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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최소 보증인원' 제한 배짱…웨딩 시즌 예비 신혼부부 '좌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예비 신혼부부 A씨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등 정부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미루던 결혼식을 위해 대전 엑스포 공원 인근 한 호텔 예식장을 찾았다. 예식장 상담을 받던 A씨는 원하는 날짜의 최소 보증 인원이 350명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초대할 하객은 100 여명 남짓으로 최소 보증 인원 조정을 원했지만 예식장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에 350 여명 분의 식대 1천 505만원 가량을 지불하기로 하고 원하는 날짜에 계약을 했다.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A씨의 부연이다. A씨의 설명대로라면 A씨 최대 인원 하객 100명분 식대는 1인 당 4만 3천원을 기준 430만원이지만 호텔 측의 요구에 따라 1천 505만원의 식대를 내야한다. 이 가운데 식사를 하지 않는 250인분의 1천 75만원의 식대가 불필요하게 추가 지불한 것이다. 호텔 관계자는 "날짜와 시간 등에 따라 최소 보증 인원을 달리 하고 있다"며 "구체적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는 당국의 물가 안정 정책과도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호텔 관계자의 주장대로 비수기에는 보증 인원을 달리한다면 구체적으로 시기와 보증 인원, 예식장 사용료 등을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또 다른 예비 신혼부부 B씨의 상황도 비슷했다. B씨는 "예식장을 방문한 날 원하는 날짜에 최소 보증 인원이 300명이라는 말을 듣고 결혼식 일정을 또 다시 미뤘다"며 "참석 예상 인원을 훨씬 웃도는 식대 수천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큰 부담"이라고 털어놨다. 이같이 코로나 19로 결혼식을 미루던 예비 신혼부부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와 봄 웨딩 시즌이 겹치며 예식장에 몰리고 있지만 일부 예식장에서 '최소 보증인원'을 과도하게 설정해 예비 신혼부부들이 좌절하고 있다. 12일 지역 예식 업계에 따르면 최소 보증 인원은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 중 식사를 할 인원을 일컫는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결혼식 참석 가능 인원은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299명이다. 하지만 일부 예식장들은 참석 가능 인원보다 많은 300명~350명을 최소 기준으로 두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변경으로 인해 참석 인원 제한이 강화될 경우에도 예식 업체에서는 식대를 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아 최소 인원에 대한 부담이 더 크다는 것이 예비 신혼부부들의 설명이다. A씨는 "지난해 거리 두기 지침이 강화돼 결혼식 참석이 99명으로 제한 됐을 당시에도 최소 보증 인원을 두고 예식 업체와 분쟁을 치루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다. 현재는 거리 두기 지침이 완화되는 분위기지만 다시 강화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최소 보증 인원을 낮게 설정하고 싶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토로했다. 앞서 전국신혼부부연합회(연합회)는 지난 8월부터 이같은 예식장 행태에 '갑질'이라고 규정하고 논란을 공론화하는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연합회는 식사 하객이 없어도 200~300인의 식대를 지불해야 하는 최소 보증 인원 제도, 예식장의 답례 품 강매 등 현장 개선을 요구했다.연합회 관계자는 "예식장들은 최소 보증 인원 제도로 사실상 예비 신혼부부들을 착취해 배를 불리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피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실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문제에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발표했다. 하지만 실효성에 대해 관련 업계는 꾸준히 지적하고 있다. 예식장의 경우 최소 보증 인원 수정이 불가하다 명시해도 계약하겠다는 예비 부부가 많아 권고를 따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업체 입장에서는 권고를 따르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기 때문. 이에 대해 권익위는 직접 관여 등 예식장 운영에 대해 강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강제하기 어려운 분쟁에 대해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마련 제시한 권익위 또한 요식행위 전문 기관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공정위 관계자는 "최소 보증 인원은 업체와 소비자 간의 자율적인 계약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거나 강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예식 업계는 정부 지원금을 거의 받지 못해 그 부분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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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포도재배 농가, 전국최초 씨없는 포도 ‘델라웨어’ 올해 첫 출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봄향기 가득품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를 전국 최초로 대전지역 포도재배 농가에서 첫 출하했다고 13일 밝혔다. 델라웨어는 신맛이 적고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캠벨얼리)의 평균 당도인 14~15브릭스보다 높아 단맛이 강한 품종이다. 알 크기가 작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한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델라웨어 첫 출하로 대전에 포도의 향긋한 향기를 전해줄 농가는 동구 대별동의 송일구(40세)씨이다. 송씨는 매년 첫 출하를 했던 송석범(71세)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청년 농업인이다. 지난해 11월 말 2천640m2 하우스를 비닐피복한 후 12월 7일 첫 가온을 시작했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준 덕분에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4월 13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이번년도 생산량은 3.5t정도 예상되고, 첫 수확량은 300kg정도로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하할 계획이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2021년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 확산 시범’사업을 송일구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ICT적용 자동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노동력 절감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풍향가변형 공기순환팬 설치로 가온효과 향상과 난방에너지 절감, 하우스 내부 공기순환으로 생리장해가 감소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진호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델라웨어를 꾸준히 수확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며 “시범사업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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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약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를 상수원으로 하는 대전시, 청주시, 공주시 및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3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대청수계 정수장의 과학적·선제적 수질관리를 위한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및 예측 데이터 공유로 이상수질에 대한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력 MOU 기간 연장으로 대청수계 취․정수장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및 예측 데이터 공유를 위한 시스템 구축 운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수질 대응 강화 및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그동안 대청댐 수계 수질예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 1회 분석 수준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수질정보 실시간 상호공유 및 분석·예측 자동화를 구현 하고자, 국비 포함하여 총 사업비 16억 6천만원 소요되는 'AI 기반 대청댐 수계 수질예측서비스 개발'에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 할 계획이다.또한 수질관리 상호협력을 통해 수질예측 정보 및 취․정수장 수질데이터 공유로 이상수질 발생 시 공동 대응은 물론 기술 정보 교류를 추진한다.명노충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약 추진으로 상수원수 변화에 따른 선제적 수질관리를 함으로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과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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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홍보매체 이용대상 25개 업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하반기 시 보유 홍보매체를 이용할 민간업체 25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비영리법인(단체) 등에게 시 보유 홍보매체를 개방해 시민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비영리법인(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번 선정업체는 영리 부문 지지브레인파워연구소, 비영리 부문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 등 총 25개 업체로, 시는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장기화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선정 업체를 2배로 늘렸다.선정된 업체는 디자인 기획부터 홍보물 게시까지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광고 디자인은 대전대학교·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다.제작된 광고 안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간 대전시가 보유한 대형홍보판 2개면, 도시철도 19개역 광고판 82개면, 청사 LED전광판 등 대형전광판 15개면에 나눠 게시되며, 관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1,055면에는 선정된 모든 사업체의 광고가 표출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이용 가능한 홍보매체를 늘리기 위해 통계청 등 공공기관과 협업해 전광판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응모시 광고를 희망하는 도시철도역을 신청 받는 등 사업의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184개 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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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에서 2022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여성농업인 2천 151명에게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카드발급은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이 신분증과 본인부담금 2만원을 지참하고 신청 당시 희망한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복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여성농업인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바우처 카드는 의료·유흥·사행업 등 94개 업종을 제외한 미용, 스포츠 및 공연 등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카드발급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신청 당시 지정한 NH농협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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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신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첫 시행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발굴해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반적 심리문제 겪고 있으면서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없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받는 경우(A형)와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B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총 159명(동구 35명, 중구 18명, 서구 60명, 유성구 26명, 대덕구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3일부터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는 자립준비청년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자 순으로 우선 선정되고, 별도의 소득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상담 및 욕구조사 등을 거쳐 이용자를 최종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용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으면 된다. 3개월 동안 초기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재판정을 통해 추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최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A형의 경우 매월 5만 4천원, B형의 경우 6만 3천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이용자는 본인부담금 6천원(B형 7천원)을 부담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돼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청년을 위한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심리지원 서비스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당부하면서 청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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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가속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이 급전방식을 결정한데 이어 연축차량기지 공공성 추가확보방안을 마련하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트램차량의 유지·정비·관제 등 종합사령 기능을 수행할 연축차량기지에 시민친화시설(철도도서관, 휴게공간) 및 광장을 설치하고 환승주차장을 배치하는 등 공공성 추가확보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대덕구 연축동 297번지 일원 3만 8천993㎡ 부지에 총 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게 될 트램차량기지는 지난 연말 설계공모 당시 홍보실 및 시민 견학공간 등을 반영한 바 있다. 시는 시민이용 제고를 위해 철도 컨셉의 열린공간 및 생활SOC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트램도시광역본부는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트램기지 건설’이란 목표아래 국토교통부와의 그린벨트(GB)관리계획 변경·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KAIST, 대전교통공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트램 운영 및 도로 영향 분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설계에 반영하는 한편, 현장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운영방식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램 기본설계에 반영된 주요 교통대책 및 운영방안을 살펴보면, 트램정거장의 위치와 형식은 교차로 혼잡완화 및 버스 환승을 고려해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 일정거리를 두고 조성하고, 향후 시내버스 혼용차로제 운영에 대비, 도로 양편에서 승·하차가 용이한 ‘상대식’을 위주로 설치키로 했다. 또한 병목현상 방지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동차가 운행할 일반차로는 교차로 통과시 직진차로수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차로수 균형원칙’을 적용하고, 트램 및 교통 신호는 보행자, 트램, 자동차의 순서로 우선 순위가 부여 방식으로 차로 및 신호운영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민재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은 “트램정거장과 3개 이상 중복되는 시내버스노선을 대상으로 한 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교통수요관리, 트램 정거장으로의 보행자 접근시설 개선, 도심 혼잡을 분산시킬 순환도로 확충도 트램건설과 병행하여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한편 대전시는 ‘트램 운영 및 도로 영향 분석’ 결과의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12일 유관기관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대전시, 시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전교통공사 등이 참여하는 가칭 ‘트램운영방안협의회’를 구성해 향후 현장여건에 최적화된 운영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트램연계 종합교통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기본계획(변경) 승인, 급전방식 결정 및 정거장 추가계획 수립 등 트램건설에 필요한 중요사항을 단계적으로 매듭지어왔다”며 “트램운영방식, 도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부문도 섬세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트램 건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성을 확대하여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으로 전국적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대전 트램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매개 뿐만 아니라 광역철도(계룡~신탄진 35.4㎞)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 대전을 구현하는 핵심기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사업비 7천643억원(국비 60%)을 투입하여 정거장 45개소와 연축동 차량기지, 연장 37.8㎞를 건설하는 초대형 SOC사업으로 설계 완료 후 기본계획 및 사업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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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야영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12일 대전삼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7교, 중학교 3교 총 863명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찾아가는 야영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야영안전교육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야영교육 실시의 어려움에 따라 일선 학교 현장에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특색 프로그램 일환으로 시작돼 그 결과 교육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고 2022년에도 상반기 학교 현장에 안전 장비 및 교육 요원을 지원해 창의적 사고와 공동체 의식 함양, 안전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으로 안전한 텐트 설치, 취사 장비 사용법, 화재시 응급처치법의 이해와 심폐소생술 실습 내용으로 구성된다. 실제 일상생활과 야영 활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체험과 실습 위주로 편성된다.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 야영교육팀은 교육요원들의 전문성 및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수련 시설 방문 및 견학, 대전119시민체험센터 교육, 야영 및 응급처치 관련 자체 연수를 실시해 사전 안전교육 준비를 철저히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된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찾아가는 야영 안전교육 2022년 상반기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맞는 야영 교육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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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03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인 이날 기념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임시정부의 지도자들과 독립에 헌신하신 모든 선열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념식이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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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비 4조원 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2023년 국비사업 발굴 점검회의’를 시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천 125억원(5.5%↑) 증가한 4조 769억원으로 정하고, 중앙부처 동향파악, 정보공유,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실국별 TF팀 구성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을 다해왔다.이날 점검회의는 중앙부처에 국비를 신청하기에 앞서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선공약 연계사업과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시민 안전체험관 건립 등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별로 쟁점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한, 중앙부처 예산 반영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에 관리 과제를 지정해 부처 접촉 및 설명을 강화하기로 했다.2023년 주요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충청권 인공지능 실증사업 ▲차세대 통신부품 사업화 촉진 기반 구축사업 ▲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 ▲충청권 AI·메타버스 융합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국비확보에 나선다.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대덕테크노밸리 완충저류시설 설치 ▲대동하늘근린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북부권(대덕)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 ▲친환경 수소 화물차 도입 ▲교통안전 조명시설(조명탑, 집중조명) 설치사업 등에 대한 국비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 대전 3·8민주의거 역사길 조성 ▲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개발 관광진흥사업 등 역사성 확립 및 시민 밀착형 숙원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경제도약, 민생안정, 미래투자 등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충력을 다해 2023년 대전시 국비 4조 원 시대를 열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실국장 책임하에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기 대응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3년도 정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하고, 9월초 정부예산안 국회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 ㆍ 의결을 거쳐 12월초 최종 확정된다.대전시는 5월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시기에 맞춰 지역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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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학교생태전환교육 체험장 초록꿈마당 선정학교 사전 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는 학교 생태전환교육 체험장 '초록꿈마당'을 4억원의 예산으로 지원·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초록꿈마당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의 학교 생태전환교육 실현을 위한 자체 브랜드이다. 이는 가장 으뜸되는 큰 공간이자 다양한 일이 이뤄지는 열린 공간인 마당처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학생들이 가깝게·쉽게·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의 체험 공간을 뜻한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록꿈마당이 학교 교육과정에 중심을 둔 참여·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초록꿈마당의 교육 현장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선정된 8개교를 대상으로 이날에 사업 취지와 활용 사례를 안내하고 계획서 점검 등을 실시했다.한혁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문제는 미래세대가 아닌 현세대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오늘 우리의 행동이 미래세대의 내일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며 “미래 세대가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적 지식, 태도,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역량이 함양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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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지방기능경기대회’ 수상자 시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22년 지방기능경기대회 9개 종목 수상자들을 시상했다.허태정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기술인들이 대전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숙련기술인들의 안정적 생활과 대우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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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환경보건센터 대전대학교에 개소…시민 건강 선제적 보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환경보건센터가 8일 대전대학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여표 대전대학교 총장, 손희역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황석연 환경보건센터장, 윤치영 한국아토피포럼 회장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환경보호센터는 총장직속 기관으로 1개 사무국 및 3개 팀으로 구성해 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에 사무공간을 마련했으며, 환경유해 인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했다.앞으로 대전대학교 환경공학, 생명공학, 한의학, 간호학 분야 전문 교수, 대학원생, 연구원들이 대전시 맞춤형 환경성 질환 유해인자 도출 및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대전형 환경보건 관리 및 소통 체계를 수립해 대전시민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 첫해인 올해는 ▲대전시 환경보건 기초현황 분석 ▲환경유해인자 모니터링, 시민 노출평가 및 건강모니터링 ▲환경성질환 리빙랩 운영,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환경보건캠프 및 찾아가는 환경보건학교 운영 등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3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환경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은 대전시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 5년간 환경부와 대전시로부터 각각 3억 원씩 매년 6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간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우리 삶의 질이 크게 나아졌지만, 기후변화, 환경오염,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과 같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환경 유해인자도 급증하고 있다"며 "환경보건센터가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조사·감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 조기 진단 등 시민에게 수준 높은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전시 선진 환경보건 기반 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대전시도 센터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양질의 지역맞춤형 환경보건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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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산불 발생…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2대·산불진화대원 92명 긴급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충남/백승원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8일 8시 52분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 2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92명(산불전문진화대 50, 소방 42)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진화중에 있다.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남풍 1.7m/s이며,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임상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국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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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월 공감누리 실시…'디지털 리터러시 정책 방향 특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정한민 책임연구원을 초빙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의 흐름을 살펴보고,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교육에서 정한민 강사는 2022년의 핵심 키워드를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디지털 리터러시의 본질과 시대를 읽는 능력 등을 흥미롭게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고 정책환경 변화에 유연한 대응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대전환이 급격히 진행되며 이제는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 필수적으로 적응해야 한다"며 "기존의 행정체계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급변하는 환경에 적절한 대응을 위해 역량강화 노력과 미래정책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공감누리 교육으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직원들이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유연하고 탄력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 시장은 차기 정부로의 인계인수와 당선인 공약사항에 대한 재검토가 한창인 시기라며 당선인의 약속한 지역 공약들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특히, 4월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있었던 달이라며, 8년이 흘렀지만 강원·경북 초대형 산불, 광주 건축물 붕괴 등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대형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안전 확보에 유념해 달라도 당부했다.한편, 공감누리는 직원과의 공감과 소통 확대를 위해 매월 진행하는 대전시청 직장교육으로 다양한 소양과 행정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특강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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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가스폭발 재현실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유성소방서는 최근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상자가 발생하는 화재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화재예방홍보를 위해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 화재재현실험을 7일 도룡동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대전지역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의한 화재는 총 22건(한해 평균 약 4.4건)이 발생했다. 가스폭발에 의한 화재로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화재재현실험은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과대불판을 사용하는 경우와 부탄가스 용기 가열 실험을 진행했다. 폭발시 양은냄비가 찌그러지고 화염이 치솟는 강력한 가스폭발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물 조리 시 과대불판을 사용하거나, 겨울철 부탄가스 용기를 가열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사용법에 맞게 안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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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공식 블로그 및 유튜브 운영, 소통채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열린의정 구현을 위해 오는 8일부터 블로그 및 유튜브 서비스를 신규로 개설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홍보를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현재 운영중인 SNS(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채널)에 블로그와 유튜브를 추가로 운영해 맞춤형 의정홍보 및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유튜브를 통해서는 회기운영, 현장방문, 토론회 등 의정활동 동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블로그로는 의정소식 외에도 대전명소, 생활칼럼, 독자 편지 등 시민의 소소한 생활 등을 전하며 친숙한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적극적인 시민참여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의정활동의 실시간 홍보를 위해 간담회 및 토론회를 시작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차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로 확대해 맞춤형 디지털 홍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9대 의회 개원과 청사 리모델링에 맞춰 의정 사진 등 각종 홍보물을 디지털화해 생동감 있는 소식과 통합안내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황에 따른 다양한 눈높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권중순 의장은 “올해는 제8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9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과 더 가깝고 친밀하게 의회소식을 제공하고 시민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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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해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천974㎡, 연면적 3천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다.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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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형 감염병 매개모기 및 병원체 감시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라 모기의 활동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해외유입 매개감염병 발생 우려도 증가하고 있어 일본뇌염, 뎅기열 등 매개모기 관련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개체 수 증가에 따른 효과적 방제시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도심지역에 맞는 모기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자동으로 개체 수를 계측할 수 있는 디지털모기측정기(DMS)를 3지점(기존 2지점)으로 확대해 유문등(誘蚊燈)과 함께 총 5개 지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채집된 모기에 대해 분류·동정 후 유전자분석을 통한 감염병 바이러스 보유도 검사할 예정이다.검사결과는 매주 연구원 홈페이지 및 시밴드를 통해 공개되며 우리 지역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최초로 발견될 때와 매개 바이러스가 검출 될 경우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와 함께 방역 기관에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은 매개모기에 물리면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으로 효과적인 백신이 있는 만큼 미리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면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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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UCLG와 함께 '한반도 평화' 위해 나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6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실무협의를 위해 대전을 방문 중인 UCLG 세계사무국 실사단과 판문점을 방문해 ΄DMZ 평화 투어΄를 실시하고 ΄세계평화 지지΄를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DMZ 평화 투어는 ΄2022 대전 UCLG 총회' 주요의제 중 하나인 ΄남북평화, 세계평화΄와 관련된 상징적인 행사로 허태정 대전시장, 에밀리아 UCLG 세계사무국 사무총장과 실사단이 함께 했다. DMZ 평화 투어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등 ΄세계평화΄가 더욱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추진되면서 ΄남북평화, 세계평화΄를 주요 의제로 설정한 2022 대전 UCLG 총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판문점 견학은 통일부, JSA경비대대, 유엔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으며, 과거 냉전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DMZ에서 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과이 펼친 ΄세계평화 지지΄ 퍼포먼스는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대전시는 분단국가의 아픔을 공유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남북평화 기원 분위기를 조성해 세계인의 관심과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DMZ 평화투어를 UCLG총회와 연결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시는 대륙별회장단 또는 세계평화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제2차 DMZ 평화 투어를 실시하는 계획을 대전 총회 공식 일정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사무국과 협의 중에 있다.이와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지난해 12월 통일부 장관을 만나 'UCLG 회장단과 함께하는 DMZ 평화투어'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통일부에서 주최하고 있는 '한반도 국제 평화포럼'을 UCLG총회와 연계해 대전에서 개최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남북평화, 세계평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는 DMZ 방문에 UCLG가 동참해줘서 고맙다”며 "오늘 DMZ 방문을 시작으로 국제사회가 분단의 아픔을 공감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한반도 평화 지지기반이 확대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 UCLG를 대표하는 대륙별 회장단 또는 세계평화상 수상자들의 DMZ 평화 투어가 성사될 수 있도록 UCLG 세계사무국이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에서 세계평화는 더욱 중요한 우리의 과제가 됐다"며 "지난 2월 25일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UCLG의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 DMZ 평화 투어의 진행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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