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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을 대전 발전의 동력으로 이끌어 낼 전략은 무엇인가?
스포츠산업을 대전 발전의 동력으로 이끌어 낼 전략은 무엇인가?
대전광역시의회 `대전 스포츠산업 발전 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스포츠산업진흥법의 개정으로 향후 스포츠산업 분야에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래지향형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불리는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어 관심을 끌었다.
▲ 대전 스포츠산업 발전 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원은 16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대전 스포츠산업 발전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스포츠산업을 대전 발전의 동력으로 이끌어 낼 전략 창출의 시간을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김종천 의원은 “스포츠산업은 스포츠용품과 장비, 스포츠시설 및 서비스, 경기 이벤트, 스포츠강습 등 분야가 매우 광범위 하며, 정보통신기술과 관광, 의류, 의료, 교육, 콘텐츠, 문화 등 복합적인 산업의 형태로 발전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의 전략 산업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지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스포츠진흥법의 개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투자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여러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스포츠산업을 대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삼기 위한지혜를 모아보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날 토론회에는 충남대 정문현 교수와 한남대 정일규 교수, 대전시티즌 윤정섭 대표이사, 최재종 대전시 가맹경기단체 전문이사협의회 명예회장, 이동학 대전테크노파크 ICT융합센터장, 최봉식 대전광역시 스포츠마케팅 담당 등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스포츠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며 향후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으는 일에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충남대 스포츠과학과 정문현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전시 체육예산의 문제와 프로스포츠 활용방안, 스포츠이벤트 유치 등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방안을 제안하였다.
특히 대전시의 체육예산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전시의 체육재정을 더 이상 늘리기 어려운 현실에서 5개구의 체육재정 비율을 높여야한다고 지적했으며, 관중동원과 경기력에 문제를 갖고 있는 대전시티즌은 기업에 매각하여 대전시를 대표하는 대표 축구단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대형스포츠시설은 대형스포츠 이벤트 개최를 통해 마련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포츠이벤트 유치에도 힘쓸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지정토론에서 최재종 명예회장은 대전시설관리공단의 운영비가 대전시체육예산의 30%에 가깝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수익자 부담의 체육시설 사용료 징수가 있어야 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남대 정일규 교수는 “미국은 일찍부터 스포츠를 산업으로 분류하여 국가기관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소개하며, 과학특구를 갖고 있는 대전시는 무엇보다 먼저 `스포츠산업 ICT 융복합´방향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여 2015년도에 선정된 대구시와 같이 지역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관·학·연의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동학 대전테크노파크 ICT융합센터장은 산학연관 전문가로 TFT팀을 구성하여 기획하고 있는 2017년도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사업을 소개하며 국비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대전시티즌 윤정섭 대표는 대전시티즌 활성화는 “관중증대 → 수입 증가(입장권, 광고유치) → 선수단 재투자 → 경기력 상승 → 관중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완성여부에 달려있다고 분석하고, 이 가운데 먼저 관중 유치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개정된 스포츠산업진흥법안을 활용하여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대형마트, 복합영화관, 예식장, 각종 요식업 등을 유치하여 시민들이 자주 찾는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면 연간 약 30~50억 원의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토론 의견에 대해 대전광역시 최봉식 스포츠마케팅 담당은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으로 공공체육시설의 프로스포츠단 사용과 수익허가 및 제 3자 재임대가 가능해졌으므로, 대전시티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월드컵경기장 내 스카이박스 공실을 제3자 유상임대를 추진하고 주차장 등 부속시설물을 활용한 수입원 발굴과 구단 인수를 희망하는 대기업 발굴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계획과 지역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 공모에도 주력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의원은 “스포츠산업 진흥법의 전부개정으로 향후 스포츠산업 분야의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을 활성화시키는 일은 물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분야 등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창업과 일자리를 창출, 스포츠산업의 육성과 기술개발 등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스포츠 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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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은행 금요 금융경제강좌 열려
2016 한국은행 금요 금융경제강좌 열려
최근 충청권 경제동향, 주력산업 동향 및 리스크 점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는 「2016년 하반기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일명 `금요강좌´)」의 8회차(최종) 강좌를 12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지역 주력산업 현황 및 최근 이슈를 주제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김경근 과장이 최근 충청권 경제동향, 주력산업 동향 및 경제 전망, 지역 주요 산업 공급과잉 현황 및 리스크 점검 등을 강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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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전기침으로 치매치료 기전 밝혀
경도인지장애 전기침으로 치매치료 기전 밝혀
신경세포손상 회복과 뇌 대사량 활성 등 침 치료 효과와 기전 차례로 밝혀
국내 연구진이 한방에서 사용하는 전기침을 사용해 혈관성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의 치료 기전을 밝히며 한의학의 치매 치료 가능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www.kiom.re.kr) 임상연구부 이준환 박사 연구팀은 경도인지장애 동물 모델에서 한의치료기술인 전침 치료가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Molecular Biology(분자신경생물학)´ 12월호에 게재됐다.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란 인지기능장애는 있으나 치매라고 할 만큼 심하지 않아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로 볼 수 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실험쥐(mouse)를 정상군, 경도인지장애를 유발한 대조군(양쪽 총경동맥 5분간 결찰 후 경도인지장애를 유발한 동물 모델), 경도인지장애 동물 모델의 태계혈에 2일에 1회씩 총 4회 전기침을 놓은 실험군으로 나눠 각각의 차이를 관찰했다.
태계혈은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중간에 위치한 혈자리로 건망증, 불면증 등 정신신경계 증상에 효능이 있다.
▲ Micro PET/CT를 이용해 전기침 자극에 의한 뇌의 염증 반응 억제와 글루코오스 대사량을 확인한 결과, 전기침 자극 그룹에서 뇌 피질 부위 글루코오스 대사량이 43%까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한의학연구원
전기침의 인지기능 개선효과 평가에는 Y-미로시험(Y-maze test), 해마부위 손상 확인을 위한 조직화학염색과 단백질 분석 방법, 뇌 활성 부위를 탐색하는 MicroPET/CT(마이크로 양전자방출 단층/컴퓨터 단층)촬영 등 4가지 실험방법이 활용됐다.
연구팀이 공간인지능력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Y-미로실험을 진행한 결과, 경도인지장애 실험쥐의 태계혈에 침 자극을 주었을 때 침 자극을 주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공간인지 능력이 20%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침 치료 후 기억력을 주관하는 뇌 부위인 해마의 신경세포 손상 정도를 조직면역염색을 통해 확인한 결과, 태계혈에 전기침 자극을 준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신경세포 손상 정도가 34%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경도인지장애 실험쥐의 해마를 적출하여 신경염증 및 신경세포 생존에 관련된 단백질들을 분석한 결과, 태계혈 실험군에서 염증관련 단백질들(Iba-1, TLR4, TNF-α)이 현저히 감소(각각 58%, 58%, 44%) 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태계혈 전기침 자극이 신경세포 생존과 관련된 단백질 pERK/ERK 발현을 75% 증가시켰다.
마지막으로 MicroPET/CT를 이용해 전기침 자극에 의한 뇌의 염증 반응 억제와 글루코오스 대사량 활성의 상관관계를 증명했다.
그 결과 태계혈 전침 자극 실험군에서 해마를 포함한 뇌 피질 부위의 대사량이 대조군에 비해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상군의 91%까지 회복한 수준이다.
이번 연구는 동물실험과 뉴로 이미징기법을 통해 전기침 자극이 손상된 신경세포들의 염증반응을 억제시키고, 뇌의 글루코오스 대사량을 활성화하는 경도인지장애 개선의 치료기전을 밝힘으로써 치료기술의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한의치료기술이 기억력 및 인지기능 저하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0~2014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자료에 따르면 `경도인지장애´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0년 2만 4천명에서 2014년 10만 5천명으로 약 4.3배 증가했다. 총 진료비는 2010년 66억 원에서 2014년 351억 원으로 연평균 52% 증가했다.
연구책임자 이준환 부장은 “이번 연구성과는 전기침에 의한 경도인지장애 치료의 가능성과 전기침 치료 메커니즘을 밝힌 것”이라며, “저비용의 안전한 치료 방법인 전기침이 경도인지장애, 나아가 치매 치료의 가능성을 높여 안전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치매 치료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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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실시
대전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정기교육 실시
위생감시 능력 향상을 위해 관련 법개정 사항 안내, 공로 표창장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위생감시 능력 향상을 위해 `16년 하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12월 15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중부지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16년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실적 총평 ▲관련 법개정 사항 안내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및 표시사항 관련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에게 식품안전 및 불량식품 근절 공로로 식약처장 표창장을 수여하여 감시원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직무향상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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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홈플러스와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
밀알복지재단, 홈플러스와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
대전7개점과 세종점에서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의 실태 이해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지부장 이영신)가 홈플러스 문화센터 대전 7개점(가오, 동대전, 둔산, 문화, 서대전, 유성, 탄방점)과 세종점에서 에너지 소외국을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나눔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은 전기 없이 캄캄한 밤을 보내는 17억명의 이웃을 위하여 시작된 에너지나눔 캠페인으로 태양광랜턴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에너지의 소중함,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의 실태를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
만 5세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와 에너지 빈곤국 실태에 대해 이해한다. 또한 나눔편지 작성과 절약실천을 약속하고, 직접 태양광랜턴을 조립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조립한 태양광랜턴은 참여가족의 이름으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으로 보내져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체험교실은 대전 7개점(가오, 동대전, 둔산, 문화, 서대전, 유성, 탄방점)과 세종점에서 총 26회 진행된다.(가오점 2017년 1월 21일과 2월 18일, 동대전점 1월 14일, 둔산점 1월 21일, 문화점 2016년 12월 17일과 2017년 1월 14일, 서대전점 1월 7일, 세종점 1월 12일과 2월 4일, 유성점 2016년 12월 28일과 2017년 1월 11일, 탄방점 1월 10일)
신청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각 점에서 방문 혹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school.homeplus.co.kr)
밀알복지재단은 에너지 소외국가의 이웃에게 후원자가 직접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보내주는 친환경 에너지나눔 캠페인 `라이팅칠드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042-223-4669를 통해 알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49개 산하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21개국에서 특수학교 운영, 빈곤아동지원, 이동진료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5년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NGO로써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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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 전 분야 정도평가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 전 분야 정도평가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중부권 지역거점 감염병 진단센터로서 감염병 확산 방지,시민 건강 보호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헌)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주관으로 실시한 법정 감염병 외부 정도평가에서 올해에도 13개 분야에서 최상의 성적으로 정도평가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사진.사진제공-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분야 정도평가는 국립보건원이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13개 검역소, 민간병원, 임상검사센터기관 등을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병원체 진단검사 능력유지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는 평가이다.
분야별로 보면 HIV(에이즈), 잠복결핵,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메르스, 장염바이러스 및 장내세균, 발열성질환 등이며 감염병 병원체를 유전자검사, 배양검사, 항체검사 등으로 확인 진단하여 모두 적합 평가를 받았다.
▲ 연구원 실험실에서 진단을 위하여 병원체의 핵산(DNA, RNA)을 추출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보건환경연구원.
특히 올해에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정도평가(적합) 후 지난 3월 19부터 확인진단을 수행하고 있으며, 뎅기열 및 치쿤구니야열 유전자 검사에 대해서도 정도평가(적합) 후 확인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시 김종헌 보건환경연구원장은“우수한 진단능력을 인정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중부권 지역거점 감염병 진단센터로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감염병 진단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질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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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행복위, 2기 위원 참여할 시민 500명 모집
대전시민행복위, 2기 위원 참여할 시민 500명 모집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통해 접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스템인 시민행복위원회 제2기에 참여할 시민 500명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시민행복위원회의 제1기 위원의 임기가 내년 2월말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2기 위원 구성을 위해 1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 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선발인원은 약 500명이며, 이중 450명은 시민공개모집으로 나머지 50명은 전문가 등의 추천으로 이루어진다.
자격은 내년 1월 1일 현재 만15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다만, 선발과정에서 비거주자나 지방세 고액 체납자, 성범죄자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는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1기 위원으로 참여했던 시민들도 1회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해 공모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상으로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해도 된다.
선발방법은 응모자 중 적격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배정된 인원 수 만큼 전문기관에 의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시민들에 대해서는 내년 2월 중 개별 알리고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약 2년간 활동하고 제2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내년 3월 초 출범할 계획이다.
이들은 연간 2회 정도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전시의 현안사업이나, 시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업, 지역이나 계층 간 갈등사항 등에 대해 협의와 토론을 한 후 의견개진,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위원 개인별 관심분야로 구성된 분과에 별도 참여해 시정현안에 대한 청취와 현장의 시민의견을 전달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한편, 제1기 시민행복위원회는 2년 동안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4차례의 전체회의와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정에 전달하고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출범 첫 해인 지난 해에는 옛 충남도청사와 도경부지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최소한의`시민복지 기준선´은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시정에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급식문제에 대한 안건을 다뤄 급식비 재정분담 비율 조정, 급식단가 인상과 중학교까지 급식을 확대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대전시 유승병 자치행정과장은“시민행복위원회는 보통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소통 모델”이라면서“제1기 위원회가 제 역할을 톡톡히 했던 만큼 이번 2기 위원 모집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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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12. 15(목) `민간인 경찰통역요원´간담회 실시
중부경찰서, 12. 15(목) `민간인 경찰통역요원´간담회 실시
7개국 언어 구사자 15명 구성 대전중부경찰서
민간인 경찰통역요원, 외국인 관련 수사통역업무 지원
대전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과장 이완수)는 12. 15(목) 민간인 경찰 통역요원 간담회를 실시 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 민간인 경찰 통역요원 간담회 실시
7개국 언어 구사자 15명으로 구성된 대전중부경찰서 민간인 경찰통역요원들은 외국인 관련 형사사건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수사통역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날 실시된 간담회에서는 수사전문 통역 방법 및 수사 중 인권보호 등에 관한 의견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이와 관련하여 정보보안과장 이완수는 “앞으로도 모든 수사과정에서 외국인들이 민간인 통역요원을 통하여 공정하게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인권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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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제65대 이동주 경찰서장 취임,경찰간부 37기 입문,충남청 수사과장, 보령서장, 대전청 수사과장 등 엮임
서부경찰서,제65대 이동주 경찰서장 취임,
경찰간부 37기 입문,
충남청 수사과장, 보령서장, 대전청 수사과장 등 엮임
대전서부경찰서(총경 이동주)는 2016. 12. 15.(목) 서부경찰서 제65대 서장에 이동주 총경이 취임하였다. 이동주 서장은 경찰간부 37기로 입문, 충남청 수사과장, 보령서장, 대전청 수사과장 등을 엮임하였다.
▲ 65대 서장 이동주 총경
▲<사진제공=대전청>제65대 서장에 이동주 총경 취임
이동주 서장은 “직원 상·하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안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서부경찰서를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범죄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경찰의 일원임에 자긍심을 갖고 국민의 공복이라는 경찰의 존재가치를 되새기며 더 큰 봉사, 더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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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맞아 경찰력 집중, 밤거리 안전구축 나서
둔산경찰서,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맞아 경찰력 집중, 밤거리 안전구축 나서
범죄 다발지역 사전 범죄 예방진단과 문안순찰 등
주민 접촉형 순찰활동 강화, 주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강남욱)는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50일간 경찰력을 집중, 밤거리 안전 구축에 나섰다.
▲ 사진은대전둔산경찰서
범죄 다발지역은 사전 범죄 예방진단과 문안순찰 등 주민 접촉형 순찰활동을 강화, 주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한다.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백화점·대형마트 주차장 등은 범죄 예방진단팀이 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 취약요소 점검에 들어간다.
범죄예방 환경이 우수한 주차장은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족한 주차장은 시설주 상대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권고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유도한다.
강남욱 생활안전계장은 “경찰의 치안 역량을 총동원해 다각적인 범죄예방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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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제15대 심은석대전둔산경찰서장 취임식 행사 실시
둔산경찰서,제15대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 취임식 행사 실시
“기본과 원칙이 바로선 따뜻한 법치질서를 선도하며
안전과 안심 중심치안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해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계(경감 이정복)는 2016. 12. 15(목) 10:00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의 취임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제15대 심은석 서장 취임
이 날 행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둔산경찰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나누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심은석 서장은 취임사에서 “대전의 행정·경제의 중심지인 둔산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기본과 원칙이 바로선 따뜻한 법치질서를 선도하며 안전과 안심 중심치안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은 경찰대학교 4기로 충북청 여성청소년과장, 영동경찰서장, 대전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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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김재선 유성경찰서장 취임식
제2대 김재선 유성경찰서장 취임식
“일을 하다보면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갈등이 없다면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김재선)는 16. 12. 15. 제2대 경찰서장 취임식과 동시에 첫 업무를 시작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취임식은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취임식 식전 행사로 각 과장들과의 티타임 및 협력단체장 환담 행사를 가졌다.
이번 취임식은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취임식 식전 행사로 각 과장들과의 티타임 및 협력단체장 환담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재선 유성경찰서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유성지역의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일을 하다보면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갈등이 없다면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서로 부딪히며 소통한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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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천안시의장 사채놀이하다 결국 쇠고랑
前 천안시의장 사채놀이하다 결국 쇠고랑
전 천안시의장 및 대학부총장 역임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불법대출 및 사채놀이로 부를 축적하다 쇠고랑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차맹기)은, 금융기관 임직원의 대출 대가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여, 대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기업대출을 받을 수 없는 기업에게 아무런 재산도 없는 소속직원을 내세워 가계대출을 받게 해주고, 새마을금고로부터 저리로 대출을 받아 고율의 이자를 받고 사채 놀이를 한 OO새마을금고 이사장 A를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수재등) 등으로 구속기소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지청은 대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위와 같이 아무런 재산도 없는 소속 직원을 내세워 기업대출을 가계대출로 처리하는 등으로 부당대출한 위 금고 지점장 B를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으로 구속기소하는 한편 위 대출을 알선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브로커 C를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으로 구속기소 하였다.
대출과정에서 담보물 가치를 부풀려 평가한 감정평가사 D를 부동산가격 공시및감정평가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불구속기소하는 등 관련자 6명 중 3명을 구속기소, 3명을 불구속기소하였다.
이번에 구속기소된 A(65세, OO새마을금고 이사장)는 前 천안시의회 의원, 前 천안시의회 의장, 前 ●●대학교 부총장을 지냈고 2012년 이사장에 당선된 이후 2016년 초 연임에 성공하여 5년째 재직 중이며, 불구속기소한 D (62세,감정평가사, □□감정평가법인 운영) 前 천안시의회 의원이다.
A, B는 2013. 9. 17.경 C의 알선 하에 44억 6,000만 원을 대출해주고 그 대가로 A는 1,000만 원 , B는 5,000만 원을 각각 수수하고 , C는 알선대가로 차명계좌를 통해 3,000만 원을 수수하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알선수재),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의 혐의를 받고 있다.
천안지청은 2016. 10. 14. 자체 첩보 입수를 통하여 위사건의 본질을 인지하고 2016. 10. 14.~17. 공여자 F를 조사하는 한편 2016. 10. 26. OO새마을금고 본점 및 △△지점, A, B 주거지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계좌추적을 통하여 이들의 혐의를 입증하고 2016. 11. A, B, C 각각 구속기소, 2016. 11. 28.~12. 12. D, E 각각 불구속기소, F 약식 기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유착비리로 인하여 금고가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는데, 천안지청은 이번 수사를 통하여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림으로써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건실성을 키울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금융기관 임직원과 대출자가`짜고 받은´불법 대출사기로 금융기관 임직원 A, B 및 감정평가사 D, 대출자 E는 얼마를 대출할지 사전에 모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 사건 불법대출은 정상 대출(창구 대출담당 직원 ⇒ 임원으로이어지는 상향식 결재)과 달리 임원 ⇒ 창구 대출담당 직원으로 이어지는 하향식, 일방적 지시로 대출이 이루어졌고, 차명대출을 묵인하고 거액을 대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로부터 허위의 감정평가서를 제출받아 대출을 해주고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기업에게 아무런 재산도 없는 소속직원을 `바지´로 내세워 가계대출을 받게 해주어 차명을 이용한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담보가치를 과대평가하는 수법으로 담보부동산의 인근 시세, 이용현황, 시세변동요인 등을 따져 가치를 산정하여야 함에도, 대출의뢰인인 감정평가사 D가 감정가를 부풀려 작성한 감정평가서를 토대로 대출을 해주었으며 D는 자신이 6억 원을 투자한 토지개발 사업이 진척되지 아니하자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A에게 위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부탁하고 담보물은 직접 부풀려 감정하였다.
특히 전직 시의원출신 OO새마을금고 이사장 A는 위 새마을금고로부터 연 4%의 저리로 대출을 받은 다음, 변제자력은 충분하나 대출한도 등으로 인하여 추가대출을 받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연 30%에 이르는 고 이율로 사채놀이를 하였고 이처럼 A는 마치 새마을금고를 개인기업처럼 운영하면서 이사장 지위를 이용하여 새마을금고의 대출재원을 마치 쌈짓돈처럼 사용하였다.
이번사건을 수사한 천안지청은 지역사회 저명인사와 지역 토착세력들 간의 유착관계를 적발하는 한편 이사장 A는 천안시의회 의장 및 천안소재 대학교의 부총장을 역임한 지역사회 저명인사이고, 브로커 C는 지역내 로터리클럽 회장 출신이며, 감정평가사 D는 전직 천안시의회 의원임을 밝혀내고 이번사건이 지연으로 얽힌 지역사회 저명인사와 토착세력들이 결탁하여 서민의 자산을 빼먹은 사안으로 이를 발본색원하여 엄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사장에게 집중된 인사권을 전횡한 OO새마을금고 이사장 A는 자신의 심복인 B를 주요보직인 본점 여신 팀장에 발탁하고 눈 밖에 난 직원들은 비선호 부서로 배치하는 등 인사를 통해 조직을 장악하였다.
이처럼 A에게 집중된 인사권한으로 인해 철저하게 `을(乙)´일 수밖에 없는 임직원들이 부당한 업무지시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던 것도 이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었다.
이 사건 부당대출은 모두 OO새마을금고 여신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쳤으나 위 금고 직원이 위원으로 선정되어 있고 위원회 결의가 실제로 이루어지지도 아니하는 등 위원회 자체가 형해화되어 있어 아무런 통제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또한 OO새마을금고는 중앙회와 조직적으로 분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2년에 한 차례 실시되는 정기감사 외에는 중앙회의 통제를 받지 아니하고 있어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온 사실이 확인되었다.
천안지청은 철저한 범죄수익 환수를 통해 범죄유발 동기를 차단하고 이 사건 금품수수자들의 재산을 신속히 추징보전 조치하였으며 특히 차명계좌를 통하여 금품을 수수한 대출알선 브로커 C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을 적용하여 엄단하였다.
검찰은 이로써 「불법행위로 취득한 재산은 보유할 수 없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천명하고 범죄유발 동기를 차단하였고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금융기관에 대한 일반의 신뢰를 저해하는 금융비리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건전한 금융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불법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하여 박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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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모바일 오피스,화상회의 등 스마트 워크 실현
시청자미디어재단 모바일 오피스,화상회의 등 스마트 워크 실현
모바일 결재시스템 구축으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업무혁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전국에 7개의 센터를 두고 있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이 모바일 오피스, 화상회의 등 스마트워크 도입으로 업무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 대전 시청자 미디어 재단 모바일 오피스. 사진제공-대전시청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정부3.0 국민 맞춤 서비스의 일환으로 모바일 전자결재가 가능하도록 그룹웨어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 결과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스마트폰으로 업무 처리가 가능해져 직원의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또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원격지 센터와 업무 협업을 위한 영상회의 도입, 직원들의 유연근무제 확대 등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업무가 가능해지면서, 외근이 잦은 업무특성의 공백이 채워지고 있다”며 “업무 처리 시간이 절약되고, 처리 범위가 확대되는 등 업무효율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법 90조2에 의거하여 시청자의 방송참여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방송장비·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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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인복지관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회장 김광엽) 주관 어르신 위문공연 열어
유성구, 노인복지관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회장 김광엽)
주관 어르신 위문공연 열어
대전 유성구(허태정 구청장)는 14일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회장 김광엽) 주관으로 어르신 위문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유성구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 `예누림 무용단` 이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한밭규수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성구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가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위문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 회원, 지역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발휘해 무용, 연주, 댄스 등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동아리 회원들이 자아실현 성취감을 높이고, 나아가지역에서 학습의 성과를 주민과 나누는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한편 2001년 전국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유성구는 2016년 현재 단일 평생학습도시 중 가장 많은 144개 동아리에 2,107명의 동아리 회원을 확보한 명실 공히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도시다.
구 관계자는 “배움을 통한 자아실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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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파랑새 어린이집 방문 4-5세 유아 대상`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 교통안전 교육 실시
대덕경찰서, 파랑새 어린이집 방문 4-5세 유아 대상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 교통안전 교육 실시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창준)는 12. 14. 10시경 중리동에 위치한 파랑새어린이집을 방문하여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대전청>찾아가는 어린이집 교통안전교육을 김서영 순경이 실시 하고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신호 숙지 및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무단횡단하지 마세요´와 `안전보행의 3원칙´이 적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안전하게 길을 건너요´ 노래를 같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김서영 순경은 “어린아이들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하여 안전한 보행방법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을 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또한 대전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는 교통안전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라면 어디든지 방문하여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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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래퍼 아웃사이더가 전하는 청소년 희망 메시지
유성구, 래퍼 아웃사이더가 전하는
청소년 희망 메시지
17일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희망콘서트 개최...무료입장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17일 10시 30분부터 80분 동안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17일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희망콘서트 개최...무료입장
유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영호) 주관으로 열리는 이 날 행사는 2016년 동아리 페스티벌 중․고등부 우승팀들의 공연과 래퍼 아웃사이더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특히 래퍼 아웃사이더는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이라는 주제로 학창시절 꿈과 좌절 그리고 현재까지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공유로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 동안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행 래퍼´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아웃사이더는 현재 청소년 활동진흥원, 청소년 폭력 예방재단, 생명나눔 실천본부 홍보 대사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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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도네시아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예비사업 선정돼
대전시, 인도네시아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예비사업 선정돼
KOICA 기금 활용, 탕그랑셀라탄시와 협력 지역혁신거점 조성 등 추진계획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따라 외교부(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공모하여 정부부처 예비검토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가 공모에 참여한 `과학기술기반형 지역혁신거점 구축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576백만 원을 투입, 우호협력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시와 협력해 지역혁신거점 조성, 장비 및 기자재지원, 전문가 파견 및 연수생 초청연수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ODA 공모사업은 관련규정에 의거, 지자체가 독자적으로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수 없으며, 행자부를 통해서만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시 창조혁신담당관을 비롯하여 관계공무원이 행자부를 여러 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예비사업으로 선정이 되었다.
특히, 행자부에서도 자체 ODA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 제안사업을 행자부 부처제안 1순위로 선정하여 외교부와 KOICA에 제출하여 높은 평가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ODA 정부제안 사업으로 예비 선정된 사업은 중앙부처 10개 사업과 지자체 3개 사업을 포함하여 총 13개이며, 내년 2월까지 사업제안서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이 되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 프로젝트로 추진하게 된다.
※ 지자체 예비선정사업 : 대구·경북(새마을사업), 대전(과학기술지원사업)
대전시 박종국 창조혁신담당관은 “정부부처에 제안사업으로 신청한 총 200여건중 대전시가 13건에 포함되어 선정되었다”면서 “이는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과 기능에 적합한 사업발굴과 지난 2월 KOICA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위한 MOU 체결」 등 협력기반 조성과 함께 행자부 및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남은 2차 심사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대전시 최초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기반 지역혁신거점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기업 연구소 등이 인도네시아에 진출기반 교두보를 확보함은 물론 대전광역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매우 크게 발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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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카이스트교 건설공사 15일 준공,16일 개통
대전시, 카이스트교 건설공사 15일 준공,16일 개통
12. 16. 개통, 둔산 도심과 대덕특구간 통행시간 3분에서 10분 단축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5일 유성구 구성동과 서구 만년동을 잇는 카이스트교 준공행사를 갖고 16일 오전 10시부터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 카이스트교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카이스트교 건설현장에서 개최된 준공행사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시의회 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 등 주요인사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교는 길이 272.5m, 폭 25.9m로 시비 298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 2월부터 건설에 착수해 약 3년여 만에 준공했다.
카이스트교 준공으로 하루 약 26,000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둔산대로와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대학로를 연결함에 따라 둔산지역에서 대덕특구 간 통행시간이 평균 3분, 출퇴근 혼잡 시간에는 최대 10분가량 각각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이스트교는 교량명 자체만으로도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내며, 과학기술의 허브 카이스트 및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둔산도심을 연결하는 융합의 의미와 갑천과 자연스런 경관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첨단 과학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교량이다.
권선택 시장은“카이스트교 개통으로 대덕특구와 둔산 도심 간 우회거리 감소 및 교통량 분산 등 시너지 효과로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이 많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난 공사기간동안 공사로 인한 각종 소음과 통행불편 등을 묵묵히 참고 이해해 주신 시민들과 교량건설을 위해 애써주신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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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외국인 범죄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통역요원 확보 위한 외국인 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대덕경찰서, 외국인 범죄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통역요원 확보 위한 외국인 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경찰서에서는 2016. 12. 13(화) 11:00경 대덕경찰서 소회의실 내에서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의 신속·공정한 조사 및 안정적인 통역요원 확보를 위한 외국인 통역요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덕경찰서, 외국인 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는 대덕경찰서장이 참석하여 통역요원의 올바른 자세 등 경찰 통역 요원으로서의 준수 사항에 대해 전달하고 이후 러시아 등 7개국 결혼 이주여성 등으로 구성된 민간인 통역 요원들과 함께 언어별 미란다 원칙 고지 방법·경찰 수사용어 교양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수사절차의 공정성·신뢰성 향상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