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공공형 택시’ 이용대상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난해 7월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택시를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이사동, 복용동, 계산동까지 확대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승강장과 거주지가 600m 이상 떨어져 있고 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된 복용동 194가구와 버스 배차간격 축소 등으로 불편을 겪던 이사동 11가구, 계산동 25가구 등 총 3개 동 230가구가 공공형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복용동의 경우 거주지부터 주요 거점지역인 구암역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사동은 산내초등학교와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계산동은 학하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용이 가능하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버스 노선과 배차간격 조정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에 공공형 택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공공형 택시 서비스를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 공공형 택시는 시 외곽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간까지 왕복 택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11개동 197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시범운영 초기인 지난해 9월에는 이용건수가 49건에서 불과 했지만, 11월 이용요금 인하(1,250원 → 1,000원), 공차보상 협상요금 인상(80% → 100%), 목적지 추가(1개소 → 2개소) 등 이용환경이 개선되면서 12월 203건으로 증가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향상되고 있다.공공형 택시는 대전시 브랜드 호출택시(양반콜, 한빛콜, 한밭S콜)을 이용해 개인거주지에서 지정된 거점지역으로 이동하고, 택시비 1천원만 운전자에게 지급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행안부,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실시…다음달 31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달 31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시민의 삶을 둘러싼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안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규제혁신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제안도 가능하다.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는 분야별 규제개선 사항을 더 촘촘히 발굴할 수 있도록 민생관련 위원회 및 관내 각종 협회·단체 등 민간 전문가와 주민참여단의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제안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누리집 공고게시판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법무담당관실 또는 자치구 규제혁신담당 부서로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행안부, 소관부처 등의 검토와 전문가, 주민참여단의 평가를 거쳐 광화문 1번가를 이용한 국민투표 후 9월에 우수과제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우수 제안자로 선정되면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류정해 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대전산업단지 수질오염 완충저류시설 착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갑천 수질오염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대전산업단지에 1만 1천 8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조성공사를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대덕구 대화동 63-11번지 일원(3필지, 2천 296㎡)에 총사업비 30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충저류시설은 화재·폭발 사고 등으로 산업단지에서 유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을 말한다. 즉 산업단지에서 사고로 유해물이 유출될 경우, 우수관 중간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오염물질을 완충저류시설에 저장한 후 폐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한 후 방류하게 된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면적 150만㎡ 이상, 특정 수질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배출량 1일 200톤 이상인 산업단지 또는 공업지역에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면적 232만㎡, 특정수질 폐수배출량 1일 5천 258톤, 유해물질 취급량 연간 18만 7천 250톤 규모인 대전산업단지를 선정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대전산업단지는 1979년 조성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이다. 또한, 대전산업단지는 2020년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 2014년 화장품 제조업체 화재 등 최근까지 대형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완충저류시설 설치 필요성이 큰 지역이기도 하다.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되면 산업단지 내 화재, 폭발, 누출 등으로 환경피해가 발생할 경우 유출되는 유해물질을 완충저류지로 유입·처리하게 돼 갑천 및 금강의 수질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국가산업단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 5개 지구 중 제3지구인 대덕산업단지에도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위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다.전재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완충저류시설이 완공되면 대전산업단지 내에서 화재‧폭발‧누출 등 돌발 상황으로부터 갑천수질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3대하천 수질오염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이재명 "대전, '바이오·우주국방' 산업 육성 할 것"… 7대 대전 공약 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2일 바이오·우주국방 전략 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과학도시 대전 건설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후보는 대전 유성구 e스포츠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대전·세종 공약 발표를 실시했다. 이 후보는 "과학기술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도 없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 대전의 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대덕특구가 조성된 지 50년, 그동안 국가 경제성장을 주도해 온 대전은 이제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한 단계 도약하고 국가경쟁력을 견인하기 위해 ▲창업타운과 창업거리 조성 ▲충청권 첨단 신기술 실증 단지조성 ▲기술 융·복합 플랫폼을 구축,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거점으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기술창업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이 후보는 대전은 바이오 창업 역량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전과 인접지역 자원을 연계한 ▲ 바이오 특화 창업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우주국방혁신 전략기지를 구축해’ 대전을 우주산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이 후보는 공언했다. 명실상부 우주시대 개막을 주도하고 있는 대전은 항공우주연구원·KAIST·국방과학연구원 등이 집적돼 있어 대전 일대를 ▲ 국가주력 우주개발의 선도 지역으로 만들고 다양한 ▲항공우주분야 연구개발의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 미래 방위산업의 전략기지로 성장시켜 미래형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 후보는 ▲보훈파크 조성 ▲경부선·호남선 철도를 지하화 및 대전조차장 레일스카이 복합단지 조성 ▲충청권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 ▲청 단위 중앙행정기관 대전 이전 등 대전 지역 공약을 공개했다.이 후보는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최우선 국가과제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담김 국가균형발전을 제대로 완성하겠다"며 "바이오·우주국방 전략산업을 육성, 세계적인 명품 과학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제18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제18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대전의 합리적 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역할과 협력을 당부했다.위원들은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2023년12월까지 도시기본계획 수립,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도시계획사업 등 대전시 도시계획 정책결정에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소방본부,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 소방관서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자체 주관 정원대보름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으나 지역별 소규모 행사가 진행 될 수 있는 만큼, 행사장을 수시로 살펴 화재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야외 활동시 화기 취급 등에 대한 금지·제한 등 대국민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티가 산불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2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건설분야 기술직 공무원들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2022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발간한 가이드북은 건설사업의 계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준공과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별 시행 절차를 수록했다. 공공건설공사의 시행절차와 관련 규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이와 함께 ▲각종 설계적용기준 ▲건설공사 관련 법률, 지침, 조례 ▲안전관리제도 ▲건설관련 사이트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내용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등이 담겨 있다.시는 실무 가이드북을 대전시의 해당 부서, 자치구 및 산하 공공기관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건설관련 실무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어렵고 복잡한 건설공사의 단계별 시행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가이드북을 제공해 건설업무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설공사의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들이 생소한 건설 용어와 절차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업무 습득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지역성평등지수 11년 연속 상위지역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2020년 기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0년부터 11년 연속 성평등 상위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여성가족부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역성평등지수 78.8점으로 성평등 상위지역으로 선정됐다.전국 17개 시·도 평균 76.9점이다.지역성평등지수는 사회참여, 인권·복지, 의식·문화의 3개 영역에서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훈련, 복지, 보건, 안전, 가족, 문화·정보 등 8개 분야 23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2010년부터 지역의 성평등 수준과 특성을 파악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매년 지역 성평등 수 조사 발표하고 있다. 전국 17개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등 4단계로 나누고 있다.대전시 성적을 분야별로는 살펴보면, 보건(2위), 의사결정(2위), 경제활동(4위), 복지분야(5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3위였던 안전분야는 6위로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반면, 문화·정보분야는 13위로 전년도에 비해 하락했다. 가족분야(15위)는 여전히 하위권으로 나타나면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시는 평가했다.대전시는 성인지정책담당관실 신설해 여성 대표성 제고하고 관련부서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한 결과, 여러 지표에서 상승하면서 성평등 수준이 상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작년에 시범 운영한 양성평등담당관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새롭게 개편된 지역성평등지수에 맞게 시정전반 성인지관점을 반영해 모든 분야의 성평등 의식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1년 재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재해예방사업 집행률, 부실공사 지적 등 안전사고 발생 여부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서류평가 등으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3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계획 수립시 타시도보다 우선해 국비(15억 원)를 배정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재해위험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여름철 재해예방사업장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등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인 재해예방사업장에 자체예산 약 6억 원을 투입해 우기 전 차수시설(옹벽, 담장) 설치, 우수박스 준설, 산지배수 점검로 및 침전시설 설치 등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본 공사 발주 전 단기대책을 마련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없었다. 연말까지 사업비 집행 90% 이상 달성을 위한 선금 최대 지급, 계획된 일정에 맞춘 주요 공정 완료, 중간 정산금 지급 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전시는 현재 2020년 7월 30일 시간당 102mm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일원과 동구 절암천 일원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총 548억원(정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98억 원, 절암천지구 150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재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재해 환경에 맞는 저감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재해위험지구 선정’, ‘자연재해저감 시행계획’, ‘투자우선순위’ 등을 담은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질적인 재해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2년 제1차 자원봉사발전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일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선화동)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자원봉사발전위원회 2022년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대전시 자원봉사발전위원회는 자원봉사활동 발전을 위한 기본 시책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8기 위원회는 자원봉사자, 교수, 민간단체,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지난 1월 5일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1년 주요실적 및 2022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현안 보고 ▲발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19시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눴다.대전시자원봉사센터 구자행 센터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코로나19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고 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며 “올해에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물결운동인 ‘함께하심’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에서는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김학만 우송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으로, 김강옥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추대됐다.위원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위원회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지용환 시 자치분권국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자원봉사발전위원회 8기 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시, 해빙기 대비 피해 우려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나 9일 해빙기를 앞두고 3월부터 급경사지 보강공사에 들어가는 동구 효평동 산35-1 등 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3개소에 대한 비탈면 시설 및 상태 이상 유무 등을 긴급 점검했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현장을 점검한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 위험요인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달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급경사지 낙석·붕괴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192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1천 450명 역대 최다…전일대비 320명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450명이 발생했다. 닷새 만에 최다 확진자로 7일 기준 일일 평균 확진자가 1천명대를 돌파했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서구 467명, 유성구 396명, 중구 246명, 동구 196명, 대덕구 145명 등 모두 1450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최다 확진자인 1천 290명보다 160명 많은 수치다. 특히, 지난 8일 확진자에 비해 320명 더 증가했다.서구 소재 요양원에서 위험시설 선제검사를 한 결과 이용자 4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다. 동구의 한 노인전문병원 관련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환자 4명과 직원 3명이 추가돼 누적 169명이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환자 119명과 직원 39명, 가족 11명 등으로 구성됐다.앞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중구의 한 요양원 관련해서도 환자 1명이 더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기존 확진된 환자 5명과 요양보호사 3명을 포함 9명이다.대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7천 94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률(검사를 받은 사람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는 비율)은 18.3%다. 백승원 기자
-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생태환경 체험을 통한 녹색교육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삶과 생활 속에서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 시민의식 정립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동부 관내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및 현장체험학습 시설 안내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리플릿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생태환경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동부교육지원청 관내에 위치하는 대덕구, 동구, 중구의 생태전환교육 체험시설이 안내돼 있다. 각 체험시설은 지도상에 위치가 표시돼 있어 단위학교에서 가까운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내활동 또는 야외활동 가능 여부도 소개돼 있어 학생 수, 활동 시간, 날씨, 미세먼지 등을 고려해 체험활동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목록이 제시돼 있다. 교육과정 내의 다양한 시간을 활용해 단위학교가 원하는 규모와 형태에 맞게 학교 내에서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및 현장체험학습 시설 안내 리플릿은 신학년 준비 기간인 오는 16일에서 18일 맞추어 동부 관내 초, 중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백지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생태전환교육이 반영됨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의 선제적 역할이 필요한 시기"라며 "찾아오고 찾아가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태환경적 인식 전환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채계순 대전시의회 의원,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제정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채계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제정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책토론회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정서화 선임연구원의 주제발표와 대전광역시 자원순환과장, 시민참여연구센터 운영위원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광물화사업단장,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및 대전환경운동연합 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플라스틱 순환도시 대전 기획단 소속의 토론자들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순환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 특성 기반의 사회경제의 패러다임 전환 방향과 이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기본 조례에 반영하고자 관련된 조항에 대해 집중 논의됐으며 다양한 대안이 제안됐다. 채계순 이날 토론회에서 의원은 “대전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가 조성되길 희망하며 토론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가지고 의회 차원에서 최적의 조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오미크론 확산에 확진자·접촉자 관리 기준 대폭 변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급속한 확진자 증가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확진자·접촉자 관리 기준을 대폭 변경한다.9일 대전시에 따르면 위험도가 낮은 일반환자군에 대해서는 좀 더 일상적인 수준의 방역·의료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새로운 확진자·격리자에 대한 관리 체계를 조정한다는 것이 골자다.이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가 면제(재택치료 동거인 중 추가 확진자 발생 시 제외)되고 수동감시로 전환된다.코로나 확진 환자의 격리기간은 백신 접종자·미접종자·증상 구분없이 7일로 통일한다. 확진자 조사방법은 보건소가 발송한 애플리케이션(앱)에 따라 인적사항, 동거가족 정보, 예방접종력, 증상발생일 등을 입력하면 된다. 확진 환자 접촉자에 대한 관리기준도 변경된다. 우선 격리대상은 확진자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 감염취약시설 3종에 한정한다. 개인의 경우 최초확진자를 통해, 시설의 경우 시설 담당자를 통해 각각 통보될 예정이다. 감염취약시설 3종은 ▲장기요양기관(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정신건강시설 ▲장애인시설를 말한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가 면제되고 7일동안 수동감시 체계로 전환되며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서만 7일간 격리조치가 시행된다. 다만, 재택치료 동거인 중 추가확진자 발생시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격리되고 그 외 공동격리자는 추가 격리없이 최초 확진자 격리 해제시에 동시 해제된다.격리 및 수동감시 해제는 6~7일차에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7일차 24시를 기점으로 보건소 신고없이 자동 해제된다. 그동안 확진자·격리자에 대한 자치단체 공무원에 의한 GPS 자가격리앱은 폐지하고 시민들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강화키로 했다.다만,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모니터링은 유지하고 현행과 같이 관리 된다.재택치료자 관리기준과 모니터링 체계도 바뀐다. 자가진단키트의 효율화를 위해 꼭 필요한 60세 이상 및 11세 이하 확진자 위주로 키트를 지급하며 동거가족의 필수 외출 허용으로 그간 격리자에게 지급되던 생필품 지급은 생략된다.재택치료 모니터링 역시 60세 이상 또는 먹는 치료제 대상자에 해당하는 집중관리군 중심 건강모니터링으로 관리역량을 확보하고 일반관리군은 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전환된다.집중 관리군은 15개 관리 의료기관에서 1일 2회에 걸쳐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일반관리군은 이상이 있을 경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와 동네병원에 전화를 통한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가능해진다.시는 재택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도 지속 확충 운영할 계획이며 입원이 필요한 중증·중등중 환자를 위한 치료병상 확보를 통해 신속한 병상 배정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중환자병실 가동율이 16.1%로 중증화율은 낮은 것으로 판단, 높은 전파력으로 단기간 내 대규모 발생 시 방역·의료대응에 심각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중증·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보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의 위기가 코로나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해내는 전환점이 되도록 추가 접종 및 방역 참여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가슴줄 '2m' 이내로 제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반복되는 개물림 사고 방지와 위급상황 발생시 반려동물의 신속한 통제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반려견과 외출할 경우 목줄․가슴줄 길이가 2m 이내로 제한된다.9일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목줄·가슴줄 길이를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지 않는 범위로 규정하며 자율성을 부여 했으나, 오는 11일부터 반려견과 함께 외출시 반드시 목줄·가슴줄 길이를 2미터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다만, 2m 이상의 줄 등을 사용하더라도 실제 반려견과 사람간 연결된 줄의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하는 경우는 해당 안전조치 규정을 준수한 것으로 간주한다.또한, 공동주택 등의 건물 내부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반려견이 이동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안전조치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1차로 적발될 경우 20만원, 2차 30만원, 3차는 50만원으로 과태료 금액이 커진다.이번에 실시되는 목줄·가슴줄 규정은 최근 빈발하는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1만 1천건이 넘는 개물림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시에서도 227건이 발생하는 등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가 지속돼 왔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나에게는 사랑스런 반려동물이지만, 타인에게는 공포일 수 있다"며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외출 시간에 타인을 위한 배려도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기존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환경색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하고 전문가 디자인 컨설팅 및 도장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대전시 신축 공동주택은 대전시건축경관위원회를 통해 외벽 색채·입면디자인 등을 관리하며 주변 시설물과 조화를 이룬 색채로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의 외벽 도장은 시공업체가 제공하는 디자인에 의존해 색상과 디자인이 주변 환경과 조화롭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외벽 재 도장 미 실시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도시환경 색채디자인의 계획적 관리가 부족했다.이에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도시경관 권역별로 색 조합·그래픽·시뮬레이션을 제공해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시환경색채계획’과 ‘도시디자인계획’토대로 내·외부 전문가의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지역 및 아파트 특징,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한 디자인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은 외벽 도장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2011년 12월 31일 이전)으로, 자치구별로 1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해당 구청에서 3월에 접수할 예정이며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 공동주택 관리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도시환경색채 관리로 품격 있는 도시경관 형성은 물론, 노후 소규모 아파트 입주민 재정 부담 해소와 쾌적한 공동체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제20대 대통령 선거 업무 본격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의 선거권자는 2004년 3월 10일 이전 출생자인 18세 이상 국민이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선거인명부 작성과 확정, 투표소 공고와 설치, 선거벽보 첩부,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 투표와 개표 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주요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제20대 대선의 첫 번째 일정으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선거권자 중에 투표를 하고자 하는 선거권자의 신청을 받은 재외선거인 명부를 지난 7일 확정했다.오는 9일에는 5개구 81개 전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한다. 2월 9일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면, 오는 10일부터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오는 9일 기준 주민등록지에서 투표가 가능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1차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후 2월 13일까지는 복권자, 행정기관의 착오로 인한 누락자 등을 정리해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작성된 선거인명부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람절차를 거친다. 열람을 거치면서 선거권이 회복되거나, 착오 등으로 발생한 추가 등재 대상자는 24일까지 직권으로 정정 등재한다.열람 절차와 직권 등재를 마치면, 오는 25일 오후 6시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하고, 다음달 9일까지 5개 구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나, 확정된 선거인 명부의 수정은 불가하다.다음 주요 일정으로 선거벽보 첩부는 오는 20일까지 완료하며, 23일까지 선거공보 발송, 27일까지는 투표안내문 발송을 완료한다.아울러, 사전투표와 본 투표가 이루어지는 투표소의 명칭과 소재지도 27일까지 공고하게 되는데, 대전시 소재 사전투표소는 자운대 내 1개소와 81개 동에 1개소씩 총 82개소이며, 다음달 9일 본 투표가 실시되는 투표소는 366개소이다.사전투표는 당므달 4일부터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실시되는데, 주민등록 등재 지역과 상관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오는 10일 이후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선거권자, 직장인 등 3월 9일에 투표가 어려운 분은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다음달 9일 본 투표는 오는 9일 기준 주민등록이 등재된 지역의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은 동일하게 필수이다.개표는 구별로 설치된 5개 개표소(대전대, 한밭체육관, KT인재개발원체육관, 유성스포츠센터, 대전이문고체육관)에서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20대 대선관리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나, 정부 방침에 맞추어 코로나19 관련 선거권자에게도 최대한 투표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확진자는 거소투표기간으로 거소투표 신청이 가능하나, 이후 확진자는 거소투표가 불가하며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투표가능 여부가 결정될 계획이다.자가격리자는, 외출을 허용하되 별도의 임시투표소 설치, 전담인력의 직접 안내를 통해 투표할 방침이며 안정적인 방안도 추가 협의하고 있다.대전시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의 엄정한 확립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지용한 시 자치분권국장은 “올 해는 두 차례의 선거가 실시되고, 특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과 선거권이 있는 시민들이 투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견제·감시기능 강화…사무처 대대적 변화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사무처의 대대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권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의 본격적인 시행에 발 맞춰 간부공무원들과 사무처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 의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견제와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세부 추진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권 의장이 제시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의정운영 방향은 크게 4가지로, ▲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룰 상임위원회별 주요사업 사전 검토 ▲ 시민편의 조례안 사전 발굴 ▲ 중요 예산 사전 선정 및 검토 ▲ 정책지원관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이다. 권 의장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원론적 질의와 당부 수준의 발언에 그쳤다는 언론의 지적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이슈가 되거나 의혹이 제기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 상임위원회별로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쳐 의원들이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상임위에서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편의를 위한 조례 사전 발굴 등 입법기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권 의장은 “서민생활과 밀접한 부분과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한 자치법규 제·개정에 힘써야 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며 “공정성과 형평성에 부합하는 좋은 조례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 전체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례를 제·개정할 때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사전에 검토 기간을 충분히 갖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요 예산의 사전 선정과 검토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재정자립도가 최하위인 우리시 입장에서 과감한 일몰 실시와 정산 및 반납 처리 절차를 강화하는 효율적 집행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불요불급하거나 과다계상된 부분 등에 대해 과감히 삭감 조치하는 등 예산안 편성 심사와 재정 운영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의장은 정책지원관의 효율적 활용 방안으로 “올해 5명을 채용하는 정책지원관에게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와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사 등 의원 활동 지원과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면 의정업무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그는 “금년은 지방분권으로 가기 위한 지방자치의 원년으로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자치분권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회 사무처도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 스탬프 투어 운영방식 개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스탬프 투어 운영방식을 주중 이용률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3월 1일부터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개편사항은 주중 및 주말 휴양림을 방문한 이용·숙박객에게 스탬프 날인 해주던‘자유여행 스탬프 투어’와‘숙박 여행용 스탬프 투어’방식을 가동률이 낮은 주중에 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 대상‘주중 빙고투어’와 숙박객 대상‘주중 스탬프 투어’로 변경된다.또한‘주중 스탬프 투어’책자를 받고자 할때는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2월7일부터 2월20일까지 사전신청을 하면 방문하는 휴양림에서 직접 수령이 가능하며 선착순 2,0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주중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고객은‘스탬프 투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등록할 수 있으며 투어 완료 인증서, 감사패, 소정의 기념품을 받고 우수고객으로 위촉되어 국립자연휴양림 고객 관련 행사 시 우선 초청이 된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주중 스탬프 투어를 통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동시에 스탬프 획득에 대한 즐거움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
-
- “전세금, 집주인에게 안 준다”…HUG가 보관·반환하는 새 전세 등장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상당액을 공공기관이 직접 보관·반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임대인 모집을 11월 4일부터 시작했지만, 기존 월세 수익과 전세보증금 활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할 때 임대인들이 얼마나 참여할지가...
-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예술 체험 10종 운영…28일까지 시민 모집
-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한글예술인 10개 단체와 함께 오는 11월 28일까지 세종시 한글상점 등에서 한글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글예술인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개발한 문화예술 교육 콘텐...
-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
-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세종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대회 운영 실전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 운영과 선수단 수송, 돌발 상황 대응 등 본대회 준비 상황을 실전 점검한다.이번 행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