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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전세버스 안전관리 일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립대전현충원 주차장에서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022년 전세버스 안전관리 일제점검’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내에 등록된 34개 업체 755대 전세버스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버스 운전자 자격 적격여부 ▲속도제한장치 설치와 작동 여부 ▲운행기록계(DTG) 설치 및 작동여부 ▲등화장치 적정 여부 ▲소화기 상태, 자동차 안전기준 설비, 안전띠 설치 및 작동 상태 ▲타이어 상태, 차로이탈경고장치 작동 여부 ▲손소독제 및 방역물품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유세차량에서 불법 개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불법 구조변경 여부, 인화성 물질 보관 등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안전관리 점검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법규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시민들이 전세버스 이용 시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세버스 이용자들에게 “차량 내에서 안전띠 착용, 음주가무 근절, 방역수칙 준수 등 차량 내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쾌적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일제 점검은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전세버스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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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공동체와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마을주민, 지역단체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실개천의 건강성을 복원·보전하는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마을 도랑 정비 ▲정화식물 식재 ▲마을주민 환경교육 등으로 추진된다.전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2022년 도랑살리기 사업’공모에 참여, 4곳의 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금강수계기금) 5천 100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신규사업 1곳(동구 아감마을), 사후관리 3곳(동구 찬샘마을, 서구 비선마을, 대덕구 갈전마을)에서 추진된다. 이달 중으로 현장조사 및 설계를 마치고 4월에 공사에 착수하여 상반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고 분기별 수질모니터링, 중간점검, 주민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분석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전재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하천이나 강으로 유입되는 물길인 도랑을 지속해서 개선·정비해 나갈 것”이며 “수생태계 개선, 하천 자연성 회복뿐만 아니라 생태체험 교육장, 주민참여 사업추진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2년 중촌도랑, 외금곡도랑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55곳에서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4곳이 선정되면서 11년 연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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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행위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6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부터 약 6주간 설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등 위반행위 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2건, 표시기준 위반 2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대전의 유명 떡볶이집에 소스류를 납품하는 서구 소재 A업체는 4년 넘게 자가품질검사를 전혀 실시하지 않은 채 떡볶이소스, 쫄면비빔장 등 소스류를 생산해 체인점에 납품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 제품 관련 생산 및 원료수불과 관련된 기록도 일체 작성하지 아니한 혐의로 적발됐다. 관련법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체 생산한 제품이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지 주기적으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서구의 B업체 또한 고춧가루를 생산해오면서 생산작업에 관한 서류와 원료의 입고․출고․사용에 관한 서류를 2년 넘게 작성하지 않고 음식점 등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덕구 C업체도 떡을 생산하면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이를 유통·판매 한 사실과 유통기한이 지난 원재료를 영업장 내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다. 동구 소재 D업체는 볶음참깨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6개월 연장해 1년까지로 표시 판매하고 있다 적발됐다. 유성구 소재 E업체는 유통기한이 최대 7년 이상 경과한 고춧가루 등을 영업장 내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다. 중구의 F업소는 최종 소비자에게만 판매할 수 있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를 한 뒤 업태를 위반해 최종 소비자가 아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영업자에게 고춧가루를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제품 구매 후 이를 소분해 재포장해 판매하면서 마치 자사에서 제조한 것처럼 제조원을 거짓으로 표시하여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6곳은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 할 계획이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명절 대목을 틈타 부정·불량 식품을 제조하고 이를 판매하려는 업소들은 근절돼야 한다”며 “지속적인 수사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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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6개 현안사업 중투 심사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제1차 지방재정투자심사 중앙심사 의뢰한 6개 사업이 모두 통과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과된 사업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도시개발사업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으로, 대전시의 대규모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먼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천 276억원을 투입해 유성구 학하동 일원 부지(면적 76만 4천 747㎡) 에 체육시설과 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뿐 만 아니라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으로 철거 예정인 한밭종합운동장의 대체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08억원을 투입해 유성구 신성동 한스코 기술연구소 대지에 연면적 1만 5천 730㎡ 규모로 R&I융합센터, 기업연구소, 공유오피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학연 융합연구와 혁신공간 인프라 조성을 통해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으로서 대덕특구의 융합과 지역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39억원을 투입하여 유성구 가정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내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개방형 ICT체험관/박물관, 고가장비 공동활용센터, 창업공동연구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실무형 R&D 역량을 제고하고 연구사업 활성화를 통한 과학기술 일자리 창출과 초기 기업 및 기술혁신형 기업에 대한 종합플랫폼 구축ㆍ운영으로 창업도시 기반 마련이 기대되는 사업이다.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천 759억원을 투입해 용운동 선량지구에 연면적 33,148㎡, 지하3층~지상 6층, 319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의료 불균형 해소 및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코로나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전담병원으로 전환하여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천 476억원을 투입해 도룡동에 연면적 3만 4천 454㎡, 지하4층~지상10층 규모로 특수영상 제작센터, 기업 입주공간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특수영상 인프라(가상스튜디오) 기반 영화·드라마·광고 분야의 특수영상 제작을 통한 고부가가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오정~옥천간 20.1㎞ 기존선을 활용하여 4개역 신설 및 개량하는 사업이다. 충청권 인근지역의 도시간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충청권광역철도(계룡~신탄진) 및 대전도시철도 1,2호선 연계로 지역균형발전 및 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한편,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통해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할 목적으로 사업시행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절차다.▲국가 장기계획 및 경제․사회정책과의 부합성 ▲지방재정 계획의 연계성 ▲소요자금 조달 및 원리금 상환능력 ▲재무적․경제적 수익성 등을 평가하며, 심사에서 적정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국비 뿐만 아니라 시비 투입도 할 수 없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중투심사에서 지역현안사업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지역정치권과 언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해당 부서장과 부서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행정안전부를 방문, 사업의 필요성·당위성에 대해 적극 대처해 이번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라면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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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 대통령선거 개표소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은 3일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중구 개표소인 한밭체육관을 찾아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이날 한밭체육관을 찾은 채 본부장은 시설 관계인에게 소방시설 등 정상적 유지관리를 당부하고 유사시 조치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 소방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선거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현장에 배치되는 직원들의 철저한 근무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채수종 대전소방본부 본부장은 “투·개표소 화재 시에는 인적 물적 피해를 넘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발생되는 만큼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대전소방본부는 8일 18시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사전투표일을 포함해 투표에서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에 대해 예방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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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 사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앞장…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오는 4월 15일까지 ‘포휴’ 앱을 통해 제32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 사랑 정신 함양을 통해 미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모집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만7∼18세 청소년으로 신청은 ‘포휴’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등록 방법은 ‘포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소년 외에 학교동아리 및 자율동아리를 운영하는 교원과 학교 밖 동아리(개별동아리)를 운영하는 성인도 ‘포휴’ 앱을 통해 지도교사로 신청할 수 있다.한국숲사랑청소년단으로 등록한 지도교사와 대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한국숲사랑 작품공모전, 각종 산림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탄소 중립 숲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동아리 활동은 학교생활 기록부 등재,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활동 내용, 혜택 등 궁금한 사항은 대표전화 또는 누리집, ‘포휴’(앱), 카카오톡 채널(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상담원 채팅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숲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더욱더 많은 청소년들이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숲의 중요성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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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UCLG 세계총회 택시 래핑광고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홍보 및 시민 열기 확산을 위해 택시를 이용해 달리는 홍보를 추진한다고 2일 전했다.이날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에 따르면 조직위는 대전시 택시 2천여대를 활용한 래핑 광고를 통해 대전과 인근 시·군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택시 래핑은 대전시민사랑협의회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지부의 지원으로 이뤄져 총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시민 염원을 보탰다.차량 외부에 부착되는 래핑 광고에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개최 일정, 장소 등 주요정보를 노출시켜 ‘대전’과 ‘UCLG’라는 키워드를 많은 시민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래핑 광고는 오는 10월 행사 종료 시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향후 시내버스 내부, 버스 정류장, 도시철도 등 교통매체 광고 범위를 확대하여 대시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택시 래핑 광고를 통해 UCLG 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고 추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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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등 시정정보 시민과 공유 확대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일 영상회의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교도소 이전 구체화, 보문산 목조전망대 국비 확보 등 최근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주요 사업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에 대해 “대전교도소 이전에 따른 서남부권 개발 밑그림을 기다리는 시민이 적지 않다”며 “이전된 부지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개발될지에 대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을 포함해 구체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문산 목조전망대 건립사업 국비확보에 대해 허 시장은 “그동안 보문산 개발을 두고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와 많은 협의를 거치며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며 이뤄낸 것”이라며 “보문산 목조전망대가 시민 모두의 염원과 희망을 담아 건립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서남부스포츠타운 건립사업 순항 소식을 전하며 베이스볼드림파크 등 관련 사업이 더욱 발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서남부스포츠타운 사업이 정부의 투자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더불어 베이스볼드림파크 건립은 물론 낡은 충무체육관의 혁신적 재탄생 등 관련 사업을 잘 진행시켜 단순 스포츠시설을 넘어 시민을 위한 혁신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자”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결정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대책 을 보다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가용방법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변종 오미크론 확산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현재 가능한 예산부터 우선 집행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추경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허 시장은 오는 9일 대선을 앞두고 빈틈없는 선거사무 준비를 지시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 대응 등 공직자의 피로도가 굉장히 높은 상태지만 국가적 중대사인 대선이 잘 치러지도록 투·개표 관련 지원업무를 꼼꼼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3·8 민주의거 기념일 홍보, 봄철 3대 하천 시민여가시설 환경정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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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환경지킴이" 참가학교 모집…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마련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푸른환경지킴이” 참가학교를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푸른환경지킴이”는 청소년들이 직접 우리지역 하천의 수질과 학교 주변 대기환경 오염도를 측정해 봄으로써 환경오염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변화와 심각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수계 지역 초등학교(4~6학년) 또는 중학교 환경동아리 15개교를 선발하여 운영하며, 선정된 학교에는 매월 지도교사 활동비(15만 원)와 함께 수질·대기질 오염도 측정기, 활동에 필요한 교구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금강수계 범위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 전역, 충북 6개 시·군(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진천군, 증평군), 전북 3개군(장수군, 진안군, 무주군)으로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펼친 4개 학교(동아리)에는 환경부 장관·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함께 참여학생 장학금 등 총 400만 원을 포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18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결과는 3월 23일에 금강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자기주도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환경인재들이 육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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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소외계층 신속항원검사키트 긴급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월부터 3개월간 청소년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정부기관에서 복지시설, 아동⋅학생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나, 학교 밖 청소년 및 청소년복지시설이 지원에서 제외돼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청소년복지시설(쉼터, 회복지원시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용 청소년, 학교밖 청소년 및 종사자 등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약 1천 300여 명이며, 지원물량은 신속항원검사키트 약 2만 3천개 이다.시는 청소년 시설 14개소(쉼터 6개소, 회복지원 2개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3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개소)에 1억 4천만원을 지원하고, 해당시설에서 진단키트를 구매하여 지급할 계획이다.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자가비용으로 신속항원진단키트 구입하는데 부담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예비비로 편성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과 그 외의 청소년들이 지원에 차별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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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산불…“산불 3단계” 및 국가위기경보“심각”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8일 14시 26분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산4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7시 30분을 기준으로「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다. 산림청장은 "산불 3단"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통해 광역단위 산불진화헬기 100%와 관할기관 진화대원 100%와 인접기관 진화대원 50%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9대(산림 23, 군 5, 경남소방1), 산불진화대원 385명(공중진화대 및 산불전문진화대 등 337, 소방 163, 기타 48)을 신속히 투입하여 일몰 전 산불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산불은 바짝 메마른 산지와 순간최대풍속 초속 7m의 강한 남서풍이 만나면서 북동방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산불확산을 피해 인근 마을 주민 35가구 62명은 마을회관으로 대피를 완료하였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남태헌 차장은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인근 민가와 시설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은 산림당국에서 발표하는 재난방송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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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달 1일부터 방역패스 잠정 중단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 발급 전면 중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내달 1일부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시행을 잠정 중단한다.28일 시에 따르면 현재 방역패스를 적용 중인 식당·카페 등 11개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 50인 이상의 모임·집회·행사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 0시부터 별도 발령 시까지 방역패스 적용을 중단한다.이와 함께 4월 1일로 예정돼 있던 청소년 방역패스도 시행을 중단 한다. 이번 조정은 현재 방역 상황·정책을 감안한 잠정적 조치로 새로운 변이 발생, 백신 접종 상황 등에 따라 재개 또는 변경될 수 있다. 방역패스 조정과 함께 내달 1일부터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 역시 중단된다. 방역패스 외 목적으로 음성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민간의료기관에서 음성확인 소견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확진자 급증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격리체계도 내달 1일부터 대폭 변경된다.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동감시로 전환(격리없이 생활하며 스스로 증상 확인)하고, 검사 방식은 3일 이내 PCR 1회, 6~7일차 신속항원 검사 권고로 변경한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업무 중단에 따라 이를 위한 행정력은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와 재택치료 관리에 투입해 보건소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역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방역패스는 일시 중단했지만, 오미크론 감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위증증 및 사망 예방 효과는 분명한 만큼, 모든 접종대상 시민께서 예방접종에 지속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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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해 구급 출동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구급출동대를 확대 편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3교대 인력 충원을 통해 음압 특수구급차의 전면 운영체계를 확립한데 이어, 3월 2일부터는 신규 예비구급차를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출동력 보강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25명의 구급 기간제근로자를 신규 채용했다. 정규 구급대원 25명에 대한 채용절차도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채용된 구급 기간제근로자는 구급차에 탑승하여 응급처치 또는 이송에 관한 보조 업무를 수행하거나 119종합상황실에서 구급상황관리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급 출동대 확대로 응급이송체계 및 구급서비스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신종 감염병의 주기적인 대유행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감염병 전담구급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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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활권 수목 무료 진단서비스 실시…3월 7일부터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생활권 수목의 생리적 피해와 병해충 등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전문적으로 수목을 진료하고 처방하는 ‘2022년 공공분야 수목진료 컨설팅 사업’을 3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는 수목 병해충의 적기 방제와 농약 오·남용 예방을 위해 수목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나무의사가 수목을 진단하는 공공서비스다.올해 시행하는 공공분야 수목진료 컨설팅 사업의 참여 대상은 관내 학교숲, 공원, 도시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에 적용된다. 단 개인소유 녹지 및 수목, 공동주택 등 사적 영역은 제외된다.이를 위해, 시는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0개소의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에 대한 무료 수목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180건의 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전문적인 처방전 발급에 따라 신청기관에서는 수목 병해충의 방제, 생육불량목의 생육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다.수목진료를 원하는 기관은 한밭수목원에 전화 문의 후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정신영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전문적인 나무병원을 운영해 기후변화 등 수목의 생육환경이 수목 생육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산림청에 기초 분석자료를 제공하여 산림병해충 분야 정책결정과 연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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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대상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한 달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대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자연임신을 원하는 1979년 이후 출생한 난임 여성이면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정부지원 양방 난임부부시술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시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해야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지원신청은 난임진단서,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대한한의사회 대전광역시지부로 3월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30명을 선착순 선정해 1인당 비급여 한약비 최대 3개월치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정한의원 121개소에서 3개월 동안 한방 난임치료(한약, 침, 뜸, 상담 등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2021년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13%의 임신성공률을 보였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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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142대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자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종량기 142대 추가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RFID 종량기는 개별인식카드를 이용해 세대별로 배출한 음식물쓰레기를 자동 계량하고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위 방식을 도입하지 않은 공동주택의 경우는 단지의 전체 배출량에 대한 수수료를 세대별로 균등하게 분담하고 있다.이에 비해 전자태그 방식은 배출량에 따라 세대별 수수료가 차등 부과되기 때문에 배출자 스스로 감량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고, 배출자 부담 원칙을 실현함으로써 수수료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투입구가 자동 개폐됨에 따라 악취저감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016년부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전자태그(RFID) 기반 종량기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난해까지 962대의 종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치 전과 비교할 때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40% 정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송영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일'이라며 "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RFID 기반 종량기 설치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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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산불…'산불 1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5일 12시 46분 전라남도 구례군 간전면 효곡리 산19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으로 인하여 야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산림 6, 소방 1)와 산불진화대원 121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95, 소방 24, 경찰 2)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진화에 나섰다.산림당국은 구례군 산불 발화지는 임목 벌채지와 소나무로 이어진 침엽수림이 위치하고 경사가 급해 산불확산의 위험이 크다고 말하며 민가로 확산될 위험은 없으나 산불확산을 막기 위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청장은 산불규모,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17시 30분을 기준으로 '산불 1단계'를 발령했으며 산불1단계 발령과 동시에 구례군수는 관할기관 산불진화헬기 등 인력·장비를 동원하여 진화에 총력 대응한다고 했다.산림당국은 실화자가 본인 소유의 고사리밭 인근에서 예초기 작업중에 불씨가 틔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실화자를 확보하여 조사중에 있다.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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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등학교 6교 대상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놀이 친화적 학교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놀이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2학년도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교 내 운동장 등실외 유휴 바닥 공간에 누구나 쉽게 놀 수 있는 놀잇길을 만들어 학생들이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여럿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 운영학교를 공모했다. 놀이통합교육 운영 현황, 조성 공간의 접근성 및 개방성, 학교 놀잇길 활용 계획,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을 고려해 최종 6교(동부 3교, 서부 3교)를 선정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에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 운영학교에 교당 1천만원씩 총 6천만원을 지원한다. 운영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창의적으로 학교 놀잇길을 조성해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하고 쉬는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예정이다.박현덕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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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민신문고 운영 우수기관’ 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행사에서 ‘온라인 국민참여포털 국민신문고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부패방지, 민원·옴부즈만, 권익개선, 행정심판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하여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대전시는 국민신문고 운영하며 민원처리 신속도,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적정성 등 모든 지표에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돼 권익개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점검·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매월 민원 분석을 실시해 주요 민원키워드를 추출, 개선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발생을 예측하고 부서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표창 수상은 온라인 플랫폼의 발달과 더불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1년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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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 회의 통해 개선과제 지속 발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3일 제3차 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이하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그동안의 활동 내역 및 2022년 주요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를 통해 기획단은 지속가능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함께 지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일방적·수직적 개선안 제시가 아닌, 직원들의 의견교류 및 합의를 통한 실천과제 도출을 강조했다.또한, 기획단이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는 익명이 보장되는 ‘직접 소통실’을 운영하고, ‘직원과의 대화’를 다각도로 마련하기로 했다.아울러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 확대, 육아시간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특히 복무결재권을 하향조정해 눈치 보지 않는 연가사용을 독려하는 등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하기로 했다.이외에도 조직문화 개선 용역 추진 시 다수의 직원이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용역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채널을 마련키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재묵 기획단장은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으로 그 중심은 소통이다”며 “앞으로도 기획단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조직문화 혁신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박민범 시 정책기획관은 “다양한 소통창구와 참여의 기회 마련을 통해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기획단에서 제시되는 의견들 또한 조직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조직혁신 의지를 밝혔다.시는 올해 ▲주니어보드 확대·실시 ▲직원 소통창구 강화 ▲ 조직문화 진단 및 혁신방안 수립 용역 추진 ▲조직문화 혁신기획단 지속 및 멘토링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또한 주니어보드를 각 부서 상황을 반영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실·국별 14개 팀을 구성하고, 여기서 도출된 안건은 간부회의 건의 및 담당부서 검토 등을 통해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주니어보드 간담회 및 직원 소통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조직문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천과제를 구체화해 올해를 시 조직문화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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