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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도안지역 위한 도서관 밑그림 나왔다내년 6월 착공,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
유성구, 도안지역 위한 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내년 6월 착공,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
(가칭)도안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설계공모 작품심사 위원회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9일 유성구, 도안지역 위한 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 내년 6월 착공,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9일 (가칭)도안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설계공모 작품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으로 ㈜라움플랜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인에서 제출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동선과 조망이 우수한 배치계획과 주차계획, 공간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은 원신흥동 560번지(면적 4,862㎡)에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457㎡,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 어린이·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동아리실, 열람실, 북카페 및 문화전시홀, 프로그램실, 취업지원실, 세미나실, 다목적홀, 사무실 등을 갖춰 도안지역을 대표하는 거점형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6월 착공해 2018년 하반기 개관할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도안도서관은 인구 40만 중핵도시 기반 마련을 위 해 꼭 필요한 도시인프라”라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도안지역에 백년대계 를 위한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당선작은 동선과 조망이 우수한 배치계획과 주차계획, 공간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은 원신흥동 560번지(면적 4,862㎡)에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457㎡,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 어린이·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동아리실, 열람실, 북카페 및 문화전시홀, 프로그램실, 취업지원실, 세미나실, 다목적홀, 사무실 등을 갖춰 도안지역을 대표하는 거점형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6월 착공해 2018년 하반기 개관할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도안도서관은 인구 40만 중핵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도시인프라”라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도안지역에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 거점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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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 수출화물 중국 통관시간 일반화물보다 2배 이상 빨라
AEO 수출화물 중국 통관시간 일반화물보다 2배 이상 빨라
중국해관 검사율도 50% 이상 낮아, 물류비용절감 해외경쟁력 기여
관세청이 중국관세당국과 ´16년 1월부터 10월까지 통관소요시간(수입신고~화물반출)을 측정한 결과, 중국해관에서 일반화물은 45시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이하 AEO*) 화물은 20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AEO 화물이 2배 이상 빠르게 통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로고.사진제공-관세청 AEO센타
이는 지난달 개최한 `한중 AEO 상호인정약정(이하 MRA**) 이행실무회의`에서 교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한중 AEO MRA는 ´14년 4월 1일 전면이행되었고, 양국은 MRA 혜택 등이 잘 적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이행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왔다.
* 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 관세청이 공인한 AEO업체에 수출입과정에서 세관절차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 상호인정약정(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 자국에서 인정한 AEO 업체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하고 동일한 세관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간 약정
또한, 중국해관에서의 검사율도 AEO 화물이 일반화물 보다 50% 이상 낮아, 한중 AEO MRA가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해외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한중 AEO MRA 혜택 중에는 AEO 화물이 검사대상으로 선별된 경우 일반화물보다 우선하여 처리해 주는 `우선 통관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중국에서 검사대상으로 선별되어 통관시간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prioritized clearance of import cargo
또,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중국해관에 수입신고 시 `수입신고서 해관기재란´에 우리나라 AEO 공인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므로, AEO 인증 수출자는 중국 수입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AEO 공인번호 입력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 줄 것도 당부했다.
* 한국 AEO 공인번호가 「KRAEO1234567」 일 경우 「AEO<KR1234567>」 로 변환 입력
관세청은 앞으로 MRA 체결 확대* 이외에도 MRA의 내실 있는 이행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상대국 세관의 비관세 장벽(Non-Tariff Barriers)을 제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등 13개 주요 교역국과 AEO MRA를 체결하여 세계 1위 체결국임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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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멋 알리미, 2017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
대전의 멋 알리미, 2017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
12일 외국인 6명 포함 48명 위촉장 수여, 블로그-페이스북 등 SNS로 시 홍보역할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48명으로,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 20~60대의 연령층으로 골고루 분포됐다.
또 올해부터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6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대전의 멋을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는 외연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내년 한 해 동안 시정, 관광, 교통,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대전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소셜미디어기자단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자증을 발급하고, 정기 교육과 팸투어 등을 실시해 역량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또 시 공식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에 등록된 콘텐츠에 대해 매달 평가를 실시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예정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민선 6기 시정의 핵심인 경청과 소통을 시민의 시점에서 보완해주며 대전의 참맛을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이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우리시의 장점을 전국에 홍보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시 소셜기자단은 블로그 포스팅 873건(월 평균 방문자 12만 명), 페이스북 게시 776건(좋아요 7만 7,600개) 등의 성과를 올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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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간담회
대전식약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간담회
어린이집 관리 수준 평준화기대, 효율적 운영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간담회를 12월 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 김동욱 과장 및 담당 주무관, 대전‧세종‧충남‧충북권 32개 센터 센터장 및 팀장,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청주시상당서원센터와 부여군센터에서 각각 대규모‧소규모센터의 운영 사례를, 대전서구센터에서 거점센터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여 센터간 어린이집 관리 수준이 평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년부터 바뀌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가이드라인 주요 개정 내용을 공유하는 등 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식생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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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교통안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합동간담회 열어
동부경찰서, 교통안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합동간담회 열어
대전동부경찰서장(서장 박종민)은 ´16. 12. 8(목) 10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안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동부경찰서, 교통안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합동간담회 열어(출처=대전청)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운전자와 녹색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2017년 교통안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민경협력 치안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한 해 동안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봉사한 회원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하며 자긍심을 높였다.
교통안전계장 안형진은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범운전자와 녹색어머니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도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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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청소년보호위원회 월례회 개최 및 감사장 수여
서부경찰서, 청소년보호위원회 월례회 개최 및 감사장 수여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고대윤)는´16. 12. 07(수). 17:00,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 여성청소년과장, 직원,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과 협력단체인“청소년보호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 서부경찰서, 청소년보호위원회 월례회 개최 및 감사장 수여(출처=대전청)
이번 월례회에는 서장, 여성청소년과장 및 직원,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등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회가 작년 한 해 동안 경찰과 협력하여 추진한 활동사항 보고 및 우수 위원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였으며, 앞으로 추진 할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부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한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선도·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 경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치안 안전을 위해 일조를 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장 고대윤은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올 한해 어느 때보다도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써왔듯이 내년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으로 우리 경찰과 힘을 합쳐 4대악 척결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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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이상철 대전지방청장 초도 방문
유성경찰서, 이상철 대전지방청장 초도 방문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12. 8.(목) 15:30 이상철 제11대 대전지방경찰청장의 경찰서 초도방문을 맞아 지역치안현황 및 주요 추진업무를 보고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 이상철 청장은 제11대 신임 대전청장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유성경찰서를 방문, 유성서 직원들과 상호 인사를 나누고 치안현황 및 추진업무에 대한 보고 및 담화 등으로 진행하는 모습(출처=대전청)
▲ 이상철 청장은 제11대 신임 대전청장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유성경찰서를 방문(출처=대전청)
이날 이상철 청장은 제11대 신임 대전청장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유성경찰서를 방문한 것으로, 유성서 직원들과 상호 인사를 나누고 치안현황 및 추진업무에 대한 보고 및 담화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유성서장은 청장에게 유성구 관내 개황, 지역 특성, 치안 현황 및 유성경찰서 개서 후 주요 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했다.
또한, 형사과 사무실을 찾아 동네조폭 등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 이명현 경위, 절도 피의자 검거 유공자 백승윤 경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병규 유성경찰서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유성경찰이 될 수 있도록 유성경찰서 경찰관 모두 경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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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전독립영화제 성황리에 막 내려
제10회 대전독립영화제 성황리에 막 내려
출품작300여편중 양청직 감독`돼지잡는 날´최우수상 영예
올 한해 동안 대전․세종․충남 등 지역에서 제작된 독립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10회 대전독립영화제가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CGV 아트하우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는`일반․대학´부문에 255편,`청소년´부문에 48편, 총 303편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품작이 300편을 넘어서며 본선진출 90여 편의 장·단편 독립영화들이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만났다.
폐막식에서는 돼지를 잡아먹기 위해 농장에 모인 가족들 간에 흐르는 묘한 기류 속, 각자의 생각과 모습을 그려낸 양청직 감독의 작품「돼지 잡는 날(Pigs)」과 감수성 풍부한 중학생들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대해 이야기를 그린 주민성 감독(태평중학교 3학년)의 작품「한 소년의 버스정류장 사랑이야기」가 `일반․대학´부문, `청소년´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각 부문별로 우수작품상, 장려상, 심사위원 특별언급, 관객상 등 총 15편의 작품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이번 2016 대전독립영화제는 경쟁부문에 오른 작품의 상영 이외에도 지역출신의 영화인을 집중조명하고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영화세계의 일면을 들여다보는 <더 클래스>, 대한민국 주류 독립영화의 현 단계와 수준을 보여 준 <한국독립영화 현재 진행형>, 타 지역 로컬 시네마 작품들을 초청해 우정과 상생을 다진 계기가 된 <연대와 유대의 초대>, <2015 대전독립영화제 수상작 초청> 등 비경쟁 섹션초청작을 마련하여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올해 제 10회째를 맞이하는 로컬 시네마 축제로서 대전독립영화제가 지역 출신 영화인들의 등용문으로서 다양한 가능성들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영화에 대한 애정과 성원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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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및 국방산업도시 大田건설 맞손
대전시,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및 국방산업도시 大田건설 맞손
안산지구에 ADD 국방과학컨벤션센터(가칭) 조성 및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월 9일(금) 오전 9시 30분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김인호)와 ADD 국방과학컨벤션센터(가칭)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과학 컨벤션센터 조성 및 지원 업무협약식.사진제공-대전시청
권선택 시장과 김인호 소장은 협약을 통해 첨단국방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내 국방과학컨벤션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국방과학컨벤션센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약 460억 원을 투입해 안산동 내 약 50,000㎡의 부지에 조성하며, 방산기업·군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을 위한 국방과학컨벤션센터, 연구성과물 전시를 위한 국방과학관, 민군협력진흥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방과학관, 야외전시장 등은 시민이 관람,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되어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상 홍보와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아 대전시는 적극 환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국방산업 발전에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국방과학연구소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사업 참여를 환영하며 방산기업과의 협력거점 및 시민의 국가안보 이해 증진을 위해 국방과학컨벤션센터 조성부지 확보 및 부지 내 시설물에 대한 인허가 등 행정사항 지원을 약속했다.
김인호 ADD 소장은 “이번의 협약을 통해 대전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방클러스터 구축의 한 축인 ADD와 방산기업간의 협력 거점을 마련할 수 있으며,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방위산업을 위한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는 이미 죽동지구에 비록 적은 규모지만 국방산업단지를 조성했고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국방 특화 산업단지를 안산동에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국방도시로 제2의 도약을 꾀하는 상황에서 국방과학연구소의 참여는 큰 의의가 있으며, 국방산업이 더욱 더 발전하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군의 핵심인 3군 본부, 군수사, 교육사, 국방과학연구소 등 다른 어떤 지자체에도 없는 국방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경제발전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과 국방을 융합한 컨텐츠 개발에도 힘써 미래 국방과학 융합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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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임금․퇴직금 등 체불 사범 엄단
서울동부지검․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임금․퇴직금 등 체불 사범 엄단
2015년 동기 대비 체불금액 약 58억원 감소, 체불금액 청산율 6.3% 증가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성상헌)는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등과 함께 2016. 1.~11.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퇴직금 등 금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는 등 사용자의 권한을 남용한 사범에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홈페이지 캡쳐.
서울동부지검과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등의 체불금액 및 청산에 적극적을 대응함에 따라 2015년 동기 대비 체불금액 약 58억원 감소, 체불금액 청산율 6.3% 증가한 상황이다.
서울동부지검 관내 최근 3년간 임금・퇴직금 체불액은 연간 500억원 이상으로 피해 근로자수는 연간 약 1만명에 달하였고, 최근 2년간 청산액은 체불액의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재차 근로자 70여명의 임금‧퇴직금 약 10억원을 체불한 건설시행업자 1명을 구속기소하고, 근로자들이 고령임을 악용하여 약 4억 3천만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하고, 지속적으로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임금을 지급해 온 공동주택관리업체운영자 1명을 구속기소하였으며, 그 외 3,000만원 이상 고액 임금‧퇴직금 체불업주 33명을 기소하였다.
이와 동시에 지검은 검찰 수사 및 형사조정 과정에서 사용자와 근로자가 원만히 합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부여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총 54건에 대해 검찰 수사단계에서 체불금품이 지급되게 하여 실질적 피해회복을 도모하였다.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임금‧퇴직금 체불 사범에 엄정하게 대응함과 동시에 형사조정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 피해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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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고령화 사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노인일자리 38개 사업 1,963명 창출구청장 공약목표 98.1% 달성으로 순항 중
유성구, 고령화 사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노인일자리 38개 사업 1,963명 창출
구청장 공약목표 98.1% 달성으로 순항 중
유성시니어클럽 수행기관별 4회에 걸쳐
`2016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2018년까지 2,000개의 노인일자리 마련이라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의 공약이 2016년 98.1%의 이행율로 진행 중이다.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7일 유성구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3일 유성시니어클럽까지 수행기관별로 4회에 걸쳐 `2016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7일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의 식전공연 모습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7일 유성구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3일 유성시니어클럽까지 수행기관별로 4회에 걸쳐 `2016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에 따르면 38개 사업 1,963명의 노인일자리가 마련됐으며, 이는 2018년까지 2,000개 창출 공약의 98.1%에 해당한다.
올해 추진한 사업유형은 유성의 온천수를 이용한 노노케어를 비롯해 6070택배사업, 온고지신, 콩모아두부사업, 난타로 흥겨운 소통하기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천수 노노케어 사업의 경우 관내 340여 곳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9천여 명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천수 족욕 서비스와 발마사지, 건강 레크리에이션 등을 제공한 것으로,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 2개 팀 주 8회 방문에서 4개 팀 주 16회 방문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구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올해 예산 39억 원보다 1억 원 많은 40억 원을 투입해 참여 인원을 점차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특히 올해 110여명이었던 취업․창업형 참여자를 내년에는 140여명까지 확대해 연중 참여 가능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다”며, “고령화 시대에 노인 문제 예방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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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노은파출소 관내 금융기관 찾아`보이스피싱 예방´ 및 `4대악´ 홍보 활동
유성경찰서,노은파출소 관내 금융기관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및 `4대악´ 홍보 활동
보이스피싱 사전예방 홍보 관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필요한 점 당부하기 위해 실시
대전 유성경찰서 노은파출소 3팀(팀장 유익선)은 12월 7일(수) 오전 10시 노은파출소 관내 금융기관을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및 `4대악´ 홍보 활동에 나섰다.
▲ <사진제공=대전청>유성경찰서,노은파출소 관내 금융기관 찾아`보이스피싱 예방´ 및 `4대악´ 홍보 활동
이번 활동은 특히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현혹해 평생 모은 돈을 사기당하는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하는 것으로, 관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점을 당부하기 위해 실시됐다.
유익선 노은파출소 3팀장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의 근절 및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및 경로당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이에 따른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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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대전지방경찰청장 경찰서 초도방문 지역 치안현황 및 주요 추진업무 보고, 현장간담회 개최
중부경찰서, 대전지방경찰청장 경찰서 초도방문 지역
치안현황 및 주요 추진업무 보고, 현장간담회 개최
제11대 대전청장 중부서 첫 방문해 치안현황 보고받아
대전중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7일 오후 2시경 이상철 제11대 대전지방경찰청장의 경찰서 초도방문을 맞아 지역치안현황 및 주요 추진업무를 보고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대전청>제11대 대전청장 중부서 첫 방문해 치안현황 보고받고 사이버범죄 피의자 검거 유공자 오용성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철 제11대 신임 대전청장을 맞아 청장과 중부서 직원 간 상호 인사를 나누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치안현황 및 추진업무에 대한 보고 및 담화 등으로 진행됐다.
시종일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중부서장은 청장에게 ▴중부서 관할지역·인구·주요시설 등 관내 개황 및 지역특성, ▴경력 및 112신고 등 치안현황, ▴보이스피싱·교통사고 등 노인대상범죄 등 맞춤형 예방활동을 비롯해 주요 현안 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대전청장은 중부서를 방문해 업무보고 및 간담회를 마치고 수사과 사이버팀을 찾아 사이버범죄 피의자 검거 유공자 오용성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태경환 서장은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명품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치안정책을 시행하고, 중부경찰서 경찰관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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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도마2동 자율방범대 등 20여명 참여 배재시장,도마중학교 주변 등 우범지역 중심 안전 활동 실시
서부경찰서,도마2동 자율방범대 등 20여명 참여 배재시장,
도마중학교 주변 등 우범지역 중심 안전 활동 실시
수능 이후 청소년 탈선 예방 및 4대악 근절 홍보 펼쳐
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경감 방봉섭)는 2016. 12. 6.(화) 21:00 지구대장, 도마2동 자율방범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재시장, 도마중학교 주변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수능 이후 청소년 탈선 예방 및 4대악 근절을 위한 우리 동네 지키기 안전 활동을 실시 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서부경찰서,도마2동 자율방범대 등 20여명 참여 배재시장, 도마중학교 주변 등 우범지역 중심 안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 방범이 취약한 학교, 공원 등을 집중 순찰하여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였고,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거나 소란을 피우는 청소년 등을 선도하여 수능 후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 하였다.
또한 4대악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앞으로도 도마 지구대는 4대악 근절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협력 방범단체와 합동순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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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동계 SW융합 창작 캠프 개최
2016 동계 SW융합 창작 캠프 개최
창작 모맨텀 제고, SW중심사회 마인드를 확산, SW중심사회 실현을 위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2016 동계 SW융합 창작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SW융합하계캠프.사진제공-대전시청동계 SW융합 창작 캠프는 SW창작에 대한 애로사항 해결 등 창작 모맨텀 제고 및 SW중심사회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SW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 유발을 통한 SW중심사회 실현을 위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SW융합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 등 예비 SW인 40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국방SW에 대한 이해와 응용 사례 강의, SW전문가의 AR/VR/IoT 등 SW 트랜드와 동향 특강, 드론을 활용한 SW코딩 및 응용 교육, SW 응용분야 및 국방SW분야 기업 창업심화를 위한 디자인씽킹, 국방SW 관련 기업(기관) 현장견학 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참가자 간 아이디어와 기술, 지식 등을 나누고, 습득함으로써 SW융합 인재를 조기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SW인재의 창의력 향상 및 집단지성 창출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멘토와 함께 하는 합숙캠프로 운영하여 예비 SW인의 역량강화를 강조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은“2016 동계 SW융합 창작 캠프를 통해 국방SW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체험활동과 참여형 교육으로 SW 응용분야의 한계가 없다는 점에 대한 인식이 확산 되었으면 한다. 또한 우리나라 산업에서 차지하는 SW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SW융합 교육 및 창작 캠프 운영 등 SW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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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 KTX 타고 목포나 여수를 한번에
서대전역 KTX 타고 목포나 여수를 한번에
오는 12월 9일부터 서대전역 증편 및 호남,전라선연결 운행 개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서대전역(역장 권용규)은 지난 10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된 철도 선로사용계획변경에 따라 오는 9일부터 서대전역 KTX 운행시간표를 변경하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서대전역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변경된 주요내용으로는 ▲서대전역 KTX가 기존 18회에서 22회로 4회 증편되었고, ▲서대전역을 시종착으로 하는 서울(용산)~서대전 노선이 신설되었으며,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호남선(목포) 및 전라선(여수)이 각 4회 신설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목포나 여수를 가기 위해 익산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게 되었다.
권용규 서대전역장은 “금번 증편 및 호남연결을 계기로 대전과 호남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서대전역이 호남선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서대전역 및 주변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상호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 노수협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금번 증편 및 호남연결은 다소 아쉬운 점은 있으나 호남과의 상생발전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KTX 추가증편을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며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서대전역이 호남선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대전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향후계획을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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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건설 전국 의제화 두 번째 회의 열려
대전시, 트램건설 전국 의제화 두 번째 회의 열려
대전트램포럼 개최, 트램 도입 후 달라질 미래발전방향 제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대전트램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9월 창립한 대전트램포럼의 두 번째 회의로 트램 도입 후 달라지는 대전의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또, 지난 달 15일 서울에서 개최된 전국 규모의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과 12월 2일 지방행정정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지방자치포럼으로 전국 의제화에 성공한 대전시가 트램 건설을 주도하고 있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대전트램포럼 추진상황 보고와 분야별 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통분야를 맡은 도명식 한밭대 교수는`지속 가능한 도시 대전, 공유 가능한 교통 트램을 주제로 현재의 혼잡하고 수송 분담률은 낮은 대중교통의 문제점을 트램이 해결할 수 있다며 핀란드 헬싱키의 공유와 연계시스템, 호주 멜버른의 도시공간 재생기법,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공유경제시스템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경관분야의 LH토지주택연구원 강명수 수석연구원은트램 도시경관의 재조명을 주제로 자동차 중심의 도로경관 특성과 트램이 있는 도로경관 구조를 분석 설명하면서 트램 도입에 따른 경관관리 전략을 트램의 내부, 트램 승강장, 트램이 지나가는 가로변 경관관리를 통하여 대전의 랜드마크로 확산하는 기법을 소개했다.
한밭대 송복섭 교수는철도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대전이 철도의 중심이 되면서 성장하였던 역사를 근거로 트램을 통하여 도시재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국토교통부에서 법과 제도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전국 10여개 지자체에서도 추진 내지는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이러한 모습들이 트램 도입에 상당한 응원군이 되고 있고, 이제는 전국적 의제가 되어야 하고 이를 대전이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지금 국회에서도 트램을 건설하기 위한 법제도 개정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른 바 트램 3법 중 도시철도법이 지난 11월 17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히고“철도안전법과 도로교통법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심의를 기다리고 있어 대전시의 트램 건설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릴레이로 개최하면서도시를 달리는 트램, 안전구축을 위한 입법과제를 논의하고 있어 곳곳에서 트램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트램 도입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대전트램포럼 초대 위원장으로는 대한교통학회 최기주 부회장(아주대 교수)가 선출되었다.
최기주 위원장은“처음보다는 모든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대전이 전국 트램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대전트램포럼을 중심으로 앞으로 어떤 부분을 같이 해결해야 하는지, 트램이 도입되면 미래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논의하고 방향을 제시하여 대전트램이 전국적인 성공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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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보, 소비자 권익 제고기여
소비자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보, 소비자 권익 제고기여
기업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상품의 품질‧서비스 개선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보 제공은 소비자상담, 피해구제, 소비자위해 등 소비자 빅데이터에 담긴 소비자의 목소리를 기업 현장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요자인 기업, 정부기관 등은 분석·제공된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 불만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소비자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제품 및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
2016년에는 ´믹서기`, ´홍삼`, ´카메라`, ´화장품` 등 총 13건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고, 관련 기업들은 이 정보를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소비자 권익제고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 한국인삼공사 홈페이지 캡쳐.
㈜한국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의 경우 맞춤형 정보를 통해 홍삼 제품 판매량 증가에 따른 가품 피해 예방 및 홍삼 기능 관련 안내 강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CEO 직속의 `품질경영위원회 운영´, `고객안심 서비스(식품이력추적관리) 확대´, `홍삼 기능 관련 R&D 책임자 전문상담 지원´,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정보 전사적 공유´ 등 소비자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였다.
또한 카메라 수입‧판매사인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이사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카메라 판매과정에서 사은품 지급 이벤트 관련 소비자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파악하여 이벤트 참여 프로세스를 개선하였다.
믹서기 제조‧판매사인 ㈜엔유씨전자(대표이사 김종부)는 믹서기 칼날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파악 한 후 `칼날의 연삭 길이와 두께´, `밴딩 각도´, `재질´, `칼끝에 작용하는 접선력´ 등을 심도 있게 고려하여 제품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칼날 성능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2017년에는 현재 개발 중인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수요자가 요구하는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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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구축 적극 추진
대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구축 적극 추진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 등 정책 높은 평가 행정자치부장관 기관 표창 받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 대전광역시는 자전거우수시책 공모사업에 공모하여 행정자치부 기관 표창을 지난 12월 1일 받았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심의 주요 축을 연결하는 간선 자전거도로망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8억 원을 투자해 한밭대로 3.29㎞ 구간과 구암역 삼거리에서 충남대학교병원 네거리까지 6.17㎞에 자전거 도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의 자전거 도로는 연장이 총 748.75㎞에 이르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187억 원을 연차적으로 확보해 13개 노선 82㎞의 간선자전거 도로망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며, 기존 자전거 도로의 노면불량 보수 등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 9월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인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안전도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확보하고 도마동네거리 일원에 자전거 이용 구간을 내년 2월부터 정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손욱원 건설도로과장은“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자동차 증가에 따른 공해와 에너지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이와 함께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추동시설관리공단에서 대청호수 5.8㎞의 대청호반 자연생태 구간과 보문산에서 오월드와 뿌리공원을 잇는 10㎞의 보문산 구간, 신탄진역에서 대청공원 7㎞의 로하스 코스가 아름다운 자전거길 3선에 선정되어 많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12월 1일에는 자전거 초보자를 위한 무료자전거 교실, 안전모 착용 등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수칙 홍보 등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의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자치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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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나세요!유성구행복누리재단-한국화학연구원, 연탄나눔 행사연탄 및 연료비 600만원 기탁
따뜻한 겨울 나세요!
유성구행복누리재단-한국화학연구원, 연탄나눔 행사
연탄 및 연료비 600만원 기탁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과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은 6일 관내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해 주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6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과 한국화학연구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장대동 두 가정을 방문해 한국화학연구원 후원으로 마련된 성금 600만원의 기탁식을 갖고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줄 3번째)과 한국화학연구원 자원봉사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연탄과 연료비 600만원 상당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유성구 장대동의 두 가정을 방문해 연탄 1000장(60만원 상당)을 배달했다.
나머지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돼 관내 저소득층의 연료비 지원 등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