되고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민방위경보시설이 민방위사태나 재난발생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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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세종 적십자사 회비 목표액 112% 초과 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금년도 회비 모금 목표액인 9억 9,800만원보다 1억 2,000만원 초과한 11억 2,000만원의 회비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년도 모금 목표 시한인 11월말을 2개월 앞둔 9월말 기준 모금액으로 실제 금년도 모금액은 목표액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적십자회비 모금액이 감소해 왔던 데 반해, 올해는 어려울수록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민의 따듯한 온정이 한데 모여 모금 목표액을 상회한 것으로 대전시와 적십자사는 평가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지난해 코로나19 발발과 확산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이 어려움에 처하자, 기부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연결하는‘든든한끼 캠페인’시책을 창안, 소상공인과 결식계층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성금 등으로 전달하던 것에서 발상을 전환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의 반찬, 물품 등을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든든한끼 캠페인’에 호응해 지역 기업들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다.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하나은행, 농협은행, 애터미 등이 참여했다.한편 대전시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내년에도 인도주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내년도 모금 목표액을 올해보다 10% 증액한, 10억 9,700만원으로 확정했다.이번 확정된 2022년 적십자 회비는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1차 집중 모금기간을 운영하고, 2차 집중기간은 2022년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김호순 대전시 자치분권과장은 “내년에도 올 해 못지않게 시민들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라며 “ 내년도 모금액을 올해보다 10% 상향 조정한 것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기 위한 것이라며, 2022년에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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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 참석…"지방분권 새 정치체계 도입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7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2021년 제3차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했다.7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북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에서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주제로 4개 시도 민간대표의 결의문 낭독, 참석자 손피켓팅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아울러,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는 수도권 초집중화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대전환을 모색했다.분권, 분산, 분업, 포용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정치체계 도입을 위해 국회 내 국가균형발전특별원회 설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 격상 등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에 대한 전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수도권 일극화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를 맞아,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이라는 지방분권의 새로운 정치 체계에 대한 논의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청권이 지방분권과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경실련 이광진 기획위원장은 민간 대표로 패널로 참석해 개헌과 상원제 도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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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 방문해 근로자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및 직업재활시설인 '무지개복지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허 시장은 이날 근로자들과 대화의 자리에서 "코로나19 장기화속에서 직원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감사를 표한다"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 다각화와 고용 확대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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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H농협은행, 대전시에 농산물꾸러미 1,500개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오전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46개소에 농산물꾸러미 1,500개(7,50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기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들은 노인, 아동, 장애인, 노숙자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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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화상경마장 주변 주민들과 허심탄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월평동 화상경망장 2층에서 지역주민들과 ‘허심탄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자리는 앞선 3월 화상경마장이 폐쇄한 후 그간 논의됐던 지역발전 바람에 대한 대전시의 고민과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대전시와 KAIST는 지난 8월 23일 성장단계의 지역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시에서는 창업보육시설 조성을 위해 10월 중 화상경마장을 매입하여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정부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정부 산하기관이나 대전시의 공공기관을 입주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 월평1동 주민들은 지역발전이 침체돼 있는 만큼 월평1동 지역을 포괄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가운데 창업공간을 메인으로 조성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화상경마장 2개 층을 주민 공간으로 조성해달라는 내용을 건의했다. 행정복지센터를 이전하여 주민 공간으로 활용해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아울러 화상경마장 외에 주변 부대시설 정비를 통해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갑천역 주변지역의 공동주택 등이 개발될 수 있도록 현재 지번을 합필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요청하기도 하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월평동 지역의 부흥을 위해 기술창업공간으로 활용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KAIST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이 잘 추진된다면 민간영역의 발전도 원활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역 주민들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서구청과 협의를 통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의하고 가능한 자료도 주민들께 공개하겠다"며 "정부가 다음 달부터 위드코로나 체계로의 변화를 발표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책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전시도 시민지원계획을 마련 중이며, 11월과 12월 온통대전 캐시백을 15%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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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인구 전월比 379명 증가…대학생 인구늘리기 사업 역할 '톡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021년 9월 30일 기준 인구가 지난 8월 대비 379명 증가했다.6일 대전시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전시 인구는 145만 5,058명으로 지난달 145만 4,679명보다 379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인구는 2012년 충남도의 내포 이전과 세종시 출범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유출이 지속돼 왔다.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지난 4월, 2021년 대전형 인구정책으로 4대 분야 17개 과제 100개 사업을 마련해 약 10년 동안 줄고 있는 대전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전시 인구는 2020년 12월을 분기점으로 대전지역 내에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인구 데드크로스’현상이 처음 발생했다.이에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총괄하는 자치분권과에서는 인구의 자연감소 상황이 심각해지는 것을 인지, 현 상황에서 인구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자치구와 함께 대응에 나섰다.시는 대전 소재 대학이 19개 이면서, 약 13만명 중 약 50%가 타지역 학생인 점을 감안, 우선은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으로 주소 이전을 하도록 각 대학과 협업을 추진했다.충남대와 한남대에서 대학생 대전 주소 갖기에 동참해 줬으며, 한남대는 1,000명을, 충남대는 600명을 목표로 지난 9월부터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와 대학은 대학 기숙사와 인근 원룸으로 전입한 대학생들에게 기숙사 전입 시 단독세대 구성 가능, 대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상 거주시 대전시 공무원 시험 응시 가능, 청양통장도 가입 가능함을 홍보했다.특히, 2018년에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대전에 소재한 16개 공공기관에 취업도 가능함을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해 왔다.시는 한 달간의 대학생 주소 갖기 사업의 홍보 등을 추진하고 2021년 9월 인구 이동 상황을 살펴 본 결과, 충남대와 한남대가 위치한 동의 인구가 지난 달 대비 증가 했으며, 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전대, 우송대가 소재한 동의 인구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역인재 채용등의 홍보 효과로 예측 된다는 시 관계자의 의견이다. 시는 또한, 지난 9월, 2022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대전형 양육기본수당’관련해 2세 이하의 전입 상황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타지역에서 70명의 영유아가 세대구성원으로 포함되어 전입 했으며, 서울, 세종, 경기에서 가장 많이 전입했고, 17개 시도 중 13개 시도에서 전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다만, 시는 2세 이하의 전입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과 연계성 여부는 기간을 두고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임재진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일시적인 인구증가 현상일 수 있어 좀 더 세부 분석이 필요하지만, 장기간 계속되던 인구감소에 변화가 있는 만큼, 10월 인구 변동 추세를 면밀히 살펴 다양한 인구 정책 효과가 지속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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