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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동남구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오후 13시 47분경 충청남도 천안시동남구 목천읍 삼성리 59-1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대) 및 산불진화인력 36명(산불전문진화대 8명, 산림공무원 10명, 소방 20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서 2.3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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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신서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6일 오후 12시 20분경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119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대) 및 산불진화인력 36명(산림공무원 20명, 소방 16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풍 1.8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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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사업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작년 12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고 추진이 구체화함에 따라,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택구 행정부시장, 시의회 손희역 복지환경위원장, 오세은 한밭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수 처리수 재이용 ▲저영향 개발 기법 도입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적지 개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총사업비 7,214억원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번지 일원으로 통합하여 이전하는 사업이다.시설용량은 65만t/일 규모이며, 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건설 기간은 60개월로 2022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수처리장 이전사업은 2011년 이전 결정 후, 2012년 이전 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고 2016년 민간투자제안서가 접수됐다. 2019년 6월 한국개발연구원의 적격성 조사가 통과됐으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통해 실시협약(안)을 작성하고 있다.대전시는 시민에게 유리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시 고문 변호사 자문과 한국개발연구원 검토 절차를 거쳤으며, 실시협약초안에 대해 민투법과 기본계획, 표준협약안에 부합하게 작성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전했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대전시 백년대계를 위해 꼭 필요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제안해주신 참석자들께 감사하다”고 며 “앞으로 1월 중 실시협약 체결 후 도시관리계획 시설결정,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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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2021년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6,634kg 폐기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농산물 4,33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37건 총 6,634kg을 압류·폐기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5일 밝혔다. 검사는 오정·노은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 3,478건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852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검사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에 즉시 공개하고,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를 취했다. 또한 도매시장 반입금지, 과태료부과, 행정지도 등의 조치가 이루어 졌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취나물, 쪽파, 상추(각 4건) ▲참나물, 무잎(각 3건) ▲아욱, 머위, 달래, 부추, 깻잎(각 2건) 등 이었다.기준초과 농약은 ▲클로로탈로닐(4건) ▲펜디메탈린(4건) ▲카두사포스(3건) ▲프로사이미돈, 이프로벤포스, 클로르피리포스, 다이아지논, 아이소프로티올레인, 에디펜포스(각 2건) 등이 확인됐다.한편 2020년에는 총 4,158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41건을 적발 총 4,582kg을 폐기 조치했다. 2021년에는 적발건수는 4건 줄었지만, 폐기물량은 약 50% 늘어났다. 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10월 식약처에서 개발한 국제공인 잔류농약 분석법이 도입되어 검사항목이 대폭 확대되고 정확도와 신뢰성이 한층 확보됐다”며 “올해도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다각도의 검사로 안전 식재료가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말 오정과 노은도매시장 현장검사소에 10억분의 1(ppb)수준의 극미량 잔류농약 검사가 가능한 액체질량분석기와 기체질량분석기를 추가 도입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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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재 인명피해 대폭 감소... 29.2% 감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해 대전지역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전년과 비교해 전국에서 2번째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 대전시 소방본부의 화재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96건의 화재가 발생해 46명의 인명피해와 86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전년보다 건수는 8%(69건), 인명피해는 29.2%(19명) 감소한 수치이며, 이는 화재건수 6.2%, 인명피해 7.1%가 감소하고, 전국 평균과 비슷한 추세이나, 타·시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같은 기간 재산피해는 13.6%(10억 3,000만원)이 증가했지만, 81.2% 증가한 전국평균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게 분석됐다.지난해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가운데 피해가 가장 컸던 화재는 5월 동구에서 발생한 남대전변전소 화재이며,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화재는 2월 서구 괴정동 소재 아파트, 3월 대덕구 읍내동 빌라에서 각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원인별로는 부주의가 47.7%(380건)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 28.4% (226건), 원인미상 9.7%(77건), 기계 4.8%(38건) 등 순이었다.부주의 화재를 유형별로 보면 담배꽁초가 37.9%(144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음식물 조리 중 18.9%(72건), 기기사용 설치부주의 12.6%(48건), 불씨 방치 11.3%(43건) 순 발생했다.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35.7%(284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생활서비스시설 15.8%(126건), 차량 14.3%(114건), 산업시설 5.4%(44건), 판매시설 5.4%(43건) 순으로 집계됐다.대전시 소방본부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와 주택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계절별 소방안전대책, 취약계층 화재예방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발생과 인명피해를 대폭 감소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소방기관 모두 노력한 결과”라며 “부주의 화재가 많은 만큼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와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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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철저한 계약원가 심사... 217억원 예산절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총 1,677건, 8,260억원 규모의 계약에 대한 원가 심사를 실시해 2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계약원가 심사제도는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 발주전에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로, 예산집행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감사위원회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원 이상의 전기·통신·기계·조경공사와 5,000만원 이상의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구매 계약 등에 대해 계약원가를 심사하고 있다.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한해 발주기관별로는 사업소 59억원, 본청 48억원, 공기업 49억원, 자치구 6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분야별로는 공사 614건 155억원, 용역 430건 45억원, 물품 633건 17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러한 성과는 그 동안 계약심사 부서에서 축적해 온 심사 사례와 원가산정 기준 등을 토대로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물량 및 요율의 과다계상, 공종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감사위원회는 분석했다.한편 감사위원회는 그동안은 각종 공사 및 용역 등을 심사하면서 예산절감에 주력했으나, 현재는 필요한 공종의 누락여부 및 안전관리 측면에 중점을 두고 실제 공사 현장 시공능력 향상과 개선을 위해 설계서검토와 현장실사를 강화하는 등 합리적인 심사로 적정한 원가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감사위원회는 2022년 계약심사 대상을 총 678건, 1조 2,354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309억 원의 예산절감을 목표로 설정하고 계약심사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최진석 대전시 감사위원장은 “올해에도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계약심사 업무편람 배포 및 타시도의 심사사례를 공유하는 등 사업 추진 부서와의 소통을 늘릴 것”이라며 “원가의 적정한 산정을 유도하고 계약목적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그동안 감사위원회가 축척해 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계약심사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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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 전망대 명칭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보문산 일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조성하는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명칭을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목재로 조성하는 전망대를 큰나무로 형상화하고, 보문산 위에서 내려다보며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과 같은 안식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취지에 적합하며 현재 보운대 광장 주변의 큰나무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평가받았다고 시는 밝혔다.대전시는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7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총 749건을 접수받았으며, 1차로 언론·홍보·국어국문학 및 시민대표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0건을 선정했다.이어 실시한 시민선호도 조사에는 2,287명이 참여하였으며, 선호도 조사에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대상 1명에 100만원, 우수상 4점(5명)에 각 40만원, 장려상 5점(6명)에 각 16만 원과 공모 참가상과 선호도 조사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52명에게 각 2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는 건축설계공모 업체와 지난 12월 9일 실시설계용역을 계약하여 현재 설계를 시행중에 있으며, 8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본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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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불, 2시간여만에 진화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일 오후 14시 01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산 32-4 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여만인 오후 16시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산림청 3대, 충북소방 1대) 및 산불 진화인력 123명(산불 특수진화대 21명, 산불 전문진화대 40명, 공무원 37명, 소방 15명, 의용 소방 10)을 긴급 투입하여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 당국은 주택 워터펌프 과열로 인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약 0.9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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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일 오후 14시 01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57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3대, 충북소방 1대) 및 산불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풍 2.6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에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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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물야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일 오후 12시 22분경 경북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산 12-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산림청 2대) 및 산불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산불 현장의 기상 상황은 북서풍 4m/s으로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에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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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공직사회 발전 조직문화 개선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4일 영상회의로 열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도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대전은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 특성을 갖고 있어 코로나19 피해를 다른 곳보다 많이 받고 있다”며 “올해도 코로나 시국이 이어지는 만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포함, 종합적인 대응책을 꼼꼼하게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해 많은 노력으로 경제지표가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대전은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올해는 무엇보다 따뜻한 행정으로 경제, 복지, 산업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더욱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 올해 공직사회 변화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효율적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분명히 했다. 허 시장은 “무엇보다 올해는 시정조직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만드는 시간”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효율적 개선으로 변화하고 세대 간 차이를 넘어 소통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등 양대 선거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에 더욱 엄격해야 함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올해 중요한 양대 선거는 공직자의 엄정한 행동양식을 요구한다”며 “선거중립 위반은 물론 음주운전, 갑질 등 공직자의 품격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지난해 이룬 많은 시정성과를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더욱 깊이 공유하며 함께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결실을 맺은 사업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시민에게 잘 알리고 이해시켜 체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전문용어 등을 잘 설명하는 시민 눈높이에서 교류하며 시정을 널리 알리자”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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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회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어린이회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어린이회관 사계절상상놀이터 로비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이들의 신호에 응답하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양육자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증진시키고, 아동 학대 의심 신고를 독려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어린이회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는 서약을 받을 계획이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이용객에게 미미월드 장난감 및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을 증정해 시민참여를 확대한다.이충선 대전어린이회관 관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선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대전시 어린이회관은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동관 1층에 위치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원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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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첫 무형문화재 지정... 홍경선 대목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임인년 새해 ‘대목장(大木匠)’ 종목을 신규 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홍경선(洪敬孫) 선생을 보유자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목수는 보통 소반이나 장롱 같은 생활 가구들을 만드는 소목장(小木匠)과 궁궐이나 사찰, 일반 가옥들을 짓는 대목장(大木匠)으로 구분되는데, 대목장의 기원은 ‘신라의 선덕왕이 황룡사 9층탑을 짓기 위해 백제에 장인을 청하자, 아비지(阿非知)라는 대장(大匠)이 200명의 기술자들을 데리고 왔다.’는 삼국유사 기록까지 소급될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됐다.홍경선 대목장은 부친 홍사구(洪思九) 옹으로 부터 기술을 전수받은 목수 집안의 후손으로, 스무 살이 되던 1980년부터 대목일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200여 건의 전통건축물을 짓거나 보수해왔다. 경선 대목장의 손을 거쳐 간 건축물 중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안동 소호헌(蘇湖軒)과 경남 유형문화재인 합천 해인사 경학원(海印寺 經學院) 등 한국의 중요 문화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부친 홍사구옹 역시 충남지역의 유명한 대목장이었던 정규철(丁奎喆), 정영진(丁榮鎭) 선생을 사사한 바, 이번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인정된 홍대목장은 대전뿐만 아니라 충청지역의 기맥(技脈)을 이어받은 장인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실력과 무형문화재로서의 전통성을 인정받은 홍경선 대목장은 2021년 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 전문위원에 위촉되었으며, 지난 12월에는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임재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1999년 소목장 지정에 이어 2022년 대목장 지정과 보유자 인정이 이루어짐으로써 우리시의 전통문화유산이 더욱 풍성해지고, 그 위상 또한 높아졌다”며 "새해에 대전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그는 “대전시의 기능종목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인 전통나래관을 통해 해당 종목에 대한 다양한 전수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시민들에게도 우리나라 고유의 무형유산인 대목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체험교육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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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인흥 신임 둔산소방서장, 취임식 대신 '현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둔산소방서는 지난 1일자로 제17대 둔산소방서장에 취임한 송인흥 소방서장이 취임식을 대신해 관내 화재경계지구인 한민시장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송 서장은 “코로나19 시대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우수한 재난대응역량과 예방능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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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날 업무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과 보훈공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온라인 시무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돼 있는 감염병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등을 격려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청 부서를 방문하여 공직자에게 취임인사를 했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다시한번 꼼꼼하게 점검하고, 그동안 일궈온 시정 주요성과들이 더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말 31일에 취임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취임 기념식는 개최하지 않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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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남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일 오후 12시 02분경 강원도 인제군 남면 수산리 471-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대, 강원소방 1대) 및 산불진화인력 67명(산불특수진화대 10명, 산림공무원 11명, 소방 46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남동풍 1.5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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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019년도, 2020년도에 이어 2021년에도 3년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고, 각 기관을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대전시는 정보공개종합평가 총점 92.7점으로 시·도 평균점수 89.97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전반적으로 정보공개 운영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원문공개’분야의 경우 공개율 자체가 타기관에 비해 월등한 수준으로 대전시가 시민의 알권리 강화와 시정의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하는 투명한 대전시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시민중심의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하여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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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하나시티즌, 대전월드컵경기장 관리위탁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02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승리의 감격을 간직한 대전월드컵경기장이 개장 20주년을 맞아 대전의 핫 플레이스로 거듭난다. 3일 대전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스포츠산업진흥법에 따라 2022년부터 25년간 대전월드컵경기장 및 덕암축구센터에 대한 관리위탁 계약을 맺고, 프로스포츠단을 통한 전문적인 시설관리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정적인 운영기간을 확보한 만큼, 경기장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프로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경기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나아가, 월드컵경기장을 지역주민과 다양한 팬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전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만든다는 구상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큰 자산인 대전월드컵경기장이 시민친화적인 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전하나시티즌이 많은 노력을 해주기를 당부하고,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대전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2020년 1월부로 대전월드컵경기장 및 덕암축구센터 시설 운영권을 양도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약 2년간의 기간을 두고 대전시 시설관리공단과 인수인계 절차를 밟았다. 이 기간 동안 대전하나시티즌은 코로나19 착한 임대료 감면, 중부권 최대 규모 실내 스포츠클라이밍짐 개장 등 지역사회에 공헌에 힘써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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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선도적인 시정운영으로 패러다임 대전환 주도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세 가지 방향(3R)을 통해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시정운영으로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경제 회복 의지를 내비췄다.허 시장은 ‘더 나은 일상으로의 회복(Resilience)’,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Renewal)’, ‘세계와 경쟁하는 지역(Region)’ 등을 강조하며 신년에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췄다.허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2년 완전한 지역경제 회복을 이루고 온통대전을 확대 발행하고 플랫폼 정책기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기금, 대덕특구 기반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 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내년도 주요 경제 정책 사업안을 밝혔다.그는 "대전형 양육수당 지급과 아이돌봄 공적 인프라, 대전형 행복주택사업 '다가온'을 통한 주거 안정 등 청년 생활 안정에도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탄소중립 산업 기초 토대와 대전천 하상도로 철거, 친수시설 조성을 통한 친환경 생활 인프라 조성, 메가시티 진행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허 시장은 "민선7기는 '도약의 대전'을 위해 고군분투한 시간이었다"며 "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든다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시정을 펼치겠다"고 내년도 시정운영 방침을 강조했다.다음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2년 임인년(壬寅年)힘찬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은 여전히 시민과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전 세계가 무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가 어떻게, 어디까지 이어질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는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는 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저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오천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의 명맥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그 근간에는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 양보하면서 뭉치는 공동체 정신과 ‘이심전심(以心傳心)’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서구 다른 나라처럼 도시·국가 봉쇄가 아니라,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방역에 모범적인 국가를 유지하는 이유가 저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봄, 여름, 가을, 겨울을 두 번씩 보내는 오랜 기간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보살펴 준 의료진, 안정적인 공동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주신 소상공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방역에 힘써주신 공직자를 비롯한 방역 인력, 그리고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주신 150만 대전 시민 덕분입니다.다시 한 번 머리 숙여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올해는 코로나를 반드시 종식시키고 모든 시민에게 일상을 되돌려 드려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지난해 신년사에서 시민들께 활짝 웃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약속드렸지만 지키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민선 7기 절반 이상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정이었지만, 150만 대전 시민의 저력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의 디딤돌로 전환시키는 지혜를 발휘해서 변화와 도약의 대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2019년에 처음으로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고, 2022년에 역대 최대로 확보한 국비 3조 8,644억원은 지역 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특히 올해 국비 확보로 건립 확정된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은 대전 최초의 문화예술 국립기관으로 지난 10여 년간 옛 충남도청사에 대규모 문화 인프라 조성을 희망한 시민의 염원이 해결된 쾌거라 할 수 있습니다.또한 민선 7기 동안, 역대 최다인 2조 6,680억원 규모의 11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면제되면서 지역에 혁신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최근 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혁신역량지수를 살펴보면, 우리 시가 수도권을 제치고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역의 혁신과 미래산업 기반 경쟁력이 다른 지역보다 우위에 있다는 객관적인 평가로 앞으로 ‘더 나은 대전’을 위해 미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대전이 나아 갈 방향임을 보여주었습니다.무엇보다도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 시민의 삶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현안 과제들이 본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이 본격화됐고,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치매전담 가족안심시립요양원 건립이 확정되면서,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필수 공공의료 체계가 탄탄히 구축되었습니다.특히 우리 시에서 제안한 13개 국가 도로망 및 철도계획이 모두 국가 계획에 반영되어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이 1시간 생활권으로 재편되는 만큼, 국토의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금년 한해는 국제적으로는 포스트 코로나의 영향과 국내적으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라는 큰 정치적인 일정의 결과물로 사회 전 분야에 걸쳐‘패러다임 대전환’이 시작될 것입니다.코로나 백신 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열릴 것이며, 비대면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이 앞당겨질 것입니다.코로나19로 인한 기후환경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사가 되어, 탄소중립은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시대정신으로 급속하게 부각될 것입니다.이러한 급격한 ‘패러다임 대전환’을 맞이하여 올해는 미래를 여는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시정 운영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는데 전념하겠습니다.이를 위해 올해 시정의 큰 흐름을 ‘더 나은 일상으로의 회복(Resilience)’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Renewal)’ ‘세계와 경쟁하는 지역(Region)’ 세 가지 방향(3R)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선, 더 나은 일상으로의 회복(Resilience)입니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 고용 악화 등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지역경제를 회복하여 ‘따뜻한 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고자 합니다.지속된 코로나19 상황과 장기화된 저성장 기조로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는 엄중하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시민의 시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매출감소로 직원 급여를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가장, 취업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청년 등 시민 모두가 지역경제의 빠르고 강한 반등을 원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올해에는 완전한 지역 경제 회복을 이루겠습니다. 온통대전을 확대 발행하고 플랫폼 정책기능을 강화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새롭게 설치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기금을 통한 금융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그리고 글로벌 창업허브,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 혁신캠퍼스 등 대덕특구 기반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와 국가 경제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실리콘 밸리로 육성하겠습니다.지역 창업 생태계에서 배출된 우수한 기업은 우리나라의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도 추진하겠습니다.아울러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회복을 위해 사람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투자로 ‘사람이 행복한 포용사회 대전’을 조성하겠습니다. 사회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갖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청년이 많아야 합니다.그러나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은‘출산’과‘주거’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합니다.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그리고, 청년들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여 올해부터 만 3세 미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30만원을 매월 지급할 계획이며, 다함께 돌봄센터, 거점 온돌방,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 아이돌봄 공적 인프라도 확대함으로써 대전시가 출생과 양육을 책임지는 돌봄의 사회화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또한 대전형 행복주택 사업인‘다가온’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들의 주거 안정권을 보장하겠으며, 청년 월세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이 원활히 사회 무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자치분권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룰 것입니다.민선 7기를 시작하며 약속드렸던,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완성하겠습니다. 마을단위의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일상의 문제들을 시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다음은,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Renewal)입니다. ‘시대 전환을 선도하는 미래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겠습니다.급변하는 ‘패러다임 대전환’을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와 성과는 모두에게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우수한 혁신성장역량을 기반으로 시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계획은 정교하게, 실행은 과감하게, 관리는 꼼꼼하게 미래 혁신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최근 출범한‘대덕특구 재창조 위원회’ 중심으로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는 융합연구 혁신센터 및 마중물플라자 등 선도사업 중심으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여 과학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겠습니다.우주국방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새로운 국가적 자산이 될 우주국방산업을 선도하고, 대덕특구 R&D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주도 융합․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디지털 전환 시대에 핵심 기반 기술인 첨단센서, ICT 산업을 육성하고 인공지능․메타버스 융합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생태계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갖추겠습니다.특히, 공공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패러다임 혁신을 통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정의 일하는 방식도 스마트하게 전환하여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과 문화를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시정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작년 한 해, 환경 분야의 가장 큰 화두(話頭)로 대두되었던 탄소중립의 시대적 소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겠습니다.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업구조를 저탄소화 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신설하여 도시․생활 인프라를 저탄소로 조속히 전환하겠습니다.친환경 미래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설립, 수소산업 전주기 센터 운영,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 등 저탄소 산업 기초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또한, 2030년까지 대전천 하상도로를 철거하고, 도심 숲과 둘레길, 역사·문화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여 친환경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교통 부분에서도 저탄소화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트램을 중심으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지역혁신플랫폼(RIS) 사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또한 본궤도에 진입한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매립장 1단계 조성 등에 집중 투자하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지역(Region)입니다. 지역이 강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를 만들겠습니다.원도심을 다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신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하여 지역 내 동․서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지역산업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에 중점 유치하고,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거점 공간을 원도심에 조성하기 위한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그리고 옛 충남도청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베이스볼 드림파크,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등 원도심에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문화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더불어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관 개발, 쪽방촌 도시재생 뉴딜, 선화지역 재개발 등으로 원도심에 주택 1만호 이상을 공급하겠습니다.수십 년 간 이어온 수도권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발생한 수도권 일극체제는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충청권 메가시티는 수도권에 치우쳐있던 국토발전의 무게중심을 되찾아 오는 과정이고,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국가의 생존전략입니다.미래 산업의 메카이자 균형발전의 허브로서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충청권 메가시티를 대전을 중심으로 추진하겠습니다.올해부터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분야 협력과 통합에 주력하겠으며,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 로드맵에 따라 충청 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 충청 광역청 설립․운영, 행정구역 통합을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아울러 지역에 축적된 우수한 자산과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로 진출하여‘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리더 대전’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K-컬처가 글로벌 트랜드를 이끌고 있고 디지털 전환 시대로 진입한 만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오징어게임, 지옥의 주 촬영지였던 스튜디오큐브와 함께 세계 영상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겠습니다.또한, 금년에는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국제행사인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총회가 DCC 일원에서 10월 10일부터 5일간 개최됩니다.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성과를 세계 도시 공동체와 공유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4년 전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취임식도 하지 못하고 시민과 현장에서 업무를 시작했던 민선7기도 어느덧 6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코로나의 엄중한 상황이지만 민선 7기는 더 나은 대전, 도약의 대전을 위해 고군분투한 시간이었습니다.민선 7기에 있었던 성과와 아쉬움은 모두 더 나은 대전, 더 나은 시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분절과 단절의 시정이 아니라 축적되고 혁신하는 시정이 되어야 합니다.세계나 국가적으로 ‘패러다임 대전환’ 시기에 우리 대전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승해야 합니다.이를 위해 공직사회 혁신을 비롯한 사회 전 분야의 변화를 도모하고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든다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끈기와 희망을 갖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오늘을 넘어 내일로 이어지는 대전, 축적과 계승이 이어지는 시민의 삶을 위해 올 한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총력을 다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웃음,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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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차단 위한 특별 거리두기 내달 16일까지 2주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방역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12월 4주차부터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아직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미크론도 11명이나 확정됐다.이번 조치는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회복 재개를 위해 현재보다 유행규모를 낮출 필요 등이 고려됐다. 특히 시민들의 피로감 및 수용성 저하 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 완화 이후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다시 강화하기는 극히 어렵기에 내린 조치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지속 유지하고 식당·카페에서 1인 이용만 가능하고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다. 다만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카페·편의점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은 상영시간(2~3시간) 등을 고려해 기존 22시까지 제한에서 상영·공연 시작 시간 21시까지 변경하여 허용한다.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22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에는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고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하고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이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백화점·대형마트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는 많은 불특정 다수 인원이 출입하기에 감염 위험 요소가 있어 방역 패스를 적용,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달 10일부터 시행하지만, 1주일(1.10.~1.16.) 동안은 계도기간을 둔다. 기타 자세한 방역 수칙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방역 강화를 위해 내달 3일부터는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이 설정된다. 2차 접종(얀센은 1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접종증명서는 사용 불가하며 3차 접종할 경우 즉시 효력이 인정된다. QR체크인(전자출입명부) 시 접종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해 접종완료자는 ‘접종완료자입니다’기간 경과자는 ‘딩동’하고 접종상태를 소리로 안내한다. 시설관리자의 KI-PASS 앱은 내달 3일 0시 자동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청소년 방역패스와 관련해서 예방접종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접종기간 확보 및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시기를 1개월 유예하고 1개월 동안 계도 후 본격 적용한다.시는 시민들이 확진될 경우 병상 부족에 대해 불안하지 않도록 병원장들과 협의하여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 10개소 322병상에 115개 병상을 추가 확보해 내년 1월 말까지 437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고령 확진자의 위험도가 높은 만큼 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전담 요양 병상도 100개를 상반기 중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현재 대전시에는 코로나 확진자 436명이 재택 치료중이며 10개 협력병원이 1일 2회 이상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7일부터는 호흡기 증상 등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한국병원을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고 코로나 초기 치료를 강화하고 있으며 교통편의를 위해 방역 택시를 지원하고 있다.허 시장은 “확진자 감소세 전환은 초입 단계에 불과하고, 중증환자 및 병상 여력 등이 여전히 위험한 측면이기에 유행 규모 축소를 위해 부득이 내린 방역 조치”라며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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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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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세종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대회 운영 실전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 운영과 선수단 수송, 돌발 상황 대응 등 본대회 준비 상황을 실전 점검한다.이번 행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