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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2017년 5대 역점과제 현장 보고회 개최
현장에서 2017년 5대 역점과제 현장 보고회 개최
중앙시장, 원도심지에서 민생경제, 청년사업, 도시재생문제 보고받아
대전시는 `시민행복을 위한 길 현장에서 찾겠습니다´는 주제로 2017년 5대역점과제 현장 보고회을 11일 중앙시장, 대전 ,원도심지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시청 실국장, 시민,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민생경제에 대해서 포스터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박미서기자
이 날 첫 번째 업무보고는 민생경제에 관련해 대전시청 국장들이 경제, 복지, 교통에 대해 포스터 현장 브리핑을 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을 둘러 보고 도보로 대전 청소년 위캔센터로 이동해 위캔센터 4층 직업체험관에서 청년사업과 관련해 경제, 재생에 대한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세 번째현장으로 관사촌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해 도시재생현안문제를 보고 받았고 관사촌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었다.
▲ 현장업무보고 참석자들이 합통토론을 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마지막으로 대전시민대학1층 컨퍼런스홀에서 현장보고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민생현안에 대해서 합동 토론회을 갖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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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국내외 세관에 등록하세요!
상표권, 국내외 세관에 등록하세요!
짝퉁 단속을 위한 지식재산권 중국 세관 등록 3년 새 5배 급증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관세청(청장 천홍욱)은 우리기업이 2016년에 중국 세관에 상표 등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을 신규로 등록한 건수가 최근 3년간 약 5배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해외세관 지식재산권 등록 매뉴얼 표지.사진제공-특허청
우리기업의 중국 세관 지재권 등록은 2014년 39건에 불과하였으나, 특허청과 관세청이 위조상품의 국경조치 강화를 위해 협업을 추진한 2015년 112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6년에는 192건으로 급증하였다.
* 중국 세관 연도별 신규 등록현황 : (`14) 39 → (´15) 112 → (´16) 192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는 지재권 침해물품의 통관 금지를 위해 세관에 지재권을 사전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OECD, 미국·일본 세관 등의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위조상품의 상당부분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중국 세관당국은 지재권이 세관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통관단계에서 단속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기업 위조상품의 세계적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중국 세관에 지재권을 등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허청과 관세청은 우리기업의 중국 세관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세관 지재권 등록 매뉴얼 발간 및 기업설명회 개최, 중국 세관 공무원 초청 기업 교류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특허청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외국 세관 지재권 등록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등록비용 지원 문의는 KOTRA 해외지재권 보호사업단(02-3460-3354)으로 하면 된다.
* 건당 지원한도 : 중국·태국 300$, 독일·베트남 1000$, 미국 500$, 일본 700$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중국에서 세관 지재권 등록 증가로 향후 한류 브랜드 침해물품 단속이 한층 용이해 질 것으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정부의 세관 지재권 등록비용 지원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중국, 베트남 등 한류 인기지역의 세관 당국과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지재권 보호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수출기업과의 교류협력으로 국내외 수출입 통관단계에서 지재권 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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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1일`가금류 소비촉진´삼계탕 시식 행사
대전시, 11일`가금류 소비촉진´삼계탕 시식 행사
소규모 농장의 닭 소비 돕고 AI방역, 닭고기 안전성 홍보하고자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일 권선택 시장과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 시청 노조 임원, 대전축협조합장, 농협 대전지역본부장, 축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구내식당에서 가금류 소비 촉진을 위한 삼계탕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장의 닭 소비를 통한`농장 비우기´로 AI 방역효과와 함께 어려운 가금 농가를 돕고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되었다.
시는 이를 위해 대전시 관내 소규모 토종닭 농장에서 길러진 닭 300마리를 대전축협에서 수매해 행사를 진행했다.
권선택 시장은 행사에 함께한 축산농가를 위로하고“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 모두가 슬기를 모으고 합심한다면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다”며“대전시가 나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또“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 오리고기는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으며 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간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강조하고“닭고기, 오리고기의 소비 확대에 많은 시민여러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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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새해 맞아 현장근로자와 소외계층 주민 등 정부가 마련한 선물 전달
유성구, 새해 맞아 현장근로자와 소외계층
주민 등 정부가 마련한 선물 전달
환경미화원과 수로원 등 현장 근로자 100세 이상 어르신,
양로원 이불, 참치세트 등 186개의 생필품 전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새해를 맞아 현장근로자와 소외계층 주민 등에게 정부가 마련한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새해를 맞아 현장근로자와 소외계층 주민 등에게 정부가 마련한 선물 186개를 전달하는 가운데, 10일 이원구 유성구 부구청장(오른쪽 3번째)이 송정동 사랑의 집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선물 이불 52채를 직접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소임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과 수로원 등 현장 근로자와 100세 이상 어르신, 양로원으로 이불, 참치세트 등 186개의 생필품을 전달하게 된다.
먼저 10일 송정동 사랑의 집에 이불 52채 전달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각 부서장, 동장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과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행복한 한 해가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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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북한이탈주민 30여명 중부서 초청 민족의 대 명절인 설.. 생필품 300만원 상당 희망나눔 행사 개최
중부경찰서, 북한이탈주민 30여명 중부서 초청 민족의
대 명절인 설.. 생필품 300만원 상당 희망나눔 행사 개최
대전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과장 이완수)는 1. 10(화) 오전11시 북한이탈주민 30여명을 중부서로 초청해 민족의 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생필품 300만원 상당을 전하는 희망나눔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대전청>북한 이탈주민과 설 명절 희망나눔 행사 개최
이날 행사에는 중부서장과 보안협력위원 등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확대 될 수 있도록 공동체 치안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중부서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위로하고자 탈북민을 초청하여 선물과 함께 학교·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예방 등 치안정책을 알리기도 했다.
북한이탈주민 서○○(여, 48세)은“고향을 떠나 남한에 와서 힘든 정착을 하는 가운데 언제나 명절이면 더욱 큰 외로움을 느낀다. 이렇게 우리 이탈주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 주셔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완수 정보보안과장은 “설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 것이며 한국사회의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안협력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원을 하겠다.” 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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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성범죄예방 및 신고 활성화 위한 「성폭력 집중신고기간」 홍보 및 캠페인 실시
서부경찰서, 성범죄예방 및 신고 활성화 위한
「성폭력 집중신고기간」 홍보 및 캠페인 실시
호루라기 홍보 용품 등 배부 성폭력 피해자 전담수사체계,
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신고보상금 지급 등 적극적인 신고 당부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고대윤)는 2017. 1. 10.(화) 14:00 대전시 서구 정림동에 있는 수미뜰 공원과 노인정 주변에서 연말연시 성범죄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성폭력 집중신고기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성폭력 집중 신고기간 운영·홍보
작년12.19부터 올해 1.31까지 7주간 성폭력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함에 따라 이를 알리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홍보 전단지, 호루라기 홍보 용품 등을 배부하고 성폭력 피해자 전담수사체계, 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신고보상금 지급 등 지원제도 안내와 함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 하였다.
고대운 여성 청소년 계장은 “연말연시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성폭력, 가정폭력 범죄 및 청소년들의 비행 행위를 예방하고자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 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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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몰카) 성범죄 근절 위해 관내 공중 화장실 몰래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유성경찰서, (몰카) 성범죄 근절 위해 관내 공중 화장실
몰래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대전 유성경찰서 유성지구대(대장 김용숙)는 지난 10일 카메라 등 이용촬영(몰카) 성범죄 근절을 위해 관내 공중 화장실에 대하여 몰래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점검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몰카 등 범죄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점검 및 순찰
이날 점검은 몰래카메라 범죄 증가에 따른 시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며 유성구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적인 동참과 공감대 확산을 당부했다.
김용숙 대장은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안전하고 행복한 유성구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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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치매노인을 신속히 발견한 새내기의 첫 표창
둔산경찰서, 치매노인을 신속히 발견한 새내기의 첫 표창
안단세 순경은 실종자가 이동했을 경로를 추정하며 신속
면밀한 수색을 해나가던 중, 실종자를 발견 무사히 신병 인계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대장 한광림)에서는 2017. 1. 7(토) 21:48경 `치매 있는 아버지가 집에서 나가셨는데 아직까지 안들어오신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사진제공=대전청>치매노인을 신속히 발견한 새내기의 첫 표창
치매를 앓고 있는 `38년생의 노인(남)으로, 외출한지 30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월평지구대는 최근 전 순찰차를 동원하여 신속하게 수색을 개시했다.
수색과정에서 2016.9.5. 자로 월평 지구대에 발령받은 안단세 순경은 실종자가 이동했을 경로를 추정하며 신속 면밀한 수색을 해나가던 중, 실종자를 발견 하였고 곧바로 현장에 도착한 가족들에게 무사히 신병을 인계했다.
둔산경찰서장 심은석 총경은 새내기 순경을 격려하기 위하여 2016. 1.10 10:20분 월평지구대를 방문, 표창장을 수여하며 `날씨가 추워 위험한 상황이 될수도 있었는데 빨리 찾아서 너무 다행이라며 새내기 순경을 칭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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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 신탄진 톨게이트 입구 안전운전 법질서 준수 캠페인 실시
대덕경찰서, 신탄진 톨게이트 입구 안전운전
법질서 준수 캠페인 실시
`3초의 여유, 생명을 살립니다´ 라는 프로젝트 적극적 참여
해 달라는 것과 공감대 형성 위해 홍보전단지 배부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창준)는 10일 오전 08시경 신탄진 톨게이트 입구에서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법질서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대전청>신탄진 톨게이트 입구 안전운전 법 질서 준수 캠페인 실시
이날 캠페인에서는 고속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미착용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등 선진교통 법질서 확립에 앞장섰다.
또한 대전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3초의 여유, 생명을 살립니다´ 라는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는 것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전단지를 배부했다.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는 매주 주말에는 톨게이트 입구에서 `3초의 여유, 생명을 살립니다´ 캠페인을 비롯, 교통안전 선진화를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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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인건설, 이웃돕기 성금 기탁
(주)파인건설,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17 나눔 캠페인」성금 6천만 원 기탁
㈜파인건설(대표이사 이관근)은 1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안기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17 나눔캠페인´성금 6천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관근 대표이사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사랑의 열매 성금모금 활동에 동참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자리”라고 말하고“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실천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관근 대표이사는 아너소사이어트 24호 회원이면서, 2012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희망 나눔캠페인´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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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강밥상,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 발간
친환경 건강밥상,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 발간
대청호 마을, 농부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 수록
정유년 새해를 맞아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대전네트워크(간사 단체: 대전충남녹색연합)는 안전한 지역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과 소비 확산을 위해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레시피북에는 계절별로 즐기는 <친환경 로컬푸드 레시피>, 대청호 유역에서 농사를 업으로 살아가는 <대청호 농부 이야기>와 청정자연의 <대청호 마을 이야기>, <농가 정보>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대청호 유역에는 대청호 물을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대도시 주민들과 상류지역에서 상수원보호라는 과제 때문에 규제를 받아가며 살아온 상류농민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대청호 유역의 농촌에서는 어렵게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이 왜곡된 유통구조 속에서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농민에게는 안정된 판매처와 적정한 가격이 보장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고 도시소비자들은 제한적인 조건들 때문에 안전한 농산물 소비가 어려운 현실이다. 대청호 상·하류지역의 유역 공동체는 지역민들의 생명수인 대청호의 환경보전과 함께 상생의 유역 경제를 발전시켜야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쌀을 추가로 수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생명의 근간인 농업을 살리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앞장서도 모자란 상황에서 현 정부의 이러한 정책방향에 농가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 고장의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민은 더욱 의미가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거래, 즉 직거래 등으로 대청호 유역의 농촌과 도시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 연대하면서 떼어낼 수 없는 유기적인 관계가 된다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것이며, 다가오는 수입 개방으로 인한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대청호 로컬푸드 이용으로 친환경농업이 확대되면 우리의 생명수, 대청호의 물 또한 더욱 맑고 깨끗해질 것이다.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에는 이러한 지역의 사정과 상류 지역 농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더 주목할 만하다. 대청호 상류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식품 이용을 촉진하여 농업을 지키려 애쓰는 우리 지역 농민들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며 더불어 대전충청인의 젖줄인 대청호를 살리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하고자 한다.
<대청호 로컬푸드 레시피북>은 대청호 로컬푸드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전시민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문의(042-253-3241, 010-6485-3249)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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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제수용품 등 부정 수입식품 특별단속
설 명절 제수용품 등 부정 수입식품 특별단속
명태, 조기, 쇠고기 등 불법 수입 및 원산지 둔갑 유통행위 집중단속
관세청은 설‧대보름을 맞아 농수산물, 육류 등 제수용품의 수요 증가를 틈타 부정식품 수입 및 유통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1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40일간 불법 먹을거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 영광굴비로 둔갑한 중국산 조기.사진제공-관세청
이번 단속은 수입산 농수축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식탁에 오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을거리에 대한 불법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집중단속 범죄유형은 아래와 같다.
첫째 범죄유형은 고세율의 농산물 등을 저세율의 물품 속에 은닉하거나 보세구역에서 수입통관 전에 무단으로 반출하고, 다른 물품과 바꿔치기 수법으로 밀수입하는 행위이다.
둘째 범죄유형은 검역 시 별도로 표시한 식품검사용 견본품을 제시하여 부정하게 식품검사 합격을 받거나, 식용이 아닌 물품으로 통관한 물품을 식용으로 유통하는 행위 및 수입물품을 포대갈이·혼합 등의 방법으로 국산인 것처럼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이다.
셋째 범죄유형은 수입가격을 조작하여 관세를 포탈하거나 고가로 가격을 부풀려 국내 유통 시 폭리를 취하는 행위이다.
중점 단속대상 품목은 제수용품 수요가 많은 명태, 조기, 쇠고기, 돼지고기 등 `수산·축산물 14개 품목´ 및 불법수입으로 폭리를 취할 수 있는 고추, 마늘, 생강 등 `고세율의 농산물 9개 품목´과 선물용품인 `주류․가공식료 2개 품목´ 등 모두 25개이다.
관세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 등 식품관련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경찰과 합동단속을 펼쳐 단속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의심가는 수입물품을 발견하면 `125 관세청 콜센터´로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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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새 단장 10 일(화) 정식 서비스 오픈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새 단장 10 일(화) 정식 서비스 오픈
스토리대전, 정보민원, 관광체험 세 분류로 나눠 시민들이 쉽게 찾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10일부터 대표 홈페이지 등 5개 홈페이지에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 테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새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새로 오픈 한 대전홈페이지
이를 통해 모바일과 PC로 이원화 되었던 홈페이지 서비스를 통합하여 운영 비효율을 줄이고 특히 그 동안 PC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교육, 시설, 농기계 대여 예약 서비스인 “OK예약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소개창 개념을 도입하여 시민, 기업, 관광객 등 주요 방문객들의 관심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대표 화면에서도 스토리대전, 정보민원, 관광체험 세 분류로 나눠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이 외에도 대전시의 하루 수입과 지출을 재정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한 대전상권분석시스템으로 매출, 업종현황 등 소상공인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대전광역시 민병운 정보화담당관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욕구를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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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으로 대전경제 성장판 확대
해외시장 개척으로 대전경제 성장판 확대
해외판로 무역사절단 등 18개 사업 785개사 14.1억 원 지원
1월 19일 14시, 해외 통상진흥 사업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판로촉진을 위한`2017년 통상진흥 종합추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종합추진 기본계획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유망 신흥해외시장 진출과 한·중 FTA 활용 수출 효과 조기 가시화를 위한 수출기업 제품 해외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내용이다.
시는 통상진흥 종합추진 기본계획을 마련하면서 비즈니스 창출과 수출역량 강화, 전략적 집중을 전략으로 삼고, 세부추진 방향은 해외신흥시장 개척활성화, 무역인프라 통한 수출역량 강화, 사후 지원체계구축으로 설정했다.
해외마케팅 사업은 18개 사업으로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 785개에 대해 2017년은 미국 및 신흥국 중심 경기회복에 힘입어 세계경제, 교역 성장률 개선으로 14.1억 원을 투입하여 글로벌 수출 판로를 지원한다.
2017 통상진흥 세부사업 현황
(단위: 백만원)
사업명
예 산 액
지원내용
주관
계
국비
시비
계
1,200
600
600
14개 사업 687개사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429
214.5
214.5
대상 : 9회 61개사
지원 : 상담회 진행경비 전액, 항공료 40%
중진공
해외박람회 단체참가
353
176.5
176.5
대상 : 9회 54개사
지원 : 임차료 ,통역비등 공통경비 전액, 700만원 이내
무역협회
진흥원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40
20
20
업체 : 10개사 내외
지원 : 임차료 ,장치비의 80%, 400만원 이내
진흥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50
25
25
업체 : 75개사(해외바이어 25, 상담업체 50)
지원 : 바이어 초청비용(항공료, 체제비 등) 일부
상담회 진행경비 전액
무역협회
코트라
서남아-중동 기술
비즈니스 상담회
45
22.5
22.5
대상 : 1회 7개사
지원 : 상담회 진행경비 전액, 항공료 40%
대전TP
베트남(호치민) 비즈니스 상담회
30
15
15
대상 : 1회 7개사
지원 : 상담회 진행경비 전액, 항공료 40%
진흥원
수출보험료 지원
90
45
45
업체 : 110개사
지원 : 수출보험료 300만원이내
무 역
보험공사
통상 아카데미 운영
5
2.5
2.5
업체 : 50명
내용 :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교육 실시
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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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센터 성공적인 2017 대학입시 맞춤형 상담으로 `미리미리´
유성구,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센터
성공적인 2017 대학입시 맞춤형 상담으로 `미리미리´
구 홈페이지 통해 사전에 신청한 관내 고등학생(1~3학년) 및
학부모 대상 진행, 매주 토요일 상시운영...현직교사 1대 1 진학상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성공적인 대학 입시 지원을 위해 매주 토요일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센터에서 `2017 대입 맞춤형 1대 1 진학상담´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대상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관내 고등학생(1~3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전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현직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수시모집전형을 대비한 생활기록부 관리 요령 ▲자기소개서 작성법 ▲희망대학 지원가능 여부 ▲과목별 학습코칭 ▲ 수험전략 수립 등 대학입시의 전반적인 사항을 상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yuseong.go.kr)나 교육과학과(☎611-213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교육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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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중앙로 지하상가 어르신 대상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 실시
중부경찰서, 중앙로 지하상가 어르신 대상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소장 서동찬)는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노인상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실시
전화금융사기(기관사칭형,대출사기형) 현황
기관사칭형 : 금감원,검찰,경찰 등을 사칭하여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 고 속여 편취
대출사기형 :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신용등급조정, 수수료, 대 환대출 등 명목으로 계좌로 이체하여 편취.
최근 3년간 발생․검거 현황
구분
발생
건수
피해액
검거 건수
검거 인원
소계
구속
불구속
2014년
358
28억2천만원
129
225
5
220
2015년
528
48억9천만원
138
174
11
163
2016년
517
43억7천만원
174
229
15
215
경찰은 어르신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노인학대 예방 관련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전 중구 지하상가는 쇼핑,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아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경찰의 좋은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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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1.1km의 황톳길 3구간 성폭력 등 여성범죄 예방 위한 점검활동 경찰서장과 함께 9일 실시
둔산경찰서,1.1km의 황톳길 3구간 성폭력 등
여성범죄 예방 위한 점검활동 경찰서장과 함께 9일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강남욱)는 관내 갈마역과 월평역 및 대단지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는 총 길이 1.1km의 황톳길 3구간에 대해 성폭력 등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점검활동을 경찰서장과 함께 9일 실시했다.
▲ <사진제공=대전청>여성불안 해소를 위한 황톳길 점검 실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황톳길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황톳길 통행 시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 요소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듣고, 취약요소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보완을 요구하고, 범죄 취약구간에 대해선 지속적인 순찰 등 민경합동 방범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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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문 대전역광장 인근 환경개선 추진, 권 시장 지시
시 관문 대전역광장 인근 환경개선 추진, 권 시장 지시
9일 주간업무회의, 주차문화 개선, 설 물가관리 등 현안사업 점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서 대전역 일대 경관정비, 주차문화 개선, 청소년상담전화 활성화 등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권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대전역 증축공사와 관련해 “올해 완공되는 대전역 증축에 맞춰 일대 환경을 리모델링토록 하라”며 “특히 우리시의 관문인 대전역에 과학도시와 관광도시를 알리는 상징물 설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권 시장은 관내 주차시설의 점검과 주차문화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제도적 보완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공영주차장을 비우고 가게 앞에 주차하는데, 이런 풍토는 제도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주정차 단속, 주차금지구역 설정 등을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지방경찰청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또 권 시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설 명절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농축산물 가격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계란은 물론 배추, 무, 당근 등의 장바구니물가가 올라 서민경제를 더욱 힘들게 한다”며 “곧 설을 앞두고 있어 더욱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청소년상담전화(국번 없이 1388) 활성화, 원도심 청년거점공간 확대 등 올해 추진할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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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으로 예산절감 효과`톡톡´
산성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으로 예산절감 효과`톡톡´
2016년도 「이심전심(以心傳心) 책 기증 캠페인」완료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 산성도서관은 지난해 11월 7일(월)부터 12월 31일(토)까지「이심전심(以心傳心) 책기증 캠페인」을 전개하여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으로부터 도서 1,377권을 기증 받아 11,300,000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책기증 캠페인 기증도장을 산성도서관에 기증된 책에 찍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 캠페인은 공공도서관 자료구입비 부족으로 매년 감소하는 도서 확충의 어려움을 기증 운동으로 보완하고자, 총 1천 3백여권의 기증도서 중 신간도서 800여권을 우선적으로 산성도서관 장서로 등록하여 현재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바쁜 연말 기간을 활용하여 단기간 내에 실시하였음에도 기대 이상으로 책 기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았고 특히, 아동도서 70여권을 기증해 주신 박연아씨는 “평소 산성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 흔쾌히 참여하였고 자녀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책들을 다른 아이들과 나눠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산성도서관 관계자는 “책기증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주민의 성숙한 기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서관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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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역 대학생, 취업 위해 月51만원 투자
대전·세종지역 대학생, 취업 위해 月51만원 투자
대전상의 지역 대표 기업 `한화´ 꼽아… 지역 중소기업 인지도는 7.5%로 저조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와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박희원, 송석두)가 공동으로 대전·세종지역 대학생들의 구직성향 파악을 위해 실시한 `구직성향 및 지역기업 인식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대전·세종지역 대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역 대학생들은 직업 선택 시 `직무(41.8%)´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취업을 위해 투자한 사교육비는 `월 평균 51.2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상당수의 대학생들은 취업 정보를 `고용관련기관(26.6%)´에서 얻고 있었으며, `선후배 또는 지인´에게서 취업정보를 얻는다는 답변 역시 25.8%로 뒤를 이었다.
한편, 졸업 후 취업계획에 대해 `어디든 상관없다´는 응답이 28.6%를 차지해 뚜렷한 목표보다는 취업자체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으로는 대기업 목표 시 평균 2.7년, 공공기관은 평균 2.4년, 공무원은 평균 3년으로 답변했다.
취업시 희망하는 연봉수준은 `2,400~3,000만원(39.4%)´대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00~2,400만원(26.3%)´, `3,000~3,500만원(16.2%)´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대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 `인턴 등 직무경험(35.0%)´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청년실업의 주된 원인으로 `까다로운 채용기준(29.4%)´과 `일자리 자체의 부족(26.6%)´을 주로 응답했다.
한편, 대전 및 세종지역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지역 내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 `한화(11.5%)´가 선정됐다. 이어 `계룡건설(6.5%)´, `로쏘 성심당(6.1%)´ ,`코레일(4.3%)´, `맥키스컴퍼니(3.1%)´, `KT&G(2.9%)´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대학생들의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인지도는 7.5%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의 비율은 58.8%로 나타났다.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24.9%로 가장 많았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임금수준(16.1%)´, `수도권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취직의 비전이 더 커서(15.6%)´ 순으로 조사됐다.
대전·세종지역 인자위 관계자는 “대부분 학생들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 및 채용정보 안내를 위해 기업은 물론, 대학교, 취업관련 기관의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계자는 “지역의 대학생들은 취업할 때 직무를 가장 큰 고려사항으로 보고 있지만, 직무 및 적성을 살려서 일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타 지역으로의 취업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조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기업과 학생들 간 더 정확한 매칭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