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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온라인 채용설명회 ‘큰 호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인재 채용기회 확대와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22일 개최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코로나19 상황으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천 400여 명의 청년구직자, 대학생 등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와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기관 채용담당자 라이브 채용설명회, 스타강사 초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모의 면접 시연 등 취준생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설명회에는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특히, 대학생 선호도가 높고 채용규모가 큰 ‘한국철도공사’와 연구원이 많은 대전 충청권 특성을 반영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기관에서 실제 진행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모의 면접코칭을 진행해 취준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또한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에서 직무체험 현장실습 등 오픈 캠퍼스 소개를 통해 지역대학과 협업하는 과정도 공유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이 심각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가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취업뿐만이 아니라 창업, 내 집 마련까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공공기관 취준생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설명회 내용을 게시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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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119특수구조단, 도시탐색 인명구조 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봉명동 재건축 현장에서 도시탐색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훈련은 ▲첨단장비 활용한 현장확인 및 인명검색 ▲방화문, 출입문 강제개방 ▲천공기, 절단장비 숙달훈련 등으로 실시된다.대전소방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특별훈련을 통해 사고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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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안전성 검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나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에서 4월까지 봄나물을 중점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 유통되는 시민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주요 검사품목은 취나물, 참나물, 머위, 냉이, 쑥, 봄동 등 봄철에 주로 생산·판매되는 봄나물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은 전량 압류 및 폐기 조치해 시중유통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부적합 품목 생산자(출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연구원 관계자는 “봄나물은 비타민, 칼슘, 무기질, 비타민C 등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섭취하기 전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충분히 씻으면 잔류농약은 대부분 제거될 수 있다”고 말했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 먹거리 확보를 위해 봄나물을 비롯해 계절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다소비 농수산물을 중점 검사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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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코로나 확산 차단 등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원 아동수 감소로 보육료 지원을 줄어든 반면, 방역물품 구입 및 소독비용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출 증가로 운영을 어려움을 가중되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 발생 이후 어린이집은 총 273개소(2020년 134개소, 2021년 107개소, 2022 3월 기준 32개소)가 폐원했으며, 재원 아동수는 2020년 3만 4천37명에 2022년 3월 현재 2만5천139명으로 8천898명이 줄어들었다. 지원대상은 3월 현재 보육통합시스템에 등록된 대전시 전체 1,093개소 어린이집이며, 신청은 4월 10일까지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지원금은 4월 중순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50만 원이며, 소상공인 위기극복 긴급지원대상인 매출 감소업종(50만 원) 지원기준에 준해 지원금액을 결정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코로나 위기에서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이 코로나 위기 극복에 다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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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지원성금 1천5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21일 대전시청을 찾아 강원·경북지역 대규모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천500만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 조광휘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김양수 회장은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피해지역이 하루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에서도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늘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는 그동안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코로나 극복 성금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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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주택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라 안전점검이 시행되고 있다. 15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은 관련법령상 안전관리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 전체 1천 25개 단지에 대해 2021년 전수조사 및 육안점검을 실시했다.전수조사결과, C등급으로 확인된 87개소에 대해 연차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8개소 34개 동을 실시했다.올해는 2년 차로 14개소 25개 동에 대해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날부터 5월 19일까지 안점점검 용역을 실시한다.시는 소유자 스스로 보수보강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결과를 소유자에게 제공하고, 취약시설로 판정된 시설에 대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으로 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축물 수명연장과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대전시는 1월 1일부터 대전시 주택정책과에 건축안전팀을 신설해 건축심의 및 허가 때부터 전문가의 안전검토는 물론 건축공사장 및 민간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2월에는 건축구조 기술사 및 구조분야 대학교수 6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건축구조안전 자문단을 발족하는 등 시민들에게 다각도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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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전 서구청장, 대전시장 출마…”경제대전환으로 뛰는 대전 만들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장종태(전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경제부시장제 도입 등을 통해 ‘대전경제대전환으로 다시 뛰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21일 장종태 예비후보는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 평화의 소녀상 광장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장 출마 선언식을 개최했다.장종태 선거캠프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평화의 소녀상 광장은 서구청과 대전시청을 잇는 곳”이라며 “민선 6-7기 대전 서구를 성공적으로 이끈 장 전 서구청장의 대전시장 도전을 상징하기 위해 이곳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종태 예비후보는 지금의 민선7기 대전시 허태정호는 잇따른 대전패싱으로 ‘행정도시’, ‘과학도시’, ‘교통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대덕특구의 위상 실종, K-바이오랩허브 탈락, 그리고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사업의 지지부진한 추진 등을 그 예로 들었다.장 예비후보는 자신이 대전시장이 되면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해 ‘대전경제 대전환’을 통해 다시 뛰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이를 위해 역량 있는 경제부시장제를 도입하고 시장 직속의 ‘대전경제대전환위원회’와 ‘국책사업추진단’을 설치해 대전 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 대책 추진 ▲디지털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연합대학’ 설립 ▲특허청 관련 기관의 대전 이전을 골자로 한 ‘특허 허브’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이 지금의 민선7기 대전을 위기라 얘기한다”라며 “민선 6·7기 대전 서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대전 행정 전문가’로서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다시 뛰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30년 이상 대전 발전을 위해 일한 ‘행정 전문가’이다. 대전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민선 6-7기 서구청장을 역임했다. 대전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매니페스토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등 서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신문팔이와 소년공으로 일하며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흙수저’출신으로,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계속해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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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찾아가는 수도시설 종사자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올해부터 대전시·세종시·충북도·충남도 관할 지방자치단체 수도시설 종사자의 위기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이 안심하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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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새마을회, 강원도 산불피해복구지원성금 778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 새마을회는 18일 대전시청을 찾아 강원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대전시 새마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기부금 778만원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통해 기탁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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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생활치료센터 병상활용률 21%…410여 병상 이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7일 기준 제3생활치료센터 병상활용률이 21%라며, 재택치료가 어려운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410여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생활치료센터 입소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면서 무증상·경증 환자로서 ▲입원 고려 위험요인이 없고 재택치료가 어려운 자 ▲소아·70세 이상자 중 돌봄이 필요하나 보호자와 공동격리가 불가능한 자 ▲쪽방·고시원 거주자 등 주거 취약계층 등이다.다만, 당뇨·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자,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등은 입소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희망하는 경우, 관할보건소의 양성통보 및 기초역학조사 문자 안내에 따라 기초역학조사서를 작성하고 보건소에 연락하면 된다.입소가 결정 되면 보건소 차량, 방역택시, 자가차량을 이용해 정해진 입소시간에 맞추어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KT대전인재개발원 내 대전제3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수 있다.입소자는 숙소생활에 필요한 속옷과 생활복, 휴대폰, 충전기, 퇴소 시 갈아입을 옷 등을 입소 전 개별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치약, 샴푸, 비누 등 생필품, 식사(도시락) 등은 생활치료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대전시는 생활치료센터 입소 절차, 대상자 등을 시 홈페이지 게시 및 콜센터 안내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중앙부처에 기초역학조사서 항목에 생활치료센터 입소 희망여부가 추가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감염병 부서와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입소할 수 있도록 입소절차 간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입소대상자로 입소를 희망하는 확진자가 신속하게 입소할 두 있도록 병상을 적극 배정하고 생활치료센터 입소 환자가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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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가족원, OK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여성가족원은 오는 29일부터 4월 6일 오후 18시까지 제2기 강좌 수강생 5천 905명을 정기모집한다고 18밝혔다.정기모집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25일 오후 18시까지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우선모집을 실시한다.이번 2기 강좌는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리수납전문가, 방과후지도사 등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네일아트, 의류패션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 ▲가정친화 역량강화 과정 ▲문화아카데미 과정 등 총 4개 과정, 291개 강좌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코로나 극복 건강강좌로 ‘행복한 삶을 위한 내 감정 사용법’과 ‘슬기로운 자산관리’, ‘카페음료 만들기’, ‘어서와! 통증은 처음이지?’ 등 새로운 강좌도 개설했다.대전시민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대전시 홈페이지 오케이(OK)예약서비스에서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다. 교육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오는 4월 8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여성가족원은 기존 책자 등 한계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대전시 여성가족원’유튜브 채널에 맛보기 영상을 올려 본인에게 맞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외 강좌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네이버 밴드,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대전시 여성가족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로 문의하면 된다.송석주 대전시 여성가족원장은 "여성가족원은 여성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 직업훈련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대적 트렌드를 고려하고 다양한 연령의 수강생 참여를 위한 강좌 개설을 통한 시민들의 맞춤형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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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나들목 등 대전시 청년 공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취업난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유로운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층 맞춤 프로그램을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는 직접 운영하는 청년공간인 청춘나들목,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에 5억 7천만원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의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또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청년공간인 ▲동구·동구동락 ▲대덕구·청년벙커 ▲서구·청춘스럽에 운영비 9천만원을 지원해 자치구별 특색있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청년단체가 운영하는 개방형 청년공간 청춘터전을 선정, 청년거점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 준비·정보공유·문화 및 여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대전역 지하철 역사 지하 3층에 위치한 청춘나들목에서는 ▲3D모델링 및 설계도면 제작기법 교육 ‘청년 대전을 프린팅하다’▲창업교육 및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및 개별 컨설팅 ‘창업상담소’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춘너나들이에서도 ▲장애․비장애인 청년들의 예술 활동 지원 프로그램 ‘에이블아트 커뮤니티&전시회’▲창요리를 통한 1인 가구 청년들의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쇼셜다이닝’등 7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청춘두두두에서는 ▲쇼셜 다이닝을 통한 1인 가구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프로그램 ‘수요두식회’▲우수 청년마을 또는 공동체 탐방을 통한 청년 공동체 활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 자립 마을 등 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자차구 청년공간에서는 ▲함께 나가는 꿈터 지원 사업(동구) ▲ 2022 청년 역량강화·로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사업(서구)▲ 대덕구 청년, 벙커로 헤쳐 모여!(대덕구) 사업을 준비하고 청년들을 만난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공간이 많은 청년들이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서의 역할 뿐만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청년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청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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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주요 등산로에 주민소화기 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대형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구봉산 등 주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주민소화기를 배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소방본부는 산불 발생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요 등산로에 설치돼 있는 119산악구급함 45개소에 주민소화기를 배치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 눈에 띄는 119산악구급함 밑에 설치돼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산불조심 예방 및 경각심 제고 등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울진, 강원 산불처럼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에 초기에 소화기를 통한 신속대응이 중요하다"며 "유사시에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힘써 달라고 부탁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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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지미 폐지하보도' 외국인주민 소통공간으로 변신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행안부 주관 '외국인주민 등 거주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둔지미 폐지하보도’를 외국인주민 간 소통공간, 대전시민과의 교류 공간으로 조성한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둔지미 폐지하보도를 거주 외국인과 대전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행사추진, 소통 및 활동공간, 교육장, 외국인 지원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둔지미 지하보도(월평동 1503-1)는 현재 이용률 저조로 폐쇄돼 있다. 이에 시는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고, 추가적인 부지확보가 필요 없어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지원시설 등 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대전시민들이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도입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으로 과거 지하보도로써 활발하게 이용됐던 둔지미 지하보도가 새로운 변신과 함께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둔지미 지하보도는 다수의 유동인구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서로 간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대전시는 외국인주민 등의 안정적 지역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대전시민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사업은 도심내 사용되지 않는 공유시설을 재활용해 다문화사회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대전시의 새로운 시도로서 의미가 크다. 장기적 목표로 다양한 문화창출과 세계인이 화합하는 도시문화를 형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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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산불발생 …실화자 현장서 신변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6일 17시 55분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산 3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0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92명을 신속히 투입해 19시 15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양봉업자가 토치로 벌통옆 거미줄을 제거 하다 발생하였으며, 실화자는 현장에서 신변을 확보(최○○, 75세 남성)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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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인재들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적용되는 51개 충청권 공공기관의 올해 채용정보를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제도 홍보를 위해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홍보물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또한 본격적인 채용시즌을 앞두고 국토부와 함께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2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오는 3월 22일 개최한다.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대전MBC와 대전블루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함께 스타강사 초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공공기관 면접관이 직접 코칭해 주는 ‘실전 모의면접’등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이 참여하는 ‘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구성해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의 올해 신규채용 규모는 2월 말 기준으로 약 3천243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대전이 가장 많은 2천614명, 세종 187명, 충북 216명, 충남 2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올해는 공공기관별 의무채용비율이 확대 적용(24%~30%)되는 만큼,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시 관계자는 내다봤다.허태정 시장은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공공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는 한편, 지역인재 채용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도 의무채용 비율확대, 예외규정 개선에도 타시도 및 지역 정치권과 적극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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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만족도 조사…97% "경제적 도움 됐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개 자치구 영유아 친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97%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수당을 지급받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됐으며, 총 312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의 질문에 215명(68.9%)이 "매우 도움이 됐다", 87명(27.9%) 이 "약간 도움이 됐다"에 답해, 97%가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용처에 대한 조사에서는 171명(54.8%)이 유아용품 구입에 사용했다고 응답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식 간식비, 아기분유, 보육료, 의료비 순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알게 된 경로에 대한 조사에서는 135명(43.3%) 언론보도로, 89명(28.5%)이 행정기관 방문으로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아기 엄마 227명(72.8%), 아기 아빠 83명(26.6%), 대리양육자 등 기타 2명(1%)이 참여했다.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위해 소득수준,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아이를 양육하는 부 또는 모가 우리시에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만 0세에서 만 2세(생후 36개월)까지 영유아에게 매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1월부터 매월 25일에 지급하고 있으며, 2월말 현재 2만 2천513명(97%)에게 2개월간 133억원을 지급했다. 지난 15일에 열린 시·구 정책협의회에서 현재 방문 신청만 가능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같이 출산을 장려하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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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문화예술·미래역량 중심 방과후학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예술·미래역량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지원으로 방과후학교 내실화 및 단위학교·거점학교·지자체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는 것으로 2022학년도 문화예술·미래역량 중심 방과후학교는 단위학교형 방과후학교 24교(초 10교, 중 9교, 고 5교), 거점형 방과후학교 4교(대전선암초, 동명중, 대전성모여자고, 대전지족고), 지자체 연계형 방과후학교 1기관(대덕구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단위학교형 방과후학교는 학교급별 특성 및 시대변화와 학생의 관심도를 반영해 디지털그래픽(웹툰), 컴퓨터음악, 크리에이터, 메이커교육, 드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거점형 방과후학교는 인근학교과 연계해 뮤지컬‧연극, 음악, 미술, 소프트웨어‧메이커‧로봇 등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중, 주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대덕구청에서 운영 예정인 지자체 연계형 방과후학교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윤기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문화예술 및 미래역량 개발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내실화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맞춤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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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미세먼지 불법배출업소 5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2개월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동절기 연료 사용량이 많은 대형 보일러 및 사료제조업, 대형공사장 등 입자상 물질을 취급해 미세먼지 발생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인허가를 받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거나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들이 이번 단속에 적발됐다. 적발된 사업장 중 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A 사업장은 동절기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건물 난방용 흡수식 냉온수기(233만5천360㎉/hr)를 가동하다가 적발됐다.A 사업장은 흡수식 냉온수기의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기준(123만 8,000㎉/hr)을 2배 초과하는 흡수식 냉온수기 가동하면서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또한, 곡물분말 등 원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사료제조업체인 B, C 사업장은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인 혼합시설을 가동하다 적발됐다.아파트 신축공사 등 대형공사현장인 D, E 사업장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토목공사를 하면서 공사장에 보관 중이던 3천㎥ 이상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덮개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단속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조업정지나 사용중지 명령, 조치이행 명령을 하는 등 강력하게 처분할 예정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미세먼지는 제1군 발암물질로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도시민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유발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해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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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아이돌봄 ‘2022 거점온돌방’ 15일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대전대학교 둔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대전형 아이돌봄 ‘2022 거점온돌방’ 출범식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거점온돌방은 주민 자율형 돌봄공동체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면서 소규모 공동체 활동에도 활용하는 공간이다. 돌봄활동가 자원을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대전시만이 갖고 있는 돌봄 시설이다.지난해 처음으로 7개소를 운영해 6천여 명의 아이들이 이용하면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시 관계자는 분석했다.대전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많은 15개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동구 4개, 중구 2개, 서구 4개, 유성구 3개, 대덕구 2개를 선정했다.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구에는 꿈샘마을작은도서관, 빨강마을도서관, 소통과 화합의 한밭자이, 창작집단쟁이 등 4개소가 선정됐다. ▲중구는 디딤돌,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등 2개소 ▲서구는 꿈터마을어린이도서관, 오프랜맘, 온마을쉼표학교,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 등 4개소 ▲유성구는 더공동부엌, 맘손끝나눔터, 함께걷는작은도서관 등 3개소 ▲대덕구는 구름자전거작은도서관, 또바기어린이도서관 등 2개소가 선정됐다.선정된 거점온돌방에게는 연간 총 1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 운영비, 강사비, 홍보비, 물품구입비와 임차료, 공과금, 환경개선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거점온돌방 이용 방법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이들이 시설을 방문하거나, 부모님 신청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일반인들도 시설을 방문해 돌봄공동체 구성원이 돼 아이들 돌봄을 지원할 수도 있다.아울러, 지난해 6월에 런칭한 대전 아이돌봄시설 플랫폼 '대전아이'웹(wep)과 앱(app)을 이용하면 거점온돌방,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대전내 아이돌봄 시설 현황 및 위치 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신청 및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거점온돌방이 온돌방처럼 따뜻한 돌봄 아래 아이들이 즐겁게 모여드는 즐거운 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성과분석을 통해 매년 5개소씩 확충해 장차 전체 80개 동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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