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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리은행 직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리은행 직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의심되어 이를 제지하고, 출금을 지연시키면서 신속히 112신고하여 1,900만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
대전유성경찰서(서장 김재선)에서는 `2017. 2. 15. 우리은행 노은지점 직원 2명에게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대전청>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이들은, 검찰청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금융사기범으로부터 “명의가 도용되어 대포통장이 만들어졌다,
소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을 현금화시켜 서울 소재 금융감독원에 와서 처리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고 우리은행을 방문한 피해자 A씨가, 다액의 돈을 인출하려는 것에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당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어 이를 제지하고, 출금을 지연시키면서 신속히 112신고하여 1,900만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였다.
김재선 대전유성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피해의심 고객 방문시 경찰에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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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죄수사팀 현판식 개최
교통범죄수사팀 현판식 개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생활 속 불안을 가중시키는 난폭⋅보복 운전 등 교통범죄 엄중히 단속
대전둔산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경감 배병철)는 2017. 2. 15.(수) 09:00경 교통범죄수사팀 사무실 이전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는 교통범죄수사팀이 기존의 교통조사계에 부속되어 있다가 최근 교통 관련 수사를 전문적으로 다룰 조직으로 독립하여 직제화 된 것이다.
▲<사진제공=대전청>교통범죄수사팀 사무실 이전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
경찰은 2016년부터 교통범죄수사팀을 운영하여 왔으며, 올 들어 교통범죄수사팀을 확대개편하고, 기존에 주로 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사건(일명 뺑소니 사건) 수사를 담당하는 체제에서 난폭⋅보복운전의 수사, 고속도로 등에서 제한속도 초과 과속단속된 대형차량 수사, 속도제한장치 해체 업자 검거, 교통사고 관련 보험사기 사건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심은석 대전둔산서장은 “교통범죄수사팀이 독립적으로 발족된 만큼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생활 속 불안을 가중시키는 난폭⋅보복 운전 등 교통범죄를 엄중히 단속하여 교통안전문화 및 법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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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사용않고 신형 유전자가위로 대두 유전자 교정
DNA 사용않고 신형 유전자가위로 대두 유전자 교정
올레산 함량 높여... 다양한 식물 유전자 교정 가능성 제시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 유전체 교정 연구단(김진수 단장) 식물 연구팀이 DNA를 사용하지 않고 신형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Cpf1(CRISPR Cpf1)으로 대두와 야생담배 유전자 교정에 성공했다.
유전자가위는 특정 DNA 염기를 찾아가는 가이드인 크리스퍼RNA(crRNA)와 그곳을 자르는 절단효소로 구성된다. `크리스퍼 Cpf1 유전자가위(CRISPR Cpf1)´는 최근 널리 활용되고 있는 `크리스퍼 Cas9 유전자가위(CRISPR Cas9)´에서 사용되는 절단효소인 Cas9 대신 Cpf1 이라는 절단효소를 사용한다.
Cpf1은 구조적 차이로 인해 Cas9보다 결합하는 RNA 길이가 짧아 조작이 간편하다. 실험적으로 Cas9에 비해 정확도가 더 높다고 증명된 바 있어 3.5세대 유전자가위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학계에 보고된 이래 Cpf1 유전자가위는 DNA 형태로 인간배양세포와 동물세포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식물세포에서는 DNA 형태로 유전자가위를 주입할 경우, Cpf1이 잘 작동하지 않아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연구는 DNA 형태 대신 신형유전자 가위 Cpf1를 직접 식물세포에 주입함으로써 대두와 야생담배의 유전자 교정에 성공하였다. IBS 연구진은 지난 해 인간배양세포와 동물세포(생쥐)의 유전자 교정에 성공한 데 이어 식물세포에도 Cpf1을 crRNA와의 복합체 형태로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 활용 가능함을 증명했다.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DNA를 매개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 DNA 주입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므로 GMO와 차별된다.
연구진은 대두에서 분리한 원형질체에 Cpf1 유전자가위를 주입하여 불포화 지방산 합성에 중요한 유전자 FAD2를 교정했다. FAD2는 올레산(oleic acid)을 리놀레산(linoleic acid)으로 전환하는데, FAD2 유전자에 변화를 주면 올레산 수준이 증가한다. 올레산은 올리브유의 주성분이 되는 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압 저하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이 있다. 또한 연구진은 FAD2가 아닌 비특이적 작용 위치에 대한 절단이 일어나지 않아 교정하고자 하는 염기에만 정확히 작동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흔히 먹는 작물인 대두뿐 아니라 야생담배에서도 Cpf1 유전자가위를 직접 주입해 유정자 교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야생담배에서 AOC 유전자를 교정했다. AOC 유전자는 식물의 생장과 발달, 호르몬 합성에 주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써 연구진은 Cpf1 유전자가위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 향후 다양한 식물 유전자 교정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상규 연구위원은“우리나라에서 이 기술을 활용해 형질이 개선된 작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전자 교정 작물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김진수 단장은 “유전물질(DNA)을 사용하지 않고 신형 유전자가위로 주요 작물인 대두의 유전자를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음을 밝혔다”고 이번 연구 성과의 의미를 강조했다. 본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및 화학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1.329)´ 온라인판에 2. 16일 게재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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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생활범죄수사팀」 운영 성과”생활주변 작은 범죄도 세심하게 해결하여 시민 만족 제고
“대전경찰 「생활범죄수사팀」 운영 성과”
생활주변 작은 범죄도 세심하게 해결하여 시민 만족 제고
대전지방경찰청은 `2015년 2월 신설한 생활범죄수사팀을 대전권 전 경찰서로 확대하여 그동안(2015년 2월~2016년 12월) 자전거․오토바이 절도, 차량털이 등 생활주변범죄 2,128건, 1,705명을 검거하였다.
▲ 사진은 대전경찰청
생활범죄수사팀은, 그간 살인․강도 및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주요사건에 형사활동이 집중되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경미 절도범죄 해결에 소홀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생활밀접형 치안을 확보 치안만족도와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2015년 2월 중부, 동부, 서부, 둔산서 17명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는 모든 대전권 6개 경찰서 29명으로 확대하여 전담수사체제를 구축하였다.
살인․강도 등 중요 강력범죄에 대한 기존의 강력범죄수사팀 등 형사인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순수 수사인력을 증원하여 새롭게 구성하여 비교적 피해가 경미하고 호기심에 의한 범죄 등이 많은 생활범죄의 특성상 경미한 범죄로 전과자가 되는 경우가 없도록 233명(13.7%)에 대하여는 즉결심판을 청구하고, 청소년에 대하여는 선도조건부로 훈방하는 등 세심한 형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재범 우려자는 적극 형사 입건하여 재범심리를 차단하였다.
연령별로는 10대 43.1%(735명), 20대 16.9%(288명), 30대 9.4%(161명), 40대 10.6%(180명), 50대 11.8%(201명), 60대 이상 8.2%(140명)으로 1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10․20대가 많은 이유는 호기심으로 죄의식 없이 자전거․오토바이 절도 등을 많이 저지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되었다.
범죄 유형별로는 자전거 절도 421건(35.1%), 점유이탈물 횡령 263건(21.9%), 재물손괴 243건(20.2%), 오토바이절도 153건(12.7%), 차털이 121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생활범죄수사팀 피의자 연령대․처리사건 분석>
범죄지표 분석
생활범죄수사 전담인력이 경찰서 외근 형사인력의 약 13.6%정도에 불과하지만, 최근 절도를 포함한 5대범죄 검거율 상승에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절도 검거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특히 생활범죄수사팀이 신설된 2015년 이후 상승폭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아울러,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을 담당하는 강력범죄수사팀 등 기존의 형사인력은 경미사건 수사에 대한 부담을 줄여 강력사건 수사에 집중함으로써, 5대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검거율도 뚜렷이 개선되고 있다.
그결과 2016년 12월말 기준 5대범죄 검거율이 전년대비 8.8% 증가(68.4%→77.2%)하고, 특히 절도 검거율은 7.1% 증가(51.1%→58.2%)하였고, 강력사건도
절도범에 대한 적극적인 사건수사와 장물추적을 통해 강․절도 피해품 회수건수도 점차 큰폭으로 상승 하는 등 피해회복도 크게 늘어 났다.
▲<최근 5년간 5대범죄 검거율․피해품 회수건수 변화 추이>
향후 운영 계획
경찰은 피해가 경미하더라도 국민 개개인이 피부로 느끼기에는 `내 사건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다가오는 점을 감안, 사소한 피해라도 끝까지 추적하여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대전청 강력계장(경정 김선영)은, “경미한 절도 범죄도 내 가족이 피해를 입은 것처럼 최선을 다해 수사하여 해결하겠으며, 경미범죄로 전과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미성년 피의자와 호기심에 의한 초범 등에 대해서는 즉결심판 등을 더욱 확대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수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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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대전YWCA 성폭력상담교육생 대상 지역사회네트워크 강화 및 성폭력 피해자 보호 교육 실시
중부경찰서, 대전YWCA 성폭력상담교육생 대상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성폭력 피해자 보호 교육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선미)는 14일 오후 4시 경 중부서 사랑홀에서 대전YWCA 성폭력상담교육생 대상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성폭력 피해자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YWCA 성폭력상담교육생 대상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성폭력 피해자 보호 교육 실시
중부서 여청과는 성폭력상담원으로 입문하는 YWCA 신입 상담원을 경찰서로 초청하여 성폭력 사건 접수 시 사건 처리 절차 및 성폭력 상담소와 피해자 연계과정 등에 대해 소개했다.
경찰은 성폭력피해자를 위해 여성가족부, 지방경찰청, 시‧도의료기관과 협업해 성폭력피해자 보호를 위한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 한번 방문으로 모든 지원(상담‧의료‧수사‧법률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성폭력피해자에게 보호시설을 통해 숙소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심신안정 및 조기 사회복귀의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도 마련하고 있다.
박선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후 대처가 아닌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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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국순회 특허제도 통합설명회 개최
´17년 전국순회 특허제도 통합설명회 개최
특허청, 3월 시행될 새로운 특허제도를 안내,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특허취소신청, 직권재심사제도 등을 포함한 개정 특허법 시행(´17.3.1)에 맞춰 `특허제도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2016 서울특허제도 통합설명회.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은 대전, 서울, 광주, 부산 등을 순회하며 개정된 특허, 상표, 디자인 제도를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부실 특허를 예방하고 정당한 권리자를 더욱 강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개정된 특허법의 내용과 세부 절차를 소개한다.
설명회는 대전시청(2.20. 14시),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2.27. 10시, 14시), 광주이노비스센터(3.9. 14시), 부산테크노파크(3.16 14시)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 자료집도 배포할 계획이다. 특허제도 통합설명회는 발명가, 출원인, 대리인 등 특허제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달라지는 특허제도는 다음과 같다.
특허취소신청제도는 3월부터 부실 특허를 예방하고자 잘못 등록된 특허를 조기에 정리하는 특허취소신청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국민 누구나 특허등록 후 6개월 내에 취소이유를 제출하면 심판관이 검토해 부실특허를 취소하는 제도다.
직권심사제도는 특허가 결정돼도 특허등록 전까지 중대한 하자가 발견되면 심사관이 직권으로 심사를 재개할 수 있는 직권재심사제도가 도입돼 특허심사의 품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청구기은 조속한 권리확정을 위해 심사청구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특허권 이전청구제도는 다른 사람이 정당한 권리자의 발명을 도용해 특허를 받은 경우 이를 반환받기 위해 법원에 직접 특허권 이전을 청구할 수 있는 특허권 이전청구제도가 도입된다.
특허청은 설명회에서 특허취소신청제도의 구체적인 절차 및 유의사항과 정정청구 취하시기 조정 등 심판법령 및 심판편람 개정사항에 관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상표 우선심사 신청대상의 확대, 상표견본규격의 제한 폐지, 심사보류사유의 추가 등 개정된 상표법의 내용과, 관련 디자인 신규성의 적용 시점 명확화, 디자인 창작성의 인정범위 확대 등 개정된 디자인법을 설명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특허청 장완호 특허심사기획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민들이 개정된 특허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개선된 제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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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대전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전문가 간담회 개최
수질오염총량 제도에 대한 정보교환 및 소통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15일 대전세종연구원 소회의실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담당자와 대전·충남 수질분야 연구원, 수질총량용역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3단계 추진방향 및 새로운 삭감사업 발굴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 수질오염총량 관리 간담회.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간담회는`수질오염총량관리 제3단계(2016~2020년)´본격 추진에 따른 대전시의 총량업무 추진방향과 새로운 관리항목으로 추가된 총인(T-P)의 신규 삭감방안 사업 발굴 등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수질오염총량 제도의 운영성과와 문제점을 정리하고,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 정보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가들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제3단계 목표수질 달성은 물론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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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게임산업 육성의 거점, 대전 글로벌게임센터 개소
VR·AR 게임산업 육성의 거점, 대전 글로벌게임센터 개소
스타 게임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오는 20일(월) 차세대 게임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대전 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게임센터.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진흥원은 국비 유치를 통해 2016년부터 3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 대전의 ICT 기술자원과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VR, AR, 시뮬레이션 게임 등 차세대 유망 게임 분야를 집중 육성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흥원은 △게임기업 발굴, △게임제작 지원, △게임기업 역량강화, △시장 개척 및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게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14개에 불과했던 대전 게임기업 수가 314%인 44개로 늘어났고, 지역게임 개발사 24개에 총 22억 원 규모의 게임콘텐츠를 제작 지원하여 92명의 일자리 창출과 14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원사업을 통한 주요 성과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지역 게임기업 플레이캐슬이 개발한 한글 교육용 모바일 게임 `한글을 무서워하는 악당공룡´이 양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유료 교육게임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고, 피트니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오아이티는 헬스 자전거를 타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Z-BIKE를 출시, KT를 통해 1,200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대전 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기업들이 게임 개발과 테스트에 활용할 수 있는 VR기기와 시뮬레이터 등 최신 장비들을 갖추고 테스트 베드에서 시연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특화 게임산업 육성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진흥원은 2017년에 대전 글로벌 게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특화 게임 지원 확대, △게임콘텐츠 지원 다양화, △중소 게임사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스타기업 육성 등 전략 게임분야(VR, AR, 시뮬레이션 게임) 집중 육성과 게임기업 매출 향상 및 성장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은 “대전 글로벌게임센터가 지역 게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가 VR, AR, 시뮬레이션 게임 등 차세대 게임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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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신입생 만년 HARMONY 캠프
2017학년도 신입생 만년 HARMONY 캠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진로특강 및 진로콘서트 개최
대전만년고등학교(교장 오현숙)는 지난 2월 14일(화), 2월 15일(수)에 양일간 신입생을 대상으로 만년 HARMONY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만년고 하모니 캠프.사진제공-대전교육청
만년하모니 캠프는 신입생들이 입학 전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숙지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를 가지며,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에 대한 탐색과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날은 `꿈 찾기, 꿈 심기´로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살려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본교의 보컬, 밴드부, 댄스부의 식전행사 후 교무부장이 `우리학교 최고´ 라는 주제로 만년고등학교에 대한 특강과 교육인재개발연구원 유민형 단장이 `꿈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잠재성을 일깨우고 비전을 가질 수 있는 초청특강을 진행했다.
둘째 날은 대입진로 길잡이와 학교생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대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학생들이 준비해 나가야 할 사항들을 안내했고, 선·후배간의 대화를 통한 진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신입생 환영 기념품과, 만년 북세통(Book世通) 독서노트를 배부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만년고등학교 오현숙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활기찬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자신의 진로탐색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 신입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현시켜 큰 꿈을 키워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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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 개최
2017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 개최
2월 16일~17일, “한·중·일 지역변리사간 소통과 협력”주제로 열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편광의)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2017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캡쳐.
이번 행사는 `한·중·일 지역 변리사간의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각국 변리사 간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와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중·일 변리사 및 IP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다.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대전-일본(도쿄, 오사카, 나고야)-중국(북경, 상해) 지역변리사 교류회를 통해 다져진 각국 지역 변리사의 신뢰관계 유지와 대전지역 지식재산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도 도모한다.
컨퍼런스는 부강 상해지식재산연구소부소장과 카츠모리 아이세키 일본 킨키지부 국제정보위원회위원장의`지역 변리사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각국의 최근 특허현안 및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한․중․일 변리사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밍제 변리사와 일본의 토시오 나카무라 변리사가 각각`중국 특허출원제도´와 `일본의 최근 특허판결 현황´을 소개하고 강흠정 특허청 특허심사제도과장의 `국제심사협력´, 김관식 한남대학교 법학대학 교수의 `한국 특허판례 현황´ 등에 대한 발표 이후, 주제발표자와 대전변리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하는 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산업정책과 김정홍 과장은“대전은 IP 인프라가 잘 구축되었음에도 외국의 기업이나 IP서비스 관계자들의 관심이 덜 하다”며“중국, 일본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면 국내·외에서 대전이 명실상부한 지식재산 허브도시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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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강수계 호우영향예보” 시범서비스 실시
“충남 금강수계 호우영향예보” 시범서비스 실시
매년 많은 피해를 발생시키는 호우, 시군별 맞춤형 영향예보로 재해 경감
정부 3.0 방재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6월~10월 시범서비스 시행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2016년도 부여군을 대상으로 호우 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운영하였으며 수요자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2017년도에는 충남 금강수계 인근 지자체로 호우영향예보 시범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 영향예보 인포그래픽
호우영향예보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같은 양의 비가 오더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하여,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예보이다.
충남지방은 최근 10년 동안 호우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 하고 있다. 호우로 인한 피해는, 피해의 연 변동성이 큰 대설이나 태풍과는 달리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특히 단시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호우로 인한 재해경감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에 대전지방기상청은 방재, 하천 등 각 전문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기술연구를 통해 전문성이 강화된 시군별 맞춤형 호우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수행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금강수계 호우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통해 방재 유관기관의 방재대책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호우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2020년 영향예보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과 영향 예보 이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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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국민의당 전대표 청와대와 국회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안철수국민의당 전대표 청와대와 국회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국방과학연구소 마스터 플랜 수립, 청와대 `국민안전 컨트롤 타워´역활 등 자강외교 강조
국민의당 안철수 전대표가 기자간담회를 15일 대전광역시시의회에서 개최하였다.
▲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가 1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을 갖고 있다.사진-박미서기자
현충원 참배로 20분 늦게 간담회장에 도착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는 14일 대전에 도착해 지인들과 만찬을 갖고 대전에 위치한 KAIST에서 자신이 교수생활했던것을 밝히며 대전이 제2의 고향이고 국민의당 창당식을 대전에서 개최하였던것을 상기시켰다.
현재는 수출, 일자리, 인구, 외교절벽시대에 직면해 있으며 4차혁명이 밀려오고 있다고 말문을 트고 안철수 전대표는 “대전은 대한민국의 중심이고 4차혁명시대를 대비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을 갖추고 있어 대전시를 4차산업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이 북극성 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한 것에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자강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의 힘을 기르고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력한 자주국방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동북아안보 건설에도 대처하고 주변국분쟁에 대비해야 하며 특히 해군을 수상과 수중전력이 되도록 잠수함을 구축해 해양해군으로써의 면모을 갖추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안 전대표는 북핵 대응 합동참모본부을 창설해 국방과학기술을 발전시키겠다며 국방예산을 정부예산의 20%까지 늘리고 국방과학연구소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반도 비핵화을 이루겠다며 남북, 남미, 6자회담을 통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국익을 위한 연합체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사드배치는 한·미가 공식 협의해 국익에 부합되게 중국을 설득하는 외교적 노력을 다하는 동시에 북핵 해결문제 실마리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전대표는 국방개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국방개혁추진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정보와 화력중심의 해군 공군전력을 늘려 50만 병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모병제는 시기상조며 부사관 비율, 특기제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창업 및 멘토링환경을 만들어 전역전취업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전대표는 청와대가 `국민안전 컨트롤 타워´역활을 하게 하겠다며 이와 동시에 안전관리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사진-박미서기자
이어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는 국민적 공론화가 필요한 개헌사항이다라고 일축하며 현상태로는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이 약화되므로 청와대와 국회가 세종시로 옮겨가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분야에 서는 우리나라가 장기적인 교육정책이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고 대통령, 장관이 바뀔때마다 교육정책이 바뀌는 창의교육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교육부을 없애고 국가교육위원회와 지원만하는 기관을 두어 자율성과 창의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과학기술분야에 대해서는 첫째로 각 부처마다 연구개발예산의 재조정이 필요하고 아울러 국가에서 기획하고 결과위주로 감사를 해서 성공 할 수 있는 연구만 지원하는 것이 문제로 드러났다고 말하며 모든 정부부처의 연구예산을 한 부처가 통합 관리하여 감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연구시도가 가능하게 바뀌어야한다고 말하며 기자 간담회을 마무리 지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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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새로운 성장 이끈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새로운 성장 이끈다
전담팀 구성…전국 대상 4차 산업혁명 미래먹거리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오는 3월까지 … 로봇, 바이오, 드론 등 핵심선도 발굴과제 구체화 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최근 글로벌 경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4차 산업혁명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에 선도적 대응을 위해`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 등 2개 반 17명으로`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팀´을 구성하고, 앞으로 특구 내 출연연, 대학, 기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킹그룹(working-group)을 핵심사안별로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대응전략팀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며, 민・관・학・연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발굴된 핵심선도 발굴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구체화하게 된다.
또, 3월 중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전국 특구 출연연 연구원과 지역 민간기업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먹거리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덕특구 출연연과 함께 정부정책 대응 및 대전·충청권을 아우를 수 있는 로봇, 바이오, 드론 등 핵심선도과제를 발굴, 오는 3월말까지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경제 흐름은 우리의 대응 전략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위한 좋은 기회”라며 강조하면서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 4차 산업혁명의 특별시로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4차 산업혁명과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국책연구원, 특구 출연연,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4차 산업혁명 특별시´조성의 최적의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덕특구는 1973년 조성 이후 40여년이 지나면서 비약적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연구기능이 집약된 특구로 석・박사 등 3만여 명, 26개소 정부 출연연, 1,500여개의 기업 등이 위치 해 있다.
구 분
인 력(명)
기 관(개소)
특허등록(건)
연구개발비(억원)
연구소기업(개소)
현 황
67,390*
(석‧박사, 생산직 등)
1,608**
(출연연, 기업 등)
219,435
(국내외 포함)
7조 2,559
(자체‧외부지원)
88
(2015년)
*석・박사・학사 30,242명 ** 정부출연연 26개소, 기업 1,516개사 입주
출처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2014년 기준)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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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통하라! 지펴라! 이웃과의 사랑의 불씨를
뜨겁게 통하라! 지펴라! 이웃과의 사랑의 불씨를 육군정보통신학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육군정보통신학교 부사관단은 지난 15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부대 인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육군정보통신학교가 유성행복누리재단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한 육군정보통신학교 주임원사 고삼석 원사(53세)는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생각에 우리의 마음도 따뜻해진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육군정보통신학교는 연탄나눔 봉사는 물론, 매월 성금을 모아 대전지역 참전용사에게 전달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전우를 돕는 등 사랑의 나눔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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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대학생들의 귀국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
세계를 품은 대학생들의 귀국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
1년간 해외 활동스토리 뮤지컬, 연극, 세계문화공연으로 선보여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2월 21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시 교육관계자들과 함께 충남대 교수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들의 귀국 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지난 해 25개 대학에서 49명의 대학생이 해외 각국에서 봉사하고 돌아와 귀국콘서트에 함께 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Goodnewscorps)이 전국 11개도시와 일본 2개 도시(후쿠오가, 히로시마)를 순회하며 혼신의 힘을 다하여 다녀온 나라에 대한 사랑과 순수한 열정을 쏟아 놓는 생생한 활동보고서로서, 각국에서 배워 온 도전 정신과 스스로를 변화시킨 다양한 스토리를 전공과 분야을 넘어 뮤지컬, 문화댄스, 트루스토리, 아프리카 아카펠라 등으로 공연한다.
특히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15기 굿뉴스코 단원 총 422명이 손수 기획하고 진행하여 지난 한 해 전 세계 62개국에서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도전하며 얻은 값진 경험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15기 단원 송은경(스와질랜드, 서강대)씨는 “15기 단원들이 각국에서 지난 1년간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곳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통하여 보여 드리려 한다”면서 “이 뜨거운 감동을 전국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지성만이 아닌 겸손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워크숍, 교육이수과정 등 소정의 교육을 받은 뒤 파견된다. 단원들은 현지에서 1년간 생활하며 교육(컴퓨터, 피아노, 댄스 등), 사회봉사, 문화외교, 민간외교, 언론홍보, 문화체험 등을 하고 귀국한다.
IYF는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해외봉사단원 파견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국내 431개 대학에서 세계 87개국에 5,723명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하였다.
봉사단은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는 슬로건 아래 편안한 환경에서 벗어나 해외 각국으로 파견되어 현지문화의 벽을 뛰어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지도자가 갖춰야 할 국제적 감각과 사람들의 마음에 소망을 심는 진정한 봉사정신을 배운다.
스펙경쟁에 지치고 고민이 많은 대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미래 설계의 멘토 역할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와 목표를 다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국제청소년연합(www.iyf.or.kr, 1588-2346)으로 하면 된다.
2018년도에 파견할 제17기 굿뉴스코해외봉사단 1차 모집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 있으며, 1차 워크숍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북 김천에 위치한 IYF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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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 유아용품, 상품권 판매허위 글 남겨..가정주부 대상 사기 피의자 검거
유성경찰서,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 유아용품, 상품권 판매 허위 글 남겨..가정주부 대상 사기 피의자 검거
피해자 31명을 상대로 1,56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남.26세)를 사기 혐의로 구속
유성경찰서 사이버수사팀(경감 권기성)은,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 등에서 유아용품, 상품권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남겨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31명을 상대로 1,56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남.26세)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
▲사진은 유성경찰서
`2016. 12. 8.∼´16. 12. 31.까지 사이에 출산용품 및 중고물품 거래 인터넷 카페에 아기인형 등 유아용품을 해외 구매대행으로 수입·판매 한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남겨 이를 보고 연락한 가정주부를 상대로 해외 수입으로 약 3주후 배송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C씨로부터 30만원을 입금받아 편취하는 등 피해자 31명으로부터 총 1,56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를 검거 구속 하였다.
최근 경찰청은 바르고 건강한 사이버공간 조성을 위한 `3대 사이버반칙 100일 집중단속(2. 7~ 5. 17)´을 벌이고 있다.
`3대 사이버 반칙´이란?
△ 인터넷 먹튀(인터넷 직거래‧공동구매 사기),
△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 대상범죄에 대하여 전담체계를 구축 총력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터넷 까페 등에서 물품 등을 거래할 때 대다수의 거래가 비대면으로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거래를 하고 있어 자칫 사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거래 상대방이 확인되지 않는 인터넷 거래시 상대방의 휴대전화, 송금계좌로 대금을 송금하기 전에 인터넷 더치트(www.thecheat .co.kr)사이트에서 휴대전화, 계좌번호 등으로 확인하여 사기 범행에 이용된 것인지 확인 후 거래 하는 게 좋다.
또는 경찰청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경찰청 사이버 캅´ 스마트톤 어플 앱을 다운받아, 물품 거래시 판매자의 계좌번호, 전화번호가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번호인지 검색해 볼 수 있어 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물품 대금을 현금 결제(계좌이체)로만 요구하는 경우 일단 사기 범죄의 의심을 두고 거래 상대방으로 하여금 결제 대금을 예치한 후, 물건을 받은 수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안전결제(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 거래하는 것 또한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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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도서관도 책을 빌린다고?도서관 책두레서비스 호응
유성구, 도서관도 책을 빌린다고?
도서관 책두레서비스 호응
주민들만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도 책을 빌려 쓴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2013년 대전시 최초로 시행한 책두레서비스로 시행 5년차를 맞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유성구청사
이 서비스는 구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타도서관에서 해당 도서관에 책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주민들은 원하는 책을 보다 쉽고 편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고, 도서관도 한정된 예산으로 구입된 도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런 편리함으로 이용실적은 지난 2015년 2만 7천여 건에서 2016년에는 4만 7천여 건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도안지역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유림공원과 학하동 일원에 작은도서관도 확충해 구민들의 독서 편의를 더욱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 공간적 불편한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들의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독서기회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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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고학년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 실시
둔산경찰서, 고학년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3팀장 한상하)는 2017. 2. 14. 10:00경 갑천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고학년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진은 둔산경찰서
이번 설명회에서는 4대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에 초점을 두고 최근 초등학교 내 벌어진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월평지구대 순경 김영태는 “학교 폭력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며 숨기고 감추기보다는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서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하여 학생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형성했다.
한상하 월평지구대 3팀장은 “청소년의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으로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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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국민 생활주변의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大(생활 .교통 .사이버)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 실시
유성경찰서, 국민 생활주변의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大(생활 .교통 .사이버)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 실시
대전 유성경찰서 도룡지구대(대장 이정호)에서는 2. 14.(화) 주민들의 지역치안 활성화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민동사무소에서 열린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제공=대전청>지역주민 간담회 참여 3大 반칙행위 홍보
이정호 지구대장은 아파트· 학교 등의 순찰활동 강화, 주변 청소년 비행행위 근절 등 주민들이 느꼈던 민생치안 취약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한 후, 국민 생활주변의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大(△생활 △교통 △사이버)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를 실시했다.
이정호 대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인 소통시간을 준비하여 범죄예방등 공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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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중구 은행동 소재 `헌혈의 집´에서 사랑나눔 현혈행사 실시
중부경찰서, 중구 은행동 소재 `헌혈의 집´에서 사랑나눔 현혈행사 실시
겨울철 혈액난으로 인한 수혈용 혈액 보충 필요에 따라 중부서 경찰관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과(과장 임성수)는 13일 오전 09:00~12:00경 대전 중구 은행동 소재 `헌혈의 집´에서 사랑나눔 현혈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중부서, 겨울철 혈액난 속 `사랑나눔 헌혈 행사´로 훈훈
겨울철 혈액난으로 인한 수혈용 혈액 보충 필요에 따라 중부서 경찰관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현혈의집 관계자는 “겨울철 떨어지는 기온과 함께 헌혈의 집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헌혈이다. 바쁜 시간에도 헌혈에 참여해준 중부서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혈에 참여한 중부서 경찰관계자는 “작은 정성으로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가는 것이 공동체 사회라고 생각한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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