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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가을 단풍 즐기러 국립 치유의 숲으로...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 추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 외에도 낙엽이 지기 전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볼만한 장소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을 추천한다고 밝혔다.추천 국립 치유의 숲은 ▲산음(양평), ▲장성(전남), ▲청태산(강원), ▲대관령(강원), ▲양평(경기), ▲대운산(울산),▲김천(경북), ▲제천(충북), ▲예산(충남), ▲곡성(전남)으로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와 국립산림치유원으로 ▲ 다스림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을 산림청은 추천했다.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위해 숲길, 툇마루 등산길(데크로드), 물길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주변을 거닐거나 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에서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에 물소리 숲길(1.0km)‧치유마루길(1.7km), 국립 김천 치유의 숲에 관찰의 숲길(1.2km),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사금길(40분 소요)‧선비길(20분 소요) 등 가벼운 산책 또는 산행이 가능한 코스가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 중 충남 예산에 소재한 ‘국립 예산 치유의 숲’은 산사태 복구사업을 얼마 전 완료하고 다음 주 11월 1일(월) 재개장 할 계획이며, 치유의 숲 둘레길(1.3km)과 치유센터에서 산책길을 따라 전망대에 올라가면(90분 소요) 예산군과 관모산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또한, 2016년 개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 일대에 조성된 국내 최대 산림치유시설로 이곳에서도 다양한 숲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솔향기치유숲길(0.5km), 문드래미길(0.9km), 문화탐방치유숲길(3.9km), 산악스포츠치유숲길(12.6kjm) 등 8개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국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을 이용하는데 주의해야 할 첫 번째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인터넷 예약은 이(e)-숲안애를 통해 가능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시간당 5천 원으로 유료이다.국립 치유의 숲 대표전화로 예약을 문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여건에 따라 체험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사전예약을 추천하며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치유의 숲은 청태산, 장성, 국립산림치유원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 둘째, 치유의 숲 방문객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에 상관없이 산행 등 활동이 가능하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조성된 만큼 체험이 진행 중인 시간(보통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자연휴양림 등의 시설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치유의 숲 근처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 후 방문하면 편리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도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고 있다”라며 “가을철 여행지로 국립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산림치유, 즉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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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3개 공공기관' 대전 이전 확정…올해 말부터 이주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오는 27일자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대전 이전 절차가 먼저 진행되고 있는 기상청의 ‘지방이전계획’도 28일자로 승인할 계획이다.25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기상청 및 3개 공공기관의 ‘이전공공기관 지정(안)’과 ‘기상청 지방이전계획(안)’은 지난 1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국토교통부의 확정 고시와 승인을 남겨둔 상황이다.3개 공공기관들은 이번에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기획재정부와 이전예산 협의 등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돼 공공기관 대전 이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 세종시로 이전하게 돼 이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추진해왔다.앞으로, 기상청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부대전청사로 정책부서(346명)가 우선 이전하고, 나머지 현업부서 등(320명)은 정부대전청사 부지 내에 2026년 6월까지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해 이전할 계획이다.3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은 이전 부지를 확정한 후 준비된 기관별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하게 된다.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올해 12월, 한국임업진흥원은 2022년 6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2년 10월에 지방이전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022년 9월, 한국임업진흥원은 2022년 하반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5년 하반기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은 명실상부한 기상산업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기상청에 대한 이전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이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머지 3개 공공기관도 이전부지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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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비 확보·현안해결 위해 연이어 국회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당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허태정 시장은 송영길 당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면담자리에서 "대전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현재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비확보"라며 "국회에서 대전시의 핵심 사업에 대해 국비가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국비 확보 필요 핵심 사업으로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을 제시하면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허 시장은 "현재 호남선 고속화 사업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예타가 진행 중인데, 조속한 예타 통과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당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국토부 등 관련부서에 적극 건의하여 예타 통과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특히 허 시장은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면서,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항공우주청 설립 필요성과 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항공우주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의 입지 우수성을 적극 설명했다.이에 송영길 당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도 대전의 항공우주 인프라의 우수성을 공감하면서 허 시장의 항공우주청 대전 신설 건의에 관심을 표했다.한편 허 시장은 지난 9월 2일 대전공약에 반영할 미래발전 전략과제를 발표하면서, 항공우주청 설립을 포함한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선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국비 확보액 대비 8.2% 증가한 총 3조 8,744억 원을 올해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정하고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지역의 총 역량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 심사가 본격화 되는 11월에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회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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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컨택센터 가족화합한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1일 컨택센터 가족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제8회 컨택센터 가족화합한마당’을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전 촬영한 사회각계의 축하메시지, 우수 컨택센터 및 유공 상담사 시상식, 코로나19 대처 및 근무환경 우수센터현판 증정, 컨택센터 및 우수상담 수상자 인터뷰 등의 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또한 김현중 컨택전문강사의 ‘미래 컨택센터 발전 방향’에 대한 특별강의가 있었다.김현중 강사는 코로나19 이후 고객들의 요구가 증폭되고 재택근무 등 종사자들의 업무환경이 큰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변화된 시대를 맞이하고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인공지능 융합형 컨택센터를 제시했다.올해는 우수상담사(7명)과 KM손해사정㈜대전 컨택센터, ㈜그린씨에스 신한카드 대전2고객센터, 효성ITX KB국민은행 대전센터 등 3곳의 컨택센터가 컨택산업 발전에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수상자 10명을 시청으로 초대하여 표창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축하 동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콜센터 문의가 늘어났지만, 정성을 다해 응대해주시는 상담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상담사들을 위한 심리치료, 힐링캠프, 권익보호 캠페인 등 상담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담사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현재 대전시 129개의 컨택센터에서 1만여 명이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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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작은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시민의견 수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다음달 21일까지 시민의 찬반 의견을 수렴한다고 22일 밝혔다.시민제안에 기초해 아홉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토론은 지난 5월 ‘작은도서관도 상호대차 서비스가 생기면 좋겠습니다’라는 제안을 해당부서에서 검토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의제선정단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공론화 의제로 결정됐다.상호대차 서비스는 인근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인근의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서비스다.현재 대전시는 25개 공공도서관 중 같은 자치구 또는 기관에 소속된 공공도서관 간에만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대전에는 252개의 작은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도서 열람 및 대출 서비스,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간, 작은도서관-작은도서관 간의 상호대차 서비스는 통합회원시스템 구축, 인건비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다. 작은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에 대해 ‘가까운 공공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꼭 필요하다’,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이 찬성 측의 의견이다. 반대로‘작은도서관에 신간도서 비치 등 기본적인 관리가 더 필요하다’, ‘공공도서관 건립이 더 필요하다’는 논거로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이번 시민토론의 찬반 의견 수렴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 독서문화 향상과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서구입비, 독서프로그램 운영비, 도서관리시스템 구축 지원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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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출범…이날 위원 위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지역문화진흥 정책의 고도화 및 지역문화 균형발전을 위해 '대전광역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역문화 전문가, 문화기관 대표자, 기업인, 문화활동가 등 지역문화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있는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지역문화협력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 및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시책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지역문화진흥 실행계획 ▲지역문화 균형발전에 관한 정책, 사업, 협의사항 등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아울러 지역문화협력사업간 연계 및 교류에 관한 시책 개발, 지역문화전문인력의 양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위원들은 지역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전을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위원들은 이희성 단국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위원회가 지역 문화정책의 실질적 협력창구가 돼 지역문화 부흥을 이끌어 나가는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문화협력위원회가 지역균형발전과 문화자치 구현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하길 당부드린다"며 "대전시는 지역문화 진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매력적인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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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대전감옥1919~1945'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옛 대전형무소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12집 ‘대전감옥 1919~194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중구 중촌동에 위치했던 대전감옥은 일제시기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됐다. 광복 이후에도 남북의 이념 갈등이 드러난 현장으로서 대전의 역사가 담긴 공간이다.일제시기 근대식 감옥의 설치 양상과 대전감옥 신축의 의미, 설계도면을 통해 본 대전감옥의 건축 구조 등에 대한 내용을로 구성돼 있다. 조선총독부의 감옥 확장정책에 의해 설치된 대전감옥은 독립운동가의 수감 비율이 높았으며 그에 따라 감방 설계도 독거감 위주로 변화된 사실 등 대전감옥을 분석한 내옹들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포돼 시민들이 대전의 역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임재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현재 옛 대전형무소 자리에는 망루와 우물만이 남아있다. 내가 있는 공간에서 마주한 존재들의 의미를 되새길 때 진정한 의미에서 역사는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발간된 책을 통해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대전의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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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동물장묘업체 업무협약 체결…반려동물 화장비용 10% 할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청주시 우바스, 옥천군 대전스카이펫, 논산시 리멤버파크 등 대전시 인근 동물장묘업체 3곳과 반려동물등록 및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업체에 따르면 협약 참여자들은 동물등록제 활성화 및 올바른 화장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먼저 동물장묘업체들은 대전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해당 동물장묘업체를 이용할 경우 화장비용의 10%를 할인해 준다. 대전시는 협약에 참여한 업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대전시민은 동물등록증과 10% 할인권 또는 대전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홍보화면을 업체에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동물 사체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거나, 동물병원을 통한 의료폐기물 처리, 동물장묘업을 통해 화장하는 것이 적법한 처리방법이지만, 불법으로 규정된 매장 사례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불법 매장사례를 줄이고, 평생을 함께 할 반려동물의 등록을 독려하고, 동물화장문화 정착을 위해 대전시와 인근 장묘업체가 뜻을 모아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한편 동물장묘업체는 공중집합시설로부터 300m 이내에 설치가 불가하고 혐오시설이라는 인식 등으로 현재 대전에는 동물장묘 시설이 없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제 내실화, 동물장례문화 확산 등 대전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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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의원 대전 도시철도망 구축 정책토론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가 주최하고 교육위원회가 주관하여 이루어진‘대중교통 소외지역 없는 대전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0일 대전시 북부여성가족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이 진행을 맡고, 이재영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소외지역 없는 대전도시철도망구축계획 추진방향’에 대한 발제자로 참석한 가운데, 도명식 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이용상 우송대학교 철도경영학과 교수, 윤희일 경향신문 선임기자, 전병주 지역주민 대표, 박필우 대전광역시 트램건설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구본환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타 면제 이후 시민들의 신규 노선 및 지선연장 요구가 급증했고, 이에 대규모 산업·주거단지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등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도시철도 이용 취약지역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여 누구나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전 도시철도망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선적으로 대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어야 사업의 추진이 가능하기에 도시철도 이용 취약지역 위주의 도시철도망 공급 확대와 대전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아울러 구본환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힘을 보탤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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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일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2021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은 비상계획구역 소재 광역·기초지자체가 방사능 누출시 신속한 주민보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방사능방재요원 비상 대응 훈련메시지 응소훈련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 실습 훈련 ▲방사능 재난 초기 대피 및 행동요령 ▲방사능 방재체계 및 방사선 인체의 영향 등 방재요원 기본소양 함양을 위한 훈련 등으로 실시됐다. 대전시는 방사능 유출 등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과정에서 확인된 부족한 부분들은 적극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전시는 공무원 31명, 유관기관 18명 등 총 49명을 방사능방재요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들은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대피, 물자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매뉴얼 실효성 점검 및 방사선 비상시 방재요원의 대응능력 강화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방사능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자력연구원이 위치하고 있는 유성구는 다음달 10일 월드컵경기장에서 방사능 오염 차량 제염 및 방사능 방재장비 사용법 교육 등에 대한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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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 추진…오는 30일까지 상담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고립되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말한다.이번 사업은 ‘뫔(몸 + 마음) 건강, 채움’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마음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다. 상담사들은 전문상담 자격을 갖춘 경력단절 여성들로 모집·구성됐다. 사전교육을 받은 후 상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나 단체(2~5인 이내)가 상담을 신청 할 수 있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 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상담신청을 접수한 후 거점상담소를 안내하며, 신청자가 별도로 원하는 거점상담공간이 있다면 그곳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상담사와 신청자가 조율해서 결정한다. 전문 상담사는 신청자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코로나 블루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신청자의 마음에 집중하며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블루 극복 프로젝트를 통해 우울감을 느끼는 1인 가구 또는 사회문제에 노출된 중장년과 노년, 주부들에게 적극적으로 심리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 돌봄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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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동급식 지원 2022년부터 개선…급식단가 8,000원으로 인상
[대전인터넷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부터 아동급식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아동급식카드 단가를 현재 6,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하고, 1일 결제한도를 현재 1만 2,000원에서 3만원으로 대폭 증액한다.급식단가 8,000원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중 최고 금액으로 지난 15일 분권정책협의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구 구청장이 협의해 결정했다. 그동안 아동급식 단가는 1,000원씩 인상해왔다. 한번에 2,000원을 인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내년도 보건복지부 권고단가인 7,000원보다 1,000원 많은 금액이다.대전시에 따르면 급식단가 8,000원은 비빔밥 등 대전시 평균 음식값을 반영했으며, 1일 결제한도를 3만원으로 늘린 것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어느 음식점에서나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또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가입방식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현재 아동급식카드는 제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제한적이다.시는 이런 문제를 없애고자 아동급식카드 수행업체인 농협은행의 협조를 얻어 BC카드가맹점과 연계된 음식점에서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여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급식카드를 IC칩이 내장된 일반카드로 변경해 아동들이 편리하고 당당하게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은 2022년 1월 시행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시의 제2금고인 농협은행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급식카드 단가 인상과 가맹점 확대를 계기로성장기 아동들이 양질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9월말 기준으로 약 1만 4,000여 명의 아이들이 급식비를 지원받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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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로 상처받은 시민 피해회복 위한 행정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위드(with)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 치유를 위한 섬세와 배려의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허 시장은 "2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19 사태에 공직자 여러분이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며 "곧 다가올 위드코로나 시대는 그동안 상처받은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 대응을 볼 때 다음달 중 위드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이에 맞는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여러분도, 저도 치유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보다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쓰자"고 강조했다. 특히 허 시장은 "많은 시민이 힘든 시간을 지냈지만,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섬세한 행정이 내년에 꼭 필요할 것"이라며 "이런 모든 것을 저와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해야 한다" 고 말했다.한편 이날 공감누리에는 강석구 충대세희망도시포럼 이사장이 '충·대·세 담론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강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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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10월 직장교육 실시…충청권 메가시티 전략 특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9일 충대세희망도시포럼 강석구 이사장을 강사로 초빙해 '충·대·세 담론, 그리고 사람(Human-ware)'이라는 주제로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은 공직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감누리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이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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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키운 고구마 230kg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5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수확한 고구마 230kg을 푸드 뱅크(대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달한 고구마는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3월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시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다. 시에서 전달한 고구마는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농장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꾸준히 대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도 감자 1,500kg을 기부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년부터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해 매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공간으로도 작용해 시민들의 참여가 높았다고 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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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지원…친환경 도배·장판 등 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유해인자를 진단 컨설팅하고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시공해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모두 567곳에 대한 실내환경 진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중 160곳에 대해서는 실내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에 기여해왔다.올해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와 협업해 취약계층 64가구에 대한 생활환경 유해인자 진단 컨설팅을 실시했고, 이 중 개선이 필요한 30가구를 선정해 이번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도배, 장반, 페인트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환경부 협력기업으로부터 지원받아 본격적인 동절기가 다가오기 전 개선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신용현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 19로 실내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환경성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어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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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꿈나무들과 함께 국민의 숲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1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지역 내 신시도초등학교 학생,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주민, 나무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 직원 등이 참여하여 만리향과 백리향 1,100여본을 식재한다.만리향과 백리향은 지난 4월 첫 번째 나무심기 행사에 이어 노을 지는 바다 풍경을 전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백나무 숲길, 봄 철쭉과 여름 산수국, 가을 단풍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의 심신 회복에 기여할 것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가지는 국민의 숲 조성사업은 어린이들과 함께 자연휴양림의 푸른 숲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여 휴양림의 경관을 개선하는 등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휴양 공간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19세 미만 장애인 숲나들e 회원가입 및 온라인 감면 서비스를 실시하여 장애아동, 청소년까지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예약시스템 개선으로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등 산림휴양 분야 규제혁신 과제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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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약속사업 상황·결과 시민과 공유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년도 신규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민선7기 약속사업 추진현황을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허 시장은 "약속사업은 결과는 물론 과정까지 어떻게 진행됐고, 완성된 효과가 무엇인지 시민이 상세히 알아야 한다"며 "목표한 것이 제 때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내년에 더욱 좋은 사업을 시민에게 선보이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다음달까지 국회에서 내년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이 완성되는 시기"라며 "시 사업예산이 하나라도 더 확정되도록 특별한 활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형평성에 바탕을 두고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한 시행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정부의 각종 지원대책 등 경제적 지원이 계속 시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형평성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신경 쓸 부분이 적지 않다"며 "관련 기관 및 협회,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달 들어 우리시 확진자 발생추이가 안정화되고 있어 노래방과 유흥업소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완화하려고 했지만, 중대본의 전국 지자체 통일성 방침에 따라 22시로 재조정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크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위드(with)코로나가 다가옴에 따라 예정된 각종 시민행사가 원활히 치러지도록 살필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방역관리지침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유연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허 시장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개최를 위한 국외출장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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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이용으로 탄소 중립 실현, ‘2021 목재산업 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디투(D2)홀)에서 ‘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개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목조건축, 목재가구, 목재 이용·문화 등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목재산업 전반을 한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 이용,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구호로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촉진하고, 목재산업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제11회를 맞는 올해 목재산업박람회는 국내 목재 산업과 관련된 50여 개의 기관과 업체가 참여하여 162개의 관을 전시․설치 운영한다. 한편, 이와 함께 ▲부대행사(선착순 관람 기획행사, 사진 촬영 기획행사) ▲체험행사(나무 펜 만들기) ▲연계행사(목재문화 페스티벌, 목조건축대전 시상식)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 수상작)가 세부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목재문화 페스티벌”, “한국건축 산업대전”과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목재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건축 분야에서 최근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인 목재제품에 대한 건축계 관계자들에게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 등 관람에 대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및 목재산업박람회 사무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1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목재산업박람회 개막식은 산림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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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9회 옥외광고대상전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제19회 대전옥외광고대상 공모전’출품작과 수상작 26점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제19회 대전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은 관내 옥외광고업체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창작광고물 모형과 디자인 2개 부문으로 지난 8월30일부터 9월14일까지 작품을 공모했다. 접수된 26개 작품을 대상으로 주변경관과의 조화, 작품의 독창성, 내용의 상품성 등을 평가해 14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심사위원들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 접수된 작품은 작품의 디자인이나 제작방식, 기술적인 면에서 좋은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대상으로는 창작모형 부문 최종복씨의 작품‘웰빙국수공장’이’선정됐다. 금상은 창작모형 부문 김소이씨의 ‘리싸이클 시티’와 창작디자인 부문 이서연씨의 ‘전통찻집 정을 담다’가 선정됐다.이번 전시 작품은 시 홈페이지(옥외광고대상전)에 온라인 전시(작품집, e-북, 동영상)로도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취소했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광고물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보급함으로써 옥외광고의 질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광고 효과와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선진광고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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