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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문성을 활용해 환경·동반성장·윤리 등 ESG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한국농수산식품공사가 작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는‘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한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한국농수산식품공사는 대전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기후 위기가 심각한 이때 탄소 중립을 위한 실천은 꼭 필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지역 로컬푸드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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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소 대학생 서포터즈 확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새로운 시선으로 알리고 시민의 체감도를 높일 대학생 서포터즈 (시소프렌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개인 누리소통망(SNS) 활용에 능숙한 대전시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3월 18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5개 팀에서 올해는 8개 팀으로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3월 25일 대전시소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소프렌즈는 ‘대전시소'에 올라온 제안이나 공론장 등 주요 소식들을 누리소통망(SNS)으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는 12월까지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팀을 선정해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대전시소’를 자기만의 특색있는 아이디어로 적극 홍보하는 활동에 많은 대학생들의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시소’가 시민 누구나 일상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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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산불발생…산불진화헬기 8대, 산불진화대원 98명 긴급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4일 오후 15시 35분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산 353-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8대(산림 7대, 소방 1대)와 산불진화대원 98명(공중진화대 8, 산불특수진화대 6, 예방진화대 62, 공무원 22 )을 긴급 투입하여 오늘 일몰 전에 주불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산불현장의 기상은 서풍 2.6m/s이며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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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이전·신축 사업 본격 추진…대전시·법무부·LH 시행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법무부, LH는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교정시설 이전·신축 및 이전적지 개발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대전교도소 신축 이전과 이전부지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그동안 실무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을 확정하고, 향후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전교정시설 이전·신축 및 이전적지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 김현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교도소는 53만 1천㎡(수용인원 3천200명, 건축연면적 11만 8천㎡) 규모로 2027년까지 유성구 방동 240번지 일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규모는 당초 계획(91만㎡)보다 축소해 규모 있게 조성하기 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됐다.한편, 기존 교도소 유휴부지는 LH가 선투자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고, 개발사업 후 조성토지 매각 및 정산 등으로 추진해 사업시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신축부지 면적축소, 유휴지 선개발, 국유지와 주변지 분할추진 등 사업수지 개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법무부는대전교도소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게 되며, 대전시는 인허가, 보상, 주민동의 및 민원대응 지원, 이전적지 주변지역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교도소 이전은 대전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바램으로 도안지구 3단계 개발과 더불어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업무 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대전교도소 이전을 위해서는 공기업예비타당성조사(KDI), 국유재산정책심의(기재부), GB관리계획변경(국토부), 도시계획시설결정(대전시) 등의 행정절차 이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법무부, LH와 13회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이번 합의안을 도출해 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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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에 육상경기훈련장, 생활체육축구장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대학교 운동장 육상경기훈련장과 생활체육축구장 시설이 조성된다.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에서 동구·대전대학교·장철민 국회의원·동구체육회와 ‘대전대학교 운동장 시설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사업비 16억원(대전시·동구: 10억원, 대전대 6억원)을 투입해 대전대 운동장에 인조잔디(7천957㎡), 육상트랙(4천308㎡)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이번에 조성되는 시설물은 학교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지역 육상선수 훈련을 위한 훈련시설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사용되게 된다. 사업은 동구청과 대전대학교가 함께 실시한다. 동구청은 인조잔디, 육상트랙(4천308㎡) 시공 및 시설 도장을 담당하며, 대전대학교는 기존 인조잔디, 육상트랙 철거 및 폐기물처리, 바닥정리 등을 담당해 추진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027년 한밭종합운동장을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이전할 때까지 지역대학들과의 협력으로 종합운동장 철거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생활체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대 육상경기훈련장은 2022년 상반기 조성 완료되는 충남대 공인 육상경기장과 함께 새 야구장이 들어서는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을 대체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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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디지털헬스케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2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주요 화두가 됐던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를 알아보고 CES에 참여한 관내 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의료사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관내 의료기관, 바이오헬스케어기업, ICT기업 등 30여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웰트의 강성지 대표는 ‘CES 2022를 통해 살펴본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트렌드와 미래에 대해 강연하고 향후 의료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가 지닐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다음 포럼에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보험사와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선두 주자인 휴레이포지티브의 최두아 대표의 강연을 준비해 참여 기관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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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생후 19개월~취학 전 아동에게 '그림책’ 꾸러미 제공 서비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도서관은 대전 지역 어린이들의 조기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전시에 거주하는 100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처음 책(Book-Start)' 사업을 운영한다.24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상은 생후 19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 가족이다. 배부되는 책꾸러미는 단계마다 그림책 2권과 에코백, 가이드북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선정도서 전시 및 책놀이․독서코칭 등 연계 강좌를 진행하며, 추천 도서 목록과 가족형 만들기 키트도 배부할 예정이다. 처음 책(Book-Start)은 생애 첫 책을 지역사회에서 지원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도서관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적 독서 인구를 확보하고,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회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원장은 “책과 함께 시작하는 삶을 위한 처음 책(Book-Start)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정 내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도서관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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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부모 학교참여 매뉴얼 제작·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학부모 학교참여 매뉴얼'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매뉴얼은 새롭게 제정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조례'의 주요 내용을 반영했다. 학부모의 역할과 학교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단위학교 학부모회 활성화 및 학부모들의 교육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2021년 12월에 제정된 학부모회 조례는 학부모회의 설치, 기능, 임원 등의 구성, 임기, 총회 등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조례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조례의 주요 내용을 학교에 명확하게 안내해 학교 학부모회의 민주적 운영을 돕고, 관련 서식 및 자료 제공을 통해 학부모회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학부모회 조례 ▲학부모 학교참여 방법 ▲학교참여 활동 ▲관련 자료·서식 ▲묻고 답하기로 구성했다.'2022년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은 학교참여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학교와 학부모회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해 대전지역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통합자료실-혁신정책과’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다. 조훈 대전광역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이 매뉴얼이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담당업무의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의 행복한 교육동행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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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한 30개 기업 중 약속사항 실천 과제 추진실적이 우수한 래트론 등 18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S등급 3천~5천만원, A등급 1천~2천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대전시 정책 사업이나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근로환경 개선 등 대전시가 제시한 과제를 기업이 선택해 시민들에게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며 신규 일자리창출과 지역 인재의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2월 대전지역 소재 상시 근로자 30~50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래트론을 포함한 30개 기업을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 등 8대 핵심과제 가운데 각 기업 여건에 적합한 사업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4월 ‘대 시민 약속사항 선포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속사항 이행과제를 수행해 왔다.지난해 추진사업에 대한 대전시 이행평가 결과, 30개 참여기업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2시간 단축됐다. 이를 통해 184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비정규직 2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성과도 이루어냈다. 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지역 내 소규모 기업이 선제적으로 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대책 수립을 유도해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2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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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소방본부, 입체적 훈련을 통한 산불대응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소방본부는 봄철 대형 산불을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9일 동안 식장산, 계족산 등 주요 산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각 소방서의 산불진화 장비 및 대응대책을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 산불 발생 시 인근의 시설물과 인명보호에 대한 최우선 대응 ▲ 산불진화용 호스릴이 장착된 소방펌프차의 전술적 배치와 입체적 운용 ▲ 산불 진행 상황별 추가 인력과 장비 투입 ▲ 의용소방대원 비상소집 및 동원자원에 대한 적절한 임무 부여 등에 중점을 뒀다.또한, 소방드론을 투입해 인근의 민가 위치와 산불진행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지휘부에 전달함으로서 적재적소에 진화인력과 장비가 투입하는 효과를 거뒀다.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작은불씨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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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의용소방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지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23일부터 시청광장과 한밭종합운동장 코로나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용소방대원을 투입해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한 검사대상자 폭증과 검사혼선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검사 안내 ▲전자문진표 작성 지원 ▲거동불편자 및 고령층 이동 보조 ▲거리두기 질서유지 등의 활동을 통해 임시선별검사소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기간은 선별검사소 운영이 종료될 때까지이며, 1일 24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지원활동에 나서게 된다.대전소방본부는 시청광장과 한밭운동장 선별검사소 지원활동을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인력지원과 지원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대전소방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의용소방대 인력을 동원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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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1년 노력 끝 국비 65억원 확보 결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이며 보문산 도시여행인프라 조성사업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조성사업이 산림청의 친환경 목조전망대 국비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공모사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산림청(목재산업과)에서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공원 편익시설로서 다중이용시설인 목조전망대를 건립해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사업신청서를 받았다. 그 결과, 대전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에서 신청했고 그동안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전시에서 신청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이날 통보했다.대전시에서는 지난해 3월 새로운 전망대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용역과 타당성검토용역을 완료하고, 목조전망대 조성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계속하여 기획재정부와 산림청 등 중앙 관계부처에 국비지원 건의를 해왔다. 시민들과 지역 국회의원들께서도 사업추진과 국비 확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셨으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조성사업을 위한 여론조사,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원활한 사업추진과 대전시의 다양한 용도의 사업계획 등이 공모와 가장 잘 부합해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전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3개년에 걸쳐 국비 65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함에 따라 그 만큼 시민들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머무르면서 쉴 수 있도록 전망 뿐 아니라 갤러리와 각종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일부 시민과 환경단체에서 우려하는 환경훼손이 없도록 기존전망대(보운대) 철거부지와 광장부지 내에서 조성하고, 앞으로도 행정절차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는 새롭게 조성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설계공모 당선업체와 지난해 12월 9일 실시설계용역을 계약하여 현재 설계를 시행중에 있다. 오는 8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본 공사를 시행해 2024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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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3일 오후 13시 17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1146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46명(산불특수진화대 등 28, 소방 18)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나섰다.산불현장의 기상은 남서풍 3.2m/s이며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청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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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좋은 일터조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선정 기업 최대 1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조성하기 위한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체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선정제외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업이다. 지난해는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만 신청 가능했으나, 올해는 10인 이상 기업도 사업추진 의지가 확고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기업을 확대했다.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지역 내 정주기업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과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8대 핵심과제(필수과제 2, 선택과제 6)를 이행할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기업은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및 근로시간 단축 ▲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등 2개 필수 과제를 이행해야 되며, 선택과제를 추가로 선택하면 선정시 가점을 부여한다.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노동자 안전을 위한 작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과제를 신설했다. 참여희망 기업은 다음달 18일까지 대전시청 및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중소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참여기업은 정량평가(서류평가, 30점), 정성평가(사업계획서 평가, 70점), 가점평가(10점) 등을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대전시는 4월 중 선정기업의 대표자와 노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기업 홍보가 지원된다.이후 4월부터 12월말까지 선정 기업별 약속사항이 추진되면, 대전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3년 2월 이행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은 일터’사업장 인증패와 함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좋은 일터 사업은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노동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등 노사가 협력하여 좋은 일터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건전한 기업문화 육성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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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산불발생…가해자 신변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2월 22일 14시 28분 강원도 동해시 이로동 131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와 산불진화대원 129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102, 강원 소방 27)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진화율은 20%라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인근 주민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파악하고 있으며, 가해자 신변을 확보하여 정확한 발생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번 산불로 인해 인근 비천마을 주민 16가구 15명은 비천리 258번지에 있는 비천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일몰 전까지 산불진 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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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산중·호수돈여중 국제탁구대회 우승 '쾌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7일간 프랑스 메츠와 벨기에 스파에서 열린 'WTT 유스 컨텐더 국제탁구대회'에서 이호윤 대전동산중과 박가현 호수돈여중이 우승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국제대회 전담기구(WTT) 주최로 방역을 고려해 프랑스와 벨기에 두 대회 일정을 남자부와 여자부로 구분해 같은 기간 교차로 진행했다.이호윤 대전동산중 메츠대회 U-17 단식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드라고스 부요르를 3대 2로 꺾고 우승했으며 호수돈여중 박가현은 스파대회 U-15 단식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비앙카 메이 로스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이호윤 대전동산중 스파대회 U-17 단식 2위, U-19 단식 3위에 입상했으며 이정목과 권혁이 U-15 단식 8강에 올랐다. 호수돈여중은 메츠대회 U-15 단식에서 박가현이 2위에 입상했고 최나현은 스파·메츠 두 대회 모두 8강에 올랐다.양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국탁구의 긍지와 저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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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 위촉…전문가·시민 20명으로 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시소에서 시민토론 의제를 선정하고 공론 방식을 결정하는 ‘제3기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을 선발하고 22일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위촉된 토론의제선정단은 문화예술, 청년가족, 경제과학, 보건복지, 도시주택, 환경녹지 등 실·국에서 추천한 분야별 전문가 14명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반시민 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2년이며, 2024년 2월까지 ▲행정자치분과(6명) ▲산업건설분과(7명) ▲복지환경분과(7명)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대전시소에 올라온 제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 가치, 정책 영향력, 문제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론의제를 선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위촉식에 이어 대전시소 소개 및 운영현황 보고와 황현숙(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 강사의 ‘토론의제 선정 기준 및 사례’ 주제의 워크숍이 실시됐다. 황 강사는 “안전과 다양성, 신뢰와 협력,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더 나은 일상의 민주주의가 필요한 시대”라며 “대전시소를 활용한 시민 일상 속 참여와 소통, 결정과 실행을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토론의제선정단은 시민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론화를 통해 의제를 확장해 대전시 정책으로 반영시키는 촉매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앞으로 대전시소를 통해 폭넓은 시민참여가 이뤄지고 진정한 시민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대전시는 올해 청소년 참여교육 확대와 ‘좋은제안’ 사례 홍보를 통해 제안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과 연계해 실행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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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전담기관 '대전청년내일센터' 본격 운영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청년정책 중간 지원조직인 대전청년내일센터가 정규직 인력채용, 기본교육, 업무파악 등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대전역 지하 1층 청춘나들목(296㎡)을 리모델링해 개소한 센터는 센터장 1명, 팀장 3명, 팀원 16명 등 3팀 20명으로 조직됐다.센터는 앞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대전시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설립 첫해인 올해에는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 ▲청년공간 운영 ▲대청넷 운영 ▲커뮤니티 활동지원 ▲청년주간 운영 ▲마음건강 지원 ▲청년주도 활동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그동안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가 여러 곳에 산재해 있어 찾는데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접수 및 선정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청년정책 플랫폼을 마련해 청년 친화적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로 관계가 고립된 청년들의 스트레스, 갈등, 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고, 청년 삶의 행복과 심리적 성장을 위해 마음건강 상담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도 든든하게 지원한다.이외에도, 취업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자유로운 활동공간 운영과 청년층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청년 역량개발 및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청년들이 모여들어 꿈을 펼치고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찾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한편,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는 우선 청춘광장을 개편해 활용하고 오는 8월경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공식 홈페이지로 전환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센터가 제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 ▲청년정책 연구·조사 ▲국내외 청년네트워크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라며 "대전청년내일센터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우수정 대전청년내일센터 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행복한 내일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분산되어 있는 청년정책을 엮고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소통과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청년내일센터는 기간제 등 추가 인력 채용이 마무리되는 3월 중순에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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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안전부 안전감찰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안전감찰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감찰분야 평가는 2015년부터 중앙부처, 시 ․ 도,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관 차원의 협력 제고 및 적극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에 참여한 7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통지표인 ‘국민생활 향상 및 제도개선’과 특성지표인‘안전감찰 실적 및 안전부패 근절 기여도’에 대한 평가로 실시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5개구청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추진해 6개 분야에서 해체건물 붕괴사고 재발방지 등 63건을 적발 및 처분, 6건의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각종 불법행위,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전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분야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실시해 안전도시 대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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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산림 인재들, 세계 각국으로 파견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해외산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국에 파견될 해외산림 청년 인재 11명을 선발하고, 22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2022년 해외 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외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은 산림 분야 해외 직무 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산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지난해까지 총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 인재 중 졸업생 대상 83%인 207명이 관련 기업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공 제한 등 지원 요건을 더욱 완화했다. 약 2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청년 인재들은 지난 2월 7일 에스케이임업에 첫 파견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솔로몬제도, 파라과이 등 각국으로 파견되어 산림 현장 경험을 쌓은 후 관련 분야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오늘 발대식에서 솔로몬제도에 소재한 이건산업(주)에 파견 예정인 박성진(공주대 졸업) 씨는 “한국과는 다른 기후와 환경을 가진 해외산림자원을 경험하고, 열심히 배워 해외 산림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국내외 산림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산림협력 분야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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