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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안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기획·발굴하고 수행에 참여토록 지원하여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공모사업이다.지난 8월 16일부터 시작한 공모에 전국 자치단체에서 84개 사업을 응모했다. 1차 서면심사와 과제 구체화를 위한 컨설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40개 사업(48개 지자체)이 선정됐다.대전시에서 추진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사업은 현실 세계와 유사한 가상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3D모델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후재난(열섬, 블랙아이스 등) ▲도로재난(포트홀, 크랙 등) ▲대기재난(미세먼지, 황사 등)의 발생을 예측하고 시민에게 공유하는 사업이다.시는 시민 누구나 구축된 플랫폼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 커뮤니티에 신고 및 공유할 수 있고, 행정기관에서는 접수된 민원 내용을 분석·처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환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그동안 재난과 디지털트윈 기술에 관심 있는 지역대학 학생회, 통합방위협의회 등과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시민과 산학연관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시뮬레이션 수행부터 플랫폼 구축 이후 활용까지 주민주도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전에서는 최초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이 참여하는 트윈 커뮤니티와 3D 기반의 공간정보를 활용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행안부 주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드론하이웨이 구축 사업이 선정된 후 연이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며, 시민 체감형 대전형 뉴딜을 통한 지역의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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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 '충남대학교 병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7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충남대학교병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12월말 현 위탁기간 종료를 앞두고 수탁기관 공모·접수한 결과 2개 기관이 신청했다. 시는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충남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했다.충남대학교 병원은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보건 상황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1월 1일부터 5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되며, 대전시 정신건강 현황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방역과 자살예방관리 강화로 급변하는 정신건강 위기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이 더 중요시 되고 있는 이때에 대전·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의 수탁기관 선정에 기대가 크다”며,“ 충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의 심리회복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년간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한 을지대학교 병원은 정신건강 관련 인프라 구축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등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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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보궐위원 임명…박주영 변호사 "성인지·인권 감수성 가지고 자치경찰제 실현 힘 보탤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 보궐위원으로 여성 위원이 새롭게 임명됐다. 20일 대전시는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강영욱 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궐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대전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박주영 변호사를 위원으로 임명했다.시는 그동안, 시 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았던 위원 중 한 명이 개인적인 이유로 위원직을 사임하게 되자, 후임 보궐위원 임명 절차를 진행해 왔었다.이번에 임명된 박주영 변호사는 시 의회로부터 추천 받은 인사로, 경찰법에서 규정한 자격요건 및 결격사유 조회 결과, 자격요건을 갖추고 결격사유도 해당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주영 보궐위원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024년 4월 21일까지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식에서 “그동안 위원회에 여성 위원이 한 분도 없어 시민들의 우려가 있었다”며 “다행히 이번에 여성 위원이 새롭게 임명되었으니, 여성이나 아동 등과 같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분들의 치안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고 섬세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도 “여성위원 임명으로 위원회가 새롭게 정비되었으니, 이번 기회에 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계기로 삼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시민이 만족할 만한 치안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기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박주영 위원은“법률 전문가로서, 성인지와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를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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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공직사회가 방역수칙 모범 보여야…기본수칙 지키는 것 가장 중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에 대응, 실내 마스크 쓰기 등 기본방역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직사회가 솔선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허 시장은 “최근 확진자 발생상황과 병상확보 여건 등을 볼 때 매우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럴 때 공직사회가 나서서 방역수칙 모범을 보이며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특별한 전파이력이 없는 경우도 많은 만큼 실내 마스크 쓰기 등 기본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지치고 소상공인이 받는 타격도 커지고 있어 조속히 상황이 진정되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맞아 보다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시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행동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사회가 오랫동안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기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음에도 일각의 사례가 공직 전체의 품위와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사례가 없도록 간부공무원이 공동책임의 자세로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실국별 기획홍보 강화, 겨울철 안전관리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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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친화마을 공모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자치구와 협업하여 여성친화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여성친화마을사업’은 여성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기획하여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대전시는 그동안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자치구에 여성친화 공간조성 사업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여성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여성친화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마을활동 경험이 있는 전담코디네이터 운영을 통해 여성친화마을에 대한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원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성평등, 돌봄과 안전, 일 생활 균형, 경제활동 참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12월 30일 까지 각 자치구(여성아동과, 여성가족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여성친화마을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 마을공동체, 비영리단체(법인)를 대상으로 한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여성친화마을사업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촘촘한 돌봄 실현 등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이 되는데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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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마스크 133만 4,935매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133만 4,935매를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마스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5만 2,377명에게 26만 1,885매, 초등학생 7만 8,732명에게 39만 3,660매, 노인복지관 돌봄노인, 교통시설관리자와 옥외작업자,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시설 등 20,991명에게 67만 9,400매가 보급된다.이는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점차 많아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월~3월)를 대비해,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와 교통시설관리자, 옥외작업자 등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것이다.이번에 보급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제품으로 평균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불편할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시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마스크는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 KF94, KF99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착용법을 준수해 올바르게 착용해야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대전시의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은 미세먼지 특별법과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인 ‘취약계층에 대한 맟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경보를 발령하는 미세먼지 예·경보제도 운영하고 있다.이와 관련, 평소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오염도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미세먼지 알리미’10개소와 대기오염 전광판 3개소를 운영해 실시간 대기오염 측정농도를 표출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인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 반드시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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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2021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8일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직장교육을 끝으로 올해데이터 교육을 마무리 했다. 총 15회 교육 추진에 1,51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는 대전시청 전 직원의 62%에 육박하며 직원 10명당 6명이 데이터 교육을 수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추진한 교육 실적(11회 1,027명)을 훨씬 상회하는, 괄목한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올해 교육목표인 1,200명 역시 일찌감치 초과했다. 대전시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인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신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해 왔다.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대전시는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자체 채용한 빅데이터 분석가를 활용하여 정책 사례와 업무 활용 위주의 체감도 높은 온라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으며, 전문 외부강사 등을 섭외하여 공공데이터 개방 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역량강화책을 펼쳤다. 대전시는 이 밖에도 데이터기반의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데이터 행정 부서평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빅데이터 분석․활용,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앞장서고 있다. 현업부서 등의 적극적 참여로 22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해 14개 부서가 정책에 활용했고, 신규 공공데이터도 600여건을 추가 개방해 직원은 물론, 시민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였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기반행정은 조직 선도를 위한 공직자의 필수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그 활성화를 위한 모종을 열심히 심은 만큼, 내년에는 잘 자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시책을 펼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데이터 행정조직을 일구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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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확산차단 위한 특별방역 비상대책 18일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코로나 확진자 확산에 따른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발령,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들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방역 참여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은 전국확진자가 매일 7,000명을 넘어서고, 대전도 주간 일일 평균이 130명을 넘는 등 중대 고비에 따라 멈추게 됐다.특별방역 비상대책으로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미접종자는 식당·카페에서 1인 단독 이용만 가능하다.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지만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식당·카페·편의점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22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까지 가능하고,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 종전 499명에서 299명으로 축소한다.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되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한다.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또한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은 오는 20일부터 수기명부만 운영은 불가하며 QR 또는 안심콜을 같이 운영해야 한다. QR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이 가능하고 안심콜은 시 코로나 홈페이지에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가 소성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원을 위해 시간제한에만 적용됐던 손실보상을 인원 제한 조치를 받는 업종까지 확대 시행을 위해 관련법을 개정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으로 파악된다.시는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보다 강화된 조치를 통해 코로나 확산세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현장 이행력과 방역 수칙 점검을 위해 시는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공무원 1,000여 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운영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또 종합병원에 행정명령을 발령, 시민들이 걱정하는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다. 전담병원 277병상에 56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333병상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주까지 추가로 12개 위중증 병상을 충남대병원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치구와 함께 재택치료 전담 6개팀 104명 편성해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집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자에 대한 건강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처방 기능을 수행할 ‘재택치료 협력의료기관’ 1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재택치료 중 증상변화가 있거나 환자가 원하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 무료 방역 택시를 운영하고 단기·외래 진료센터도 빠른 시일내 지정할 계획이다.허태정 시장은 “지난 2년여 간의 거리두기로 힘이 들고 지쳐있지만 지금 멈추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고비를 대전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해 내자”고 호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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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 진입도로 '한샘대교' 준공... 21일 개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서구 평송수련원 삼거리에서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단을 잇는 한샘대교가 17일 준공식을 갖고, 도로사용 개시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1일 개통될 예정이다. 한샘대교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교량길이 420미터, 폭 23~30미터 왕복 4차로로 개설됐다. 그동안 평송수련원에서 대화동 대전산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밭대교나 원촌교로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한샘대교 개통으로 통행거리가 3㎞ 줄고 통행시간도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산단은 준공 된지 50년이 넘으면서 산업환경이나 기반시설이 취약해졌고, 유등천과 갑천, 경부선 철도, 임야 등으로 사방이 둘러 쌓여있는 섬형태 지형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한밭대교와 원촌교 교통체증이 심해 물류유통에 어려움이 있어왔다.한샘대교 개통으로 1일 약 2만대의 교통량 분산이 가능하고 대전산단 도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대덕구와 서구의 교통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경부고속도로 회덕 나들목에서 둔산과 대덕특구와의 연결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진입도로 개설 필요성에 대한 검토로 시작된 한샘대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를 거쳐 2019년 3월 공사를 시작하여 2년 9개월 여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한샘대교 명칭은 ‘크다’라는 의미의 우리말 ‘한’과, 지역명인 샘머리의 ‘샘’을 조합한 명칭으로, 인근 교량 명칭(한밭대교)과 지역 지명을 고려해 2018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 한샘대교 건설에 노력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샘대교는 연결 그 이상 균형의 다리로, 이번 개통으로 시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뿐 아니라, 대전산업단지의 물류 유통 효율이 개선되며 동·서 균형발전 및 대전산업단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대전산업단지 재도약을 위해 갑천변 편입지역은 주거와 산업이 어우러진 시민친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업종 유치, 입주기업 환경개선 및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을 통한 기술고도화 등 디지털 혁신산단과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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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는 17일 오전 시청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박황순 회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명절 나기 비용과 의료비,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황순 상인회장은 “사랑을 담은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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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유공자 표창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의료인력, 근무자,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30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7개월 동안 예방접종센터에서 한마음으로 고생하시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근무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이전의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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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대전 중심 경제생활권 확대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국토부 주관으로 ‘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방안’에 대해 16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기술연구지원센터(오송역)에서 설명회가 개최됐다.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방안의 주된 내용은 현재 권역별 중심지 반경이 40㎞에서 50㎞로 확대하는 것으로, 중심지 반경이 확대될 경우 거리 기준에 따라 대전권(대전시청 중심)은 세종 전의(경부 상),충북 영동(경부선 하) 및 익산 함열(호남선 하)까지 거리 기준을 충족하게 된다.또한, 이번 개선방안에 시간 기준(시·종점~중심지 인접 역사 통행시간 60분 이내)이 추가돼 거리기준 또는 시간기준 중 하나만 충족하면 광역철도 지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열차 속도가 높일 경우 대전역~천안역(직선 약 60㎞), 대전역~김천역(직선 약 65㎞), 서대전역~익산역(직선 약 60㎞)까지도 광역철도 구축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경제생활권을 더 확장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앞으로, 광역철도 지정기준이 개정되면 대전을 중심으로 광역철도망이 확장되어 대전 인접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자체 간 상생발전에도 도움이 됨과 동시에 대도시인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경제생태계 구축으로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지정기준이 개정된 이후 ‘대전중심 메가시티 구축’을 광역철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관계 시·도와 협의를 거쳐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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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전국 최우수기술센터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우수 지방 농촌진흥기관 선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다.16일 대전시와 대전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9과 2020년 우수농업기술센터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우수 지방 농촌 진흥기관은 농촌진흥청이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 및 현장애로 해소 실적, 과학영농시설 운영실적, 전문역량개발 실적, 청년농업인 육성 실적 등 10개 지표로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잔류농약 분석 등 농산물 안전생산체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했다. 영농현장에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축산물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경쟁력 향상에 노력해온 것이 좋을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특히, 금년에는 코로나19대응 전문역량개발을 역점 추진하여 영농현장 순회활동 추진 및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고,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지역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 및 현장애로기술 확산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앞으로도 4차산업혁명도시 대전에 걸맞게 첨단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농업의 세계적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설명했다.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센터 전 직원은 혼연일체의 정신으로 농촌지도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전국 최우수 농업기술센터’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 영농현장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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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환경부평가 특·광역시 1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1년 전국 수도사업자 종합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전국 161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3개 분야 27개 항목으로 ▲요금현실화 ▲수질관리 ▲주민 서비스 및 대국민홍보 ▲관망관리 및 유수율 개선 등으로 이뤄져 있다.대전시는 시민에게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 등 국비 확보 ▲최첨단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 도입 ▲타 시도에서 보기 드문 ‘음용 활성화 조례’ 제정·시행 등 음용률 향상을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수도 생활편의 서비스 실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제2도수관로 부설공사 ▲소형생물 유입 방지를 위한 수도시설 개선사업 ▲정밀역학조사반 운영 ▲코로나19 관련 취·정수장 대응방안 마련 등 비상대응 마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2021년 환경부 특·광역시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에서도 전국 최고의 만족도로 조사돼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았다.또한, 식용수, 에너지 교통 등 10개 분야 전국 126개 국가핵심기반시설 중 보호계획의 충실성, 타당성 등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올 한해 대전시 상수도가 거둔 성과는 철저한 정수처리 및 수질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상수도 운영관리, 수돗물 음용률 향상,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고품질의 수도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체 우수시책 발굴 등 수도시설 운영 및 시설개선을 위한 상수도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대전시는 설명했다.박정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환경부 평가 최우수 선정은 2016년 이후 5년만의 쾌거로, 상수도 행정 및 수질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고 관리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살기 좋은 행복한 대전, 수돗물도 전국 으뜸을 약속하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7기 목표인 안전한 대청호,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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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 개최...대전·세종·충청지역의 환경보전 위해 노력한 4개 단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는 '제18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을 1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중도일보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8번째를 맞이한 ‘금강환경대상’은 대전·세종·충청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거나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환경보전의식을 함양하고, 환경실천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대상은 ‘충남 부여군’, 최우수상은 ‘(사)대청호수난구조대’,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및 K-water대청댐지사’, 특별상은 ‘옥산초등학교’가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충남 부여군’은 불법 방치폐기물 처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백제보 개방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등 환경보전 분야에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단법인 대청호수난구조대’는 대청호 내 수중 쓰레기 수거활동에 앞장섰으며, 금년도 헬기 추락사고 당시 헬기 인양에 큰 공을 세워 환경보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및 K-water 대청댐지사’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하천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및 정화 활동에 기여하였다.마지막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옥산초등학교’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등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여 환경교육분야에 대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기관과 단체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중부지역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가치있는 미래자원으로 보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 노력 또한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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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유재산분야 3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주관한 ‘2021년 제1회 공유재산 관리·활용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유재산에 혁신경영 기법을 도입해 전국 최초로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 제도 운용,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조합 설립 공유재산 동의 요청 시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심의·의결하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지원체계 도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공유재산으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자 처분업무 수행 시 재산관리의 주인의식과 보상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매각수입 43억원 확보했고, 실태조사 시 공간정보기술을 도입해 누락재산 381필 약 4,600억 원 발굴해 공유재산에 등재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이에 더해 KAIST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코로나19 방역을 공유재산 업무와 융합해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공유재산 공공시설물 및 대형건축물에 코로나19 지능형 자동방역시스템 시범운영 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활용 및 업무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혁신행정사례를 발굴 운용한 것도 인정받았다고 한다.한편 대전시는 2019~2020년도에는 공유재산업무의 적극행정으로 도시문제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등 대통령 단체표창을 연속 2년 수상하기도 했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2021년 제1회 공유재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전시의 다양하고 새로운 공유재산 업무의 혁신행정사례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업무에 혁신경영 기법 도입과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재산 업무와 융합해 새로운 가치창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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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코로나19 취약시설 방역상황 집중 점검…"코로나 안정 위해 최선 다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사전 차단을 위해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대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오후 2시 중구 소재 웰시티 요양병원과 베스타 요양원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에서도 60대 이상 고령층의 백신 접종효과 감소로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발생한 확진자 1,664명 중 26%인 437명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 중에서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의무를 내년 1월 9일까지 3주간 기존 종사자 주 2회 PCR 의무 검사에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주 1회 검사를 추가로 의무화 했고, 입소자도 자가진단키트로 주 1회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14일 발동했다.이날 허태정 시장은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요양시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올해 12월 중 우선 5만 개를 구매해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에 신속히 배부하고 내년 초에 10만 개를 추가 구매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에 시가 구매하는 자가진단키트는 식약처의 허가를 얻은 제품으로 각 시설의 방역상황 이행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허 시장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재택치료자 이송을 위한 ‘방역택시’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확진자 급증과 이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재택치료가 시행되고 있으나, 기존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차들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전시는 택시 운송조합과 협의해 택시 내 격벽 등 방역시설이 설치된 재택치료자 이송 전담 방역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방역택시는 재택치료자 증상 발현 시 치료 병원에 이송을 전담하게 되며 1일 3대,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대전시는 내년 3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차량 대수와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지원과 신속한 3차 접종 등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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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대중교통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1개 시·군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하는 대중교통시책 추진상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15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대중교통시책평가는 행정구역과 도시철도 유무, 인구수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부문, 서비스부문,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이용자 부문 등 4개 부문 10개 항목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이다.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2년 동안의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별 평가단에 의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및 주민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전국 최초 시내버스 방역 선제적 실시, 관광콘테츠별 수요맞춤형 노선을 지원하여 시민의 안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휴먼선수금을 활용한 알뜰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정부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시민들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대중교통시책평가의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한 안전한 시내버스와 각종 승객창출을 위한 연계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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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UCLG 아시아 태평양지부, 2022년 이사회 대전 개최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버나디아 찬드라데위 사무총장과 2022년 UCLG-ASPAC이사회(집행부회의 포함) 대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와 함께 2022년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 예정인 2022 UCLG ASPAC 집행부회의 및 이사회 개최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허 시장 초청으로 대전을 찾은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다짐 대회’에 참석하여 대전총회 성공에 힘을 보탰다. 지난 14일에는 조선도시연맹 참석 독려방안 및 ΄22 UCLG ASPAC 집행부회의 및 이사회 관련한 실무협의를 갖고, 회의장소 등 현장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허 시장은 “남북평화와 세계평화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주요 의제이며,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 분야인 만큼 회원도시인 조선도시연맹의 총회 참석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며 “조선도시연맹이 내년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북한 방문 희망 서한문을 ASPAC에 전달했다. 또한 허 시장은 전 세계인이 남북분단의 아픔을 공유하며 세계평화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인 ΄UCLG 회장단과 함께하는 DMZ 평화투어΄를 UCLG ASPAC 공식 프로그램으로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조선도시연맹이 내년 대전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UCLG ASPAC 차원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주인도네시아 북한대사와의 친분으로 2차례 북한을 방문했을 정도로 북한과의 네트워크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허 시장은 지난 10월 스페인 UCLG세계사무국을 방문해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에게 ΄조선도시연맹 초청 서한문΄을 전달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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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2021년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챌린지사업 분야별 성과발표 및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스마트시티서비스의 발전방안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챌린지 사업을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4차산업혁명특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모아 달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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