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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인가구 의견 듣는다…'1인 가구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대전NGO지원센터에서 '1인 가구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1인 가구 포럼은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와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을 통해 논의하고 실험한 내용을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더 세부적으로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100일간 31개 1인 가구 그룹을 조직하여 1인 가구 정책을 제안 받고 실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책실험 결과를 포럼 주제로 반영한다.포럼은 대전시민사회연구소 이정림 부소장의 '전국 1인 가구와 대전의 1인 가구 동향 및 정책'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 간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에서 도출된 정책 의제와 아이디어는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종료 후 1인 가구 당사자가 필요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제안할 예정이다. 1인 가구 포럼 참여 신청은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3일 화요일까지 구글폼링크(https://forms.gle/XUVgUYzHVgFHbDUb6)에서 신청하면 된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1인 가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1인 가구 포럼을 통해 대전의 1인 가구가 필요한 정책을 함께 이야기하고 제안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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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설·한파 종합대책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대비를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효율적인 대책 추진을 위해 민관군 간담회 개최, 사전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재난대비 시스템을 겨울철 재난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했다. 재난부서를 주축으로 도로 및 농업, 복지관련 부서와 함께 전담 T/F팀을 구성해 도로제설, 농업재해예방, 한파대비 취약계층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우선 제설 장비 291대, 차량 158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염화칼슘과 친환경 제설제 5,928톤을 확보해 제설전진기지 9개소에 배치를 마쳤다. 또한 보도 및 이면도로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소형제설기 74대를 배치해 보행자 통행안전을 확보했다. 폭설시 교통두절이 우려되는 취약구간 395개소를 특별관리 하는 등 제설 취약지점 담당자 지정, 버스통행 오지노선 모니터 요원 지정,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및 마을제설반을 운영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한파에 대비해 동파 수도계량기 교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독거노인, 노숙인 및 쪽방거주자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센터와 경로당, 지하철역 등 대전시 관내 632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운영을 하고, 버스정류장 52개소에 온열의자 67개를 배치한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올 겨울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폭설 시 행정력만으로는 제설에 한계가 있다.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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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00만원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233명 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17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시 홈페이지 및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대전시가 신규로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233명(개인 172명, 법인 61개소)에 체납액은 71억 3,400만 원이다. 체납액은 개인 51억 5,200만 원, 법인 19억 8,200만 원이다.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1억 9,700만 원이며, 법인 최고액 체납 업체는 2억 2,800만 원이다. 체납액 규모별 분포를 보면 1,000만원 이상 ~ 3,000만 원 미만 체납자가 163명으로 전체 체납자의 70.0%, 체납액은 27억 8,4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39.0%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 체납자의 연령별 분포는 40~50대가 109명으로 63.4%(31억 4,400만원)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체납액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다. 지난 10월까지 소명 및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공개 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열람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상시 공개되며,'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바로가기'배너를 클릭하면 위택스 명단공개화면으로 연계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징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에 그치지 않고 출국금지, 공공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등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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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산불, 0.1ha 태우고 1시간여만 큰불 잡혀...진화인력 70명 긴급 투입, 총력진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후 12시 39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말응리 산9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여 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 및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70명(산불전문진화대 40명, 산림공무원 7명, 소방 20명, 기타 3)을 긴급 투입하여 16일 오후 13시 32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담뱃불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0.1ha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하고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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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경남 거제 산불 진화 완료... 산불가해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776-1일원과 11시 50분경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 산65-1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 및 소방당국은 산불진화자원을 긴급 투입하여 오전 12시 30분경 경기 양평 산불과 경남 거제산불의 진화를 완료했다. 경기 양평 산불 진화자원은 지자체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28명(산불전문진화대 17, 공무원 2, 소방 5, 기타 4)이 출동했고 경남 거제 산불 진화자원은 진화인력 15명(산불전문진화대 5, 공무원 5, 소방 5)이 출동해 진화를 진행했다.산림당국은 이번에 발생한 산불 두 건 모두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산불가해자 검거를 완료하였으며, 정확한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면적을 확정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한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 양평 산불 원인 및 피해면적은 주택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로 0.02ha의 산림이 손실됐고 경남 거제 산불 원인은 산업현장 불씨 취급 부주의로 0.01ha의 산림이 손실됐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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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모의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를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의 일환으로 비상저감조치 발령 모의훈련을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대부분 난방 등 연료사용과 차량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는데, 여기에 외부 오염물질 유입과 대기정체 등 기상여건이 더해져 주로 겨울철과 이른 봄철까지 영향을 미친다.‘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당일 오후 4시까지 평균 50㎍/㎥(세제곱미터당 50 마이크로그램) 이상이며, 다음날도 일평균 50㎍/㎥이상으로 예보되는 고농도 상황일 때 발령된다.이날 훈련은 서면(모의)과 실제훈련으로 구분하여 실시됐다. 서면훈련은 ▲재난문자 발송 ▲행정·공공기관 차량2부제 ▲관용차량 전면 운행제한 ▲도로청소 확대 등의 훈련으로 진행됐다.실제훈련은 ▲5등급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공사 노후장비 제한 ▲오염행위 단속 강화 등으로 실시됐다.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은 신일동 소각시설, 서대전IC~두계 도로확장공사 등에서 가동시간을 단축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지휘한 허태정 시장은 분진흡입차 운영상황을 검검하고 차량 운전자를 격려했다. 이어서 5등급차량 단속 방법 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단속을 주문하기도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비상저감조치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고 담당자들에게 지시했다.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노후차량 운행제한과 대중교통 이용, 야외활동 자제 등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실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시행 전일 오후6시 이후 휴대폰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되며, 다음날 실제 시행일에 개인행동 요령 등을 숙지하고 이행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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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요소수 불법유통 행위 점검…매점매석 등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요소수 수급 안정화를 위한 비상대책 TF를 구성하고 요소수 매점매석 등 불법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점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요소수 비상대책 회의를 열어 최근 요소수 공급 차질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의 요소수 수급 대책과 더불어 요소수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선 주유소 등의 요소수 매점매석 등 불법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5개반, 19명을 투입해 22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23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요소수 부족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점검대상이나 기간을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요소수 매점매석, 담합 등을 통한 가격인상 등 시장 교란행위와 미표시·제조기준 부적합 요소수 공급판매 여부 등이다.또한, 요소수 판매처를 중심으로 판매량 등에 대해 신고를 의무화한 정부의 '요소수 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긴급수급조정조치로 차량용 및 대기오염방지시설용 요소수 제조자·수입자·판매자는 생산·수입·판매량 등을 다음날 낮 12시까지 환경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한국환경공단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에서도 요소수 수급대책에 적극 대처하는 만큼 우리 시도 매점매석 행위 단속, 민생 안정을 위한 요소수 수급 방안 마련 등에 역량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판매처에서는 사재기, 매점매석 행위 등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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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2차 온라인 및 방문신청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집합금지업종을 대상으로 33억 2,200만 원의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1차 신속지급을 완료하고, 2차 온라인 및 방문신청 지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1차 신속지급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이행한 1,661개 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업체당 200만원씩 지급 했으며, 이는 신속 지급대상의 83%에 해당된다.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2차 간편 지급은 오는 오는 17일부터 신청 접수를 개시해 12월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7월 7일 이후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업종이 신청대상이다. 영업(시간)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는 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게 된다.시는 그동안 정부에서 지급한 '버팀목자금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을 통해 영업제한이나 매출감소가 확인된 8만여 업체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2차 간편지급 신청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2차 간편지급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통장사본만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대전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은 그간 방역수칙을 이행해 왔으나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폐업한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대신 폐업증명서를 제출해 신청이 가능하다.폐업한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업종은 200만원, 영업제한업종 100만원, 매출감소 일반업종도 5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대전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9월 3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7월 7일부터 10월 31 기간 중 영업 중 이었다면 폐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하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3차 확인지급은 1~2차 지급에서 누락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증빙서류 제출 등의 확인을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업종의 경우,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최소 영업기간이 60일 이상 되어야 하며, 증빙 제출서류는 ▲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로 국세청(홈텍스) 자료만 인정된다. 이번 특별지원은 정부의 손실보상에서 누락된 매출감소 일반업종도 지원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약 9만 5천여 소상공인에게 700억 원규모의 일상회복 자금이 지급될 것으로 추정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집합금지, 영업제한업종 이외 매출감소 일반업종까지 폭넓게 지원하게 됐다"며 "온통대전 소비촉진 지원사업과 함께 골목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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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권 녹지축 '샘머리공원'…물순환 테마공원으로 새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이 '물순환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또 성공적인 물순환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조성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15일 대전시와 사업대행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국토의 중심 대전, 물순환도시 선포식'이 서구 샘머리공원에서 '도심속 물순환 테마공원' 개장 및 저영향개발(LID) 시설공사 1차 준공의 의미를 담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범계 국회의원,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오세은 대전시 물순환위원장을 비롯한 시민·환경단체와 둔산·월평·갈마동 주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빗물이 흡수되지 못하는 노후화된 도심공원을 빗물순환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한 첫 사례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순환도시의 핵심인 빗물시설들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수질을 개선하고, 도시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며, 도심속 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며 "도심의 불투수면을 줄이고 물순환율을 높혀 전국 최고의 물순환 선도도시, 더 나아가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둔산․월평 일원(2.67㎢) 물순환 시범사업은 총 250억원의 공사비(국비 70%)를 투입해 식생체류지 조성, 침투측구 설치, 투수성 포장 등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해 도심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그린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내달 초까지 식생형시설 완공 및 공원(6개소), 관공서(10개기관), 주요도로(24.8㎞)에 대한 단계적 준공을 거쳐 늦어도 2022년 10월까지 전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샘머리 물순환 테마공원 주요시설 이날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 샘머리공원은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으로, 지난 1988년 약 3만 5,500여평(11만 7,307㎡)의 대지위에 조성된 대규모 도시근린공원이다. 하지만 조성 된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됐으며, 콘크리트와 시멘트로 뒤덮인 대전의 대표적 불투수공원이었다. 그래서 이곳에 각종 빗물침투․저류시설인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집대성해 ‘물순환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도심속 빗물순환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원재생사업은 전국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주요 시설을 보면 우선, 중앙의 콘크리트와 지장물 등을 모두 거둬내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낡은 인라인트랙은 투수성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교체했다.샘머리공원내 포토존으로 각광받을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와 자연형 수로로 구성됐는데 추억의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기능하도록 했다.또한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안개그늘막, 벽천그늘막, 식생형 빗물체류지원 등을 조성해 빗물의 자연스런 순환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물놀이형 바닥분수도 조성했다.이번 사업으로 샘머리공원 내 버려지는 빗물유출량은 기존대비 21.6%, 연간 약 10만 800여 톤(200L 드럼통 5만 4,200여개 분량) 감소하고, 빗물침투량은 약 7,700여 톤, 약 32.4%가 증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물순환회복률도 18.9%(42.1%→61.0%) 상승하게 된다.특히, 샘머리 물순환공원은 이번 저영향개발 시설공사 완공을 통해 1회 강우시 한번에 4,357톤의 빗물저류용량을 갖추게 돼 ‘도심속 빗물저장고’로써 침수와 가뭄,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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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숲’ 명품숲으로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울창한 소나무와 금빛 단풍이 가득한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의 소나무․낙엽송 숲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명품숲은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과 평창군 방림면을 연결해 주는 문재터널(해발 800m)이 생기면서 잊힌 옛길 주변에 있으며 숲으로 들어가는 숲길(林道) 양편으로 새하얀 자작나무를 타고 오른 울긋불긋 담쟁이와 황금빛 단풍이 만추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관계자에 따르몀 임도를 따라 고즈넉한 숲길을 약 2km 걷다 보면 금빛으로 물든 아름드리 낙엽송 명품숲이 찾는 이를 반기며 자리하고 있다. 1938년 조림한 낙엽송 숲은 60ha 규모로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최고 나무높이 37m, 가슴높이 지름이 60㎝에 달하는 우량한 대경목(大徑木)이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명품숲 정상부의 오래된 아름드리 소나무와 조화를 이루며 명품숲의 주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낙엽송은 수간이 통직하고 잘 자라며 목재용도로 활용이 많이 되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림 수종이다. 단일수종으로는 소나무 다음으로 우리나라에 많이 자라고 있으며 초봄에는 연두색 신록과 가을의 황금빛 단풍이 아름다워 숲을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물들인다.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곳 소나무와 낙엽송 명품숲에 야외학습장, 관망대, 쉼터 및 숲 탐방로(12.2km) 등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숲을 개방하고 있다. 숲길은 모두 4개의 탐방길로 구분되어 거리와 체력에 따라 숲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리 험하지 않고 잘 정비되어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산촌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영농법인)에서 숲해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면 숲해설사와 동행하는 숲 안내가 가능하다.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 산90-1에 위치한 ‘상안리 소나무․낙엽송 명품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횡성의 소나무․낙엽송 명품숲은 이 가을에 편안하게 걷기 좋은 숲”이라며, “인근의 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의 한우거리 등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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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 벽화 개선…산뜻한 단색으로 재도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벽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도심벽화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벽화 전수조사를 거쳐 공공시설, 공동주택 담장에 그려진 노후 된 벽화를 재 도색하는 2단계로 나눠 추진했다.시는 조사인력 20명을 투입해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벽화 1,492개소에 대해 벽화의 크기, 적용방식, 노후도 등을 전수 조사해 노후 벽화 목록을 작성했다.전수조사 결과와 자치구 추천을 종합해 은아아파트 1·5단지, 동부여성가족원, 범골어린이공원 등 12개소를 선정해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 간 벽화 재 도색 사업을 실시했다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기존 벽화와는 달리 밝고 산뜻한 단색으로 재도색해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시설물 소유자들이 쾌적한 환경 변화에 매우 흡족해하는 반응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 도심벽화 관리부서 지정, 정기점검을 통한 벽화등급제 시행, D·F등급의 노후 벽화는 재도색 및 오브제 설치 등 지속적인 벽화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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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건설공사 시공실태 지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시공 중인 단지조성, 도로, 상·하수도, 건축공사 등에 대한 시공실태 지도점검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전광역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소속 외부 전문가 8인과 기술직 공무원 5인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공공 토목·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가시설 구조물 등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동절기 대비 공정관리 계획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등으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시공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동절기 품질확보 및 공사현장 사고·사망자수 감소를 위한 건설안전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방침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우수현장에 대해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매년 2회 대형건설공사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 점검을 통해 공사의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건설현장 조성 및 선진 건설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상반기 점검에서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포함한 1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추락방지시설 설치, 유지관리 외부통로 확보 등 총 83건의 지적사항을 시정 조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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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 이전…오는 22일부터 신청사 업무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 청사 이전을 위한 체육회관 1층, 2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차량등록사업소가 위치한 한밭종합운동장이 내년 3월 철거를 앞두고 인근 시 체육회관 1층, 2층으로 사업소를 이전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8월부터 진행했다. 새로운 청사는 1층에 사무공간(등록·세무), 민원 대기실, 은행, 서고, 통신실 등을 배치했고, 2층에는 사무공간(관리·검사), 서고, 소장실, 회의실, 직원 휴게 공간 등을 배치했다.시는 새로운 청사가 충무체육관 옆 대전시체육회관 건물로 이동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오는 22일부터는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를 찾는 민원인께서는 신청사로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차량등록사업소 이전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돼 청사를 이전하게 되면 쾌적하고 깨끗한 민원실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기능할 것으로 이용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대시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밭종합운동장은 1964년 준공된 노후 건물로서 현 차량등록사업소는 1988년 10월 대흥동 시청사에서 이곳으로 이전해 차량등록 업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건물의 노후에 따른 누수·균열 등으로 인한 침수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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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유동광고물 전화번호 신고하세요"…대전시, 불법광고물 근절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불법광고물 현장단속의 한계극복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24시간 지속가능한 자동전화 안내서비스'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24시간 지속가능한 자동전화 안내서비스'는 시스템에 불법광고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옥외광고물법 위반사항과 행정처분 안내 예고를 1차 60분주기로 발송, 2차는 20분주기로 2시간 발송, 3차는 5~10분주기로 3시간 이상 발송해 일명 '전화 폭탄'세례를 보내는 것이다.이를 통해 전화번호를 정지한 건수가 지난해 3,494건에서 금년 10월까지 6,285건으로 두 배에 가깝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불법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전화번호 삭제를 요청한 사례가 지난해에는 64건, 금년 10월까지는 144건에 이른다. 시는 이번 달부터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자동전화 서비스 발신표시를 지역번호에서 휴대폰로 변경해 시행한다. 그동안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자체적으로 발견한 불법유동광고물 전화번호를 입력했으나, 자치구에서도 신고를 접수받아 자동전화안내 서비스 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불법광고물 전화번호 신고는 국민신문고 또는 해당 구청(동구 042-251-4834, 중구 042-606-6793, 서구 042-288-3455, 유성구 042-611-2597, 대덕구 042-608-5183)로 하면 된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그동안 시와 5개 자치구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하지만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민원은 더 많아지고 있어 안타깝다. 자동전화 안내서비스를 활용한 불법광고물 근절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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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청년내일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발굴⋅실행 및 안정적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 청년내일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청년내일센터는 청년정책 발굴 및 추진, 청년참여 확대 활동지원, 능력개발과 역량강화 지원, 청년의 자립 및 권익보호 지원, 국내외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동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공고일 현재 신청기관 주사무소가 대전시에 소재하는 법인, 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및 대학 등 교육기관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청년내일센터 운영취지에 부합되는 역량을 갖추고 최근 5년 동안 청년시설 관리⋅운영, 프로그램 운영 및 프로젝트 수행 등 청년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신청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 청년정책과(12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서에 대한 수탁신청기관의 발표와 위원들의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신청기관의 비전과 목표, 조직⋅인력⋅재정 운용 능력, 사업계획 및 청년공간 운영계획 등 신청기관의 적격성과 사업수행 능력 등을 평가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심사결과는 12월 10일(예정)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청년내일센터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민간위탁을 통해 청년내일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청년문제를 정책과 의제로 이끌어내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 수행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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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교통소통 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대전복수고등학교를 비롯한 36개 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됨에 따라 1만 5,649명의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소통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전시 본청 및 산하기관과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은 시험당일 아침 출근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해 원활한 교통소통에 동참함으로써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대중교통 수송력 제고를 위한 교통수단별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36개 시험장을 직접 경유하는 81개 노선 857대의 시내버스에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시험당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험생 탑승차량에 한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면제한다.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단속돼 과태료 사전통지를 받게 되면 의견진술 기간 내에 탑승 수험생의 수험표를 버스운영과로 제출(팩스, 우편, 홈페이지)하면 면제 받을 수 있다.다만, 중앙버스차로제 운영지역과 수험생 탑승차량 이외의 일반차량은 면제받을 수 없으며, 시험이 끝난 오후 시간대(오후 6시~오후 8시)에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기존 방식대로 실시된다.이날 도시철도공사도 수험생을 위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매표소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능 당일인 18일에 한해 우대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차량을 편성함으로써 수험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시는 자치구와 대전경찰청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시험장 주변에 대한 교통관리 및 질서 확립 대책도 추진한다.시험당일 오전 6시부터 경찰관과 주차관리요원, 모범운전자회원 등을 배치해 시험장 학교 반경 200m 이내에서 차량 진출입 및 주차통제를 추진한다.또한 지각생 및 긴급환자 수송 등을 위해 각 지구대별로 119 구급차량을 대기시켜 긴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며, 시험장 주변에 대한 화재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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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번 시내버스 노선 조정…도안신도시 버스 이용불편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안신도시 입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706번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오는 12일부터 도안아이파크시티를 경유한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아이파크시티 1·2단지 2,500여 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그 동안 도안고등학교 앞으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4개 노선 중 706번을 시립박물관 앞인 도안대로 방면으로 조정한 것이다.이번 노선 조정으로 601, 706번 2개 노선이 아이파크시티를 경유하며, 시내버스를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파크시티 206동 앞에 버스정류소를 신설했다. 해당노선에 대한 시간표는 대전시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도안고등학교 방면 경유노선(106,115,312번) 이용편의를 위해 상대네거리에도 버스정류소를 추가로 신설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도안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대비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과 연계하여 생활권역별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위드코로나 시기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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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성인지예산 7,238억원 편성 '내실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내년 성인지예산(안)에 양성평등정책추진사업, 성별영향평가사업, 자치단체특화사업 3개 분야 총 182건, 7,238억 원 규모를 작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성인지예산제도는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다. 시는 내년 예산에 성평등목표(함께 일하고 돌보는 안전한 대전)에 부합하는 일자리, 돌봄,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주력해 전략적으로 대상과제를 선정하고자 노력했다.특히 성인지예산 추진이래 처음으로 대상과제 선정과정에서 시민단체, 교수, 연구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 개최를 통해 대상과제 선정심의의 타당성 및 합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내년 성인지예산제도에 크게 3가지면에서 내실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전문적인 지원으로 성인지예산서를 작성하는 공무원들이 소관 사업에 대한 성인지 관점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절차를 거쳤다"며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성인지 사업 추진역량을 높여 청년층, 노인,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약자 및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과정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코로나19로 대민사업보다는 시설설치사업에 대한 대상과제를 우선 선정했다"며 "오랫동안 이용하는 시설에 이동약자, 안전약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안전성을 높인 설계의 반영계획을 다수 반영한 것"이라고 부연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상과제 선정, 컨설팅, 교육이 이뤄지면서 성인지예산 거버넌스의 확장이 공고하게 마련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2023년에는 성인지예산에 대한 심의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지속해 성과목표 심의를 추가해 대전시민이 체감하는 성인지예산제도의 성과있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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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 협력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일 대전 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와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대전 청년과 세종 청년들의 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자리, 주거 등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로 우수한 정책 벤치마킹 등 양도시 청년정책네트워크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과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문제 발굴과 해결 ▲청년들을 위한 행사 및 축제 참여 ▲정기적으로 청년정책과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박지호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대전과 세종의 청년들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기반이 조성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이러한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청넷에서는 올해 대전청년의회 행사를 통해 청년주거 상담소 설치, 청년 노동자 교육 콘텐츠 제작,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시에 제안하였고, 청년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는 등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주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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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 국제포럼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3회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 국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범아시아 균형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및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상호 자유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지난 9일 아시아 예술인 19팀의 국가별 연주(한국,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와 합동공연이 펼쳐진 동아시아 평화음악제를 시작으로, 이날 ▲ 개회식 ▲어워즈(Awards) ▲기조강연 ▲국제컨퍼런스 ▲ 글로벌혁신가 챌린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평화와 균형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균형발전상은 스즈키 나오미치 훗카이도 도지사가, 평화상은 (재)한반도평화만들기가 최종 선정됐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동아시아 및 아세안 지역의 발전을 위한 경제·교육·문화 허브로서의 광역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기조강연자로 나섰다.기조강연에서 허 시장은 "지방정부의 중요성과,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외교의 주체로서의 지방정부의 역할을 확립함으로 다양한 시민주체들과의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포럼의 메인행사인 국제컨퍼런스는 '지역내 평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미래인재양성 우수사례 및 중·장기적 지원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김태준 한국교육개발원 평생융합교육연구실장, 류한호 광주대 교수, 양일모 서울대 교수, 윤황 선문대 교수, 최종인 한밭대 부총장 이 토론자로 나서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글로벌혁신가 챌린지에서는 조화로운 지구촌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해 국내외 혁신가 17개팀(한국, 일본, 싱가포르, 시리아, 미국, 아일랜드)의 다양한 철학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포럼은 특별히 균형발전 선도 도시인 대전에서 열려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의 의미가 있었으며, 또한 내년으로 다가온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와 글로벌 과학포럼 창립의 대외적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된다.허태정 시장은 "동아시아 평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이번 국제포럼이 글로벌 도시 대전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시대의 위기와 한계를 넘어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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