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역~오정동 시장 광역BRT 공사, 상인들`불만 최고조´
대전역~오정동 시장 광역BRT 공사, 상인들`불만 최고조´
대전광역시의회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1)은 지난달 28일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구축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생활 불편과 상권 악화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중앙경로당 회장단 및 오정동 공구 상인연합회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 오정동 공구 상인연합회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
이날 현장 점검에서, 주민들은 중량물을 판매하는 공구상가 특성을 고려하여 출·퇴근 시간대에 오정로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및 홍도육교 철거에 따른 교통량 분산 대책 강구, 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요구 하였다.
이에 박의원은 "대전역~오정동 시장 BRT 사업에 따른 지역 상인 및 주민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며, ”오정동 주민들의 생활편의 및 상권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BRT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市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불편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혁선 기자
-
무법천지 유성 금호고속버스 터미널
무법천지 유성 금호고속버스 터미널
매주말 마다 되풀이되는 유성 고속터미널 버스 불법주차 신호체계 방해
27일 오전 9시 30분경 유성 금호고속터미널앞 2차선도로 금호고속터미널 고속버스 진·출입로에 버젓이 역주차된 버스로 인해 1개차선만 주행이 가능해지자 신호대기 중인 차량과 통행차량이 뒤엉켜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는데도 단속은 고사하고 터미널측의 교통정리도 없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곳은 주말만 되면 공무원의 부재를 틈타 버스의 불법주차가 버젓이 행해지고 있어서 교통사고의 위험과 교통 체증이 극심하게 발생되는 곳이다.
박 완우 기자
-
권 시장, 북부여성가족원 현장 방문
권 시장, 북부여성가족원 현장 방문
취・창업 교육, 창업 지원 및 코워킹 공간으로 운영하도록
권선택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4시 30분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북부여성가족원 준공현장을 방문하며 현장시정을 펼쳤다.
▲ 대전시장 (권선택)이 송강동에 위치한 북부여성가족원 준공현장을 방문
이날 권 시장은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북부여성가족원의 현황과 앞으로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를 받고 층별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북부여성가족원은 기존 여성가족원들과는 차별화되게 운영할 예정”이라며“특히, 4~5층 공간은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과 코워킹 공간을 마련해 경력단절여성, 예비창업가들이 마음 편하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 시장은 북부여성가족원 개관준비단으로 파견된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을 끝으로 현장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북부여성가족원은 기존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본원(서구), 동부(대덕구), 남부(동구)에 이어 북부(유성구 송강동, 관평동 테크노밸리)지역의 교육・문화 등 새로운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건립하였다.
시설은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7,173㎡) 규모로 취・창업 교육 공간, 창업 지원 공간, 코워킹 공간, 장난감 도서관, 보육실 등을 갖추고 오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권 혁선 기자
-
대전여성가족원,`전통 장 담그기´특강 실시
대전여성가족원,`전통 장 담그기´특강 실시
여성가족원(원장 명영호)은 음력 정월을 맞아 일반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25일(목) 오후 2시 여성가족원에 마련된 강의실에서`전통 장 담그기´에 대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 여성가족원(원장 명영호)은 음력 정월을 맞아 일반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도시에서 잊혀져가는 전통음식 문화인 건강밥상의 보배인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일상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명영호 여성가족원장은 “현대사회를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우리 음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장을 담는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원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해 올바른 먹거리를 지키는 일과 시민의 창업을 위하여 한식조리기능사, 양·중식조리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 밑반찬창업 등 다양한 교육 및 년 3회(설명절 음식만들기, 전통 장 담그기, 김장김치 담그기) 특강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 혁선 기자
-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올해도 소통의 선봉에 선다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올해도 소통의 선봉에 선다
전체회의 2회 개최, 분과별 실․국장과의 간담회 추진, SNS활동 강화 등
지난 해 출범한 대전시민행복위원회가 올해도 전체회의를 두 차례 여는 등 대전시의 대표적 시민의견수렴 소통모델로 선봉에 설 전망이다.
▲ 시민행복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시민행복위원회(위원장 박재묵)는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체회의 2회 개최, 분과별 실․국장과의 간담회, SNS활동 강화를 통한 의견수렴 확대 등을 골자로 2016년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주요 지역 내 현안 또는 시민적 합의가 필요한 안건을 대상으로 행복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는 올해 두차례 열기로 했고, 지난 해 구성된 10개 분과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의견수렴 통로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분과별 임원진들은 위원장과 정례간담회를 통해 분과별 시정에 대한 시민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며, 분과별로도 시청 내 해당 실․국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분야별 시정 주요시책 청취와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
또한 운영위원회 운영, 위원 모집 및 선발 세부 기준 등 조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을 중심으로 상반기 중 훈령을 제정키로 했고, 분과별 BAND를 활성화해 위원회와 시정을 잇는 매개체로 활용키로 했다.
시민행복위원회에 대한 대시민 인지도 확산을 위해서도 행복위원들이 나서기로 했다.
분야별 분과 이외 홍보분과를 별도로 두어 홍보아이템을 발굴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전문그룹별 특화매체를 활용하여 위원회 활동상황 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민행복위원회는 지난 해 3차례의 전체회의와 11차례의 운영위원회를 열어 옛 충남도청사 및 도경부지 활용방안, 대전시민복지기준선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시정에 반영했으며, 갑천친수구역 갈등 관련해서도 민관 검토위원회 구성 운영해 줄 것을 권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박재묵 위원장은 시민행복위원회가 출범 첫 해 굵직한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적 합의를 도출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정과 시민간 선진 소통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1기 행복위원들의 임기가 내년 3월임을 감안, 오는 11월경 그간 운영실태와 성과, 보완 발전방안 등 활동 분석을 통해 도출하고, 그 결과를 2기 위원회 운영계획에 반영해 좀 더 내실있는 위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봄과 함께 찾아온 음악의 향연,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즐기세요
봄과 함께 찾아온 음악의 향연,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즐기세요
2월 27일(토) , 제2회 대전음악제 개막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2월 27일 대전합창단 초청 연주회를 개막으로 「제2회 대전음악제」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 제1회 대전음악제 스트링디아츠 오케스트라 공연모습
▲ 제1회 대전음악제 김정렬 기타합주단 공연 모습
제1회 대전음악제가 2015년 12월 26일 31번째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된 후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2016년 「제2회 대전음악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제2회 대전음악제는 2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열리게 되며, 오케스트라 ․ 재즈 ․ 성악 ․ 합창 ․ 독주회 ․ 타악기 앙상블 등 45번의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45번의 공연 모두 무료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과 순수예술기획(대표 이상철)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단체들의 합작품으로 대전의 음악 발전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으로 마련되었다.
2월 27일, 1980년에 창단되어 현재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합창단 가운데 가장 오래된 <대전합창단>의 초청연주로 제2회 대전음악제의 포문을 연다. 합창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처음 이루어지는 공연 형태로서 합창단의 소리가 박물관의 울림과 만나 어떤 감동을 전해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3월부터는 재즈 콘서트와 성악앙상블, 기타듀오, 오케스트라, 중창 공연, 플롯 독주회, 피아노 등의 공연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제2회 대전음악제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이나 오카리나 공연 등 새로운 형태의 공연들도 마련되어 1회 대전음악제에 비해 공연의 내용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 졌다.
대전음악제 관계자는“연주자들의 표정 변화 하나하나까지 살필 수 있고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공간에서 열리는 대전음악제가 예술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음악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매주 토요일 오후3시 대전역사박물관(도안대로 398) B동 1층으로 오면 된다. (단 선착순 입장, 200석)
권 혁선 기자
-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을 위한“찾아가는 졸업식”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을 위한“찾아가는 졸업식”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학생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훈훈하고 뜻 깊은 특별한 졸업식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월 25일(목) 오전 중증장애로 인한 이동과 건강상의 제약으로 학교가 아닌 집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초ㆍ중학교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졸업식”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서부 -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 찾아가는 졸업식
이 번 “찾아가는 졸업식”은 초등학교 졸업생 3명과 중학교 졸업생 2명 총 5명의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에 힘을 북돋워 주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졸업식´은 재택순회교육을 담당하는 초ㆍ중학교 담당교사 4명이 졸업생의 가정과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졸업을 함께 축하 하고 졸업장과 그동안의 교육활동 사진이 담겨있는 포토북, 축하케이크 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담임선생님과의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사랑의 포옹을 마지막으로 찿아가는 졸업식을 따뜻하게 마무리하였다.
이 번 찾아가는 졸업식에 참여한 졸업생 학부모는 “학교에 갈 수 없는 상황에도 순회교육을 통해 졸업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졸업식을 해주셔서 너무 뜻 깊고 감동어린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로 인해 이동과 건강상의 제약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초ㆍ중학교 재택순회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과 졸업식 행사를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설렘의 시작, 신규교사 첫 걸음을 내딛다
설렘의 시작, 신규교사 첫 걸음을 내딛다
2016.3.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2월 25일(목)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3월 1일자로 임용되는 유․초․중학교 신규교사 7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신규교사에게 필요한 내용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 서부 - 유초등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임명장 수여식 뒤에 이어진 신규교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에서 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신규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교사의 전문성과 교직 생활을 하는 동안에 노력해야 할 일´에 관하여 특별히 부탁하였고,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서부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함으로써 이제 막 교단에 서는 새내기 교사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안내해 주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규교사를 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9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교사 연수는 우수 수업 참관, 학급경영 우수사례, 생활지도 우수사례, 선배교사와의 대화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좀더 발전적인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교사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용 교육장은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서부교육』을 위해 신규교사의 첫출발을 매우 중요시하여 임명장 수여와 함께 새로운 출발점에 선 교사들에게 `신규교사로서의 공정한 교육관과 교육적 사명을 가지고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교육자의 길을 걷도록 당부하였다.
이 날 대표로 선서한 오승석 교사는 “임명장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교육하는 참 스승이 되고 싶다”고 신규교사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권 혁선 기자
-
동부교육지원청 폐기대상 기록물 현장파쇄 시행
동부교육지원청 폐기대상 기록물 현장파쇄 시행
기록물 현장파쇄로 학교 업무 경감, 개인정보 유출 및 임의폐기 방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기록물 평가심의결과 폐기로 확정된 동부관내 113개학교의 폐기대상 기록물(42,917권)에 대해 지난 2월 15일(월)부터 2월 24일(수)까지 폐기기록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2월 25일(목) 각급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에서 현장파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파쇄는 담당공무원 입회하에 파쇄차량을 이용하여 폐기대상 기록물을 기관(학교)의 현장에서 분쇄하는 방식으로 다른 파쇄방식에 비해 보안성이 높은 기록물의 폐기방식이다.
특히, 매년 각급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던 기록물의 폐기를 대전둥부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함으로써 기록물 이동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보안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일선 학교의 업무를 경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만복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기록관리의 업무경감과 기록물의 폐기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사고와 기록물의 무단폐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기록관리 업무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부,대전광역시,카이스트,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자유학기제 과학분야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부,대전광역시,카이스트,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자유학기제 과학분야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하다!
대전지역 과학분야 맞춤형 진로체험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25일(목)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교육부, 대전광역시, 한국과학기술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을 내실화하고 개인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풍부한 진로체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 지역맞춤형 진로체험(과학)프로그램 업무협약체결 사진
이 번 협약으로 △ 대전광역시교육청-대전광역시-대학-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다양한 과학분야 청소년 진로탐색 체험활동 지원 △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한 과학분야 진로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협약체결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과학진로·직업체험은 그동안 자유학기제 시범 연구학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우려와 주문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미래 직업으로 떠오르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최고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유학기제에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
과학진로·직업체험은 `과학세상 비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충청남도 소재 벽지 중학교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각자의 희망에 따라 한국에너지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중 1곳을 선택하여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과학분야 기관의 역할과 주요 연구내용 등을 듣고, 전문 연구원들의 지도에 따라 에너지, 전자통신, 지질자원, 항공우주 분야 체험 등을 한다.
특히, 이번 과학진로체험에는 카이스트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숙식을 하면서 과학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역할을 맡게 되며, 미술놀이(치유)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 회복과 협동심을 기르게 된다.
또한 전문적인 진로설계와 연구원(소) 체험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점들을 학교생활에 접목하도록 설계하는 시간도 갖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부처와 기관의 융합형 업무협약으로 자유학기제의 질을 한층 높이고, 대전지역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과학분야의 우수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발휘하게 하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대전의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MOU 체결
대전의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MOU 체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는 23일(화) 오후 2시 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 회의실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류인덕)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류인덕)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의 인권문화 확산을 위하여 대전인권체험관 설치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내 인권 과정 편성·운영, 상호 정보교류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용길 진흥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전 시민의 인권의식이 신장되어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문의 : 전략사업본부(250-2713), 경영지원부(250-2725)
권 혁선 기자
-
대전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표준연 양인석 책임연구원 선정
대전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표준연 양인석 책임연구원 선정
볼츠만 상수 측정 정확도 향상 기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이달의 과학기술인상´수상자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양인석씨를 선정하고, 23일(화) 오전 11시 시청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양인석 책임연구원 수상
양인석 책임연구원은 2005년부터 약 10년 동안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재직하며 온도 단위를 정의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볼츠만 상수의 정밀 측정으로 2018년에 예정된 온도 단위(켈빈 혹은 섭씨)의 재정의에 국제적인 기여가 커 이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대전 지역 기업들의 기술 멘토링 및 기술 홈닥터 활동으로 부품기업 (주)래트론의 기술 홈닥터 활동, 기초기술연구회 중소기업 기술 멘토링 사업, 기술 선도형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 명품 홈닥터 과제 수행 등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주었으며, 대전시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초주니어 닥터, 과학엠베서더, 과학의 달 명예교사, 생활과학교실 일일교사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기부 활동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풍토 조성 등 지역과학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 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의 소속원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소속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지금까지 90명이 이 상을 수상했다.
권 혁선 기자
-
산성도서관, 2년 연속「꿈다락토요문화학교」공모 선정
산성도서관, 2년 연속「꿈다락토요문화학교」공모 선정
산성도서관 2016년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이석학) 부설 산성도서관은 (재)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꿈다락 토요문화학교」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에도 사업비 전액(2,000만원)을 지원 받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산성도서관 2016년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산성도서관과 (사)대한세종아트공예협회가 협력하여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생 30명으로 각 10회씩 3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온몸으로 만나는 우리명절 이야기´를 주제로 공예․미술․전통 놀이 등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인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수강생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로 한지 컵받침 만들기, 가죽 컵홀더 만들기, 투호․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내용은 산성도서관(220-071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우리 문화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어린이 안전 환경 우리가 앞장 선다
어린이 안전 환경 우리가 앞장 선다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활동공간 관리주체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3일(화) 오전 9시 50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활동공간 관리주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어린이활동공간 관리주체 교육
이 번 교육은 유치원 원장 또는 원감, 초등학교·특수학교 교감 또는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업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사례와 어린이 활동공간 내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소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시행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해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임태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유치원과 학교 관리주체의 안전의식과 업무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후배사랑을 선생님께 돌려드립니다!
후배사랑을 선생님께 돌려드립니다!
대전고, 2016년 대능선생님상 수여
대전고등학교(교장 김현규)는 2016년 2월 23일(화) 오전 11시 30분 시청각실에서 『2016년 대능선생님상』 시상식을 가졌다.
▲ 사진설명(왼쪽부터, 네 번째 윤호일 변호사, 다섯 번째 김현규 교장)
대능선생님상은 대전고 40회 졸업생인 윤호일(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동문이 모교 재학시절 수업료를 지원해 주신 은사님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후배들을 배출하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2008학년도에 신설한 상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 및 학교발전에 기여한 선생님을 선발하여 상패와 총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올해로 8번째가 된다.
이날 윤 변호사는 2015학년도 선생님들 중 학력신장 최우수교사 3명(이석환, 유정희, 이슬),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 최우수교사 2명(강의창, 이현준), 진로진학지도 최우수교사 1명(이주현) 등 총 6명를 선발하여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또한, 서울대에 진학한 정민규 학생에게는 장학금 200만원을 지급했다.
윤호일 동문은 2008학년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선생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기부한 것 외에도 지난 1990년도부터 26년간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총 5,58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윤호일 동문은 대전고등학교를 1961년에 졸업했으며 서울대 법대,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미국 노트르담대학교 Juris Doctor 취득, 미국 Baker & Mckenzie로펌 파트너 변호사, (전)법무법인 우방 대표변호사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화우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고에서는 윤호일 동문의 모교와 선생님에 대한 사랑,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여 후배들이 선배님을 본받아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습실을 `윤호일 스터디 홀´로 명명하여 운영하고 있다.
윤호일 동문은 “후배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라, 올바른 것을 추구하라, 봉사하라, 열심히 하라´라는 말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 달라”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고등학교 김현규 교장은 “선생님들과 후배들이 선배님을 귀감삼아 나라와 모교,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 선생님들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대전․세종․충남지방 3개월 전망(2016년 3월~5월)[기 온] 평년보다 높은 기온
대전․세종․충남지방 3개월 전망(2016년 3월~5월)[기 온] 평년보다 높은 기온
3월과 4월 쌀쌀한 날씨 5월에는 고온 현상[강수량] 3월과 4월에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고 5월에는 평년보다 다소 적을것으로 예상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23일 오전 11시에 대전지방기상청에서 대전·세종·충남지방 3개월 기상전망에 관하여 브리핑을 하였다.
▲ 임용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이 23일 오전 11시에 기상청에서 기상관련 브리핑을 하고있다
▲ 대전지방기상청 2층에 마련된 체험학습을 위한 기상관련 교육실
▲ 대전지방기상청 2층에 마련된 체험학습을 위한 시청각교육실대전기상청의 예보에 의하면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고.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 하였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으며.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큰 가운데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고 전망하고. 남서쪽에서 다가오는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고 밝혔다.
기온은 평년과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것으로 보이며. (5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남서류의 유입과 함께 일사로 인해일시적으로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겠다고 전망 하였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며. (엘니뇨 전망)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지속되고 있으나, 봄철동안 약화될 것으로 전망 하였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0.6℃로 평년(-0.6℃)보다 1.2℃ 높았고. 12월 평균기온은 2.8℃로 평년(0.6℃)보다 높았으며, 1월에는 –1.6℃로 평년(-2.1℃)과 비슷했고, 2월에는 0.8℃로 평년(-0.4℃)보다 높았다.
겨울철 강수량은 98.2㎜로 평년(77.0㎜)대비 127%였고. 12월 강수량은 52.6㎜로 평년(28.9㎜)보다 많았으며, 1월에는 11.1㎜로 평년(27.6㎜)보다 적었고, 2월에는 34.5㎜로 평년(20.0㎜)보다 많았다.
또한 엘니뇨 감시구역(5°S~5°N, 170°W~120°W)의 최근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2.6℃ 높은 상태로,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봄철 전반까지 지속되겠으나, 이후 약화되면서 올 여름철에정상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 하였다.
엘니뇨가 약화되는 시기의 봄철에 엘니뇨와 우리나라 기온 및 강수량과의 뚜렷한 관련성이 없어, 엘니뇨가 원격상관으로 우리나라 봄철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북극해빙) 지난 해 가을철부터 평년보다 적었던 바렌츠-카라 해의 해빙면적이 유지되고 있어,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눈덮임) 현재 유라시아 대륙에서의 눈덮임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하였다.
특히 올 봄철 황사의 발생일수는 평년(5.7일)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며. 일부 주요 황사발원지에 여전히 눈덮임이 존재하고, `저온 건조´한 지역과 `고온 습윤´한 지역이 복합적으로 존재함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봄철 전반부에는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다소 높겠다고 전망 하였다.
임용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정확한 기상예보를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방재·산업·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화된 기상예보를 제공하여 우리생활의 질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적소에 전달하겠다고 다짐하고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국민과 함께하는 대전지방기상청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프로젝트수업 기반 튼튼! 창의성 쑥~쑥!´
`프로젝트수업 기반 튼튼! 창의성 쑥~쑥!´
2016년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집중교육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2월 22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대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교육장, 대덕중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대전서부교육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거행하였다.
▲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집중교육
이날 입학식의 주인공은 선의의 경쟁 속에 관찰추천, 영재성검사, 심층면접고사의 3단계 전형을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심사 속에 선발된 중3 과정 100명(수학 40명, 과학 40명, 통합과학 20명)의 영재학생들이다.
입학식 당일 특강 강사로 활동한 충남대 겸임교수 오기영 교수는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의 조건”라는 주제로 영재교육의 수월성을 추구하고 학생들이 가진 창의력을 최대한 일깨우고 신장시키는 방안에 대하여 피력했다.
이번 입학생들은 토요일 오전에 대덕중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을 받으며, 입학식 당일부터 5일간 운영되는 동계집중 리더십교육, STEAM형 프로그램을 적용한 프로젝트학습, 여름방학 중 리더십캠프, 연간 수행한 과제 발표, 영재교육 산출물발표대회, 영재페스티벌 참가 등의 과정을 통하여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힘찬 출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우수한 교원을 확보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 신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학생 개인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반별로 담임이 책임운영과 상담활동 강화를 통하여 학생들의 진학·진로 지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서부영재교육원은 지난 해 12월 수학․과학 분야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2명의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실시한바 있으며, 지난 1월 18일(월) 프로젝트 수업 사례 발표와 분임토의 등 지도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하여 영재교육 워크숍을 개최하여 수요자 맞춤형 영재교육 수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재능이 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흥미를 가지고 즐기며 영재교육원에서 잠재능력을 최대한 일깨우고 신장시켜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 지도에 전력을 다 하도록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
2016학년도 행복교육 출발, 아동학대는 NO
2016학년도 행복교육 출발, 아동학대는 NO
2016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학교관리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 2. 22.(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교관리자 304명을 대상으로 `2016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학교관리자 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
▲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학교관리자 연수 개최
이 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학교관리자 연수는 최근 인천, 부천 등에서 학부모에 의한 아동의 감금ㆍ학대ㆍ사망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신학기 초 학교 차원의 아동학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학대당하고 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 아동을 보호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수 강사로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초빙, 아동학대의 원인과 유형,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신고 절차, 피해아동의 보호 등에 대하여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관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교사의 역할이 누구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감은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아동관리가 필요하다”며 “학교에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하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수를 주관한 학생생생활교육과 관계자는 “한 아이라도 행복하지 않은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학기를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연수를 하게 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가정, 학교, 사회가 함께 내 아이뿐만 아니라 이웃 아이들에게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강조했다.
최 대열 기자
-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관계자 교육 실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관계자 교육 실시
2016년 학교급식 공급업체 대표자 및 영양(교)사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22일(월)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급식관계자 460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학교급식 관계자 교육
이 번 교육은 오전, 오후에 걸쳐 학교급식 공급업체 대표자 180여명 및 대전지역 초· 중·고 영양(교)사 280명을 대상으로 하며, 급식관계자의 직무능력과 책임의식 고취를 위한 체계적인 전문교육으로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다.
식재료 공급업체 대표자에게는 위생적인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및 납품을, 영양(교)사에게는 2016년 학교급식조달시스템 개선사항, 식중독 예방 및 검수방법, 올바른 영양·식생활 교육,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수산물 방사능) 및 위생안전점검 등 우수한 학교급식을 실천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충남대학교 김미리 교수가 강의하는 올바른 영양·식생활 교육에서는 가공식품 및 고당도·고지방의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편식교정 및 질병예방을 위한 저체중, 성장부진, 빈혈, 과체중, 비만학생 등에 대한 영양교육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급식의 질 향상과 바람직한 식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급식관계자 모두가 한결같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혁선 기자
-
대전교육청, KEB하나은행과 자유학기제 활성화 한다
대전교육청, KEB하나은행과 자유학기제 활성화 한다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글로벌 금융교육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9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오상영)과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금융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광역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오상영)과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금융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EB하나은행에서 자유학기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글로벌 금융교육을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관념 교육과 금융체험교육(용돈통장&체크카드을 이용한 짜임새 있는 용돈 사용체험 프로그램, 용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용돈 사용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과학, 경제, 산업, 행정, 사회, 서비스 등의 진로탐색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자체 일정별로 대전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연계 협력 기관을 확대하여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금융권의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전 자유학기제에 특화된 진로체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권 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조상호 세종시장, 국회 입법박람회 방문…국비 확보·행정수도특별법 광폭 행보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이 5일 국회 입법박람회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대응하기 위한 국회 행보에 나선다. 세종시는 5~6일 이틀간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대전인터넷신문이 5일 조 시장 측과 ..
-
-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
-
- “전세금, 집주인에게 안 준다”…HUG가 보관·반환하는 새 전세 등장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상당액을 공공기관이 직접 보관·반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임대인 모집을 11월 4일부터 시작했지만, 기존 월세 수익과 전세보증금 활용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고려할 때 임대인들이 얼마나 참여할지가...
-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예술 체험 10종 운영…28일까지 시민 모집
-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한글예술인 10개 단체와 함께 오는 11월 28일까지 세종시 한글상점 등에서 한글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10종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2026 한글시민예술가 기획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글예술인 양성사업을 통해 발굴·개발한 문화예술 교육 콘텐...
-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