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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선정 우대 추진
대전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선정 우대 추진
은행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혜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지난 5년 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 458명, 유공납세자 117명을 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5년간 매년 5건 이상,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하고 체납한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와 성실납세자 중에서 연간 개인 1천만 원, 법인 1억 원 이상의 지방세를 완납한 유공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4월부터 1년간, 하나은행 예금 및 대출 이자 0.1% 우대와 환전·송금수수료 50% 감면,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수수료 0.1%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및 3년간 세무조사 유예의 추가혜택이 부여된다.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우대시책 추진은 성실납세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건전 납세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에 대한 우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납세자 중심의 신뢰세정 구현 및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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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활성화 협약 체결
대전시,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활성화 협약 체결
충남대, 배재대, 한국조폐공사 등과 에너지 절약 나눔실천,기후변화 대응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너지 절약 나눔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해 관내 대학, 기업 등 11개 기관과`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수요자원거래시장 참여 협약시을 20일 대전시청에서 개최했다.
`수요자원 거래시장´은 전력 피크 시간에 전기를 아낀 만큼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금전으로 보상받는 제도로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시민들의 합리적 에너지 소비 유도, 화력 발전소 신설 억제, 스마트 그리드 기반 에너지 혁명 실증 공간 창출 등 위해 에너지 신산업 8대 모델 중 하나로 육성하고 있다.
에너지 신산업 8대 모델은 수요자원거래시장, ESS통합서비스, 에너지 자립섬, 태양광 대여, 전기자동차, 발전소 온배수열 활용, 친환경 에너지타운, 제로에너지 빌딩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역 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충남대, 배재대, 우송대, 대덕대, 한국조폐공사,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충남도시가스, 대전상공회의소, 성심당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신기후체제*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기후체제(파리협정)는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는 2020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을 담은 기후변화협약이다.
또, 녹색에너지산업 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전력 수요관리 추진성과 및 성공사례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로 얻게 되는 수익의 일부를 지역 내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협약식에서는 대전상공회의소와 충남도시가스, 성심당이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동참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에너지 나눔 약정서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개최되었다.
한편, 오늘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별 전력사용 패턴을 사전 분석하여 수요자원 거래시장 참여 효과를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각 기관 전체 사용 계약전력 167Mw중 약 2.4%에 해당하는 4.1Mw가 수요자원 거래 통해 절감 가능한 것으로 예측 되었다.
이에 따라 약 1.9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1억 5000만원 내외의 수익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 내 각 분야 대표기관이 역량을 모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수급체계 기반을 마련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대전을 만들자”면서“참여 기관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업 진행과 성과 공유를 통해 녹색 에너지 신산업이 대전시에 확고히 뿌리 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기존 전력망 중심으로 ICT, 빅 데이터, 인공지능, 사물형 인터넷 등이 융․복합되는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지역 주요 기관들과 함께 새로운 산업기반을 창출하고자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내년으로 예정된 국민 수요자원 거래시장 개설 등과 연계해 다양한 녹색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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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대전시 의회·대전대·대전세종연구원 간 MOU체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 의회·대전대·대전세종연구원 간 MOU체결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지난 16일 중부서 소회의실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설계에 뜻을 모아 중부경찰서대전시 의회 안전도시연구회-대전대학교-대전세종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대전청> 중부경찰서대전시 의회 안전도시연구회-대전대학교-대전세종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경환 중부경찰서장, 대전시 의회 안전도시연구회 회장 김동섭 의원, 대전대 경찰행정학과 이상훈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형복 박사가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 안전시스템 확충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설계에 손을 맞잡았다.
중부서는 취약지역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분석을 위해 대전세종연구원과 협업하고,대전시 의회 안전도시연구회 회장 김동섭 의원은 대전시 안전도시 건설에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 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대 경찰행정학과는 경찰과 협업하여 정밀 방범진단 후 의견을 수렴하고,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디자인센터장 이형복 박사는 도시 범죄예방설계에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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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취약 장소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CCTV점검 및 범죄예방활동 실시
범죄취약 장소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CCTV점검 및 범죄예방활동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4팀장 김평중)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치안 불안요소를 반영한 범죄우려지역에 대해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CCTV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제공=대전청>지역 치안 불안요소를 반영한 범죄우려지역에 대해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CCTV상태를 점검했다.
김평중 월평지구대 4팀장은 “취약장소에 대한 가시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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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 200여명의 신입생에게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덕대학교 200여명의 신입생에게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영태)는 3월 17일 오전 10:00경 유성구 장동에 위치한 대덕대학교를 방문, 200여명의 신입생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구 장동에 위치한 대덕대학교를 방문, 200여명의 신입생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기 초 학생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범죄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리엔테이션 음주문화 개선, 사건 발생 시 112 신고접수 시스템(채팅 앱 포함)·SNS·문자메시지를 통한 성폭력 신고 문화 조성과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처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중심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 하였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서는 관내 대학교를 찾아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분위기를 조기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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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몬스터 에너지´ 상표권 공세 막아냈다
영세 자영업자, `몬스터 에너지´ 상표권 공세 막아냈다
`망고몬스터´,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방문해 무료상담, 도움받아
대법원은 지난 15일 세계적 에너지 드링크 기업인 `몬스터 에너지´사가 국내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망고몬스터´ 상표(등록 제323070호, 2013. 10. 16. 출원) 무효심판 심결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이모씨의 상표권이 유효하다고 판결하였다.
▲ 특허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하는 공익변리사(사진-지식재산보호원)
이번 사건은 `몬스터 에너지´사가 자사의 선등록 상표인 `MONSTER ENERGY` 등과 이모씨의 등록상표인 `망고몬스터´가 서로 유사하다는 이유로 특허심판원에 상표등록 무효심판을 청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특허심판원은 양 상표의 표장이 서로 유사하지 않아 `일반 소비자나 거래자가 그 출처에 관하여 오인, 혼동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이유로 `몬스터 에너지´사의 심판청구를 기각하였다.
이에 대하여 ´몬스터 에너지`사는 심결 결과에 불복하여 특허법원에 심결취소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역시 기각되었고, 이어 대법원에 상고하였지만 대법원 역시 원심의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 카페 망고 몬스터 사장(이 정훈씨)
부산에서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여 생계를 이어 오던 이모씨는 2015년 6월 `몬스터 에너지´사가 국내 대형 로펌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자신의 상표권에 대하여 무효심판을 청구하여 오자,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경비와 노력이 소요되는 상표권 분쟁에 맞설 엄두를 내지 못하고 상표권을 포기할까 망설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인의 권유로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대리인 비용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상표분쟁 지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공익변리사의 도움으로 1년 9개월간의 지루한 분쟁 끝에 결국 자신의 상표권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2011년부터 지식재산권 분쟁 발생 시 고액의 소송비용을 감당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익변리사가 심판 및 심결취소소송을 직접 대리하여 오고 있다.
이해평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우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많은 경제적 부담과 시간의 소요로 기본적인 생존권까지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분쟁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의 심판·소송 직접대리 지원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한국지식재산센터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지원 사업의 내용은 홈페이지(www.pcc.or.kr) 또는 상담전화(02-6006-43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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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과학체험 가족여행 운영 대행여행사 모집
2017 과학체험 가족여행 운영 대행여행사 모집
당일, 1박 2일 체류형 과학프로그램 구성, 총 여행경비의 40% 이내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의 과학인프라와 과학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한`과학체험 가족여행´의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을 대행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과학체험여행으로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증강현실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사진제공-대전시청
주요내용은 과학체험 및 탐방․문화․생태 프로그램 개발, 대전의 주요행사․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체험관광 위주의 가족단위 모객상품 운영 등 당일 또는 1박 2일 체류형 과학프로그램 구성운영으로, 대행여행사로 선정되면 총 여행경비의 40% 이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관광진흥법 제4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조에 의거한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로 사업체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광진흥법에 의거한 영업보증보험에 가입 및 체험프로그램 진행경험이 많은 업체이다.
접수기간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전광역시 관광협회 홈페이지(www.djt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광협회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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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위해 현장중심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 특별대책반 가동
산불 예방 위해 현장중심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 특별대책반 가동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지구 12개소 중심으로 전직원 책임분담 비상근무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유성구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중심으로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성구청사
이번 대책은 최근 건조한 대기상황이 지속되고 기온상승으로 야외활동과 영농행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높아진 산불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구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지구 12개소를 중심으로 매 주말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성냥, 라이터 등 화기를 소지하고 등산을 하거나 산림 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하는 행위에 대한 현장 기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자칫 산불로 번졌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같은 엄중한 처벌이 이뤄진다.
또한 구는 불법적인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이 유성구 전체산불의 약 60%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소각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 협약, 공동소각 유도 등을 통해 산불의 원인에 맞춘 예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유성구 김대곤 공원녹지과장은 “산불 예방은 관계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주의와 관심이 꼭 필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이 입산 시 화기물을 휴대하지 않고, 논․밭두렁 등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산이나 산과 인접한 곳에서는 취사, 흡연, 소각행위 발견 시에는 유성구 산불방지대책본부(611-2467)로 신고하면 된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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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와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와 업무협약을 체결
대전 최초! 국비지원 포함 2017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8억원 확보..관내 저소득층 2,000여 가구 LED 무상교체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저소득층 LED 교체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이범욱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세 번째]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LED 교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지원을 포함하여 2017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8억원을 확보해 관내 저소득층 약 2,000여 가구에 가구당 LED 2Set 무상교체를 목표로 진행한다.
구는 올해 3월부터 1차로 작년에 선정된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교체사업을 추진해 수요자가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세대내 전기안전점검 병행 등 수요자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욱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구와 업무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성화에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사업 대상자 조사 및 예산확보 등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는 시공업체 계약, LED 구입․설치, 안전점검 등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사람 중심의 건강한 행복공동체 유성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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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기춘)위원 30명, 경찰서 지휘부 10명 등 총 40여명 참석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기춘)위원 30명, 경찰서 지휘부 10명 등 총 40여명 참석
1/4분기 정기회의 개최..탈북민 장학금 전달 등 정착지원 활동 전개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총경 김종범)에서는 3. 14.(화) 18:00경 동부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동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기춘)위원 30명, 경찰서 지휘부 10명 등 총 40여명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 1/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대전동부경찰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임원진 및 위원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도움을 준 이기호 전 위원장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대학에 재학중인 탈북민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격려하고 안정적 사회정착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종범 경찰서장은 “탈북민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심과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당부 하였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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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덕테크노벨리에 2,140억 원 투입계획서 내놔
현대, 대덕테크노벨리에 2,140억 원 투입계획서 내놔
대전시 아울렛, 호텔, 컨벤션, 테마공원등 제안서 검토 행정절차 진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현대백화점(이하`현대´)의 대덕테크노밸리 용산동 관광휴양시설용지에 대한 세부개발계획 제안서에 대해 검토 및 행정절차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이 16일 기자실에서 대덕테크노밸리 용산동 개발에 대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박미서기자
▲ 대덕테크노벨리 용산동 관광휴양시설용지 위치도.사진제공-대전시청
현대의 관광휴양시설용지 개발계획은 지난`15년 8월 용지의 대부분이 판매시설인 경우, 기업 활동과 시민들의 여가․휴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휴양시설용지 지정목적에 미부합 한다는 사유로 반려된 바 있다.
▲ 현대 아울렛 조감도 및 개발 방향 포스터 브리핑. 사진-박미서기자
이에 따라 이번 제안서에는 호텔․컨벤션센터 신규 설치, 테마공원(5가지 가든밸리) 등 관광휴양시설용지의 개발방향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보완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는 부지면적 99,690㎡에 판매시설(아울렛)과 별동으로 호텔․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영화관과 테마공원(브룩가든, 파운틴가든, 컬쳐가든, 로망가든, 피크닉가든) 등의 각종 엔터테인먼트시설이 배치되며, 총 사업비 2,14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측에서는 개발계획 뿐만 아니라 지역상생발전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계획도 별도로 제출했다.
원도심 활성화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지역상권 상생 등 지역상생협력기금으로 60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적인 원도심 지원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명품 등 프리미엄브랜드 위주의 매장 구성으로 기존 상권과의 중복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고용인원 1,800여 명을 지역주민으로 채용하고, 건설업체 총 공사비의 30% 이상을 지역업체와 공동도급 하겠다고 밝혔으며,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 대전시 주요 맛집 입점, 청년디자이너 오픈마켓 설치 등의 계획도 추진한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관외로 유출되던 아울렛쇼핑 수요를 흡수하고, 연간 400만 명 이상의 외지인 방문을 통한 관광활성화 등 9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천5백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그동안 관광휴양시설용지의 지정목적 및 개발방향에 최대한 부합할 수 있도록 판매시설 외에 호텔과 컨벤션 및 테마공원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안에 대해 심도 있게 실무협의를 실시하였다.
사업비 추가부담, 매장규모 축소 등으로 현대 측이 난색을 표하여 협의가 장기간 지연되었으나, 결국 여러 차례 협의 끝에 이번 개발 계획안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유세종 과학경제국장은“용산동 부지는 대덕테크노밸리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나, 10여년이 넘도록 미개발지로 방치되어 개발을 촉구하는 지역민들의 바램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국자은 이어서“하지만 소상공인 등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 위주로 구성하여 기존 상권과의 중복을 최소화 하는 등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보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울렛 입점 승인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사업자의 주민설명회,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및 고시, 건축인허가 및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절차가 잘 진행되면 승인고시가 7월이나 8월경에 이루어지고 2020년 초쯤에 사업이 완공될 전망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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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기업·출연기관 운영쇄신 보고회 개최
대전시, 공기업·출연기관 운영쇄신 보고회 개최
14개 기관 운영쇄신·지역현안 해결 공동 노력키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목)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 14개 기관을 대상으로`2017 운영쇄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공사. 공단 및 출연기관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7 운영 쇄신 보고회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보고회는 기관별로 운영쇄신방안 마련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현안해결에 시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쇄신방안으로 오월드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한 30억 원 매출액 성장을 제시하였고, 도시철도공사는 국가 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36억 원의 안전관리시스템 무상 확보, 마케팅공사는 국가공모사업을 통한 관광과 MICE분야 등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이밖에도 ▲ 창업지원을 위한 보증상품 개발 ▲ 도시철도 역사 공간을 청년활동공간으로 개발 ▲ 중앙메가플라자 청년몰 20개소 지원 ▲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계획 등 청년일자리 정책뿐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설자리, 놀자리 마련 등 청년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사업추진으로 청년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앞으로도 기관마다 신규국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그동안 시비에 의존하여 추진하던 사업구조를 탈피하여 정부와 민간자원을 활용한 신규수익사업 발굴로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날 제시된 쇄신방안들이 원활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과 기관장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공기업 및 출연기관의 공공성 및 책임성 강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초 권선택 시장은 10% 성과향상을 위한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강도 높은 운영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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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응 OK !
지진 대응 OK !
대전시교육청, 지진대피훈련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5일(수) 14:00, 전체 기관 및 학교에서2017년 3월 민방위의 날을 맞아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 지진대패훈련을 하는 대전교육청 사람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과 최근 대전·충남지역 일대에서 계속되고 있는 규모 2.0의 지진으로 학생 및 교직원들의 불안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지진발생시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학생 및 교직원들은 대규모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지진 경보가 발령되는 동시에 책상 밑으로 몸을 보호했고, 건물 밖으로 이동할 때는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방이나 방석으로 머리를 보호하면서 침착하게 대피했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훈련 점검반을 편성해 각급 학교에서 재난상황과 유사한 여건 조성 및 대피유도원에 의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여부를 살폈다.
대전시교육청 신경수 안전총괄과장은“재난은 항상 예고없이 찾아오지만 사전에 철저히 대비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지진대피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은 재난 및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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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 보상에 2조원 이상 들어
장기미집행도시공원 사유지 보상에 2조원 이상 들어
일부 민간자본 활용하기 위해 공영방송토론회, 공청회 갖을 계획
대전광역시에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일몰제 도입으로 2020. 7. 2. 이후부터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공원이 조성되지 않을 경우에 공원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것에 대비하여 국비지원 또는 시비투자를 병행하면서 일부는 민간재원으로 조성함으로써 당초 지정된 공원이 해제가 안 되게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민간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대상지 현황.대상지역은 용전근린공원, 문화문화공원, 매봉근린공원, 월평근린공원(갈마지구), 월평근린공원(정림지구).사진제공-대전시청
15일 시에 따르면, 이들 도시공원내 대부분이 사유토지이고, 일부는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가 하면 불법건축물, 자재창고, 주거용 주택, 공장, 과수원, 텃밭, 쓰레기 적치장 등 자연경관 저해물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 월평공원내 전답 등 농경지, 울타리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이와 더불어 수많은 묘지들이 안장되어 있어 이를 서둘러 해소하면서 지역주민 등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정비된 공원 환경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앞으로 지정된 도시공원이 해제되어 사라지는 것을 최대한 막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일몰제 시행(2000. 7.) 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약 190억 원씩 총 3,240억 원을 투입하여 오월드(동물원, 플라워랜드, 버드랜드), 둔산대공원(한밭수목원), 보문산공원, 중촌시민공원 등 22개소의 공원을 조성하였다.
그리고 자연환경 보전을 기본으로 하는 시 전체 공원녹지에 대한`공원녹지기본계획´을 지난 2010년도에 수립하고 나서 2015년도 이후에는 정비계획 추진으로 공원경계 구역조정, 공원 해제 검토 등 정책 방향 설정과 도시환경 발전 및 현실에 맞는 장기계획으로 능동적인 공원녹지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2016년 말 시 관내에는 602개소에 24,774천㎡가 도시공원으로 지정 되어 있다. 이중 미집행 도시공원은 35개소에 14,845천㎡로 9개소, 1,155천㎡는 개발제한구역, 경관법, 문화재법 등 타법에 의해 규제되거나, 가용부지 협소, 도로·고속철도에 의한 단절로 접근성이 낮은 곳 등에 대해서는 해제를 검토한다는 것이다.
미집행도시공원중 26개소, 13,690천㎡에 대하여는 단계별 집행계획 대상이다. 이중 공원지정이 10년 미만인 3개소, 167천㎡를 제외하면 중단기적으로 23개소, 13,523천㎡가 재정집행을 통해 조성하여야 할 공원으로 국·시비 등 5,205억 원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한다. 경사도 30%이상, 입목본수도 40% 이상인 장소 등 개발이 쉽지 않은 곳을 제외한 편의시설지, 배후녹지, 진입로 예정지 등 우선순위를 정하여 집행할 예정이다.
현재 미집행 도시공원 전체에 대한 사유토지를 실보상가로 매수할 경우 약 2조원 이상의 재원이 소요된다.
이에 전체의 재정여건상 어려움을 감안하여 일부는 민간자본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4개 공원 5개소(월평공원-갈마·정림지구, 매봉·용전·문화공원)를 제안받아 환경·재해·교통·경관·문화재에 대한 영향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6년 9월 「도시공원 부지에서의 개발행위 특례지침」이 개정되어 우선제안에서 다수제안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4 ~ 5개 공원(복수·목상·행평·사정근린공원 등)을 대상으로 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받아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결정 할 계획이다.
이에 시민단체에서 민간특례가 아닌가에 대해 항의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공정성을 기하기위해 다수제안으로 바꾼 상황을 설명했다.
대전시이광한 환경녹지국장은“민간자본을 활용한 공원 조성은 국가의 권장시책사업이고 특히, 30% 미만은 비공원시설을 하되, 70% 이상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70여개 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만일 일몰제가 적용될 경우 대부분이 보존·자연녹지로 용도지역이 변동되어 토지소유자들로부터 개별법에 의한 건축 등 개발행위허가 신청이 있을 시 강제적으로 규제할 방법이 없고 무계획적인 난개발, 불법형질변경, 등산로 출입금지 등 사회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면서 서둘러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되돌려 줘야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환경녹지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공원조성사업은 지역발전차원에서 경제적 가치가 20~30%오른다고 내다 보고 있다.이에 주민등의 반대가 없지만 시민단체에서 반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영방송토론회을 할 계획이고 환경영향펑가에 대한 공청회을 4월 10일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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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4개단지 3,328세대 품질검수로 품격 있는 유성만든다.
공동주택 4개단지 3,328세대 품질검수로 품격 있는 유성만든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3월부터 준공일이 다가오는 관내 공동주택 4개단지 3,328세대에 대하여 `공동주택 품질검수 검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유성구청장
유성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2015년 9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구성되어 건축·안전·토목·조경·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주요하자 발생원인을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해왔다.
구는 공동주택 문지효성해링턴플레이스(1,142세대)에 대해 3월 8일 품질검수를 시작으로, 15일 죽동대원칸타빌(1,132세대), 23일 노은3지구 영무예다음(615세대), 오는 5월에는 노은3지구 트리풀시티포레(439세대)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품질검수에는 10인 내외의 민간전문위원과 5명의 입주예정자가 참여해 세세한 부분까지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요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자에게 통보해 입주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장검수 전에 대상 공동주택의 생활편의․안전 향상을 위해 설계도서를 전문가들에게 사전검토 의뢰해 입주예정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면밀히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함으로서 아파트 하자사항에 대한 분쟁이 예방되고 주택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예정자에게 고품격 아파트가 공급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품질검수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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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만화로 보는 지재권 생존기´ 발간
특허청, `만화로 보는 지재권 생존기´ 발간
해외 진출 준비단계, 위조상품 유통 및 특허침해 소송단계 등 사례중심
국내에서 요식업으로 유명한 전문 프랜차이즈 A사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진출을 준비하던 중 중국 상표브로커에게 한글·영문상표를 선점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도, A사의 경우 자체적으로 중문 브랜드를 출원해 놓은 상황이었지만, 현재까지도 이의신청을 진행하는 등 상표권 회복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 사례와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필수적으로 상표권을 등록하여야 한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상표라 하여도 진출국가에서 등록하지 않으면 향후 그 나라에서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침해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만화로 보는 지재권 생존기.사진제공-특허청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KOTRA는 우리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경우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카툰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만화로 보는 지재권 생존기」라는 제목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가이드북은 해외 진출 준비단계, 전시회 출품단계, 수출계약단계, 위조상품 유통 및 특허침해 소송단계 등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각 단계별로 우리기업이 해외 진출 시 간과하기 쉬운 주요 포인트와 그 대응 방안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었다.
특허청 관계자는 “금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우리기업들이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지재권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무엇보다 해외 진출 전에 지재권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가이드북은 해외 진출 또는 예정기업 대상 국내외 설명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배포하고, 지역지식재산센터, KOTRA 해외무역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무역협회, 산업단체 등 유관기관을 통해서도 배포할 계획이다.
`지재권 생존기´ 전문은 특허청 및 KOTRA 홈페이지(www.kipo.go.kr, www.kotra.or.kr)에서 PDF 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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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발굴 공모
대전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발굴 공모
오는 23일까지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제안서 제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제안서를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 대전산업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 캡쳐.
공모대상은 대전지역 소재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으로 사업 주관기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 이하 진흥원)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년도 과제제안을 위한 사전 사업발굴 수요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특화된 전통성, 고유성, 상징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특화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글로컬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방식은 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대전 소재의 지역 기업을 포함한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원칙으로 하며, 과제 선정 시 총사업비의 70%이내 개발비가 지원될 예정으로 대상 콘텐츠는 게임, VR·AR, 만화,방송, 출판,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의 장르가 가능하다.
그동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16년 지역특화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모팁이미지너리, ㈜카이, ㈜파란오이와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시설인 중이온가속기를 소재로 HMD/모션플랫폼 기반의 4D 라이드 VR 인터렉티브 시네마 제작 중이며, 제작이 완료되는 5월이후 기초과학연구원 홍보영상을 비롯해 국내 100여개 4D라이더 배급과 중국 등의 해외시장에 본격 배급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지역적 특색을 가진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지역기업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에 특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을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대전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은 3월 23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dicia.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7일(금)에 기업을 대상으로 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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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3동-고백장로교회 “저소득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노은3동-고백장로교회 “저소득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고백장로교회, 저소득 가정에 도배와 장판교체 등 지원
노은3동은 주거환경 열악한 가구 분기별 1가구씩 추천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14일 주민센터 행복실에서 고백장로교회강명중 목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은지역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노은3동 주민센터 행복실에서 유재건 노은3동장[왼쪽 두 번째] 고백장로교회 강명중 목사[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백장로교회에서는 저소득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노은3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분기별 1가구씩 추천하게 된다.
강명중 목사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백장로교회는 첫 봉사로 80대 고령의 노모와 알콜성 치매를 앓고 있는 아들이 거주하는 가정을 선정하고 3월말까지 낡은 주택의 도배, 장판 교체와 내부 주거환경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은3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속에 따스한 봄기운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웃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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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727만원기탁
유성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727만원기탁
대전 유성구(허태정 구청장)는 14일 유성문화원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로부터 후원금 727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727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전달했다(왼쪽부터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김홍혜 이사장, 후원회 김영무 총무, 고태권 고문, 민병찬 회장, 유성문화원 이재웅 부원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꿈의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회(회장 민병찬)가 조직됐다.
후원회는 올해 오케스트라 사업이 종결됨에 따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조성된 후원금을 저소득층 교육지원사업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하게 됐다.
기탁식에 참여한 민병찬 회장은 “그동안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에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업이 종결되어 아쉽지만 조성된 후원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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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기성종합복지관, 청소년 경제교육 실시
대전시설公 기성종합복지관, 청소년 경제교육 실시
시청각 자료 및 보드게임을 활용한 재미있는 경제수업 눈길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기성종합복지관은 14일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경제관을 형성하고 경제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기성종합복지관은 청소년경제교실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설관리공단.
공단은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안, 금융교육용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딱딱하고 어려운 금융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은 "경제는 재미가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은 정말 재미있다”며 "앞으로는 경제에 관심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경제의 주체가 될 청소년들이 올바른 용돈 사용법 등으로 건전한 소비생활 습관을 길러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복지관은 대전 서구 면적의 52%를 차지하는 기성동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심권과 멀리 떨어진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도시와 농촌 간 발생하는 교육,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학습지도 멘토링 사업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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