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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
『설』명절 치안확보 위해 다액 현금취업소와 원·투룸
밀집지역 등 관내 범죄취약개소 대상 방범진단 실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철)에서는 `2017. 1. 23∼1. 30(8일간) 평온하고 즐거운『설』명절 치안확보를 위해 다액 현금취급업소와 원·투룸 밀집지역 등 관내 범죄취약개소 대상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명절분위기 편승한 각종 사건사고 사전차단을 위해 경찰관기동대, 상설중대 등 全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설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은 대전지방경찰청
이번『설』명절 종합치안활동은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2016. 12. 12 ~ ´2017. 1. 31)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추동력을 바탕으로 설 연휴 발생하기 쉬운 범죄유형을 예측하여 맞춤형 특별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설 명절 전후 현장에서의 주민 접촉기회를 확대하여 금융기관‧현금다액 취급업소 중심으로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날치기 등 범죄예방을 위해 선별적 검문‧검색 강화,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 대상 모니터링을 통한 집중 관리로 시민체감 치안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찰‧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 가시적‧다목적 범죄예방활동 및 소통위주의 교통근무를 실시하고,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치안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위해 全 경찰관이 특별방범활동을 벌여 대전의 안전한 치안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시민들도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출입문이나 창문의 잠금장치를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에도 대전경찰에서 추진 중인 시민의 소리를 듣는 응답순찰을 적극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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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정책 라운드테이블, 대전의 지혜를 모으다
행복나눔 정책 라운드테이블, 대전의 지혜를 모으다
2017년 5대 역점과제와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 대선공약과제 논의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지역의 주요기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2017년 대전시 역점과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대선공약 구체화에 지혜를 모았다.
대전시는 2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박재묵 시민행복위원장,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강도묵 개발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권 시장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각종 논란의 여지가 있거나 시민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해 민관 사전 협의체 가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민관 협치 시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번째 회의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청년대전, 민생경제 등 2017년 대전시정의 5대 역점과제를 뒷받침할 주요사업과 19대 대선 공약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모으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대전시가 준비한 대선공약 발굴과제안은 총 21건으로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글로벌 분권센터 설립, ▲대전권 순환교통망 구축 등 미래발전과제와 ▲도시철도2호선 트램,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등 지역의 현안과제가 회의안건으로 제시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금년도는 민선6기가 실질적으로 마무리되는 해이자 19대 대선 등으로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오늘 여러분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잘 다듬고 보완해서 정책을 숙성시키고 발전시키는데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권 시장은“시민이 시정의 객체가 아닌 주체, 통치가 아닌 협치로 나아갈 때 비로소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경청과 소통, 현장과 협치가 시정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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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유전학·강상관전자계 분야 IBS 심포지엄
광유전학·강상관전자계 분야 IBS 심포지엄
1월 23일 대전 KAIST, 2월 9일 포항 포스텍서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은 광유전학과 강상관전자계 분야`2017 IBS 심포지엄´을 각각 1월 23일(대전), 2월 9일(포항)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IBS 연구단의 부연구단장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과학적 수월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최신 기초과학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광유전학과 생체이미징 기술을 이용한 뇌 연구의 최신 동향(Recent Advances in Brain Research via New Optogenetics and Bioimaging Technologies)´을 주제로 한 광유전학 심포지엄은 23일 오후 2시부터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KI빌딩 메트릭스홀에서 열린다.
김도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특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토하라 시게요시(ITOHARA Shigeyoshi) 일본 이화학연구소 뇌과학종합연구센터 수석팀장, 허원도 IBS 그룹리더(KAIST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선다.
두 번째 심포지엄은 `강상관전자계 內 스핀, 전하, 오비탈과 격자 자유도(Spin, Charge, Orbital and Lattice Degrees of Freedom in Correlated Electron Systems)´를 주제로 2월 9일(목) 오후 1시30분 부터 포항 포스텍(POSTECH)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1F)에서 진행된다.
조지 사와스키(George Sawatzky)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리우 하오 쳉(Liu Hao Tjeng) 독일 막스플랑크 고체화학물리연구소 센터장, 김범준 포스텍 교수 등이 발표에 나선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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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떡국떡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
희망 떡국떡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누기에 자원봉사자 150여명 참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월 20일 오후 2시 시청 구내식당에서 자원봉사자 150여명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2017 설맞이 희망 떡국떡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설 명절을 맞이해 가래떡을 자원봉사자들과 썰고 있는 권선택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조폐공사의 후원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과 한 부모 세대 등 소외계층을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이 참석해 떡국떡 썰기 시연에 나섰으며, 조폐공사 임직원과 자원봉사단체 봉사자 150여명도 함께했다.
권선택 시장은 새해 덕담과 함께한 인사말을 통해“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나가 어려운 이웃을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풍성한 설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만들어진 떡국떡은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하고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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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초보도시농부과정 운영
농업기술센터, 초보도시농부과정 운영
대전농업기술센터 부설 도시농업전문인력양성기관 본격가동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2017년 초보도시농부과정´개설하고 본격적인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시농부과정 교육생들이 텃밭재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농업기술센타
교육은 도시농업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총 2회를 운영하며 횟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하루 4시간씩 5일 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1기는 1. 23 ~ 2. 10까지, 2기는 2. 20 ~ 3. 3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daejeon.go.kr/far/index.d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간단한 텃밭요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농업기술센타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 중 도시농업관련 봉사 및 다양한 활동에 관심있는 수료생은 금년 하반기에 운영예정인`도시농업전문가과정´에 참여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과목과 연계한 도시농업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여 창의‧인성 능력을 함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스쿨팜 및 동물농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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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융합산업`글로벌 경쟁력´중점육성키로
대전시, 나노융합산업`글로벌 경쟁력´중점육성키로
T2B활용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다음달 10일까지 모집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나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력은 갖추고 있으나 제품화, 판로개척 등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선정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 나노조합이 위치한 수원에 있는 나노융합제품을 홍보하는 `T2B살설시연장´의 모습. 조만간 대전지역에 `제2상설시연장´이 구축예정이다.사진제공-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LG, 삼성 등 대기업과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연계해 2020년까지 4년간 매년 20억 원씩 총 80억 원을 투입해`T2B(Tech to Business: 나노기술 사업화 지원)활용 나노융합 R&BD 촉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www.nano-t2b.net, 031-548-2027 / ntrassm@nanokorea.net)이 주관으로 나노종합기술원, 대전TP 등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소재 나노기업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나노연구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T2B활용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 업그레이드, 제품고급화, 국내외 대기업, 중견․중소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한 판로개척 등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 받게 된다.
시는 이외에도 올해`나노융합산업 허브도시 대전´구축을 위해 대전TP 기능성소재센터와 한국화학연구원과 연계한 정밀화학 분야 기술협력사업(7억)을 비롯해 ▲나노종합기술원 선행공정기술개발 지원사업(12억), ▲첨단부품 소재산업 기술지원사업(3억), ▲특성화고 인력양성지원사업(4억), ▲해외우수기관과의 기술협력사업(9억), ▲국제나노도시포럼 대전개최 등(2억)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대전은 대덕특구와 15년 내외의 업력을 가진 연구소기업, 중소벤처기업이 많이 소재하고 있어 BINT융합산업 육성의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기술력은 갖추었으나 자금력 부족으로 제품고급화,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사업화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함으로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는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 소재 나노기업은 2014년 말 기준으로 269개이며 종사자는 5,040명으로 경기, 서울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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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설 명절 대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1. 23.(월)~27.(금), 귀성객 편의 제공을 위해 규제완화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1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에 대한 운휴일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단말기.사진제공-대전시청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연세액 일시납부시 19%) 감면은 물론 하이패스 단말기 무료제공, 공영주차장 요금 30%와 오월드 입장료 2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승용차요일제 참여차량은 34,000여대로, 운휴일을 적용하지 않음에 따라 귀성객들이 부담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되나, 민간보험 혜택을 받는 OBD단말기 장착 가입자는 시에서 조치한 운휴일 해제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승용차요일제는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월요일~금요일 중 요일 지정없이 하루만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참여자가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실천운동이다.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042-120 콜센터를 비롯해`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홈페이지 (carfree.daejeon.go.kr), 구청 교통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또는 시 콜센터 (042) 120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늘어나는 승용차 운행 증가로 교통흐름 방해와 통행속도를 떨어뜨려 교통수요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시민들의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대로 교통혼잡비용과 환경오염을 줄여 건강한 대전, 살기좋은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년 1월 1일부터 운휴일을 지정하지 않고 월~금요일 중 하루만 차량을 운행하지 않도록 규정을 개정함에 따라 별도의 운휴일 변경 절차도 필요없게 제도를 바꿔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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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여성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그룹 모집 자녀 돌봄 활동비 지원
유성구,여성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그룹 모집 자녀 돌봄 활동비 지원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여성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는 유성구가 보육의 고민을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구는 18일 스마트한 여성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그룹을 모집해 자녀 돌봄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 `가족품앗이´는 같은 지역 이웃 사람들과 그룹을 만들어 육아 정보를 나누고 학습, 돌봄 등 부모의 재능을 공유 하는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이다.
관내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을 둔 이웃과 3~5가족 이내로 그룹을 구성해 신청하면 자녀 1인당 월 1만원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2월 17일까지로, 유성구 여성가족과에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도시화, 핵가족화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적 돌봄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며, “가족품앗이를 통해 지역 구성원간의 소통 및 육아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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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중국 보이스피싱 국내조직원(통장 전달책 및 인출책) 등 5명 검거
대전지방경찰청,중국 보이스피싱
국내조직원(통장 전달책 및 인출책) 등 5명 검거
중국보이스피싱 조직 지하철 이용 버스터미널 등지로 배송된 택배(대포통장 및 체크카드) 수거 현금 인출책에게 전달해 주는 수법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노인으로 구성된 대포통장 전달책 및 인출책을 검거 하였다.
▲ 사진은 대전지방경찰청
중국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지하철을 이용하여 버스터미널 등지로 배송된 택배(대포통장 및 체크카드)를 수거하여 현금 인출책에게 전달해 주는 수법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도와준 혐의로 택배 배달원 2명, 대포통장 판매자 3명 등 5명을 검거하여 이중 혐의가 중한 1명을 구속하였다.
2016. 11. 28.부터 2017. 1. 6.까지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콜센터에서 무작위로 국내로 전화하여“주류상사 등 회사에서 세금을 줄이기 위해 사용할 계좌로 통장에 비밀번호를 적어 체크카드 또는 현금카드와 같이 보내면 개당 100~300만원씩 주겠다”고 속여 23매의 통장과 체크카드(또는 현금카드)를 모집했던 피의자 A씨(남.42세.무직)는 전달총책 인 피의자 B씨(남.67세.택배)에게 15회에 걸쳐 전달하였고, B씨는 다시 카드 등을 피의자 C씨(남.74세.무직)에게 전달하고 피의자 C씨(남.74세.무직)는 이를 다시 인출책에게 전달하여 현금을 인출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서울 등 수도권에 있는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여 전문으로 택배를 배달하는 노인들로 구성된 지하철택배(일명 실버퀵) 배달원이 경찰의 눈에 잘 뛰지 않고 의심을 덜 받을 수 있는 점을 이용, 이들을 고용하여 중국에서 직접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윗첵(카톡)으로 택배 수취 및 배송지를 전송하는 수법으로 대포통장을 현금인출책에게 전달하게 하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피의자 B씨, C씨는 일반 지하철택배의 경우 1건당 6천원에서 8천원을 받는데 비해, 중국보이스피싱 조직들로부터 1건당 3만원에서 5만원씩을 최고 5배 이상의 돈을 받고 1일 4-5회 가량 전문으로 대포통장과 체크카드를 현금 인출책에게 전달하는 일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피의자 B씨, C씨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택배를 수취한 즉시 상자를 개봉하여 그 안에 들어 있는 통장과 체크카드를 주머니에 넣고 현금 인출책에게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경로우대를 받아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이 사건 범행을 하였고, 피의자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지하철을 이용하여 택배 일을 하고 있는 노인들이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 중에 일부가 중국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대포통장과 체크카드를 현금인출책에게 전달하고 일부는 직접 현금인출까지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있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 및 신종수법에 따른 피해 예방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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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장,이상철 청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인 자혜원(원장 윤부덕) 위문
대전경찰청장,이상철 청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인 자혜원(원장 윤부덕) 위문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설을 맞아 이상철 청장이 1. 18.(수) 오전 대전 동구 소제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자혜원(원장 윤부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온기를 나누었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 동구 소제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자혜원(원장 윤부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온기를 나누었다.
자혜원은 1947년도에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총 36명이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이다.
이 자리에는 대전경찰과 뜻을 함께한 대전경찰발전위원회 위원들이 동참, 시민과 경찰이 손잡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각별한 의미를 더하였으며, 이상철 청장은 점심식사로 사랑과 정성을 담은 짜장면을 직접 배식하면서 원생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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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실종자 조기발견 유공경찰관 정일형 경위 표창 수여식 실시
유성경찰서, 실종자 조기발견 유공경찰관
정일형 경위 표창 수여식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경무계(계장 박장희)는 18일 오전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각 과(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일형 경위의 표창수여식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여성청소년수사팀에 근무 중인 정일형 경위는 실종 신고 접수 후 실종자를 조기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한 유공으로 이날 표창을 수여받았다.
여성청소년수사팀에 근무 중인 정일형 경위는 실종 신고 접수 후 실종자를 조기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한 유공으로 이날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재선 경찰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유성구를 위해 밤낮없이 현장에서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더욱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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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지역아동센터 방문 초·중학생 20여명 대상 학교폭력 등 예방 활동 실시
서부경찰서, 지역아동센터 방문 초·중학생 20여명 대상
학교폭력 등 예방 활동 실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고대윤)는 2017. 1. 17(화) 16:00 관내 도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방학을 맞이한 초·중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관내 도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방학을 맞이한 초·중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하여 설명하고 퀴즈를 통하여 배운 사실을 복습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맞춤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밴드와 호루라기 등 홍보 물품을 전달 하였다.
여성청소년계장 고대윤은 “방학기간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방학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하여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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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년 1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유성구, 2017년 1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조사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3월 24일까지 `2017년 1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중점 정리내용으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100세 이상 고령자 거주·생존여부 등이다.
조사는 동별 공무원 및 관할 통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세대명부에 의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 세대 방문조사로 실시된다.
조사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일제정리 기간 중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를 통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의 1/2까지 경감해주며, 경제적 사정 등 관련법에 따라 특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편익 뿐 아니라 각종 행정처리의 지표가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합동조사반이 사실조사를 위해 대상 세대를 방문할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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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베트남 호치민 해외 음란물사이트 운영조직,국제공조 검거
대전지방경찰청,베트남 호치민 해외 음란물사이트 운영조직,국제공조 검거
뉴야넷, 야본넷, 모두야 등 4개 사이트 운영조직 6명 검거,
3명 구속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테러 수사팀(팀장 홍영선)에서는, 지난 1년 6개월 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4개의 음란사이트를 조직적으로 운영하여,사이트 내에 다른 불법사이트로 연계하는 광고를 게재하는 방법으로, 2억 8천만원 상당을 벌어들인 일당 6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베트남경찰에 공조 요청하여 검거 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불법 음란사이트 뉴야넷
2015년 6월 11일 피의자 6명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각각 총책, 프로그래머, 음란물 및 수익금 관리, 홍보, 인출책으로 업무를 분담하고,지난 주 검거 시 까지 뉴야넷, 야본넷, 모두야, 메일자브 4개의 사이트를 개설하여 아동음란물 35점을 비롯, 동영상, 사진 등 음란물 5만 7천여 점을 업로드 하여 인터넷 유포하였다.
▲ <사진제공=대전청>자금추적을 피하기 위해 수익금 계좌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사용하거나 대포통장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각각의 음란사이트에 카지노, 경마, 카드도박, 스포츠도박 등의 불법사이트로 연결되는 배너광고를 게재하여 그 수익으로 2억 8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불법 음란사이트 야본넷..등등 이 외에도 모두야 등 4개 사이트 운영
경찰은 지난 해 3. 17. 인터넷 모니터링 중 음란사이트를 발견하여 수사착수하였고, 지난 10개월 간 사이트 분석과 증거수집, 자금흐름, 음란물 게시경로 등을 추적하여, 피의자들이 베트남 호치민에 은신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그후 인터폴 적색 수배조치 후 베트남 경찰에 공조요청하여 운영총책A◯◯(33세)을 호치민에서 검거하고, 컴퓨터 8대, 휴대전화 5대를 압수하였고, 국내외에 은신중이던 나머지 피의자 5명도 모두 검거하여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4개의 음란물 사이트는 모두 폐쇄조치 하였다.
피의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음란물은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입수하여 뉴야넷 등 자신들의 사이트 로고를 새겨 업로드 하였고, 1일 접속자가 최대 20만명에 달할 때도 있었다고 하며, 사이트가 노출되어 차단이 될 경우 40개의 트위터 계정을 이용하여 새로운 도메인 주소를 홍보해 운영을 계속해 왔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미국 사이트에 15개의 도메인을 등록하고, 음란물 서버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위치한 것을 이용하고, 사무실도 베트남 호치민에서 운영하였으며, 자금추적을 피하기 위해 수익금 계좌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사용하거나 대포통장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대장 이성선)에서는, 매년 개최되어 참가국이 늘어나는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이나 각종 국제협력회의 등을 통해 사이버범죄에 대한 외국 경찰의 공조가 점차 공고해 지고 있어, 해외에서 불법사이트를 운영한다고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며,피의자들이 운영하는 4개의 음란사이트에서 광고수익을 제공한 스포츠도박, 경마도박, 카지노 등 22개의 각종 불법사이트에 대해서도 관련자료를 수집,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지속적인 인터넷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유해사이트 운영자 검거 및 폐쇄를 통해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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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연말연시 성범죄예방 및 신고활성화 위한 노인정 방문 성폭력 집중 신고기간 홍보 및 캠패인 실시
서부경찰서, 연말연시 성범죄예방 및 신고활성화 위한
노인정 방문 성폭력 집중 신고기간 홍보 및 캠패인 실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고대윤)는 2017. 1. 17.(화) 14:00 대전시 서구 관저동에 있는 느리울11단지 노인정에서 연말연시 성범죄예방 및 신고활성화를 위한 「성폭력 집중신고기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느리울11단지 노인정에서 연말연시 성범죄예방 및 신고활성화를 위한 「성폭력 집중신고기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지역 노인정을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홍보 전단지등을 배부하고, 성폭력 피해자 전담수사체계, 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신고보상금 지급 등 지원제도 안내와 함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 하였다.
고대윤 여성청소년계장은 “연말연시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성폭력, 가정폭력 범죄 및 청소년들의 비행행위를 예방하고자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 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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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농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방문 전화금융사기 피해 방지 위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 가져
둔산경찰서,농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방문 전화금융사기 피해 방지 위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 가져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박성윤)는 2017. 1. 17. (화), 갈마동 소재 농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18개소를 방문하여 지점장 및 직원들을 만나 전화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가졌다.
▲<사진제공=대전청>갈마동 소재 농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18개소를 방문하여 지점장 및 직원들을 만나 전화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가졌다.
박성윤 갈마지구대장은 “안타까운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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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노빛반사 바람막이 배부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중부경찰서,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노빛반사
바람막이 배부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성)는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빛반사 바람막이 의류를 배부하며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정성을 쏟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청>중부서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빛반사 바람막이를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부서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빛반사 바람막이를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빛반사 바람막이는 몸통부분 앞뒤에 유리소재 반사원단을 입혀 야간 착용 시 전조등에 반사되어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보행 또는 자전거·오토바이 이용 등 어르신의 야간활동 시에 가시성을 높여줌으로써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경찰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음을 고려하여 야간활동이 잦은 어르신 보행자에게 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주로 폐지 수집을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서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야간, 새벽시간대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서`서다-보다-걷다´안전보행3원칙을 지켜 건너는 방법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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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해외 진출기업의 지재권 보호 위해 183억 원 투입
특허청, 해외 진출기업의 지재권 보호 위해 183억 원 투입
한류 확산 지역에서 한류 콘텐츠 IP 보호·사업화에 중점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해외 진출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 보호를 위해 2017년에 1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허청은 ▲전 세계 12개소에 설치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통해 지재권 상담, 상표 출원비용·세관 지재권 등록비용 지원, 현지 침해조사 지원, ▲중국·아세안 등 한류 인기지역에서의 K-브랜드 무단 선점 및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대응, ▲수출기업의 지재권 분쟁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소송보험 등의 사업을 지원 중이다.
▲2016년 시안IP-DESK 개소식을 기념하여 특허청장(앞줄 왼쪽 네번째), 이강국 시안 총영사(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2016년에는 IP-DESK의 지재권 상담 6,833건, 상표 출원 지원 1,111건 등으로 해외 현지에서의 지원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분쟁컨설팅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487개 기업을, 소송보험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220개 기업을 지원하였다.
2017년에는 우선, K-브랜드 보호, 한류 콘텐츠 IP의 사업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는 특히, 한류 드라마의 성공으로 해외 판권 수익은 많이 증가했지만 상표권, 디자인권 등 산업재산권 보호에 대한 인식 부족 및 이를 활용한 부가 수익 창출이 저조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방송사 드라마, 예능 프로 등 한류 콘텐츠의 IP를 사전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를 염두에 둔 보호전략 수립을 본격 지원한다.
둘째, 중소·중견기업의 지재권 분야 해외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IP-DESK 중에 전문 인력이 없는 중국(3개소), 베트남, 독일에 변리사, 변호사 등을 채용하여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셋째, 악의적 상표 무단 선점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지 출원 단계에서 현지인의 무단 선점 행위를 조기에 적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하여 우리기업의 적시 대응을 지원한다.
넷째,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다년도 보장이 가능한 중장기 소송보험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분쟁의 지속·장기화를 고려한 다년도 컨설팅, 품질관리를 위한 PM(Project Manager)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컨설팅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관리 체계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 조사에 의하면, 2016년 컨설팅 지원을 통한 분쟁대응 비용절감·피해방지 등 경제적 효과는 약 888억원으로, 정부지원 예산 90억원 대비 약 10배 수준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예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러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권리를 확보하고 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외교부, 관세청 등 정부 관련부처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 KOTRA 등 지재권 보호 전문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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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부동산거래 신고제도 알아두세요!
바뀌는 부동산거래 신고제도 알아두세요!
부동산거래 허위신고 개선 및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부동산거래신고제도를 시민들이 꼭 확인해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은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상 부동산 거래신고, 「외국인토지법」상 외국인의 토지취득 신고·허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토지거래허가 등 부동산거래 관련 인·허가 제도의 근거 법률을 일원화한 것이다.
토지ㆍ주택의 분양계약, 상가 및 토지의 분양권 매매 등을 포함한 부동산거래 일반에 대하여 신고하도록 부동산 거래신고 대상이 확대됨은 물론 거래신고ㆍ허가와 관련하여 부당한 행위의 사실을 자진 신고한 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감경 또는 면제 규정이 신설됨이 주요 골자이다.
▲ 대전시 유성구 학하지구 3차 오투 그란데.사진제공-대전시청
현행 부동산 매매, 주택분양권․입주권으로 한정되어 있던 부동산 거래신고대상이 개정된 법률에 따라 기존 부동산과 부동산 분양권, 최초 분양계약 및 분양권 전매까지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진신고자에 대한 과태료 감면은 조사 전 단독․최초로 허위신고 사실을 신고하고 허위신고 사실 입증에 필요한 자료제공 협조 시 과태료가 전액 면제되고, 조사 개시 후 증거자료 제출 등을 통해 증거확보에 협력한 경우 과태료가 50% 감경된다.
이밖에도 국가 등의 부동산거래 단독신고 의무조항이 신설돼, 거래당사자 중 한쪽이 국가 등(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공사 등)일 경우 국가 등이 단독으로 거래신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거래상대방에 대한 신고의무를 면제, 국민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시 정영호 토지정책과장은 “이번 개정된 법률에 따라 부동산거래 허위신고가 개선되고 미분양 통계가 명확해지는 등 부동산 거래시장이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올해에도 도안 갑천친수구역 개발을 비롯하여 대규모 아파트분양이 예정되어있는 만큼 최초 분양계약자들은 기한 내 부동산거래 신고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 처분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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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해 계약심사로 189억 원 예산절감
대전시, 지난해 계약심사로 189억 원 예산절감
2015년 예산절감액 133억 원 대비 42% 증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해 총 997건 4,009억 원의 계약심사를 통해 18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도 실적 133억 원에 비하여 약 42%가 증가한 수치이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자체에서 계약을 체결할 때 각종(공사․용역․물품 등) 발주 사업에 대해서 원가계산, 공법선택,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심사부서가 한 번 더 검증함으로써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이다.
대전시의 2016년 계약심사 실적을 살펴보면 ▲발주기관별로 사업소 106억 원(56.1%), 시 본청 41억 원(21.7%), 자치구 21억 원(11.1%), 공기업 21억 원(11.1%) 순이다.
사업 형태별로는 공사 132억 원(69.8%), 용역 37억 원(19.6%), 물품 등 12억 원(6.4%), 설계변경 8억 원(4.2%)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대전시는 예산절감을 위해 년 1회 이상 본청 및 사업소, 공사·공단, 자치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방문교육´을 통해 실무자 중심의 전문교육 실시함으로써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계약심사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올해에도 대상사업의 계약심사를 확대 강화해 건전한 재정 및 예산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라며“각종 공사 자재에 대해서는 지역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지속 권장하여 대전 지역업체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