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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극복 대전블루스 유튜브 공모전 당선작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실시한 ‘2021 대전시 공식 유튜브 영상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최우수상에는 산성시장 소상공인들이 ‘소통’과 ‘변화’를 통해 코로나19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가는 모습을 감동적인 인터뷰 영상에 담아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모을마을의 ‘새로운 소통을 시작 할 때’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대전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트렌드하고 화려한 촬영 편집기법을 활용, 엠지(MZ)세대의 감각적인 영상을 담아낸 ‘대전에서 놀고먹기(유잼도시 대전)’가 선정됐다.이밖에 장려상에 ‘이제 돌아가 보려 합니다’, ‘대전 사장님들 만나러 가기!’,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동네 떡볶이집’, ‘오늘도 한잔’ 등 4개 작품이, 입선에 ‘희망은 가까이 있어요’, ‘소나무향기 태권도에서 면역력을 길러봐요!’, ‘같이가YOU’, ‘청년사장 근수의 맛난가게’, ‘그 자리에서 기다립니다’, ‘중리시장에서 만난 맛있는 식탁’ 등 6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주고,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에 힘을! 우리동네 가게전!’이라는 주제로 지난달까지 석 달간 작품을 접수받아 진행됐다.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 49편이 출품됐으며, 영상, 언론·광고, 문화·여행 분야 전문가 5인이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과 최우수 400만원 등 총 1,0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대전블루스’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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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하천 유지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최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2021년 국가하천 유지관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시는 재정 인센티브 2억 원과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국가하천 유지관리평가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매년 시설물 유지관리 및 상태, 불법점용관리, 예산 집행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에 시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국가하천 유지관리를 도모하기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할 20개 자치단체(대전, 세종, 충남, 충북, 전북)를 대상으로 12개 국가하천(총연장 594㎞)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재해 대응 관리, 불법 점용 관리, 예산관리 등 국가하천 관리 업무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대전시는 갑천, 유등천, 대전천 내 하천시설물의 안전관리, 예초 및 수목관리,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하는 등 친수시설 개선과 재해예방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하천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3대 하천을 수시 점검 및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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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복지만두레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복지만두레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1 복지만두레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 사회서비스원이 한 해 동안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과 지역을 위한 봉사에 힘쓴 복지만두레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을을 전하로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로 진행됐다. 2부는 5개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나눔의 방식을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행사에 함께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다른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타의 귀감이 돼 표창을 수여받는 분들에게 축하드리며,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만두레 회원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2년에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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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대전시 민생현안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는 대전시 주요 민생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14일 대전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시당에서는 박영순 시당위원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오광영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간부들이 함께 했다.이날 회의는 시당에서 올해 4월부터 역점적으로 진행한 민생경청투어에서 발굴된 지역 민생현안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시당에서 민생 현장을 누비면서 개선이 필요한 민생현안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청취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한 민생현안 사업이 시정에 반영돼서 시민들이 성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분야별 민생현안들은 세밀하게 검토하여 시책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하며, 일상의 편의성을 높이는 민생 중심 정책이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요청했다.한편, 시당에서 발굴해 대전시에 제안한 6개 분야 12개 과제 민생현안은 다음과 같다. 노동·환경 분야에서는 ▲이동 노동자 지원 ▲환경관리요원 근무환경 개선 ▲생활쓰레기 차량 차고지확충 ▲대전시 재활용 선별장 운영을 발굴했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기관 설립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및 공동판매장 설치를 제안했다.복지 분야에서는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대전형 정책 추진 ▲청년층 주거비 지원을, 경제 분야에서는 ▲중리전통시장 시설물 보강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을 건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전문정비업소 지원,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요청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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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3년 연속 대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분야에서 3년 연속 ‘대상’,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한 법정 계획으로,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지역 복지계획이다.대전시는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복지공동체 대전’을 목표로 5개 핵심 분야, 총75개 사업으로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사업별 추진상황에 대한 의견수렴·과정점검·결과확인 과정에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시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는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도 ‘통합가구 인적정비 기간 내 처리율’ 외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는 복지급여대상자의 소득, 재산, 인적 정비자료 등을 적시에 반영해 적정한 급여 지급 관리를 하도록 하고 대상자의 개인정보 관리 부분까지 포함한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3년 연속 대상, 사회보장급여 사후 관리 4년 연속 최우수를 수상한 것은 대전시복지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이는 지역의 사회보장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연구·발굴 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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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소나무숲길...‘100여 년 만에 일반에 처음 개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국가숲길, 대관령 12개 숲길 중 하나인 대관령소나무숲길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12월 9일 선정되었다.관계자에 따르면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된 대관령소나무숲길은 1922~1928년 소나무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 방식으로 조성된 이래로, 2018년 100여 년 만에 일반에 처음 개방되었다. 총면적 4㎢, 축구장 571개 규모로, 2000년에는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해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경영 ·경관형 10대 명품 숲’에 선정된 바 있다. 금강송(황장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대관령소나무숲길은 올해 5월 1일 산림청에서 국가숲길로 지정하였으며, 2019년부터 센터에서 운영‧관리를 시작해, 친환경 여행 정보 제공을 통한 맞춤형 숲길 안내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12개소)와 ‘친환경 가치확산 여행지(11개소)’, ‘친환경 생태체험 여행지(8개소)’ 등 총 31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대관령소나무숲길은 친환경 생태탐사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12월 7일부터 20까지 친환경 여행 관련 오엑스(OX) 퀴즈와 친환경 여행 슬로건 제안 기획행사(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 및 친환경 추천 여행지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란 대관령숲길팀장은 “대관령소나무숲길이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 여행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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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방문 100만명 돌파...대전시, 시민제안 이벤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의 방문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시민제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전시소는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2019년 5월 운영을 시작해 지난 10일 누적 방문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개설 이후 1,433여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 으며, 공감수가 많은 181건의 제안에 대해서는 담당부서가 답변을 올렸다. 그리고 30가지 주제의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해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오는 27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낼 정책 제안’을 접수 받는다. 이번 이벤트는 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생각, 시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기간(14일) 동안 선착순 100명의 제안자에게 대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온통대전몰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공감 10개 이상 받은 제안에 대해서는 시 소관부서에서 검토한 답변을 받을 수 있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전시소 온라인 시민토론을 열어 다양한 시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으로 숙성 및 발전시킬 수 있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혁신해 대전의 변화를 만들어낼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대전시소를 통해 제안하고 공감을 통하여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정책 제안 플랫폼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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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혁신주간 ‘전환을 위한 이야기’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혁신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소통협력공간과 선화동 일대에서 사회혁신주간 '전환을 위한 이야기'를 14일부터 5일간 개최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사회혁신주간 ‘전환을 위한 이야기’는 ‘반짝이는 새로운 경험과 따뜻한 일상의 연결, 그리고 관계의 힘’을 주제로 2021년 사업의 성과 공유와 참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사회혁신주간에는 단순 강연,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2021년 사회혁신센터 대표 의제를 주제로 진행되며, 14일 지역 아티스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시, 강연, 공연, 워크숍, 포럼, 플리마켓, 선화동네투어 등 18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회혁신과 관련된 ▲도시 디자인 ▲채식 ▲마을 ▲기후위기 ▲동물권 ▲자원순환을 주제로 15일부터 시작하는 전문가의 강연 프로그램과 ‘전환’을 주제로 ▲비전화 ▲탄소중립 ▲메이킹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제작 및 티셔츠로 가방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직접 사회혁신을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이 운영된다.또한, 가치판매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쓰레기 없는 플리마켓 ‘가치하장’이 17일 저녁 5시부터 옛 충남도청 주차장에서 공연과 함께 진행되고, 선화동 해설사와 함께하는 선화동네투어와 사업에 참여한 단체와의 포럼 및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파티도 예정되어 있다.사회혁신주간 전시는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2021년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의 사업 중 시민 활동 중심의 콘텐츠로 채워지며, 누구나 쉬면서 관람할 수 있는 카페 형식의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다채롭게 진행되는 사회혁신주간은 그동안의 사회혁신 활동을 공유하며 새로운 ‘전환’을 경험할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적인 사회혁신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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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심 구간 철도 지하화'…대전시 100년을 위한 밑그림 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대전 도심 내 철도로 인한 도시생활권 단절과 소음, 진동 등을 극복하기 위한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은 지난 100여년 간 도심을 단절해 왔던 경부(13km)·호남선(11km) 등을 대상으로 철도지하화 방안과 상부공간(유휴부지) 활용계획, 역세권(신탄진역, 대전조차장, 대전역, 서대전역, 가수원역 등)개발 및 연계 활용 방안 등 종합적인 계획으로 도시경쟁력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이다.이날 용역 착수보고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사업총괄 책임연구원(안정화)이 과업의 목표와 방향 등을 발표했다. 전재현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주재로 공원녹지과, 건설도로과, 트램건설과 등 관련 실·과장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과업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는 2020년 1월 경부·호남선 지하화 사업추진에 대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장기적 관점에서 대전 도심 내 철도에 대한 지하화 검토가 필요하다고 결론 짓고 같은 해 지역 정치인과 공조해 정부로부터 연구용역비(15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앞으로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공청회를 통한 구상과 철도 운행 및 정비계획 등을 종합 분석하여 대전도심 구간 경부·호남선 지하화 사업의 실현성을 높이고, 내년 대선공약에 포함시키는 등 중앙정부 대응전략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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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 담뱃불 실화로 발생... 산불가해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3일 오후 15시 3분경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간공리 산2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2대) 및 산불진화인력 45명(산불전문진화대 20명, 산림공무원 10명, 소방 10명, 경찰 5)을 긴급 투입, 13일 오후 15시 5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이번 산불은 담뱃불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0.01ha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산불가해자를 검거 완료하였으며, 향후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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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UCLG 총회 성공개최 열망 하나로"…박병석 국회의장·관계부처 장관·시민대표 등 한자리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국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았다.13일 대전시와 UCLG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장,UCLG ASPAC 버나디아 사무총장,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김영배 국회의원(이재명 대선후보 대리참석), 홍성필 정책위원장(안철수 대선후보 대리참석), 이인영 통일부장관, 서영교 행안위원장, 김두관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박영순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홍종원 행자위원장, 조광휘 대전시민사랑협의회장,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영상 축사로 대신)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했다.특히, 이 자리에는 버나디아 UCLG 아태지부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조선도시연맹 및 세계도시회원들의 참여와 대전 총회 성공 개최에 대한 열망에 힘을 보탰다.박병석 국회의장은 대전 총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약속했으며, 당 대표 등 각계 인사들도 지속적 관심과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이어진, 정재근 사무총장(UCLG 조직위)의 추진 전략 보고에서는 세계평화구축, 도시외교, 지방자치 및 분권 등 글로벌 선도도시로서 대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와 K-POP 콘서트 등 전 세계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세계 시민 축제를 기획하여 이전과는 차별된 대전 총회만의 특색을 언급하며 내년 총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1993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앞으로 해외유학생 홍보단과 함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 총회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전 세계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며, 국제사회가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해 대전 총회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 각국 및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 대전 UCLG 총회는 140여 개 국, 1,000여 도시 대표들이 참여하는 지방정부 간 최대규모 국제회의이며, 2022년 10월 10일부터 14일(5일간)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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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 정부심의 최종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이하‘민투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민투심의’는 민간투자법 제13조제3항에 따라 2,0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이 대상이며, 이번 심의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환경부, 국토교통부, KDI 관계자 및 민간 전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민투심의’통과로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된다. 총사업비 7,214억 원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번지 일원으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이다.시설용량은 65만t/일 규모이며 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건설 기간은 60개월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산업화 시대에 집중 구축된 하수처리장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돼 노후하수처리장 개량·현대화가 과제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노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의 모범적인 추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016년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이하‘PIMAC’)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2019년 통과했으며 같은 해 대전 시의회 동의를 받고, 2020년 9월‘제3자 제안공고’후 2021년 1월 (가칭)대전엔바이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후 공사비와 운영비, 수익률 등 사업시행 조건과 실시협약(안)에 대한 협상을 금년 8월 마무리하고 11월 ‘PIMAC’에 의뢰한 협상결과의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됨에 따라 최종 기획재정부‘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심의를 통과하게 됐다.대전시 관계자는 “10년 이상 진행해온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및 시설현대화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라며“앞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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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한“2021년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환경감시․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8팀, 200여 명이 참가해 성과를 겨뤘다.산림청이 참여한 환경감시․조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수목에 부착된 수목 이름 확인 및 상자 안 물체 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 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 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청은 남부지방산림청(1등), 중부지방산림청(2등)이 참여하여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산림청은 스마트산림 실현을 위해 산림현장에서 드론 활용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속직원들의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 및 산림드론 운용능력 함양을 위한 임무특화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고 있다.김인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 관리에 드론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하며, 산림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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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활안전 등 4개 분야 안전지수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가장 많이 개선된 지자체로 선정됐다. 10일 대전시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전시 교통, 화재, 생활안전,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1~2등급 상승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일 행안부가 공표한 2021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대전시 교통사고(4→3등급), 화재(4→3등급), 생활안전(4→2등급), 감염병(3→2등급) 각각 상승했다. 다만, 대전시는 자살 및 범죄는 4등급으로 여전히 추가적인 개선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지역별 안전수준 및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년도 안전 관련 각종 통계를 활용해 지자체별 그룹을 지어 1~5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2018년 지역안전지수(2017년 통계)부터 범죄 등 4개 분야가 4등급으로 특·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의 안전등급을 받아왔다. 대전시는 최하위 수준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서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해 분야별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추진해왔다. 그동안 교통사고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안심마을 만들기, 범죄 취약지 조도개선사업, 재난·교통·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CCTV 확대 설치 등 해마다 270여억원을 투입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안전지수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안전지수 개선은 축적한 사업들의 상승효과로 내년에도 속도감 있게 개선되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 관계자는 평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수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분야별 지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점검과 예방 활동 노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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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 첫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조직문화 체질 전면 개선’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은 대전시 조직에 대한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갑질,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포함한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전면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활용해 구태의연한 조직행태를 타파하기 위해 박재묵 충남대 명예교수를 단장으로 해 기획단 전원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지역의 대학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민간 기업 등 각계각층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조직 문제를 진단하고 쇄신안을 마련코자 하는 것이다.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은 9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개선안 마련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조직문화에 대한 대전시 구성원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해 표적집단면접(FGI) 기법을 활용해 시의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또한, 필요시 내부 직원의 익명성 보장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해 조직 구성원이 대전시의 문제점을 부담 없이 이야기하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조직문화 혁신기획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직, 시설직, 간호직 등 여러 직렬의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혁신지원그룹도 운영한다.혁신지원그룹은 9급 직원부터 4급 직원까지 여러 직급으로 폭넓게 구성해 조직문화 혁신기획단에서 도출된 문제 진단 및 혁신 쇄신안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박재묵 충남대 명예교수는 이날 회의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기관장의 의지와 조직 내부의 공감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기획단이 실효성이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대전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 과정에서 대전시 구성원의 조직에 대한 생각과 바램을 구성원들로부터 도출해 실천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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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도 2등급 달성…4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상위등급 유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동종단체 평균 대비 0.19점 높은 8.33점으로 2등급을 획득하고 2018년부터 4년째 전국 특·광역시 중 상위등급을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청렴도 평가는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내부직원에게 설문형식으로 금품수수 및 향응경험, 적극행정, 공익신고자보호, 예산집행 적절성 등 청렴도를 측정하여 자치단체별로 1∼5등급까지 평가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 종합점수 10점 만점에 8.33점을 획득하여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상위등급을 차지했다. 특히, 외부청렴도 평가항목 중 민원 금품·향응·편의제공 등 부패인식 및 경험에서 동종단체 대비 매우 좋게 평가되는 등 외부청렴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에서는 청렴도 취약분야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매주 수요일 청렴학습의 날 운영, 공공재정환수제, 공사, 용역 등 5개 민원분야에 대한 2개월 주기 청렴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왔다.외부적으로도 올해 초 약 1,000여 명의 정책고객 대상 청렴서한문을 발송했으며, 공사·공단 및 출연·보조기관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캠페인 전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47개 기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청렴도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에 노력한 결과다.대전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청렴도 전국 상위권 유지를 위해 전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개정된 공직윤리법 및 공공재정 환수제 조기정착,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더욱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으로 청렴도 최고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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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최신 보안기술 적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PC)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새롭게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며, 사증 면수를 기존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증가됐다.사증면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뒷번호 표기 제외, PC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등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들이 적용됐다.새로운 여권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이 가능하며,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의 신분보호를 강화하고 출입국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우편배송을 희망할 경우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고 여권제작기관에서 희망주소지로 바로 배송하여 여권 수령시간이 절약되는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에 발급받은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외출입국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향후 여권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기존 여권 재고를 활용하여 유효기간 5년 미만의 여권을 저렴한 수수료(15,000원)로 발급받을 수도 있게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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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목조전망대 밑그림 완성... 대전시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 목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보문산을 대전여행의 대표 명소로 조성한다는 목표아래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본계획은 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개 분야 전략, 13개 과제를 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523억 원이 투입된다. 2021년 390억 원, 2022년 130억 원을 투입해 ▲보문산 목조전망대 조성 ▲오월드 시설 현대화 ▲스카이워크(황금로) 조성 ▲대사지구 편의시설 확충 ▲제2뿌리공원 조성 ▲이사동 전통 의례관 건립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대전시는 최근 보문산 목조전망대에 대한 건축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해 지하공간의 거대한 뿌리에서 지상나뭇가지로 연결된 플라타너스 나무들과 잘 조화되고 미래의 트렌드인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연결을 형상화한‘빅 트리(big tree)’를 선정했다.시는 보문산 목조전망대를 단순한 수직적 전망대에서 수평적 흐름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연면적 1,226㎡, 전망동과 복합문화동 2개동으로 건축하고 전망동의 최고높이는 48.5m로 결정했다. 전망데크, 갤러리카페, 스카이워크, 이벤트 공간, 키즈맘카페 등은 앞으로 설계업체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보문산 전망대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국내 최초 목조 건축 전망대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 산림청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8일부터 보문산 목조전망대에 대한 명칭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안용호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업계가 지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얼어붙은 관광산업에 불을 지피는 한편,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에 더욱 앞장설 때”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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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이 글로벌 혁신성장 중심지 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충남도서관에서 개최된 ‘충청의 꿈과 희망, 충청의 미래를 묻다’공동기획세션 개최를 축하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성을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충청권 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공동기획세션은 충청권 지방자치분권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공동기획세션은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기조발언과 함께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행정수도 완성과 균형발전 등을 주제로 충청권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이자, 본격적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첫걸음을 내딛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충청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은행 설립, 광역철도망 구축, 행정수도 완성과 균형발전과 같은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충청권이 글로벌 혁신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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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우수업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관내 시내버스 13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종합우승의 영예는 계룡버스가 차지했고, 경영평가 부문에서는 계룡버스가 1위, 경익운수가 2위, 한일버스가 3위를 차지했다.서비스평가 부문에서는 한일버스가 1위, 대전버스가 2위, 산호교통이 3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 업체에게는 우승기와 상장을 수여하고, 각 분야별 1위부터 3위까지 업체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의 경영효율성 및 재무건전성 개선을 유도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내 13개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금을 차등 배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영평가는 재무비율 및 수입금관리 등 7개 영역 24개 항목으로 업체 경영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외부 전문회계법인이 평가했으며, 서비스평가는 고객만족 및 운행관리 등 3개 영역 19개 항목으로 시민 만족도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전문기관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운송사업자의 경영개선은 물론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시내버스 이용환경 조성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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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세종시장, 국회 입법박람회 방문…국비 확보·행정수도특별법 광폭 행보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이 5일 국회 입법박람회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응하기 위한 국회 행보에 나선다. 세종시는 5~6일 이틀간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대전인터넷신문이 5일 조 시장 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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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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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금, 집주인에게 안 준다”…HUG가 보관·반환하는 새 전세 등장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상당액을 공공기관이 직접 보관·반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임대인 모집을 11월 4일부터 시작했지만, 기존 월세 수익과 전세보증금 활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할 때 임대인들이 얼마나 참여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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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예술 체험 10종 운영…28일까지 시민 모집
-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한글예술인 10개 단체와 함께 오는 11월 28일까지 세종시 한글상점 등에서 한글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글예술인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개발한 문화예술 교육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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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