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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센터 수탁기관 대전YMCA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구즉동 일원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대전YMCA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구즉동 환경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센터(이하 센터)를 2019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선정위원회에서는 ▲수탁기관의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유사사업 추진실적 등에 대해 평가했다.대전YMCA는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 마을공동체 일자리창출 및 소득증대사업, 환경감시활동 등에 대한 계획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YMCA는 앞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센터 운영을 통해 환경시설 주변지역이라는 부정적 인식개선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문제를 지역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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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1일 체험으로 우리 숲의 소중함을...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서 행사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에 있는 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함양군, 경상대학교, 임업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 등과 함께 지난 11월 10일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산림청과 경상대학교, 임업 단체가 함께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지인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364번지는 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 내 수목의 생육상태 등 점검을 위해 경제수종 36종의 나무를 2001년부터 심은 비교 전시림으로 조성된 지역으로, 이번 가지치기,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산림자원, 우량한 숲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는 11월 10일 함양군, 경상대, 임업단체 등 75여 명이 참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간소하게 추진 했다.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1970년대 치산녹화기를 거치며 황폐한 산림에 대한 집중적인 나무심기로 울창한 숲으로 만들었으나 최근 산림 과밀화 현상 등으로 탄소흡수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저하되고 있으므로 심는 것 보다 숲의 생육 단계에 맞는 적절한 숲가꾸기가 더 중요하다” 라며, “이제 우리나라 산림은 20~40년생인 나무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증진, 국산 목재의 본격적인 생산 등을 위해 집중적인 숲가꾸기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한편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전국 산림 관련 기관(123개)에서는 자율적으로 숲가꾸기 체험행사(가지치기, 덩굴제거 작업 체험 등) 를 실시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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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회의 제7회 ’금강 한마당’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포럼은 오는 11월 11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레스 다목적강당 및 문암생태공원 야외광장에서 제7회 ‘금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금번 ‘금강 한마당’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금강유역 내 5개 시‧도와 금강유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민간단체, 전문가 등 약 250여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민‧관‧학이 함께 모여 금강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금강 한마당 행사는 유역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연대강화와 물환경보전 우수사례의 발굴‧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었다.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한 ‘금강 한마당’은 환경보전 활동 홍보, 관계기관 정책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금강유역 내 공공기관, 환경‧민간단체,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의 창구역할을 해왔다.금번 ‘금강 한마당’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다목적강당에서 금강 한마당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호강유역협의회 발족식, 수질보전 정책토론회, 물환경보전 아이디어 제안 발표대회 순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문암생태공원 야외광장에서는 금강 수질보전활동 및 금강사진전, 지역 농산물(특산물) 소개 등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무심천 까치내에서는 모래톱 탐사 현장탐방을 진행하는 등 환경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금강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한마음으로 모이는 것만큼 뜻깊은 자리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으며, “금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금강의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협력하여 맑은 금강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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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공조설비 개선 효과 '톡톡'…매년 1억 원 예산절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한 대전시청사 냉난방 공조설비 개선공사를 완료됨에 따라 연간 368Mwh 에너지 절감 및 매년 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조설비 개선사업은 1999년 설치돼 노후화가 심하고, 외국산 제품으로 고장 시 보수기술 부재로 자칫 장기간 냉난방 공급이 중단될 우려가 컸던 기존 공조기를 국산 제품으로 대체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어방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9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사업 완료 후 전력 사용량을 실측한 결과 기존 사용량 대비 70%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368Mwh 전력 절감과 관리비 감소 등으로 매년 1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보수 기술 부재의 외산 공조기를 국산화함으로써 설비 운영의 안정화가 가능해졌다. 실내 온습도 환경변화에 보다 빠른 대응으로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대전시는 내년에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설비 자동제어시스템 고도화, 심야 빙축열 냉방설비 성능개선, 수·변전설비 개보수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정태영 대전시 운영지원과장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공공청사가 앞장서야 할 때"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공공청사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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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수처리장 악취기술진단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일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발생 원인 파악 및 악취제거 대책 수립을 위해 추진중인 '대전 하수처리장 악취개선을 위한 악취기술진단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악취기술진단 용역은 악취 원인 분석과 시설·공정·운영별 진단을 실시해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된다.이번 용역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와 협잡물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방지하는 설비(포집 및 탈취)에 대해 중점적인 검토가 진행됐다.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하수처리장을 위탁 운영하는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로부터 하수처리장 악취 저감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 추진시기 및 방법 등에 대해 보고를 들었다.보고회 참석자 들은 악취 방지시설 내부 담체 교체 및 폴링, 노즐교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악취저감 시설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대전 하수처리장 일원의 악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장 악취 감소를 위해 소화조 덮개 설치 등 총 68억원을 예산을 투입해 총 213건의 시설개선을 실시했다. 2022년에도 약 13억원을 투입해 탈취시설 담체교체사업 등 13건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 주변 악취저감을 위한 탈취시설 확충·교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이번 악취기술진단을 바탕으로 근본대책을 세워 주변지역 악취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하수처리장은 생활하수, 분뇨 등 복합하수를 하루 평균 65만톤을 처리하고 있으며, 대전 하수처리장의 이전·현대화사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지속적인 악취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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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음식점 단속 실시…식품위생법 위반 등 5개 업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9월 23일부터 한 달간 코로나로 급증한 배달음식점과 코로나를 피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야외음식점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주문이 늘면서 배달음식점 조리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그동안 단속이 느슨했던 교외음식점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 됐다. 점검결과 배달앱 상위 56곳 중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2곳) ▲식품의 기준 및 규격(1곳) ▲영업 신고 없이 무신고 영업(2곳)등 5곳이 적발됐다.서구‘A’업소는 코로나19로 영업장의 객석 이용 대신 배달음식점으로 변경하면서 유통기한 경과 원재료 18종을 보관·사용·조리, 영업장 흡연 등 위생 상태 불량으로 적발됐다.유성구‘B’업소도 또한 배달 음식을 전문으로 하면서 식품 및 원재료 4종을 사용하면서 냉장 보관·사용해야 하는데 실온으로 보관·사용·조리했고, 유통기한 경과 원재료 3종을 조리를 목적으로 보관·사용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됐다.대덕구‘C’, ‘D’업소는 코로나19 시대 야외의 한적한 업소를 찾는 시민을 이용해 대덕구 대청호 주변 경치가 좋은 곳에 영업 신고 없이 냉장고, 싱크대, 커피머신 등 조리 기구를 포함한 조리장과 객석(야외객석 포함)을 갖추는 등 휴게음식점 운영하다 적발됐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운 영업소를 고려해 중대 과실 위주로 수사했다"며 "시민의 식품 안전 보장권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배달음식을 안심하고 주문해 드실 수 있도록 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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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생활주변 대기오염사업장 6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두 달여간 생활주변 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6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민 생활불편을 야기하는 도심지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발생하는 사업장 위주로 실시했다.주요 위반사례로, A·B 자동차정비업체는 차량 도장 및 분리 작업을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득한 방지시설이 있는 도장시설(부스) 등에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장시설 밖에서 작업을 진행하다 적발됐다. C·D 업체는 도심지에서 목재를 절단 가공해 가구를 제작하는 업체로 15킬로와트 이상의 제재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단속됐다.또한,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을 하려는 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등 신고를해야 하나, E 업체는 공동주택의 건물외부 도장작업을 진행하면서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F 업체는 3,500여㎡ 면적에서 토공사 및 정지공사를 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등 신고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의 위반자에 대해 모두 형사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여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도심지 주변 먼지 유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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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네거리 공공공지 새단장…대형수종 식재, 휴게시설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민동 304-1번지 일원 공공공지를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전민동 304-1번지 일원 공공공지는 1993년 대전세계엑스포 개최를 위해 개발된 부지내에 위치한 녹지공간으로 엑스포아파트, 세종아파트 등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보행통로다. 그러나 조성된 지 26년의 세월이 경과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이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대전시는 공공공지 경관개선사업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통행환경 개선에 나섰다.시는 해당부지 내 주요 수목 중 작은 수종의 관목류를 주변 공원으로 이식하고, 수형이 빼어난 장송과 대왕참나무 등을 식재했다. 수려한 경관제공과 함께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노후된 시설물을 철거했다. 휴게시설도 자연친화적인 자재로 제작된 의자, 파고라 등을 교체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포토존, 야외무대 등도 설치했다. 주요 식수대와 휴게시설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추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시설 확충으로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소통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민동 공공공지 경관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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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해외공무 출장 성과 공개…"UCLG 총회 일정 합의·현안 사업추진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최근 해외공무출장에 대한 결과브리핑을 열고 내년 세계지방정부총회(UCLG) 개최일 확정 등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허 시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유럽과 아프리카를 돌며 UCLG사무국과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총회 개최일정과 행사내용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여러 도시를 찾아가 내년 UCLG 총회를 알리고 참가를 약속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UCLG 세계사무국과 우리시가 개최하는 총회 일정을 내년 10월 10~14일로 합의하고 대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우리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일정과 내용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관광을 총회와 연계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방문한 유럽과 아프리카의 도시마다 우리시 총회개최를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 등 기대감을 확인했다"며 "세계에서 찾아올 참가자들에게 대전의 위상을 알리고 시민에게 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내년 총회에서 인권, 과학, 건강, 환경 등 8개 분야로 공개되는 '대전트랙'진행구상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대전이 세계적 위상을 갖춘 국제도시로 부각시킬 것임을 밝혔다. 허 시장은 "대전트랙은 인권도시, 건강도시, 돌봄, 메타버스,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탄소중립 등을 구성돼 우리시 위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내년 총회에 북한 도시를 참가시켜 세계평화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임을 천명했다. 그는 "UCLG 세계사무국에 북한 조선도시연맹 초청 서한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며 "UCLG에서도 북한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허 시장은 이번 해외출장 중 프랑스 보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주요 트램운영 도시를 찾아가 운행 및 건설 현황을 살피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추진에 접목하여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참고해 2호선 트램에 대한 결정사항을 조속히 판단, 2023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하는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국외출장 중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전의료원 설립사업’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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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김장배추 나눔으로 기부온도 쑥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30여 명과 함께 수확한 배추 2,000포기를 푸드뱅크(대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달한 배추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시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것으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대전시는 농장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꾸준히 대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감자 1,500kg와 고구마 230kg을 기부했다.대전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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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봉산 아래 선유근린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서구 관저동 구봉산 아래 선유근린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서구 관저동 2026번지에 위치한 선유근린공원은 대전시가 한국발전인재개발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신축예정) 부지 개발과 연계해 조성한 3만 921.3㎡ 규모의 공원이다.시는 대전시민은 물론 위 시설을 찾는 전국의 방문자들에게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녹색자금(복권기금) 14억원을 확보해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국산목재 데크길, 황토길 등 경사도 8%이하의 무장애 나눔길 1km를 조성했다. 또한 공원 곳곳에 수국원, 라벤더원 등 각종 초화류를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제공한다.아울러 신선이 노니는 테마가 있는 정원을 조성하여 대전8경의 하나인 구봉산 단풍과 더불어 이곳을 찾는 모든 이에게 명상과 사색과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보행 약자층에 대한 우선적 배려와 일곱 가지 무지개 의자, 포토존, 휴식시설, 야간조명 등을 도입해 볼거리 제공 및 이용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조성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무장애 나눔길은 노약자, 장애인(휠체어), 임산부(유모차) 등의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이번 전민동 공공공지 경관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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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대 수소버스 충전소 완공…수소버스 본격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신대 수소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전시 제1호 수소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충전소는 신대 버스공영차고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367㎡ 규모로 60억원(국비 42억, 시비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충전설비는 총 2기로, 시간당 60kg의 수소 공급이 가능해 하루에 버스(29kg) 40대, 승용차(5kg) 240대를 충전할 수 있다.충전소는 매일 오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경험이 있는 대전도시공사가 운영한다.대전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가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래동과 갈마아파트를 운행하는 613번 노선과 대한통운과 정림동을 운행하는 615번 노선에 배차된다.시는 앞으로 기존 노후 시내버스를 2025년까지 매년 20여대 씩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며, 현재 5개인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1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시는 이외에도 현재 705대 정도인 수소차를 내년까지 1,100여대 수준으로 보급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기후변화라는 인류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산업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라며 “수소 모빌리티 보급, 수소산업 육성 등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을 선도하는 대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소차는 내연기관차들과 달리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며, 오히려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차량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라고 불리고 있어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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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상동 일대 5,000가구 난방 공급 중단 사태 예견된 '인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복합화력발전소 증설 반대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는 지난 4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대전열병합발전의 부실한 안전관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감독 기관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리부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5일 대전열병합발전과 투쟁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대전열병합발전(주)의 열 수송관 파손에 따라 대전 목상동 일대 5,000가구의 난방 공급이 약 14시간 가량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투쟁위는 예견된 '인재'라고 주장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복구 과정을 공개하라고 나섰다,투쟁위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난방 아파트의 대규모 열 공급 중단 사태가 이미 예견됐던 인재"라며 "그동안 안전관리는 무시한 채 이윤만을 추구해왔던 외국자본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 것으로 거대한 사기극의 연장"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투쟁위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복구 과정을 공개하라는 입장이다.박병철 반투위 위원장은 "대전열병합이 드디어 환경오염, 외국 투기자본의 먹튀 우려 그리고 부실한 안전관리라는 완벽한 3종 세트를 150만 대전시민에게 선물했다"며 "부실한 안전관리로 인한 열 공급 배관 파손 사고가 발전소증설을 위한 홍보용으로 활용하는 대전열병합발전난방의 뻔뻔함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토로했다.그는 "대전열병합 측이 이번 열 공급 중단 사고는 발전설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인재였음을 인정하고 더 이상 발전설비 증설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이태하 부위원장은 대전열병합이 실질적인 가동률에 맞추어 이미 허가를 받아놓은 연료전지 25MW 설치하고 배열회수보일러의 규모를 조정해 ESS라는 최신 에너지저장장치 등과 연계하는 소규모 발전소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이 부위원장은 "소규모전환이야말로 투자비 절감은 물론 주민 수용성과 친환경성,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분산 전원 확대'라는 정부 정책과제를 모두 달성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산자부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그는 "이번 수송관 파열 사고에서 알수 있듯이 가장 중요한 열 공급 수단인 열 배관의 안전 확보에 비용을 투자해 지난달 21일, 4만 5,000여 세대의 난방 공급이 중단됐던 것과 같은 불상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집회를 마친 투쟁위는 산업부를 방문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철저 조사 및 관리 부실 처벌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산업부가 즉시 허가서류를 반려하고 부실한 안전관리에 대하여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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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간편식 등 제조업체 6개소 불법행위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불량 가정간편식 등을 제조·판매한 6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단속 결과, 대전시는 생산일지 서류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곳,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업소 1곳, 유통기한 연장표시 1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곳, 표시기준 위반 1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동구 소재 'A', 중구 소재 'B' 업소는 꽃게탕, 알탕, 찹쌀콩 등을 생산·매매하면서 생산작업에 관한 서류, 원료의 입고·출고·사용에 관한 서류, 제품의 거래기록을 작성하지 아니하고 학교급식, 인터넷, 일반소비자 등에 판매했다.대덕구 소재 'C'업소는 식품제조가공 업소로 유통전문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다른 식품제조업소에 의뢰하여 제조·가공한 전골소스, 볶음소스 430kg를 자사 상표로 표기해 일반음식점에 판매하는 등 무신고 유통전문판매업 영업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대덕구 소재 'D'업소는 고춧가루를 생산·판매하면서 관할구청에 품목제조 보고 한 유통기한 6개월로 표시하지 않고 이를 6개월 연장해 제조일로부터 12개월로 거짓과장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유성구 소재 'E'업소는 과자류· 빵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로 빵류를 생산·판매하면서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원료의 입고·출고·사용에 관한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학교, 유치원 등에 유통·판매 한 혐의다.서구 소재 'F'업소는 마카롱 제품을 생산하면서 제품의 다양한 색을 내기 위해 여러종류의 식용색소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제품 표시 사항 중 원재료명에는 식용색소 함유를 표시하지 아니하고 유통판매 한 혐의다.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6곳에 대해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들의 식품소비 문화 변화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은 가정에서 한끼 식사를 간단히 대체하는 제품인 만큼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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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싶은 우수 학교숲 6곳 선정...산림청, ’21년 학교숲 우수사례 6개 학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2021년 학교숲 조성, 운영·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6개 학교를 5일 선정하였다. 학교 숲 우수사례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숲을 통한 생태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2011년부터 조성 분야와 활용·사후관리 분야를 나누어 6개 학교를 선정·포상하고 있다.올해는 13개 시․도에서 18개 학교가 출품하였으며, 각 분야 별 최우수는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중학교,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초등학교가 수상하였다. 신규 조성 분야에서는 미활용 공간을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지피식물을 활용, 기존 수목과 조화롭게 배치하여 체험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점 등이,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는 적절한 수목 관리와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앞으로 숲운동장 사업 등 학교 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아이들의 정서함양 및 지역의 녹색 쉼터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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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퇴직준비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립대전 숲체원에서 정년퇴직 1년 이내 비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기업컨설팅)과 협업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험(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고, 정년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직장을 떠나야 하는 공무직 등 비공무원들이 퇴직 이후 제2의 사회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하여 실시하게 되었다.교육과정은 ▲ 중년 이후 생애과정 이해 ▲ 생애설계(관계/주거 설계) ▲ 생애설계(재무설계) ▲ 생애설계(건강설계) ▲ 진로설계 의미 ▲ 진로설계 연습/작성 등 총 16시간으로 구성했다.이용석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퇴직예정인 구성원에게 이직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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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정부지원 촉구 공동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를 포함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 6개 특·광역시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4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공동건의문은 협의회 차원에서 정부와 국회, 각 정당 대표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법' 개정안 등 정부의 손실 보전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 입법안의 연내 처리, 그리고 정부가 법정 무임승차 손실을 보전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형평성과 정책 취지를 감안한 도시철도 예산 국비지원 요청이 핵심이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1984년 노인과 장애인, 유공자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취지 아래 대통령 지시로 시작한 서비스로,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협의회의 입장이다. 매년 수조원의 여유재원이 쌓이는 정부 교통시설특별회계(총 21조 3,430억원)를 활용하면 기존 SOC 예산 영향 없이 지원할 수 있어, 정부와 국회의 의지만 있다면 재원확보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협의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정부가 1984년 도입한 이후 37년 간 시행되며 대표적인 대국민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정작 정책을 도입한 주체인 정부의 국비 보전은 이뤄지지 않아 법정 무임승차로 인한 적자와 손실이 오롯이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지방정부에 전가되고 있다. 도시철도 지원 목적의 교통체계관리계정 비율을 현행 3%(6,606억원)에서 6%(1조 3,019억원)수준으로 늘리면 지자체의 연간 무임손실액(2019년 기준 약 6,200억원)을 지원할 수 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 급증, 도시철도 노선 광역화로 법정 무임승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자체 재정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6개 지자체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은 매년 누적돼 총 누적적자는 23조원에 달하고, 이 수치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수년 간 동결된 요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하철 이용객 감소, 전동차 등 노후시설에 대한 재투자 수요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1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협의회는 법정 무임승차 손실과 관련해 과거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고, 2020년 정기국회에서 도시철도 공익서비스 비용 지원을 위한 법안이 긍정적으로 검토됐던 것을 감안하면 정부의 무임승차 정책에 따른 지자체의 막대한 재정 손실에 대한 공감대는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다. 2020년 정기국회에서 국회 국토위 위원들이 무임수송 손실지원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법' 개정안 통과를 주장했지만, 기획재정부에서 자치사무에 대한 지원, 국고부담 등을 이유로 반대하면서 보류됐다. 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하철을 운영하는 지자체에서 무임손실로 인한 적자로 안정적 도시철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민의 발인 지하철이 안전하고 중단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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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모로코 주요도시 방문…대전 UCLG총회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공무 출장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북아프리카의 중심지 모로코로 이동해 UCLG 총회장을 면담하고 아프리카지역본부, 카사블랑카, 라바트 시를 방문해 대전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4일 대전시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스마트 과학과 국제도시의 대전 소개 ▲UCLG 성공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UCLG 회원도시 참가홍보 등을 논의했다.허 시장은 지난 1일에 아프리카 지역본부 나잣 자록 사무국장과 만나 아프리카 지역본부 주요사업 소개를 듣고 "내년 10월 10일에 있을 UCLG 대전총회에 평화, 스마트도시, 문화 등 아프리카 회원도시의 관심분야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나잣 자록 사무국장은 "내년총회에 여성, 경제발전, 문화 등에도 더욱 활발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며 협력하겠다"며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아프리카지역본부 행사에 대전시도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이에 부드라 UCLG총회장은 "내년 총회에서 준비하는 남북평화와 스마트도시 등 대전총회 의제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11월 16일에 있을 세계이사회를 시작으로 대전시 총회지원에 아낌없는 협력과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2일에는 허 시장은 나빌라 르밀리 카사블랑카 시장을 만나 "대전시가 내년총회에서 준비하는 과학도시로서의 미래기술, 4차산업, 스마트시티 분야는 카사블랑카시에 많은 시사점과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꼭 참석해 양 도시간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르밀리 카사블랑카 시장은 "카사블랑카도 모로코 경제와 과학도시의 중심으로 이번을 계기로 대전과 기술, 과학 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등도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내년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지난 3일에는 압델쌀람 베까리 라바트 부시장을 만나 친환경 클린도시와 스마트시티, 공공서비스 디지털화와 관련 대전시의 상·하수도 공공운영, 스마트 교통체계, 디지털행정서비스 등을 소개했다.허 시장은 "우리나라 속담에‘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다"며 "내년 UCLG 대전총회에 참석해 대전시 시스템과 역량을 직접 경험해 볼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압델쌀람 베까리 라바트 부시장은 "내년 총회에 꼭 참석할 것이며 양 도시간의 교류 또한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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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돗물 만족도 83.7%로 전국최고…전국 평균 69.5%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환경부에서 발표한 '2021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에서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도 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8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는 지난해 3월에 신설된 수도법 제29조의2(수돗물 먹는 실태조사)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전국 161개 지자체의 7만 2,460가구주를 대상으로 수돗물 먹는 방식과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를 포함해 총 38문항에 대해 조사했다.수돗물을 먹고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응답이 전국평균은 69.5%였으며 대전시는 83.7%로 가장 높았다.대전시민의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 먹는 것에 대한 평소 생각은 '수질을 믿을 수 있다'가 86.8%로 가장 높았고 '편리하다' 86.4%, '경제적이다' 83.5% 등의 순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돗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강화돼야 할 제도 및 정책으로는 ‘노후된 수도관 교체’라는 응답이 26.7%로 가장 높았고 ‘주택내의 노후된 수도관 교체 지원' 17.3%, ‘원수(상수원)수질관리’ 16.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또한 물 먹는 방법으로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 먹는 비율이 국민은 3명 중 1명(36%)이었고, 대전시민은 2명 중 1명(47%)으로 높은 비율로 응답했다.대전 시민은 차나 커피를 마실 때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2.8%이며, 밥이나 음식을 조리할 때‘수돗물을 그대로’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7.4%로 나타났다.대전시는 이번 조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월평정수장 1단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올해 차질없이 준공하고, 내년부터는 월평정수장 2단계 고도정수처리서설을 추진해 2025년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노후관 개량 및 관망 블록화를 추진하고, 수돗물 인식개선 및 음용률 확대를 위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학교 음수기 설치, 옥상 물탱크 철거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상수도 관리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민의 관심과 협조로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께서 주신 의견을 토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대전 수돗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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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경보시설 활용 산불방지 홍보방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 방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산림 인근지역 동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0대의 경보 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주말(토·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시는 원활한 홍보방송 실시를 위해 오는 5일까지 경보시설을 사전점검하며, 홍보방송 일정과 방송시간은 기상여건과 상황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시민안전을 위해 대전 62곳에 설치, 24시간 활용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께서는 이번 산불예방 홍보 방송을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과 혼동하지 마시고, 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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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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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상당액을 공공기관이 직접 보관·반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임대인 모집을 11월 4일부터 시작했지만, 기존 월세 수익과 전세보증금 활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할 때 임대인들이 얼마나 참여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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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한글예술인 10개 단체와 함께 오는 11월 28일까지 세종시 한글상점 등에서 한글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글예술인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개발한 문화예술 교육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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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