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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 국비 10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법동 구민공원은 1985년 조성 이후 계족산 등산을 위한 주요 진입로로 이용되며 방문하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주변의 각종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과 시설 노후화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태이다.이에 대전시는 법동 구민공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행안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며, 지난 6일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구민공원 내 소류지 수질을 악화시키는 오염원 차단과 함께 수질정화 식물 식재, 물순환 장치 설치 등 수질개선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관찰데크,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교체하는 환경개선 사업도 내년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법동 구민공원이 이번 환경개선 사업으로 그동안 악취발생으로 겪었던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대폭적인 편의시설 개선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 지역의 시민 휴식처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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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 확산 장기화 대비 방역체계 재편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재편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굉장히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방역대응, 병상관리, 인력재배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없는 조치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허 시장은 “방역 최일선에 있는 각 보건소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미리 대비할 때”라며 “요양병원 등 고령층 집단감염 예방대책 강화, 청소년 백신접종 확대 등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을 맞아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과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올해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융복합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선정 등 민선7기 들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거나 면제된 사업이 11건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며 “개인적으로는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이 이번에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로 선정되면서 우리시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한 것도 큰 의미”라고 말했다.이어 허 시장은 “장애인복지 10년 연속 1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등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한 직원들의 수많은 성과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반면 허 시장은 올해 발생한 조직문화 관련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 변혁을 다짐했다. 허 시장은 “뼈아픈 사건을 겪으며 조직구성원 문화를 바꾸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절감했다”며 “내년에 조직문화 개선작업을 전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내년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준비 협력체계 강화, 탄소중립주간 내실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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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산업 발전 위해 노력한 기업인 및 창작자 등 유공자 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7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2021년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인의 날’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 및 창작자 등 유공자를 표창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및 문화콘텐츠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및 콘텐츠기업 시상식, 게임 세미나, 콘텐츠 비즈포럼, 게임기업 성과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권중순 의장은 축사를 통해“요즘 청소년이나 젊은 세대들은 게임을 하면서 일도 하고, 영화를 보면서 공부도 하고, 동시에 음악도 듣는 등 여러 가지를 병행하면서도 훌륭한 성과를 낸다. 이렇듯 인간의 삶 대부분을 문화콘텐츠가 차지하는 시대가 왔다”며“이 같은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꾸준히 역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셨던 문화콘텐츠 기업인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행사가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문화콘텐츠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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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탄소중립 사업(프로젝트), 시민탄소교실’ ...‘탄소중립 시민탄소교실 퀴즈 이벤트’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온라인으로 “대국민 탄소중립 프로젝트, 시민탄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탄소교실은 탄소중립 주간(12월 6일~10일)을 맞아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더불어,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서 산림의 역할에 대해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민탄소교실 누리집을 통해서 국민이 익히 알고 있는 숲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기능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에 대해 이해하는 ‘탄소중립 시민탄소교실 퀴즈 이벤트’를 연다.정답은 누리집에서 소개하는 내용과 함께, 누리집에 연계된 국립산림과학원장의 강의(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쉽게 맞힐 수 있으며, 정답을 남기면 정답자를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이번 기획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흡수원의 역할에 대해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인식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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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노후헬기 교체하고 신규 2대 도입 예산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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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원예농협, 사랑의 쌀 1만 2,000kg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원예농협은 7일 대전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쌀 1만 2,000kg(10kg×1,200포 / 3,2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의영 대전원예농협조합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한뫼 배분총괄팀장 등이 함께 했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와 추운날씨로 침체된 대전지역의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전원예농협 김의영 조합장은 “약소하지만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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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현장속 이야기 ‘소통·공감’ 책자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실시한 현장시장실에서 들은 시민들이 목소리와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과 주요 성과를 분석한 ‘소통·공감 현장속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책자는 ▲소통·공감의 문을 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현장에서 답을 찾다 ▲코로나 대응현장을 가다 등 4개편으로 구성돼 있다. 소통·공감의 문을 열다 편에서는 그동안 64회 145개 현장방문에서 건의된 135건에 대한 분야별 추진현황을 분석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편에서는 노후 공원시설 및 화장실 정비, 산책로 정비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전후 과정에서 시민들께서 느낀 소감을 취재를 통해 담았다.자치구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해결 및 숙원사업을 해결한 사례를 현장에서 답을 찾다 편에서 수록했으며,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과 관계자 격려, 시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당부 등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소통과 공감의 현장을 코로나 대응현장을 가다 편에서 담았다.지용환 대전시 지역공동체국장은 “현장시장실이 시민과 더욱 친근한 소통과 공감의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공직자들이 ‘소통·공감 현장속 이야기’를 통해 목민심서 ‘이전’편에 나오는 찰물(察物, 책상에만 있지 말고 현장을 살펴라)의 자세로 시민과의 소통·공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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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병원 정보 실시간 공유...정체된 응급환자 이송에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와 충남대학교병원은 환자의 혈압, 맥박 등 생체정보와 증상에 따라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이송할 수 있는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 시스템은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 119구급대원이 측정한 혈압, 맥박 수, 호흡 수, 체온 등 기본 정보와 환자의 주요 증상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앱(App)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실의 병상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제공해 주게 된다.또한, 코로나19 의심환자 수용이 가능한 격리병상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주는 시스템으로 코로나19 대유행에 의해 증가한 병원이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이 사용하는 응급환자의 분류방법이 달라 발생한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과 코로나19 격리병상 정보 등 응급실의 병상정보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발생한 병원선정의 어려움, 이송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전소방본부와 충남대학교병원이 머리를 맞대 개발했다. 이를 위해 영국 등 유럽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환자 분류척도와 119구급대의 지침을 토대로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도구’를 새롭게 개발했다. 현장의 119구급대원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증가하면서 일부지역에서는 경련환자가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29곳의 병원을 떠돌다가 치료가 지연돼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유사한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스템은 코로나19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격리병상, 일반격리병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119구급대원이 이송병원을 찾아 헤매거나, 병원 앞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문제를 일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이 정착되면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가 의료기관별로 분산 이송돼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는 물론, 대전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생존률 향상과 코로나19 감염병환자의 빠른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정호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그동안 응급환자가 대학병원 등 상급병원으로 집중되고 코로나19 대유행까지 겹쳐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제는 119구급대원이 환자 증상 과 중증도에 따라 치료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선정하는 만큼 시민들이 119구급대원을 믿고 따라주셨으면 한다”고 대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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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케이-바이오헬스 백신 특화형 지역센터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케이(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 개방형 실험실을 수행할 11개 주관기관에 대전테크노파크를 선정했다. 6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테크노파크는 충남대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과 함께 생명공학 협력단지(이하 ‘바이오 클러스터’ 46개사 입주)의 기반시설·자원(실험 장비:GMP시설 등 관련장비 53종 60대 )을 활용해 산·학·연·병 연계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보건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와 병원을 연계해 창업기업에게 시설·장비·연구자원 등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컨설팅 지원, 임상 자문 등 사업화의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수도권에 편중된 연구 인프라를 지역 클러스터와 연계시켜 줄 수 있는 바이오헬스 특화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종합지원 허브인 케이(K)-바이오헬스 전략센터를 운영 예정이다. 또한, 2022년에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일환으로 ’케이(K)-바이오헬스 백신 특화형 지역센터‘를 3개소 선정함으로 국산 백신 개발과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케이-바이오헬스 백신 특화형 지역센터가 선정된 만큼 선정된 기관들에 대한 기대가 크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조기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케이-바이오헬스 전략센터-지역센터-개방형 실험실 연계로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바이오헬스산업이 우리나라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케이-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사업은 다양한 지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상호 연계 부족, 클러스터 간 협력체계 구축이 미흡했지만 이번 선정으로 시설장비, 임상능력(MD) 등 바이오 클러스터-병원 내 인프라 및 자원이 결합되어 지역 내 의료인 등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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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추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실효성 있는 요양보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기관을 추가로 지정하기로 하고, 10개 교육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기관 추가 지정은 요양등급판정자 증가에 따른 노인요양관리 일자리 수요증가 등 복지환경 변화를 고려해 교육기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추진된다. 이날부터 12월 20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서 2022년 1월 10일부터 1월 1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은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시청 본관 2층 민원인 접견실로 방문해 신규지정신청서, 서약서, 본인 명의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2022년 1월 14일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교육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발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당일 선착순 5명에 한해 추첨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2022년 1월 17일 시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노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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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호남선 고속화 사업 국비 5억 원 확보…예타심사 긍정효과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호남선 고속화 사업과 관련해 2022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이번 국비 확보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시 기본계획 등 조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호남선 고속화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난 8월 충청권 4개 시도 공동건의문 제출 등을 통해 호남선 고속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추진 및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재부, 국토부 등에 건의했었다.또한 허태정 시장이 박병석 국회의장을 수차례 만나서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박병석 국회의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국비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시는 전했다.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호남선 서대전역에서 충남 논산시 구간의 굴곡선형을 개량해 철도운행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사업으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2019년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및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됐다. 호남선 굴곡 구간의 직선화가 이루어질 경우 서대전역에서 전주까지 운행소요시간이 지금보다 10분이 단축되게 되며, 충청과 호남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로 지역간 경제활성화 뿐만아니라 서대전역 KTX 증편 등 서대전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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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비 3조 8,644억원 확보…역대 최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인 3조 8,644억 원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올해 확보액 3조 5,808억 원 보다 2,836억 원(7.9%) 많은 규모로 시가 요구한 주요 사업 대부분이 반영됐으며, 대덕특구 재창조, 과학기술 R&D 투자, 4차산업혁명 기반 조성 등 과학수도 대전으로서의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으로 대전이 비로소 대한민국 광역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호남선 고속화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비 등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지역 현안사업들을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역할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긴밀히 공조로 20개 사업 약 268억 7,400만원을 국회에서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2022년도에 확보한 국비예산 중 굵직한 성과로는 도심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31억원)과, 도시철도와 연계한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구축은 물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SOC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0억원) 사업비 반영을 들 수 있다.또한, 옛 도청사 문화시설 유치를 기다려온 시민 염원이 담긴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조성 설계비(10억원)와 국내 거의 마지막 남은 노후 야구장인 한밭야구장을 꿈의 구장으로 바꿔 놓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사업비(50억원), 스위트홈‧오징어게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K-콘텐츠의 메카가 될 ▲융ㆍ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비(30억원) 등이 국회증액 사업으로 반영됐다.그 외 신규 반영 사업으로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사업(24억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36억원)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사업(43억원)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480억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프로젝트(52억원) ▲대덕연구개발특구 완충저류시설 설치(7억원) ▲대전 UCLG세계총회 국제행사추진(20억원) 등 지역현안 분야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이러한 성과는 허태정 시장과 국회의장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국회, 기재부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허태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 SOC, 문화체육 분야 등 우리 시가 요구한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돼 내년부터는 코로나19를 넘어 미래대전으로의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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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제10회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행사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2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가 주최하고 대전지방경찰청이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상호화합을 위한 피구 및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로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모범운전자 연합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오늘 행사가 상호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대전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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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적 조명관리 위한 빛환경 관리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인공조명의 과도한 빛방사로 인한 빛공해로부터 시민건강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빛환경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올해 6월 대전시 전역을 1~4종으로 구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한데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빛환경 관리를 위한 장비·인력 확보 등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단계별 빛공해 방지대책 추진과 환경친화적 조명관리를 통하여 빛공해발생율을 46.3%에서 30%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내년 6월 1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관리대상 조명시설에 대해 빛방사허용기준을 적용하여 단계별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빛방사허용기준 적용대상 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체육공간 등의 공간조명과 허가대상 옥외광고물의 광고조명 그리고 5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이상 건축물, 교량, 숙박업소, 위락시설, 문화재, 미술작품에 설치되는 장식조명 등이 해당된다.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조명은 시설개선에 따른 관리자의 부담과 조명기구 수명 등을 고려해 2025년 5월말까지 자발적으로 시설을 개선토록 유예기간을 부여했다.또한 빛측정 무료컨설팅, 교육·홍보강화,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좋은 빛 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빛공해는 인공조명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이나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누출되는 빛으로 인해 눈부심, 생체리듬교란, 수면장애 등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생태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는 주기적으로 빛공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빛공해가 시민 건강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평가해 야간 경관과 조화되는 환경친화적인 빛환경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신용현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빛환경 관리계획에 따라 단계별 조명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빛환경 관리를 통해 보다 쾌적한 야간 생활환경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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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면담…UCLG 대전총회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면담하고 2022년 UCLG 대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원 도시인 조선도시연맹이 참석할 수 있도록 통일부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은 ΄남북평화΄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주요 의제로, UCLG 회원도시인 조선도시연맹의 총회 참석은 남북 도시간 교류는 물론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 장관에게 설명했다.또한, 세계인이 남북분단 현실과 아픔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인 ΄UCLG 회장단과 함께하는 DMZ 평화투어΄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통일부에서 주최하고 있는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을 UCLG총회와 연계해 대전에서 개최해 줄 것을 건의하고, ΄남북평화, 남북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UCLG가 지향하는 남북평화의 취지에 공감하고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을 대전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UCLG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통일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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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방역 기본 수칙 준수 캠페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역 기본수칙 준수 캠페인을 벌였다.2일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사거리에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5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시는 이날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 ▲실내·외 마스크 착용 ▲증상 있다면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신속한 진단검사 ▲실내 자주 환기 ▲백신 접종(추가접종 포함)은 꼭 필수적인 방역 수칙 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SNS 활동이 활발한 파워 인플루언서 40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 홍보단(단장 기용순)이 함께 했다. 생활방역홍보단은 매주 자치구를 순회하며 캠페인 및 SNS 홍보에 나선다. 또 자치구에서도 자체 생활방역 홍보단을 운영하여 자율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일상 속 셀프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확진자가 5,000명대 까지 확진자가 발생하는 아주 위중한 상황”이라며 “방역에 느슨한 점은 없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고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재점검해 어렵게 얻어낸 값진 일상 회복을 함께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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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령층 보호 및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위중한 상황으로 확산세 차단을 위해 고령층 보호 및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요양병원·요양시설은 오는 3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종사자는 2+5 PCR 검사 의무화(주 2회 PCR, 나머지 5일 출근 시 신속항원진단검사) ▲입소자는 주 1회 PCR 검사(또는 신속항원진단검사)를 의무화 ▲모든 면회는 금지(임종 등 특수한 경우는 제외)한다.시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현장의 이행력을 (일일점검) 확보하기 위해 179개 요양병원·시설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매일 상시점검을 실시한다. 방역 방국은 백신 추가 접종도 오는 5일까지 100%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강화하는데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점검반 1,000명 편성(시,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합동)해 출입자 명부 작성, 사적모임 인원, 방역패스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울러 시민이 안심하는 의료체계 감염병 전담병원 확충을 위해 현재 274개의 감염병 전담병상을 12월말까지 333개로 확대하고 오는 4일 긴급 병원장 회의를 통해 병상 확보 및 응급 협력체계 등을 위한 대응 방안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방역 당국의 노력만으로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대전 공동체의 힘을 발휘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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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행태 실천율 향상 및 사업 발전방향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감염병 예방활동 ▲지역자원 네트워크 구축 ▲감염병예방사업 지원 등 3개 영역 7개 지표의 추진실적에 대해 진행됐다.대전시는 지역특성을 맞는 감염병예방 활동, 지역사회 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게 됐다.특히 감염병 예방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역실천 올리GO! 시민행복 올리GO! 캠페인·교육, 대상별 감염관리 가이드 북, 취약집단 감염예방 방역 지침개발 제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전문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내·외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일상회복 1단계 시행이후 코로나의 급격한 재확산 우려가 확산되면서 감염병 예방노력의 중요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감염병예방 행태개선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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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대전대학교 행정안전부, 2021 재난안전 논문 공모전 우수상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안전부 2021 재난안전 공모전에서 대전대학교 문선여 학생 팀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승환 팀이 우수상(한국안전학회장상)에 선정되었다.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재난안전 분야 전반을 주제로 지난해 보다 17편이 증가한 총 71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띤 경쟁이 펼쳐졌고 접수된 논문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으며, 대상 2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4편, 장려상 5편이 선정되었다.대전대학교 문선여, 양현혁, 황철홍 학생은 광학장치를 이용한 실시간 화염 높이 측정장치의 개발로,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승환, 김두현, 김성철은 IoT기반 화재탐지설비의 비화재보 신호패턴 분석으로 한국안전학회장 상(우수상)에 선정되었고 올해 작품집으로 발간, 재난안전 관련 R&D 및 정책 발굴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배포·공유할 예정이며 부상으로 상금 50만 원씩을 시상 받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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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앞에서 손가락 절단 자해한 대전 드림타운 감리단장 ...대전도시공사 진상 조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지역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에서 감리단장이 자해 소동을 벌인데 대해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가 대시민 사과와 함께 진상 조사에 나섰다.1일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30일 대전도시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 시민과 대덕 구민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건의 원인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도시공사는 "대전시 역점사업 현장에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감리업체 대표에게는 강한 유감의 뜻을 전하고 합당한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2주 정도 착공을 연기해 사건의 진상이 파악되고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 공사를 속개할 예정"이라며 "이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9일 오후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에서 감리단장인 A씨가 사업 개요를 보고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손가락 일부를 절단했다.당시 현장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70여명이 있었고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사고를 목격했을 것으로 보인다.A씨는 "이 사업에 관계된 조직의 모든 사람이 냉정하고 진실하게 무엇이 중한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 뒤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A씨는 "공사 감리를 책임감 있게 잘 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자해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과 직원들은 A씨가 평소 이상행동을 하지 않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감리 업무가 시작되지 않은 시점으로 도시공사 또는 시공사와 관계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직원을 상대로 감리사와의 관계에서 갈등 요소가 있었는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각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공적인 일을 수행하면서 자해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유불문하고 폭력성 있는 책임자로 하여금 공사 관리를 맡길 수 없고 의지의 표현인지 갈등인지는 몰라도 손가락을 절단하는 감리단장은 교체되어야한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자해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철저히 밝혀 이와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집행부에 경고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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