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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15일부터 3일간 구내식당 휴무...상권 활력 도모
유성구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일간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 유성구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15일부터 3일간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키로 한 가운데 유성구청 구내식당 입구에 이를 알리는 게시판이 내걸려 있다
구는 메르스 사태로 지역 음식점들의 매출이 줄어 경기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상인을 돕기 위해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당초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구내식당 휴무를 실시했으나, 메르스 사태로 이번엔 3일로 확대했다.
하루 평균 유성구청 구내식당 이용인원은 350여 명으로 이들이 관내 식당을 이용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소비 효과는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이 주변 음식점을 이용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주고자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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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식행정 공유하며 청렴 이벤트도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청렴행정 추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지식정보사냥 이벤트를 실시한다.
▲ 박용갑 중구청장
청렴 지식정보사냥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내부행정망을 이용 지식관리시스템(KMS, Knowledge Management System)에 게재된 공직자 행동강령 관련 문제의 정답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직원들에게는 2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는 조직 내 공직자들이 보유한 지식을 각종 문서로 작성하여, 관련 업무 담당자와 상호 축적·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직원들은 시스템을 통해 우수행정사례, 업무노하우, 각종 업무관련 자료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여 지식행정의 창출과 공유는 물론,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 다시금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희망한다”며 “청렴의 생활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중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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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전통국악의 메카, 시립연정국악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
국악의 현대화 ․ 대중화 ․ 세계화를 목표로 한밭수목원 부지내에 건립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오는 6월 17일 새롭게 문을 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총 사업비 450억 원으로 지난 2011년 4월에 건립계획을 수립한 후 2013년 6월 착공하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0,872.5㎡ 규모로 2015년 1월에 완공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750석 큰 마당과 338석 작은 마당 등 공연장을 비롯해 대 ․ 중 연습실, 분야별 국악연습실, 국악자료실 등 중부권 최대 규모의 국악공연 인프라를 자랑하며, 전국규모의 국악축제 유치 및 다양한 국악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악전용 공연장인 작은 마당은 마이크나 스피커 같은 별다른 음향시설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음 그대로 관객들이 깊고 생생한 우리 전통음악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국악원 관계자는“당초 시민과 함께하는 개원식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시민들의 감염 불안 해소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부득이 개원식을 취소하게 되어 아쉽다.”면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진정되는 것을 고려하여 7월 1일부터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다채롭고 품격 있는 개원기념공연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관성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개원으로 국악발전의 기틀 마련과 국악문화 선도 및 품격 있는 국악공연의 저변확대로 중부권 전통국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중부권을 넘어 국내 최고수준의 국악산실로 운영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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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근현대사전시관 특별전, (옛)충남도청사에서 열려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옛) 충남도청사 1층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중앙로, 근대를 걷다´와`화현, 더미전시회´특별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중앙로, 근대를 건다´전시회는 상설로`화현(和絃), 더미전시회´는 7월 11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중앙로, 근대를 걷다´특별전은 기획1전시실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사까지의 중앙로를 통해 대전의 역사와 도시의 성장 과정을 다뤄 원도심의 역사를 고찰해보는 매력 있는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는 1904년 경부선 철도가 부설되고 대전역이 개통되면서 근대도시로 성장한 대전의 발전상을 엿 볼 수 있도록 대전역을 과거와 현재의 이미지로 재현하였다.
또한, 중앙로 주변의 주요 근대건축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와 옛 충남도청사 파사드(facade)를 제작하여 중앙로 경관의 변화와 이미지를 고찰할 수 있도록 하였고 60~70년대 중앙로 모습과 지하도공사 기공식과 식량자급 증산 캠페인 장면 등을 사진으로 엮어 놓았다.
전시장 입구에는 1950년대 중앙백화점의 파사드(facade)를 제작하여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추억의 영화관도 개설하여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고 있어, 옛 충남도청사가 우리의 소중한 등록문화재로서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지평선을 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공간 일리아 대표 강혁 작가의`화현, 더미전시회´가 기획3전시실에서 구체관절 인형들이 더미를 이뤄 산수화, 드로인 등으로 표현한 작품 33점이 전시된다.
더미산수화의 특징은 멀리서 보면 한 폭의 산수화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삶의 치열함이 깊게 배어 있으며,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작품이다
작은 구체관절 인형들이 더미를 이뤄 한 그루의 소나무, 파도, 산으로 표현되고, 더미랜드로 표현되는 순발력 있고 유머러스한 더미드로잉 작품들로 풍자와 해학, 주체적인 인간을 표현하고 있어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대전시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은“19세기 대전발전의 상징인 대전역과 중앙로를 통해 대전의 근현대사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했고, “강혁 작가의 화현, 더미전시회를 통해 대전시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대전지역의 발전상과 원도심의 예술혼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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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현충일 조기달기 캠페인 대상 아파트 동판 제막식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는 제6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태극기를 통한 나라사랑의 실천 및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자 실시한 조기달기 프로젝트에서 게양률 100%를 달성한 대전 중구의 유천1차 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수단지에 대한 동판제막식을 12일(금) 15시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제막식은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박용갑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보훈단체장, 유천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대전지방보훈청장님의 인사말씀, 박용갑 중구청장의 격려사, 권덕상 입주자대표회장의 축사 및 시상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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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시민 안전 위한`헌신´에 감사”
권선택 대전시장은 10일 오후 국군대전병원(원장 문재환)과 대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헌)을 각각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이날 대청병원의 관찰대상자 34명이 이송된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국군대전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적 사태 해결에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메르스 사태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시장은 국군대전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국군 의료진과 함께 대청병원에 투입될 예정인 황일웅 국군의무사령관을 만나 군 인력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황 사령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군의 임무인 만큼 지원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권 시장은 “대청병원의 관찰대상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보호를 부탁드린다.”며 “지원되는 군 인력의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한 권 시장은“메르스 검체 검사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진행해 줘서 메르스 대처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한 뒤 “갈수록 힘이 들겠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권 시장은 이날 두 기관 방문에 앞서 대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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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권선택 대전시장은 9일 대전을 방문한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의 예방을 받고 대전과 영국간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권 시장은 찰스 헤이 대사의 대전방문 및 한국 근무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원도시 영국 로더램, 길포드 및 서레이연구소와 첨단과학 협력을 비롯해 상호 대학 간 학생교환 등 교류성과를 소개하며, 향후 협력 사업이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특히, 찰스 헤이 대사는 권 시장이 9월에 열리는 대전세계혁신포럼 등 WTA 주요행사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영국 내 많은 하이테크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해 있는데 행사에 적극 참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이어 권선택 시장은 대전은 대덕특구에 많은 연구소 및 첨단기업과 잘 구축된 교통체계를 갖춘 투자 최적도시라고 소개하며, 현재 영국이 투자한 홈 플러스 테스코 등 3개 기업 외에도 더 많은 기업이 대전에 투자할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찰스 헤이대사는“현재 서울에 있는 영국기업들이 다른 도시들을 물색 중에 있다.”며“대전을 많이 홍보하여 영국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이날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는 권선택 시장과 면담에서 대전현황, 산업여건 및 주요 시정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10월 3일 개최되는 영국 군악대 계룡대 공연에 대전시민들의 많은 관람이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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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메르스 조기 극복 위해 의료계 힘 모아야”
권선택 대전시장이 9일 지역 의료계 인사들을 만나 메르스 사태의 조기 진정을 위한 상호협조를 강조하고 나섰다.
권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종합병원장들과 의사회장, 약사회장, 간호사회장,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지역 의료계 인사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메르스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앞으로 어떤 변수가 더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그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의 의료계가 하나가 돼 총력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어 “그런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 인력에 대한 지원 대책”이라며 “결국은 의사와 간호사를 어떻게 확보해 상호 지원하느냐의 문제인데 이에 대해서는 차별화 없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상호협조는 물론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으며, 이를 위해 정보공유와 언론계의 협조 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 메르스 대응 종합병원 등 유관기관 간담회
이에 대해 권 시장은“그동안 정부가 필요한 정보를 주지 않아 언론도 협조를 받지 못하고 시민들도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앞으로 최대한 정보를 다 드리기로 한 만큼 언론의 자발적 협조와 함께 시민들의 의식도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메르스 대응실태 점검(건양대병원)
각 병원 별 상황을 전해들은 권 시장은 “일선의 의료진들은 목숨을 걸고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데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이 냉대와 따돌림이어서 마음이 아프다”며“이번 사태로 인한 의료기관의 피해대책을 검토할 것이며, 특히 의료인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종섭 행자부장관 서구보건소 현장점검
한편, 권 시장은 이날 오전 대전 서구보건소를 방문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양대병원을 방문한 최경환 부총리(국무총리 권한대행)를 각각 만나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 최경환 부총리 건양대병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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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메르스 환자 치료 의료진의 희생정신에 감사”
권선택 대전시장이 8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환자들을 치료 중인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을 찾아 치료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8일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운영 중인 충남대병원에는 8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김봉옥 원장은 권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불필요한 오해로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들이 병원을 오지 않는데 이는 더 큰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메르스 환자들이 격리병상에서 별도로 치료를 받고 있는 만큼 아픈 시민들은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어“특히 의료진이 힘든 부분은 우리 사회가 의료진과 가족들을 마치 메르스 확산의 원인인 양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라며 “이로 인해 의료진의 사기가 떨어지고 의료진 가족들의 상처가 큰 만큼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도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메르스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운영되는 충남대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권 시장은 이어“시민들도 의료진의 희생정신을 충분히 공감하고 또 이해할 것”이라며“최일선에서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에게 시민의 이름으로 응원을 보내니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권 시장은 이날 김 원장으로부터 환자 치료현황을 설명 들은 뒤 격리병동과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만나 대전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권 시장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남대병원을 비롯해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 등 메르스 환자를 격리 치료 중인 의료진들의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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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구청장 긴급 대책회의
대전시장-구청장 긴급 기자회견 및 대책회의가 6. 7(일) 15:00 시 10층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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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역사의식과 사명감으로 일해 달라”
권선택 대전시장은 5일“대전 복지재단이 출범한 지 채 5년이 안 되는 신생기관인 만큼 직원 여러분들이 역사의식과 사명감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전 복지재단 방문
권 시장은 이날 오후 대전 복지재단을 초도방문해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신생기관은 5년째 기틀을 잘 잡아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하고 “여러분들 스스로 새롭게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 대전 복지재단 방문
권 시장은 이어 “여러분들이 얼마나 역사의식과 사명감으로 일했느냐는 훗날 복지재단에 대한 평가에서 나타날 것”이라며 “훌륭한 일을 많이 하는 곳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일하는 사람도 재단도 힘이 생기고 일거리가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용 대표이사는 “재단의 비전을 새롭게 수립해 대전 복지 생태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6기 정책목표인 함께하는 복지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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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중국 위해시와 교류협력 추진
대전 유성구와 중국 위해시 간에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세 번째)은 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과학교육과 대덕특구 기업과의 교류를 위한 상호 지원 방안 등을 적극 모색키 위해 방문한 중국 위해시 과학기술국 쪼우찡 부국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을 접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양 지자체는 과학교육과 대덕특구 기업과의 교류를 위한 상호 지원 방안 등을 적극 모색키로 약속했다
5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중국 위해시 과학기술국 쪼우찡 부국장 등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수용 교수 등 카이스트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 위해시는 유성구와의 교류협력을 제안하는 한편, 대덕특구 기업과의 교류를 위해 양 지자체가 상호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기를 희망했다.
실제로 산둥반도 동쪽에 위치한 중국 위해시는 항구도시로 경공업이 발달해 삼성 등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어 대덕특구내 기업들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또 면적은 5,436㎢로 유성구 보다 31배(177㎢)가 넓고, 인구는 280만 명(2010년 기준)으로 9배(33만 명) 가량 많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도 “양 지역의 경제교류 협력은 물론, 과학을 매개로한 청소년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구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향후 실무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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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의장,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방문 관계자 격려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는 5일 오후 시청 6층 보건복지여성국회의실에 설치된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방문하고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등 24시간 비상근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서구 3, 새정치민주연합)과 송대윤 교육위원장(유성구 1, 새정치민주연합), 박희진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대덕구1, 새누리당)은 대전시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방문하고 강철구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관계자와 확산 차단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메르스 확산 차단에 신속한 대웅은 물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전파하여 시민불안감 해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메르스 질병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적극적인 인적ㆍ물적 지원 및 민ㆍ관ㆍ군이 합심해서 슬기롭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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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권영주 중위 추모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선정한 우리고장호국영웅인 고 권영주 중위의 추모식이 5일(금) 충남대 학군단(ROTC) 연병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정상철 충남대 총장및 학군사관후보생, 고인의 동기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대 출신의 ROTC 17기인 고인은 1980년 2월 야간 기동훈련 중 추락한 탱크안에서 부하대원 4명을 구한 뒤 불이 붙은 탱크안에서 장렬히 산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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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국건설관리공사와 건설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본부장 박영준)는 5일 오후 2시, 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와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건설관리본부 협약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 건설사업관리 전문 공기업인 한국건설관리공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원 받아 건설공사 및 공공시설물의 품질 및 안전 관리 등을 통해 견실한 공사현장을 구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건설관리공사는 대전시 건설공사 및 공공시설물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 유지관리 까지 단계별 기술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기술지원 내용은 ▲ 도로, 토목구조, 토목 시공 등 토목분야 ▲ 건축 시공, 기계 및 전기설비, 소방설비 등 건축분야▲ 조경분야 중 공무원이 직접 공사감독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기술분야이다.
이를 위해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공사 내 건설안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담 직원으로 하여금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관리에 대한 기술자문과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하자점검 등에 대하여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준 본부장은“지난 5월에 서구 우명동 우명교(연장 205m) 건설공사의 안정성, 적정성, 현장관리에 대한 점검 등 기술지원을 받아본 결과, 역시 전문가답게 노하우 및 사전조치방법 등을 제시하는 등 건설공사 감독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향후 국내 최고 감리 공기업의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받게 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사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사업 관리(Construction Management ; CM) 전문 공기업으로 200여명의 기술사를 포함하여 410명의 특급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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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메르스 확산 차단, 주말 비상근무 총력을”
권선택 대전시장은 5일“이번 주말이 메르스 확산 여부의 중대 고비인 만큼 관련 부서의 공무원들은 주말 비상근무로 메르스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 메르스 비상대책 상황 서구보건소방문
권 시장은 이날 오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비상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현 상황에서는 병실과 인력을 확보해 격리자들을 밀도 있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시장은 특히“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관리하는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인력이 부족하다면 공무원 중 관련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발령 내서라도 필요한 상황에 비상조치를 신속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어 “각 기관이나 행사장처럼 사람들이 많은 데를 가보면 아직 손 소독기 같은 위생장비가 마련되지 않은 곳이 많다”며 “가용한 장비를 모두 활용하고, 추가로 필요한 장비를 구입해서라도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시 재정관련 부서에는“메르스 대책에 필요한 재원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라”고 특별히 지시했다.
한편, 권 시장은 6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추념식의 취소 조치와 관련해 “공기전염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혹시 모를 1%의 전염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때”라며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이 모이는 추념식 대신 저와 보훈단체장들이 보훈공원과 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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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사회지도층의 특별한 보훈공감 실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4일(목) 한국전력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장(본부장 박권식)과 함께 민병철 참전유공자를 위문 방문 했다고 밝혔다.
▲ 보훈공감
민병철(88세, 신인동거주) 6.25참전유공자는 육군 하사로 금화지구 전투 등 수 많은 전투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호하셨다.
이번 사회지도층의 특별한 보훈공감에서는 노후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등 한국전력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의 재능나눔형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되었다.
「사회지도층의 특별한 보훈공감」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의무(Noblesse Oblige) 실현과 자라나는 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된 대전지방보훈청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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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 개최
대전시는 6월 4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오태광사이언스페스티벌위원회 위원장(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5년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진다.
이날 회의는 2015년 사이언스페스티벌 기본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 사이언스페스티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체험축제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대덕특구에서 원도심까지 행사공간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주제별로 관련 출연(연)을 그룹핑(Grouping)을 하여 빛과 관련한 과학기술 구현, ICT 체험전, 무인이동체와 로봇 등 기술발전상을 보여주는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특구내 기관 투어 프로그램(Tour Program)을 확대 운영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벤트, 세계적 석학 초청 강연회, 별 축제 등 유관기관 연계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권 시장은“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52년 만에 유럽이외의 지역인 대전에서 세계과학정상회의가 개최됨에 따라 OECD국가 과학기술 장관과 글로벌 기업 등 600여명의 해외참가들과 함께 즐기는 과학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행사도 많이 반영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올해는 기존의 과학교육 중심체험학습 프로그램에서 과학과 문화가 공존하는 과학문화융합축제로 구상하여 융합축제, 체류형 축제로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하여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2015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결과, 전문가 회의, TF협의를 통해 7월중에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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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4개 유관기관, 메르스 관련 대 시민 담화문 발표
권선택 대전시장은 3일 오후 3시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의회와 대전시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장들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확산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대 시민 담화문을 공동 명의로 발표했다.
▲ 메르스 관계기관 대책회의
※ 담화문 전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대전시민께 드리는 말씀
현재 전국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환자 발생이 확대되고 있고, 우리 지역도 예외가 아닌 상황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는`병원 내 감염´에 의한 것이며 `지역사회 감염´에 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시는 지난 2일 관계기관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24시간 기동감시체계를 가동하는 등 정부보다 한 단계 높은`경계´수준 으로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우선적으로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있으면 신속히 보건당국에 신고하여 안내에 따라주시고, 손씻기와 양치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의심증상 신고 : ☎ 042-270-4850~2(대전시) ☎ 043-719-7777(질병관리본부)
시민여러분, 일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믿고 불안해하는 것은 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시는 시민의 우려와 걱정을 덜어드리고, 이번 사태가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 6. 3.
대전광역시장권 선 택
대전광역시의회의장김 인 식
대전광역시교육감설 동 호
대전지방경찰청장김 귀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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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편의를 위한 등사서류 야간·휴일 교부제 시행
▲ 검찰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문무일)은 2015. 5. 1.부터 생업 등의 사유로 주간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야간 및 휴일에 등사서류를 찾아갈 수 있는「사건기록 등사서류 야간·휴일 교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고 전하고
그 외 사건관계인의 의견을 경청하는「체크식 인권경청카드제」를 시행하는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검찰 구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고 전했다.
대전지검은 2014. 5. 30.부터「사건기록 열람·등사 전화신청예약제」를 시행하여 민원인들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 예약만으로도 기록 등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고(전화신청 범위 : 본인 진술 및 제출서류)
다만, 등사서류 수령 시에는 직접 방문을 요하여 직장생활 등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야간 및 휴일에 등사서류를 교부하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고 전했다.
운영 방안 ❍2015. 5. 1.부터 `사건기록 등사서류 야간·휴일 교부제´ 시행 ❍민원인이 사건기록 열람·등사 신청하면서(전화 또는 방문신청) 야간·휴일 등사서류 교부 요청❍검사의 등사허가 결정 후 사건기록 등사 → 야간·휴일 상황실 담당자에게 등사서류 인계❍민원인이 예약된 야간·휴일에 방문 → 신분 등 확인 후 등사서류 교부
한편, 대전지검은 지역민의 의견을 검찰 업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방문자들에게 `체크식 인권경청카드´를 배포하여 직원들의 경청 정도를 간단히 체크·제출하도록 함으로써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경청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전지검은 지역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근무체제를 구축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검찰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별첨 자료>
① `등사서류 야간·휴일 교부제´ 홍보 팝업창(대전지검 홈페이지)
② 대전시청 앞 LED 전광판 홍보 영상 사진
③ `체크식 인권경청카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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