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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집 현장 간담회 실시
아동안전지킴이집 현장 간담회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2017. 6. 29.(목)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킴이집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 아동안전 지킴이집방문 현장 간담회 및 감사장수여(사진-대전청)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그 동안 아동안전을 위해 활동하면서 겪은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논의하였고, 그간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감사장 수여 및 소정의 감사품을 전달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08년부터 초등학교 통학로, 놀이터·공원 주변에 아동의 출입이 용이한 사업장을 선정하여 아동대상범죄 예방활동 및 청소년 선도 등 아동보호 활동을 하며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장은 “다년간 아동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와 아동대상 범죄예방활동을 해주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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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여성안전 확보를 위한 기동훈련 실시
등산로 여성안전 확보를 위한 기동훈련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는 29일(목) 등산로 여성안전 확보를 위한 FTX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등산로 여성안전 확보(사진-대전청)중부서는 실제상황을 가장한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검거 역량을 강화하고, 112신고접수 단계부터 상황전파, 지역경찰 현장출동, 검거 등 기능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등산로 여성안전 확보를 위하여 강도사건을 가장하여 신고가 접수되었을 때 신속한 상황 판단 및 GPS 위치추적을 통한 정확한 경력배치로 피해여성의 안전한 구조와 범인검거를 위한 기능별 임무 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점검하였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중부경찰은 여러 가지 상황별 FTX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범인검거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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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작은 씨앗, 기부문화의 행복숲을 이루길
나눔의 작은 씨앗, 기부문화의 행복숲을 이루길
대전교육청 2017년 상반기「행복 나눔 기부의 날」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9일(목) 09:00, 시교육청 1층 현관에서 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행복 나눔 기부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행복나눔 기부의 날 행사 개최(사진-대전교육청)
`행복 나눔 기부의 날` 행사는 각 가정에 있는 쌀, 라면 등의 식품이나 치약, 휴지 등 생필품을 나누는 자발적인 기부 활동으로, 생활 속의 나눔 실천을 위해 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이 기부한 물품은 푸드마켓(유광운 대전광역시 푸드뱅크 회장)을 통해 긴급지원 대상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오늘 행사를 통해 기부한 나눔의 작은 씨앗이 자라 일상생활 속에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잡아 기부문화의 행복숲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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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추진
대전시,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추진
대전 관광정책 토론광장, 지역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할 필요성 제기
대전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관광산업 진흥 원년으로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9일 대전광역시관광협회 주관으로 옛 충남도청에서`2017 대전 관광정책 토론광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7 대전관광정책 토론 광장. 사진제공-대전시청토론회에는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시의회 의장, 변우회 한국관광학회 회장 등 관광분야 관계자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의 관광시책 설명, 관광활성화와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관광활성화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서는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이자 한양대학교 김남조 교수와 유지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남조 교수는 대전이 과학도시, 교통중심도시의 이미지가 가장 강하게 피력되고 있는 점을 활용한 명품 관광도시 육성 전략으로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관광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양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의 확충,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시책을 개발하고, 기존 관광 인프라와 새로운 소재를 융합하여 대전만의 특색을 강하게 표출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지금부터라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93 대전 엑스포 이후 메가급 이벤트가 전무했다”며“ 여수 엑스포와 같은 형태의 도시 마케팅을 전개 할 수 있는 아시안게임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유치해 그 유산을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테마를 엄선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활성화 정책을 집중 연구해 온 유지윤 연구원은 최근의 국내 관광형태의 변화 추이와 신정부의 관광정책의 방향을 설명하면서 대전시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입안단계부터 환류까지, 단계별 접근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유 연구원은“대전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2019년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해 인만큼 대전의 숨은 이미지를 밖으로 끄집어내어 대전의 매력을 대 내외적으로 크게 홍보 할 필요가 있다”며“여러 가지 방법 중에 대전방문의 해를 지금부터 준비하면 대전이 관광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고, 저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대전의 4차산업 육성에 맞는 AR, VR 등 과학을 응용한 관광산업 아이템 육성과 세종, 충남·북, 영호남과 수도권 등 인접 지역과의 연계 육성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도 인바운드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한 시책개발과 지원, 지역기반 공정관광 육성으로 민간차원의 관광활성화 도모하면서 지역경제와 연계성을 강화, 대전 방문의해 추진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 등 지역관광 산업현장의 아쉬웠던 부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향후 도입될 트램 교통망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의 준비와 보다 거시적이고 체계적인 지역관광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도출되었다.
시 관계자는 “도출된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2019년 대전방문의 해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각계의 전문가 의견을 결집해 지역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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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테러·방사능사고 대응 119특수구조단 출범
화학·테러·방사능사고 대응 119특수구조단 출범
대형·특수재난사고 대응 전담조직 출범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29일(목)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119특수구조단 부지에서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특수구조단 출범식을 가졌다.
▲ BK117 C-1헬기. 사진제공-대전시청119특수구조단은 유해화학물질·테러·방사능 사고 등 대형·특수재난사고에 대비한 전담조직으로,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현장지원대, 현장기동대, 항공대 3개 조직 48명으로 구성되었다.
현장지원대는 구조활동 지휘통제와 특수재난 안전대책 수립 등 업무를 수행하고, 현장기동대는 특수사고 대응·인명구조에 투입된다. 또 소방항공대는 인명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산불감시 및 화재진압 업무와 항공수색 등의 역할을 맡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소방헬기 도입으로 보다 신속한 인명 구조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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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식 의원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윤기식 의원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대전광역시의회 윤기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28일 동구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윤기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28일 동구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정책간담회는 윤기식 의원이 좌장을 맡고, 송석범 동구의원, 송신호 대청동 통장협의회장, 송석문 대청동 주민자치부위원장, 이만유 동구 안전도시국장, 이종범 대전광역시 건설도로과장, 서용제 대전마케팅공사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서 윤기식 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년간 양분되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가교가 될 마산동-사성동간 연륙교 가설 및 도로개설에 대한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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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선화동 방위협의회, 6.25참전용사 위문
은행선화동 방위협의회, 6.25참전용사 위문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방위협의회(위원장 김학경)는 2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70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위문했다.
▲ 참전용사 오찬회 사진출처=중구청
김학경 위원장은 “6.25전쟁 참전용사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자유를 누리게 됐다”며 “후배들이 고마운 뜻을 이어받아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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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박정현 의원은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장애인의 건강문제를 인권으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대전광역시의회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6. 28(수) 오후 2시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의회)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2017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은 최적의 건강관리와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짐으로써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 지원, 장애인 보건관리 체계 확립 및 의료접근성 보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다.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 법과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를 주제발표 한 임종한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는 “장애인 조사망률은 비장애인보다 4배가 높으며, 특히 10대 미만은 37.9배가 높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의 주요내용과 장애인의 전반적, 지속적 건강관리가 이루어지기 위한 장애인주치의 서비스 모델”을 강조하였다.
이날 토론자로는 김동석 대표((사)토닥토닥), 나준식 이사장(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미자 과장(대전시 장애인복지과), 전혜련 대표((사)대전여성장애인연대)가 참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박정현 의원은 “장애인차별금지법 등에서 장애인 건강권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장애인의 건강문제를 인권으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고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의료계 등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장애인 건강권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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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총파업 급식중단학교 현황
대전교육청, 총파업 급식중단학교 현황
급식중단학교 88개교, 파업참가인원 419명
대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들이 6. 29~30일 총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대전 88개 초․중․고교 급식에 차질이 빚어져 해당 학교에서는 점심을 급식 대신 빵과 도시락 등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들을 볼모로한 이번 파업에 대하여 우려섞인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협상 당자자인 교육청과의 대화를 종용하는 분위기다.
향후 교육청과의 협상 결렬때마다 아이들에게 급식 중단이라는 사태가 빈번히 이어질 경우 결국 피해자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급식운영에 차질이 빚어진 학교는 총 88개 학교로 초등학교 59개, 중학교 15개, 고등학교 9개, 특수학교 2개, 유치원 3개이다.
파업 참가 학교 중 급식이 가능한 학교는 49개 학교이며, 급식 대신 도시락, 빵과 우유로 대체급식을 제공한 학교는 39개이고 이 중 도시락 지참은 21개 학교, 빵, 우유 등을 제공하는 학교는 11개 학교 기타, 단축수업(체험학습, 현장체험 등), 기말고사 등으로 급식을 제공하지 않는 학교가 6개로 집계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파업에 교육공무직원 중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조리사원 419여명이 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기관이 처한 어려운 교육재정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자고 노조에 간곡히 요청하였고 교육공무직원들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갖고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 등과의 대화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고용 안정과 처우개선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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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A중학생 여성교사 집단 성희롱 사건에 대응하는 교육청 규탄성명서>
대전A중학생 여성교사 집단 성희롱 사건에 대응하는 교육청을 규탄한다!
명백한 성폭력이다!!
엄히 징계하고 근본적인 재발조치를 전국민앞에 공개하라
▲ 한국성희롱예방센터 이지영 교수의 "성희롱"예방굥육 동영상 캡쳐
지난 6월 27일 대전의 한 중학교 남학생들이 수업 중 집단으로 자위행위를 한 사실이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지만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대전시 교육청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한 음란행동이 아닌, 영웅 심리에 따른 사춘기 학생들의 장난´이라고 말하는 행태에 대하여 대전여성단체연합 · 대전여민회 ·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 대전여성 등이 참여한 대전여성단체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대전교육청을 규탄 하였다.
대전여성단체는 지금까지 여성운동은 성폭력이 가진 편견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성평등의 가치가 정책에 반영되고 사회문화를 바꾸기 위한 많은 활동을 해왔다.
특히 성폭력의 원인이 성적 충동이 아닌 권력 관계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재확인 하는 폭력행위임을 강조하고, 이것을 묵인하는 사회에 대한 항의와 사회정의로서 여성인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해왔다.
권력관계는 종적인 단일 기준이 아닌, 횡적으로 교차하고 가로지른다. 성인과 청소년, 교사와 학생의 관계 속에서 권력은 성인 교사에게 있을 수 있지만, 집단과 개인, 남성과 여성이라는 관계 안에서의 권력을 조망한다면 과연 그 권력은 누구에게 있을 것인가? 이것은 남성 집단이 여성 개인에게 초래한 명백한 폭력행위로써 그 원인은 젠더에 기인한다.
남성과 여성은 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여성학생이 남성교사 앞에서, 남성학생이 여성교사 앞에서 똑같이 자위행위를 하더라도 전자는 유혹으로, 후자는 폭력으로 읽혀진다. 그것은 이 문제가 젠더문제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 남학생들은 젊고 건강한 남성교사 앞에서도 집단적으로 자위행위를 할 수 있었을까? 이것이 바로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교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젠더의 문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임신한 여성교사를 대상으로 섹스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행정관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여성교사를 앞에 두고 자위행위를 하는 남성 집단은 이상할 것이 하나 없다. 이는 규범을 이탈한 한 집단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묵인하고 있는 여성혐오의 문제이며 여성폭력의 문제일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시점에 성 평등 교육을 비롯한 인권 교육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젠더폭력적인 문화를 개선하는 대에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 사실에 대해 심각한 상황임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더 많은 여성교원들이 젠더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내놓기를 요구한다. 마찬가지로 가해남학생집단과 부모에게 이 문제를 젠더폭력으로 인식하도록 강력한 조치와 처벌을 하여야 할 것이며, 동시에 같은 시간에 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덧붙혀, 건강한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예방 대책을 모든 국민 앞에 내놓기를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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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주화 함성 담은 기념 표석 세워져
6월 민주화 함성 담은 기념 표석 세워져
(옛) 동백네거리에서 기념 표석 제막식 가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28일 중앙로역네거리에서 치러진 6월 항쟁 참가자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 6.10민주항쟁 30년 기념 표석 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59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6.10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대전시가 후원했다.
중앙로역네거리는((구)동백네거리)는 6월 항쟁 당시 많은 시민들이 거리에 나섰던 가장 치열했던 격전의 장소로 역사적인 상징성을 반영해 기념식 설치장소로 선정되었다.
`독재타도, 민주쟁취´글귀가 새겨진 기념 표석은 민주화의 열망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유명 조각가인 최평곤 작가가 참여했다.
권선택 시장은“30년 전 6월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꾼 또 하나의 역사였으며, 그 중에서도 우리 지역 민주화 열기는 전국에서 가장 뜨겁고 치열했었다”며“대전은 1960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8민주의거 등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곳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 시민과 함께 하는 대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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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기업청 대전 잔류 김부겸행정안전부장관에 건의
중소기업벤처기업청 대전 잔류 김부겸행정안전부장관에 건의
권시장, 사업의 공익적가치을 예비타당성조사하는 것 어렵다고 이야기해
권선택대전시장이 최근에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대전 현안사업에 대해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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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사업에 예비타당성을 이야기하고 재정기획부에서는 관심을 보여왔고 반드시 대타협을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시장는 모든사업에 예비타당성조사을 하는 것은 맞지않다. 공익적가치을 예비타당성조사하는 것은 어렵다고 이야기했고 행정안전부장관은 검토하겠다고 했고한다.
또한 안전체험시설이 대전과 경북만 없는 형편이다. 대전시민이 세종안전체험시설로 가는 것은 형편에 맞지 않다.
이에 권시장은 행정안전부에 안전체험시설사업을 요청해 놓았다.
또한 벤처기업이 서울, 경기, 대전순으로 많다. 따라서 중소기업벤처청이 대전에 청사가 있는 것이 좋다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에게 강조했다. 정부조직운영상 중소기업벤처청이 대전에 잔류해도 무방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박 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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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1동 새마을회, 모범학생 교복비 지원
문화1동 새마을회, 모범학생 교복비 지원
대전 중구 문화1동 새마을회(회장 이종언, 최순자)는 27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함께 살아가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저소득 모범학생 8명에게 교복비 160만원을 전달했다.
▲ 교복비 전달식(사진-중구청)새마을회는 일일찻집 등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모범학생에게 매년 장학금과 교복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교복(하복)비를 각각 20만원씩 지원했다.
배덕현 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발굴·지원하고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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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경찰체험 및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우리동네지키기 캠페인 실시
시민과 함께 경찰체험 및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우리동네지키기 캠페인 실시
중부경찰서, 대흥동 자율방범대원, 호루라기순찰대, 시민자원봉사자 등 합동순찰 전개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경감 홍재구)는 26일 저녁 8시경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우리동네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26일 저녁 8시경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우리동네 지키기 캠페인 실시(사진-대전청)
중부경찰서, 대흥동 자율방범대원, 호루라기순찰대, 시민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치안간담회 및 중앙로치안센터에서 경찰장구·과학수사·사격 체험 시간을 가진 뒤 으능정이 거리를 비롯해 주택가 골목길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한 야간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경찰은 가시적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범죄심리를 사전차단하고,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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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센터 등 외국인 밀집지역 현장 소통 강화하는 등 협력치안활동 전개
이슬람센터 등 외국인 밀집지역 현장 소통 강화하는 등 협력치안활동 전개
지난 6. 19.~ 9. 26.까지 100일간 다문화 가정폭력, 외국인의 성폭력⋅데이트 폭력 등 외국인 범죄예방활동에 주력
▲외국인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지역사회와의 협력 치안의 시간 가져(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는 6. 27(화) 11:00∼13:00 유성구 어은동에 위치한 대전이슬람센터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지역사회와의 협력 치안의 시간을 가졌다.
유성경찰서는 지난 6. 19.부터 오는 9. 26.까지 100일간 다문화 가정폭력, 외국인의 성폭력⋅데이트 폭력 등 외국인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강제 추방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범죄 피해자에 대해 `불법 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제도´를 적극 홍보⋅활용할 방침이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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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서부농협 하나로지점 은행직원이 거액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탄방동 서부농협 하나로지점 은행직원이 거액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피해자 이〇〇(여, 28세)가 8000만원 중 우선 2000만원을 지정한 계좌로 이체하려는 것을 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판단 신속 신고
대전둔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팅(팀장 이형복)에서는 2017. 6. 27(화) 대전 서구 탄방동 서부농협 하나로지점을 찾아 전날(26일)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사진-대전청)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사칭한 불상자로부터 “금융사기 사건에 공범으로 확인되니 계좌에 있는 자금의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고, OTP카드를 신규발급 후 피해자 이〇〇(여, 28세)가 8000만원 중 우선 2000만원을 지정한 계좌로 이체하려는 것을 서부농협 직원이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판단하여 신속하게 신고한 것이다.
심은석 서장은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신고를 해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며 서부농협 은행원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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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학교급식 등 피해 최소화 유도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학교급식 등 피해 최소화 유도
대전교육청, 단축수업·도시락 지참·대체급식 등 대책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2개 노조 연합, 이하 연대회의)에서 호봉제 및 근속수당 도입,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29, 30일 총파업을 강행하는 것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현장에 긴급 안내문을 전달했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주거나 급식 중단 등 학교현장 혼란을 초래하는 파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에 대한 세부시행방안은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하는 대책상황반을 운영하고 학생수업에 관련 직종은 교원인력 등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파업참가자에 대한 무노동 무임금 적용 및 불법 행위자에 대한 엄정한 행정조치 및 형사고발 등 법과 원칙에 의거 업무추진을 하고, 파업 미 참여 직원 등을 활용하여 정상적 학교활동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파업의 영향이 가장 큰 급식의 경우 학교별 상황에 따라 △단축수업 △도시락 지참 △ 대체급식 등을 실시하며 도시락 지참이 곤란한 저소득층 학생에 대하여는 심리적 상처를 받지 않도록 인근식당 이용 등 별도 급식지원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올해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기본급은 공무원과 동일하게 3.5% 인상하고, 근속 년수에 따라 지급되는 장기근무가산금 수당 상한은 31만원에서 39만원으로 인상되며, 명절휴가비는 연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 모든 영양사 면허가산수당 월 83,500원 지급, 타시도 교육청에서 근무한 경력과 공무원 및 공무원 대체자로 근무한 경력을 인정경력으로 확대 적용 등 근무여건 증진방안을 시행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기관이 처한 어려운 교육재정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고자 하는 진정한 모습을 다 같이 보여야 할 것을 연대회의에 간곡히 요청하였고 교육공무직원들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갖고 연대회의 등과의 대화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고용 안정과 처우개선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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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비자의 날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대전시, 소비자의 날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27일,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소비자정보전시회 및 체험행사 열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7일(화)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21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상임대표 도정자)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똑똑한 소비자가 행복한 시대를 만듭니다”를 슬로건으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대전녹색소비자연대,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전․충남소비자연맹, 대전YMCA, 대전YWCA, 소비자시민모임대전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소비자교육원대전광역시지부의 회원들과,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소비자권익증진 활동에 앞장선 유공자에 대한 표창(9명)을 시작으로 권선택 시장의 기념사와 김경훈 시의회의장 등 내빈 축사에 이어 선화도의 대가 자봉화백의 “경제활성화 기원 퍼포먼스”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청호 로컬푸드 “절대미각 장금이를 찾아라”, ▲국산, 수입 농식품 30개의 상품비교 전시회, ▲소비자분쟁 및 피해사례 정보전달, ▲사물 인터넷을 통한 에너지 절약 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시 오규환 일자리경제과장은“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자교육은 물론 소비자 소식지 발행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장기적 시책을 지속 개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비자의 날은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전국지자체 최초로 제정(`96.4)된 `대전시 소비자기본조례´제정일인 4월 15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 하에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에는 조기대선으로 6월로 연기되어 개최하게 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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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TRI와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성공 추진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ETRI와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성공 추진 업무협약 체결
자율주행차 시대 선도 & 첨단자동차부분산업 육성기반 구축 협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과 자율주행 자동차 선도 및 첨단자동차산업육성 구축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을 위한 ▲ ICT 기술 자문 및 연구 활용 ▲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협력 ▲ 인력 & 기술교류 사업 발굴 ▲ ICT를 접목한 첨단교통시스템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적 공조체계 구축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시범운행 구간은 우선 ETRI 주변 7.4㎞ 구간으로 자율주행 승용차와 버스를 운행하여 시민들에게 탑승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는 S/W, 인공지능, 통신‧보안, 센서‧항법 등 의 관련 기술이 융합된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어 대덕특구가 소재한 우리시는 이러한강점을 살려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권선택 시장은“대전은 기술개발을 선도할 출연(연)이 있어, 이들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핵심기술 발굴 및 교통체계 구축에 유리하며 무인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통해 시민적 공감대 확산 및 무인자율주행차 산업육성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 할 수 있도록 ETRI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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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정상화를 위한 합동T/F팀 가동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정상화를 위한 합동T/F팀 가동
위기를 기회로 관련기관과 분야별 전문실무 지원단 구성ㆍ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시민과의 약속이행을 우선으로 유성 복합터미널의 정상화를 위하여 관련실과 부서장과 유성구, 도시공사,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복합환승센터 합동T/F팀」을 복합환승센터조성사업이 정상화 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합환승센터 합동T/F팀은 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며 △재공모 추진을 위한 공모지침서 정비 △보상추진에 관한 사항과 행정절차 이행 △시 재정투입에 따른 예산확보대책 △사업성확보 방안 및 중앙부처와의 협의 △법률적, 기술적 자문 등 조속한 결정 및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 과제 발굴 등을 지원한다.
유성 복합터미널 사업은 금년 8월중 협의보상 통보하여 보상에 착수하고, 11월 중 실시계획승인 고시를 통하여 센터부지조성사업에 착수하며, 아울러 이와 동시에 금년말 중 복합터미널사업에 대한 재공모를 통하여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부지조성사업과 같은 시기에 맞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롯데컨소시엄의 협약해지로 다소 사업의 지연은 있으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신념으로 새로운 사업자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의 성공적인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향후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세종시, 충남 서북부와 호남권을 연계하는 교통허브의 중심지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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