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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기상청 ‘대전 시대’ 개막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대전 이전을 시작한 기상청 박광석 기상청장의 예방을 받고,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롭게 대전 시대를 열어가는 기상청을 환영하는 대전시민의 마음을 전했다. 기상청 정책부서는 오는 27일까지 대전 이전을 마무리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현업부서 등은 2026년 6월까지 정부대전청사에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해 이전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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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근에 한국형 자연휴양림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한-캄보디아 정상회의(’19.3) 및 신남방 정책 성과사업으로서 추진 중인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의 첫 운영위원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하여 화상으로 개최된 이번 ‘제1차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운영위원회’는 대한민국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과 캄보디아 산림청장이 양국 공동 의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 복지시설 조성 기술과 운영기법을 캄보디아에 전수하여 산림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우리나라의 경우 ’80년대 후반부터 대관령 자연휴양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 전국 184개의 자연휴양림과 211개의 산림욕장 등을 운영 중이다.이렇게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산림 내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우수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국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캄보디아의 최대 관광 명소인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한 관광권역으로 역사․문화와 산림휴양․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특히, 이곳은 현재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천연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의 유일한 대규모 군락지 인근으로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021년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시작된 이래 기본계획 수립, 사업추진단(PMU) 구성, 현장 방문,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조회 등을 거쳐 준비된 이번 첫 운영위원회에서는 2022년 사업추진계획 및 사업자 선정방안 등 중요한 사항들이 결정됐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한-캄보디아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의 귀중한 천연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을 활용하며 지역사회에 경제ㆍ사회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캄보디아를 넘어 산림감소 및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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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간부직원 대상 온라인 청렴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21일 임재남 이사장을 포함해 3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부강사를 초빙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됐다.공단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내부 간부직원의 갑질,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간부직원이 알아야 할 행동강령과 더불어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았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직원의 청렴의식 고취와 청렴문화 확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렴한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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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5개구, 위기 소상공인 지원 2,900억원 긴급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대전형 소상공인 긴급 지원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3월부터 2,900억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현금 지원, 금융 지원,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로 마련된 이번 대책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여파로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지원과, 온통대전 확대를 통한 대대적인 소비촉진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불씨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행한다. 우선 거리두기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와 5개구가 협력해 720억원의 ‘위기극복 긴급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뿐만 아니라 매출이 감소한 모든 자영업·소상공인에게 지급하게 된다. 9만 5천여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2월 18일 이후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업체는 200만원,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받은 업체는 100만원, 일반업종 중 매출이 감소한 업체에게는 50만원의 자금을 지급하고, 법인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도 50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급될 수 있도록 그 간 정부와 시가 지원한 정보를 활용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한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또한,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근로자 신규 고용 시, 3개월간 1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1인 영세 자영업자가 고용·산재보험 가입시에는 보험료 납입액의 30~50%를 3년간 지원한다.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도 추진한다. 기존 경영개선자금 대출자 중 만기가 도래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상환 유예 및 이차보전 연장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신규 대출자에 대해서는 기존의 이차보전율 2%를 3%로 확대해 지원할 것이다. 또한, 3월부터 2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무담보·무신용·무보증료 특별대출도 시행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1만개 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온통대전 동행세일’ 기간중 100억원을 투입해 소비촉진을 위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판단되는 4~5월경에 ‘온통대전 동행세일’을 개최해 구매한도 50만원은 유지하되, 캐시백을 10%에서 15%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취약 계층 5%, 전통시장 및 상점가 3% 추가캐시백도 지속돼 소비취약계층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최대 23%를 돌려받게 된다. 50여개소의 전통시장·상점가별로 문화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로 침체된 골목 상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 및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이 생존의 위기에 놓여있어 항상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조치는 정부의 손실보상 지원금과 더불어 보다 두텁고, 보다 폭넓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촉진을 유도해 민생경제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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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설치 등 '도시철도 편의시설' 대폭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설치, 하이패스형 개찰구 설치 등 6개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지하철역사 계단 미끄럼방지 논슬립 설치 ▲지하철역 하이패스형 개찰구 설치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핑크라이트 설치 ▲지하철역 화장실 온수공급 ▲지하철역 노후 타일벽면 정비 ▲지하철역 디지털 화랑 설치 사업 등 6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7억 9천만원이 투입된다.대전시는 빗물 유입이 많은 역사 출구의 계단이 미끄러워 보행자가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전도시철도 22개 역사 계단에 미끄럼 방지 논슬립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휠체어나 목발 이용자 등 손 사용이 불편한 교통약자가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 승차권 발급과 개집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이패스 카드를 보급해 카드 휴대자가 개찰구 접근 시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하이패스형 개찰구를 설치한다.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전동차 임산부 배려석 손잡이 봉에 수신기(핑크라이트) 설치하고 임산부에게 발신기를 보급한다. 임산부 탑승시 핑크색 불이 점등되고, 임산부 탑승을 음성으로 안내하게 된다. 초기 임산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대전도시철도 21개 역사 내 화장실 90개소 세면대에 순간형 전기온수기를 설치해 동절기에도 온수를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반석역 내부계단 2개소 노후 타일벽면 정비하고, 역사 대합실내 세계명화, 예술작품 등에 디지털 모니터를 설치해 세계명화, 예술작품 등 전시하는 디지털 화랑도 설치할 계획이다.조철휘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도시철도공사는 공공교통 혁신을 위한 통합교통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해 2022년 1월 대전교통공사로 새롭게 출범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고객 이용환경 지속 개선을 통해 전국 최고 시민 중심 공공교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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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대전이전 본격 시작... 27일까지 정책부서 이전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기상청 대전 이전을 위한 첫 이사차량이 정부대전청사에 도착하면서 기상청 대전 이전이 본격 시작됐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기획조정관, 관측기반국, 기후과학국, 기상서비스진흥국, 수치모델링센터 등 정책부서의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이번에 이전하는 정책부서를 제외한 현업부서 등은 정부대전청사 내에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해 2026년 6월까지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에 이전하는 정책부서는 정부대전청사 1동 11~14층에 입주한다. 기상청 정책부서에는 346명, 현업부서는 320명이 근무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서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의결한지 지 4개월 여 만에 첫 결실을 맺게 됐다"며 "대전 가족이 되신 기상청 직원들을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기상청 가족분들이 대전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기상청과 함께 이전이 확정된 한국임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도 차질 없이 이전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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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청남문광장에 자가진단키트 전용 검사소 별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의 공간을 분리해 시민 편의를 도모한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운영중인 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남문광장(자가진단키트 검사)과 시청어린이놀이터(PCR 검사)로 나눠 운영한다.이에 따라 남문광장에서는 자가진단키트 대상자만, 어린이놀이터는 PCR 검사 대상자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시는 자가진단키트 검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 번에 40명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해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확진 가능성이 높은 자가진단키트 양성자는 자원봉사자와 동행해 우선순위로 PCR 검사를 받게 해 자가진단키트 양성자와 고위험군이 동일 라인 대기에 따른 감염 위험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이 곳은 동선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시민들의 혼선에 대한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특히 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접근성이 높아 개소 이후 1일 평균 3천 300여 명(자가진단키트 1천 500여 명, PCR 1천 800여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곳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엔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유증상자는 시청 남문광장에 와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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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 거리두기 3주 연장…유흥시설·식당 등 22시까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미크론의 유행 급증, 오미크론의 정점 미도달에 따른 엄중한 관리 필요 및 민생경제의 어려움 등을 감안하고, 일시에 대폭 완화 시 위기발생 우려와 소상공인의 민생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사적모임은 현행과 같이 6명까지 가능하다. 백신 미접종자 식당·카페 이용은 1인 이용만 가능하고, 접종자와의 합석은 불가하다. 단 음성확인서 증명 시에 동석이 가능하다.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시간은 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제한되며, 식당․카페․편의점은 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한다.접촉자 추적관리를 목적으로 활용 중인 출입명부(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의무화는 역학조사 방식이 자기기입 조사로 변경되면서 활용도가 저하됨에 따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접종여부 확인의 편의성을 위해 활용 중인 방역패스(11종)는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내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행정소송에 따른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판결 지연과 현장의 준비기간 부족을 고려, 시행 시기는 오는 4월 1일로 조정됐다. 그 외에 집합․모임, 종교시설 모임 또한 종전과 동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시는 오미크론 변이 지배종화에 따른 확진자 증가에 지난 3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검사 및 치료 체계로 신속히 전환한 후, 늘어난 재택치료자 관리를 위해 집중관리군은 건강모니터링에, 일반관리군은 전화 상담·처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관리의료기관 15개소, 동네 병·의원을 135개소,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7개소,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안정적인 오미크론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재택치료 시민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거리두기는 오미크론이 대폭 확대되고 있음에도 민생경제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일부 완화됐으나, 오미크론의 정점 예측이 어려워 유행 규모에 따라 위험이 상존한다”며 “시민들께서는 더욱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이전보다 강력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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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통합시스템'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은 제23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협력체계 및 통합시스템 구축 등 7개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과 5개 구청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각 사업의 추진시기, 지원대상, 지원금액 등이 상이해 일선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시가 지원하는 일상회복 특별지원 이외에 자치구들도 개별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면서, 지원금액 차이·통합 시스템 부재로 인한 홍보 한계·대상자 신청 누락·중복 신청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우선 상이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일원화하고, 각 사업의 홍보, 접수, 지원금 지급 등 과정 전반을 통합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운영하기로 합의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장기근속수당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대전시 142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 중인 320여명의 종사자들은 기능이 유사한 어린이집 종사자와는 달리 장기근속수당을 지원 받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해 왔다.이에 대해, 시는 현재 20호봉 기준 복지부 가이드라인과 최대 25% 차이가 나는 호봉별 지급 금액을 향후 100%까지 상향시킬 계획을 밝히고, 장기근속수당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이 밖에 ▲시-자치구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공동 대응 ▲중대산업재해 관련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서명운동 ▲대전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치안 정책 공모사업 참여 ▲자치구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원가입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지난 17일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려고 도입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기준을 발표함에 따라 기금 활용을 위한 투자계획 수립과 정부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까지 지역 실정에 맞는 투자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도입 첫해인 올해는 내년 회계연도 사업 투자계획과 함께 수립해 5월까지 행정안전부 심의위원회에 제출하면 평가와 자문을 거쳐 8월쯤 배분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진행된 시와 자치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종사자 교육과 민간 기업‧단체 등에 대한 홍보 등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는 대전‧세종‧충남‧충북 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체육분야 공동 협력 사업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최종 평가단이 방문하는 2022년 9월까지 목표 서명인수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자치구 치안 정책 공모는 지역 치안정책에 대한 시민 및 자치구의 자율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으로 전액 시비로 진행되는 만큼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원가입 안건은 오는 10월 대전총회 개최에 따라 자치구의 회원 가입을 독려하고, 개최 지역 소속 도시로서의 적극적 참여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생존권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신속하고 충분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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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가족·여성창업 지원기관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대전광역시시가족센터와 북부여성가족원을 찾아 방역상황, 시설현황, 올해 운영계획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가족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건전한 사회는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가족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맞벌이 ‧ 1인 가구, 다문화가정 ‧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에 맞춘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족해체를 막고 다양한 가족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대전북부여성가족원을 찾아 허 시장은 “여성창업지원이 단순히 저렴한 사무공간 지원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여성창업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준비에서부터 경영코칭, 맞춤형 컨설팅, 재정지원 등 전주기적 지원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올해로 개소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가족센터는 부부‧부모 교육과 가족상담,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사업, 취약‧위기가정 지원사업 및 맞벌이‧다자녀 가정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북부여성가족원은 지난 2017년부터 (예비)여성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34개 기업이 이곳을 거쳐 사회로 진출하였으며 현재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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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앞두고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43일간을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해빙기 취약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토사 내부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축대·옹벽, 절개지 등 붕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에는 대전시·자치구·사업소·기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며, 공공시설은 관리부서 및 관리주체 주관, 민간시설은 관리자와 사 전 협의를 거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전문가(기술사, 교수)등도 점검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건축물, 교량, 축대, 도로 등 공공시설 및 건설·건축 공사장은 물론, 노후 주택 등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민간시설물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한 시설물은 반드시 포함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사용금지, 위험 구역 통제선 설치 등의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신속하게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건설현장 관계자·공무원·시설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사고사례, 안전점검 방법, 사고 시 조치요령 등 안전교육도 강화한다.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공청사 및 지하철, 시내버스 등의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해빙기 안전관리 방법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계절적 특성상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집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 안전상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예방조치와 함께 안전신문고 또는 국번 없이 12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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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산불진화 총력...강한 바람과 한파로 인해 진화 어려움 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월 16일 02시 18분경 재발화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최병암 산림청장이 17일 오전 영덕군 영덕읍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를 지시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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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의견 수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심 내 습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갑천 자연하천구간(3.7㎞)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 가수원동 태봉보에서 서구 월평동 푸른빛흐름터 징검다리에 이르는 갑천 자연하천구간은 수달, 원앙, 낙지다리 등 법적보호종 13종을 비롯해 800여 종의 육·수상 생물이 공존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수달· 삵·큰고니·말똥가리·미호종개 등 멸종위기종 5종서식할 만큼 야생생물의 서식 환경이 우수하며, 또한 월평공원과 접해있는 전국 유일의 도심내 습지로 열섬현상 예방 효과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지정 정책 추진에 앞서 대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우선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다음달 중 시민·환경단체, 습지 인근 주민, 관계자 등 습지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와 각계 대표들이 참석하는 원탁회의 등을 거쳐 습지보호지역 지정 필요성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시에서는 지정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3월 중으로 환경부에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토론회, 주민 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대전시의 의지와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전재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갑천 습지는 전국적으로도 유일하게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시의 우수한 자산으로서 생태계 보전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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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철마 산불 발생…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 계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6일 오후 15시 33분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1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산불 진화인력 45명(산불특수진화대 10, 산불진화대 30, 산림공무원 5)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나섰다.산림 당국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소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은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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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어제 발생했던 산불 재발생… 산불 건조 강풍 으로 ‘산불 3단계’ 발령, 가용자원 총동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2월 16일 오전 02시 18분경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산 5-1 일원에서 2월 15일에 발생했던 산불이 재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6대(산림 30, 군 3, 소방 3), 산불 진화인력 608명(산불특수 진화대·산림공무원 506, 소방 32, 기타 70)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나섰다.산림 당국은 바람의 속도, 피해면적, 산불현장 진화여건 등을 감안 하여 12시 45분 기준으로‘산불 3단계’를 발령하여 인근 군부대 및 지자체 공무원 등 관할 기관·인접 기관의 산불 진화 헬기·인력·장비를 총동원하여 진화에 총력 대응 중이다.‘산불 3단계’ 발령기준은 예상피해 100ha 이상, 평균풍속 7m/s 이상일 때 발령된다. 산불 진화자원 투입현황은 진화 장비로 산불 진화 헬기 36대, 산불지휘·진화차 17, 소방차 15대이며 진화인력은 총 608명(산불 특수진화대·산림공무원 506, 소방 32, 기타70)이다.“재난현장 헬기 통합 지휘 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헬기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헬기 총동원령을 발령했다고 산림 당국은 설명했다.특히, 산림 보호법에 따라 현장에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형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12시 45분 기준으로 산불 진화 통합 지휘는 영덕군수에서 경북도지사로 이관되고, 경북도지사와 산림청장이 함께 산불현장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지휘·지원하게 된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가용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산불이 야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일몰 전까지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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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2천 590명 발생…하룻새 천명 이상 폭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에서 신규 확진자가 3천명을 치닫으며 연일 최다 확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2천 59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5일 기준 1천 577명에서 1천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대전에서는 요양병원·요양원 내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5일 환자 21명과 종사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유성구의 요양원에서도 입소자 3명과 종사자 2명이 더 감염돼, 누적 감염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또한 계속 발생하고 있다. 50대 1명과 70대 1명이 숨져, 대전지역 누적 사망 확진자는 211명이 됐다.한편, 대전시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주일간 총 1만 1천 660명으로, 하루 평균 1천 665.7명꼴이다. 현재 확진자 8천 92명이 격리된 가운데 80.7%인 6530명은 재택치료 중이고, 1천 323명은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위중증 병상(62개)에 17명, 준중증·중등증 병상(720개)에 172명이 입원해 있다. 전담 병상 가동률은 24.3%이다. 생활치료센터(521병상)에서도 48명이 치료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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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2년 '행복채움 강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소속 유·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및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2년 행복채움 강좌’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운영 기관의 일정에 맞춰 킹코딩, 보드게임, 미니어처 등 문화예술·창의놀이 분야 프로그램을 기관당 10회씩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 및 재료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 지역 소재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31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회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원장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으로 교육 공백의 최소화에 앞장서겠다”라며 “본 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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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첫 생명사랑 협력기관 '이기수 의원'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첫 생명사랑 협력기관으로 서구 월평동에 소재한 '이기수 의원'을 지정하고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15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90번째 생명사랑협력기관으로 지정된 ‘이기수 의원’은 앞으로 자살고위험군 발굴, 자살예방 활동 등을 전개하며 자살방지를 위한 지역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연구에 따르면 자살자 중 사망 1년 이내 의료이용자가 약 88%이며, 이 중 정신과를 한번이라도 이용한 자는 30%이며, 나머지 58%는 비정신과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 내원자 중 약 15%가 자살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단위에서 자살고위험군을 발굴하는데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센터는 2018년부터 1차 의료기관 및 약국을 생명사랑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자살위험이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생명사랑 협력기관 지정이외에도 불안, 우울, 자살, 음주 등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 주민에게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운영, 안내 및 기관 리플릿(leaflet) 비치 등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자체 최초로 국제자살방지협회에 가입하여 국제 자살예방정책 및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자살 및 정신과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지역 주민에게 전문치료기관과 지역사회 이용자원을 연계해주는 등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생명사랑 협력기관을 확대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로 운영중인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자살고위험군 치료비 지원,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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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자치경찰위·맥키스컴퍼니, 대전자치경찰 홍보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맥키스컴퍼니와 자치경찰 홍보 보조라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와 협업해 '이제우린' 20만병에 홍보용 보조라벨을 부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난해 7월 출범한 대전 자치경찰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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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종이엔엘, 현금 1천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김규식 세종이엔엘 대표는 15일 대전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정태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 했으며, 기탁금은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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