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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만0~5세 대상 보육재난지원금 이의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들에게 가정 보육의 부담완화, 안정적인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지급한 대전형 보육재난지원금 누락자를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8일까지 대전시 거주 만0~5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대전형 보육재난지원금 총 43억원 지급했다. 그러나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지급하다보니, 지급기준일인 9월 30일에 전출입한 경우나 계좌오류 등으로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누락된 사례가 발생해 이번 이의신청을 접수하게 됐다.이의신청 대상자는 2021년 9월 30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 만0~5세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가정양육 영유아 중 계좌오류, 전출입 등으로 누락된 아동이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 18시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서류 검토 후 12월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양육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누락된 분들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원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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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위해 주민 아이디어 발굴 노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13일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에서 제4차 새만금수목원 조성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명품 수목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현장 탐방을 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천리포수목원의 조성 과정과 각 주제원의 식물배치, 생육 특성 등을 묻고 들으며, 오는 2026년 새만금 간척지에 들어설 수목원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등 깊은 관심을 가지고 탐방 활동에 임했다.새만금수목원 조성 지역협의회는 지난해 9월 지역주민 대표, 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행정기관 등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새만금수목원 조성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 지역 상생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이 4번째 협의회를 갖게 된 것이다.그동안 지역협의회는 수목원 기능의 이해를 돕는 학술 토론회(세미나), 수목원 예정 부지 내 시험 수종 식재, 국립 세종수목원 방문 활동 등을 가졌으며, 향후 새만금수목원 조성에 있어서 조력 및 아이디어 제공 활동과 주민상생사업을 위한 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한편 이날 방문한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 민간수목원으로 많은 종(種)의 목련, 동백, 호랑가시, 무궁화, 단풍나무류뿐만 아니라 16,800여 종의 국내 최다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목련나무는 8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 명성을 가진 수목원이다. 더불어 김용구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새만금 간척지에 조성하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지역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지역실정에 맞는 주제 발굴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수준 높은 수목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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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트램 디자인 선호도 조사 결과…우주인 헬멧 디자인 선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 26일부터 7일간 실시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외관디자인 컨셉(안) 선호도 조사 결과, 첨단과학수도 시민답게 항공우주를 지향하는 우주인 헬멧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가장 선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및 5개구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와 DCC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장, 대전역, 도시철도 1호선(시청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 복합터미널, 중앙로 지하상가, 대전시청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함께 실시됐다.선호도 조사에는 총 5,904명이 참여했으며, 3,877명(66%)이 우주인 헬멧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발견'을 선택했다. 한편 대전의 시조인 까치를 형상화한 '하늘로 날아오르다'는 1,166명(20%)이, 대전 시화인 목련을 주제로 한 '활짝 핀 대전'은 861명(14%)이 선택했다.현장 조사에 참여한 시민은 '내가 직접 선택한 트램이 하루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건설을 희망한다'고 말하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전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차량 외관디자인에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입혀 11월 중에 다시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디자인은 2차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12월 말에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2차 선호도 조사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연장 37.8km 정거장 37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사업비 7,643억원을 투자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 말까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해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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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직원 화재감식 논문 전국 3위 입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1년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 학술논문 발표대회'에서 둔산소방서 직원이 전국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소방청이 후원한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 학술논문 발표대회'는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이번 대회에 대전 둔산 소방서에서 수상자 소방장 김현균과 공동저자 소방령 박상철, 소방경 김필수, 소방위 박용수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전동킥보드 물리적 손상에 의한 발화위험성'이란 연구를 통해 충전 중에 발생해 전동킥보드 화재가 인증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거나 충전 중이 아닌 상태에서도 물리적 손상을 받으면 발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재연실험을 해 증명했다.그동안은 전동킥보드 화재의 대부분 원인을 과충전으로 보고 인증된 전용 충전기를 사용할 시 안전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이번 연구는 전동킥보드 화재의 과학적인 연구와 실험을 통해 또 다른 화재원인을 제시하고 예방대책은 물론 제도개선 및 법적 기준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3위(장려상)에 선정됐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전동킥보드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안전사고 및 화재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배터리 팩의 물리적인 손상으로 발화가능성을 인지하고 수시로 전문킥보드 업체에 점검을 받아 배터리팩 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매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화재조사 전문성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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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이용현황 등 설문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개소 첫해를 맞아 대전시 거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이용현황과 만족도, 관심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며, 설문 결과는 대전시 외국인주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 문화체육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전예술의전당 공연관람권과 영화관람권, 스마트워치, 등산용 배낭 등이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강민구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올해 개소 이후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 계기로 외국인주민의 소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관내 거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시민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에 개소한 이후 한국어교실 등 기초 교육 외에도 취업컨설팅, 무료운전면허 교육 등 취업역량 강화와 전통시장·효체험 등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대전시에는 약 3만 4,000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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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프랑스·스페인 교통 및 트램 운영기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외출장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차질 없는 건설과 내년 1월 출범예정인 대전교통공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프랑스 보르도 교통운영회사인 케올리스(Keolis)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트램운영회사인 Tramvia Metropolita, SA를 방문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지난 27일 프랑스 보르도 케올리스사의 트램 운영책임자인 Pierrick Poirier로부터 보르도의 교통정책과 트램, 버스 등의 운영사항 및 건설, 요금체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트램 정거장 및 운영시설을 꼼꼼히 살펴봤다.지난 29일(현시시간)에는 바로셀로나 트램 운영기관인 Tramvia Metropolita, SA를 방문하고, 트램과 타 교통시스템과의 연계 및 환승, 트램 주변의 도시재생을 위해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세밀하게 확인했다.허 시장은 이번 방문은 "트램, 버스, 자전거 등을 운영하는 교통전문 운영기관의 운영 노하우와 트램 건설시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대중교통으로서의 트램,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루어낸 트램 운영사례 들을 대전시 트램에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트램 시찰단(트램도시광역본부, 대전도시철도공사)은 프랑스 파리의 T3노선의 운영방식, 라데팡스의 복합환승센터 및 주요 도시재생사업 등을 시찰했다. 또한 니스시 트램의 운영기관 Lignes d’azur 차량기지를 방문해 슈퍼캡 방식의 트램 기술도 견학했다.프랑스 보르도는 트램 4개 노선 77km가 운영 중이며, 2003년에 Line A 운행을 시작했고, 문화유산 경관보호를 위해 일부 구간(13.4km)을 무가공선 APS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스페인 바로셀로나는 트램 6개 Line이 Trambaix와 Trambesos의 두 개의 노선을 가지고 총 29.2km가 운영중이다.프랑스 니스는 트램 3개 노선 27km가 운영 중이며, 2008년에 Line A 운행을 시작했고, Line별로 무가선으로 운영하는 구간이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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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 공간: 상상하는 광장'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공간 활성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부제: '공공 공간: 상상하는 광장')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공공 공간 활성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시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 공간의 역할을 공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메타버스 개념을 활용해 구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오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총 4회차로 구성됐다. 1, 2회차는 공간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공 공간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3, 4회차는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시민이 직접 원하는 소통협력공간을 구현해볼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공공 공간 프로그램은 단순 강연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공공 공간에 대해 토의를 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간 구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신청으로 상시 이루어지며, 공공 공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도 진행될 예정이며, 유튜브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삶 속에서 공간의 역할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공공 공간의 본질 및 역할에 대해 논의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이 운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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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영상 공모전’ 수상작(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을 선정하여 29일 시상을 진행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어서 와∼백두대간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청소년들에게 우리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이며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진행하였다.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를 진행해 총 18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해당 응모작품에 대해 내부‧외부위원 심사 및 네티즌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선정된 11점의 수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공개검증을 진행하여 최종 10점 선정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박은소군의 주왕산 생태탐방 영상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산림청장상에는 강서현 양의 선자령, 이서윤 양의 속리산, 박예원 양의 속리산, 김예영 양의 지리산, 류성환 군의 지리산, 박정우 군의 덕유산, 우하진 양의 선자령, 정다현 양의 지리산, 정태현 군의 지리산 등 총 10개의 생태탐방 영상 작품을 선정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과 장관상 명의의 상장을, 산림청장상 수상자에게는 2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의 상금과 청장상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여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으며, 상장과 상금은 별도 전달할 계획이다.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영상 공모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등산‧트레킹문화와 백두대간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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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소중립 도시 위한 퍼머컬처 프로젝트 추진…12월 5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일상속에서 퍼머컬처(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학습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퍼머컬처 네트워크 프로젝트-방구석 농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퍼머컬쳐(Perma-Culture)는 permanent(영구적인)와 cultivation(경작) 혹은 culture(문화)의 합성어다. 퍼머컬처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혁신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해볼 수 있는 자리로 지역 내 전문 퍼머컬처 그룹과 시민의 연계를 통한 사회혁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사업이다.프로젝트는 퍼머컬처 관련 도서 '이제, 시골'의 저자 임경수 작가와의 만남, 자연농 다큐멘터리 제작자와의 토크쇼, 가드닝에 적합한 공간 설계 학습, 콩나물 수경 재배, 새싹 파종 및 허브 체험, 비건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오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농사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기재된 구글폼 접수 링크를 통해 12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특히 오는 30일 오후 2시 개최되는 '퍼머컬처 특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유튜브 접속 후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를 검색하면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퍼머컬처라는 일상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로 사회혁신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안에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확산시킬 지속가능한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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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심, 충청권 메가시티 철도망 구축'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중심이 되는 ‘충청권 메가시티 철도망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9일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철도건설법에 따라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다.이번 사업은 대덕구 오정역(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신설역)에서 충북 옥천군 옥천역까지 20.1㎞ 구간을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연장하는 사업으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총사업비는 490억원(국비 294억원) 규모이며 정거장 4개소(오정역, 대전역, 세천역, 옥천역)가 설치된다. 개통 후 오정역~옥천역 간 소요시간은 15분(대전역~옥천역 12분)으로 예상되며 1일 총 운행횟수는 편도기준 46회로 계획돼 있다. 현재 대전역과 옥천역에 정차하는 열차 운행횟수는 18회(무궁화호)이지만, 향후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일일 운행횟수가 64회(무궁화호+광역철도)로 증가한다.운행 간격도 평균 55분(무궁화호)에서 18분(무궁화호+광역철도)으로 37분 단축돼 옥천에서 대전생활권 이용이 한층 더 가깝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본계획 고시에 맞춰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6년에 개통할 계획이다.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건설사업은 대전시와 인접지역 도시간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오정역 환승) 및 ‘대전도시철도 1·2호선’과의 연계(1호선 대전역 환승, 2호선 오정역 환승 가능)로 광역철도망을 통한 '대전 중심, 충청권 메가시티 철도망 구축'에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은 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사업 중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와 협력을 통해 2026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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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 내포현장에서 안전문화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충남내포 이전신도시 임대아파트(RH11BL, 822세대) 건설현장에서 협력업체 종사자 및 현장 근로자 등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행사를 가졌다.28일 LH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외부위원 특별안전교육, 우수 근로자 포상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자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참석 전 체온측정,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송진선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과 폭우, 폭염 등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큰 사고 없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LH는 안전이 최우선가치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무재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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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위드 코로나 준비…시청사 시민공유공간 개방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1층 민원접견실을 전시실로 환원하고, 코로나로 오픈을 미뤄왔던 시민 맞춤형 공간인 시민라운지와 하늘도서관을 다음달 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청 2층에 조성된 시민라운지와 하늘도서관은 지난해 11월 리모델링해 시민 중심 복합문화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으나, 코로나로 폐쇄하고 있다.또한 문화예술 전시로 활용되던 1층 전시실은 민원인들의 부서방문을 제한하면서 민원접견실 변경해 이용하고 있다. 시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우선 1층 민원접견실을 다음달 1일부터 2층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1층 민원접견실은 원래 용도였던 전시실로 리모델링해 다음달 중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 2층에 위치한 시민라운지와 하늘도서관은 다음달 8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개방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시민라운지와 어린이 및 학부모 체험학습의 장인 하늘도서관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재진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위드코로나 정책전화에 따라 시민 맞춤형 복합문화휴게공간인 시민몰과 전시실이 개방되면 시청 내 시민공간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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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70% 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7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율이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기준으로 제시한 전체 인구대비 70%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접종 완료자는 전날 16시 기준 101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0%에 해당된다. 접종 완료율 70% 달성은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된 이후 244일째, 2차 접종을 시작한 3월 20일 이후 222일째다.시는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2~17세 접종 대상 예약자가 접종이 마무리 되는 11월 말이면 전체 인구수 대비 1차 접종률이 79.4%가 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세 이상 1차 및 2차 미접종자는 누구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약없이 접종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에 대한 추가접종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25일부터는 60세 이상, 내달 10일부터는 요양병원 및 시설, 15일부터는 병원급이상 종사자 대상으로 2차 접종 후 6개월 도래순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본인과 가족은 물론이고,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70% 접종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단계적 일상생활로 가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가 돼야 한다. 한분이라도 더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돌파감염이 많아지고 있으니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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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과 하객이 없는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 해요...취약계층 대상 숲속 나눔 결혼식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취약계층(3쌍) 대상으로 국립 아세안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예식과 하객이 없는 단둘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숲속 나눔 결혼식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협업으로 합동결혼식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개별적 결혼사진 촬영 등이 국립 아세안·상당산성 자연휴양림(10.28, 10.30, 11.02일)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다.주된 내용으로는 예식과 하객 없이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 등 야외에서 웨딩사진 촬영 위주로 진행이 되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프로그램 체험도 제공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둘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통해 각 가정이 새롭게 힘찬 삶을 살아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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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스타트업 파크 앵커시설' 밑그림 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시설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명수 과학부시장과 유성구청, 창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설계용역을 수행한 신화엔지니어링건축사 사무소 책임자로부터 설계 개요, 층별 평면계획 및 입면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용역사는 경로당은 현 위치에 재건축하고, 진입로 덮개 설치 후 녹지 확보, 대지 잔여공간 녹지화 등 공원 보충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194면으로 계획했던 공영주차장을 204면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확대방안, 지하 공영주차장 운영방안 등 다양한 사항을 논의했다. 앵커시설은 2020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경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5월에 공사를 착수해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유성구 궁동에 들어서게 되는 거대 창업타운 전체를 진두지휘하게 될 컨트롤 타워로 국비 166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해 지하3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한다. 창업공간, 재도전 혁신캠퍼스, 공영주차장, 소공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검토하고 반영해 기술사업화 기지로의 비상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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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교민속마을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조성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당선 작품은 기존한옥마을의 폐쇄성을 보완한 진입부의 열린 공간 과 주변 마을경관과 자연스런 어울림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교민속마을은 은진송씨 문화유산이 밀집한 동구 이사동에 지상 1층, 연면적 757㎡ 규모로 조성된다. 총 1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3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당선업체는 다음달 수의계약을 맺고 당선작품을 기반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할 예정이다.시는 체험 공간의 기능을 중심으로 ▲한옥 체험실 ▲유교문화 교육․체험실 ▲전시실 등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힐링,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성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는 "이사동에 한옥마을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역사 깊은 전통마을을 계승해 민속마을 및 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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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에 ‘만해의 단풍나무 숲’ 조성추진...‘님의 침묵’에 등장하는 단풍나무 숲 연차적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27일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에서'만해의 단풍나무 '조성추진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검소했던 한용운 선생의 삶과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간소하게 개최되었으며, 최병암 산림청장, 백담사 주지스님, 최상기 인제군수 및 전보삼 만해기념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청과 인제군은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만해 한용운 선생의 대표적 작품인 ‘님의 침묵’에 등장하는 단풍나무 숲과 숲길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백담사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최병암 산림청장은 “만해 선생께서 단풍나무 숲을 거닐며 민족의 정신을 자연에 빗대어 문학작품에 표현 했던 것처럼, 작품 속의 단풍나무 숲을 현실에서 느껴보고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보다 품격 있는 산림문화체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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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을지태극연습’실시…27일부터 3일간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국가 위기관리 연습 및 전시 대비를 위한 ‘2021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을지태극연습은 전시, 국지도발, 비상사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정부 연습이다.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당초 5월 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방역과 백신 접종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하반기로 미루어 실시하게 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연습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국지도발 대응연습, 전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연습, 충무사태 조치사항 토의형 연습 등을 시행한다. 코로나 전담부서는 연습에서 제외된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연습 규모를 축소하여 실시하되, 다양한 연습방법으로 충무계획 검증뿐만 아니라 비상시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또한 전 직원이 전시 임무를 숙지할 수 있도록 연습 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가 비상사태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실하게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을지태극연습은 1968년 1월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1968년에 최초 실시했으며, 올해가 52회째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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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신청기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급되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의 신청기간을 2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당초 신청기간은 지난 10월 5일부터 22일까지였으나,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학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거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신청대상은 2021년 9월 30일 기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8세~19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청소년 및 보호자의‘온통대전(카드 충전)’또는‘무기명 선불카드(10만원이 충전된 1회용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통대전 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며,‘무기명 선불카드’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소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해야 한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신청기간을 연장하여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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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트램 차량 디자인 베일을 벗다…선호도 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디자인 용역 결과를 26일 시민에게 공개하고,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선호도 조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공감하는 트램차량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하며,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이번에 실시하는 선호도 조사는 트램차량 외관 형상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이다. 선정된 차량 외관디자인에 색상을 입혀 11월 중에 다시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트램차량 색상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공개한 외관디자인은 주제별로 ▲(1안)은 항공우주를 지향하는 우주인 헬멧을 형상화하였고, ▲(2안)은 시의 꽃 목련의 활짝 핀 꽃잎을 형상화했으며, ▲(3안)은 시의 새 까치의 하늘로 날아오름 등의 모티브를 정해 디자인되었다.그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도시철도 디자인은 대부분은 차량 제작사에 의존해 자체 모델에서 발주기관의 요구를 일부 반영하는 수준에서 제작해 왔다.하지만, 대전 트램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차량 디자인을 구상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다수의 트램 디자인 실적이 있는 독일에 본사를 둔 디자인업체를 선정하여 차량디자인을 도출하게 됐다.대전시는 트램은 사람의 눈높이에서 운행되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편리하고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1차․2차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대전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램차량 시민 선호도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조사도 병행하게 된다.현장 조사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DCC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장, 대전역, 도시철도 1호선(시청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 복합터미널, 으능정이거리, 대전시청(1층) 등 시민 밀집 지역8개소에서 일정별로 진행하게 된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이어갈 트램차량 디자인을 선정해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을 건설하겠다"며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연장 37.8km 정거장 37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사업비 7,643억원을 투자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말까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해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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