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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효문화진흥원, 오는 10월에 뿌리공원에 개원
전국 최초 효문화진흥원, 오는 10월에 뿌리공원에 개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 체험실, 강의실 갖추고효행장려 중추기능 수행
대전광역시(시장:권선택)는 올해 10월경 대한민국 효 문화를 이끌어 갈`효문화진흥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효문화진흥원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2012년에 선정되었으며, 2014년 12월 착공해 오는 8월 완공 예정으로 국·시비 245억 원을 들여 중구 뿌리공원로 47번지 일원 22,300㎡의 부지에 연면적 8,342㎡,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한다.
시설은 효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위한 7개의 효 전시실과 체험실, 400석 규모의 대강당과 강의실, 연구실, 도서자료 정비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10월 효문화진흥원이 개원하면 ◂효문화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 ◂효전시․체험교육 주관 ◂효 콘텐츠발굴 및 효문화 사업을 통한 효문화 인프라 구축 ◂ 효행장려 및 효사상의 현대적 승화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효문화 재창조 선도 ◂효문화 진흥에 관한 통합정보망 구축 및 각종 정보제공 사업 추진 ◂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운영을 선정하여 국가적으로 효문화를 선도하고 확산하는 구심체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권선택 시장은“대전 효문화진흥원이 개원되면 효행 장려와 효문화 전승 확산을 주도하여 고령사회 세대 공생과 사회 통합기반을 마련하고 세계 속의 효 한류를 확산하는 국가적 기관으로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자유학기제, 수학여행과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인근의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등 효 문화관광 컨텐츠와 연계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효문화진흥원´은 2007년 제정된`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국가적인 효행장려와 지원 및 세대 간 통합 역할을 총괄적으로 수행할 전담기관이자 효를 국가브랜드화하기 위한 전국최초의 효 문화진흥 전문기관이다.
대전시에서는 지난 5월 27일「효문화 진흥원」운영·관리를 위한 관련 조례 정비와 시설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예산에 반영하였고, 조직 신설에 따른 「대전복지․효 재단」정관 변경을 시작으로, 내부 운영규정을 정비하는 등 개원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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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기분 자동차세 400억 2300만 원 부과
대전시, 1기분 자동차세 400억 2300만 원 부과
6.1.기준 자동차 40만 1460대 … 6월 30일까지 납부해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6년 1기분 자동차세 40만 1460건 400억 2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2016. 6. 1.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의하여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하여 등록된 덤프트럭과 콘크리트믹서트럭이다.
올해 1월과 3월에 연 세액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는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연 세액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일괄 고지된다.
각 구별 자동차세 부과현황은 서구가 12만 1403건에 123억 2600만원(30.8%) 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가 9만 5125건에 103억 6900만원(25.9%), 중구가 7만 1371건에 68억 8600만원(17.2%), 동구가 5만 9401건에 55억 9800만원(14.0%), 대덕구가 5만 4160건에 48억 4400만원(12.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의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CD/ATM기, 모바일 지방세 납부서비스인`스마트 위택스´등을 활용해 납부하거나 지방세납부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신용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해당 카드사는 비씨, KB국민, 삼성, 씨티, 롯데, 신한, 제주, KEB하나, NH 등 9개사로, 이용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터넷지로(www.giro.or.kr) 사이트에 접속해 적립된 포인트 사용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자동차세를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부과되어 불이익을 당하므로 납기 내에 꼭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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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민방위대장 및 자율방재단 통합교육
유성구, 민방위대장 및 자율방재단 통합교육
국립중앙과학관서 개최...600여명 참석
안보 및 응급처치, 재난 조치요령 등 교육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3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2016 민방위대장 및 지역자율방재단원 통합교육´을 개최했다.
▲ <사진설명 : 13일 대전 유성구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2016 민방위대장 및 지역자율방재단원 통합교육´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민방위대장 및 자율방재단원 600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안전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보와 응급처치, 자율방재단의 역할, 재난재해시 조치요령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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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불법 주정차 과태료 면제 명확해진다
유성구, 불법 주정차 과태료 면제 명확해진다
주정차 위반자 의견진술 처리 규칙 제정...대전 최초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자동차 주·정차 위반자의 의견진술 처리 공정성을 위해 나섰다.
▲ <사진자료 : 유성구청사>
유성구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과제 중 하나인 주·정차 위반자의 의견진술 처리 공정성을 위해 대전에서는 최초로 규칙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제정내용을 살펴보면 불법 주·정차 단속과 관련된 의견 진술의 심의 처리를 위해 별도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처리 객관성을 위해 구 감사실장을 위원으로 보강한다.
또한 의견 진술에 따른 과태료 면제 기준과 구비서류도 명확히 정해 범죄 예방, 도로공사, 응급환자 수송 등의 사유일 때는 과태료를 면제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보다 내실 있는 의견진술을 위해 기존 15일의 의견 진술 기간을 20일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규칙을 제정하게 된 불법 주·정차 과태료 문제는 세부판단 기준이 없어 부득이한 사유에만 면제가 가능함에도 명문화된 규칙이 없어 일선 교통 행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오는 29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7월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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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 대책 발표
대전시,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 대책 발표
향후 10년 내 초미세먼지 18㎍/㎥로 유럽 현재 수준 개선 목표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시 시민들 마스크 착용 생활화유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정부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과 연계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 사진출처- 국립환경과학원
시는 날로 증대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5개 분야 18개 사업´을 선정·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계획을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며, 10년 내에 유럽(파리) 현재 수준*으로 초미세먼지를 18㎍/㎥로 개선( ´15년 25㎍/㎥ → ´26년 18㎍/㎥)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①대기측정망 인프라 구축 및 내실 운영, ②운행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③기업체 등 오염원 관리 강화, ④생활주변 대기질 관리 강화, ⑤ 시민홍보 및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해 나가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추진한다.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는 환경, 교통, 에너지 등 관련부서 합동으로`미세먼지 저감 추진 T/F´를 구성해 각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해소방안을 강구하고, 정부 특별대책과 연계한 부문별 세부대책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다.
대기오염 경보제 운영과 관련해 현재 5개 소에 설치된 초미세먼지 측정 장비를 2017년까지 10개소로 확대 설치하고, 어린이, 학생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배포하며 시 홈페이지에 미세먼지 오염도를 실시간 표출하는 정보시스템을 개선한다.
또한, 경유를 연료로 하는 982대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2030년까지 전기와 천연가스 하이브리드 버스로 교체하고, 전기차· 전기이륜차 각 1,000대를 2020년까지 보급할 예정이며, 청소차량 41대도 2026년까지 천연가스 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아울러, 운행 경유차에 대하여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및 LPG엔진개조 사업 등을 확대 추진키로 하였으며, 건설기계 50대에 대한 엔진교체 등 저공해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기업체 등 산업 부문에 있어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배출하는 주유소 276개소에 대하여 2020년까지 회수설비 설치하고, 대규모(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하여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 시설가동과 조업시간 조정을 권고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그리고, 기업체 등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하여 월 1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기오염 경보 시에는 SMS문자 알림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생활환경 부문에서는 노면청소차를 1대 신규로 증차하고 7대의 노후 차량을 교체하며, 연면적 10,000㎡이상인 특별관리 공사장과 시멘트 관련업종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강화하고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하여 자발적 협약체결 및 비산먼지관리 매뉴얼 작성․배포와 함께 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가 악화되는 시기에는 살수 차량을 동원해 도로변 등 먼지를 제거하고, 자동차 배출가스의 공회전과 매연점검을 강화하며,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시에 사람들이 마스크착용 생활화을 유도하는 시민들에 대한 캠페인 전개 등 시민 홍보 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대전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하여 시에서는 미세먼지 줄이기와 대응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할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는 승용차 요일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등을 통하여 미세먼지 줄이기에 함께 참여하여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 대기질은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도 아주 우수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오염도가 2013년부터 조금씩 악화되고 있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오염도는 오히려 높아지는 상황이다.
미세먼지 발생원은 국외 영향이 50%(고농도시는 최대 60%~80%)이고, 나머지 국내배출의 경우 대전시는 타 지역과 달리 공장 등의 오염원이 적고 도로이동 오염원(57% / 경유차 등 자동차)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비도로이동오염원(29%, 굴삭기 등 건설기계 및 지게차 등 산업운송기계), 제조업 등의 연료연소(10%)순으로 오염원이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리나라는 주변국 영향(봄철황사, 미세먼지 유입)과 여름철 강우집중 등으로 미세먼지 관리에 불리한 여건에 있어, 단기간 내에 고농도 현상을 개선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분석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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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6년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공모
대전시, 2016년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공모
6월27일까지 접수... 6월21일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2016년 제2차 대전시 예비사회적기업(지역형) 지정과 일자리창출 재정지원 사업을 오는 6월 27일까지 공모 ․ 접수한다.
▲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공모는 영업활동 외에도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을 발굴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역량 있는 기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지원, 전문인력 인건비 등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충족에 필요한 경영컨설팅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하는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신청일 직전 월까지 최소 3개월 이상 영업활동에 따른 매출이 있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등 노동관계 법령을 준수해야 하며 상법상 회사 등은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이 정관 등에 명시되어야 한다.
사업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및 자치구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대전시사회적경제연구원에서는 6월21일 오전 10시 서구청 대회의실과 오후 5시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2차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사업설명회를 가진다.
기타 사항은 대전시 일자리경제과( 042-270-3561), 대전시사회적경제연구원( 042-223-9914), 자치구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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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일민단 창립 7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대전시, 재일민단 창립 7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재일동포사회 110년사, 민단 70년간 활동 소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재일민단 창립 7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재일민단의 형성과 조국에 대한 공헌 등 일본 사회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재일동포의 노력과 활동 역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전시회는 사진으로 보는 재일동포사회 110년사, 민단 70년간 활동 소개 등이며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국회의사당, 전국대학을 순회하며 전시하게 된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전시민에게는 재일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재일동포 여러분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면서“이번 사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역사바로세우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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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지하상가 상인회, 시설公 이사장 특강 `큰 호응´
역전지하상가 상인회, 시설公 이사장 특강 `큰 호응´
호텔 서비스 전문가로서 상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노하우 전수
김근종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9일 오후 7시 신한은행 대전역지점 2층 강당에서 역전지하도상가 점포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변해야 산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사)역전지하도상가 상인회와 대덕대학교가 상가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실무현장 전문가 초청강연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김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상인들의 의식 변화 필요성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걸 맞는 판매업종의 변경 △품격 높은 밀착형 서비스로 한번 온 고객을 다시 방문하게 만들기 △외국인 관광객 방문 대비 중국어 등 외국어 공부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김근종 이사장은 “경기불황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인 스스로 의식을 변화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상인은 “호텔관광학을 전공하여 실무경험이 풍부한 공단 이사장을 초청하여 상인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상가경영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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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망 중소기업 미국시장 개척 지원
대전시, 유망 중소기업 미국시장 개척 지원
6개 기업 선정, 현지사업화 지원, 글로벌 활동비, 인증서수여혜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유망 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선정기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현지에서 최종 지원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텍사스 주립대 등을 방문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시장검증보고서 검토, 프리젠테이션 및 마케팅 실습과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게는 현지 사업화지원, 글로벌 활동비 지원과 함께 글로벌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하며, 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의 경우에도 금리인하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지역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글로벌 전문가의 전략적 지원을 받아 해외진출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과 기회비용을 최소화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시작한`유망 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 사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국 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시장검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참고
성 공 사 례(2015년 지원기업)
① BNF테크놀노지
발전소 운영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PRISM) 제품으로 2015년도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BNF테크놀로지는 미국발전소 협회 및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제품발표를 하였으며 `15년 사업 참여시 타 제품 “PRISM”추가 계약으로 172,000불의 매출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향후 미국 내 다수의 발전소에 추가 납품이 예상된다. 또한 카이스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대기업 포스코사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포스코 발전소에 운영소프트웨어 납품을 계획 중이며, 미국 내 발전소 건설전문업체인 Essex 와 유통망에이전트 협약체결을 완료하고 BNF의 미국 내 첫 파트너로서 향후 납품에 매우 긍정적이다. 본 사업을 통해 미국 법인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16년 3분기 내 미국 법인팀을 구성하여 파견예정에 있다.
② 나노시스템
비접촉 3차원 표면 형상 측정기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나노시스템은 국내 정밀검사 장비 제조업체로 국내 및 아시아 반도체 시장에 집중하고 있었으나 본 사업을 통해 미국 내 시장 기회 검증 및 유통업 자를 발굴하고자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 직접적인 성과로 미국 내 바이오 의학, 정밀과학분야 검사장비 유통 전문기업인 Q-Plus Lab사와 세일즈 협약체결을 하고 나노시스템 장비 판매 대행 협약체결 단계에 있다. 간접적인 성과로는 본 사업을 통해 자동차 시장 확대로 BMW와 접촉하여 제품계약 체결을 완료하였고 이외에도 미국 내 다수의 수요처와 접촉을 하고 있다.
③ 바이오니아
Hotstart 유전자 검출 시약으로 사업에 참여한 바이오니아는 지역의 대표 바이오기업으로 각종 검출, 진단, 검사 키트 개발을 하고 있다.
미국 내 최대규모 의약품 회사인 Lab Corp사와의 접촉으로 바이오니아 회장 및 미국 지사장 전체가 참여하여 기업 및 제품기술을 소개하는 화상회의를 가졌으며 그 결과 대량 샘플 테스팅 중이며 상호업무 협약서를 논의 중에 있다. 바이오니아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미국 지사를 7년간 운영하였으나 본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대기업과 접촉하여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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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
유성구,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
도시락 및 소포장 꾸러미 상품 판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9일 오후 송강전통시장에서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의 하나인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 <사진설명 : 대전 유성구가 9일 오후 송강전통시장에서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의 하나인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3번째)과 권선택 대전시장(왼쪽 2번째), 송선자 송강시장 상인회장(왼쪽 1번째) 등이 판매제품인 도시락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 권선택 대전시장, 송선자 송강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은 침체된 전통시장을 황성화하기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사업이다.
송강시장은 상인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을 구성해 지난해 11월 도시락 및 꾸러미상품 레시피를 개발했고 이번 개장으로 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과 꾸러미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고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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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포럼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설명 : 대전 유성구가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구체적 사업과제 모색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시키고 주민공감대 조성, 의견수렴, 구체적 사업과제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자유토론의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이 `여성친화도시 특성화사업 만들기´란 주제발표에 나서 지역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 활동가들과 네트워크를 통한 파트너십이 발휘될 때 좋은 사업들이 발굴되고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이 추진된다고 제언했다.
이어 주혜진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 김경희 대전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박혜영 충북여성발전센터 연구개발팀장, 오미란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전문위원, 하경옥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기창 유성구 여성가족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으로 일상에서 여성들에게 차별과 불안이 없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제언을 듣고자 했다”며, “모두가 행복한 유성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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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시장`도시락 및 꾸러미상품´공동판매장 개장
송강시장`도시락 및 꾸러미상품´공동판매장 개장
시장 홈페이지, 가가호호(e-배달)서비스 구축, 벽화 등 예쁜 시장 조성
▲ 송강시장 도시락 홍보 전단.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 오후 4시 30분 송강시장에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도시락 및 꾸러미상품 공동판매장´의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허태정 유성구청장, 이인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과 송선자 송강시장 상인회장, 시장 상인 등이 참여하며, 특화 개발된 도시락과 꾸러미 상품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청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2.4억 원과 지방비 2.4억 원의 총4.8억 원을 지원받아 시장 내 공동판매장과 조형물 설치, 가가호호(e-배달) 서비스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시장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송강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들이 예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벽화를 조성하는 등 시장 구석구석의 환경을 개선해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송강시장 상인회에서는 특화교육 및 상품진열 컨설팅을 받고, 상인들의 뜻을 모아 협동조합을 설립하였으며 조합원의 출자금을 모아 공동판매장 운영을 시작한다.
송선자 상인회장은“맛있는 도시락과 신선한 꾸러미상품을 준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맛보시기를 바란다”면서“이번에 개발한 도시락이 주변의 테크노밸리 내 업체 등에 알려져 많이 판매되어, 송강시장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송강시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화사업으로 발굴한 도시락 및 꾸러미상품을 공동판매장에서 판매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시면 송강시장을 비롯해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송강시장의 사례가 좋은 결과를 거두어 많은 전통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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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아동·여성 안전병원´26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아동·여성 안전병원´26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폭력 피해 아동·여성의 인권보호, 의료서비스 위한 민·관 협력 구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과 강청순 대전광역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협의회 위원장, 송병두 대전광역시 의사회장,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 등 26개 아동․여성 안전병원장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폭력피해 아동․여성의 인권보호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아동․여성 안전병원´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대전광역시와 5개 자치구, 대전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협의회, 26개 아․동여성 안전병원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폭력 피해아동과 여성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대시민 홍보를 통해 사회적 인식개선과 협력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협약을 통해`대전시와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협의회´는 아동여성 안전병원과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민대상 다양한 홍보사업으로 안전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모델을 개발한다.
이에 안전병원 운영지침을 시달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며`아동여성 안전병원´은 피해 아동과 여성의 신속한 치료와 심리적 안정도모를 위해 확인절차의 최소화, 진료우대를 실시한다.`5개 자치구´는 안전병원의 안정적 정착과 추진을 위해 정기적 모니터링과 관리, 주민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협약식에 참석한 26개 안전병원은 전국 최초 전체 진료과목을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구별로 동구가 2개소(삼성한방병원, 가양산부인과), 중구가 3개소(충남대학교병원, 솔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우리다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구가 12개소(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대청병원, 더블유여성병원, 김영우내과, 복음내과의원, 성모훼밀리의원, 홍산부인과, 휴정신건강의학과&스트레스 클리닉,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상훈치과의원, 수열한의원, 박정기치과의원), 유성구가 1개소(청담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덕구가 8개소(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신탄진한일병원, 하나로내과의원, 하나로안과의원, 하나로이비인후과의원, 제일편안의원, 성모자애산부인과의원, 엄정형외과의원)이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서는 아동․여성 안전병원에 부착 될 현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제작된 현판은 자치구에서 각 병원 입구에 6월 30일까지 직접 부착하게 된다.
권선택 시장은“아동·여성 안전병원은 각종 폭력에 취약한 아동과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선진적으로 시작한 사업이며 피해자들이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회복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앞으로도 대전시는 시정좌표인`행복키움´실천을 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폭력예방 및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추진한 대전광역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협의회 강청순 위원장은“1년여 기간 동안 계획하고 준비한 아동·여성 안전병원 운영이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대전광역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협의회는 26개 안전병원, 시, 5개구와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 인프라 구축은 물론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대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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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촉촉한 도시로 거듭난다.
대전시, 촉촉한 도시로 거듭난다.
25일, 환경부 공모한`물 순환 선도도시´선정, 저영향개발 도입 탄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환경부의 물 순환 체계개선을 위한「물 순환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5월 25일 선정되어, 저영향개발 기법 도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환경부 공모사업에 인구 10만 명 이상의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물 순환 건전성, 사업의 효율성, 지자체 추진의지 등 8개 평가기준에 따른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대전시를 포함한 4개 도시(광주, 울산, 김해, 안동)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대전시는 중앙부처와 전문 심사위원들에게 물 순환을 고려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강한 추진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월, 대전시는 저영향개발 기법 전면 도입을 통해빗물을 이용한 물 순환 도시”로 전환시키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후, 저영향개발 도입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 중에 있으며 환경부의 「물 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준비해 왔다.
대전시는 6월중에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물 순환 평가방법 및 개선 목표 설정 △물 순환 정책협의회 구성 △물 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 도입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 물순환 시범 사업 위치도
내년부터 2019년까지 불투수면적과 오염 부하량이 높은 월평․ 둔산동 일부 지역에 식생수로, 식물재배화분, 투수성 포장 등 LID 기법을 집중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펼치게 되는데, 그에 따른 사업비가 280억 원으로 70%를 환경부가 지원한다.
이번물 순환 선도도시선정을 계기로 올 초부터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저영향개발 기법 도입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개발사업 시 사전협의제 운영 △도로투수포장 확대 및 관리실명제 도입 △빗물관리시설 보조금 신설 △물 순환 교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시책도 함께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환경부와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훼손된 빗물 순환체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물 순환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개발부하량 확보를 위한 비점오염원에 대한 체계적인 수질오염총량 삭감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은 비점오염 물질로 인한 하천오염 저감은 물론 도시공간의 가치 증대,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 재난(홍수)예방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대전광역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이번 물 순환 선도도시 선정은 우리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빗물 한 방울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물 순환 선도도시 조성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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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민·관·학이 협력하여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 등 전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7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9일(목)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6살에 만나는 평생 건강한 친臼(구)´라는 슬로건으로 구강보건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정함에 따라 시와 치과의사회, 보건소, 유관대학(치위생학과)이 협력하여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시민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 등 추진한다.
기념식은 9일(목) 오후 7시,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유공자, 치과 의사회 회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 2016년 구강보건포스터 금상수상 글꽃 중학교 3-9 반 박가을 학생 작품이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4명)와 구강보건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은 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 주관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동 대학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홍보를 한다.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보건소, 치과의사회, 유관대학(치과위생학과)이 협력하여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치과의사회에서 주관하는 구강보건 포스터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회도 7일부터 17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보건소에서는 구강보건주간(6.2~6.10일)에 유치원, 초등학교 주민센터 등에서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등 다양하게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일생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구강검진, 구강보건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예방중심의 치아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잇솔질 등 건강생활 실천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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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과 대전시,2016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 개최
합참과 대전시,2016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 개최
무기체계 시험평가 정책발전 및 정보교류 장 마련 국방산업발전 이바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무기체계 품질향상과 시험평가 분야 업무발전을 위해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와 공동으로`2016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원복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최형기 원장, 금오공과대학교 김영식 총장, 국방과학연구소 김인호 소장 등이 참석하여 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육군 중장 임호영)은 개회사를 통해 “합참은 국방부 및 합참 중심의 시험평가 체계 안정화와 시험평가의 투명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여 왔으며,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향후 軍·産·學·硏의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한 한국적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핵심 국방전력이 되는 무기체계의 시험평가 방안 발전 등을 통하여 무기체계 시험평가가 창조국방의 핵심 원동력인 방위사업의 업무역량 강화와 투명성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역설하였다.
개회식에서는 무기체계 시험평가의 각종 제도개선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육군 시험평가단 항공시험과장 송성규 육군 대령 등 4명이 올해의 시험평가인상을,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 시험평가기술팀 이봉근 공군 소령 등 5명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선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 LIG넥스원의 유도무기체계 중심의 연구소 건설 등 대전시가 명실상부한 국방도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방 ICT융합 신산업 창출로 다변화된 안보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군(軍) 관계자 및 기업인 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번 세미나는 「軍·産·學·硏의 상호이해 증진을 통한 한국적 시험평가 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軍·産·學·硏 시험평가 업무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하여 시험평가 정책 및 제도, 기술 및 기법, 사례 등에 대해 심도있는 주제발표와 토의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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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마을축제, 11일부터 마을별 순차 개최
유성구 마을축제, 11일부터 마을별 순차 개최
11일 유성온천공원서 온천1·2동 첫 시작!
10월까지 마을별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대전 유성구 마을 축제가 오는 11일 온천1·2동을 시작으로 10월 8일 구즉동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 <사진설명 : 2016 유성구 마을축제 포스터>
마을별로 공원과 학교 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첫 스타트는 온천1동과 온천2동의 `제1회 온천1·2동한마당축제´다.
유성온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50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먹거리장터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특히 지난해까지 온천1동과 2동이 각각 개최하던 축제를 통합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행사가 기대된다.
이번 통합 개최는 지리적‧생활권 측면이 가까운 지역이 함께 개최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라는 축제의 본질을 높이기 위한 첫 시도로, 노은 1․2․3동도 통합 개최하게 된다.
동 별 일정은 11일 온천1·2동(유성온천공원)을 시작으로 ▲ 8월 27일 전민동(엑스포근린공원) ▲ 9월 2일 원신흥동(작은내수변공원) ▲ 9월 23일 관평동(관평동 수변공원) ▲ 9월 24일 진잠동(진잠초등학교) ▲ 9월 30일 노은1·노은2·노은3동(은구비공원) ▲ 10월 1일 신성동(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 ▲ 10월 8일 구즉동(송강근린공원) 순으로 열린다.
모든 축제는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만들고 함께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진행되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주민발표회, 먹거리장터 운영으로 매회 3,000~5,0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이웃의 공연을 관람하고 지역의 기관․단체들과 함께 하는 마을축제로 공동체 구성원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길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지역의 새로운 축제 모델로 계승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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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19회 유성단오제 성료
유성구, 제19회 유성단오제 성료
4일 관평동 동화울 수변공원서
단오음식 시식 및 전통체험행사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다가오는 단오를 앞두고 지난 4일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9회 유성 단오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 지난 4일 관평동 동화울 수변공원에서 주민 7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유성단오제가 열렸다.>
유성문화원(원장 최재각)이 주관의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화울 수변공원(관평동 소재)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최재각 유성문화원장,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열렸다.
행사는 난타북과 부채춤, 민요메들리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단오음식 시식과 단오선(부채), 창포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이뤄졌다.
특히 관내 10개동 300여명의 풍물단이 참여하는 풍물대동제도 개최돼 행사의 흥을 고취시켰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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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시민안전종합대책 마련
여름철 재난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시민안전종합대책 마련
대전시 물놀이 사고, 폭염, 산사태, 비상급수, 등 9개 분야 행정력 집중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세밀한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호우·태풍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매년 자주 발생했던 여름철 관련사고 실태를 분석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예방대책 9개 분야 23개 과제를 수립하고 현장행정 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9개 분야는 △풍수해 △물놀이 사고 △폭염 △산사태 △식중독 △감염병 △비상급수 △피서지 쓰레기 처리 △감전사고 대책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6월부터 8월말까지를 집중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와 대형공사장, 물놀이 시설, 인명피해 우려지역 뿐만 아니라 기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오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고 보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더 무더워 질 것으로 예상되어`취약계층에 대한 폭염대책´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 무더위 쉼터 779개소를 운영한다.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활용 독거노인에 대한 폭염정보서비스 제공은 물론 건강상태 확인 등 특별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한편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에는 안전요원 배치, 구명조끼 비치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취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업소 1,559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과 함께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점검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2월부터 4월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각종 시설물, 건축물, 쪽방촌·고시원 등 사각지대, 석유판매소·저장소 등 위험물 취급소, 유해화학물 등 총7개 분야 10,010개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미흡한 시설 257개소에 대한 보수 보강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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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의 여유와 함께
도서관에서의 여유와 함께
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 세종도서관에서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아름답고 신기한 기상현상과 태풍․폭설․가뭄 등 기상재해 사진을 통해 기상기후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후변화 등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자 관할지역인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랜드마크를 찾아 순회하는『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운영한다.
▲ 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 세종도서관에서 개최
▲ 2016년 기상기후 사진전 세종도서관에서 개최
전시작품으로는 체감온도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얼어붙은 한강을 촬영한 이성우의 `얼음 둥둥 반포대교´와 소백산 하늘에 바람과 구름이 빚어낸 얇게 펴진 구름이 바람결에 날리는 모습을 담은 김재만의 `자연이 만들어 낸 지구 보호 방어막´을 포함하여 총 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6월 1일(수)부터 30일(목)까지 진행된다. 세종시의 대표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세종도서관 방문객들이 도서관에서의 여유를 즐기는 것과 더불어 잠시나마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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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4일 분양가의 25%만 먼저 부담하고 입주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인터넷신문이 정부 제시 조건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억 1,000만 원짜리 주택을 20년에 걸쳐 모두 취득할 경우 분양가 외에 임대료만 약 1억 1,376만 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