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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을 위한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재> 공연 진행
<고3 수험생을 위한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재> 공연 진행
대전문화재단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방문해 공연 펼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고3 수험생을 위한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재´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이번 행사는 노은고등학교(11. 22), 송촌고등학교(11. 29) 순으로 진행되며 고3 수험생 700여명이 참여한다.
▲ 고3 수험생을 위한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재 행사.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이 행사는 웃다리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대전시와 문화재청의 후원, 웃다리농악보존회(이하 보존회)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보유자 송덕수선생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존회의 판굿과 개인놀이, 체험활동이 이어진다.
특강을 맡은 송덕수선생은 `시작은 오늘이다´라는 그로크프의 말을 인용하며, 웃다리농악과 함께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다양한 방향을 제시한다. 보존회 역시 신명나는 장단으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린다.
이춘아 대표이사는“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을 수험생들에게 이번 공연이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음악과 문학, 무용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존감과 희망을 일깨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관련 문의는 전화(☏042-625-8384)로 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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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녹색어머니회 실천수기 및 우수사례공모 수상영예
전국 녹색어머니회 실천수기 및 우수사례공모 수상영예
대전 녹색어머니회 스쿨존 교통지도,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모범보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가 주최한 『2016년 전국 녹색어머니회 실천수기 및 우수사례 공모』에서 실천수기 분야 최우수상, 장려상 및 우수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개최한『2016년 전국 녹색어머니회 워크숍』에서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수상 내역은 실천수기 분야에서 대전화정초 김은정 녹색어머니 최우수상, 대전용전초 한경희 녹색어머니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였으며, 우수사례 분야에서는 대전가양초등학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11월 18일(금) 서울에서 개최한『2016년 전국 녹색어머니회 워크숍』에서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지난해에도 실천수기 분야에서 3명이 우수상을 수상한 대전 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교통지도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차광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성과는 등·하굣길 자녀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녹색어머니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 회원의 역량강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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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따뜻한 온기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희망2017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는 21일 오전 11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희망2017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제막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김경훈 시의회의장,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주요 관계인사,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2017 나눔 캠페인´은`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목표액은 48억2천만 원으로 전년 모금액(47억2백만 원)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모금액 및 모금현황은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성금 기부는 언론기관이나 각 가정에 전달되는 지로용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계좌 등을 통해서 참여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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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6년 4분기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실시21일부터 내달 12월 26일까지
유성구, 2016년 4분기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실시
21일부터 내달 12월 26일까지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최고·공고 등 절차 거쳐
직권조치 거주불명등록자 재등록 적극 유도할 계획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1일부터 내달 12월 26일까지 2016년 4분기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세대 방문조사로 실시되며,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허위 전입신고자 및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확인 ▲채권․채무 등 이해관계자에 의한 직권 거주불명등록 사실조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독려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특별사실조사 기간에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의 1/2를 경감 받을 수 있다”며,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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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개 자치구(동․중․서․유성․대덕구)원자력 안전 공동 대응
대전 5개 자치구(동․중․서․유성․대덕구)
원자력 안전 공동 대응
25일 대전시청서 시민불안 해소를 위한
`원자력 안전 시민대토론회´가 개최
최근 대전에 사용후핵연료가 반입돼 보관중인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불안 해소를 위한 `원자력 안전 시민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원자력 안전 시민대토론회 포스터
대전 5개 자치구(동․중․서․유성․대덕구) 공동주최로 마련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토론회는 송인암 교수(대전대)의 사회로 진행되고, 기조발제는 일본에서 초청된 군지 마유미 사무국장(후쿠시마 지원․사람 문화 네트워크)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부터 배우는 교훈´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정용환 단장(한국원자력연구원)이 `사용후핵연료 및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정윤 대표(원자력 안전과 미래)가 `핵시설 안전을 위한 주민감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강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원자력에 대해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사항을 해소하는 시간도 갖는다.
토론회 주관을 맡은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대토론회는 우리 지역에 보관중인 사용후핵연료 등에 대한 현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시민 안전대책 등 바람직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정감사 등을 통해 원자력연구원 등에 1,699봉의 사용후핵연료와 3만여 드럼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이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전시와 정치권,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는 등 논란이 불거져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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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자투리공간 청년 창업 공간으로 재활용 한다
공공기관 자투리공간 청년 창업 공간으로 재활용 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사 창업샘터 설치
최근 공공기관이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옥 내 자투리 공간을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는, 행정자치부의 “창업샘터”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청년 창업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나눔플러스 청년 창업샘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사장 박상우)에서 행정자치부 김성렬 차관, 대전시 송석두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청년창업가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샘터”가 문을 열고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창업샘터”란 공공기관의 공간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는 모델이다. 행정자치부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선도 사례를 참고해 지난 6월 표준 모델을 수립하였고, 창업 공간 구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확산에 나섰다.
LH는 청년 창업자들이 초기에 작은 부담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LH 나눔플러스 창업샘터”를 구축하는 한편 대전, 대구, 진주 사옥에 공간을 확보하여 창업자들이 입주해서 일할 수 있는 업무공간, 회의 및 휴식공간을 구축하였다.
이곳에는 복사기, 전화기 등 사무용 비품과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이 갖추어져 있으며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며 LH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청년 소셜벤처 사업´을 테마로 창업샘터 입주 기업을 공모한 결과 6개 팀을 선발하였다.
또한 사무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청년 창업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1년차 1천만원, 2년차 3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창업교육과 현장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은 “LH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컨설팅을 시행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민간 창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에서 지난 6월 창업샘터 표준모델을 수립한 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 10월 창업샘터를 개소하였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도 연내 창업샘터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 지난 10월 17일 전북 혁신도시내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연구동에 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LH 창업샘터는 청년 창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모범 사례로, 앞으로 여러 공공기관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대상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 공공기관 등과 협업하여 창업샘터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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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소비자정보전시회 개최
제27회 소비자정보전시회 개최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정보 공유 합리적 선택 위해
선진 소비문화 확립 및 안전 소비를 위한 제 27회 소비자정보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대전갤러리아 타임월드 백화점 10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 제27회 소비자정보전시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광역시지부
이 행사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광역시지부주최, 대전광역시, 한국소비자원, 국립농수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 행사는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품테스트 결과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합리적인 선택에 보탬이 되고자 자리가 마련되었다.
▲ 한약재들을 중국산과 국내산으로 비교전시하고 있다.사진 -박미서기자
전시장에는 소비자상담사례, 상품전시, 실태조사, 상품테스트결과 및 소비자정보 등을 담은 리플렛 및 패널 30여점 등이 준비되었고 한약재중심으로 치자, 구기자, 황기, 호두, 땅콩 등이 중국산과 국내산이 비교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흥미을 끌고 있다.
이 전시회는 소비자의 날을 기념하여 헌법이 보장하는 소비자권리를 위해, 건전한 소비행위를 계도, 착한소비자를 양성하고 생산품의 품질향상을 촉구하기 위한 정보전시회를 개최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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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문화자원봉사자 모집
대전문화재단 문화자원봉사자 모집
공연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 20명 뽑아..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대전 관내 공연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문화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대전광역시 거주자중에서 문화자원봉사에 관심이 있으며 사업기간동안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문화품앗e 홈페이지(http://csv.culture.go.kr) 에 회원가입 후 대전지역 `공연장에서의 문화자원봉사´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할 문화자원봉사자는 이틀 동안의 교육이수 후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예술가의 집 등 관내 공연장에서 공연관람 및 안내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문화자원봉사자에게는 교육이수 시간 인증와 문화자원봉사 수료증 발급, 무료공연 관람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문화재단(042-480-1070)과 문화자원봉사자 대전광역시지원센터(042-824-7517)에 문의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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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제18차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 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제18차대전평생교육 정책포럼 개최
시민행복 프로그램 실천 현장적용 가능성에 대해 열띤 토론, 방안 논의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은 11월 18일(금) 오전 10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제18차 대전평생교육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오전 10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제18차 대전평생교육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 날 포럼에서 송용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천적 대안 모색과 많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창기 대전대학교 교수는 시민행복 프로그램 개발에 관련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물질적 행복과 비물질적 행복의 조화를, 김항중 대전대학교 교수는 개인 행복과 사회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상호의존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주제발표 후에는 평생교육 관계자 20여명이 시민행복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적용 가능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평생교육의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대전 평생교육 발전을 추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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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초 학생들, 해외수업교류 호주 자매학교 방문
장동초 학생들, 해외수업교류 호주 자매학교 방문
세계시민교육을 몸소 체험, 국제교류로 교실 수업 개선에 이바지 예상
장동초등학교(교장 김명희)는 11월 18일(금)부터 11월 26일(토)까지 8박 9일 동안, 본교 5, 6학년 학생 4명과 교사 1명이 해외수업교류를 하고 있는 호주 시든햄-힐사이드 초등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 장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해외수업교류 호주 자매학교 방문.사진제공-대전교육청
지난 2월부터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시든햄-힐사이드 초등학교와 활발한 해외수업교류를 하고 있는 장동초등학교는 이번에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호주 학교를 방문한다. 지난 2월에는 본교 교사가 호주 시든햄-힐사이드 초등학교에 가서 파견교사로 활동했으며, 7월에는 호주 시든햄-힐사이드 초등학교 교사가 장동초에 와서 3주 동안 파견근무를 했다.
학생들은 이번 해외수업교류 자매학교 방문을 통해 그동안 책으로만 익혔던 세계시민교육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 한편, 국제 사회와 교류하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인재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교사는 현지 수업 참관 및 공개를 통해 국제 감각을 넓히고 현지 교사와의 국제교류로 교실 수업 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동초등학교 김명희 교장은 “이번 해외수업교류 자매학교 방문을 통해 장동초 학생들과 교사들의 국제적 시각을 넓힐 수 있게 되었으며, 세계시민의식이 향상될 것”이라며 “장동초의 우수한 국제이해교육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장동초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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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군·ADD와 국내최대규모국방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해군·ADD와 국내최대규모국방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해양무기발전방향과 550여편 논문 발표, 군∙산∙학∙연 1,400여명 참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해군,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매년 번갈아 육·해·공군의 국방과학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다. 작년 육군 기술 학술대회에 이어 해군이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22일 개회식에는 송석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김인호 ADD 소장, 군‧산‧학‧연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학술대회는 21일(월) 오후 2시“창조국방을 실현하는 해양무기체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심포지엄을 시작으로“R&D를 적용한 함정사업 발전방향”, “어뢰방어기술 개발현황 및 발전추세”등 5명의 전문가가 해양무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22일(화)에는 개회식에 이어“우리 군(軍)의 전력증강 방향”과 “국방연구개발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 국방부 강병주 전력자원관리실장과 안동만 前 학회장의 초청강연, 지상,해양,항공,유도무기,정보통신,감시정찰,미래전/융합 7개 분과와 특별세션 등에서 5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한 DCC 1층 전시장에는 현대로템의 차륜형 지휘소용차량, 한화의 유도무기 전투탄두부, LIG넥스원의 해양무기체계와 국방기술품질원, ADD 공용기술센터 등 31개 기관·업체의 국내외 최첨단 기술과 장비도 전시된다.
대전시와 해군 등 공동주최 기관은 급변하는 안보상황에 능동적 대비와 전력 확보에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방위산업 패러다임이 정부주도에서 업체주도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학문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군‧관‧산‧학‧연 전문가의 역량 결집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비공개 세션 제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www.kim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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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6년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의료급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사업평가 2관왕
유성구, `2016년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
의료급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사업평가 2관왕
재정절감 실적, 의료급여 홍보 및 지역사회연계서비스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 받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7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6년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 및 유공자 선정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은 유성구청사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사업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및 공무원 등을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유성구는 의료급여 우수기관 선정 및 업무담당자(의료급여관리사) 유공자 표창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자체 의료급여분야 합동평가 결과 및 사례관리를 통한 재정절감 실적, 의료급여 홍보 및 지역사회연계서비스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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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고속도로 휴게소 함바식당 운영 빙자, 수억 원의 차용금을 편취한 피의자 구속
유성경찰서, 고속도로 휴게소 함바식당 운영 빙자, 수억 원의 차용금을 편취한 피의자 구속
피해자들에게 매장 수익금 등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운영 경비
명목으로 7차례에 걸쳐 약 4억 5,000만원 상당을 교부편취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함바식당 운영을 빌미로 피해자들에게 매장 수익금 등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운영 경비 명목으로 7차례에 걸쳐 약 4억 5,0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개인 채무변제와 도박 에 탕진한 피의자 박씨(남, 46세)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
▲ 사진은 대전유성경찰서
피의자 박씨는 고속도로 휴게소 함바 식당 운영을 빙자한 투자사기로 현재 집행유예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피해자들을 물색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에 대한 투자사기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현재 대전유성경찰서에 수사 진행 중인 사건 7건, 총 4억 5,400만원 피해금 외에도 최근까지 피해 접수되어 검찰에 송치된 사건 8건의 피해금액이 총 5억 5,000만원으로 실제 피해금액은 10억 원 상당으로 보여진다.
2016. 9월 경, 피의자는 검찰에 구속영장이 신청되자 그 때부터 경찰 출석요구에 불응하며 도피행각을 벌여왔고, 2016. 10. 11.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없이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이후 경찰은 중요 피의자로 선정하여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후 피의자 휴대폰 위치추적, 차량 추적 등을 통해 탐문 수사 중 피의자가 운행 하는 차량을 발견하면서 추적수사팀에서 현장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한편, 대전유성경찰서는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피해자 등이 있는지 피의자 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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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관내 대형마트·아파트 등 여성대상 강력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 추진
둔산경찰서, 관내 대형마트·아파트 등 여성대상
강력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 추진
범죄예방진단팀 현장 진출 정밀진단 실시 후 체크리스트 작성,
체크리스트 총점의 80% 이상일 경우 인증패 수여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주차장 내 여성대상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대형마트 및 아파트 상대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을 추진한다.
▲사진은 대전 둔산경찰서
우수주차장 인증은 시설주 및 관리인 진단 요청 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 진출하여 정밀진단 실시 후 체크리스트 작성, 체크리스트 총점의 80% 이상일 경우 인증패를 수여한다.
그러나 민간의 시설개선 참여 확대라는 인증 취지를 감안, 시설주의 개선 노력도ㆍ의지가 높을 경우, 총점의 70% 이상인 경우에도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증 가능하며 심의위원회는 경찰관 외에도 신뢰성을 위해 외부위원을 포함시켰다.
인증패는 2년 간 유효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범죄예방효과를 위해 2년마다 재인증을 실시한다.
경찰관계자는 “이번 우수주차장 인증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안을 더욱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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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2016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안전관리 실시
중부경찰서, 2016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안전관리 실시
경찰은 수험생이 요청할 경우 수험생을 112 순찰차
이용해 신속히 시험장 까지 수송하는 등 편의 제공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17일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시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사진제공=대전청>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시험 안전 확보실시
중부서는 수능시험 안전확보를 위해 교육청과 합동으로 문답지 등 안전 호송 및 회송 경호를 실시하는 한편 시험장별 경찰관을 고정 배치했다.
한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 지역경찰 및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여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와 주정차 단속을 실시했다.
아울러 경찰은 수험생이 요청할 경우 수험생을 112 순찰차를 이용해 신속히 시험장 까지 수송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태경환 서장은 “대학 수학능력 시험은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무사히 시험이 치러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이용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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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여성가족원 수강생 작품전
제19회 여성가족원 수강생 작품전
11월 23일까지, 대전시청 제1전시실에서 38개 작품 전시
대전광역시여성가족원에서는 제19회 여성가족원 수강생 합동작품전시회를 대전시청 제1전시실에서 11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원 수강생 작품들을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여성가족원
이번 전시회는 서예(한글·한문)와 한국화, 수채화, 문인화 등 8개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기법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로 족자표구, 액자 등 38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여성가족원 한 수강생은 “한 획 한 획의 은은한 묵향은 짙어가는 가을 빛의 국화향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라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전시을 보고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가족원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수강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전시회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생 작품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성가족원(도마동, 042-270-7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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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기관사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대전도시철도, 기관사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운행중인 열차내에서 쓰러진 승객에게 발빠른 대응으로 회복 시켜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17일 전동차안에서 쓰러진 승객을 열차 기관사가 심폐소생술을 통해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대전도시철도공사 현재열 기관사
인명을 구조한 기관사는 도시철도 현재열(38세) 기관사로 지난 16일 18:54분경 반석행 열차를 운전하던 중 열차 내에 승객(여, 30대)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객실 비상인터폰을 통해 다른 승객으로부터 받았다.
현기관사는 진입중인 노은역에 열차를 정차한 뒤 현장으로 달려가 18:55분 환자의 호흡이 없음을 확인하인 후 바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역무원으로 하여금 심장제세동기를 작동토록 한 후 119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하였다.
환자는 19:02분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된 후 유성 선병원 응급실로 이송조치 되었고 현재 호흡과 의식이 돌아온 상태이며 정상 회복중인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공사관계자는 기관사로부터 현장상황을 접수한 열차관제센터의 119신고, 해당역에 응급조치 통보, 발생 상황을 알리는 관제센터 안내방송, 역무원의 신속한 구호 조치 등 공사의 유기적인 응급 상황 대응체계가 인명을 구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명구조의 당사자인 현기관사 역시 지난 2005년 도시철도공사에 입사하여 2015년 20만Km 무사고 열차운행기록을 달성하는 등 공사의 우수기관사라고 전했다.
공사는 작년부터 매년 전직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있으며 2015년 2월에는 중앙로역에서 기관사가 심폐소생술로 임신부 승객을 구조한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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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고객만족도`으뜸´선정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고객만족도`으뜸´선정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 보호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 앞장선 결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전국 32개 공영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대전노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이번 조사는 도매시장 경영평가의 일환으로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도매시장의 주요 고객인 전국의 출하주와 중도매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달 전화로 실시됐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가락시장 등 여타 광역시권의 공영도매시장을 제치고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조사에서 함께 실시된 도매시장법인(공판장)에 대한 출하자 등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대전중앙청과(주) 1위, 대전원예농협(공) 4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는 관리사업소와 도매시장법인(공판장) 및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가 서로 협력하여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에 앞장선 결과라고 평가되고 있다.
다만, 건물 및 시설의 개선, 경매 등의 공정성 제고 및 거래질서 확립, 생산자 입장을 고려한 가격 책정 등에 대한 건의 사항도 있었으며, 이번 조사결과는 내년도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9월 발표된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평가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설자 및 도매시장법인(공판장) 모두가 `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었다.
김영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우리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나 소비자의 관점에서 농산물 유통시책을 개선해 나가고 합리적인 시설물 관리에 노력한 부분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서 도매시장의 공공성과 공익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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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대응방안 마련
대전시,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대응방안 마련
지역 수출입 업체의 대(對) 美·中國 교역 기회와 위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으로 지역 수출입 업체의 대(對) 미·중국 교역 우려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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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對) 미 교역은 `16.9월 기준 수출은 631백 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 대비 20.5%로 1위이고 수입은 318백 만 달러로 12.5%로 집계 되었으며 `13~15년 내내 수출규모 1위를 차지하던 중국이 올해는 521백 만 달러로 2위이다.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은 국내적으로는 제조업 부흥, 인프라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성향과 주요국에 대한 환율 관련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역 기업의 대미 교역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수출입 업체의 대(對) 미·중국 교역을 지속적으로 확대 유지하기 위해서 미국 경제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 우려 시 별도 T/F팀을 구성하여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대전시는 대전상공회의소와 함께 대전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애로 전담상담 창구를 개설, 운영하여 지역기업들의 수출입 교역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 한다.
지역 경제인과 중소기업 관계 기관 등과 함께 합동 대책회의를 12월중에 개최하여 미국의 경제정책 상화 변화에 따른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 대책 마련에 나선다.
또한 정부와 연계 대(對) 미·중국 등 수출입 감소 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 기술개발지원, 해외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관계 기관과 공조 및 협력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美정부의 공공인프라 등 재정투자 확대 기회로 다가오는 건설, 방위산업, 의료·제약 등의 분야에 대한 지역 내 기업 참여를 돕기 위해 정부 지원정책과 공조하고 기업간 연계를 통한 상품에서 유지보수까지 묶은 패키지 수출 상품 개발로 미국 시장 공약할 수 있도록 통상정책을 강화할 것이다.
이와 함께 트럼프 발 금리인상 대비 금융취약계층의 가계부담 해소를 위해 대전서민금융지원통합센터 활성화와 햇살론, 대전드림론 등의 서민금융상품 홍보, 지원 강화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화에 나선다.
대전시 송치영 과학경제국장은“미국은 중국과 함께 우리지역의 중요한 교역국으로 최근 트럼프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공약으로 우려가 많으나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앞으로도 대미교역이 활성화 되도록 수출입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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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유성, 1인당 연간진료비 기준 전국평균 밑돌아
건강도시 유성, 1인당 연간진료비 기준 전국평균 밑돌아
1인당 101만원 수준, 대전 5개 자치구 중 건강상태가 가장 양호
1인당 연간진료비의 기준으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주민들이 대전 5개구 중에서 건강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은 유성구청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3일 발표한「2015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자료에 의하면 유성구의 1인당 연간진료비는 101만 5424원으로, 연간진료비가 가장 높은 자치구에 비해 절반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성구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으로 전국 시군구 중 연간진료비 하위 2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는 그동안 `건강도시 유성 4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16년 제7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총회에서 `건강도시 발전상`을 수상하고, 울산광역시 주관 건강도시어워드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여 국내외적으로 건강도시 `유성´의 위상을 정립한바 있다.
허태정 구청장은 “유성구가 구정을 펼치는데 있어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도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이며, 현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연보” 는 지역별 의료이용 현황파악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해다마 올해로 10년째 발간하는 자료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