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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납세자 권리보호 위해 세무조사 모니터링 확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는 법인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법인 세무조사 모니터링’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세무조사 모니터링은 세무조사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납세자보호관이 납세자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모니터링하는 제도이다.대전시는 지난해 26개 법인의 세무조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모든 법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세무조사 집행과정에서의 납세자 권리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세무조사 모니터링은 사전과 사후 두 차례 진행하게 되며, 세무조사 시작 전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알리고, 납세자가 세무조사 기간 중 활용할 수 있는 권리보호 요청 대상과 방법을 안내하게 된다.세무조사가 끝나면 설문조사를 통해 세무조사 절차 준수 여부, 세무조사 공무원의 친절도, 청렴도 및 개선요구 사항을 파악한다.납세자보호관은 모니터링 내용을 분석하여 납세자 불만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세무부서와 공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류정해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상담이나 권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 납세자보호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며 "세무조사를 받는 납세자 권익이 더욱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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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정책위원회' 출범... 5일 첫 회의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인구 순유출도시에서 인구 순유입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구현하고 시책발굴을 자문할 ‘대전시 인구정책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출법했다고 5일 밝혔다. 총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돌봄·교육, 일자리·산업, 주거, 여성 분야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언론인과 청년단체 관계자 등 22명을 위촉직 외부위원으로 임명했다. 내부위원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돌봄·교육, 일자리·산업, 주거, 여성 분야 담당 실·국장 5명 등 총 6명을 당연직 위원으로 임명했다. 위원장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최종인 한밭대 산학협력부총장이 선출됐다.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정책 시행계획 의결 ▲인구정책 시책 발굴 ▲예산편성 자문 ▲인구정책 성과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대전시 인구정책을 지원하고, 인구정책에 관해 전문 분야별 의견에 자문하게 된다.대전시는 심도 있는 의결·자문·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5개의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각 위원회에는 담당 실·국장을 배치해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개최된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올해 초 수립된 2022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대전시 인구현황과 일자리·주거·돌봄·문화 등 4대 인구변동요인에 대한 대전시 설명을 듣고 대전시 인구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종인 부총장은 "대전은 한강이남에서 단위면적당 대학이 가장 많은 광역단체이므로 지자체와 대학이 청년고용과 산업육성에서 협력할 경우 큰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외부위원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대전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시 공무원들에게는 “위원들의 제안,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해 달라고 주문하고, 사람이 모이는 살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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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G 세계사무총장, 허태정 대전시장 접견... 대전 UCLG 총회 적극 지원 약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세계사무국 사무총장은 5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을 접견하고, 2022 대전 UCLG 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접견에는 UCLG 세계사무국 사무총장을 비롯한 실사단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허 시장과 에밀리아 사무총장의 지난해 10월 UCLG 총회 개최 업무협약을 위한 바르셀로나 세계 사무국 방문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은 양측의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총 동원해 2년여 간의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 변화에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세계 모든 도시가 힘을 합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대전총회를 만들어 보자고 합의했다.에밀리아 사무총장과 실사단 일행은 지난 4일 조직위의 준비상황 PT를 청취하고 트랙별 회의가 열리는 DCC 제1전시장, 개·폐회식 및 스마트시티 전시회가 열리는 DCC 제2전시장을 비롯해 Townhall 트랙과 Assembly 트랙, Local4Action 트랙이 열리는 ICC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을 점검하는 등 더 나은 운영 방향에 관해 조직위와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쳤다.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대전은 DCC를 비롯해 제7회 UCLG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조성돼있다”며 “그간 여러 차례의 화상회의를 했지만 직접 방문해 눈으로 보니 여느 전차대회보다 더 잘 준비가 되어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그는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밭수목원 등 대전에는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다”며, “UCLG의 많은 회원들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세계 사무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전시도 남은 6개월 동안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이에 허 시장은 “에밀리아 사무총장이 대전에 직접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사단 방문을 통해 그동안 논의됐던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함으로써 성공적인 총회 진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내일 함께 방문할 DMZ는 한국에서 의미가 깊은 곳으로 세계 모든 국가와 도시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UCLG 세계 사무국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3일 입국해 지난 4일 조직위 관계자와 총회 운영에 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행사장과 편의시설을 점검하였으며, 6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위해 DMZ 판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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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청명 한식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5일과 6일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등 화재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명·한식은 성묘와 식목 활동이 많아 상춘객·성묘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임야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부주의에 의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대형산불 발생 대비 소방기관 진압장비 및 출동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 및 공원묘지에 소방차 9대와 소방인력 90명을 전진 배치하여 청명·한식 기간 중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티가 산불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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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상수원 수질감시체계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수질관리소에 물속의 알칼리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알칼리도 실시간 수질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알칼리도란 물 속에 산이 유입될 때 이를 중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수돗물 생산 시 응집제 주입률 및 응집보조제 투입시기 결정에 필수적인 지표다.이번에 설치되는 알칼리도 실시간 수질측정기는 대청호 원수의 알칼리도를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측정기와 측정데이터를 각 정수장으로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전송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에 알칼리도를 정수장 유입 시 측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수장 유입 전 상수원에서 측정해 공유함으로써 장마철 고탁도 유입 시 원수 수질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청호 수질관리소에는 상수원 수질감시를 위해 추동수역 4개 지점의 물을 펌프로 이송해 탁도, 클로로필-a 등 6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또한, 작년부터는 수면에서 채수, 측정, 데이터 전송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최첨단 스마트 부이형 수질측정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이번 알칼리도 수질측정기 설치를 비롯한 대청호 수질관리 사업은 금강수계관리기금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보다 11% 증가한 7억 5천 500만원을 확보했다.명노충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서는 원수 수질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알칼리도 수질자동측정기 신규 도입으로 대청호 수질변화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유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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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 개최... 38개 직종 258명 참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2022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우수기능인 발굴·표창을 통한 지역 숙련기술인 사기를 높이고 숙련기술인 우대풍토를 조성해 지역 사회 내 숙련기술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지역 숙련 기술인들의 경연장이 될 이번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드론제어 등 38개 직종에 25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대회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필수인력을 제외하고는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고 일일소독을 실시하는 등 주요행사는 최소화해 진행하고 있다. 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 기술인의 축제인 만큼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통해 지역기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39개 직종 195명이 참가한 지난 대회에서는 금 34명(팀), 은 39명(팀), 동 24명(팀), 우수 13명이 선발됐으며,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금 1, 은 3, 동 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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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기 시민인권보호관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4일 대전시청에서 시정 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인권침해와 차별을 근절시키기 위한 ‘제3기 대전시 시민인권보호관(비상임)’을 신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대전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일반, 법률, 여성, 장애인, 노동, 이주민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상임인권보호관 1명과 비상임인권보호관 6명이 시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한다.시는 이번에 인권일반, 노동, 여성, 장애 분야 전문가 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기존 2기 인권보호관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시민인권보호관 구성을 마쳤다.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침해 상담이나 직권조사를 통해 인권침해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민인권보호관회의를 거쳐 관계 기관장에게 시정 권고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해당 기관에 의뢰해 시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시민인권보호관을 통해 시민의 인권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인권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인권친화정책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위촉은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구성으로, 그동안 시민인권보호관은 25건의 인권침해 신청 사건을 심의해 5건의 시정권고 및 이행합의를 도출해 시민의 인권침해 권리구제 및 인권문화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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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UCLG 총회, 행사 본격 시행 위한 세부 운영사항 협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는 대전을 방문한 UCLG 세계사무국 실사단과(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 등 7명, 이하 실사단)으로 총회 운영을 위한 실무회의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실사단은 방문 첫날인 3일부터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주요 호텔 등을 답사하여 총회기간 해외 참가자들을 위한 편의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일정, 회의장 조성 및 총회 지원, 대전 주도행사(개·폐막식, 대전트랙, 스마트전시회, 세계시민축제 ) 등 총회 전반에 대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실무회의에는 실사단, UCLG조직위원회, 국제회의 전문 대행사(이즈피엠피) 등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도시 대전만의 특색 있는 총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협의가 이뤄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작년 7월 조직위 출범후 코로나19로 정기적인 영상회의로만 총회 준비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첫 대면 회의를 계기로 행사 준비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재근 사무총장은 “총회기간 세계도시에서 많은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대전을 알릴 수 있도록 세계사무국이 해외도시 초청 및 대전대회 홍보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실사단 방문 2일차인 5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을 방문하고, 3일차인 6일에는 허 시장과 함께 세계평화의 염원을 위해 판문점을 견학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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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산중·호수돈여중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 제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대전 동산중과 호수돈여중이 남자중등부 단체전과 개인단식, 여자중등부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대전 동산중은 단체전에서 서울 대광중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승리하고 우승했다. 개인단식에서는 같은 학교 이정목(1위), 염채원(2위), 문선웅(3위)이 1위부터 3위를 기록해 단식 4강에서 세 자리를 독점하는 위세를 떨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 제한을 뛰어 넘어 유망주들의 상향참가를 허용하는 새 기준을 적용해 대전동문초 5학년 이승수 선수가 U-16부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했다. 이승수는 최근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tvN 예능 '올탁구나'에 출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정화, 유승민을 당황시킨 당돌한 실력과 근성으로 대중에 깊게 각인되기도 했다.여자중등부에서는 벨기에 스파 국제탁구대회 우승자이며 여중부 최강급 유망주인 호수돈여중 박가현이 128강부터 6연승으로 우승했으며 대전동산중(개인복식 3위), 대전동산고(단체전 2위, 개인단식 3위, 개인복식 3위), 호수돈여중(단체전 2위), 호수돈여고(단체전 3위)가 이번 대회를 휩쓸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강팀으로 자리 잡았다.앙하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탁구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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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 겨울철 제설작업 총 1천529㎞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난 겨울 총 1천529㎞에 대한 도로 제설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시에 따르면 지난 겨울 4개월간 대설주의보 3회를 포함, 총 12회에 걸쳐 총연장 1천529㎞에 대한 제설작업을 추진했다.제설작업에는 총 인원 1천131명, 덤프 및 굴삭기 369대를 투입하고 제설제 2천716톤과 염수 19만 리터를 살포했다. 특히 시는 제설제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도로포장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염화칼슘 살포는 최소로 줄이고 소금과 친환경제설제를 주로 살포했다.시는 올해부터 겨울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분담해 추진 중인 간선도로 614㎞에 대한 제설작업을 시 건설관리본부가 일괄 추진키로 했다.자치구는 이면도로와 보행로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확대되는 작업구간에 투입될 제설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각 자치구에 37억원을 지원해 행정복지센터별 소형제설장비를 보급하고 이면도로와 보행로 제설에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시는 간선도로 제설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자치구는 소형 제설장비를 이용해 이면도로와 보도에 대한 제설작업에 집중해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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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2022년에도 이어진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4년차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2019년에 시작된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15개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38개의 기관·단체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민·관·공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시민 500여명이 발굴한 150여개의 의제를 바탕으로 10개의 실행의제를 선정해 ‘장애인 보호자 숲케어 프로그램’, ‘다회용 용기 사용도시’, ‘공정여행을 통한 친환경 문화 만들기’, ‘RE100시민클럽’, ‘채식을 통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지난해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해 필요한 의제들을 마음껏 이야기 했다면 올해에는 지역에서 가시화되지 않았던 새로운 의제를 공론화하고, 지난 3년간 실행된 의제들을 고도화 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시는 의제공론화와 의제고도화를 위해 의제발굴 창구인 ‘시끄러운 사람책도서관 – 모이고, 듣고, 떠들자!’를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10개의 장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각 공론장은 특정 주제의 지식 혹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기반의 문제해결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책도서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온라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또는 지역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직접 시민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다양한 형태의 공론장 운영은 중요하다”며 “이번 사람책도서관에서 도출되는 의제들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참여 기관·단체들과 연계한 리빙랩을 거쳐 더 나은 대전시를 만드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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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맞아 예비군 관계자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제54주년 예비군의날을 맞이해 32보병사단장, 예비군 지휘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안보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예비군 지휘관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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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시장,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건립 기공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대전시도 산림인프라 확충과 녹색서비스를 강화해 숲과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며 교육센터 건립 착수를 축하했다. 교육센터는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고층 7층의 목조건축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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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 첫삽…2025년 3월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의 대표 숙원사업인 갑청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된지 16년만에 첫 삽을 떴다. 1일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서구 도안동 갑천호수공원 부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의장,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성기문 서구청장 직무대행, 김재혁 대전도시공사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명품호수공원 조성의 첫발을 내딛었다.갑천생태호수공원은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부지 내에 위치하며, 갑천친수구역 전체면적 94만 7천430㎡의 45%에 이르는 43만 1천715㎡에 공사비는 935억 원이 투입해 조성된다. 호수공원은 갑천, 월평공원 등 주변 자연자원과 연계해 갑천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대전시민의 여가를 즐기며 이웃 주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공원 북측은 테마놀이터와 경작습지원, 이벤트광장 등을 갖춘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남측은 출렁다리·테마섬·강수욕장·수변광장 등 호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갑천과 연접한 공원 동측에는 생태습지원과 갈대습지원을 조성해 갑천생태습지지역 내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적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2025년 3월 준공되면 대전을 대표하는 공원으로서 서남부권 주민은 물론 150만 대전시민에게 휴식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국회 정보자원의 데이터센터, 책 없는 디지털 도서관, 디지털 체험·전시관, 시민의정연수시설 등으로 구성된 연면적 11만 934㎡ 규모의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도 호수공원 내에 건립된다.2024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우선시공분 공사에 대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대전시와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준공되면 시민에게 다양한 디지털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호수공원이 생태와 첨단디지털기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아파트가 밀집된 도안지구허파 역할을 하며, 대전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힐링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수공원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치를 담은 명품 공원으로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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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청 신청사 건립 지원…오정동 현 청사 매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정동에 위치한 현 청사를 매입해 대덕구청 연축동 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1일 대전시와 대덕구청에 따르면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영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 청사 활용 업무협약'을 이날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 대덕구청 청사가 2026년 연축지구로 이전함에 따라 대전시가 현 청사를 매입해 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오정동 현 청사를 매입해 활용하고 주변지역 개발사업 시행에 노력하고, 대덕구는 구청사 활용 방안 수립에 지역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양 기관은 대덕구 신청사 건립공사 준공 전에 구청사 매각·매입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시는 현 청사 부지에 대전시 소속기관 재배치, 공공기관 유치 등을 포함해 도시 활력을 유지·증진할 다양한 활용방안을 대덕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대전시는 대덕구 새 청사가 자리할 연축지구에도 트램 정거장 설치, 혁신도시 추가 공공기관 유치 등도 적극 추진하여 연축지구가 대덕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정동에 위치한 현 대덕구청 청사는 지난 1982년 지어졌으며, 주차장이 비좁고 청사 내 업무공간이 부족해 별관을 따로 쓰는 등 시설이 낙후돼 있어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대덕구는 대덕구 연축동 230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3만 5천684㎡(약1만 800평) 규모의 신청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1천20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완공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단결이 필요한 시기에, 이번 협약이 이를 이끄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덕구의 새 청사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덕구 현안이 곧 대전시 현안이라는 마음으로 오정동 현 청사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함께 연축지구 조성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대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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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사적모임 10인·24시까지 영업 허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사적 모임 인원이 10명으로 확대하는 등 오는 4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조정된다.4월 4일부터 사적 모임은 8명에서 10명으로 가능하다.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은 23시에서 1시간 연장해 24시부터 제한한다. 식당·카페는 오후 24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사적모임과 영업운영 시간을 제외하고 다른 수칙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행사·집회 또한 종전과 같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의 정규 종교활동도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에 따른 것이다. 중대본은 최근 코로나 발생 추이에 대해 대체로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정점 이후 완화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존재하며 자영업·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운영시간 완화에 대한 요구와 함께, 일반 시민 역시 정점 이후 완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걸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대전의 경우에도 지난 1월부터 오미크론의 확산의 영향으로 환자가 지난주 1만 4,000명대까지 발생했지만, 최근 11주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이번 주 주간 평균이 9,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방역당국은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시는 다만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은 확진 이후 시차 발생 고려 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아 이달 중순까지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크론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그동안 개인방역에 참여해 주신 것과 같이 일상으로 조기에 회복되도록 마스크 착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 지역 선별검사소(보건소, 시청광장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가진단키트 검사는 약국 등에서 수급이 원활하고 동네병원 등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인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오는 11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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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특수교육원과 공동으로 2022년도 상반기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신규채용 선발평가를 실시해 31일에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평가에서는 ▲배식보조 직종 3명 ▲청소보조 직종 9명을 선발해 약 2:1의 경쟁률을 뚫고 12명의 근로자가 합격했다. 합격한 근로자는 사전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학교 등에 배치된다. 선발된 근로자에게는 2년 이상 근무하면 별도의 심사를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현재 134명이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청소보조‧배식보조‧사서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사업을 위해 대전특수교육원과 함께 선발평가, 직무지도, 모니터단 운영(상담 업무)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의 협업은 전국 우수 사례로써 타 시도교육청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우창영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은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전 현장실습 및 직무‧보수교육, 모니터단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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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수자원공사, 물 분야 상생협력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물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물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혁신성장 중심지로 도약과 지속 가능한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전시와 물·에너지·도시 분야의 높은 역량을 보유한 K-water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명수 과학부시장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했다.대전시와 K-water는 ‘디지털 기반 물순환 그린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물순환·상수도·도시·물산업 등 4개 분야 9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하게 된다.9개 세부사업중 ▲디지털 트윈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AI기반의 미래형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시민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수변공간 조성 ▲친환경 수도시스템 ▲물전문가 육성 ▲디지털 물산업 실증시설 운영등 ▲2022 대전 UCLG 총회시 홍보부스 운영 등 7개 사업은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즉시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연속성자연성 회복과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명품 하천 조성하는 3대 하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사업과 디지털 물산업 밸리로 여는 신성장 거점 도시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은 중장기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약 이후 지속성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전이 기후위기에 강한 그린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전의 디지털 과학기술 기반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물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water는 오는 10월 대전에서 펼쳐지는 ‘대전 UCLG 총회’에 ‘청정 물 에너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에 대한 세션 운영과 한국형 물 특화도시, 친수형 스마트시티 콘텐츠를 골자로 전시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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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자, 강릉 산불피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강릉시의 산불피해현장 복구지원 긴급요청에 따라 31일 자원봉사자 25명이 강릉시 옥계면 남양1리 일대로 직접 방문해 복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이달 초 발생한 강릉산불 진화 완료 이후 본격적인 복구활동이 시작되면서 중장비가 진입하기 어려운 피해마을 일대의 화재 잔존물 및 화재목을 정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활동당일 옥계면일대는 시간당 1mm이내의 비가 계속 내리는 궂은 날씨 상황임에도 봉사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더 많은 복구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이번 강릉산불 복구활동이 긴급한 가운데서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자원봉사연합회가 적극적으로 소속 자원봉사자 모집을 했다. 자원봉사센터는 활동 관련 필요경비 일체를 재난활동비를 활용해 지원했다.현장 출발 전 격려차 출발지(시청 남문광장)에 방문한 김호순 자치분권과장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늘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향후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공직사회도 함께 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대전시는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총 4억 8천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그중 2억원을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23일 경북도청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2억 8천만원은 강원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피해지역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유관기관과 단체와 협조하여 적극 피해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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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의료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의료사업협의회 및 제8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을 31일 호텔 오노마에서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의료사업협의회가 주관한 포럼에는 관내 의료기관,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포럼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민간 보험회사와 연계해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선두 주자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의 강연을 통해 참여 기관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적용의 실례(實例)'를 주제로 국내 다수 기업 및 강원도, 부산시와 함께 추진했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대해 강연하며, 향후 타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의료기관과 기업에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대전시도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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