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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전국 1천개 학교 10만명 봄소풍 오월드 예약
오월드 전국 1천개 학교 10만명 봄소풍 오월드 예약
4, 5월에만 외지관광객 등 30만명 방문 지역경제 촉매 역할
봄소풍철인 4, 5월 2개월 동안 전국 1천여개 학교(유치원, 학원 포함)의 15만 학생이 오월드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대전의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오월드 튜립축제가 4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오월드에 따르면 9일 오전까지 봄소풍을 예약한 전국의 학교는 622개교 6만여명이다. 5월초순까지는 예약이 계속 이어지는데다 예약을 하지 않고 직접방문하는 소풍인원까지 더하면 4, 5월 두달간 전국에서 15만명 가량의 학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월드에는 매년 1천개가 넘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봄소풍 학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충남북은 물론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과 광주 등 호남권에 고루 분포돼 있어 3남을 아우르는 종합테마공원으로서 오월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의 경우 봄소풍 이외에 일반관광객을 포함하면 4, 5월 두달동안 모두 34만명의 외지관광객이 오월드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대전시의 대외적인 이미지 고양효과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년 120만명 가량이 방문하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공원인 대전 오월드는 고속도로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탁월한 접근성으로 인해 영호남 등 대전권 이외의 관람객이 전체의 70%에 이르고 있다. 경부, 호남, 중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등 주요고속도로가 바로 연결된다.
따라서 오월드는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8일부터 4월말까지 튤립축제를 개최하고 튤립과 히야신스등 30만본의 화초를 새로 식재해 1천만송이 봄꽃이이 플라워랜드를 중심으로 한 오월드 전역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오월드의 튤립은 이번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4월 한달간 오월드 전역을 물들이게 되는데 튤립 이외에도 형형 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져 축제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튤립축제 기간동안에는 외국인 무용단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월드 관계자는 “교통입지가 뛰어난데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어 전국적인 봄소풍 명소로 부각되면서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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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보건의 날, 톡톡(Talk, Talk)으로 마음 치유
제45회 보건의 날, 톡톡(Talk, Talk)으로 마음 치유
4.7.(금) 시청 대강당, 보건·의료 종사자, 시민 등 300여 명 참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일 제45회 보건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보건ㆍ의료 종사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시민 2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우울증을 주제로 서로 대화하기 위해 타인을 두드린다는 의미의`우울하세요? 톡톡(Talk, Talk)하세요´소개로 진행되었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로 진행된 조은주, 정진채의 오카리나와 통기타 연주는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치유했으며 캘리그라피 작가인 이화선 씨는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대전광역시정신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협회와 5개구 보건소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함께 우울증·스트레스 측정, 치매, 금연 홍보, 조갑주름 모세혈관 및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체험 기회도 제공하였다.
권선택 시장은“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전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송진만 대전시 보건정책과장은 “정신건강증진센터 회원들의 재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작품 전시는 재활 의지를 갖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보건의료인이 함께 시민 건강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행복나눔´의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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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행정, 빅데이터가 이끈다
대전시 과학행정, 빅데이터가 이끈다
7일,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빅데이터 공동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부통합전산센터와 과학적인 자료를 정책 수립 시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공동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빅데이터 공동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교통, 민원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방안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에 기여하고 한층 더 양질의 시민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정책 수립과 특화된 시민 편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정부통합전산센터와의 협업으로 119구급대 출동정보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인력, 장비 등의 구급자원을 재배치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양 기관은 향후 타 시도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빅데이터 분석 성과는 전국으로 확산·공유할 계획으로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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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기준점 일제조사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추진 토지분쟁 예방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추진 토지분쟁 예방
T/F팀을 구성하고 행정구역별로 지적기준점 4,604점(지적삼각보조점 : 76점, 지적도근점 : 4,528점)에 대한 정밀조사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 향상과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7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유성구청사
이를 위해 구는 지적과장을 총괄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서부지사와 9명으로 T/F팀을 구성하고 행정구역별로 지적기준점 4,604점(지적삼각보조점 : 76점, 지적도근점 : 4,528점)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로 상하수도 보수, 전기시설 매설 등 각종 도로굴착 및 포장공사로 인한 망실·훼손된 지적측량기준점을 조사해 복구하고, 도안지구, 학하지구 등 택지개발사업 완료지역의 지적기준점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 망실 또는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원인행위자에게 재설치 및 복구조치 통지하고, 불필요·불합리한 기준점은 폐기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의 체계적인 조사와 관리로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확한 지적서비스 제공으로 토지경계 분쟁의 사전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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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기지 않은 당신의 차량이 범행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잠기지 않은 당신의 차량이 범행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시정되지 않은 차량이나 택시 대상 차량털이 피의자 3명 검거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는,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잡아당겨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하거나 택시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하여 현금 등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3명을 검거하였다.
▲피의자에게 압수한 물품
▲<사진제공=대전청>심야시간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시정되어 있지 않는 차량을 골라 현금과 노트북 등을 절취
피의자 A씨(26세)는 2016년 10월경부터 최근까지 심야시간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시정되어 있지 않는 차량을 골라 현금과 노트북 등을 23회에 걸쳐 1,0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피의자 B씨(17세) 등은 `17. 3. 29. ∼ 4. 4. 사이 대전 일원을 돌아다니며 차량용 비상 손 망치로 주차된 택시 유리창을 파손하고 현금과 블랙박스를 절취하는 등 16회에 걸쳐 36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심야시간에 백미러가 접혀지지 않은 차량을 물색하여 문이 시정되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고, 일부 절취한 물건은 인터넷 중고나라에 판매한 사실도 확인하였다.
B씨 등은 주차된 택시 유리창을 파손하고 동전 등을 절취하였고, 블랙박스 SD카드를 같이 절취하여 범행을 은폐하기도 하였다.
경찰은 차량털이와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차량에서 내릴 때 문이 잠겼는지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잠시 정차하는 경우라도 반드시 시동을 끄고 문을 잠근 상태에서 볼일을 보고, 차량에 현금이나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아야 하고, 부득이하게 보관하게 될 경우 잘 보이지 않게 보관하며, 예비키를 차량에 보관할 경우 차량까지 절도범의 표적될 수 있으므로 차량에 예비키를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또한 차량을 주차할 때는 인적이 드문 장소가 아닌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나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곳에 주차하는 것이 범죄를 예방하는 한 방법이라고 설명하였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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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 대선 여성정책 제안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 대선 여성정책 제안
『정의롭고 차별없는 사회를 향한 여성정책과제』 발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사진: 회장 최금숙)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대선공약과 차기정부의 획기적인 여성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주요정책을 모아 『정의롭고 차별없는 사회를 향한 여성정책과제』를 발간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홈페이지 캡쳐
이 책에는 우리사회 여성의 삶에서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고용, 대표성, 여성인권과 안전, 성주류화, 국방·통일·외교, 교육, 가족·복지, 보육, 건강 총 9개 분야 83개 정책과제를 선별하여 제안했다.
여성계의 결집된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이 책이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차별없는 양성평등사회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국민과의 소통창구가 되기를 바라며, 2017년 대선이 여성의 비약적인 위상 제고와 대한민국 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정책 과제 9개 분야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고용
15세 이상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2005년 50.1%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으나 2016년 현재 52.1%로 10년이 넘도록 50% 안팎에 머물고 있으며, 경제침체로 인해 여성 일자리의 질적 측면 역시 개선되지 않고 있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높고, 성별 임금격차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와 가사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97.8%에 이른다. 전연령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성을 위해 여성 고용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남녀임금격차 해소 그리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AI의등장 등 4차 산업 구조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므로 산업구조 전환기의 세팅 단계에서부터 여성친화성과 양성평등성을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2. 대표성
우리나라는 여러 번의 제도개혁을 통해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과 공공부문에서의 여성대표성 등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지만 국제적인 수준을 보면 우리나라의 성격차지수(GGI, Gender Gap Index)는 2016년 기준 조사대상 144개국 중 116위로 여전히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중앙행정기관 소속 정부위원회 여성비율과 고위공무원단에서의 여성비율,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의 여성임원 비율이 모두 낮은수준이다. 이들 영역에서 여성의 대표성 저조는 국가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의 관점과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여성의 전반적인 권익증진을 위해서는 정치 분야, 공공부문, 고위공무원단 등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시켜야 할 것이며 민간부문으로 빠르게 확산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3. 여성인권과 안전
성폭력, 성희롱, 성추행, 성적 가혹행위, 가정폭력, 음란물 제작에 이용, 윤락행위강요, 인신매매, 스토커, 데이트폭력 등 여성에 대한 피해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되고 있으나 신고율이 저조하며,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어 법적인 제제보다 상담과 치료 위주로 해결하려는 인식이 여전히 팽배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이 아닌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하며,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하는 인간의 존엄성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4. 성주류화
성주류화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사회시스템에서 정책의 설계, 집행, 모니터 및평가 등의 제반과정을 젠더(gender)의 관점에서 검토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주류화 정책이 형식적인 성평등 달성에의 매몰과 같은 관료주의의 폐해를 드러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 다양한 지역적 특성이나 사업별 특수성까지 포함시키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성평등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양성평등 사회를 달성하는데 보다 더 효율적인 제도마련이 필요하다.
5. 국방·통일·외교
국방·통일·외교 분야 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는 평화-통일 분야와 외교-안보 분야의 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의 시각과 경험이 반영되고여성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는 통로가 폐쇄적임을 의미한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나라의 특성상 통일의 전 과정은 물론이고 통일 이후에도 양성평등적 정책과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통일부 소관 위원회 전반에 걸쳐 여성 참여비율을 높여야 한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여성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방·통일·외교 부문에 대한 여성의 의식도 제고시켜야 할 것이다.
6. 교육
학습활동 전반에 걸쳐 노출되는 성차별적 관념과 교수법은 학생들에게 여성과 남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강화시키는 기제로 작용하므로 이를 방지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따라서 각급 학교의 교과과정 및 교수방식 등에서 양성평등적 내용을강화시켜야 하며, 교사 및 교수의 양성평등 인식 및 성인지성을 높여야 한다. 특히 우리 사회가 양성평등 사회로 진입 및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체의 양성평등 인식확산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생애주기별 양성평등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현대사회에서 양성평등인식 또는 성차별적 인식의 확산과 사회적 재생산 도구로 그 역할과 파급력이 막대한 미디어 및 문화콘텐츠 생산 환경을 여성 친화적으로 개선 해야 할 것이다.
7. 가족·복지
저출산, 고령화, 가족해체, 맞벌이 부부의 가족 내 돌봄부담 등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양성평등적 가족정책이 필요하다. 특히 남성(아버지)이 함께 자녀의 출산, 양육,가사노동, 돌봄에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지원 정책의 패러다임을 양성평등으로 완전히 전환시켜야 하며 현재의 가족 중심적 돌봄 체제를 사회적·공공적 돌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중산층의 붕괴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돌봄의 체제가 전환되지 않을 경우 사회의 양극화는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더하여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우리나라 가족형태의 다양화 추세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들의 빈곤화·낙인화 현상을 제거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그 일익을 담당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8. 보육
보육정책은 모든 아동을 위한 정책이어야 하고 공교육의 실현을 목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선별적 맞춤형 보육의 경우, 전업주부와 워킹맘의 갈등을 유발함은 물론이고, 임시직, 비정규직, 4대보험 미가입 일자리, 근무시간이 유동적인 일자리에 취업한 여성 등 취업 여성들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상황과 현실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있고 공교육의 연장선상에 서 공보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의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보육시설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시켜야 할 것이다.
9. 건강
여성과 남성의 건강은 생리적인 차이가 있으며 각자가 처한 사회적 여건과 관련이 있다.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동일 질병에 대한 증상 차이 등이 존재하므로 이를 밝혀내고, 그 차이가 성불평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젠더 차이를 고려한 보건정책, 보건연구 등이 수립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어야 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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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제53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한밭도서관, 전시회, 최수경 생태해설사의 `금강 길 이야기 길´강연등
한밭도서관은 제53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다독다독(多讀多讀), 내 꿈을 응원해주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책 어때요? 나를 사로 잡은 책´전시회, `이야기 따라가는 여행´, `선생님, 다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요´,`계층별 독서회´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강연으로는 이달 14일 오전 10시 곽은희 선생님의`속담과 수수께끼로 읽는 한국인의 삶´, 같은 날 2시 최수경 생태해설사의 `금강 길 이야기 길´이라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주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도 읽고 강연도 들으면서 삶의 여유와 소소한 행복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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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봄철 공사현장 찾아 꼼꼼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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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봄철 공사현장 찾아 꼼꼼히 점검
6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공사현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6일 봄철을 맞아 분주한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시공 여부를 꼼꼼히 챙기고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한 권선택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먼저 권 시장은 유성구 복용체육공원 내 위치한`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설명 듣고 현장소장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4,335.07㎡(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201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참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을 둘러 본 권 시장은 “우리시에 등록된 장애인 선수가 30개 종목에 900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생활체육은 물론이고 전문체육 활동에 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 하겠다”며“여러분께서 공사하시는 이 현장이 장애인을 위한 특화된 맞춤형 체육시설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매 공정마다 장애인이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 대전산업단지 기반시설 현장 방문을 한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이어 대화동으로 이동해`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기반시설(도로) 선도사업´현장을 찾은 권 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계획과 연계해 산단 내 기반시설이 제대로 정비되면 토지이용 효율성이 증대되고 도로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2020년 28개 노선 전체분이 준공 될 때까지 모든 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해 달라”고 공직자 및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기반시설(도로) 건설공사는 대화동․읍내동 일원의 산단 내 도로신설 및 정비 사업(28개 노선, L=13.0㎞, B=8~28m)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권 시장은 끝으로 봄철 산불 등 화재예방에 여념이 없는 대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재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이날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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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문화의 성장판을 열어가는 유성구 작은도서관
공동체문화의 성장판을 열어가는 유성구 작은도서관
희망마을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으로 4천 6백만원 확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013년 개관해 운영 중인 희망마을작은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및 대전사회적자본센터, 2개기관에서 주관한 `2017년 마을공동체문화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천 6백만원의 운영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희망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북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4월부터 연말까지 주1회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꿈꾸는 4D 이야기 극장 ▲우리마을 연희학교 ▲유성오일책장 - `나는 시장에 책 보러 간다´ 세 가지이다.
`도서관에서 꿈꾸는 4D 이야기 극장´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Dream(꿈), Drama(극), Design(그리다), Diorama(이동식 극장장치) 활동을 통해 예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가족이 함께 전통연희를 배우고 전시와 공연을 진행하는 `우리마을 연희학교´와 유성오일장터와 연계해 장대어린이 공원에서 펼쳐지는 `유성오일책장-나는 시장에 책 보러 간다´는 배움을 통해 마을과 소통하며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 작은도서관 김경언 관장은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통해 마을의 일원으로서 자발적으로 상호소통하는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에서 조성·운영하고 있는 8개의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서비스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마을과 사람을 잇는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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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지역 주민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중부경찰서, 중구청, 산성초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 참석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대전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는 5일 오전 8시경 산성초등학교 앞에서 중부경찰서, 중구청, 산성초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전청>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는 5일 오전 8시경 산성초등학교 앞에서 중부경찰서, 중구청, 산성초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법규준수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의 교통 지도 및 동행하는 학부모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3대 교통 반칙행위(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경찰은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문구가 새겨진 지우개 및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경비교통과장은“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히 스쿨존 내에서는 규정 속도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 경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교통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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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변폭력배 피해자 형사와 지역경찰간 신변보호 간담회 실시
생활주변폭력배 피해자 형사와 지역경찰간 신변보호 간담회 실시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역경찰과 정보공유 등으로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하여 피해자 신변을 보호 하기로
대덕경찰서는,2017. 4. 5.(수) 09:30, 수사과장실에서 생활주변폭력배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자 형사와 지역경찰간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덕서 수사과장실에서 생활주변폭력배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자 형사와 지역경찰간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그간 구속된 생활주변폭력배 3명에 대한 사회복귀 및 활동유형을 파악하여 향후 피해자 보호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회로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역경찰과 정보공유 등으로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하여 피해자 신변을 보호하기로 하였다.
수사과장은 “생활주변폭력배에 대하여 형사와 지역경찰간의 긴밀한 협업으로 피해자 신변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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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통안전교육 실시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통안전교육 실시
지난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샘머리초교 등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23개소를 순회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7. 4. 5(수) 09:40~11:20, 대전샘머리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전샘머리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는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샘머리초교 등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23개소를 순회하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교육을 담당한 박경주 경사는 “직접 어린이들을 찾아가는 교육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과 더불어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른들의 관심과 안전의식이 중요한 만큼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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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막
2017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막
4.5.~10. 충남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 36개 종목 285명 참가
2017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5일(수) 오전 10시 30분 충남기계공고에서 이현주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선수, 임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2017년도 대전기능 경기대회 개회식이 5일 충남기계공고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기능인 발굴과 기능인 사기진작 및 기능존중의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5일부터 10일까지 충남기계공고를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기계설계, 보석가공, 애니메이션, 요리 등 36개 종목에 28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정식 종목 외에도 자수, 사진콘테스트 등 특성화 직종 경기와 중등학생들이 참가하는 Young Skill 올림피아드가 함께 개최되어 꿈나무들의 희망의 장이 마련되었다.
대회를 주관하는 시 기능경기위원회는 경기장을 찾는 시민을 위해 대회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드론(헬리컴) 제작, 시범 비행 및 경연, 네일아트, 타투, 핸드 마사지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과 해당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금메달 획득 시상금과 국제기능올림픽 출전기회,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산업기사 실기 시험 면제의 혜택이, 국제기능 올림픽 입상자는 병역대체복무와 기능장려금이 지급되는 등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대전광역시 오규환 일자리경제과장은“기능인의 사기 진작과 기술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능력 중심의 사회로 한발 다가서는 분위기 조성이 되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 산업 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580-9109)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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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2회 식목일 행사 개최
대전시, 제72회 식목일 행사 개최
4.5.(수) 10:00, 금강로하스 산호빛 공원 일원, 1천여명 참여
왕벚나무 등 3천본 식재, 참여 시민에게 유실수 8,700여본 배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5일(수) 오전 10시 대덕구 석봉동 금강로하스 산호빛 공원 일원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후대에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을 심는 사람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식목일 행사에서는 금강로하스 산호빛 공원과 인접한 지역에서 왕벚나무 등 7종 3,000여 본을 식재했다.
▲ 나무을 심은 후 시민들에게 나무 묘목을 나누어 주는 권선택 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식재가 끝난 후에는 참가 시민들에게 청매실, 감, 대추, 아로니아, 블루베리, 체리, 자두, 영산홍, 화살나무 등 10종 약 8,700여 본의 유실수 및 꽃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하여 참여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의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기업, 민간단체, 개인 등 많은 시민들이 나무심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하였고, 또한 여러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 활동으로 숲 사랑 한마당 행사가 되었다.
이범주 시 공원녹지과장은“도시민들에게 직접 나무 심을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나무심기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하였다”면서“더불어 생활권 경관개선으로 대전의 도시이미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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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합동캠페인 실시
둔산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합동캠페인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최강헌)는 2017. 4. 4(화) 08:00 대전 둔산동 소재 둔산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활동과 가정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둔산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합동캠페인 실시(사진-대전청)
둔산지구대장, 둔산초등학교장을 포함한 경찰․교사 10여명과 둔산1·2동, 탄방동 자율방범대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질서유지, 학교폭력 근절 및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최강헌 둔산지구대장은 “앞으로도 등교시간에 관내 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여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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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눈높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학교폭력을 잡아라~』
서부경찰서, 눈높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학교폭력을 잡아라~』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박성윤)는 ´17. 4. 3(월). 14:00~15:00 복수동 소재 복수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잡아라~」라는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복수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잡아라~」라는 학생 눈높이 맞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대전청)
「학교폭력을 잡아라~」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적힌 보드판에 볼을 던져 맞춘 학생과 함께 그 유형에 대해 배워보고, 퀴즈를 통한 홍보물품도 전달하며 학교폭력에 대해 배우고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여성청소년계장 박성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발생률을 낮추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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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서,`행복한 도움닫기´마을공동체 청소년 범죄예방 프로그램 진행
유성서,`행복한 도움닫기´마을공동체 청소년 범죄예방 프로그램 진행
『Clear Cyberbulling(사이버괴롭힘)』을 주제로 행사 진행
대전유성경찰서는 4월 4일 오전 11시 유성중학교 대강당에서 상대초, 유성중, 대전체육중고, 대전예술고 학생, 교사와 경찰, 지역주민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범죄예방 프로그램 `행복한 도움닫기´를 진행하였다.
▲ 유성경찰서,`행복한 도움닫기´마을공동체 청소년 범죄예방 프로그램 진행모습(사진-대전청)
`행복한 도움닫기´는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 청소년범죄의 실태와 해결책을 고민하는 범죄예방교실과 초중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간 바람직한 관계형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양명희 과장은 “이후에도 경찰청 범죄예방전문강사를 통해 지역내 30개교 초중고에서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범죄로 부터 안전한 유성 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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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노인복지관 찾아 사랑나눔 봉사
중부경찰서, 노인복지관 찾아 사랑나눔 봉사
봉사활동 호흡척척! 보이스 피싱,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경무계(계장 고대윤)는 4일(화)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 노인복지관 찾아 사랑나눔 봉사 (사진-대전청)
이날 중부서 경찰관 5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대전시 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앞치마를 입고 복지관의 급식소 주방에서 설거지, 배식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중부서 경찰관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작은 마음을 모아 노인복지관을 찾아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도 되어주며 설거지 등 주방 일을 도왔다.
아울러 경찰은 어르신들에게 상대적으로 종종 발생하는 보이스 피싱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치안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중부서는`밥-폴(rice-pol)´봉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매달 2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질서 준수 등 치안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중부서와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015년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중부서 경찰관은“노인복지관에 2년 가까이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이제 어르신들과 훨씬 더 친근해졌다. 주방일도 지금은 가족처럼 호흡이 척척 맞는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게된 것은 우리 경찰의 행운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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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협의회 건의하는 현안사항 자치구의 재정여건 고려 상호 긴밀한 협의 통해 정책에 최대한 반영키로
구청장협의회 건의하는 현안사항 자치구의 재정여건 고려 상호 긴밀한 협의 통해 정책에 최대한 반영키로
2015~16년 총 23건 중 14건 반영, 문화재 보수사업비 상향 지원 예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매월 구청장협의회에서 건의하는 현안사항에 대하여 자치구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상호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청
그간 반영률을 살펴보면, 협의회에서 총 12회에 걸쳐 총 23건(중복 4건 제외)을 건의하였고, 이중 14건을 반영 또는 부분반영 조치(약 61%)하였고 나머지 9건은 재정여건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장기검토 또는 미반영 되었다.
주요 반영사항으로는, 면허세 폐지에 따른 자치구의 세입감소분 보전 의견을 받아들여 총 866억 원 중 2016년까지 495억 원을 구별로 나누어 지급했으며, 당초 2018년 완료 일정을 앞당겨 올해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자치구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개선 건에 대해서도 당초 21.5%(광역시 평균 20.51%)에서 금년에 23%로 1.5% 올려 총 176억 원이 추가 교부된다.
또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공제료 재정지원 건의와 관련하여 2017년도 본예산에 3억 원을 시비로 반영했으며, 매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구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던 문화재 보수사업에 대해서도 당초 70% 시비 지원에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자치구 부담금을 추가 지원하게 되어 지정문화재 보수가 훨씬 원활해 질 전망이다.
학교 무상급식 자치구 분담률 하향 조정 건의도 시 분담률(40%)이 다른 광역단체보다 높은 수준이고 시부담 감소분(10%)도 교육청의 협력사업으로 추가 지원하고 있는 형편이어서 금년도 조정이 어려운 입장이지만, 우선 시-구간 협의체를 상반기에 구성하여 심도 있게 논의한 후 전국 시․도의 분담 현황과 재정형편 등을 고려,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자치구의 방범용 CCTV 통신회선비, 전기료 등에 대한 시비 지원은 이미 설치비와 통합센터 유지비용으로 연간 50억 원 이상을 시에서 지원하고 있고, 다른 광역시도 운영비는 자치구에서 부담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국비지원을 통한 CCTV 자가통신망 구축방안을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권선택 시장은“시와 자치구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두 개의 축으로,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복리증진의 최 일선에서 힘쓰는 자치구야 말로 최고의 협력 파트너이기에 당장 들어주기 힘든 일부 건의사항을 제외하곤 최대한 반영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시장은“앞으로 자치구 순방 경청토론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의하여 자치구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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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전발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제7회 대전발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모델 발굴 기회, 오는 5.19.까지 신청 받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편광의)는 2017년 대전발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발명경진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하고 있으며, 대전 시민 및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입상작에 대하여는 상장수여와 특허출원·사업화 지원, 전시회 등을 통하여 발명과 지식재산 인식제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5월 19일까지로,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 또는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cir.djtp.or.kr)에서 접수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되며, 출품내용은 공고일 기준 산업재산권으로 출원되지 않고 접수마감일 기준 산업재산권으로 출원되었으나 공개되지 않은 내용을 대상으로 한다.
발굴된 아이디어는 서면평가와 선행기술조사, 실물심사를 통하여 우수 입상작에 대하여는 특허·실용신안 출원지원과 컨설팅,사업화를 지원하게 되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기간 동안 전시하게 된다.
대전발명경진대회는 2011년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그동안 총 97건의 특허출원과, 25건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042-930-4460)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대전발명경진대회를 통하여 발명과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제고는 물론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화 되고 창업까지 이루어지는 선순환체계 마련으로 특허허브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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