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허태정 시장,‘한국임업진흥원 창립 10주년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임업진흥원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했다.임업진흥원은 금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유성구 계산동에 임업기술실용화센터를 건립 중이다, 2025년 하반기까지 대전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허태정 시장은 “진흥원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흥원의 새로운 분기점이 될 대전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발주계획 사전 공개대상 확대... "투명한 계약 이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부터 계약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발주계획을 조달청 나라장터(G2B)와 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발주계획 공개 제도는 계약에 대한 업체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사업명, 발주물량, 예산액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는 나라장터에 공고되는 2천만원 이상 사업만 발주계획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비공개 대상사업이 기존 공공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업체에 계약이 편중되고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 대전시는 올해부터 계약대장에 등재하는 모든 사업의 발주계획을 사전에 공개한다. 시는 신규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발주계획 등록, 1인 수의계약, 대금지급 방법 등 계약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사업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갈 예정이다. 지용환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2천만원 미만 사업의 발주계획 공개는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이번 발주계획 공개 확대로 정보부족 등으로 공공계약 참여기회가 적은 신규업체의 참여가 촉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의 시민참여 및 토론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3기 토론의제선정단’으로 활동할 시민 6명을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평소 대전시정과 시민참여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대전시소 공지사항과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에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방문,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4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토론의제선정단으로 선발되면 다음달부터 임기 2년 동안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 제안된 시민제안에 대해 사회적 논의 가치, 정책영향력, 문제해결 방안 등을 고려해 시민토론 의제로 선정하고 공론방식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제3기 토론의제선정단은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시민 6명과 분야별 전문가 14명을 포함한 총 20명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제2기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은 분야별 전문가 16명 구성해 운영했었다.또한 ‘제3기 토론의제선정단’은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위해 ▲행정자치분과 ▲산업건설분과 ▲복지환경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시소’를 통해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방안’, ‘탄소중립 실현 시민 아이디어’, ‘시민이 안전한 공유킥보드 운영 아이디어’, ‘작은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 등 시민제안에서 도출한 토론의제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정참여를 통한 시민주권을 실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태평시장 점포 화재 발생…'비상소화장치'로 피해 최소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16일 19시 45분경 휴무중인 의류 점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했지만, 빠른 화재 인지와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점포 안에 설치된 화재알림시설이 연기를 감지, 119로 신고 돼 출동 중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출동한 소방대와 시장내 자율소방대가 함께 비상소화장치 호스릴을 30m 가량 전개해 진화에 성공해 큰 불을 막을 수 있었다고 소방본부 관계자는 설명했다.태평시장에는 16명의 자율소방대와 화재알림시설이 점포별로 설치돼 있으며 시장 내·외부에 설치된 14개의 비상소화장치가 시장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위해 매월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통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시장지역에 비상소화장치 설치를 확대해 화재대응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사전 컨설팅 감사...적극행정으로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지역 한 자치구 공무원 A씨는 최근 ‘사전컨설팅 감사(監査)’의 도움으로 업무처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제2 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해 매입한 동구 가양도서관을 착공 전까지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전컨설팅을 받아 ‘감사’라는 부담을 덜어낼 수 있던 것이다. A씨는 “행정재산정리 등 업무처리에 수개월이 소요된다. 그 기간동안 시민들이 도서관을 활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라며 “사전컨설팅을 통해 감사로부터 자유롭게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지역 주민들도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전시 감사위원회의 ‘사전 컨설팅감사’제도가 공직사회 애매한 규정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공직사회에서는 복잡한 사안이나 규정 등이 불명확한 경우 감사를 의식해 업무를 소극적으로 처리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는 곧 시민의 불편으로 이어졌다. 이제는‘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사업 진행 전 잘못된 방향과 애매한 규정에 대해 해결방안까지 제시해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부담을 덜게 됐다.이 제도는 감사에 대한 우려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주저하는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시 감사위원회가 사전에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미리 컨설팅 해주는 것으로 2016년 처음 도입됐다.시는 사전 컨설팅 감사 도입 초반에는 인식 부족 등으로 신청 건수가 저조했지만, 지난해 무려 24건의 실적을 거두는 등 해마다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는 시가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 홍보와 교육, 다양한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공직자들의 인식을 변화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자치구는 물론 공사·공단에서도 업무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해줌은 물론 감사에 대한 부담 완화까지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유성구 산업단지 내 도로변 구간이 차량진출입로 불허가 구간의 문제를 해결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이 곳은 대형차량의 진출입이 불가해 물류 유통기업이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물류단지 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해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다.또 물가변동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급공사 계약 업체를 위해 대법원 판례를 활용해 원자재 물가상승에 따른 재료비 외 비용에 대한 원가계산을 재산출하고 명확한 물가변동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등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앞장섰다.최진석 시 감사위원장은 “요즘의 감사는 소극적·통제적인 감사가 아닌 자원을 활용하고 시정을 지원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제도가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라며 “향후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적 감사, 문제 해결형 감사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감사, 성장을 도와주는 감사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국문주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는 ‘2022 대전UCLG총회’ 국문주제를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조직위는 지난해 11월 UCLG 세계이사회에서 선정한 영문주제 ‘Local and Regional Governments Breaking Through as One’와 뜻을 같이해 ‘전 세계 전염병 위기를 이겨내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조직위은 국문주제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4일까지 시민 공모를 실시해 총 31건을 접수했다. 공모와 함께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공모당선작의 의미를 반영하고, 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의견과 UCLG 총회조직위의 검토를 거쳐‘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로 최종 확정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허태정 조직위원회 위원장(대전시장)은 “2022 대전UCLG총회 국문주제 공모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2022년 대전UCLG총회 주제와 같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만들자며, 2022년 대전UCLG세계총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2022년 균형 발전· K-컬처·과학수도 확립 주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올해 시정방향을 그간 지속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도약하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정하고 선도적 신산업 육성, 대전중심의 국가균형발전 견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새해 첫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2022년 시정방향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허 시장은 "올해 대전은 전국에서 혁신성장 역량이 가장 높다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도하는 과학수도로 비상할 것"이라며 "이것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 발전으로 직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시는 대덕특구의 강점을 살린 미래 선도형 신산업 육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목받는 우주개발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해 가칭 우주청 설립을 주도, 고부가가치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신 행정수도권으로서 ‘청’단위 행정기관 집적 당위성과 함께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제20대 대선에 공약화하기 위해 각 정당에 전달한바 있다.아울러 세종, 청주 등 충청권 인접지역과 연계, 국가산단 규모 충청권 신기술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신기술 연구개발에서 실증, 기술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의 신기술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과학기술 강국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또 지난해 시작한 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원도심에 조성될 도심융합특구 등의 혁신창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성장, 재도전의 선순환에 기반을 둔 기술창업생태계도 구축한다.이와 함께 맞춤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집중 지원을 통해 바이오, 첨단센서, 지식재산, 특수영상 등의 유망기업 유치 및 육성으로 지역경쟁력 향상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10월 개최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계기로 세계적 관심사인 K-컬처를 대전이 주도할 수 있도록 융복합특수영상클러스터 조성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분야에 대해서는 대전역과 삽교역(내포)을 잇는 충청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반석-세종청사-청주공항을 잇는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충청권광역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구체화해 추진한다.충청권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충청광역청 설립에 이어 행정구역 통합도 단계적으로 진행, 대전을 거점으로 하는 광역경제·문화·생활권 구축을 실현할 것이라고 허 시장은 설명했다.아울러,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 역세권 중심의 차별화된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을 신경제 중심지로 부활시키는 한편, 옛 충남도청사도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베이스볼드림파크와 오월드, 보문산 여행인프라 구축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원도심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시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 분야에서는 ‘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등 사회적 갈등이 있는 분야에 시민참여 등을 통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시민주권 확립과 탄소중립을 실현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또 인구유출과 출생률 감소문제에 대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설립,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등 주거와 돌봄, 일자리가 연계되는 시스템을 마련해 적극 대응할 것임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24년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를 모든 자치구에 설치, 아동뿐 아니라 노인, 장애인에 대한 돌봄까지 실현함으로써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실현할 계획이다.허 시장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언제나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패러다임 대전환 시대에 대전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지자체 최초 ‘국제자살예방협회’ 가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3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제자살예방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1960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78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만들어 매년 기념하고 있다.아울러 국제자살예방협회는 자살 및 자살위험 행동을 예방하고 사회적 영향 연구 분석을 실시하고 근거 기반 공동 예방활동으로 국제 협력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11월 IASP측에 회원 가입 의사를 타진하며 회원가입을 추진했다. 이에, 앞으로 3년간 회원 자격을 유지한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국제자살예방협회 가입으로 국가간 자살예방 정책 및 동향을 공유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자살로부터 안전한 생명존중 선도 도시 대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2022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 영농법인, 품목연구회 등을 대상으로 영농환경 개선 및 선진기술보급을 위해 31일까지 새기술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에는 ▲식량작물분야 1개사업 ▲채소분야 2개사업 ▲과수분야 1개사업 ▲귀농귀촌분야 1개사업 ▲청년분야 1개사업 ▲농촌자원분야 5개사업 ▲도시농업분야 3개사업 ▲화훼분야 2개사업 등이 있으며 총 8분야 16개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신청자격은 주소, 사업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는 농가, 영농법인, 품목연구회이며,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신청 유의사항은 사업별 중복신청이 불가능하며 신청된 사업은 2월중 현지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022년 2월말에 최종 사업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권진호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신기술개발·적용 및 농작업환경개선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영농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편의 및 농산물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해 결론적으로 관내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코로나 차단 위한 특별 거리두기 3주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대본에서 오미크론 확산 가속화를 감안하고,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 간 이동에 따른 유행 재급증을 고려하여 내린 조치이다.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사적모임은 민생과 설명절을 고려해 6명까지 가능하다. 식당․카페 이용은 지금처럼 1인 이용만 가능하고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다. 다만,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 가능은 유지된다.또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의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운영시간 제한도 유지된다. 다만, 식당․카페․편의점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그 외에 집합·모임, 종교시설 모임은 종전과 동일하며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 방역 당국은 3차 접종, 방역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 등 효과로 지난해 12월 4주차부터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를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감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1월 중 오미크론 우세종화를 전망하고 있어 모든 시민의 3차(부스터) 접종 목표와 함께 감염병전담병원 관리와 재택치료지원 점검 등 방역 대응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미접종자를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미접종자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된 방역패스(14종)는 지속 적용되며 오는 17일부터는 3천㎡ 이상의 백화점·대형점포도 본격 시행한다.시 방역당국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설 연휴가 코로나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설 연휴에는 설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정해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을 자제했다.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 백신접종 및 3차 접종 후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의 방문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의 부모님이 미접종 또는 3차 접종 전인 경우에는 방문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 동안은 접촉면회가 금지되며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설 연휴기간(29일부터, 5일간) 동안 비상진료 체계를 상시 운영* 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서 의료체계에 누수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설 연휴기간 코로나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보건소)는 휴무없이 오전에 운영하며, 임시 선별검사소는 날짜별로 순회 운영한다.한편,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4개 담당약국 및 생활치료센터에 243명분이 이날 도착해 처방을 시작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투약 대상은 증상발생 후 5일 이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무증상자 등 제외)이고,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로서,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 한정되며 대상자는 추후 확대 예정으로 위중증률 및 사망 감소가 기대된다. 허태정 시장은 “오미크론의 위기 극복을 위해 3차(부스터) 접종률이 낮은 청장년(20~49세)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설 명절 기간에 부득이하게 고향과 친지들을 꼭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3차 접종 후에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규모로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항생제 내성균 감염예방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관내의료기관에서 의뢰된 감염병 확인검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CRE 건수가 328건(양성 297건)으로, 2020년 232건(양성 210건)에 비해 약 41% 증가했다며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14일 당부했다.CRE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로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속균종을 말한다. 이는 2019년 169건(양성 154건)으로 전년도 약 37% 증가에 이어 또다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의료기관내 예방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항생제는 병원균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지만 지속적인 오남용으로 인한 다양한 항생제 내성균의 출현으로 공중보건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은 주로 의료기관내에서 환자 및 병원체 보유자와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데, 그중 하나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증가하는 추세이고 카바페넴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 여러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개선 효과로 코로나19를 제외한 대부분의 감염병 급별(1~4급) 발생 및 의뢰현황이 대체로 감소세를 보인 것에 비해 유독 항생제 내성균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연구원 관계자는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해 ▲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사용할 것 △의사가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경우 항생제를 요구하지 말 것 ▲항생제를 사용할 때 항상 의료전문가의 지시에 따를 것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손씻기, 안전하고 청결한 방법으로 식품관리, 환자와의 긴밀한 접촉을 삼가, 예방접종을 받을 것)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2018년 이후 매년 실시되는 CRE 외부정도평가에서 ‘우수’를 획득함으로써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된 만큼, 대전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CRE 의심 검체에 대해 다제내성 여부를 조사·분석해 내성균 전파 차단 및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해 의료기관에 제공 및 항생제 사용감축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
[포토] 한국나눔연맹, 라면 500박스 대전광역푸드뱅크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3일 오후 대전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라면 500박스(약 1천만원 상당)를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달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제종희 한국나눔연맹 부장, 장창수 대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남상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기탁 받은 라면은 광역푸드뱅크를 통해 결식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설맞이 시외버스터미널·정류소 등 중점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5일간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과 정류소 13곳의 시설 관리 및 방역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용객 안전 확보 ▲시설물 및 편의시설 관리상태 ▲근무자 친절도 등 이용객 편의제공사항과 시설물 청결·방역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적 모임금지, 방역패스 시행 등으로 터미널·정류소 이용객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감소했으나, 설을 맞아 평소보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관리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중점점검으로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 및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코로나19의 지역 내 유입 및 확산을 사전 차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 기관 로고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은 기관 로고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로고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이미지를 상징하고 대표하며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인 ▲시민 안전 ▲시민 보호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대한 지원 등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선정된 로고는 영문자 ‘D’ 와 ’J’로 대전시를 나타냈으며, 경찰의 상징인 참수리를 역동적으로 표현해 대전시와 대전경찰이 협력해 대전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로고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에는 총 1천 316명이 참여했다. 그중 551표로 최다 득표한 로고안을 바탕으로 색상 및 세부적인 디자인을 추가해 최종 선정했다.강영욱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작년 7월 자치경찰제가 시행되었지만 시민들은 아직 달라진 점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제작한 로고를 자치경찰 홍보물, 공문서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 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웹툰캠퍼스, 지역 웹툰캠퍼스 평가서 2년 연속 1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1 지역 웹툰캠퍼스 운영 평가’에서 2년 대전웹툰캠퍼스가 2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각종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거둔 4건의 신규 연재와 6건의 연재 계약 성과와 네이버웹툰 ‘울어주세요, 황태자님!’의 Duck담 작가, 카카오페이지 ‘샐러드 데이즈’의 설나무 작가 등 23명의 작가가 웹툰캠퍼스에 입주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웹툰캠퍼스는 2019년 1월 만화웹툰창작센터를 확장해 개소했다. 다양한 교육·창작 지원과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웹툰 작가들에게 입주 공간을 제공하며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웹툰에 관심이 있는 대전 시민을 위한 ‘기초만화교실’ 및 유명 작가와의 온라인 토크쇼 ‘만화가 있는 저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테미오래 2호관사 내 지역 웹툰 작품 전시 및 포토존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2,968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 웹툰 문화 저변 확대에도 노력해왔다.대전 콘텐츠코리아 랩과의 협업으로 개최한 웹툰잡페어에는 지역 3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15개 대학과 카카오웹툰, 키다리스튜디오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웹툰 분야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92건의 상담과 10건의 작품 피칭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한편, 현재 대전근현대사전시관 3층에 위치한 대전 웹툰캠퍼스는 올해 4월 중앙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된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으로 이전하여, 작가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웹툰은 다양한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으로, 대전이 웹툰IP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도록 중장기적으로 웹툰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시민 맞춤형 사업 누수없이 제공…삶의 질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해 시민 맞춤형 양육지원, 돌봄체계구축, 소외가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우선 양육지원 사업으로 출생초기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초기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재정직 지원을 연령별로 추진한다.‘첫만남이용권’사업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1회 200만원(바우처)을 지급한다. 바우처는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온라인-복지로, 정부 24에서 신청할 수 있다.‘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전국에서 3번째로 실시하는 지자체 자체 예산사업으로 만 0~2세 아동(생후 36개월 까지)대상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부 또는 모가 대전시 거주기간(주민등록 6개월 이상) 충족시 매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서류는 신청서 및 가족관계증명서, 친권자 명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영아수당’사업은(신규)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0개월~23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 아동 중 어린이집,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을 대상으로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가정양육수당’사업은 0~86개월 미만 아동 중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1일 이전에 출생한 0개월~11개월 아동에게는 월 20만원, 12~23개월 아동은 15만원, 24~86개월 미만 아동에게는 1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아동수당’사업은 만8세 미만(0~95개월)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조건없이 매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만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 중 보호자의 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방법은 온라인:복지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동안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을 위한 돌봄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 14시부터 19시, 방학 중 9시부터 18시까지 아이들을 돌봐준다. 시는 현재 10개소인 돌봄센터를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0개소를 운영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 할 예정이다.‘거점온돌방(온마을돌봄방)’은 전국 유일의 돌봄시설로 부모와 마을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돌봄주체가 돼 아이들을 돌봐주고 육아정보를 공유한다. 시는 현재 7개소인 ‘거점온돌방’을 올해 8개소를 추가해 총 15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다함께 돌봄센터와 거점온돌방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가까운 시설에 문의해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다문화가구,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정책욕구를 파악하고 가족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시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자녀교육 ▲사례관리 ▲통‧번역 서비스 등을 통해 이들의 빠른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5개구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인가구’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1인가구 심리정서돌봄'사업을 신규로 실시한다. 우울증, 불안감, 사회적 소외감을 겪고 있는 1인가구를 위해 전문상담사를 통한 심리상담을 진행하여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상담이 필요한 1인가구는 시 가족센터에 문의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하는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매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아동양육비(월 20만원) ▲교육지원비(연 8만 3천원) ▴생계비(월 5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복지로, 정부 24에서 할 수 있다.아울러, 한부모 가족복지시설(6개소)을 통해 중위소득 100%이하 한부모(모자가정)가정을 시설에 수용하여 ▲아이돌봄서비스 ▲상담·의료비 등을 지원하여 자립 준비를 돕는다. 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앞으로 시민생활의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정책욕구를 파악하고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실시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시행한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서면평가, 현지실사, 만족도조사 등으로 실시됐으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결정했다.시는 2021년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행정 관리조직, 사회적 가치구현, 고충민원 관리 및 만족도 등에서 만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국민신문고 항목에서는 민원처리 신속도·민원답변 충실도·민원처리 적정성에서 기관평균 대비 높은 점수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민원행정 및 제도운영에 있어서는 민원인 작성항목 최소화·국민중심의 용어 변경 등 자치법규의 개정 등을 통한 개선 노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허태정 시장은 “전년도 ‘나등급’ 우수기관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중심의민원서비스를 적극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행정 관리 및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설대비 다소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노은·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출하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소비증가가 예상되는 사과, 배, 감, 밤, 대추,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숙주나물, 시금치, 도라지, 버섯류 등 설 성수 농산물과 조기, 굴비, 동태, 문어, 민어 등 제수용 수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의 검사를 강화한다.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 또한 부적합 품목 생산자(출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유통 농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매 농산물과 계절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소비 농수산식품을 중점 검사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대전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13일 시에 따르면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개나 고양이를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개인 입양자에게 지난해까지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며 사업량도 360마리에서 400마리로 확대했다.지원 내용은 입양 후 6개월까지 입양 동물의 질병 진단비와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 보험 가입비 등이다.또한, 지난해 12월부터 하나은행과 대한적십사자의 협력으로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사료, 간식, 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품으로 구성한 5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지원받는다.박익규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유기동물을 입양해 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시민들께서는 구입 보다는 입양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2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대전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을 공모한다.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등)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사업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2년간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으며 인건비 지원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2년차까지는 50%을, 인증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3년차까지는 40%을 지원받는다.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연간 최대 5천만 원까지 2년간 지원되며 10~20%까지 자부담이 있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신규로 지정되는 예비사회적기업에게 재정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등 일자리 창출과 대전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시는 관심있는 기업의 원활한 응모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 신청절차 안내를 위한 온라인설명회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
-
- “전세금, 집주인에게 안 준다”…HUG가 보관·반환하는 새 전세 등장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상당액을 공공기관이 직접 보관·반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임대인 모집을 11월 4일부터 시작했지만, 기존 월세 수익과 전세보증금 활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할 때 임대인들이 얼마나 참여할지가...
-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예술 체험 10종 운영…28일까지 시민 모집
-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한글예술인 10개 단체와 함께 오는 11월 28일까지 세종시 한글상점 등에서 한글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글예술인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개발한 문화예술 교육 콘텐...
-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
-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세종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대회 운영 실전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 운영과 선수단 수송, 돌발 상황 대응 등 본대회 준비 상황을 실전 점검한다.이번 행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