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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진부면 산불, 1시간만에 진화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일 오후 14시 05분경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 산14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1대를 포함하여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 강원소방 1) 및 산불진화인력 63명(산불특수진화대 12, 산림공무원 21, 소방 30)을 긴급 투입하여 12일 오후 15시 13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건조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영하 6도, 풍속 5m, 체감온도 영하 8도에 이르는 현장의 악조건 속에 인근 하천이 얼어 산불진화헬기의 담수지 확보가 어려웠으나, 산림당국에서 사전에 산불대응을 위해 평창군 대화면 신리 저수지에 설치한 담수지 결빙방지장치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화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산불은 산림 인근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0.02ha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에 주의를 당부드리며,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산림당국은 오후 14시 25분 시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343 일원에서도 담뱃불실화에 의한 산불이 발생, 산림 약 0.05ha를 태우고 15시 01분에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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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진부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12일 오후 14시 05분경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 산14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1대를 포함하여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 강원소방 1) 및 산불진화인력 37명(산림공무원 7, 소방 30)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서북서 4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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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명절 지원금 1억 5천만원 대전시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대전지역 내 저소득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3,432가구에 설 명절 지원금 1억 3천 500만원, 쪽방상담소, 이주외국인복지관 2개 사회복지기관에 1천 500만원 등 총 1억 5천만원을 설명절 지원금으로 허 태정 대전시장에게 전달했다.지원금을 전달받은 허태정 시장은 “지원금을 개인과 기관에 잘 전달해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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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충 상수도사업본부장, 대청호 환경기초시설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1일 명노충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수질관리소와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방문하고 상수원 관리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월 1일자로 상수도사업본부장 업무를 시작한 명 본분장은 수질관리소, 추동 취수탑, 인공식물섬, 조류차단막 시설’등을 차례로 돌아보며 수질오염사고 예방 및 조류발생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비점오염물질 정화를 위한 인공습지(1만 300㎡) ▲취수원 영양염류 제거를 위한 인공식물섬(1만 5천 700㎡) ▲조류의 확산을 방지하는 조류차단막(280m) 등 환경기초시설을 매년 개량해 최적 운영관리하고 있다.한편, 장마철 상류지역 오염물질 유입과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조류 개체 수 증가에 대비해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조류차단막 시설과 수중폭기시설(42대) 조기 가동으로 빈틈없는 조류대응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명노충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오염사고나 대규모 조류발생 등 상수원 비상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며 “특히 물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로 관련 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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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소득별 사회서비스 제공)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하여 정서지원 및 건강증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고, 서비스비용은 정부지원금(전자바우처 형태)과 본인부담금(10%~50%)으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60%이하 가구(서비스 유형별 기준 상이) 중에서 건강보험료 기준 저소득 순으로 선정되고, 서비스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자라도 다른 요건 충족시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총 3,570명(동구 700명, 중구 750명, 서구 920명, 유성구 600명, 대덕구 600명)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7일부터 21일 까지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 분야는 ▲노인·장애인분야에 나이야! 가라 프로젝트 등 9개 ▲아동·청소년분야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9개 ▲기타 취약계층에 치매가족 심신 재충전서비스 등 6개 등 3개 분야 24개 프로그램이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1차 모집은 분야별로 나누어 ▲노인분야 오는 17부터 18일 ▲아동청소년 분야 19일 ▲장애인·기타 분야 오는 20일 ▲전체분야 21일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업별 세부모집인원, 구비서류, 사업별 모집기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주민센터 및 구청으로 문의하거나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당부하면서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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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평등 홍보물 제작 안내서 제작·배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책홍보 자료 제작에 있어 성평등 지표와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평등 홍보물 제작 안내서 ‘어서와, 성평등 홍보물은 처음이지?’를 제작·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내서는 정책홍보물의 성차별적 요소를 사전 점검하여 시민들의 성평등 인식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기초 내용 및 성평등 점검지표,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 제도 안내 ▲점검지표에 위반되는 대전시 홍보물 사례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 사례 ▲방송, 언론에서 사용되는 모니터링 지표 등 4개장으로 구성됐다.대전시는 안내서 제작과 함께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제도도 적극 시행해 사전 점검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홍보물 성별영향평가제도’는 홍보물에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있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로 홍보물 제작 초기부터 제작완료 최소 2주전에 성인지정책담당관으로 의뢰하면 전문가가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해주는 제도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홍보물은 한번 제작되면 다양한 방식으로 다수의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되어 시의 정책방향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제작 단계에게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해 제작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안내서를 향후 시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 등에 다양하게 배포해 대전시가 제작하는 모든 홍보물에 성인지감수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직원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공공정책의 홍보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들의 성평등 인식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서 “홍보물을 제작하는 모든 공무원이 성인지감수성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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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온라인 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벼, 감자, 고구마, 고추 등의 종합교육과 버섯, 과수, 농촌체험, 농약사용전략, 스마트팜 등으로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대전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작목별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새로운 농업정책과 전문화된 품목기술 중심으로 실시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공익직불제, 가축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또한 농가 소득증대와 더불어 농정현안에 맞추어 영농계획을 수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교육시간에 맞춰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으로 접속해 쉽게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교육교재는 농업기술센터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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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대전, 3대하천 등 건강걷기 6개 코스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대전 3대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을 중심으로 가장 걷기 좋은 건강걷기 6개 코스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하 지원단)과 함께 현장 실사를 통해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80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민 선호도 조사와 보행환경평가를 통해 최종 6개 코스를 선정했다.선정된 6개 코스는 ▲1코스 서구 유등천 산책로(엑스포 수상공원-한밭대교-삼천교: 3.2km) ▲2코스 서구 도심 공원 걷기 코스(엑스포 과학공원-한밭수목원-한빛탑: 4.1km) ▲3코스 대덕구 대청로하스 해피로드(에코공원-금강로하스 대청공원: 5.2km) ▲4코스 유성구 유성온천 족욕체험길(온천 족욕체험장-갑천둑길: 4.1km) ▲5코스 동구 대전천 걷기 코스(목척교-보문교-목척교: 2.6km) ▲6코스 중구 뿌리공원 둘레길(뿌리공원 일대:2.5km) 등으로 총길이는 21.7km에 달한다. 대전시는 우선 6개 코스중 시민선호도조사와 보행환경평가에서는 1위로 선정된 서구 유등천 산책로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공원 등 보행환경평가를 실시하여 시민누구나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걷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걷기코스개발은 건강도시 조성의 시작으로, 보행취약계층 등 다양한 시민을 위한 걷기코스개발과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건강도시 조성 사업을 다각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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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국민서포터즈, 20명 선발...2월 11일까지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제6기 금강유역환경청 국민서포터즈(이하 ‘국민서포터즈’)를 1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기존 ‘SNS기자단’에서 ‘국민서포터즈’로 명칭을 변경하여 조금 더 신선하고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지원자격은 금강수계 지역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 대학(원)생이면 연령·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환경정책 또는 온라인플랫폼 등에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먼저 뽑으며 총 20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2050탄소중립’, ‘환경보호 브이로그’ 등 다양한 환경정책들을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콘텐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공식행사 참여 및 환경정책 현장과 관련 시설 견학 등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게는 연말 포상과 함께 임기 자동연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지원방법은 2월 11일(금)까지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발된 명단은 오는 2월 21일(월)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여러 환경 문제들이 우리 삶에 직면해 있는 만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 하다.”며, “국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환경정책이 될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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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재 임신중인 임신부 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에 출산한 산모다. 1인당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농·축·수산물, 가공제품) 구매 금액의 80%인 38만 4천원을 구매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다만 서울 접수일과 경기도권 접수일은 서버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지원대상자는 중복수혜 여부 등 자격 검증을 거쳐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영양플러스사업(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 알림 문자가 임산부 고유번호와 함께 발송되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 해당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본격적인 친환경농산물 주문은 2월 초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임산부는 원하는 농·축·수산물, 가공제품 등을 장바구니에 담아(주문 1회당 3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 총 구매금액의 20%만 결제하면 신선한 농산물을 집으로 안전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올해에는 임산부들이 선호하는 과일류(복숭아, 포도, 토마토 등), 육류(돼지고기, 한우), 쌀가루, 채소즙, 건나물류 등 28개의 공급품목을 추가해 임산부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특히 아기 이유식 제조에도 더욱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국민건강, 환경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미래세대의 주축이 될 임산부와 아기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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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 재유행 대비 50대 이하 백신 3차 접종률 높여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0일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허 시장은 "지난주 대전시 발생 확진자가 하루 40명 내외로 줄면서 다른 시도에 비해 안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50대 이하의 3차 접종률이 높지 않아 추후 코로나 대유행이 재발할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코로나 확산세를 최대한 안정화시켜야 시민들이 오는 설 명절을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3차 접종 확대와 더불어 철저한 방역태세 유지로 코로나를 조기 종식시킬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또 허 시장 현장중심의 행정이 더 많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 추진의 원동력이 됨을 설명하고 보다 적극적인 공직자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최근 만난 주민으로부터 교통관련 민원제기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수차례 현장을 찾아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며 소통하는 것에 매우 만족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비록 여건 상 민원이 해결되지 못했음에도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칭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종직자의 태도와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시민의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시정이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진행될 때 더욱 높은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설 명절 소외계층 돌봄 강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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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업무협약 개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관련해 넥슨 명칭사용 및 병원 운영에 관여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다는 대전시 입장을 넥슨재단에 전달하고,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시와 넥슨재단의 업무협약'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해 "대전시에서 최초로 건립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를 둔 부모님들의 오랜 숙원이자 당연히 해야 할 사업이었다"며 "협약 당시 병원 규모 확대 요청에 따른 지방재정의 부담이 있었던 상황에서 넥슨재단의 100억 원 후원은 지방재정부담과 병원 규모 확대 요청 해결이라는 긍정적 의미가 컸다"고 협약체결 상황을 설명했다.이에 대전시는 2019년 10월 넥슨재단과 세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세부협약에는 ▲대전충남넥슨어린이재활병원으로 기업 명칭 사용 ▲병원장 임명 시 대전시와 넥슨재단의 협의 ▲넥슨재단 운영위원회 참여 ▲20억원 이상 사업비 증감 시 대전시와 넥슨재단의 협의 등이 담겨있다.대전시는 의회, 시민단체, 병원 명에 기업명 사용할 수 없다는 보건복지부 의견 등을 받아들여 병원명칭에 기업명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병원장 임명 등 인사에 관련해서는 불합리한 내용으로 판단돼 협약 내용에서 제외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20억원 이상 사업비 증감 시 협의 사항은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가 증가할 경우 대전시의 지방재정부담 경감 등을 위해 대전시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내용이었으나, 이 또한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보완할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부연했다. 다만, 기부자로서 운영위원회 참여는 개원 후 병원의 정상적인 운영과 재정적 기여 등을 위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시는 넥슨재단과 업무협약 개정이 합의되지 않을 경우, 기부금 반환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도 설명했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당시 건립비 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기업의 좋은 의미로 협약을 체결했으나, 그동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함께해준 시민단체, 의회 등에 소상히 말씀드리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전국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결코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올해 말 개원을 목표로 건립 및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금년 12월 말 개원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으며, 서구 관저동에 지하2층, 지상 5층, 70병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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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일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로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대전엔바이로주식회사를 지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협약은 사업개요 및 추진방식, 설계 및 건설, 유지관리 및 운영, 투자위험의 분담 등 총91조로 구성되어 있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법에 따라 주무관청과 사업시행자간 체결하는 계약이다. 실시협약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손실발생 시 30%까지는 민간부담, 이익발생시 70%는 주무관청과 공유하는 BTO-a(손익공유형)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수익률은 2.74%, 사용료는 톤당 462.85원으로 결정했다. 한국개발연구원 분석결과, 최근 실시협약을 체결한 13개 환경사업의 평균 수익률 2.79%보다 유리하다.이날 체결한 실시협약의 구체적 내용은 민간투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시와 한국개발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실시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2016년 투자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적격성조사와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쳤으며, 작년 12월 실시협약 내용이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실시협약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총사업비 7,214억원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번지 일원으로 통합해 이전하는 사업이다.시설용량은 65만t/일 규모이며, 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 시민편의시설 등 주민 편익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하수처리장 이전사업은 녹색도시를 향한 도전의 중심에 있는 신호탄과 같으며 대전시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인 원촌동은 대전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금고동 이전부지는 지역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하여 대전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이전하는 원촌동 하수처리장 부지에는 ▲대덕특구 기반 새로운 창업 생태계 거점 ▲국제사회와 경쟁할 수 있는 실증화 단지 등을 조성해 2023년 특구 지정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대덕특구의 미래 50년을 담아내는 창업 성장의 징검다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수처리장이 이전하는 금고동 지역은 하수처리장 상부공간을 주민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생활환경지원시설 밀집지역 발전방안(2021년, 대세연)’과 금고동 등 대전시 북부권 성정전략 수립을 위해 올해 추진예정인‘북부권 전략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 등을 반영하여 수립할 중장기 발전전략에 담아낼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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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오존 측정차량 도입... 3월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도를 장소와 시간 제한없이 측정할 수 있는 이동측정시스템(측정차량)을 구축하고, 정도검사 및 시운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시운전을 시작하는 측정차량은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벤젠과 기상인자인 풍향, 풍속, 기온, 습도, 일사량을 측정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기존 고정된 대기오염측정소에서 모니터링 할 수 없었던 대기오염 취약지역, 시민 요청지역, 대기환경기준 초과지역 등에 대한 대기오염도 측정이 가능해 질것으로 전망된다.연구원은 특히 대기오염 사고 발생시, 측정차량을 현장에 신속하에 투입하고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력할 계획이다.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오염이동측정차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대기오염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더욱 광범위한 대기질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대기질 정보제공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기오염실태를 파악하고 대기질 개선대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도시대기측정망, 도로변대기측정망, 대기중금속측정망을 설치·운영하고 있다.도시대기측정망은 인구밀집지역의 대기오염도 및 환경기준 달성여부를 파악해 대기질 개선 및 환경시책에 활용할 목적으로 운영하는 측정망으로서 대전에 11개소의 측정소가 있다.도로변대기측정망은 자동차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의 대기질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는 측정망으로 대전시에서는 월평동, 대흥동측정소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대기중금속측정망은 대기 중의 입자상 물질에 포함된 납, 카드뮴 등 중금속 농도를 파악하여 환경 상 영향을 평가하거나 유해 중금속 등에 대한 대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구성동, 정림동, 문창동, 읍내동 4개소에 중금속측정망을 운영 중이다.한편 지난해 12월 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2016 ~ 2020년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서 2020년까지 대전시 도시대기의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등의 1차 대기오염물질들은 매우 낮은 농도로 동일하거나 다소 감소하였으며, 미세먼지는 2020년에 크게 감소했다. 오존의 경우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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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고품질 데이터 개방으로 데이터 행정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AI 학습용 데이터, 음식점 정보, 온통대전, 인허가정보 등 총 46건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CCTV AI학습용데이터(63만장)를 비롯해 온통대전 신청가맹점(3.8만개), 관내 음식점 현황(2만개), 온통대전 월별 매출액,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현황, 인허가업소, 불법주정차단속구간 공간정보 등 파일데이터 26건과 Open API 20건 등이다.특히, CCTV AI학습용 데이터는 지자체가 주도해 구축 및 개방하는 빅데이터로 도심 내 CCTV로부터 입력되는 동영상 데이터 셋 총 63만장 분량을 공개한다.AI학습용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샘플데이터를 확인하고 대전시에 활용 신청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 개방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사업(국비 10억 8,000만원)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3개 업체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52명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대전시는 이번 데이터 개방이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경영지원은 물론, 시장에 진입하려는 스타트업 등의 창업지원, AI산업 및 신비즈니스 모델창출 등 경제와 과학분야 산업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시는 올해에도 고품질의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구축해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사업과 연계해 데이터 표준화 및 오류 개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정재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데이터는 업종변경, 창업 등을 도모하는 소상공인과 비즈니스 모델창출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유의미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공공데이터 구축·개방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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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첫 직장교육 실시... 공직윤리 특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일 유인재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를 강사로 초빙해 ‘고전음악으로 이해하는 공직윤리’라는 주제로 2022년 첫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공감누리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이 공직 윤리 준수 등 개인일상에서의 모범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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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올해 지원 규모 4,700만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2022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획공모와 일반공모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획공모는 ‘일·생활 균형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사업’분야를 모집하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의 확산 ▲여성폭력 예방 및 여성권익 증진 ▲여성 경제활동 증진 및 일자리 창출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사업 등 4개 분야를 모집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일반공모 3,700만 원, 기획공모 1,000만 원 등 총 4,700만원이다. 1개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일반공모는 최대 700만원까지, 기획공모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응모자격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양성평등 실현, 여성권익 증진 등의 활동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해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성인지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대전시는 공모사업 세부사항 안내를 위해 13일 오후2시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단체는 10일까지 전화로 사업설명회 참석을 신청하면 된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양성평등의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이 발굴돼 시행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법인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4,500만원을 8개 단체에 지원했다. 매년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양성평등실현 촉진, 저소득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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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금강환경지킴이’72명 채용 모집...3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근무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환경오염행위를 방지와 쾌적한 물환경 조성, 지역주민 환경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강환경지킴이 7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수계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강환경지킴이를 채용하여 금강유역 수질오염물질 배출원(산업단지, 축사 등) 감시, 환경훼손 행위 감시·계도 및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채용공고 이후 온라인 서류접수와 심사를 거쳐 2월말 최종합격자 7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3월초부터 12월말까지 환경지킴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1월 18일까지 모집하며, 서류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우편)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신청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공고한다.채용대상자에 대해 지역거주 자격기준(금강수계 지역주민)을 설정하고 취업취약계층 우대조건을 부여하여 지역주민과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며 아울러, 이번 채용부터는 반복 참여자에 대한 참여제한을 강화하고, 환경지킴이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그동안 여러차례 반복 참여한 자에 대한 참여제한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일자리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하천의 환경오염행위 감시라는 기존업무에 더해 환경보전을 위한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감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불법소각 감시·계도 등 관련 업무까지 환경지킴이의 업무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금강환경지킴이 채용을 통해 금강수계 수질개선 및 환경보전과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 라고 밝혔다.아울러, “최근 국가 중점과제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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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안전사고 인명피해, 시민안전보험이 보상해 드려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등으로 인명피해를 입은 경우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중인 ‘대전시민안전보험’을 올해에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나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일괄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보상받을 수 있다.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등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물놀이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 12세 미만) 등 총 12개 항목이다.사망 및 후유장해 보험금은 최대 2,000만원까지, 물놀이 사망 및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 체감형 항목으로 물놀이 사망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물놀이 사망 보장항목을 신설하였다.시민안전보험은 대전시가 보험금 전액을 납부하고, 시민들은 보험료 부담없이 혜택을 받는 상품이어서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과 중복 돼도 보험금이 지급된다.또한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3년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시민안전보험 최초 가입일인 2019년 12월 9일 이후 발생한 사고 중 보장이 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증빙서류를 첨부해 해당보험사에 신청하면 된다.한편, 시민안전종합보험 청구 및 문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대전시 안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시름에 빠져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이라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며, “대전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보험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에는 사망‧후유장해 19건, 사고의료비 444건으로 7억 2,700만원 시민안전보험 보험금을 지급됐으며, 2021년에는 사고의료비 지원이 공적보험 중복과 한도액 초과 등으로 제외되면서 화재사망 2건,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1건에 대해 총 2,400만원이 지급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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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중환자실 46병상 운영…병상 확보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중환자(위중증)를 위한 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는 6일부터 코로나 전담 위중증(기존 28개) 병상 18개를 충남대병원에 추가로 확보해 총 46병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확진자의 급증으로 한때 코로나 전담 중환자실(위중증)의 부족(28병상)으로 가동률이 100%로 가동,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시 방역당국의 적극적인 확보 노력과 충남대병원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코로나 위중증 병상을 추가로 마련했다.이에 따라 지역 위중증 병상은 충남대병원 38개, 건양대병원 8개 등 총 46병상이 됐다. 시는 중환자 병상외에도 증상이 있는 확진자를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내달 중 위증증 23개, 준중증 26개, 중등증 558개 등을 추가 확보해 총 909개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병상은 현재 가동을 위한 시설공사 중이다.시는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에 의한 유행에 대비해 충분한 병상 설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지난달 18일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일에 185명까지 발생했던 환자가 지난 5일에는 41명이 발생, 비교적 안정적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다만, 시는 이날 현재 오미크론 확진자자 36명(대부분 해외입국)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감염병 전담병원을 계속 확충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추가 예방접종과 방역 기본수칙 준수로 코로나를 극복 할 수 있고, 방역패스 등 수칙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날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병상은 전체 351개로 38%인 133개가 사용중이며, 입소가능한 병상은 218개 병상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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