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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정 검사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0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정 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오미크론 의심 검체 발생 시, 기존의 변이 PCR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어 질병관리청에 검체를 송부하여 유전자 전장체 검사를 요청하다보니 최대 3~4일이 소요됐다. 이제 3~4시간 만에 빠르게 판별할 수 있게 됐다.한편, 연구원은 지난 5월 20일 변이 3종(알파, 베타, 감마)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7월 8일 확정검사로 전환했다. 그 후 국내 델타 변이의 확산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8월 2일부터 델타바이러스 확정검사를 실시했다.이에 따라 코로나19 주요변이 5종(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모두 연구원 자체 확정 검사가 가능해져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등이 보다 신속해질 전망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오미크론 포함 5종 변이 신속검사를 통해 지역 내 변이 바이러스 유행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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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계백로 폐쇄 없이 서대전육교 지하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를 서대전육교 철거 전에 지하 통행로를 우선 시공해 계백로 폐쇄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는 서대전육교를 철거하고 호남선 철도 하부에 길이 687m, 폭 46m의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공사로 트램 2개 차로와 일반차량 6개 차로, 그리고 양측 보도로 구성되며, 2023년에 착공할 예정이다.철거 대상인 서대전육교(계백로)는 대전의 동서 방향을 가로지르는 주간선도로로 버스노선 10개가 통과하고, 일평균 교통량이 약 6만 3,000대에 이르는 대전의 주요 교통축으로 도로폐쇄 시 사회적 손실 비용이 약 17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전시는 서대전육교 철거 전에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육교 하부구조물 조사, 호남선 철도의 안전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시는 검토결과, 지하차도 구조물 일부를 호남선 철도 하부에 우선 시공하여 상ㆍ하행 각 2차로와 보도를 확보함으로써 육교 철거에 따른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이와 병행해 서대전육교 지하화 공사 구간을 우회하는 근거리·원거리 노선을 계획 및 정비해 공사 중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손실 비용 절감에 노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서대전육교는 1970년에 준공되어 50년 이상 된 노후 교량으로 공동주택 주변 고가도로 통과로 인한 소음과 도심지 미관저해, 병목구간(6차로)으로 인한 교통체증 등 지하화 건설 요청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되던 곳이다.중앙부처에서는 트램 2개 차로만 지하화하고 서대전육교는 존치를 요구했으나, 대전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육교 노후에 따른 시민 안전을 위해 육교를 철거하고 전 구간 지하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이러한 대전시의 요구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2020년 10월 서대전육교 지하화가 반영된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을 승인했으며, 현재 대전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서대전육교 지하화를 트램 건설사업과 연계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사 중 단계별 시공계획 수립, 우회도로 확보, 사전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공사 중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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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1년 진정한 민의 대변자로 의정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는 ‘행복한 대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표방하면서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각계각층과 적극적인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와 함께 2021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권중순 의장은 한 해를 뒤 돌아 보면서 “금년도에는 내년에 시행되는 인사권 독립 시행초기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인사권 독립준비팀을 운영해 관련 자치법규 30여개를 제⋅개정 하고 대전시와 인사운영 업무 협약을 전국 특⋅광역시 의회 최초로 체결했다. 또한, 인사권 독립에 따라 시민소통담당관을 신설한다. 현 공보팀의 홍보 기능을 확대 개편하여 언론 홍보와 민 미디어로 분리해 진정민원⋅시민제보 등 양방향 소통창구를 마련해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올해는 인사권 독립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한 해 였다”라고 밝혔다.올해 대전시의회의 의정 성과를 보면, 112일간 2차례의 정례회와 5차례의 임시회를 운영하면서 519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그 중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원발의 건수는 조례안 133건, 규칙안 15건, 결의⋅건의안 30건, 요구⋅승인안 9건 등 187건이 처리됐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는 57명의 시의원들이 민의를 전달하고 시민의 불편사항 해결을 촉구했으며, ‘시정질문’을 통해서는 24명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또한,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정책토론회·간담회는 59회 개최됐다. 이는 의원들이 회기․비회기 구분 없이 열심히 일하고 연구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역량이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 결과로 볼 수 있다.제8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종 현안과 시책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원 모두는 지금까지 갈고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각종 현안과 시책사업들이 얼마나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제시로 610건을 지적하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특히,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번 회기동안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신속, 정확한 보충답변과 통계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함으로써 위원과 집행부간 쌍방소통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권중순 의장은 임기내 내세웠던 불합리하고 낡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의정혁신추진단을 구성, 운영한 결과 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담은'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를 채택해 현재 10개(66.7%) 과제가 완료됐다. 그리고, 주요현안 및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정책 결정시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여론조사비 7,500만 원을 새롭게 편성했다.또한, “남은 임기동안에도 의회 인사권 독립이 현실적으로 조기에 정착되고 신설되는 시민소통담당관이 시민의 입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대전시의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감시·견제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등 협력·조화를 이뤄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대전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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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 설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에 확진된 환자들의 재택치료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시는 27일부터 대전한국병원을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 환자들은 매일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통한 비대면 건강모니터링을 제공받음과 동시에 엑스-레이(x-ray)나 혈액체취 등 검사 또는 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 단기·외래진료센터 방문을 통해 전문의료인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진료절차는 재택 건강모니터링 관리의료기관에서 재택치료 환자와 해당 보건소에 대면진료를 허가하면 재택치료자는 단기·외래진료센터에 사전예약을 하고 대면진료와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감염병 전담병원과의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 환자의 외래센터 이송을 위해 시는 방역택시 4대를 확보해 재택에서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이번에 지정된 단기·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 환자의 신속한 대면진료와 적절한 의료조치로 환자의 안전한 건강 보호 및 병상부족 등 의료체계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시는 재택치료 환자의 증가를 대비해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음압·격리 병상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단기·외래진료센터 추가 지정은 물론 방역택시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12월 들어 대전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 평균 136명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는 재택치료 환자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질없는 재택치료 진행으로 감염 확산 차단과 이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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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4월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 통과 후 실시설계단계 총사업비 협의 등 절차이행으로 주춤했던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신탄진IC 중간지점인 신대동·연축동 일원에 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총 사업비 996억원을 각각 절반씩 분담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위탁 시행하는 사업이다.지난달 발주한 공사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거쳐 낙찰자가 결정되면 내년 3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2025년 회덕IC가 개통되면 대전 도심에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시켜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둔산동에서 신탄진IC를 이용할 경우 거리가 약 13㎞인 반면 회덕IC를 이용하면 7㎞로 대폭 단축된다. 오정네거리에서는 약 10㎞에서 5㎞로 거리가 절반으로 단축된다. 특히 포화상태인 신탄진IC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로 신탄진 도심과 주변도로의 극심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연축 도시개발사업지구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복합효과가 기대된다.충청·영남권에서 세종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의 최단거리 접근로가 확보돼 생활권 확대, 원활한 물류이동과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3,307억 원의 편익이 발생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와 행복청은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한 내년도 사업비 296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사업 첫 단계로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보상계획 공고와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보상안내문을 통지하는 한편 지난 21일에는 대덕구 읍내동 소재 대덕문화원에서 보상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회덕IC 연결도로 건설이 정상궤도에 올랐고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도로망 조성에 핵심노선인 본 사업이 조기에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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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2호선 트램 연축차량기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연축차량기지 건축 설계공모’ 심사결과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와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제출한 ‘공간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선’ 대전 트램 차량기지를 주제로 한 작품이 선정됐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설계공모 심사에서 2개 응모작품 중 대학교수 및 건축사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해당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했다.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기존 차량기지들과 차별화된 디자인 시도와 채광·환기·친환경에 유리하도록 계획, 대지의 고저차를 이용한 진입형태가 돋보이며, 특히 가로변의 형태 및 공간구성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의 당선작 업체는 건축 설계용역권이 주어지며 입상작 업체는 공모비용 보상금이 지급된다.공사비 460억 3,300만 원, 설계비 12억 6,600만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연축차량기지는 대덕구 연축동 297번지 일원 3만 8,993㎡ 부지에 연면적 2만 1,076㎡ 지상4층 규모로 도시철도 2호선과 함께 2023년에 착공해 오는 2027년에 준공될 예정이다.통상의 차량기지는 보안시설로의 역할만 하였으나, 연축차량기지는 시민과 함께하는 별도의 시민견학 공간 및 동선 마련을 위해 홍보실과 관람실 및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시민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도록 건립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트램의 유지보수 및 운전, 승무원의 근무수행, 관제 등을 포함하는 종합사령의 기능을 수행 위한 차량기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10월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개의 작품이 응모했다.전재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트램의 종합사령 기능을 수행할 연축차량기지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 중심의 친환경 선진 대중교통수단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연장 37.8㎞ 정거장 37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사업비 7,643억원을 투입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 말까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해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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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족센터, ‘2021년 제3회 대전가족포럼’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에 대한 대전시가족센터의 서비스 지원방향 논의를 위한 ‘2021년 제3회 대전가족포럼’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24일 대전시와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주최하고, 대전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포럼의 발제를 맡은 울산대학교 송혜림 교수는 “1인가구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족센터만의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발제에 우송정보대학 사회복지과 이연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로 참석한 김예리 센터장(서울시동작구가족센터), 류유선 책임연구위원(대전세종연구원), 이정인 가족정책팀장(대전광역시 가족돌봄과), 장기환 팀장(대전정책네트워크) 등과 1인가구의 새로운 서비스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1인가구의 정확한 요구 파악,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 개선, 사회적 유대강화 등 대전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지원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포럼이 변화된 생활환경에 거주하는 1인가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든 형태의 가족에 대한 가족센터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를 비롯한 센터 및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모든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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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부터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위해 2022년 1월부터 소득수준, 출생순위 조건에 관계없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지급한다.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2022년 1월 출생아부터 만0세에서 만2세까지(생후 36월개월) 매월 30만원씩 지원하는 수당으로 출생아가 대전에 주민등록 되어 있,고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만 신청 가능하다.만약 부 또는 모가 대전시 주민등록 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6개월이 경과한 후 신청하면 된다. 부 또는 모가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신청하면 소급해 출생한 달부터 지급되고 60일 이후부터는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또한, 대전시는 2019년 2월생부터 2021년 12월생까지 영유아에게도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2022년 1월부터 생후 36개월 기간 중 남은 기간까지로 2019년 2월생은 2022년 1월이 생후 36개월 되는 달이므로 1회 지원되며 2021년 12월생은 2024년 11월이 36개월 되는 달이므로 35회 지급된다. 이 경우도 부 또는 모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신청 가능하며, 6개월 미만인 경우는 경과 후 신청하면 된다.2019년 2월생부터 2021년 12월생까지의 영유아는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2년 1월 1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신청하면 된다.부 또는 모가 신분증과 부 또는 모 명의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자가 많은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일제 접수를 하고 있으니 사전에 신청 가능여부를 확인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요일제 접수란 영유아의 생년월일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대전시로 전입하는 만0세에서 만2세 영유아의 경우에는 부 또는 모가 대전시 주민등록 6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하는 달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부 또는 모가 대전시 주민등록이 6개월이 경과한 상황에서 만0세에서 만2세 영유아가 전입하면 영유아가 전입한 날이 속하는 달에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매월 25일 지급 예정이며 매월 15일 이전에 신청하며 신청한 달에 지원되고 15일 이후에 신청하면 다음달에 신청한 달부터 지원된다.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출산장려지원금과 양육지원금은 대전형 양육지원수당으로 통합된다. 단 2022년 1월 이전 출생자 중 출산장려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는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하면 지원되고 양육지원금은 2021년 12월분에 한해 2022년 1월에 지급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인구 감소율이 서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고 6대 광역시 중에서도 가장 높아서 인구 증가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원을 통해 양육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대전을 출산 친화적인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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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국원자력연구원, 중·저준위 방폐물 305드럼 반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3일 새벽 2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폐물 305드럼이 경주 처분장으로 반출됐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22일 원자력규제기관(원안위,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실시하는 사전 운반검사에 참관하여 방폐물 이송 전용 운반차량에 싣는 과정을 등을 확인하여 반출 방폐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날 반출된 방폐물은 이송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후 호송차량 및 고장 시 대체 예비차량, 비상대응 차량 등을 포함해 총 11대의 차량을 이용해 약 6시간에 걸쳐 경주 최종처분장으로 옮겨졌다.시는 2018년 핵종분석 오류로 반출이 중단됐던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을 재개하기 위하여 과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중앙부처를 수십 차례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 끝에 지난해부터 반출을 재개했다.지난해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240드럼, 한전원자력연료 60드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165드럼 등 총 465드럼이 반출됐다. 올해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69드럼, 한전원자력연료 100드럼과 이번에 반출된 한국원자력연구원 305드럼을 포함해 총 474드럼의 중·저준위 방폐물이 반출됐다.현재 대전 지역내 중·저준위 방폐물 보관량은 3만 1,428드럼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많다. 이로 인해 시민단체 및 시민들이 불안감과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지역내 보관중인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 확대 및 자체처분 등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원자력시설에 촉구한다”며 “원자력안전협의회 및 원자력안전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지역내 보관중인 방폐물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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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하나시티즌, 지역사회 따뜻한 온정 나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3일 허태정 대전시장,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허태정 시장은 “승강PO에서 보여준 대전하나시티즌의 투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대전 대표 프로구단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환원과 기부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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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23일 대전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A(34·여)씨가 오미크론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입국자 정밀검사를 통해 질병청으로부터 이날 오미크론 확진자로 최종 통보받았다.A씨는 인천에서 공항철도를 서울로 이동해 주차된 자차로 대전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생활치료센터 1인실에 A씨를 입소시켰고, 해당 시설 입소인원이 가장 적은 층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동행한 남편 B씨는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오미크론 관리 방안 강화에 따라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 동안 자가 격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입국자 및 오미크론 추정자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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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17개 광역자치단체중 '유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1년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그동안 평가는 활동·참여영역, 보호·복지영역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됐다. 그러나 올해는 영역구분 없이 청소년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및 자체실적보고서를 바탕으로 온라인 평가로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 및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강화’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복지시설, 활동지원시설 등 총 15개소시설을 운영하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및 학교(가정)밖 청소년 지원을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는데 기여했다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75만여 명이 참관한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여건을 향상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등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백계경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를 통해‘청소년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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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도 전면 확대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적용대상을 단독주택, 상가 등으로 전면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우선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단독주택과 상가 등에서는 투명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류와 함께 배출해왔으나, 오는 25일부터는 단독주택과 상가 등에서도 예외 없이 투명페트병을 분리 배출해야 한다. 시민의 혼란방지와 안정적인 제도정착을 위해 1년간의 계도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투명페트병은 생수, 음료병 등 무색의 투명한 페트병을 말하며, 배출할 때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압축해 뚜껑을 닫은 뒤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 또는 투명 봉투에 담아 별도로 내놓아야 한다.투명페트병은 의류, 가방, 화장품 용기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높아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해 배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해 배출하면서 선별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고품질 제품 생산이 어려워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12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지역에 자원관리도우미 118명을 배치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및 선별 등에 노력하고 있다.또한, 대전시 전 지역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및 기관 SNS, 시 홈페이지, 공공기관 전광판, 언론사 배너, 라디오 및 버스 음성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시민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여러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활용제품 생산에 활용될 수 있도록 배출·수거 과정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 시민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유도를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거치대 및 무인회수기 설치, 재활용플랫폼 운영, 재활용분야 공공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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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복지 국장 확진…시청·구청 기자실 등 폐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코로나 19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20일 저녁식사를 한 간부급 공무원들과 함께 식사를 했고 그 중 한명이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 국장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국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시정 결산 브리핑에도 참석해 허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언론인 등 50여명이 시청 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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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연휴기간동안 초기대응강화를 위한 소방관서장을 지휘선상에 근무토록 조치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을 강화했다. 또한 백화점과 복합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와 예찰 활동을 펼쳐 화재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타종식과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대부분 취소됐지만 새해맞이 산행인구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산악사고를 대비한 출동대응태세를 확립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겠지만 힘들었던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안심하고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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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개 자치구 여성친화도시 지정…'여성친화도시' 완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동구와 유성구가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으면서 대전시 5개 자치구 모두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구축이 완성됐다고 22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한다.2009년부터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하는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지정기간은 5년이며, 5년 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받는다. 2015년 지정됐던 동구는 2020년 재지정에 탈락하고 이번에 재지정에 다시 도전했으며, 유성구는 2016년 지정받은 후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재지정을 신청했다.두 자치구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여성일자리, 돌봄 및 안전증진 등 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것이 높은 평가받아 이번 재지정 심사를 통과했다. 한편, 서구는 2013년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중구는 2020년에 신규로 지정, 대덕구는 2020년에 재지정을 받았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 정책개발 자문(컨설팅), 시민참여단 활동 및 교육,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 개발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여성친화 환경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대전시는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전담부서(성인지정책담당관)를 신설하고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마련, 여성의 경제 활동참여 확대, 안전한 일상, 일․생활 균형,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강화를 목표로 자치구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대전시만의 특색을 살린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5대 과제 27개 사업으로 구성된 5개년(2020년~2024년) 중장기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광역형 여성친화도시가 조성됨에 따라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구 협력사업을 다양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5개 자치구,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화 사업 발굴하여 시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여성친화도시 운영 활성화 유도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여성친화마을 활성화 사업 및 일․생활 균형 기반 조성 등을 통한 따뜻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안심 서비스 지원사업과 여성폭력의 선제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 증진 ▲여성 경력단절 예방사업 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유득원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 5개 자치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광역형 여성친화도시가 구축됨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도시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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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마일기업·유성기업, 이웃사랑성금 6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대전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및 교부 대행업체인 스마일기업과 유성기업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00만원을 사랑의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식료품 지원과 사회복지기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영란 스마일기업 대표와 임성빈 유성기업 대표는 “대전시 자동차 번호판 발급대행업체로 지역사랑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선희 대전시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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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시립도서관 건립 본격 착수…기존 건축물 철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민선 7기 대표적인 약속 사업인 ‘제2시립도서관’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21일 대전시는 동구 가양동 가양도서관 부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교육감, 황운하 국회의원, 황인호 동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2시립도서관’건립 착수를 알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제2시립도서관은 동구 가양동 22-4번지(현 가양도서관)에 2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335㎡ 규모로 조성된다. 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창의도서관 기능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며 지하 1층에는 강당, 소통실 주민문화센터가 들어선다. 1층은 키즈카페형 돌봄공간, 어린이 체험전시실, 공작실 등으로, 2층은 독서문화공간, 청소년커뮤니티 공간, 메이커스페이스로, 3층은 독서문화공간(일반자료실), 북카페형 열람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대전시는 기존건축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건설기술심의 등 각종 인증절차를 거쳐 2022년 8월경에 착공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4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최소인원만이 참여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행사영상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블루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대전시는 도시발전으로 신·구 도시 간 인구와 문화 쏠림현상으로 신도심은 인구가 증가하고 문화·체육시설이 집중되는 반면, 원도심은 인구감소와 도심공동화로 상대적 박탈감과 문화적 소외감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고민해왔다.이에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원도심 지역에 제2시립도서관 건립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3월 제2시립도서관이 개관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도시균형발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동구와 대덕구 주민들은 접근성 문제로 제1시립도서관인 한밭도서관 이용이 불편했다”며 “제 2시립도서관을 동구·대덕구 주민의 지식플랫폼이자, 지역커뮤니티 거점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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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아이돌봄 ‘거점온돌방 조성’ 공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대전형 아이돌봄 ‘거점온돌방 조성사업’에 참여할 돌봄공동체 15개소 내외를 2022년 1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거점온돌방 조성사업은 2021년 7개소에 첫 운영하여 마을공동체 실현을 통해 아이돌봄 공백을 해소 하고 돌봄활동가 파견을 통해 돌봄서비스 격차 해소와 질적으로 향상된 돌봄프로그램을 제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15개로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응모자격은 6인 이상 주민모임의 돌봄공동체로 직접돌봄과 돌봄네트워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 있는 아이돌봄 공동체이다. 지역별로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사업운영비, 환경조성비, 운영진 역량교육비, 컨설팅비용 등 1,000만원의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의 돌봄공동체에서는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시설사용확인서 등 관련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dbonestop@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 2차 현방방문 등 심사위윈회 심사를 거쳐 2022년 1월 19일에 공모 당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거점온돌방 사업은 대전시만이 가지고 있는 소규모공동체 네트워크와 돌봄활동가를 파견하는 특색 있는 아이돌봄 시설로, 내년에는 15개로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전시는 많은 아이들이 온돌방처럼 따뜻하게 돌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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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신고 불법 미용업소 5개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신고 불법 미용행위 영업을 한 미용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수능이 끝나고 연말연시를 맞아 미용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취업준비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속눈썹연장, 피부관리, 네일 등 불법 미용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11월부터 2개월간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업소 5곳(무면허 영업행위 2곳 포함)을 적발했다. 적발된 무신고 업소 5곳 중 3곳은 미용사 면허는 있으나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2곳은 미용사 면허 없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이들은 세무서에 화장품 소매업으로 사업자 등록 후 영업장 내에 침대와 화장품 등 미용시술에 필요한 기구를 갖추어 놓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고객과 1:1로 예약을 진행 한 후 영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미용 영업행위(화장․분장, 피부, 네일)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5곳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최근 뷰티산업 발전에 따라 피부·속눈썹연장 등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불법 미용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불법 미용업소 이용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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