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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교육청, '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개발사업으로 제기되는 학교용지 확보 등 교육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했다.7일 대전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시와 교육청이 추천한 민간전문가 8명과 소관 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학교시설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조정과 협의의 역할을 맡게 된다.협의회가 조정·협의하는 안건의 범위는 ▲학교용지 확보 ▲학생배치 ▲인·허가 조건 ▲교육환경 정비 ▲학교시설 복합화 관련 ▲학교시설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으로 협의회의 조정 결과에 대해서는 특별한 법적 문제가 없을 경우 수용해 추진하게 된다.시와 교육청은 7일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 설동호 교육감, 도시 및 교육행정 등 전문가로 구성되는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시설계획 조정협의회’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운영에 대한 세부규정, 최근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대덕지구(용산동) 학교용지 확보방안 등 3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용산동 학교용지 확보 방안은 그동안 지구 내 공원을 학교용지로 전환하고 지구 외 지역에 용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 등을 검토 했다. 하지만 사업시행자 측에서 토지매입 비용 등의 어려움과 행정절차 이행 소요 기간 연장의 부담으로 진행이 어려웠던 사항이다.이날 시는 지구 내 지구계획변경을 통해 학교용지 확보를 제안했다. 사업시행사 측에서도 후학을 위한 학교용지 확보 문제가 더 시급한 것으로 판단, 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시와 사업시행사는 이달 중 공동협약을 체결해 추진력을 확보키로 했다.향후 시는 지구계획변경, 도로개설 등을 추진하고 교육청은 학교용지 매입 및 학교설립계획 확정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이로 인해 몇 개월 동안 갈등을 빚어온 학교용지 확보 문제가 협의회를 통해 일단락 짓게 됐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임시 학생배치를 위해 옛 용산중학교에 대한 용도를 교육연구시설(학교) 추가 지정하기 위한 빠른 행정 절차와 무상사용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무상사용과 용도 추가지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부서와 협조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협의회는 이날 위원장으로 이병수 학교법인 대성학원 이사를, 부위원장에 최정우 목원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이들의 임기는 2년(2024년 2월 6일까지)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학교용지 확보 관련 당면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민·관, 기관과 기관이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회성 회의가 아닌, 실질적으로 기능하는 협의회로 다양한 교육현안을 해결해 나간다면 지역의 문제 협의 역량 향상은 물론, 발생할 문제 대안 예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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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346성분에서 464성분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으로 농산물 생산·유통단계 잔류농약 분석법이 통일됨에 따라 분석항목이 더 많은 유통단계 검사에 맞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설정한 기준이다.2019년부터 17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설치·운영 중인 대전농업기술센터는 토양 및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비롯해 대전시 로컬푸드 브랜드 ‘한밭가득’ 인증 심사와 꾸러미 급식지원 농산물의 공급 전 잔류농약 검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의 분석 능력은 영국의 농식품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FAPAS)에서 2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국제공인인정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총 917건에 달하는 분석 건수를 달성해 안전 농산물 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류농약 분석항목의 확대는 생산단계 및 유통단계의 검사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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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3개 사업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청년인구 유입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도울 ‘2022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청년과 민간전문가, 청년정책 관련 시 실·국장 등 3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서면 심의를 통해 지난해에 비해 240억원 증가한 73개 사업 937억원을 의결했다.시행계획에 따르면 대전시는 올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다양한 사회영역에서 안정된 정착을 위해 ▲일자리(35개 사업) ▲주거(6개 사업) ▲교육(5개 사업) ▲복지ㆍ문화(16개 사업) ▲참여‧권리(11개 사업) 등 5개 분야에 관련 예산을 우선 집중 투입한다.지역의 어려운 고용여건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설 자리를 잃은 청년들에게 대전형 일자리 확대와 취·창업 활성화, 청년의 일터 안전망 강화 등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역량강화에 35개 사업 267억원을 지원한다.주요사업은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25억원), 지역특화산업 청년인재 채용 지원(20억원), 산업단지 중소기업청년 교통비 지원(46억원), 대전청년내일희망카드(35억원) 등이다.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을 위한 주거부문에 6개 사업 528억원을 투입해 당초 5,000만 원에서 7,000만원으로 확대한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12억원), 미혼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20억원), 청년 매입임대주택 리모델링(10억 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또 청년과 신혼부부의 맞춤형 주거복지를 위한 드림타운 3,000호 공급을 위해 426억원을 투입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1만 5,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20만원 최대 12개월까지 임대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 한시지원(54억원)과 월 10만원 최대 100만원까지 대전청년 월세 지원(6억 5,000만원)으로 청년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착을 돕는다.청년의 교육-일자리를 연계하고 청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사업 13억원을 AI혁신학교 ‘아이펠 대전’운영(6억 원),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2억 5,000만원), 대학생학자금 이자 및 신용회복(2억 4,000만원) 지원 등을 추진한다.복지·문화 분야는 16개 사업 87억원으로 청년의 사회출발과 자산형성을 위해 청년희망통장(36억 7,000만원), 희망키움통장(3억원), 청년내일저축계좌(12억원) 등을 지원하고, 청년의 토닥토닥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상담(2억원), 지역대표 예술인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청년예술인 지원(7억 6,000만원) 사업을 시행한다.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참여·권리 분야에 11개 사업 39억원을 지원한다. 청년이 스스로 정책을 만들고 집행할 수 있는 중간 지원조직인 대전청년내일센터 운영(10억원), 청년내일마을 조성(5억원),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3억 원), 청년공간 운영(5억 7,000만원) 등을 통해 청년의 주도성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달 중순부터 본격 운영되는 대전청년내일센터와 더불어 청년의 다양한 정보와 삶을 한곳에 담은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년 친화적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능동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에 대한 지원은 일시적인 복지차원을 넘어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라며 "청년친화도시 대전에서 청년의 꿈과 삶을 응원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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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하늘도서관, 도서 관외대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대전시청사 2층에 마련된 하늘도서관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도서 관외대출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시청사 20층에서 2층으로 이전한 하늘도서관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재개관했고, 도서대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도서 대출 이용은 주중 오전 9시에서 오후 18시까지 가능하며 유아 및 어린이는 물론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1인 10권까지 14일 이내로 대출 가능하다.한밭도서관은 현재와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도서관을 방문해 열람만 가능한 방식보다는 도서대출 서비스로 많은 어린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독서 습관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지속적인 독서환경이 조성되게 됐다고 평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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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확진자 1032명 발생…연일 최다 확진자 수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코로나 19 확진자가 첫 1천명대를 넘어섰다.5일 시에 따르면, 0시 기준 1천 32명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는 본격 시행 이틀째인 지난 4일 3천 924명이 받아 56명(1.4%)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도입된 신속항원검사의 누적 수검자는 1만 3천 390명,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67명(0.5%)으로 드러났다. 동구 노인전문병원에서는 22명이 추가 확진돼 돼 누적 인원이 153명으로 늘었고 중구 B요양원에서도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8명으로 늘었다. 대덕 C어린이집에서도 4명이 추가 감염됐다.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진이 지배 종화 됨에 따라 별도의 검사는 실시하지 않는다"며 " 3차 접종 참여와 마스크 쓰기 등의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의 누적 확진자수는 해외 304명 포함 2만 22명, 사망자수는 199명으로 늘어났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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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3명…일일 최다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63명 발생했다. 이는 일일 확진 최다 수치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유성구 249명, 서구 230명, 동구 98명, 중구 96명, 대덕구 90명 등 모두 763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하루 동안 9천 19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직전일(2일 1만 8천 303명)에 비해 절반 가량 줄어든 반면 확진자는 204명이 증가했다. 양성률은 8.3%이다.양성률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는 비율을 말한다. 지역 방역 관계자는 "양성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전이가 빠른 오미크론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혹은 설 연휴 이후 확진자가 폭증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며 "이같은 확산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대전에서 지난 3일 시행된 지역 내 신속항원검사 건수는 6천 632건이다. 이 가운데 1.0%(64건)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PCR검사는 64건을 시행한 가운데 2건은 양성, 62건은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대전에서는 코로나19 일반 검사량 증가로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가릴 정밀검사를 시행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지역 내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1천 124명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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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일 오후 14시 3분경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815-8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 산불 진화인력 44명(예방진화대 37, 공무원 7)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나선 가운데 현장 기상은 북동풍 4.2m/s이며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은 조사 중에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일몰 전까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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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연중 무상 공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일부터 농·축산용 유용미생물 150톤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유용미생물은 해로운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식물의 생장을 도와주는 효모균이나 유산균 같은 좋은 미생물을 말한다.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과 텃밭을 경작하는 시민에게 영농규모에 따라 차등적으로 공급되므로 농지면적이나 사육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용기를 지참하여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도시 텃밭 경작자는 별도의 확인 서류 제출 없이도 월 10L까지 받을 수 있다. 농업용 미생물은 매주 화·목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산용 미생물은 매주 화요일 같은시간에 공급한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미생물 배양액 공급장치 1개 라인을 추가해 2라인으로 증설했다. 사용자·관리자 프로그램을 개선해 배양실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도시민들이 대면하지 않고도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무인 공급시스템도 구축했다. 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생물은 꾸준히 활용하면 땅심증진, 가축 소화율 향상, 축사 악취 저감 등 농축산물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며 "대전 농·축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용미생물 배양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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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페스티벌 성료…야간 경관조명 오는 27일까지 지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해 9월 11일 시작해 동구와 중구의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 2021 토토즐 페스티벌이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1년 토토즐 페스티벌은 비대면 중심으로 진행됐던 2020년 행사와는 다르게 비대면 프로그램과 다양한 대면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하며 현장감 있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원도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라이브 커머스’와 ‘온라인 유튜브 홍보’를 통해 중앙시장, 지하상가, 은행동, 대흥동 등의 다양한 먹거리, 살거리 등을 토토즐 페스티벌 유튜브 채널(토토TV) 등을 통해 소개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원도심 지역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일반 시민의 참신한 시선으로 원도심의 관광자원을 콘텐츠 형식으로 발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 공모전’은 11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행사를 유튜브 채널에 올려 시민의 관점에서 공감하는 콘텐츠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다.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관리에 중점을 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양한 재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목척교 드론라이트쇼’는 최신 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300대의 드론을 활용해 우리시 브랜드 슬로건, 코로나19 극복을 희망하는 메시지 등을 표현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만족도가 높았으며 4천 400명이 관람해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디지털 보물찾기’는 중앙시장 일원에서 스마트폰 웹·앱을 활용해 단계별로 숨겨진 문제를 풀며 진행하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2천 553명이 참여했다. 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호응이 매우 높았다.‘지역 아티스트 버스킹’은 지역 아티스트들의 참여 하에 대전천변, 스카이로드 등 장소별로 주로 방문하는 연령층에 적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맞춤형 공연으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1천 800명이 관람해 원도심의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외에도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과 겨울철 원도심을 밝게 비춰주는 ‘야간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해 운영했다.한편 대전시는 야간 경관조명시설은 오는 27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더욱 즐거운 콘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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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직 청년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구직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구직청년 면접용 정장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구직청년 면접용 정장 대여사업은 취업 면접을 앞둔 청년 구직자에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이다. 여성에게는 재킷, 블라우스, 치마, 바지, 구두 등을 대여한다. 남성에게는 재킷,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벨트 등을 대여하며 구두는 제공하지 않는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1회당 2박 3일까지 가능하며,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업체는 총 3개소(중구 2개소, 서구 1개소)이다.신청방법은 대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년포털 ‘대전청춘광장’ 홈페이지에 면접 증빙자료를 첨부해 원하는 날짜와 대여점을 예약하고, 예약날짜에 맞춰 대여점을 방문하면 된다.박문용 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한 해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 800명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줬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한 응답자가 98.7%이었으며, 99.6%가 지인에게 추천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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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부모 부담 어린이집 필요경비 '동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학부모가 부담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2021년 수준으로 동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동결 조치는 지난달 26일 보육관련 전문가,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공익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22년 대전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학부모가 실제 부담해야 하는 필요경비(7개 항목 ▲입학준비금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 ▲차량운행비 ▲행사비 ▲특성화비 ▲조·석식 급식비) 수납한도액은 2021년도 같은 36만 1천900원으로 동결됐다. 이외에도, 보육정책위원회는 만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도 심의·의결했다. 만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저출산 등 지속적인 아동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난,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고려하여 인상을 결정했다.정부보육료 2만원 증액분(26만원→28만원)을 포함해 2만 5천원이 인상돼 만3세 수납한도액 36만 9천원, 만4~5세 35만 1천원으로 증가됐다. 수납한도액에서 정부지원보육료(28만원) 이외에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차액보육료는 만3세 8만 9천원, 만4~5세 7만 1천원으로 증가하지만, 2019년부터 무상보육 차원에서 대전시에서 부모 부담금(차액보육료)을 전액 지원하고 있어 보육료가 인상돼도 실제 학부모가 부담하는 금액은 없다. 이외에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은 지원자 감소로 교육기관의 원활하고 내실 있는 교육운영 지원을 위해 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율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65% 인상한 187만 6천원으로 결정됐다. 강경아 대전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우송정보대학 교수)은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 모두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학부모가 부담하는 필요경비 일체는 전년도와 같이 동결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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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 2020년 대비 6단계 상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해 2020년 전국 9위에서 6단계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에 대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지표 18개 세부항목 평가를 거쳐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산출된다.이번 평가결과 대전시는 3개 지표 모두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전행태와 교통안전 분야에서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운전행태에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율, 규정속도 준수율이 높았다. 교통안전에서는 지자체 교통안전예산 확보 노력과 교통사고 사망자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교통안전예산 확보 노력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이는 대전시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하여 중점 추진 중인 29개 주요 간선도로 전체에 무단횡단방지펜스, 도로 야간 조도개선(조명탑 및 횡단보도 집중조명 등), 노면색깔유도선(Color-lane), 교통섬 주변 고원식횡단보도 등 사업에 대한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보행형태 평가에서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무단횡단 비율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자치구별 평가를 보면 69개 특·광역시 자치구 중 동구 5위(A등급), 유성구 18위(B등급) 서구 38위(C등급), 대덕구 40위(C등급), 중구 43위(C등급) 순이다.시는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무단횡단 안하기 등 5대 안전보행 수칙 준수 운동과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연령별 교통안전교육 실시,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지역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교통안전 의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함께 사회구성원 자율 교통안전 실천운동을 등을 통해 교통안전 도시 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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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새로운 코로나 검사체계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급속한 확진자 증가에 따라 코로나 검사체계를 3일부터 대폭 변경한다.이날 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우세화에 따라 급증하는 확진자 및 검사 수요에 대비해 PCR 진단검사는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집중한다.일반시민은 앞으로 PCR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없고, 선별진료소 5개소에서 무료로 자가검사(신속항원)키트를 받아 스스로 검사하고 양성자에 대해서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바뀐다. 고위험군은 ▲보건소에서 밀접접촉 등의 이유로 PCR검사를 요청받은 자(역학 연관자) ▲진료 과정에서 의사가 코로나19검사가 필요하다고 소견서를 작성해 준 환자(의사소견서 보유자) ▲60세 이상 의심환자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신속항원 양성자 등이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면 종전과 같이 모든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는 5개 선별진료소에서만 발급하며 유효기간은 24시간으로 단축된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역학조사도 대규모 확진자 증가에 모두 대응하기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하고 사업장 전수검사나 투망식 역학조사는 지양하며 가족 등 고위험군 조사에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급증하는 확진자의 관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예방접종 완료자의 격리관리 기간을 지난달 26일부터 7일로 축소하는 한편 예방접종을 완료한 확진자는 재택치료 등의 치료과정에서 7일 경과 이후 바로 격리가 해제된다. 미접종자는 10일로 유지된다.또 오는 4일부터는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해외 입국자의 격리기간은 현행 10일에서 7일로 줄어든다. 시는 동네 병‧의원에서도 진단 검사와 진료가 가능하도록 현재 의사회를 통해 희망 병‧의원을 접수중이며 사전준비 후 이달 중순부터 운영할 방침이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체계 전환은 고위험군 이외 대상자들에게는 일부 불편이 가중되고 진단의 신속성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부 방역 당국의 방침에 따라 확진자 총규모 통제보다는 중증·사망 최소화를 목표로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불가피한 전환으로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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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주일만에 2,993명 코로나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 코로나 확진자가 최근 일주일새 일 평균 427명을 기록하면서 주민 불안이 가증되고 있다.대전시 코로나 확진자는 26일 370명에서 계속 400명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설날인 1일에도 426명이 신규 확진 되는 등 지난 1주일새 총 2,99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과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설 연휴가 시작되는 29일 429명, 30일 450명, 31일 446명, 1일 426명 등 1일 현재 총 1,35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 발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설연휴가 끝나는 3일, 검체를 통한 확진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야하는 부모들은 등원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특별한 사유와 경제적 이유 말고는 외출을 자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위기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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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해 자원정보 공유·활용 1억원 절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감사위원회)는 지난해 '자원정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버려지는 건설자재를 재활용함으로써 약 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8일 밝혔다.자원정보시스템은 행정기관에서 추진하는 건설현장에서 버려지는 토사·암 등의 건설자재 정보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재활용하게 함으로써, 사업비 절감과 더불어 자원재순환을 통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이다.시는 지난해 자원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사업(사토 4만 1천㎥)’과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사토 1만㎥)’ 등 8개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사토)를 성토재로 재활용함으로써 총 1만 1천 600만원 사업비를 절감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진석 대전시 감사위원장은 "시 사업소, 자치구 및 대전도시공사 등 발주부서에서 착공 초기에 재활용 가능 자원을 시스템에 입력해 해당 자원이 적기에 재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민간 부분에서도 자원정보시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함으로써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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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전국 최초 '최첨단 구급교육센터'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28일 전국 최초로 구급대원 전문교육훈련기관인 구급교육센터를 동구 가양동에 개소했다고 밝혔다.구급교육센터는 건축면적 778.16㎡(약 235.8평), 지상 3층 규모로 시뮬레이션 교육장 3개, 재현시설 8개, 전문강의실 1개로 첨단IT기술이 집약된 디브리핑 및 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구축됐다.대전소방본부는 개소와 함께 2월 3일부터 전체 119구급대 37대, 구급대원 352명에 대한 교육훈련을 순차별로 진행할 계획이다.교육은 실제 상황과 똑같은 긴급출동, 재난현장, 병원이송까지 연계되는 신개념의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프로그램을 구성되었으며, 단시간 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현장중심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교육시설은 하나의 스테이션(Station)에서 통합제어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대원별 맞춤형 교육훈련이 가능하고 재난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최적의 실전교육이 가능하다.구급교육센터는 전체 구급대원에게 깊이 있는 의학지식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안전지수를 개선해 시민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채수종 대전소방본부 본부장은 “구급교육센터 개청으로 구급대원들의 응급상황 대처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일에 구급대원들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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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앞두고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설 맞이 준비로 시민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는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6개소를 점검하고, 지난해 연말 실시한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이행실태를 확인했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통해 지적된 74건 중 조치완료 된 73건, 시정조치 중인 1건에 대한 이행상태 및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대전시는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로 건축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건축물 및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 발생여부 ▲소방, 기계, 전기시설 안전장치 ▲가스설비 안전장치 등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시정 중 1건에 대한 조기완료 독려와 해당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 시설관리주체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및 자율적 안전관리에 대한 행정지도도 병행 실시했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를 찾은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사각지대 발굴 등의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10일 부터 18일까지 대형 물류창고 15개소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관리주체에 안전조치를 요구해 14건을 조치를 완료했다. 32건은 현재 시정조치가 진행중에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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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등 4개 공공기관 대전 이전 '순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대전 이전 절차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기상청은 정부대전청사 입주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정책부서가 우선 이전해 새로운 대전 시대를 열어가게 된다. 나머지 현업부서 등은 정부대전청사 내에 2026년 6월까지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해 이전할 계획이다.또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24일 대전시 동구와 기상산업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직원의 40% 이상을 2023년말까지 우선 이전하기로 했다. 2025년 이후 대전역세권지구에 입주 공간을 확보하여 완전 이전할 계획이다.한국임업진흥원은 유성구에 올 연말까지 임업기술실용화센터를 건립해 일부가 우선 이전하고, 신축 부지를 확보해 2025년 말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오는 9월까지 정책부서가 우선 이전하고, 2026년 이후 대전역세권지구에 입주 공간을 확보해 완전 이전하게 된다.대전시는 이전기관들에게 이전부지를 제안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해오고 있으며, 향후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으로의 조속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은 명실상부한 기상산업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 이라며 “이전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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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신규공무원 550명 채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해 신규공무원 550명을 채용한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계획을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를 통해 공고했다. 올해 채용하는 신규 공무원은 총 550명으로 ▲공개경쟁 519명 ▲경력경쟁 31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344명 ▲기술직군 198명 ▲연구직 7명 ▲지도직 1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18명 ▲8급 43명 ▲9급 481명 ▲연구사 7명 ▲지도사 1명이다.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24명(전체 4.3%), 저소득층 15명(9급공채 3.2%), 고졸자 6명(9급 경력경쟁(기술직군) 30%)을 구분·모집해 채용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대응인력의 신속한 채용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앞당겨 오는 4월 30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6월에 시행된 9급 공개채용시험과 함께 실시했었다.제1회 임용시험은 간호8급을 43명 선발할 예정으로, 다음달 2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여 4월 30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5월 31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제2회 임용시험은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6월 18일 필기시험과 8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9급 직렬별 채용은 ▲행정 224명(일반 194, 장애인 18, 저소득층 12) ▲세무 25명 ▲전산 11명 ▲사회복지 67명(일반 58, 장애인 6, 저소득층 3) ▲사서 4명 ▲일반기계 10명 ▲일반전기 13명 ▲일반화공 3명 ▲일반농업 3명 ▲축산 1명 ▲산림자원 6명 ▲보건 14명 ▲일반환경 16명 ▲일반토목 32명 ▲건축 21명 ▲지적 4명 ▲방재안전 1명 ▲통신기술 7명 ▲운전 8명 ▲의료기술(임상병리사) 1명 ▲의료기술(물리치료사) 2명 ▲의료기술(방사선사) 1명 ▲의료기술(작업치료사) 1명을 선발한다. 7급은 ▲수의 4명을 선발한다. 제3회 임용시험은 7월 18일~ 7월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29일 필기시험과 12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7급 직렬별 채용은 ▲행정 13명 ▲일반환경 1명이고, 연구직은 ▲수의연구사 2명 ▲공중보건연구사 3명 ▲환경연구사 2명이다. 지도직은 ▲농업지도사 1명,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9급 경력경쟁 채용인원은 ▲일반기계 1명 ▲일반전기 1명 ▲일반토목 2명 ▲건축 2명 등 6명이다.문주연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올해는 코로나 19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간호직을 증원해 조기 배치하겠다”며 “공직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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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회 디지털헬스케어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의료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디지털헬스케어 전환을 위해 제6회 디지털헬스케어 포럼(이하 포럼)을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 포럼은 지난해 5월부터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면밀히 대응하기 위해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이날 포럼에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의료사업협의회가 주관해 관내 의료기관, 바이오헬스케어기업, ICT기업 등이 25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김종엽 교수(건양대학교병원)가 '의료데이터 관련 R&D의 문제점과 개선전략'을 주제로 디지털헬스케어가 당면한 이슈,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R&D선도를 위한 의료데이터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다음 포럼에서는 2022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주목받은 관내 우수 벤쳐 혁신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의료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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