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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어린이 전용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소방본부, 어린이 전용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재취약계층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안전체험 활성화 !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서구 복수서로 63)는 시민안전체험 활성화를 위하여 7월 10일부터 어린이 전용 소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소방본부는 7월 10일부터 어린이 전용 소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교육을 접목하여 재미있게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화재대피, 투척용 소화기, 경사식구조대, 지진체험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체험의 활성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체험예약은 대전광역시 소방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대전119시민체험센터(042-609-688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19시민체험센터는 2014년 5월 개청 후 지금까지 총 128,000여명(1일평균 159명)의 체험인원이 다녀갔으며 이중 어린이(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는 47,000여명으로 전체인원의 37%로 나타났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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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청년들 모임에 탄력을!
활기찬 청년들 모임에 탄력을!
대전광역시, 3인이상 30개팀 청년커뮤니티 선정 활동비 지원 공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청년들의 즐거운 모임과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청년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신청자를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청년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자율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모임을 지원하여 활기찬 대전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청년들만의 자유로운 소통과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시책이다.
참여대상은 만 19~39세의 대전 청년으로 3인 이상이 모인 커뮤니티면 어느 팀이나 신청 가능하며 30개 팀을 선정하여 팀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커뮤니티 활동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한다.
활동비는 모임에 필요한 찻값, 교육비, 행사 진행비 등으로 11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고, 커뮤니티들 간의 반상회도 열어 청년들의 생활과 문화를 서로 공유하게 된다.
활동분야와 주제는 문화예술, 교육․사회활동 등 자유이나 커뮤니티의 목적이 종교․정치적, 대학교 등록 동아리, 단순 친목도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이며,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나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dgtt7916@dime.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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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이버 할아버지, 고장난 우산․가전제품 수리 척척
정가이버 할아버지, 고장난 우산․가전제품 수리 척척
7년째 복지시설․초등학교 등에 나눔우산 3000개 기증
태평2동 버드내@1단지 경로당 회원, 고장난 우산 수거 및 사회공헌사업 동참
비를 피하는 것에는 우산만큼 유용한 것이 없지만 우산살이 휘거나 부러지면 가차없이 버리기 일수이건만, 만능 손을 거쳐 새우산으로 재탄생 시키는 할아버지가 있어 화재다.
▲ 후원 물품 전달식 사진출처=중구청
만능 손솜씨를 발휘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할아버지는 바로 중구 태평2동 버드내아파트1단지 경로당(회장 이효일) 회원인 정동승(남,80)씨다.
정씨의 아파트 거실과 베란다는 작은 공작소다. 7년째 고장난 우산을 수거해 말끔히 수리한 후, 복지시설과 양로원, 초등학교, 동주민센터 등에 나눔우산을 기증해 오고 있다. 무려 3000개가 넘는다.
130여 명의 경로당 회원들은 재활용 수거함과 주택가 등을 걷다가 버려진 우산을 발견하면 경로당으로 가져와 정씨에게 전달하며 나눔우산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정씨는 “갑작스런 비에 어찌할줄 모르고 비를 맞고 가는 학생들이 안타까워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 전달해오고 있다”며 “작은 노력이 이웃에게 긴요하게 쓰여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에는 버드내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산이 준비되지 않아 비 맞는 학생이 없도록 해달라“며 나눔우산 1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씨는 나눔우산 외에도 뛰어난 손기술을 이용해 10년 전부터 고장난 선풍기, 벽시계, 청소기 등 600여 점의 가전제품도 수리해 주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편 버드내아파트1단지 경로당에서는 지난해부터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효행상 수여도 시작했다. 적은 금액이지만 초등학교 졸업식장을 찾아 4명에게 5만원권 상품권을 전달하며 할아버지·할머니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회원들은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관계로 태극기 게양율이 매우 낮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주민들과 함께 국경일 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마을 대청소에도 솔선 참여하는 등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효일 회장은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따뜻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모범이 되는 어른들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정동승씨(왼쪽에서 3번째)와 버드내아파트1단지 경로당 회원들이 버드내초등학교에 나눔우산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왼쪽 3번째부터 정동승씨, 이효일 회장, 김윤순 교장)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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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 개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 개최
총 3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협의회 심사를 거쳐 3건 모두 원안가결, 가결된 안건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상정
▲전국시도의회_운영위원장_협의회_개최_사진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가 7월 6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가 7월 6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대전광역시의회가 제출한`도시철도 무임수송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 건의안´등 총 3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협의회 심사를 거쳐 3건 모두 원안가결 되었으며, 가결된 안건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상정 논의될 예정이다.
김종천 운영위원장은 대전광역시의회가 제출한`도시철도 무임수송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 건의안´에 대해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도시철도법 등의 법령에 근거하고 있음에 불구하고 지자체 운영기관에 대한 지원이 없어 매년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한국철도공사에 상응하는 무임손실 보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입법발의 되어 있는 도시철도법 등 관련법령 또한 조속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오늘 회의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간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가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에 참석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과 관계공무원 60여명은 유성구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하여 기관소개 및 소관업무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각종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국방과학관을 관람했다.
한편, 1997년 처음 구성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실무기구로서 시․도의회 공동이해 사안 협의 및 의견수렴과 채택안건의 의장협의회 상정, 의회 운영관련 현안사항 협의 및 정책 계발, 시도 상호간 정보 교류, 지방의회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이며, 현 7기 후반기 협의회는 2016년 9월 구성되어 2017년 7월 현재까지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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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헌법 제10조에 따라 예산 편성을 요구합니다.
유성구, 헌법 제10조에 따라 예산 편성을 요구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 11개 동 주민회의 성료
65건의 주민제안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 내달 부서 검토 후, 구민위원회서 최종 결정
▲유성구가 지난달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11개 동을 돌며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동 주민회의에서 당초 제안된 65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사진은 7일 오전 유성구 온천2동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돼 있습니다”, “꽃을 통해 슬픔을 위로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저의 제안에 소중한 한 표를 주시고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7일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제 노은2동 주민회의에서 `걷고 싶은 꽃길조성´ 사업의 발표자로 나선 제안자 발언이다.
동 주민회의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을 발표하고 지역 주민 80여명과 함께 토론해 우선순위를 전자투표로 선정하는 자리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달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관내 11개 주민센터에서 동 주민회의를 개최했고, 접수된 총 65건(8억 5천여만 원)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성구는 주민회의에 참석이 어려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인 1동 2투표로 실시한 인터넷 사전투표를 통해 3,640명의 의견도 반영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해당부서의 법적·제도적 검토를 거친 후 오는 9월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의 심의․조정과 12월 구 의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각 동별 3000만원 이내로 2018년 예산에 편성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은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결정해 가는 과정을 통해 직접 민주주의를 훈련하는 좋은 제도다”라며, “향후 더욱 강화되는 지방자치와 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동별 우선순위 사업은 ▲진잠동 산장산 해맞이 행사 ▲원신흥동 한여름 그늘막 설치 ▲온천1동 양심화단 설치사업 ▲온천2동 LED 보안등 설치 ▲노은1동 노은역 광장 공공 와이파이 기능 보강 ▲노은2동 반석교 지하보행로 개선사업 ▲노은3동 방범용 CCTV 설치사업 ▲신성동 등하굣길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전민동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구즉동 보덕산 해맞이 행사 ▲관평동 연꽃단지 조성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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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순항 중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순항 중
2019년까지 개관 목표 전국대회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등 조성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사업대상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오는 201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유성종합스포츠센터(이하 스포츠센터) 건립이 순항중이다.
유성구는 지난달 27일 해당 군부대로부터 최종 협의를 거쳐 79억 원에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오는 8월 건축설계공모, 12월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위해 관련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6기 구청장 공약에 따라 2015년부터 본격 추진 중인 중점사업으로 생활체육 인구 증가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국·시비 지원과 구비 등 총 205억 원(부지매입·조성비용 102억, 건축비 103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사업이다.
또 건축비 103억 원(국30%, 시35%, 구35%)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지난 3월 국비신청을 끝마친 상태다.
스포츠센터는 신성동 산40-39외 8필지(옛 유성대대) 22,054㎡ 부지에 조성되며,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등 각종 생활체육시설과 더불어 150여 면의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다목적체육관에는 농구, 배구 등 구기 종목은 물론 레슬링, 태권도 등의 투기종목도 사용 가능하도록 조성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국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부지조성 및 건축착공 등의 제반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구민이 조속한 시일 내에 양질의 체육시설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사업추진에 기대감을 높였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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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장 등 직원 20여명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지 환경개선, 생활용품 전달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천
동부경찰서장 등 직원 20여명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지 환경개선, 생활용품 전달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천
▲(사진-대전청)사랑나눔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동부경찰서(서장 김종범)는 7. 8.(토) 09:00경 관내에 위치한 `평화의 마을´ 보육시설에서 동부경찰서장 등 직원 20여명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지 환경개선, 생활용품 전달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배수구청소, 창고정리 등 쾌적한 주거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했다.
동부서는, 매달 둘째주 토요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활동 대상자들 상대로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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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 성황리 개최
대전시, 영상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 성황리 개최
스튜디오 큐브 연계, 7월 5일~6일 이틀동안 진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9월 스튜디오 큐브(드라마타운) 개소를 맞아 대전지역 영상산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전국 영상산업 관계자 8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영상산업관계자 초청 팸투어.사진제공-대전시청 스튜디오 큐브를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주최로 추진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대전영화촬영스튜디오, 수중촬영과 액션훈련 및 촬영이 가능한 액션영상센터 등의 제작인프라 시설뿐만 아니라 리모트컨트롤 수중촬영 등 대전만이 지니고 있는 특수영상 인프라를 전국 영화·드라마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팸투어 첫 날인 5일에는 영화·드라마 촬영제작지원, 로케이션 지원, 특수영상분야 R&D 기술개발지원 등 대전지역에서 영화·드라마 촬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액션영상센터, 영화촬영스튜디오, 스튜디오 큐브 순서로 인프라 투어를 개최했다.
액션영상센터 내 아쿠아스튜디오 및 액션스튜디오에서는 진흥원 대덕밸리 인프라 연계 융합기술개발지원 사업으로 지역기업에서 자체개발한`프리비즈´시스템과 `리모트 컨트롤 수중하우징´장비를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리모트 컨트롤 수중하우징´은 지금까지 전문스쿠버 인력의 수중조작에 의존해왔던 수중촬영을 리모트컨트롤로 육상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한 최신장비로, 2017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영화`군함도´수중촬영에 이미 활용되어 관계자의 관심과 함께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하 1층~지상 2층 구조에 6개의 스튜디오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콘텐츠 제작 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타운은 이번에 `스튜디오 큐브´라는 새 이름으로 영상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6개의 대형 스튜디오를 비롯해 병원, 법정, 교도소, 공항을 재현한 특수시설 스튜디오와 슈퍼테크노크레인, 2축 와이어캠 등 특수영상 제작 장비를 갖추고 있어 실제 사용자인 영상산업 관계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6일에는 조선시대의 다양한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배경으로 촬영이 가능한 우암사적공원과 자연 그대로 모습을 유지하여 시대적 배경에 국한하지 않고 촬영이 가능한 대청호 오백리길 등 영화·드라마 촬영 배경으로 추천할만한 대전 내 로케이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드라마타운 개관을 앞두고 추진한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전지역 내 영화․드라마 촬영을 희망하는 제작사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주요 촬영 시설인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 대전시는 다양한 특수 촬영 시설과 장비 활용을 지원하여 명실상부 특수영상산업의 중심지로 변모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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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축산물 불법 유통 8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축산물 불법 유통 8곳 적발
축산물 불법 유통 판매 및 거래명세서 미작성, 축산물표시기준 위반 등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27일부터 2개월간 불법 축산물 유통 거래에 대한 단속을 벌여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축산물포장처리·판매 업체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축산물 불법 유통. 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단속은 축산물 불법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영업자 준수사항, 축산물 표시기준,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및 거래질서 등에 대해 집중단속했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축산물의 불법 유통·판매 행위 3건, 식육 미표시 및 거래명세서 미작성 2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무표시 식육가공품 보관) 1건, 축산물 포장 위생 불량 2건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검찰송치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앞으로도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불법 유통·판매 행위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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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창시장 상인대학 입학식
중구, 문창시장 상인대학 입학식
9월 중순까지 입학생 40명, 고객만족 서비스 및 마케팅 능력 함양도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장광순)는 5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문창시장 상인대학을 개설하고 입학식을 가졌다.
< 문창시장 상인 입학식 사진출처=중구청문창시장 내 창신새마을금고에서 개최된 입학식에는 김영애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대학 입학생 40명과 박용갑 청장, 장광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상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상인의식 개혁, 고객 친절서비스, 상인조직 활성화, 마케팅 및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전통시장의 후한 인심을 바탕으로 상인대학에서 배울 다양한 경영기법들을 시장 운영에 접목시키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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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대전시의원(대덕구 1, 자유한국당), “대화동 2구역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주택재개발 추진상황 점검
박희진 대전시의원(대덕구 1, 자유한국당), “대화동 2구역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주택재개발 추진상황 점검
대화동은 도심 속의 낙후지역..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계속적으로 시와 조합, 시공사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
대전시의회 박희진의원(대덕구 1, 자유한국당)는 6일 의원사무실에서 대전시 재개발관련 부서, 대화동 2구역 재개발사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화동 2구역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 하였다.
▲박희진의원(대덕구 1, 자유한국당) 는 대전시 재개발관련 부서, 대화동 2구역 재개발사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대화동 2구역 정비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주택도시기금 2천억원을 지원받아 침체된 도심재개발 사업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6월말 대덕구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대전시에 제출된 상태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윤종운 조합장은 대화동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사업으로 장애요인이 없는 만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제반절차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 힘써달라고 건의하였다.
이에 대전시 재개발 관계자는 도시계획부서와 협의하고 있으며 조합과 시공사에서도 적극적으로 논리개발과 설명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였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희진 의원은 대화동은 도심 속의 낙후지역으로 오랜기간 주민들이 불이익을 감내한 만큼 이번 기회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큰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계속적으로 시와 조합, 시공사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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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 가뭄지역 농가를 위한 농업용 양수기(모터펌프) 기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 가뭄지역 농가를 위한 농업용 양수기(모터펌프) 기부
가뭄지역 양수기 20대(1hp 15대, 0.5hp 5대 500만원 상당) 전달 진잠동, 구즉동 지역 주민센터에 배치해 신청 농가에 대여
▲6일 배성환 한전 전력연구원 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오른쪽에서 세번째)에 가뭄지역 농가들을 위해 써달라며 농업용 양수기 20대를 기부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6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으로부터 가뭄지역 농가를 위한 농업용 양수기(모터펌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에 기부 받은 농업용 양수기 20대(1hp 15대, 0.5hp 5대)를 농가가 많은 진잠동, 구즉동 지역 주민센터에 배치해 신청 농가에 대여 해 줄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 문지동에 소재한 전력연구원은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랑의 성금(Love Fund) 모금을 재원으로 이웃사랑, 환경사랑, 문화사랑, 재난구호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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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지구대, 함께하는 民․警 치안협력 실시
월평지구대, 함께하는 民․警 치안협력 실시
경찰, 시민명예경찰, 범죄예방진단팀, 1365봉사자, 지역주민들과 관내공원 및 청소년 비행 신고가 많은 구역과 여성안심 귀갓길 등 순찰
▲(民․警 치안협력) 경찰, 시민명예경찰, 범죄예방진단팀, 1365봉사자, 지역주민들과 관내공원 및 청소년 비행 신고가 많은 구역과 여성안심 귀갓길 등을 순찰했다.(사진-대전청)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대장 한광림)에서는 2017. 7. 5(화) 경찰, 시민명예경찰, 범죄예방진단팀, 1365봉사자, 지역주민들과 관내공원 및 청소년 비행 신고가 많은 구역과 여성안심 귀갓길 등을 순찰했다.
한광림 월평지구대장은 “취약지역‧시간대 가시적 순찰 강화를 통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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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새마을금고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둔산동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점 은행직원 전00(여, 26세)는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2017. 7. 5. 16:00경 대전 서구 둔산동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점 은행직원 전00(여, 26세)는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대전 서구 둔산동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점 은행직원 전00(여, 26세)는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사진-대전청)
검찰청 검사를 사칭한 불상자로부터 “금융사기 사건에 공범으로 확인되니 계좌에 있는 자금의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은 피해자(여, 26세)가 정기예금을 해지 후 통화를 계속하며 800만원을 타 계좌로 이체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판단하여 신속하게 신고한 것이다.
심은석 서장은 “침착하고 신속하게 신고를 해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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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정성담은 삼계탕 나눔 행사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정성담은 삼계탕 나눔 행사
삼계탕 300인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가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강옥 회장(맨 왼쪽)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강옥)은 6일 오전 유성IC만남의광장에서 유성구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16일 일일호프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행사 며칠 전부터 정성껏 닭은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며 삼계탕 300명분 만들어 동별로 어르신들에게 배달해 드렸다.
김강옥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협의회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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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원 예산 투입, 내진 보강 사업한다
65억원 예산 투입, 내진 보강 사업한다
10개교 대상, 학습권 보장위해 여름방학기간 동안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이번 여름방학기간, 대전맹학교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65억원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학교건물의 내외부 보수, 석면교체 등 수선공사와 함께 내진보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상학교 10개교는 초등학교 7교(보성초, 대암초, 석봉초, 서부초, 삼천초, 서원초, 한밭초), 중학교 2교(대문중, 용운중), 특수학교 1교(맹학교)이다.
대전 관내 초·중·고 302개교 중 내진설계대상 건물은 655동(3층 이상 혹은 연면적 1,000m² 이상)이며, 내진완료 건물은 187동(29%), 미완료 건물은 468동(71%)이다.
대전교육청은 내진보강을 완료하기 위해 약 1,157억 원의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보강공사로 인해 학사일정에도 지장이 발생하는 등 제반 문제점을 감안해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경주지진(2016.9.12., 규모 5.8)이후 내진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시설물은 학생들의 학습공간임과 동시에 각종 재난발생시 지역주민의 대피장소로 활용되는 만큼 조속한 내진보강이 요구되는 주요시설이다.
대전교육청 박진규 시설과장은 “학교건물의 안전성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조속히 모든 학교 건물을 내진보강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공부에 열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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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기 등 주요 웰빙가전 수출, 올해도 호조
공기정화기 등 주요 웰빙가전 수출, 올해도 호조
`16년 수출액 30.2%↑, `17년 1분기 32.0%↑
우리나라 주요 웰빙 가전제품이 공기정화기, 정수기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치의 수출을 기록했다.
▲ LG전자 홈페이지 캡쳐.웰빙 가전제품은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가전제품으로 대표적으로 공기정화기,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이 있다.
지난해 공기정화기, 정수기, 식기세척기등 3대 웰빙 가전제품 수출은 4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2% 증가하여 사상 최대치의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17년 1분기 수출도 1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1천만 달러) 대비 32.0% 증가하여, 증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가전제품 수출*이 전년 대비 10.0%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전체 가전제품 수출은 `15년에 109억 달러에서 `16년에 98억 1천만 달러로 감소했었고`16.1분기에는 22억 7천만 달러에서 `17.1분기에는 20억 5천만 달러로 감소 했었다.
공기정화기는 `16년 수출이 8천 6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6% 증가하였고, `17년 1분기도 전년 대비 33.1% 증가하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으로의 `16년 수출이 3천 9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74.9% 증가하였으며, 46.5% 비중으로 전체 공기정화기 수출의 1위를 차지했다.
미국으로의 `16년 수출은 1천 8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여 전체 공기정화기 수출의 2위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대만으로의 수출은 `15년 대비 14.6배 증가, ´17년 1분기 8.2배의 증가를 보이며 공기정화기 주요 수출국으로 급성장하였다.
정수기 `16년 수출은 2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9% 증가하였고, `17년 1분기도 전년 대비 34.0%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말레이시아로의 `16년 정수기 수출은 8천 3백만 달러로 국내 정수기 업체의 현지 매출 성장으로 인해 전년 대비 68.3% 증가, 36.6%의 비중으로 전체 정수기 수출의 1위를 차지했으며,
´17년 1분기에도 149.3%의 증가율을 보이며 높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식기세척기는 `16년, `17년 1분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1%, 29.1% 증가하였으며, ´16년 미국이 49.4%로 전체 식기세척기 수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란*(2위)․아랍에미리트(3위) 등 중동지역으로의 수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16년 이란 수출은 전년대비 731.3% 증가, 수출 비중도 전년 2.4% 보다 확대된 17.4% 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웰빙 가전제품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가격대비 기능성 및 에너지효율성이 뛰어난 한국산 웰빙가전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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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원, 과학콘서트 수료식
특허법원, 과학콘서트 수료식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 제공,73명 수료증받아
특허법원은 7월 3일 특허법원 5층 대회의실에서 과학콘서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갖었다.
▲ 과학콘서트 수료식에서 이대경 특허법원장이 축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법원
이는 특허법원이 7월 3일 11:30~12:40 특허법원 5층 대회의실에서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장인 이광형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준비´라는 제목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4월 24일부터 두달 반 동안 10회에 걸쳐 이루어진 과학콘서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학콘서트는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마련된 것으로서, 매 강의마다 100명 이상의 수강생들이 참석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광형 교수의 마지막 강의 이후 진행될 예정인 과학콘서트 수료식에는 10회 강의 중 7회 이상 참석한 73명이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한편, 특허법원 설립 2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의 20주년 기념 과학기술교양 강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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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의 꿈`2017 웹툰창작체험관´교육생 모집
웹툰작가의 꿈`2017 웹툰창작체험관´교육생 모집
모집 7.3~7.21, 교육 7.24~9.8, 지역시민 및 어린이 대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오는 7월 21일까지 만화‧웹툰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웹툰창작체험관´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열린 웹툰창작체험관 만화웹툰창작센터 연합전시회.네이버에서 캡쳐.
웹툰창작체험관은 만화와 웹툰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의 지역 시민과 초등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창작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으로 이루어지며, 실습은 평소 접해보지 못한 웹툰 창작 전용 PC(태블릿)를 활용하여 쉽게 만화를 그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올해는「원도심 재생을 위한 시민 참여형 만화체험관 구축」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 부터 어린이반은 8월 25일까지, 성인반은 9월 8일까지 만화웹툰창작센터(옛 충남도청)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 정원은 성인 30명, 어린이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교육 이후 수료생들의 결과물을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에 활용 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원도심 벽화 그리기 또는 원도심 안내 웹툰을 제작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dicia.or.kr)에서 서식을 받아 담당자 이메일(mhni@dicia.or.kr)로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042-479-4153) 또는 만화웹툰창작센터(☎070-4470-295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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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6개 지자체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
대전의료원, 6개 지자체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
대전, 보은, 옥천, 영동, 계룡, 금산과 공공의료안전망 구축 및 재난 공동 대응 협약 체결
대전의료원 설립지원 및 공동 활용, 신종감염병․재난대응․보건의료 등 공동협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월 6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을 의료 생활권으로 하고 있는 충북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충남 계룡시, 금산군 등 5개지자체와 「공공의료안전망 구축 및 재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5개 지자체는 공공의료 안전망 확충을 위한 중부권 거점 대전의료원 설립 공동 협력, 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광역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구축․운영, 분만․응급의료 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설 공동 활용, 신종 감염병 대응 및 협조 체계 구축 등에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자료(2016)에 의하면, 금산 82.7%, 옥천 66.3%, 계룡 79.6%, 영동 84.4%, 보은 20.2% 주민이 대전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바, 대전의료원 설립시 대전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의료취약지역인 5개 지역의 공공의료 기능을 확충하고 중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행정구역 단위인 칸막이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감염병 공동 대응 및 의료 인프라의 공동 활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6개 지자체가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완화 및 해소될 것으로 전망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우리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와 2015년 메르스 등 국가적 비상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느꼈다”면서 “대전의료원 설립을 통해 중부권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며, 인접 지자체와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5개 지자체장도“현재 충북에 2개 지방의료원, 충남에 4개 지방의료원이 있으나,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5개 지자체 주민들은 현실적으로 이용이 어렵다”며 “대전의료원은 공공성 측면에서도 지역 내 심각한 의료불균형 해소를 통한 광역적 효과를 발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6개 지자체는 협약 내용의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 공동워크숍 등을 통해 공동 협약을 구체화 할 계획이며, 대전시는 중부권 거점 공공병원인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해 공공성, 사업성, 특성화 등에 대한 논리를 보완해 사업계획서를 수립 한 후,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11월경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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