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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
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
동절기 한파대비 노은도매시장 현장점검
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13일(수)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을 현장 방문,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날 점검에서, 김동섭 의원은 최근 동절기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시장 종사자들의 영업 여건 전반과 더불어 시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시장 종사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면서, “노은시장 상인들께서 큰 어려움 없이 영업활동에 매진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쳐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특히 청과부류 리모델링 건물 보온시설 여건에 대한 상황 청취와 함께 채소동 외기 개방부분 차폐요구 및 전동셔터 개선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석한 시 관계자들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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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성공적인 학원운영 가이드북』 발간
대전광역시교육청,『성공적인 학원운영 가이드북』 발간
재난대응 안전관리 요령, 행정처분 기준 등 학원 설립‧운영자의 책무 수록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전국 최초로 한국학원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와 상호 협력하여 학원장들에게 각종 학원관련 준수사항과 재난대응 안전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기 위한 『성공적인 학원운영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교육정책과 - 학원운영 가이드북
성공적인 학원운영 가이드북』은 학원들이 경제침체의 여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최근 3년간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징수한 과태료가 6천만원이 넘는 등 학원 운영관리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기존의 공무원용으로 제작된 학원업무편람이 아닌 학원장이 필요한 관련 규정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또한 소형책자 형태로 제작되어 차량이나 핸드백 등에 소지가 수월하며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번 가이드북에는 학원장이 학원 지도 점검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행정처분 기준, 과태료 부과기준 등은 물론, 안전한 학원관리 운영을 위해 재난대응 요령에 중점을 두어 화재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의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또한 최근 2~3년간 학원 지도 점검 결과 주요 지적 사례와 최근 개정된 법령 등이 수록되어 있어 학원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학원운영 가이드북』은 대전광역시 관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2,400여 학원 전체를 대상으로 배부되며, 추후 동‧서부교육지원청을 통하여 신규 학원장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경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가이드북 발간으로 학원장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특히 과태료 등 행정처분의 감소로 대전교육 행정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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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신년교례회 개최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신년교례회 개최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수범도시 대전을 위한 힘찬 출발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영숙)는 1월 8일 오전 11시 둔산동 킹덤뷔페에서 `2016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 이영숙 어린이집회장이 신년사를 하고있다.
2016 신년교례회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이영숙 어린이집 회장의 신년사, 백춘희 정무부시장의 격려사, 김인식 시의회의장의 축사에이어 감사패 전달, 오찬으로 진행 되었다.
행사에는 백춘희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과 김인식 대전광역시의장, 박병석, 박범계, 이상민 국회의원, 설동호 교육감, 안필응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박정현, 조원휘 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등 보육관계자 150명이 참석해 보육발전과 화합을 다지며 2016년 첫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영숙 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을 맞이하여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보고 가르치는 미래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백춘희 정무부시장은 격려사에서“보육의 공공성 강화는 시대적인 요구다”라며“보육인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아이와 교사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인식 시의장은 “2016년에도 보육교사 처우가 개선되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하여 보육관련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년교례회는 연합회의 힘찬 도약과 아이와 부모 그리고 보육교직원 모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육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이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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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2016년 특별전 개최
한밭교육박물관, 2016년 특별전 개최
“대전 초등학교의 시작” 특별전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황선혁)은 오는 5월 15일까지 2016 특별전 “대전 초등학교의 시작”을 개최․운영한다고 밝혔다.
연번
학교명
개교연도
연번
학교명
개교연도
1
대전원동국민학교(1980 폐교)
1906
11
대전동광초등학교
1936
2
신탄진초등학교
1908
12
회덕초등학교
1936
3
대전삼성초등학교
1911
13
구즉초등학교
1937
4
진잠초등학교
1913
14
대전대흥초등학교
1938
5
동명초등학교
1918
15
남선초등학교
1941
6
산내초등학교
1920
16
금성초등학교
1942
7
대전신흥초등학교
1924
17
삼호국민학교(1979 폐교)
1942
8
유성초등학교
1927
18
대전중앙초등학교
1943
9
대전유천초등학교
1934
19
대전선화초등학교
1945
10
기성초등학교
1935
20
서대전초등학교
1945
이 번 특별전은 대전 146개 초등학교 중 역사가 오래된 학교 20교를 중심으로 대전 초등학교의 전통과 변화를 소개한다. 20교는 광복 이전에 개교한 학교들로 이미 100년의 역사가 지났거나 곧 100년 맞이할 학교들이 많다. 전시된 학교들은 다음과 같다.
▲ 한밭교육박물관 - 전시홍보물
박물관 특별전 주제로 역사가 깊은 대전의 초등학교를 선정한 것은 2016년이 한국 교육역사에 있어 의미 있는 해로, 바로 올해가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명칭이 바뀐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일제 잔재 청산을 목적으로 초등학교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이듬해인 1996년 3월 전국의 초등학교 명패를 교체했다.
이를 계기로 박물관에서는 우리 지역의 초등학교가 어떻게 설립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기획했으며, 전시된 학교들 중에는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학교도 있고 생각보다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학교도 있다.
더불어 각 학교에서 매순간 만들었던 교육의 흔적들을 다양한 유물을 통해 소개하고 학교별 교가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초등학교 시절을 새롭게 추억하도록 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임숙희 학예연구실장은 “아직도 국민학교가 익숙한 세대가 많아 `국민학교´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 반면 지금의 학생들에게는 `국민학교´는 먼 과거 이야기”라며 “이렇게 바뀐 지 20년이 지난 오늘, 우리 지역 초등학교 역사의 출발이 된 학교들을 통해 초등학교 현장의 변화를 느껴보며, 특히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여 서로의 과거와 현재를 공유하며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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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자라는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
꿈과 희망이 자라는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 겨울방학 계절학교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6년 1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총 5일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 대상 유아 6명과 함께 따뜻한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서부-방과후겨울방학 계절학교
이 번 누리꿈사랑 겨울방학 계절학교에서는 밀가루 반죽에 초코렛 조각을 섞어 호랑이 무늬를 닮은 쿠키만들기[요리활동(진로·직업체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오감을 발달시키는 [미피월드(오감체험학습)], 추운 날씨로 인해 자칫 집에서만 보낼 수 있는 아동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눈썰매(현장·체험학습)], 동화 속 이야기를 춤과 노래로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뮤지컬관람(문화·예술체험)], 다양한 식물을 직접 심어보고 교감을 할 수 있는[원예활동]과 함께 2015학년도 누리꿈사랑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친 유아에게 [수료식]과 함께 담임상을 수여하였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는 유치원 특수교육대상유아에게 학기 중 방과후 학교 운영과 자연체험학습, 수영, 진로·직업탐색, 요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자신의 흥미와 적성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번 누리꿈사랑 방과후학교를 수료한 학부모는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학부모들도 힘든 점들을 공유하고 힐링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사회적응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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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SW분야 리더 양성한다
글로벌 시대 SW분야 리더 양성한다
교육정보원, 2016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입학식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용현)은 1월 5일(화) 오전 9시 30분,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16년도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번 입학식은 지난 해 12월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실시한 특별전형 및 일반전형에서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00명의 정보영재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번 입학식 1부에서는 “후즈파 정신으로 만드는 꿈 너머 꿈!” 이라는 주제로 대전송촌초등학교 이은학 교장선생님의 리더십 특강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입학식과 학생과 학부모 대상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한편, 정보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정보영재 학생들은 정보초급, 정보중급, 정보고급, 로봇초급, 로봇고급 5개 과정으로 편성된 학급에서 1년간 103시간의 정보 및 로봇관련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용현 원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정보영재의 학생들의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일 년 동안의 정보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여 글로벌 시대 SW분야의 리더로 훌륭하게 성장하라”고 당부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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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식 시의원, 판암주공6단지 경노당 감사패 받아
윤기식 시의원, 판암주공6단지 경노당 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윤기식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노인복지 및 경노당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4일 판암주공6단지 경노당(회장 김재순)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경노당 어르신들은 윤기식 의원이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노인복지시설 확충을 위해서 지역의 독지가와 결연사업 추진 등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고 말했다.
윤기식 행정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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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을 통한,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학교 문화 확립
법사랑을 통한,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학교 문화 확립
`법사랑 학교 운영´, `학급헌법 제작´을 통한 자발적 규범 준수
대전도안중학교(교장 신성수)는 지난 2015학년도에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법사랑 학교 운영을 1학년1반 학생과 2학년 법사랑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 간 학급 헌법 제작, 헌법 토론대회, 법 동아리 운영, 생활법 퀴즈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결과, “법사랑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법사랑 학교는 학교폭력에 대한 개념과 폭력의 유형, 대응 방법 등을 종합하여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폭력 상황에 대한 개입을 통해 평화로운 교실 환경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법무부와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에서개발한`마음모아 톡톡´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 1학년 학생들의 생활 습관과 학교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학년 초 발생하였던 다양한 갈등 상황도 자정적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2학년 법동아리 학생들은 헌법 토론대회에 참여하여 기량을 발휘하였으며 제6회 생활법 퀴즈대회에서 대전·충청·세종 권역에서 2위, 전국 본선 대회에서는 3위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1학년 1반에서는 기존의 `~하지마´라는 통제적 규칙에서 `~해´하는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는 “사랑해법”을 제정하여 학급의 규칙을 스스로 정하는 `학급 헌법 제작´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지켜야할 규칙들을 스스로 규정하여 지키는 학습을 통해 규칙의 소중함과 준법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이러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법사랑 학교를 운영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학교 문화´를 정립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법사랑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법사랑 학교를 운영한 민영기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규정을 만들고 다듬어 가는 과정에서 토론의 문화를 학습할 수 있었고, 양보와 배려의 문화를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긍정적 상호작용의 결과 자연스럽게 인성적 부분도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자신들이 만든 규정이라 스스로 지키려는 노력을 할 뿐 아니라 주변의 친구들도 챙겨주는 모습들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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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경청과 회복적 생활지도로 마음의 온도를 높여요 !
적극적 경청과 회복적 생활지도로 마음의 온도를 높여요 !
행복한 교실을 가꾸는 생활지도 직무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만성)에서는 1월 4일(월)부터 1월 8일(금)까지, 5일 간에 걸쳐 초등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교실을 가꾸는 생활지도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 연수는 학교 생활지도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하여 교사들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실을 가꾸기 위한 30시간에 해당되는 직무연수이다. 요즈음 학교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지도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통한 실제적인 지도사례를 익힘으로써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양 및 역량 영역에 적극적 경청으로 행복한 교실, 전문 영역에는 회복적 생활지도의 이해, 안전하고 즐거운 교실 생활지도, 관계회복을 위한 성격 유형별 행동 이해, 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읽기, 집단따돌림에 대한 이해와 지도, ADHD증후군의 이해와 지도, 그림카드를 통한 체험인성교육과 행복아트스토리,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 가정과 연계한 생활지도 방안 등의 교육과정을 편성하였고 전국적으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을 위촉하였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만성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다양한 생활지도 기법을 익혀 행복한 교실을 가꾸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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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201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1월 5일(화) 오전10시, 해당 학교별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 김진용)은 5일(화) 오전 10시 201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14,290명(동부-5,908명, 서부-8,382명)에 대한 예비소집을 해당 학교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번 예비소집 대상은 2009.1.1.~2009. 12. 31. 사이에 출생한 적령 아동과 2010년생 조기입학 신청 아동들로, 학부모는 당일 취학 통지서를 소지하고 배정 학교를 방문하거나 해당 학교 교무실에 전화를 걸어 취학 여부를 통보하고 입학 안내를 받으면 된다.
또한, 입학 연기를 신청하고자 했으나 시기를 놓친 학부모나 아동의 발육부진 등으로 취학 유예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해당 학교에 비치된 취학 의무 유예원을 작성한 후 학부모 소견서 등을 첨부하여 학교에 제출하면 되고, 특수학급에 취학하는 아동은 취학통지서 상의 배정학교 또는 특수지원센터에서 지정한 학교로 방문 또는 전화 통보하면 된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취학 아동이 예비소집을 통하여 앞으로 생활하게 될 학교 시설과 환경을 둘러보고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통학로 확인 및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의 방법을 익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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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지도로 학생 흡연율 지속적 감소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지도로 학생 흡연율 지속적 감소
10.8%(`12) → 9.1%(´13) → 8.5%(`14) → 7.0%(´15)로 감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5년 제11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대전 학생의 흡연율은 7.0%로 전국 평균 7.8%보다 낮은 최우수 수준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흡연 학생 감소를 위해 2014년도 39교 운영했던 흡연예방선도학교를 2015년에는 전체학교(302교)로 확대하여 학교흡연예방 및 금연실천학교를 운영했으며, 언론 및 지하철 홍보활동, 거리 캠페인, 흡연예방교육 강화, 흡연학생을 위한 상담/심리치료 지원,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한 정보교류를 실시하였다.
또한, 효과적인 학교흡연예방 및 금연성공 지도를 위한 「굿바이 스모킹」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 배포하였으며, 내용은 급별 학교흡연예방교육사업의 실제, 금연교육사업, 흡연학생을 위한 상담기법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운영, 반성문을 통한 건강 찾기, 금연 성공사례 등을 담아 실질적인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지도를 하도록 제공하였다.
그 결과로 2012년 10.8%이었던 흡연율이 2015년 7.0%로 감소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양한 학교흡연예방교육 사업이 학생들의 담배 접근을 사전에 차단했고, 흡연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연프로그램 운영이 흡연율을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흡연율을 더 낮춰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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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원, 대전현충원 참배
대전시의회의원, 대전현충원 참배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처 간부들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대전보훈공원 영렬탑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위한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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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교통경찰
사라진 교통경찰
경찰의 방관속 무법천지 같은 아침풍경
23일 오전 8시10분경 유성구 죽동 3거리에 월드컵 4거리에서 둔산방향으로 신호에 꼬리를 물고 진입한 차량들로 다른쪽 신호시 진행을 방해하여 큰 혼잡을 이루고 있으나 신호기함 앞 의경은 아랑곳 하지않고 방관만 하고있어 많은 운전자들의 불만을 유발시키고 있었다.
푸른 신호등이 켜지고 출발하려는 차량들과 꼬리를 물고 뒤엉킨 차량들의 경적소리로 이일대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었다.
이일대는 매일 아침 상습적인 꼬리물기 등으로 차량들이 뒤엉키고 빠져 나가려는 차량들로 큰 혼잡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나 경찰의 무관심속에 방치 되고 있다.
이날 아침에도 의경이 배치 되어있었으나 신호 체계에만 관심을 두고 차량이 뒤엉킨 현장은 방관하며 서있다가 8시30분이 되자 아랑곳하지않고 철수하는 등 한심한 교통경찰의 현주소를 대변 하는듯하여 많은 시민들의 야유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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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2016년 자원봉사자 모집
한밭교육박물관, 2016년 자원봉사자 모집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황선혁)은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2016년 한 해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로,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4명이며, 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그리고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일정 교육 수료 후 최종 결정된다.
활동기간은 201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활동내용은 상설전시실 및 특별전시실 안내, 안내데스크에서 박물관 안내와 질서유지이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면 소정의 실비가 제공되며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에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hanbatmu@edurang.net)이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한밭교육박물관(042-670-221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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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배려·나눔의 장애(長愛)! 조금 더 큰 사랑”
“소통·배려·나눔의 장애(長愛)! 조금 더 큰 사랑”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체험의 날 운영
대전덕명중학교(교장 오두환)와 대전성세재활학교(교장 김예강)는 12월 17일(목) 오전 10시~12시까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성세재활학교 - 소통배려나눔의 장 행사
이 번 행사는 소통·배려·나눔의 장으로 구성하여 양교 학생들의 교류를 통하여 서로를 알고 함께 만들어가는 또래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
소통의 장은 “덕명과 성세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로 동아리활동 시간에 재능을 갈고 닦은 대전덕명중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와 밴드, 대전성세재활학교의 판소리, 사물놀이 등의 공연을 통하여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다.
배려의 장은 “나·너·우리” 장애체험교실로 운영되었는데 휠체어 트랙경기 및 보치아 경기를 함께 함으로써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덕명중학교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나눔의 장은 “꿈꾸는 착한가게”는 대전성세재활학교 학생들이 직업교과 시간에 만든 생활용품인 넵킨공예, 디퓨저, 자개공예품 등을 착한가격에 판매하고, 시식코너(솜사탕, 팝콘, 쿠키 등)를 운영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장애학생들에게는 성취감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소통·배려·나눔의 장애(長愛)! 조금 더 큰 사랑” 행사를 통해 대전덕명중학교 오두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변화되고, 같이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임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으며,
대전성세재활학교 김예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의 어울림을 통하여 자활의 꿈을 키우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데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2달 동안 교실을 대여해 준 덕명중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표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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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
지역사회 범죄예방 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수여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원(서구 5, 새정치연합)은 15일(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구 취업재정위원회(회장 김광준)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위원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 온 김종천 의원은 “범죄예방은 안전한 대전 만들기를 위한 지름길이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만들기에 매진하는 한편, 범사회적인 공감대 조성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범죄예방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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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大賞) 수상
K-water,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大賞) 수상
다목적댐, 조력발전소 등 물 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정 운영실적 돋보여
▲ [사진설명]2015 제4회 교육기부대상시상식(좌) 황우여교육부장관(우)K-water권형준교육원장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12.15.(화) 교육부가 주최한『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은 교육부가 한 해 동안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포상하고 교육기부 추진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K-water는 다목적댐과 조력발전소, 정수장 등 물 관련 인적 ․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 [사진설명]물드림캠프에 참여한 학생이 친환경수차를 만들고 있다.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과 초·중등학교 교사의 물 관련 교육역량 강화에 힘쓰는 등 교육기부 활동에 앞장서 온 K-water는 지난 2012년에도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water는 미래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교실『물 드림 캠프』와 ▵초·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물과 함께하는 K-water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물 드림 캠프』는 2012년부터 전국 8개 K-water 지역본부에서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물의 중요성 ▵건강한 수돗물 이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등 이론교육과 ▵다목적댐과 정수장 등 친환경 시설물 견학 ▵간이정수기와 친환경 수차 만들기 등으로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과 함께하는 K-water 과학교실』은 초·중등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과정으로, 과학 교과과정과 연계해 물 관련 전문지식, 현장학습, 창의적 과학실험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교사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K-water 교육기부 프로그램에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37회, 17,902명의 초·중등 학생과 423명의 교원이 참가하였으며, 매년 참가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특히,『2015년 물 드림 캠프』는 초·중등 학생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어 2014년 참가자보다 2배 많은 8,200여명이 참가하는 경이로움을 보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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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KDI와 자유학기제 활성화 상호 협력 약속
대전교육청, KDI와 자유학기제 활성화 상호 협력 약속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경제‧국제관계 교육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4일(월) 오후 4시, 대전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 김준경)과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경제‧국제관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왼쪽부터 김준경 원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이 업무협약은 KDI에서 자유학기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경제‧국제관계 교육 및 교사연수를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KDI는 1971년 설립되어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등 한국 경제 근대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거시경제, 금융, 노동, 산업, 국제사회 공영 발전 등 지난 40여년 간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합리적인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가정책연구 중추 기관이다.
또한, KDI에서는 교육개혁 분야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내년 전면 시행에 따라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의 경제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기반 경제수업 교사 연수 등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란 학생의 경제적 사고력 함양과 함께 창의력, 협동심, 비판적 사고,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둔 방식으로 전체 학급활동, 모둠활동, 개별과제 등으로 구성되며, 강의와 결과물 발표·평가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과정이다.
더불어 프로젝트 기반 경제수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권장되는 수업 방식으로 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각종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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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지역 취학예정자수 감소
대전 동부지역 취학예정자수 감소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관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수를 조사한 결과 2016학년도 취학예정자는 모두 5,908명으로 지난해의 6,573명 보다 665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취학예정자수는 지난 2012학년도 6,149명에서 2013학년도 6,139명, 2014학년도 7,135명으로 다소 증가세를 보이다가 감소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동구 2,09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62명이, 중구는 2,095명으로 △339명이 감소했으며, 대덕구는 1,654명으로 △158, 기타 사립 및 특수는 62명으로 △6명이 감소했다. 이를 지구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지구에 속한 학교들은 취학예정자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6학년도 취학예정자는 2015. 12. 20.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취학통지서를 배부 받게 되며, 2016. 1. 5. 예비소집과 2016. 3. 2. 입학식에 참석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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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 안아주세요!
경찰 아저씨, 안아주세요!
유성경찰서와 함께한 `등굣길 안아주기´ 캠페인
대전상지초등학교(교장 이인숙)는 12월 10일(목) 8시 1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7단지 쪽 출입구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교통안전지도를 목적으로 유성경찰서와 함께 `등굣길 안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상지초 - `등굣길안아줘요`캠페인
이 캠페인에는 대전상지초 전담경찰관인 유성경찰서 심재은 경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경찰관들과 교장, 교감 및 학교폭력업무 담당교사, 교통안전 담당교사, 그 밖에도 여러 명의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캠페인은 경찰관들과 교사들이 학생 통행량이 많은 학교 출입구에 팻말을 들고 서서 등굣길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프리허그를 하고 연필이나 마스크, 메모지 등의 작은 선물을 주기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었다.
스스럼없이 경찰관에게 가 안아달라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는가 하면,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 제자리를 몇 바퀴 맴도는 학생들도 더러 있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등굣길을 지키고 선 경찰관들과 교사들의 환영 인사를 받으며 등굣길 즐거운 웃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아침부터 이렇게 많은 경찰관 분들이 웃으시며 인사해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까 기분이 좋아요. 왠지 마음이 든든한 것 같아요.”라고 수줍게 소감을 전하였다.
전담경찰관인 유성경찰서 심재은 경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경찰관들이 학생 여러분 곁에 항상 있다는 것, 언제라도 어려움을 겪을 때 경찰관들을 떠올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전상지초등학교 이인숙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전상지 어린이들 곁에 경찰관이나 선생님과 같은 든든한 어른들이 항상 있다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교통질서를 지키거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부분에 있어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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