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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 징수 총력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 징수 총력
대전시 하반기에도 과태료 체납액 징수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의 과태료 체납액징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5월말 현재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체납액은 총 29억 원으로, 체납자의 납부의식 결여와 제도의 악의적 이용 등에 따라 체납이 장기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5년 10월 전체 체납자에 대해 과태료 고지서(50,560건)를 일제히 발송하였으며, 올해 5월 상반기에도 전체 체납고지서(43,000건)를 일괄 발송한 바 있다.
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5월 전 체납고지서 발송, 6월 부동산 압류예고 등의 체납처분에 이어 7월부터는 부동산, 금융재산, 매출채권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의 실시와 함께 10월 전 체납자에 대한 체납고지서(38,000건)를 재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납세의식을 갖고 과태료 징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내버스의 정시성을 확보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994년 계룡로에 처음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 이후, 1998년 12월부터 위반차량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해 오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버스전용차로 및 주․정차 위반과태료를 한 번에 조회․납부할 수 있는`교통위반과태료 통합민원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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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합터미널과 서부터미널 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전시, 복합터미널과 서부터미널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장실 잠금장치 및 조명,CCTV작동여부등 취약지역 안전 중점적으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대전복합터미널과 서부터미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고발생 시 적시조치가 가능하도록 CCTV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통합순찰체계 구축.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점검은 최근 지하철역,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빈번한 사고발생에 따른 것으로, 화장실 잠금장치 및 조명 등 고장 방치여부, CCTV 정상 작동여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을 중점으로 점검하였으며, 점검결과 대다수의 터미널 및 정류소의 시설물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대전복합터미널은 자체`안전관리 10대 심득사항´을 통한 전 직원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24시간 CCTV 상황실 운영, 사고유형별 대응매뉴얼 마련, 직무수행 체크리스크 작성, 시간대별 주요 취약지역 순찰, 터미널 내 점포주와 운송회사 직원을 포함해 반기별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대전복합터미널 부재원 사장은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며“하루에도 수만 명이 오가는 다중이용 시설인 만큼,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손병거 운송주차과장은“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면서“우수한 사례들이 공유되어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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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재생, 100년을 꿈꾸다”
“대전 도시재생, 100년을 꿈꾸다”
24일 오후 2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토론회 개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공동센터장 송복섭·문경원)이 개소 1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2시 대전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념식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해 6월 24일 문을 연 후 `대전 시민이 행복한 사람‧공간 중심의 도시재생´을 비전으로 시민역량 강화, 사업기반 구축, 재생정책 지원 등 민과 관의 중간 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일 년의 짧은 시간이지만 대전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왔으며, 이런 노력들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
도시재생 관련 시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정례간담회´, `찾아가는 도시재생 상담센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근대문화유산과 지역문화예술을 활용하여 원도심을 재생하는 `근대문화예술특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참신한 콘텐츠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는 `대전 도시재생 콘텐츠 공모전´과 지역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활용하기 위한 `마을자원 조사‧발굴사업´도 도시재생 기반을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구)제일극장거리 활성화를 위한 `케미스트리트 조성사업´은 민과 관의 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생전략을 도모하는 본보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노후불량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소규모 주거정비사업´ 또한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도시재생이 시민에게 친근하고 가깝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시민기자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주요 이슈를 생생하게 취재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들은 `웹진´과 `뉴스레터´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공유되고 있으며, SNS를 활용해 발 빠른 정보를 전달하여 실시간 의견 교환과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대전 도시재생, 100년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100년 뒤에도 살고 싶은 대전´, `행복한 대전´, `아름다운 대전´등 시민들이 생각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어나간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종천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유재일 대전발전연구원장,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 최영은 대구광역시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장, 박은숙 문화연대 대표, 김병윤 도시재생정책자문단장 등이 참석하여 1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송복섭 센터장은“민과 관의 중간지원조직인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대변인이자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계획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대전시 전역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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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의 사회진출 지원에 2018년까지 62억 투자
유성구, 청년의 사회진출 지원에 2018년까지 62억 투자
3개 분야 14개 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청년층의 고용률 정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청년세대의 사회진출을 위해 청년지원사업 3개 분야 14개 사업에 62억 원을 투자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유성구청사>
유성구는 대전에서 청년층의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고 청년들의 자존감 하락에 따른 활력 저하가 지역사회의 위기로 번질 수 있어 구 차원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해 지역의 청년단체 등과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운영해 왔다.
이미 지난 4월 8일에는 `유성구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5월에는 구의원, 관련분야 교수, 대학생 등이 함께 청년정책 우수도시를 견학하는 등 협업과 협치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해 왔다.
이 과정을 통해 청년정책 사업의 세 가지 전략을 청년참여 확대 및 실천적 사업기반 마련, 청년들의 일자리진입 지원 및 주체적 역량 강화, 청년 상호간 협력을 위한 자립기반 구축으로 설정했다.
세부 실천과제는 ▲청년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청년정책 포럼 운영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년활동 활성화 ▲`청년혁신마을´ 청년창업공동체 활성화 ▲소규모 식품파일럿플랜트 구축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로컬푸드 소셜프랜차이즈 창업화 사업 ▲뿌리산업 전문인재 양성사업 ▲경험학습형 청년창업학교 운영 ▲취업창업 아이디어 공모사업(`꿈을 잡고 프로젝트´) ▲청년협업공간 시설개선 지원 ▲청년의제 연구 공모사업 ▲청년문화페스티벌 ▲청년허브 공간설치운영 등 14개 사업이다.
구는 올해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지역의 청년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공간도 장기과제로 추진해 청년 스스로의 문제해결을 돕는 공동체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약하나마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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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연구소 미생물 분야 먹는 물 분석 능력 국제적 인정
수질연구소 미생물 분야 먹는 물 분석 능력 국제적 인정
대전 수돗물`이츠수(It`s 水)´수질검사 결과 믿고 드세요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영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FAPAS)에 참가해 미생물 분야 분석능력에서 수질연구소가 지난 16일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 사진제공-대전상수도사업본부
FAPAS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먹는 물 중 미생물분야 분석능력 평가로 분석 결과 값이 기준 값과 비교 검정하여 Z-Score ≤|2|를 받았을 때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 세계 26개 분석기관이 참여하여 분석결과를 제출한 결과 수질연구소가 Z-Score =|0.3|의 결과로 먹는 물 미생물분야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수질연구소는 지난 5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먹는 물 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도 전체 19개 항목 평가에서 전 항목`만족´으로 명실상부 먹는 물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확인한 바 있다. 연구소는 먹는 물 검사기관, 원생동물 검사기관(제8호) 지정 및 국제공인시험기관(KT 461) 인정으로 국제적 분석기관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김정섭 수질연구소장은“신종 미량유해물질 검출 사례 등 다양한 수(水)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LC/MSMS, GC/MS 등 분석능이 향상된 최신 장비 도입과 선진 분석 기술 배양 등 적극적인 외부 평가 참여로 먹는 물 수질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소장은 “대전의 수돗물『It`s 水』에 대한 점진적인 수질감시 모니터링 확대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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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대규모 해바라기 단지 및 꽃길조성
갑천 대규모 해바라기 단지 및 꽃길조성
동심,연인, 가족 그리고 대전을 홍보주제로 포토존 설치등 즐길거리 제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갑천 둔산대교 일원 하천둔치 약10,000㎡에 고급종 해바라기 17만 본을 식재해 시민들이 꽃과 함께 물을 보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특색 있고 차별화된 꽃 단지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하천의 치수ㆍ이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하천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화려함을 제공하기 위한 이번 해바라기단지 조성은 매년 금계국과 코스모스 등의 단순 식재를 탈피하여 집약적으로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하여 대규모 꽃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심, 연인, 가족 그리고 대전홍보의 주제로 내방객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존을 설치하여 볼거리와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갑천 둔산대교에서 유림공원까지 약 3.5km에 이르는 노선에 에키네시아, 천인국, 샤스타데이지 등 6가지의 다양한 숙근초를 식재하여 연중 꽃이 피는 갑천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즐겨 찾는 3대 하천이 다채로운 꽃과 함께 친수공간을 느낄 수 있게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감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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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규모 점포 지역기여 실적 발표
대전시, 대규모 점포 지역기여 실적 발표
대형마트의 보안․경비․주차․청소 등 용역분야 지역 업체 활용 저조
갤러리아타임월드 지역상품 홍보하는 “같이유” 매장 운영
롯데백화점 지역 상품을 홍보 판매하는 중소기업 홍보관 상설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지역소재 대규모 점포 중 백화점(4개)과 대형마트(14개)를 대상으로 2015년도 지역기여도(가이드라인) 참여 실적을 조사 ․ 발표했다.
▲ 대전겔러리아 타임월드점에는 대전지역기업 상생마당코너에서 지역기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지역기여도 조사 분야는 지역상품 구매, 지역 업체 활용, 지역인력 고용, 공익사업 참여, 지역 업체 입점, 지역상품 상설매장 등 6개 지표로 대전시의 직접조사가 아닌 조사표에 의거 업체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근거하였다.
지역기여도 가이드라인(지표)은 2014년 9월 12일 대형유통업체 대표, 전통시장 상인 및 중소유통업체 관련자 등이 참석한「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마련되었다.
① 지역상품 구매(매출액의 7%이상)
② 지역 업체 활용(인쇄 발주액의 70%이상, 기타용역 60%이상)
③ 지역인력고용(96%이상), ④ 공익사업 참여(매출액의 0.35%)
⑤ 백화점의 지역 업체 입점 (마을기업, 사회적기업등〈권고〉)
⑥ 지역상품 상설매장(1개 업체 1상설매장)
조사결과 메르스 사태 등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었으나, 백화점은 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 하였으나, 대형마트는 경기침체 여파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구매 성향으로 매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표별 분석결과는 총 매출액은 2조 1,072억 원으로 2014년도에 비해 981억 원이 감소하였으며, 지역상품 구매액은 매출액의 4.7%인 993억 원으로써 목표치 7%에 미치지 못했고, 업태별 구매율은 백화점 3.8%, 대형마트 5.5%로 나타났으며, 점포별로는 이마트만이 지역상품 구매율이 8.6%로써 구매목표 7%를 상회하였고 롯데마트가 2.5%로 가장 저조했다.
지역 업체 활용실적은 인쇄물이 총 발주액의 25억 원 중 88.5%인 22억 원을 지역에서 발주하여 목표치 80%를 상회하였고, 기타 용역은 총발주액 428억 원 33.9%인 145억 원을 지역에서 발주하여 목표 60%에 미치지 못하였다.
원인으로는 대형마트의 보안․경비․주차․청소 등 용역을 본사에서 전국 매장 대상으로 총괄 계약을 하고 있어 지역 업체 활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인력 고용은 총 고용인력 3,148명중 95.3%인 3,000명으로써 전년대비 0.6% 상승하였으나, 지역인력 총수는 15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총 고용수 824명중 지역민이 756명으로 91.8%이며, 대형마트는 총 2,324명중 지역민 2,244명으로써 96.6%로 나타났다.
공익사업 참여 실적은 57억 원으로 매출액의 0.27%로 전년대비 2.7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통시장과 결연․복지시설․소외계층 기부 등에 20억 원(백화점 16억 원, 대형마트 4억 원), 문화센터 운영 등에 37억 원(백화점 10억 원, 대형마트 27억 원)으로 소외계층 등기부는 대형마트 보다 백화점이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백화점의 지역 업체 입점실적은 총 1,764개 입점 업체 중 지역 업체는 249개로 1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보다 57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상품 상설매장은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지역상품 및 사회적기업제품을 홍보하는 “같이유” 매장을 운영하고, 롯데백화점대전점에 지역 중소기업상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중소기업 홍보관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대전시가 그 동안 대규모 점포 지점장 간담회, 본사관계자 간담회, 대규모 점포 및 유통관련 관계자가 참여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등을 열어 대규모 점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계속협의 하고, 전통시장 매장 리모델링․상인회 비품지원․할인행사 경품지원․상인격려 등 전통시장과 1대1 결연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기여도 모든 지표에서 전년보다 일정부분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전시 유승병 일자리경제과장은 “대형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 향상을 위해 유통업체 본사에 지역상품 구매, 지역업체 활용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나갈 계획이며, 전통시장과의 1대1 결연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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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GAP교육으로 안전밥상 지킨다
대전시, GAP교육으로 안전밥상 지킨다
GAP실천확대와 이해도 제고를 위해 농가·소비자·관계공무원 등 교육실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 농산물 생산 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월)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FTA 등 농식품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려면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제도인 GAP의 조기정착이 필수적이다. 정부에서도 “안전벨트가 생명벨트이듯 GAP는 먹거리의 안전벨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2025년까지 전체농산물 재배면적의 50%까지 GAP인증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GAP활성화 방안을 위해 지난 4월 시, 구, 품질관리원, GAP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GAP추진협의체”를 통하여 기술·행정적 지원과 GAP농산물 유통 확대방안 모색, GAP관련 정부정책 전파·홍보·교육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시에는 GAP인증받은 75농가가 있으며 올해 100농가 이상의 GAP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GAP 인증 및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유성 배 농가 및 중세동 쌈 채소 농가 주산지를 중심으로 인증에 필요한 토양, 용수 안전성 분석비를 전액 지원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지역의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이번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 교육을 통하여 생산자의 「GAP는 실천」이라는 인식 전환으로 안전 농산물 생산 확대 및 유통이 활성화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제도란 농산물 생산지역의 토양·수질 등에 대한 검사와 잔류농약·중금속 등의 정밀 분석에 합격하고,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이력을 추적·관리하는 농산물에 대하여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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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7개 광역자치단체, 상생발전`맞손´
중부권 7개 광역자치단체, 상생발전`맞손´
6.21.(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회의 갖고, SOC 중심 우선 협력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충청권 시․도 등 중부권 7개 시·도지사들이 6월 2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통해 중부권 정책협의회 창립회의를 갖고`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등 사회간접자본(SOC)과 상생발전과 공동 번영 추구를 위한 숙원․핵심사업 등 공동합의문 14개 사업을 채택 발표했다.
▲ 중부권 7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상생발전을 위해 중부권 정책협의회 창립회의을 갖고 맞손을 잡았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창립회의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문순 강원도 지사,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참석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청권을 중심으로 강원, 전북, 경북은 오랜 역사를 통해 발전을 함께 해 온 역사적·정서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라면서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일곱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는 만큼 오늘 창립회의를 계기로 7개 시도 간 공동번영을 더욱 강화해 가자”고 역설했다.
7개 시도지사들은 창립회의를 통해 중부권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서는 것은 물론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공동합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7개 시도지사들은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국토의 허리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조기 건설
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
세종∼서울 고속도로(세종∼안성) 조기 착공
수서발 KTX 및 기존 KTX 노선의 오송역 증편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확장 조기 건설
장항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시 전라선 증편
동서3축,5축,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서대전역 경유 KTX 여수․목포 연결 및 증편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반영
남북7축(간성∼삼척∼포항) 고속도로 조기 건설
수서발 KTX 공주역 증편
전주∼김천 복선전철 조기 건설
중부내륙철도 사업 반영
또한, 중부권 7개 지역의 상생발전과 공동의 번영 추구를 위한 숙원․핵심사업 등 공동 관심사항 해결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국회분원 세종시 설치
중부권 관광벨트 구축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
신라․중원․백제문화권 교류
금일 창립회의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권 시장은 “이번 회의는 협의회 규약 결정 및 공동합의문 채택 등 창립회의 자리이지만,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지역 연계사업 발굴 등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자주 만나야 한다”면서 “7가지 색이 하나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이루는 것처럼 `4+3은 7이 아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자세로 7개 시도간 공동번영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또한 권 시장은 호남선(가수원~논산 구간) 고속화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충청과 호남의 상생발전과 교류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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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료관광 중국 유커 타겟 마케팅 공략 가속화
대전시, 의료관광 중국 유커 타겟 마케팅 공략 가속화
방송사대상 홍보회,중국 현지 의료기관 합작 설립 등 병원진출 물꼬
대전광역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간 중국 단체 의료관광객 유치 및 병원진출 홍보마케팅을 위하여 중국 지역 방송사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회를 개최했다. 관내 의료기관의 중국 현지 의료기관 합작설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계약 성사를 지원하는 등 중국공략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국위해시 운탁상무빌딩에서 대전의료관광홍보설명회을 지난 15일 열어 의료관광 캠프와 수요자맞춤형 의료관광등에 대해 홍보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월15일(현지시간)에는 산동성 위해시 운탁상무빌딩에서 중국 지역 30여개 지역 방송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청소년&부모 동행 의료관광 캠프와 기업체 인센티브 의료관광, 노인건강 100세 힐링상품 등 수요자 맞춤형 의료관광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더불어 대전의 과학, 문화 등 관광벨트를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홍보회는 6월초 대전 현지답사에 참석하지 못한 방송사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하여 대전의 선진의료와 과학체험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현지답사에 참석한 중국 위해 방송사 손해연 총감독과 빈해 방송사 리우주녕 총감독의 체험담이 발표되자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단체로 대전의료관광을 다녀간 사례를 중국 방송사가 다큐영상으로 제작하여 상영함으로써 대전의료관광의 생생한 모습이 홍보되었다.
이와 더불어 시는 6월16일(현지시간)에는 시와 선도의료기관이 중국 M Group과의 의료기관 합작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계약체결을 위한 세부조항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20일(한국시간)에는 M Group 임원진 20여명이 인센티브 의료관광차 대전방문이 예약되어 있어 중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 안철중 보건정책과장은“중국 지역 방송 TV를 통해 대전의료관광을 홍보함으로써 많은 의료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보이며, 우리지역 선도의료기관이 지난해 3월 국내최초로 종합병원시스템을 유럽(벨라루스)에 수출한 이후, 이번에 두 번째로 중국과 병원합작투자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역적 한계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공들여온 쾌거”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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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협력 확대 위해 자매우호도시 방문
대전시, 국제협력 확대 위해 자매우호도시 방문
대전-우한 우호협력 10주년 기념 및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123주년 시의 날 행사 참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해외도시들과의 교류협력 확대 및 관계증진을 위해 송석두 행정부시장이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우한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시를 방문한다.
▲ 러시아 2013년 노보시비르스크시의 날 행사.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방문기간 동안 중국 우한과 우호협력체결 10주년을 기념해 교류확대를 위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와는 자매도시 15주년을 기념하고, 노보시비르스크시 123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해 상호 이해와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국 우한과는 체육․문화 교류 중심에서 투자․무역․환경 등 다양한 경제 분야와 더불어 관광,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도시 간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자매도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시와는 이미 교류중인 프로축구단을 비롯한 체육교류와 교향악단 등 문화교류를 통해 민간교류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의 국제적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대전 시민들의 국제화마인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현재 대전은 자매도시가 11개국 13개 도시이며 우호협력도시가 12개국 16개 도시”라며 “이런 국제 도시 간 교류를 통해 대전을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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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소원을 말해봐´기금 마련 위해 매월 셋째주 목요일 마련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네트워크는 16일 라온 컨벤션센터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 국회의원, 시ㆍ구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를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설명 : 16일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는 참석자가 참가비 2만원을 내면 1만원은 식사비로 나머지 1만원은 `소원을 말해봐´ 기금에 사용된다.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망을 이룰 수 없는 아동이나 주민이 편지형식으로 자유롭게 적어 보내면 신청된 사연 중 심사를 거쳐 30가구를 선정하여 소망을 이루어 주는 민관협치 사업이다.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유성구 행복네트워크(☎042-862-4637)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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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356-B지구, 유성구에 성금 1000만원 전달
라이온스356-B지구, 유성구에 성금 1000만원 전달
라이온스356-B지구(총재 백상기)는 16일 유성구를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사진설명 : 16일 라이온스356-B지구가 유성구를 방문해 저소득층 시력보존사업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허태정 유성구청장, 백상기 라이온스 356-B지구 총재, 김홍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세대의 백내장 등 안질환 시술을 위한 시력보존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라이온스356-B지구는 전세계 765개 지구 중 대전을 관할하는 지구로 1977년 구성돼 현재 3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주로 불우이웃 시력보존사업과 각막이식 사업, 긴급재난구호봉사, 독거노인 주택수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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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모집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모집
오는 27일까지 50명 모집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구민의 의견수렴, 모니터링 등에 동참할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사진자료 : 유성구청사>
주민참여단은 다양한 여성들의 삶과 경험, 섬세한 관점으로 도시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에 중추적인 파트너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오는 27일까지 참여, 안전, 돌봄, 건강 등 4개 분야 50명을 모집하며, 유성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주민참여단은 소정의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받고 우선적으로 관내 공공시설 등을 모니터링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워크숍, 역량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활동실적이 우수한 회원은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으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여성가족과(☎042-611-2437)에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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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환경공단, 안전한 친환경도시 조성 맞손
대전시-환경공단, 안전한 친환경도시 조성 맞손
6.17. 대기, 수질, 폐기물 등 5개 환경분야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7일 오후 3시 30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 분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최근 들어 옥시가습기 살균제 피해, 폭스바겐사자동차 배출가스 조작, 불산 가스 유출 등 환경재난이 잇따르고 있다.이에 따른 경각심에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두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이에 대전시는 날로 증가되는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도화․세분화된 환경업무에 축적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관련 사업 △ 대기․수질 환경, 빛 공해 개선 모니터링 △ 상․하수도, 수생태계 보전,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 폐기물처리 및 에너지화 시설 설치 및 기술지원 △ 자원순환 촉진 △ 토양 및 지하수 환경조사 분야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시민에게 민감한 대기․수질 등 재난에 공동대응 하고 아울러, 대전하수처리장 이전관련 민간투자사업 협상, 물 순환 선도도시 선정에 따른 저영향개발(LID) 기법 적용 등 주요 현안사업에도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그 동안 부분적 업무 위․수탁 계약에 의한 제한적 업무협력에서 벗어나, 대기․수질․폐기물․지하수 등 5개 환경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기술․행정적 지원과 정보교류의 계기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대전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환경피해로 인한 시민의 걱정이 매우 큰 시점에서 대전시와 한국환경공단의 환경 분야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재난에 공동대처하는 것은 시기적절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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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자동차 시설 화재예방 대책 추진
대전소방본부, 자동차 시설 화재예방 대책 추진
자동차정비, 수리작업 전후과정에서 전기불꽃, 안전관리 점검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차 정비공장, 폐차장, 주차시설 등 자동차관련시설 526개소에 대한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자동차관련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8건으로 그 가운데 21건(75%)이 자동차 정비·수리 작업 전후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3월, 대덕구 신대동 소재 자동차 공업사에서 도장부스 내 체류된 유증기와 전기 불꽃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억 4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작년 5월에도 서구 탄방동 소재 공업사에서 자동차 배터리 수리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3천 4백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자동차 정비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 소방시설 작동 확인 등 소방특별조사 ▲ 도장작업을 위한 페인트, 신나 등 인화성 물질 안전관리상태 점검 ▲ 시설 종사자 맞춤형 화재예방교육 ▲ 대형 자동차 정비공장 인근 소방용수시설 특별점검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자동차관련시설은 화재 시 연료, 페인트 등 가연성 물질로 인한 빠른 연소 확대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소방특별조사와 관계자 화재예방교육에 철저를 기해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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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참가, 대전전시관 운영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참가, 대전전시관 운영
“청년키움 행복키움 대전”을 주제로 청년 생애관 구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19일(일)부터 22일(수)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16년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가해 대전광역시가 추진해온 정부3.0 성과와 미래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대전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전시관은“청년키움, 행복키움 대전”을 주제로`생애관´에 위치,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전시관은 우수과제 및 역점과제가 입체·시각화하여 구성되고, 체험코너 및 부대행사로 관람객에게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흥미를 더하도록 구성된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청년인력관리센터 운영, 청년혁신 스카우트`내 손을 Job아´, 청소년 행사 통합제공 스마트폰 앱`딩딩딩´, 재난영상정보 통합시스템 운영 등의 전시콘텐츠를 스토리텔링 화하였으며, 특히 시의 역점과제인`트램´을 특별 전시한다.
6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주요 참석인사 축사를 비롯해 드론 퍼포먼스·미디어 퍼포먼스 등 개막 세레모니 등이 펼쳐지고, 전시·체험관에서는 정부3.0 특별전, 체험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공공데이터개발자대회, 학술세미나, 지자체 벤치마킹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국민생활 속에 파급된 개방, 소통, 공유의 정부3.0 가치가 구현된 우수사례의 시민 공유는 물론 정부3.0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이 참여하는 전국규모의 박람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개최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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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훈련
유성구,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훈련
유성구-유관기관 합동훈련...유성문화원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5일 오후2시 유성문화원에서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 <사진설명 : 15일 오후 2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훈련에 참가해 119구조대원을 도움을 받아 승강기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북부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유성문화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공동주택․판매시설․숙박업소 등의 승강기 관리주체 및 유지관리업체 150여명이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의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추진계획에 따라 승강기 중대사고 및 고장발생 시 신속한 이용객 안전 구조 등 승강기 관리주체의 초기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 후에는 승강기 사고사례 및 안전 중요성에 관한 내용으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대전지원 윤석권 차장의 교육이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 및 교육을 통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만일에 사고시 올바른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김 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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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뷔페 원산지 거짓표시 불량식품 취급 적발
대전시 특사경, 뷔페 원산지 거짓표시 불량식품 취급 적발
소스류, 생와사비등의 유통기한 경과4건, 농산물 원산지 표시등 10건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뷔페 40개소를 단속한 결과 불량식재료 취급 등 6개소 1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서구의 한식뷔페식당에서 유통기한이 2012.3.17.까지인(4년 1개월 경과한)`생와사비´사진-대전시청
적발내용은 ▲ 식재료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 4건 ▲ 김치 및 쇠고기 원산지 거짓표시 6건 등 총 10건으로 시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검찰 송치 등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구의 ○○한식뷔페식당에서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소스류 등 식재료 5가지를 보관창고 및 냉장고에 보관하였으며 그 중에서 유통기한이 짧게는 26일(발사믹 드레싱소스)에서 길게는 4년 1개월(생와사비)까지 경과한 비위생적인 식재료를 조리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되었다,
동구 2곳, 유성구 1곳의 출장뷔페는 특성상 주문에 의하여 손님이 없는 곳에서 미리 음식을 만들고 행사장에 배달하여 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손님들에게 뷔페로 제공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식품위생과 원산지 표시를 등한시하여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적발된 6개 업소 중에서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표시하여 모두 적발되었으며 그 중에서 4개 업소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조리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창고 및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 됐다.
이는 아직까지도 일반음식점 업주들이 식재료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지 않고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에 대하여 소홀히 취급한 것으로 파악되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최태수 대전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음식점에서 아직까지도 원산지 거짓표시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취급하다 적발되는 것을 보면 매우 안타까운 생각이 들고 음식점 업주께서 위생교육시에 배운`원산지 표시나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대하여 교육 받은 대로 조금만 성의를 갖고 신경을 쓰신다면 적발되는 사례가 없을 것이며, 시에서는 음식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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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대와 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시, 충남대와 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 개최
정심화 회관에서 퀴즈쇼, 동영상 시청, 면접등 다양한 이벤트 펼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충남대와 공동으로 15일 오후 3시 30분에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기업 CEO,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년들의 JOB談, 지역인재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청년희망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일자리 OX 퀴즈쇼´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동영상 시청, 토크콘서트 진행과 동시에 부대행사로 `Good-Job 행복드림버스´에서는 기업채용설명회, 현장면접, 청년 햇살론 상담,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특히 권 시장이 직접 참여한`토크콘서트´에는 박형정 노동청장, 정대식 금성백조주택 부사장, 김왕환 (주) 한국에어로 대표이사, 윤환중 충남대 인재개발원 부원장, 이정환 니얼유 대표(학생 창업기업대표), 한지혜 세종포스트기자(학생 취업대표)가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대한 문제점과 성공담을 들어보고 청년일자리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업 CEO와 최근 취·창업 동문, 대학생들 간의 자유토론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인재채용 방식과 대학생들의 취업준비와 가치관,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고용대책 등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으로 청년 취·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올해를 청년 대전 원년으로 정하고 행복 키움 청년 취·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청년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뿐만 아니라, 설자리, 살자리, 놀자리 지원 등 새로운 청년정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청년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식 금성백조주택 부사장은 “지역 기업 중에서도 우수 중견기업이 많이 있으므로 취업준비생은 스펙보다 다양한 경험, 가치관, 전인적인 부분을 보고 채용하므로 자신만의 전략을 갖추고 장점을 부각시켜 브랜드화 한다면 대기업 못지않은 우수기업에 취업 할 수 있다.”라고 조언하였다.
윤환중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 부원장은 “지역기업과 산학협력을 을 통하여 우수강소기업 100개를 발굴·홍보하고, 취업연계형 국가근로장학사업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지혜 세종포스트 기자는“대전시에서 대전드림 과학인재양성사업, 청년공감 서포터즈 운영, Good-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학생이 선호하는 대기업, 유망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을 많이 유치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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