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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Wee센터와 전문심리치료기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대전교육청Wee센터와 전문심리치료기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대전교육청Wee센터, 6개 민간경상이전사업기관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Wee센터는 2월 16일(화) 오전 10시 교육청 701호에서 휴정신과의원, 이정은 정신건강의학과, 지정신과의원 등 3개 병원, 이음 진로&가족상담센터,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대전서부, 비움심리상담센터 등 3개 전문심리치료기관과 민간경상이전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Wee센터 민간경상이전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치료·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부적응 학생의 정서 및 학습결손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 해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전년도 대비 병원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여 3개의 정신과 병원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3개 전문심리치료기관을 협력기관으로 지정하여 대전광역시교육청Wee센터를 주축으로 관내 위기학생들에게 필요한 심리치료지원서비스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호 학생생활교육과장(Wee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및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상담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위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협력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양 기관의 협력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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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교육의 설계도, 교육과정이 핵심이다!
행복 교육의 설계도, 교육과정이 핵심이다!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편성 교원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6일(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 교육과정 지원단, 초등 교육전문직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편성 관련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 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설계도 역할을 하는 교육과정을 디자인하기 위하여 대전 소재 초등학교 146개교의 교육과정 담당 교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학부모․교사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특성을 활용한 학교 교육활동의 밑그림을 그리는 방안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5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의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행복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대전교육청 최경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특성화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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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청년채용 121개 기업 2800명
금년도 청년채용 121개 기업 2800명
대전시, 매출액 300억 원 이상 등 기업체별 수요조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기업체별 수요조사에 따른 시기별 채용컨설팅 계획을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16일, 관내 기업체 중 연매출액 300억 원 이상의 기업체를 비롯해 대전시 공무원 및 공기업 등 4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1개 기업에서 2,846명을 금년도에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상담서비스 3개 기업 1,650명, 제품생산 13개 기업 108명, 사무직 26개 기업 550명, 연구직 21개 기업 148명, 영업판매 20개 기업 106명, 전기 및 전자 18개 기업 64명, 건축설계 13개 기업 166명, 기타 7개 기업 54명이다.
주요 채용기업으로는 ㈜라이온켐텍 30명, 한온시스템(주) 45명, 타이어뱅크(주) 45명, ㈜케티씨에스 250명, ㈜리드제넥스 10명, 대전시 공무원 338명, 시교육청 40명, 대전도시공사 21명을 채용한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지난 한 달간 관내 300억 원 이상의 매출기업과 중견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총 443개소를 대상으로 기업도우미 공무원들이 직접 기업체를 방문하여 실사를 통해서 집계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업체별 채용 시기에 맞춤형 채용정보를 각 대학에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과 기업CEO가 한 자리에 모여 토크콘서트 추진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일정별 연중 추진계획으로는 청년인력관리센터를 통해서 기업체별 채용설명회와 굿-잡 행복드림버스를 통한 순회 설명회가 계획돼 있으면서 분기별로는 1/4분기 토크콘서트, 채용박람회, 채용설명회, 2/4분기 토크콘서트, 3/4분기 청년 스카우트 프로젝트, 기업설명회, 일자리종합박람회, 여성 취·창업 박람회, 4/4분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대학 취업캠프를 각각 준비하고 있다.
일자리경제과 유승병 과장은“청년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모여드는 젊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대전시가 금년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면서 “구인업체들에게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든 기업체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에게는 기업체별 맞춤형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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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해외 산림협력으로 개척
청년 일자리, 해외 산림협력으로 개척
산림청, 15일 해외산림인턴 발대식... 국제기구 등에 파견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청년 실업난 속 해외 산림협력을 통해 글로벌 산림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 2016년 해외산림인턴 발대식 단체 사진
산림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6년 해외산림인턴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는 20명의 청년들이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협력의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이들은 인도네시아‧솔로몬제도‧캄보디아‧파라과이 등 4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조림 사업장과 국제산림기구에 파견되어 6개월여간(4~8개월) 현장 경험을 익히게 된다. 수료 후 해외취업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국가별 파견기업 : 인도네시아(LG상사, 코린도, 산림조합중앙회, 녹색사업단, 피테리아),말레이시아(한익스프레스), 솔로몬제도(이건산업), 파라과이(녹색사업단) 8개 기업>
<국제기구‧기관 : 인도네시아(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한-인니 산림센터), 로마(FAO), 독일(UNCCD), 일본(ITTO), 몽골(그린벨트사업단) 6개 기관>
산림청은 지난 2009년부터 해외산림인턴 제도를 통해 해외 산림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82명을 11개국(31개 기업‧기관)에 파견했으며, 이 중 52.7%(96명)가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교육전문기관인 산림교육원에 `해외산림인턴 역량 강화 과정´을 신설해 그동안 3일간 진행했던 해외산림인턴 사전교육을 2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업무능력과 현지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해외산림인턴 제도는 글로벌 산림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산림청은 해외산림인턴을 지속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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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들어가는 원도심 스토리텔링 스타트
시민이 만들어가는 원도심 스토리텔링 스타트
열정과 애정으로 뭉친 30명 스토리발굴단 선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 도시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토리발굴단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개방식으로 지난 1.20(수)부터 2.2(화)까지 대전에 거주하면서 스토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지닌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접수결과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에서 57명이 응모를 하였으며 특히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지원하여 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스토리 발굴사업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선발내역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11명, 여 19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7명, 50대 3명, 40대 15명, 30대 3명, 20대 2명 등 전 연령층에서 고루 선발되어 신⋅구가 조화된 발굴단이 구성되었다.
앞으로 스토리발굴단은 3월중 기본교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친 후 현장에서 인터뷰와 취재를 통해 원 도심 내 원천 스토리 발굴 활동을 연말까지 하게 된다.
한편 2.26(금) 11시에는 신규 스토리발굴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시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3.19(토)에는 문화⋅도시재생 현장을 시장과 함께 탐방하며 앞으로 활동무대에 대한 사전지식과 현장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시에서는 발굴된 원천스토리를 가공⋅활용하여 하반기 중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하여 타 지역의 관광객들이 거리 축제와 스토리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
또 국토부 도시재생공모 중앙로 마중물 사업으로 중앙로를 보행자가 걷기 좋은 기반을 마련하여 원도심 스토리투어를 활성화시켜 나갈 구상이다.
시에서는 작년 하반기 스토리기획단을 구성하여 7차례의 워킹그룹을 운영하여 스토리도시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한바 있으며 앞으로 년차적으로 시민과 함께 스토리가 흐르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은 "대전은 타 지역에 비하여 근대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이다" 면서 "딱딱한 도심공간에 잠들어 있는 스토리를 텔링화하여 매력 있고 찾아보고 싶은 공간으로 재창조,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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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 안심하고 뛰어 놀아요
어린이놀이시설 안심하고 뛰어 놀아요
2016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대진단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5일부터 3월 25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의 모든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2016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번 안전대진단은 1단계로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95개소를 대상으로 유치원과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2단계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검사기관, 지원기관 등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간합동점검단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안전대진단을 통하여 문제가 있는 놀이시설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거나 수리․교체 일정을 확정하여 개선하고, 위험 시설에 대하여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임태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에는 민간전문가들과 합동점검으로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조성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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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합니다!
다문화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합니다!
대전교육청, 2016년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에 3억 8천여 만원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년에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3억 8천여 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각급 학교에는 전체학생의 0.83%인 1,688명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2015.4.1.기준), 매년 약 20% 정도의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함께 일반학생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이에 2016년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통한 교육기회평등 실현 및 다문화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함께 어울려 꿈과 끼를 키우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 조성´을 목표로 정하였다. 또한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년보다 4천 2백여 만원의 예산을 증액하여 편성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맞춤형 교육지원 다양화를 위해 다문화교육센터(2기관), 유, 초, 중학교에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300시간),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학교(3교), 한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다문화 예비학교(5교),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를 위한 다문화교육 중점학교(8교), 이중언어 재능 계발 지원을 위한 방과후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지원 및 이중언어말하기대회, 학력신장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16년에도 다문화가정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 모든 학생들의 다문화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을 위해 다문화 친화적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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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2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2
개성 넘치는 프랑스 사운드로 봄을 맞이하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23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 “프랑스 낭만”을 펼친다.
이번 연주회는 프랑스 피카르디 오케스라의 음악감독이자 일본 센다이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파스칼 베로(Pascal Verrot)의 지휘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연주회는 근대 프랑스 음악의 두 기둥 중 하나로 평가되는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으로 문을 연다. 작곡가가 자신의 친구 고데브스키의 아이들을 위해 쓴 이 곡은 본래는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연탄곡이었지만 후에 라벨이 작품의 5곡을 관현악곡으로 편곡하였다. 이 모음곡은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그리스 신화, 우화 속에 나타난 공주, 난쟁이, 중국 인형, 미녀와 야수, 요정의 정원 등을 단순하고 어린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선율로 나타냈다.
이어서 대전시향의 악장으로 인기 높은 김필균의 협연으로 바버의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14>를 선보인다.
이 곡은 바이올린 협주곡의 두가지 중요한 요소인 서정성과 기교의 요소를 전부 보이지만, 동시에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다른 협주곡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작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첫 두 악장이 풍부한 선율을 담고 있는 반면, 3악장에서는 정신없이 몰아치며 청중의 아드레날린을 끌어올리는 강렬하고 화려한 기교가 돋보여 앞부분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특히, 이 곡은 구성이 복잡하여 앙상블과 합을 맞추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곡으로, 김필균은 10년 이상 대전시향 악장으로 지내면서 누구보다 오케스트라에 잘 알고 있는 그이기에, 그가 보여주는 하모니가 기대된다.
마지막 무대는 `근대 프랑스 음악의 어머니´인 프랑크의 <교향곡 라단조, 작품 48>로 꾸며진다. 프랑크 작품의 특징인 반음계 위주로 된 멜로디와 그 멜로디의 끊임없는 전조가 잘 나타나고 있는 작품으로 긴밀하고 견고함 통일감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연 당시 음악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현재는 프랑스 교향곡을 대표하는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은 밝고 천진난만한 음악으로 시작해 화려한 협주곡, 독특하고 긴밀한 구성의 프랑스 최고의 교향곡까지, 훌륭하게 구성된 한 상의 만찬을 마련하였다. 많은 관객들이 오셔서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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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대전기업 지원 강구, 지진대비 등 권 시장 특별지시
개성공단 대전기업 지원 강구, 지진대비 등 권 시장 특별지시
긴급간부회의 주재, 개성공단 철수기업,, 지진 점검, 원도심 젠트리피케이션 대책 논의
권선택 대전시장은 11일 긴급간부회의를 소집, 최근 전개된 개성공단 철수, 충청권 지진발생 등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했다.
개성공단 철수는 최근 북 로켓 발사에 따른 정부조치로, 이에 따라 3개의 대전기업이 개성공단에서 철수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이들 업체의 가동상태를 파악하고, 정부대책이 미흡할 경우 시 차원에서 해야 할 추가지원 사항을 미리 파악하라”며 “이번 사태로 기업이 피해를 입지 않고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권 시장은 11일 오전 5시 57분경 충남 금산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3.1)에 따른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권 시장은 “충청권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012년에 이어 또 발생해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진대비 시민 행동요령과 대피시설 확인 등 기존 매뉴얼을 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권 시장은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우려시설의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이날 권 시장은 최근 원도심 소재 문화카페들이 건물 재건축으로 이전하는 등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주문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개발 등으로 원도심이 활성화되면서 임대료가 올라 기존 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밀려나는 현상이다.
권 시장은 “임대료 문제를 민간 영역이라는 이유로 방치하지 말고 건물주와의 협약 등으로 임차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원도심에서 활동하던 문화예술인의 이탈을 막기 위해 시가 직접 나서서 쉐어하우스 등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정책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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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각급기관 기록물 폐기 방법 개선!
대전교육청, 각급기관 기록물 폐기 방법 개선!
기록물관리전문요원 입회 하에 전 기관 현장 파쇄 최초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기록물평가심의회를 거쳐 최종 폐기 결정된 관내 71개 기관 비전자기록물 38,000여권을 현장파쇄 방식으로 폐기했다고 밝혔다.
▲ 기록물 파쇄 전 검수사진
이 번에 폐기한 기록물은 생산기관의 의견조회와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심사,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폐기 결정된 보존기간 10년 이하 한시기록물로, 보존가치가 소멸된 기록물을 적시에 폐기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도모하였다.
기존에는 평가심의 결과를 토대로 각급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폐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 처음으로 폐기 방법을 개선하여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 직접 각급기관을 방문, 100% 육안 검수한 후 현장파쇄 차량을 동원하여 전량 파쇄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교육청에서 파쇄 업체와 일괄 계약함으로써 기관의 재정적 비용 발생 부담을 덜어주어 관내 기관에서 환영하는 분위기며, 동시에 기관 담당자와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2차 검수를 통해 중요 기록물의 멸실을 방지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임태수 총무과장은 “현장 파쇄는 개인정보 등 주요 민감 기록물의 유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감독 하에 폐기가 이루어지는 만큼 각급기관 기록물의 임의폐기를 방지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청의 기록물 관리 체계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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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스마트교육에 날개를 달다
디지털교과서, 스마트교육에 날개를 달다
디지털교과서 활용 전체 초‧중학교로 서비스 확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해 시범운영했던 디지털교과서를 올해 전체 초·중학교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지털교과서는 기존 서책형의 교과 내용에 용어사전, 멀티미디어 자료, 평가문항, 보충학습 내용 등이 연계된 교과서로서 서책형교과서와 병행하여 사용하게 되며 학교나 가정에서 PC, 노트북, 스마트패드 등을 이용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작년까지 디지털교과서는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와 활용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전체 초‧중학교에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그동안 개발된 초등학교 3~5학년 사회, 과학과 중학교 사회Ⅰ, 과학Ⅰ 교과를 학교 및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3교)를 지정‧운영하고, 스마트교육 모델학교 10개교를 선정‧운영(교당 3천만원 예산 지원 예정)하여 스마트교육 기반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모델을 개발하여 일반학교에 보급하도록 할 계획이며,
특히, 일반학교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하여 스마트 영상기기 구축비 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교과서로 좋은 수업하기´ 원격연수 콘텐츠를 대전교원연수원에 상시과정으로 개설하고,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 강사교원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지원하여 교원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2016년에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모델을 개발하여 일반학교에 보급하며 교원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스마트교육 활성화에 날개를 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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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 유성구 로컬푸드 직매장ㆍ가공지원센터 현장점검
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
유성구 로컬푸드 직매장ㆍ가공지원센터 현장점검
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11일(목) 농생명산업과장 등 시 관계자들과 함께 유성구 로컬푸드 직매장과 희망마을 가공지원센터 등 유성구의 주요 로컬푸드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현황청취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김동섭의원(유성구 로컬푸드 직매장, 가공지원센터 현장 점검)
이 날 현장에서 간담회를 실시한 김 의원은, “지난 1월 22일`대전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통해 육성 지원 계획, 위원회 설치·운영, 광역직거래센터 지정, 로컬푸드 인증 등을 조례안에 규정하기로 협의하였다”고 설명하고, “로컬푸드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각 기관간의 상생과 협업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들이 조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향후 추진의지를 피력하였다.
한편 `대전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조례안´은 세부적인 내용 보완을 거쳐 금년 상반기 중 의회에 정식 의제로 발의될 계획이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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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 철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 철저!!
해외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중남미를 비롯하여 일부 아시아지역에서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감염 예방수칙 및 관련정보를 안내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상은 지카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 증상은 발열, 발진, 두통, 눈 충혈, 근육통 등이 발생하며 잠복기 2~14일을 거치며, 대부분 경미하게 진행 된다.
이에 학생 및 교직원이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 최근 2개월 이내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국가현황 확인 및 모기예방법 숙지, 모기퇴치 제품 사용, 밝은색 긴팔 상의 및 긴바지 의류 등을 준비하도록 하는 등 여행 전, 여행기간 중 주의사항과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하는 여행 후 주의사항 등을 안내 했다.
또한, 신학기 대비 학교시설(난방기, 학교내 취약장소 등)에 대한 소독 및 방역활동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고, 2~3월에는 감기,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환자 모니터링 등 감시체계 강화로 환자의 조기발견 및 격리 조치를 통해 감염병 확산이 최소화 되도록 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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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슈~, 확 바꾼 대전시티투어의 도전!
와서 보슈~, 확 바꾼 대전시티투어의 도전!
숙박 시 투어비 공짜 등 다양한 인센티브 준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 시티투어가 기존 관행의 틀을 깨고 새로운 컨셉으로 10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예년의 사용자 의견을 대폭 수렴하여 백제권 문화유산 단지와 충청권을 아우르는 광역형 코스를 정례화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로 대전 숙박을 유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기적 특성에 맞는 야경투어, 축제 및 테마에 맞추어 기동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게릴라식 투어로 운행될 예정이다.
먼저, 지역경제와 연계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숙박 욕구를 촉발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방안으로 대전에서 숙박을 할 경우 시티투어료를 무료로 하고, KTX 요금과 음식비 등 할인과 장기적으로는 일정규모 이상의 인원이 단체 이용할 경우 숙박비도 지원하여 외지 관광객을 최대한 유치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충청권지역과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효과를 노리고 있다.
공주, 부여의 백제권 UNESCO 유산과 세종시와 청남대, 속리산등을 비롯한 충청권 코스를 대전의 명소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외래 관광객을 투어에 유치하여 “관광 후 잠은 대전”에서 잘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셋째, 선택과 집중이다.
이용객이 선호하는 계족산 황톳길 및 대청호 오백리길 코스를 주말에 집중 배치하여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코스와 투어 이용의 연계성을 높여 시공간 이용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나아가, 축제와 테마의 시기에 맞는 기동성 있는 형태의 투어와 향후 연인과 젊은 층을 겨냥한 야경투어도 도입하는 등 집중력 있게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차별화된 홍보와 마켓팅을 실시한다.
예년의 경우 외지와 대전시민의 이용객 비율이 비슷한 점을 감안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래 관광객을 겨냥하여 다양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각급대학과 여행사, 호텔 등은 물론, 지방행정연수원을 비롯한 전국적인 연수기관에 대한 홍보에도 역점을 기울인다.
시 산하 공직자와 시민단체 등 내부고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도 역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1999년 전국최초로 실시한 대전시티투어가 오는 2018년에는 스무살(20주년)이 되는데 올해를 방점으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면서“앞으로 시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관광 변화 여건을 반영하면서 전국 명품 시티투어를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약은 042) 253-6583 인터넷 홈페이지(www.daejeoncitytour.co.kr)에서 하면 된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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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카 바이러스 대응체계 강화
대전시, 지카 바이러스 대응체계 강화
대전시, 관리대책본부 운영 및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임신부 중남미 등 발생국가 여행연기 권고 및 모기 물리지 않도록 주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카 바이러스 발생에 따라 관리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카 바이러스 예방 수칙과 의심 증상 신고체계 안내를 통하여 시민에 대한 질병 관리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하여 관리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질병관리 모니터링 261개소 및 역학조사반 6개 팀을 운영하는 등 관리를 통해 감염증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감시체계 및 질병관리본부 및 5개구 보건소와의 정보공유를 위한 상황 파악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에 대한 비상방역체계와 방역인프라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지카 바이러스 홍보 강화를 위하여 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에 안내 지침을 배포하고, 시내버스 승강장의 버스정보안내판과 도시철도 역사 내 행선지 안내판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안철중 보건정책과장은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증가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환자가 발생하더라고 일상적인 활동으로는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임신부는 중남미 등 지카 바이러스 발생 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불가피하게 해외 방문을 할 경우 시와 구 홈페이지를 열람하여 발생국가 변동 현황을 확인 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홈페이지:질병관리본부(www.cdc.gp.kr),대전광역시(http://www.daejeon.go.kr)>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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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당한 직장인 “어머니! 저 취직했어요!”
우리는 당당한 직장인 “어머니! 저 취직했어요!”
대전혜광학교(교장 박영춘) 전공과정에 재학중인 김진구(서비스용역 1반) 외 11명의 학생이 대전 지역의 여러 기관과 업체에 채용되어, 행복한 삶을 꿈꾸는 당당한 직장인으로 사회에 나서게 되었다.
김준구 학생은 `교육연계형 복지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갈마유치원에서의 보육도우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면서 취업이 결정되었는데, 평소 `스마일 청년´으로 불리며 유치원 학생들의 버스 승차 도우미, 교실 정리 및 청소, 배식 도우미 등의 역할을 담당해 왔던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이외에도 11명의 전공과정 재학생 및 졸업생은 ㈜씨이텍, 가오고등학교, 법동초등학교, 무지개복지센터, 삼례유치원, 행복누리 복지관, 밀알드림센터, 건양대학교 부속병원, 대전장애인 보호작업장 등에 취업하여, 사회인으로서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혜광학교는 다양한 발달장애 학생의 진로 및 직업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전공과 교육과정, 체계적인 현장실습, 학생 요구와 특성에 맞는 1대1 맞춤식 현장지도, 학부모 수시 면담을 통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직업교육과 취업을 위하여 2011년부터 학교기업을 운영하여 매년 총매출액이 1억 원이 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에 자녀의 취업이 결정된 한 학부모는 “꿈만 같은 우리 아이의 취업은 학교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스스로 버스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것부터 회사에서 업무가 숙련될 때까지 현장에서 직접 지도해 주신 선생님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든 학생이 취업하여 가정에 있지 않고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하였으면 합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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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ㆍ안전 특별점검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ㆍ안전 특별점검 실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식중독 발생 ZERO화 목표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학교 식중독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2월 초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초ㆍ중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위생ㆍ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 번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학교급식에 종사하면서 갖추어야 할 개인위생과 각종 기구 관리에 따르는 위생관리 및 안전 중요 사항에 대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등 각종 위생ㆍ안전사고의 사전 차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양질의 급식 제공함은 물론 급식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별점검은 2015년 하반기 위생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0개교를 표집하여 실시하며, 이와 동시에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별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ㆍ설비의 위생ㆍ안전 상태 확인 및 식재료 위생관리 현황 등 신학기 급식 재개에 필요한 사항들이 집중 점검사항이며, 개선이 필요사항은 신속하게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남궁은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 등 위생ㆍ안전사고의 예방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와 질 높은 학교급식의 실현을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식중독 ZERO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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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출발! 이제는 `자유학기제´
함께 하는 출발! 이제는 `자유학기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16년 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컨설팅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지난 1월 26일(화)과 오는 2월 17일(수) 2차례에 걸쳐 2016년 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2교(2학기 운영교 - 36교)에 대한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준비․실행․성과 단계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2016년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이와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은 참여형 배움학습으로 공부하는 재미와 좋은 친구 관계로 즐거워지며(학습역량 함양-학업태도․학습동기․자기주도학습), 교사는 동료 사이에 소통이 늘고 가르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교수․학습 및 평가방법 개선), 학부모는 자녀와의 대화가 많아지고 자녀의 학습 태도 변화(공교육 신뢰)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 만족도(일반학교 대비 연구․희망학교 만족도는 학생 1.9배, 교사 1.6배, 학부모 2.8배)가 향상됨으로써 공교육은 정상화되고, 학생은 꿈과 끼를 발현하며, 다양한 진로탐색 및 배움학습을 통해 미래의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에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난 3년간의 자유학기제 연구․희망학교 운영 노하우와 개선점을 1학기 운영학교에 환류함으로써 자유학기제 안착에 실질적인 도움과 동부 관내 중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하는 바람직한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을 함께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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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과 더불어 학생들 깜짝 선물
개학과 더불어 학생들 깜짝 선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실수선공사 완료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3교(대전갑천초, 진잠중, 대전전민중)의 교실수선공사를 겨울방학내에 추진하여 개학에 앞서 모두 완료하였다.
대상학교 3교는 15년 이상 사용되어 교실바닥이 노후되고 교실출입문이 개폐가 용이치 않아 그간 학생들 사용에 많은 불편함과 유지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왔다. 특히 일부 교실출입문은 힘을 세게 주어 사용하다보니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 번 사업으로 교실바닥교체와 출입문을 친환경제품으로 교체함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실로 탈바꿈되어 겨울방학이 끝나서 오랜만에 학교에 나온 학생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되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 여름방학에도 교실수선을 위해 관내 학교에 42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설계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년도와 노후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실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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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피어나는 생생예술
학교에서 피어나는 생생예술
2016년 `예술강사 지원사업´ 신청학교 선정 결과 발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현장 예술인이 학교에 찾아가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6 학교 예술강사 지원 사업´ 신청 학교 배치결과를 발표했다.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총8개 분야(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전문예술가가 정규수업과 비교과활동을 통하여 교과서만이 아닌 예술가를 통한 생생한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올 해 지원되는 학교 수는 총 242교(초 136교, 중 68교, 고 33교, 특수학교 5교)로 49,127시수를 지원하며, 가장 시수가 많은 강좌는 국악(49%)과 무용(23%), 연극(9%) 등이며, 교육과정에서는 기본교과(62%), 창의적 체험활동(24%)에 참여한다.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배은영 예술교육팀장은 “2016년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 시점에서 학생들이 타고난 재능을 원하는 분야에서 마음껏 발휘하여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이고, 자신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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