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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5개 자치구,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신청시스템 개선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15일 영상회의로 제20회 시구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재 방문 신청만 가능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대전시 등 5개 자치구에 따르면 회의는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운영 보완’과 ‘자치구별 청소년시설 확충’ 등 5건의 안건에 대하여 논의했다.시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행복e음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나가기로 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신청은 현재 행복e음을 사용할 수 없어 대상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고, 공무원은 대상자를 수기로 관리하고 있어 오류 우려와 과다한 행정력 낭비가 있어왔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올해 200억원 규모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동별 5천만원 이내 사업발굴과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에서 적극 홍보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시설 구별 격차 해소를 위해 자치구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설을 확충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자치구가 청소년시설 설치에 나설 경우 시에서 특별교부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지방선거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과 산불예방 특별 대책기간 운영, 동해안 지역 산불피해 지원에 시와 5개 자치구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운영 관련 일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개선하겠다”며 “해빙기 재난 우려시설점검, 새봄맞이 환경정비, 산불감시 등 당면한 현안업무 추진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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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유산 탐구·체험교실 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인 ‘열려라~한밭의 문화유산’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지역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와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한밭문화마당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대전지역의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학생들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60개 학교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송시열, 박팽년 등 대전의 인물과 산성, 단청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대전의 근대와 동춘당을 주제로 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신채호, 예술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5개 학급을 선정해 총 8차시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답사와 전시를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교육신청은 이날부터 한밭문화마당으로 전화 또는 한밭문화마당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중학교는 자유학년제 꿈길사이트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연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대전의 미래세대 주역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알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재를 활용한 사업과 교육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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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상반기 온통대전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온통대전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집중 단속대상은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른 위반행위로 ▲물품판매나 용역제공 없이 온통대전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거래로 온통대전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온통대전 가맹점이 사행산업, 유흥업소 등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온통대전 가맹점임에도 온통대전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대전시는 일제단속 기간 중 온통대전 거래현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온통대전 이용자들의 신고를 접수한다. 모니터링과 시민신고 등을 통해 온통대전 부정유통 의심사례가 포착되면 시·자치구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해 부정유통 사례를 단속할 계획이다.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은 경고조치 등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부정유통의 규모, 심각성 등을 고려하여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수도 있다. 온통대전 이용자들은 온통대전 고객센터 또는 온통대전앱 Q&A ‘묻고답하기’를 통해 부정유통을 신고할 수 있다. 이번 일제단속기간 뿐만 아니라 상시로 신고 가능하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가입자 83만 명, 총 발행액 3조 1천억원에 이르는 자타공인 대전시 최고 히트상품”이라며 “시민들이 오래도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통대전이 되도록 부정유통 예방과 단속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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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2022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참여기업 및 지원인원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참여기업 및 지원인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공모에는 총 54개 기업이 278명을 신청했으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7개 기업, 206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지원내용은 최저임금 수준의 참여근로자 인건비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10.073%)의 일부로, 예비·인증에 따라 지원 비율은 최소 40%에서 최대 80%를 적용하게 된다. 최대 지원기간은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2년, (인증)사회적기업은 3년이다. 계속 지원 여부는 매년 재심사를 거쳐 결정하게 된다.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일반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50%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고용하면 20%를 가산한다.또한 인증사회적기업에서 일반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40%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고용하면 20%를 가산하며, 계속 고용시 추가 20%를 가산해 지원하게 된다.대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업무약정(자치구·기업)을 체결하고 기업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빠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하반기(7월 예정)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로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계획하고 있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목적에 맞게 취약계층 고용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들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믿고 사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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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대전청년내일센터’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청년정책 전담기관인 ‘대전청년내일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 의회 의원, 국무조정실 관계자, 청년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대전청년내일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개소식은 대전 청년 내일의 시작을 알리고 청년들의 열린 소통 창구로서 역할에 맞게 기존 형식을 탈피하며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온라인 콘퍼런스에서는 청년 50명과 함께 2022 청년들의 고민거리,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코로나19(마음건강), 환경(주거), 청년활동(교육, 경제), 기타 분야로 토론이 진행됐다.2부 개소식에서는 모래 한 알 한 알이 작품을 만들 듯이 청년들의 목소리가 모여 청년 기본 조례, 청년들의 활동, 그리고 대전청년내일센터 개소에 이르기까지 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청년내일센터 소개 및 비전 설명, 온라인 콘퍼런스 내용 공유 및 질의, 약속문 낭독, 현판 제막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청년의 주체적 활동과 다양한 청년 존중, 차별금지 및 평등, 청년의 문제 공동 인식 등‘청년의 내일을 바란다’는 약속문을 낭독하며 행사를 마무리하고, 이날의 다짐을 지속 가능한 의제로 발전시키기로 마음을 모았다.행사를 주관한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은 “청년의 일자리, 주거, 참여, 복지 등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과 교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청년정책 플랫폼 기능(정책정보 홍보·안내) ▲청년공간사업 총괄(청년공간 활성화 방안 및 네트워킹) ▲청년지원사업 실행(청년 역량강화·교육 지원,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 ▲청년문제 연구·정책 발굴(청년문제 연구·조사 및 공론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이 주체가 되어 행정과의 연결, 지역간의 연결, 그리고 청년간의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전시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대전청년내일센터를 구심점으로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에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며 “청년에 대한 투자를 일시적인 복지차원보다는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로 인식을 전환해 청년의 삶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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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지원성금 1천만 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14일 대전시청을 찾아 강원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기부금 1천만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기탁식에는 이택구 행정부시장과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 조광휘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참석했다. 한승구 회장은 “이번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빠른 시일내로 복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택구 행정부시장은 “2020년 우리지역 수해 때도 지역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해 재난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에 산불까지 겹쳐 지역 주민들의 상심이 크겠지만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의 지원이 일상복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그동안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을 만들기 위해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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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중환자 대응에 군의관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대응 여력 확보를 위해 지역 내 감염병 전담병원 6개소에 군의관(전문의) 9명을 지원한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코로나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향후 1~2주간 환자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최근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6천여 명 대를 상회하고 의료진 부족 현상이 이어져 군의관 지원을 결정했다. 군의관들은 1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감염병 전담병원의 중환자 치료와 관리를 하게 된다.군의관은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대전보훈병원에 각각 2명, 을지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웰니스병원에 각각 1명이 배치된다. 감염병 전담병원의 의료진 부족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군의관 지원 방침에 감염병 전담병원들은 중환자 관리에 숨통이 트였다는 입장이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의사 1명당 보통 15~20명 정도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데, 군의관 지원 덕분에 의료진 부담을 덜고, 환자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그동안 시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지난해 말 322병상이던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날 현재 1천 126병상까지 늘렸다. 코로나 폭증에도 확진자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지역 내 감염병 전담병원은 총 1천 126병상 중 374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752병상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중환자 병상은 69개 중 43개가 사용돼 62.3%의 가동률을 보인다.이와 함께 시는 최근 코로나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향후 신규 확진자 수는 1~2주 사이에 최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중환자 관리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여건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8일 보건소 인력 지원을 통한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중앙부처 공무원 119명을 시로 약 한 달간 파견했다. 파견 공무원들은 5개 자치구 보건소로 분산배치 해 역학조사와 재택치료, 선별진료소 등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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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직장교육 실시... 3.8민주의거 영화‘대전, 1960’ 상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3월 공감누리(직장교육)을 실시하고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3‧8민주의거를 주제로 제작한 독립영화 ‘대전, 1960’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영화 상영에 앞서 ‘대전, 1960’을 연출한 배기원 감독이 1960년 3‧8민주의거가 발생한 시대적 상황 설명하고,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대전지역 학생들의 용기와 자유를 추구하는 열망을 담은 기획의도와 제작배경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영화를 함께 관람한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3·8민주의거는 2018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될 정도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가치가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전시민을 비롯하여 심지어 직원들조차 그 구체적 과정과 사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공감누리 교육으로 직원들이 먼저 대전의 역사를 바로 알고 불의에 항거한 민주정신의 가치와 정신을 공감하는 한편, 많은 시민에게 민주정신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립영화 ‘대전, 1960’은 1960년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4.19혁명의 단초가 됐던 대전지역 학생들의 3.8민주화 운동의 여정을 표현한 영화로, 공개오디션을 통해 대전시민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공감누리는 직원과의 공감과 소통 확대를 위해 매월 진행하는 대전시청 직장교육으로 다양한 소양과 행정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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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기 마을세무사 48명에 현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0일 마을세무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4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48명에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4기 마을세무사 48명은 올해 1월 1일자로 위촉됐으며, 2023년 12월말까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지방세와 국세 관련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마을세무사의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자치구,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학인하고, 전화·전자우편·팩스 등 비대면 상담이나 마을세무사 사무소를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세무사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하여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4,695건의 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민태자 대전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 시민들이 이용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세무사회 및 마을세무사와의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를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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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활동 홍보기자단 위촉... 시 청년정책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대전청년내일센터에서 ‘청년활동 홍보기자단’위촉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은 대전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청년활동가⋅청년인플루언서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전청년내일센터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기자단은 대전시 청년 정책 ․ 활동, 대외적인 청년 행사, 다양한 청년의 삶과 문제 등을 청년의 눈높이를 가지고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청년들이 궁금해 하는 청년정책 알짜정보, 정책체험수기, 청년창업가 등 청년에 대한 콘텐츠를 취재기사,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으로 제작하여 대전청년내일센터 공식 SNS에 게시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원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기사 취재방법, 기사 작성방법 등을 안내하기도 했다.시는 청년 기자들에게는 기사 작성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 활동 홍보 기자단이 시와 대전 청년의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며 “SNS 활용능력이 뛰어나고, 청년의 눈높이에 알맞은 홍보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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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3월 10일 15시 19분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주암리 395-3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79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1, 소방 48)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북북동풍 2.5m/s로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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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주택가 및 상가 밀집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2년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주차공유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공영주차장 조성만으로는 주차난 해결에 한계가 있어, 이미 설치된 부설주차장을 개방해 민·관이 함께 주차난을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참여시설에는 주차장 운영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특정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종교시설, 학교, 공동주택, 상가 등 건축물의 건물소유주(관리자)가 부설주차장의 최소 5면(학교는 10면) 이상, 2년 이상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면 1회에 한해 최대 2천만원(학교는 2천500만원)을 시설개선비(주차장 내 안내표지판, CCTV, 관제시설, 고인목, 휀스 등)로 지원한다.개방조건에 따라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 개발시설 유지보수비, 운영보전금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자치구 교통과(부설주차장 개방사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부설주자창 개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까지 부설주차장 65개소 1,923면을 개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도 총 2억 1천만 원을 지원해 32개소 1천 40면의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맞추기가 역부족인 상황에서 주차공간 공유 문화는 만성화된 주차난을 극복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기에 지속적인 지원제도 발굴·보완 및 홍보를 통해 주차공유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는 등 지속가능한 주차공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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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3월 10일 13시 59분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내산리 23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55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0, 소방 15)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서남서풍 2.7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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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청소년의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가족 간 갈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이란 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여러 문제를 경험하지만 스스로 사용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사업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과의존 상담치료 서비스 지원 ▲치유캠프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부모교육, 병원치료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개인·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 과다 사용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자기 조절력’을 키우도록 도움을 주고, 부모에게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 등 ‘부모 양육태도 원리’를 교육했다. 이외에도 상담 과정에서 청소년에게 우울, 불안,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상담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병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서비스도 지원했다.2021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체 1천 618명의 청소년 중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할 때, 과의존이 심화되는 것을 예방한 학생이 74%(예:‘주의군’학생이 ‘위험군’으로 심화되는 것을 예방), 행동이 개선된 학생이 25%(예:‘위험군’에서 ‘주의군’으로 개선)로 나타났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인터넷, 게임 과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올해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알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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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코로나19 안내 홈페이지 대폭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른 재택치료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택치료 전용 홈페이지 메뉴를 대폭 개선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6천여명 대를 유지하고, 재택치료를 받는 시민들도 크게 늘어 보건소와 시 콜센터 등으로 하루 평균 1천 200여 건의 상담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재택치료자에게 보다 편리하게 치료 병원과 코로나19 정보 등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홈페이지를 개선했다.이번에 개선된 내용은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고 있는 재택치료병원(대면·비대면 병원)과 소아·분만·투석환자를 위한 병원 및 의료상담센터, 행정상담센터 전화번호 안내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내용, 코로나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기준 안내 등 확진자 생활수칙 안내문, 코로나19에 대해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 등을 게시해 시민 편의를 더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재택치료자가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시설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확진자 폭증으로 안내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홍보체계 등을 정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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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개최... 대전시, 3·8민주의거 정신 확산 노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1960년 대전지역 학생들이 중심이 돼 일어난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민주의거 제62주년 기념식이 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기념식은 ‘성큼 겨울을 뛰어 넘으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3·8민주의거 참가자,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보훈처장, 정부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인 3·8민주의거기념탑 참배로 시작한 기념식은 14시 본 행사인 국민의례, 여는 영상, 결의문 해설, 기념사, 기념공연, 3·8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3·8민주의거 둔지미공원 기념탑 참배에는 3·8민주의거 참여자,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보훈처장 등 11여 명이 참석했다.본 행사는 1960년 3·8민주의거 시위 중심이 되었던 7개교 중 대전고, 우송고, 대전여고, 호수돈여고, 보문고 학생대표 5명이 각 1명씩 애국가를 선창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김용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의 실증 인터뷰가 담긴 영상 상영과 3·8민주의거를 처음으로 다룬 영화 ‘대전, 1960’의 주연배우 전영찬이 당시 결의문이 작성됐던 배경과 의미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함께 3·8찬가를 제창하며 1960년 3월, 독재의 겨울을 성큼 뛰어넘어 민주의 새봄을 불러온 3.8 민주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4·19혁명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 큰 이정표로 남은 3·8민주의거의 정신을 대전의 시민정신으로 승화시키고, 민주운동의 역사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대전3.8민주의거는 2018년 11월 충청권 최초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019년부터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기념식이 취소됐었다.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며, 지역 민주운동의 효시로 역사적 교훈과 가치가 크며, 대구 2·28운동,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에서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해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기념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역사길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학술용역을 발주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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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청소년보호법 등 위반업소 3곳 적발…검찰 송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도 신학기를 맞이해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대전 시내 만화방 등 31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를 점검한 결과, 청소년보호법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대전 동구와 대덕구에 소재한 만화카페 2곳은 여성가족부장관이 청소년 유해 매체 물로 결정·고시한 만화책에 대해 청소년 유해를 나타내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시 없이 만화카페 내 책장에 전시·진열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협의로 적발됐다.중구의 만화카페 1곳은 업소 내에서 라면을 조리(끓여서)하여 손님에게 제공·판매하면서 식품위생법에 따라 관할 자치구에 휴게음식점영업 신고를 하지 않아 식품위생법 위반 협의로 단속됐다.청소년보호법 위반 2개 업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식품위생법 위반 1개 업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청소년의 건강과 심신을 해치는 불법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엄중한 수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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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주민참여예산 200억원 확정…제안공모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200억원으로 확정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직접 참여를 보장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한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주민참여예산을 시정분야 110억원, 구정분야 50억원, 동지원분야 40억원 등 총 200억 원으로 편성·운영한다.시정분야는 일반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정참여형 50억원, 지난해 처음 시행하여 큰 성과를 거둔 정책숙의형 60억 원으로 편성했다. 단일 사업비는 시정참여형은 3억원 이하 사업, 정책숙의형은 10억원 이하 사업을 공모한다.구정분야 50억 원은 자치구 일반사업을 대상으로 단일사업비 2억 원 이하의 사업을 공모한다. 동 지원분야 40억원은 주민자치형 24억원과 마을계획형 16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각 마을 공동체와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공모사업 제안 접수는 이날부터 47일간 진행되며,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대전시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대전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참여할 수 있다.주민참여예산은 접수에서 심사 및 최종사업 선정까지 모든 과정을 시민의 참여로 진행되며, ▲제안신청(3~4월) ▲사업내용 검토(5월) ▲우수사업 심사(6~7월) ▲시민 온라인 투표(7~8월) ▲시민총회(8~9월) ▲사업예산편성(9월) 과정을 거쳐 최종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2015년 30억 원이었던 공모규모가 200억원으로 확대됐고, 시민제안 건수도 107건에서 2천 189건으로 증가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가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냈다"고말했다. 그는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모든 내용을 실시간 공개하고 있으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전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에 바로 접속해 제안신청서는 물론 상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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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3·8민주의거 유공자 박제구 선생 위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8민주의거 제62주년을 맞이해 7일 3·8민주의거 유공자 박제구 선생(만 82세)의 자택을 방문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박제구 선생은 1960년 3월 당시 대전고등학교 3학년으로 재학 중 학도호국단 대대장으로 3월 7일 시위계획에 참여, 3월 8일 시내 시위를 주도하여 1963년 건국포장을 받은 바 있다. 3·8민주의거 및 4·19혁명 유공자 5분 중 유일하게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분이다.1960년 3월에 일어난 3·8민주의거는 자유당 정권의 횡포와 부패에 항거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돼 일어난 민주의거이다. 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며, 지역 민주운동의 효시로 2·28대구민주화운동과 함께 마산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진 대전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허 시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온 세계인 모두가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 지, 가슴 아프게 느끼고 있는 때”라며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세에 기억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3·8민주의거 제62주년 기념식은 8일 14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가보훈처와 대전시 주관으로 정부 주요인사 및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회원 등 60여 명 참석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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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0만 원 상당 포인트카드 지급…진로·직업체험 용도로 사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만13세 청소년에게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카드를 지급,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끼카드’ 사업을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사업 대상자는 관내 주민등록이 된 만13세의 중학교 1학년 재학생, 학교밖청소년과 세종시로 전입 온 청소년 등 총 5천 156명이다. 꿈끼카드는 충전식 포인트 카드로 연간 10만원이 지원되며, 등록된 진로·직업·문화체험, 스포츠체험 등 가맹점 21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꿈끼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시는 지난해 4천 989명의 청소년에게 꿈키카드를 발급해 약 4억 4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사용률은 88.9%를 달성했다.신청·접수는 중학교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카드 수령 후에는 꿈끼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 사용이 가능하다.올해 발급한 꿈끼카드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경과 후에는 포인트가 자동 소멸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고려해 가급적 온라인 가맹점 이용을 권고하되, 오프라인 활동에 대해서는 가맹점과 체험학생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이춘희 시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끼카드 체험을 통해 꿈과 용기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더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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