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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26일 13시 23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46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56명(산불 전문 진화대 등 35, 소방 21)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북풍 1.9m/s,로 산림 당국은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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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알면 유익한 주소정보, 인증 이벤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생활 속, 달라진 주소제도를 알리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주소정보시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확대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대전지역 사물주소판 또는 국가지점번호판과 함께 손하트 인증샷을 올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누리집,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알면 유익한 주소정보, 인증 이벤트’ 배너와 QR코드를 인식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급 상황 대응 등 안전을 위해 확대된 주소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사물주소(AoT, Address of Things)’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사물에 적용한 것으로, 대전시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을 조성해오고 있다.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 하천 등 비거주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위치정보를 나타내기 위해 설치하는 표시로 시민의 안전 나침반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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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외 공공장소 금연정책 주제로 시민의견 수렴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실외 공공장소 금연정책,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까요?’라는 주제로 한달 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소에서 열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토론은 지난해 10월 ‘공공장소에서 금연하는 정책을 진행해주세요’라는 간접흡연 대책을 요구하는 시민의 제안에 대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의제선정단의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최종 공론 의제로 결정됐다.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금연 환경조성과 흡연 예방을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의료기관 금연치료사업, 흡연예방교육, 금연 홍보 캠페인, 금연구역 지정·지도점검 등 다양한 금연정책을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대전시소 시민제안에는 횡단보도 주변, 버스정류장, 길거리 등 실외 공공장소 곳곳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문제와 그 대책을 제안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정책과 문화는 이미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 공공장소 흡연 문제로 시민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외 공공장소 금연정책을 어떻게 개선하고 추진해야 할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대전 시민의 현재흡연율은 17.8%로 전국 중앙값 19.1%에 비해 낮은 수준이나, 전년도 17.3% 대비 0.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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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동급식단가 6천원에서 8천원으로 인상…광역지자체 중 최고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급되는 아동급식카드 이용단가를 크게 올려 아동 급식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성장기 아동들이 양질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또 음식점 가맹점포를 대폭 늘려 음식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시는 올해부터 아동급식단가를 6천원에서 8천원으로 인상하고, 하루 결제한도를 현재 1만 2천원에서 3만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고액으로, 보건복지부 권고단가인 7천원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아동 1만 3천977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급식카드 가맹점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7월 기준으로 1천588개 가맹점에서 올해 2월 기준으로 2만 7천428개 가맹점으로 2만 5천840개의 가맹점이 늘었다. 이는 BC카드 가맹점과 연계된 음식점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가맹점을 늘리면서 소비패턴에 큰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3월 기준 편의점 이용률은 약 70%였다. 대부분이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한 것으로 해석된다.그러나 올해 사용액을 분석할 결과 지난달 기준 편의점 이용률은 약 36%로 전년동월 대비 34%p 감소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일반음식점 이용률은 64%로 전년(30%)보다 높아졌다.이는 시가 추구하는 사업의 목적에 맞게 높아진 단가로 아동들이 다양한 일반음식점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급식 선택권이 폭넓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앞으로 시는 아동들의 연령대에 맞는 균형 잡힌 영양소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초, 중학생은 8천원, 고등학생은 9천원으로 연령별 차등 단가 적용한 추가 단가 인상도 검토할 예정이다.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물가인상분을 반영해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해 급식의 질을 향상했다”며 “대전시 꿈나무들에게 다양하고 든든한 밥 한 끼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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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감염병등급 2급 조정…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 등 방역 전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질병관리청 고시에 의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4주 동안은 의무사항이 곧바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이 당장 느끼는 부분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행기 동안 확진자 격리는 7일간 유지되고, 치료비 및 생활지원비는 계속 지원되며, 동네 병원 등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전담병원·생활치료센터도 지속 유지하고 이행기 동안 입원치료는 일반병상을 활용하는 등 일반 의료체계로의 편입을 중점 추진한다. 등급 하향에 따라 발생 신고 시기는 즉시에서 이날부터 24시간 내로 변경되며, 시청남문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21시에서 19시로 단축된다.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장례는 매장을 포함한 일상 장례 절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지급됐던 유족 장례비용(1천만원)도 이날부터 지급하지 않는다. 시는 4주간의 이행기가 지나면 확진자 발생, 위중증, 사망자 등의 상황을 평가하고, 의료계와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 내달 말 전면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이후 2급 조정이 전면 시행되면 확진자는 격리 권고하며, 진단-검사-치료 모든 분야에서 일반 의료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생활지원비 및 외래진료비 지원은 종료된다. 입원치료비 지원도 단계적으로 축소된다.임시선별검사소도 축소하고,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중단한다. 감염병 전담 병상도 유행 정도에 따라 축소하게 된다. 재택치료 체계 또한 중단되나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서비스는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코로나 일상회복 추진을 폭넓게 시행키로 했다.당장 이날부터 그동안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시설 내에서의 취식을 허용한다. 다만 시내·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도 안전운행을 위해 음식물 반입을 제한했던 것과 동일하게 실내 취식 금지는 유지한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 11월부터 접촉 면회를 금지했던 요양병원·요양시설은 대면 접촉 면회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3주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고위험 시설임을 감안 허용 대상은 ▲입소자 4차 이상, 면회객은 3차 이상 접종 완료자 ▲기 확진자는 격리 해제 90일 이내인 경우(91일 이후는 2차 이상 접종 완료자)에 허용 ▲면회 당일에 면회객은 48시간 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 또는 자가검사 키트(본인지참) 현장 확인 후 가능하다.이와 함께 고위험군 및 요양병원·시설 등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개인의 자율방역을 강화한다. 특히 신종변이 및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 대응 체계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60세 이상에 대한 4차 접종을 강화하고 의료인이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에 입소자의 중증화 방지를 위해 기동전담반(3개)을 운영한다.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기본방역수칙 준수 필요성이 더욱 높아져 개인의 건강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 실천 동참을 중점 홍보한다.또한 신종 변이 및 재유행에 대비해 사전확산 차단을 위해 3T(검사-추적-격리·치료) 역량과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유사 시 병상을 신속히 추가 확보하도록 의료계와 네트워크 핫라인을 유지한다. 재유행 위기가 감지되면 그에 맞는 비상 보건의료 시스템을 신속히 가동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대전에서는 지난 2020년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지난달 22일 하루에만 1만 4524명까지 발생하는 등 최고점을 경신했다. 이후 지난달 셋째 주부터 하향세를 시작으로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지난 주보다 약 38.9%가 감소했고, 중증병상가동률도 60.1%로 낮아져 안정세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규제가 완화되고 없어졌다고 해서 감염의 위험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아직 2천800여 명을 웃도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시는 방역체계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으로 전환한다”고 강조했다.이 국장은 이어 “여전히 일상 속 감염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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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긴 코로나 끝 기지개 편다…문화교실, 박물관 음악회 등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5월 1일부터 도슨트(전시해설사) 활동을 재개하고,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새로이 모집하여, 7월 1일부터 선사박물관, 근현대사전시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슨트(전시해설사)는 관람객들에게 전시실을 안내하고 전시해설을 담당하는 자원봉사자로, 박물관과 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시민들에게 역사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취미, 교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문화교실은 문화유산답사, 대바늘 인형 만들기, 어반스케치, 캘리그래피 등 4강좌가 운영되면 각 과목당 15~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수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은 이날부터 오는 29일 까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교실 운영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매주 2시간 내외의 강의 또는 실습, 현장답사, 종합작품전 등으로 진행된다.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박물관 음악회를 매 분기 1회 개최할 계획이다. 개최 시기는 매 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 목요일이 검토되고 있다.관현악, 국악, 판소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되는 음악회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시립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추어 단체관람 및 전시해설 예약시스템을 갖추었다. 단체관람이나 전시해설이 필요한 시민들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시립박물관은 폐관과 관람객 제한 등 침체기를 겪어온 만큼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시립박물관을 찾아 생활의 여유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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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산업체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공동주택 및 산업체 경비실 등에 미니태양광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경비실 등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대전충남녹색연합이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해 선정된 사업으로, 공동주택과 산업체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해 전기요금 걱정 없이 냉난방 기기를 가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경비실 근무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설치대상은 공동주택 또는 산업체 경비실 등이며, 베란다(거치형), 옥상(평면, 경사형), 외벽(수직형) 등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개소 당 350W급 모듈 최대 2매까지 설치 가능하다. 설치 제품은 국내기업이 생산한 19.8% 이상 효율 제품으로 2매 설치 시 6평 벽걸이 에어컨·전기스토브를 하루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설치비용 65만원은 전액 시비로 지원하며, 선정 공고된 참여업체를 통해서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설치된다.설치를 희망하는 경비실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참여업체(지앤비쏠라,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대양이엔씨, 건양전력)와 상담을 거친 후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계약을 체결한 참여업체에서 대전시청 기반산업과 또는 대전충남녹색연합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며, 설치비는 지원신청서 접수순으로 지원된다. 보급량은 350W급 모듈 500매이며,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송병철 대전시 기반산업과장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실시하는 경비실 등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으로 공동주택 또는 산업체 경비실 근무자들이 요금 부담을 덜고 냉·난방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경비실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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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찾아가는 상담실은 전문상담사가 소방서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하면서, 참혹한 재난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의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해소 및 예방적 심리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소방심리지원단은 단장 및 전문상담사등 7명으로 구성, 개인 및 집단 상담, 가족 심리상담, 긴급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찾아가는 심리상담은 고위험군(PTSD, 우울증, 수면장애, 알콜장애)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한 전문인력풀(7명)을 구성해 전년 보다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박정수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마음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찾아가는 심리상담과 같은 마음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안전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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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산불발생…'산불 2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22일 13시 32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474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6시 1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초대형헬기 4대를 포함하여 산불진화헬기 16대(산림 15, 소방 1), 산불진화대원 984명(산불특수진화대 등 822, 소방 162)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산림청장은 산불 규모,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16시 1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 발령과 동시에 양양군수는 관할기관 및 인접기관 산불진화 헬기 100%,와 관할 기관 진화대원 100%와 인접 기관 50%를 동원하여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현재 양양군 일대 순간풍속 18m/s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어 산불이 확산중에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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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는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구급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구급대원 30명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전국 최초로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사용해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의 실습을 진행하고, 12유도 심전도 측정, 응급분만 및 급성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약물 투여 등 전문소생술 교육훈련으로 진행된다.이번 특별교육과정은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으로 국비 약 2천만원을 지원받아 병원 전 단계 현장 응급처치 확대의 구급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임덕빈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장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깊은 의학지식과 높은 수준의 현장활동 능력배양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생명호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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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식품 중 곰팡이독소 감시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생성 가능성이 증가하는 식품 중 오염물질인 곰팡이독소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원은 유통 중인 백미, 귀리 등 곡류와 피스타치오넛, 은행 등 견과류, 생식제품, 영유아와 임산 수유부용 식품 등 총 54품목 135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3종 오염 여부를 조사한다.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고온다습한 환경에 보관할 때 곰팡이가 생산하는 유해물질인 곰팡이독소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특히 아플라톡신 등 일부 곰팡이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으로 분류하는 발암물질이다. 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허용기준을 초과한 식품은 즉시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판매 중단·회수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게 된다"며 "곰팡이독소는 물에 씻어도 제거되지 않고 일반 요리온도에서 분해되지 않으며, 곰팡이가 핀 부분을 잘라내도 독소가 식품에 남아있을 수 있으니 식품을 통째로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곰팡이독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입한 후 습도 60%, 온도 10~15℃ 이하에 보관하는 기본수칙 준수뿐 아니라 알갱이에 상처, 변색이 있거나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 이물 등이 보이면 구매하지 않고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 채 보관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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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22일 12시 08분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청흥리 산 79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3대와 소방 15명, 산불전문진화대 40명 등 산불진화대원 55명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진화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서풍 6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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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막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현장기동반은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하며, 시와 자치구에서 발주·허가한 사업장 중 아파트 등 대규모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약 150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이행 여부 ▲품질관리 인력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여부 ▲레미콘, 아스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인·허가 및 발주기관에 시정 등 통보해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건설현장에서 품질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 정기점검 외에 레미콘 등 자재 반입 시 현장시험 등 불시점검도 실시 할 예정이다.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요즘 타 지역은 물론 대전지역의 아파트 등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소홀로 인해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으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 "대전시에서는 매년 대규모 공사현장 위주로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해 사고 없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품질관리 업무에 대해 건설현장 관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한 '2022 건설공사 품질관리 편람'을 품질관리 지도를 병행하면서 건설현장에 배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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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문화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블라인드 북 대출이벤트, 이수지&백희나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블라인드 북(Blind Book) 대출이벤트는 포장지에 적힌 몇 가지 단어나 힌트만으로 책을 선택해 책과 사람의 흥미진진한 만남을 주선하기 위한 이벤트이다. 어쩌면 예상치 못한 ‘인생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오는 23일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계가 인정한 우리나라 그림책 작가 이수지와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도 전시한다. 이수지 작가는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백희나 작가는 202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그림책 작가이다.언어의 장벽이 없고 만국 공통어인 그림으로 스토리와 메시지 전달하는 두 작가의 독창적인 그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독서문화 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 "세계책의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며“이번 행사로 한밭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세계책의날에 좋은 분들에게 책 한권 선물하는 즐거움을 느껴볼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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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구의 날 맞이 10분간 소등행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2일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저녁 8시부터 10분 간 공공건물 및 지역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무실 전등, 엑스포 다리와 같은 지역상징물의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아파트·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지역의 대표적인 야간조명 건물들인 갤러리아 타임월드와 대전 신세계백화점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대전시는 탄소중립 인식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후변화주간 동안 저탄소 생활실천 문화의 일상화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신용현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생활실천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공감대와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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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버드내중 야구부 창단식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첫 중학교 야구부인 대전버드내중학교 야구부 창단 지원 및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공식 창단식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창단식에는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대전광역시체육회부회장, 대전야구협회 관계자, 학생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그동안 서부 관내 중학교 야구부가 없어 초등학교 학생선수들이 동부 관내 학교로 진학해 원거리 통학의 부담감이 있었으나, 이번 대전버드내중 야구부 창단으로 초·중·고 연계 진학을 통한 학생 야구선수의 체계적인 육성이 가능해졌다.대전 서부 관내 첫 중학교 야구부의 창단인 만큼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운동부지도자 배정, 창단지원금 및 훈련용품비 등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신설된 야구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송규혜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관내 첫 중학교 야구부의 창단으로 깊은 의미가 있는 만큼 야구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훈련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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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산불…강풍으로 확산 중 산림청 '산불 1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월 20일 13시 00분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 산 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인하여 확산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초대형헬기를 포함한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산불진화대원 271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고 말했다.산림청장은 현장에 최대풍속 11m/s의 강풍이 불고 있어 확산을 막고자 총력대응을 위해 15시 45분을 기준으로 「산불 1단계」를 발령과 동시에 영월군수는 관할 기관 산불 진화 헬기 100%, 인접 기관 산불 진화 헬기 50%, 진화대원 100% 등 인력·장비를 동원하여 진화에 총력 대응한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산림 보호 국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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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했다.20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로 기념식, 표창 수여 등 약식으로 진행됐으나, 지난 18일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개회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장애인 인식 및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로 대전장애인상 수상자 선정된 3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기념식에 이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가요제 ▲어울림한마당 ▲장애인 서비스지원 및 홍보관 운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장애는 나와 내 가족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우리사회의 공감이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식과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애인의 날은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4월 20일 ‘재활의 날’을 이어 1981년부터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하고 있다. 한편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장애인 주간으로 자치구를 중심으로 지체장애인협회 지회별 유공자 표창 및 취약계층 생필품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대전시 등록장애인은 7만 2천498명으로 시 인구의 5%에 달하며, 2016년 4.71%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 증가 추세에 맞춰 2018년 164개였던 장애인 복지시설을 2021년 186개로 확대했다. 관련예산도 2018년 1천800억원에서 2022년 2천800억원으로 늘려 장애인들을 위한 조기재활치료 등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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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종합 안내도’ 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사회적약자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보호·지원을 위해 피해자 지원 기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회적약자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종합 안내도’(이하 종합안내도)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안내도’는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 등 사회적약자를 지원하는 대전광역시 내 77개 유관기관의 업무범위 및 연락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총망라해 구성됐다.특히 연계기관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단편적 지원이 아닌, 법률상담, 보호시설 입소, 경제적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으로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종합안내도’가 앞으로 현장경찰 및 지역사회 관련 기관 등에서 유용하게 쓰여,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으로 사회적약자 범죄피해자 보호에 내실을 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종합안내도’는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배부용 포스터와 현장경찰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데스크 매트, 총 두 가지 유형으로 제작되어 이달 중 배부될 예정이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종합안내도가 현장에서 우리 지역 취약계층 피해자를 돕는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이번 종합안내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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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도로파임 1천295건 보수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해빙기를 맞이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로파임(포트홀)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3월 한 달을 포트홀 제로화를 위한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 관리도로(도로 폭 20m 이상) 619.546㎞에 대한 도로파손 상황을 전수 조사해 보수가 필요한 도로파임(포트홀) 1천295건(448㎡)을 발견했다.발견한 도로파임중 경미하거나 즉시조치가 필요한 파손은 건설관리본부 자체 인력과 장비로 정비했으며, 규모가 큰 도로파임은 외주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보수 조치를 취했다. 그동안 포트홀 정비는 순찰과 보수 및 정비를 동시에 진행했다. 올해는 관리도로 전 구간 619.546㎞에 대해 2개 팀으로 나눠 먼저 순찰을 실시해 도로파임(포트홀) 현황을 파악한 이후에 3개 구역별로 나누어 보수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순찰을 전수조사후 보수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도포파임 현장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었다"며 "보수도 구역을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한 도로파임(포트홀) 현황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향후 도로관리 업무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우기가 지나면 도로파임이 많이 발생한다며 빈틈없는 보수·정비 계획도 수립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도로파임(포트홀)은 해마다 봄철 해빙기와 장마철 이후에 많이 발생해 차량파손은 물론 교통사고 등을 유발하고 있다.도로파임으로 인한 사고는 2020년 377건, 2021년 296건이 신고 됐다. 이로 인해 발생한 손해 보험금(시 자기부담금)은 2020년 3천600만원, 2021년 2천900만원 등 매년 상당한 재산피해와 시민교통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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