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노빛반사
바람막이 배부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성)는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빛반사 바람막이 의류를 배부하며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정성을 쏟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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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청>중부서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빛반사 바람막이를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중부서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빛반사 바람막이를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빛반사 바람막이는 몸통부분 앞뒤에 유리소재 반사원단을 입혀 야간 착용 시 전조등에 반사되어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보행 또는 자전거·오토바이 이용 등 어르신의 야간활동 시에 가시성을 높여줌으로써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경찰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음을 고려하여 야간활동이 잦은 어르신 보행자에게 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주로 폐지 수집을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서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야간, 새벽시간대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해서`서다-보다-걷다´안전보행3원칙을 지켜 건너는 방법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