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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회장 박태영/행정동 구즉동)로부터 감사패 받은 허태정 유성구청장
경로당(회장 박태영/행정동 구즉동)로부터 감사패 받은 허태정 유성구청장
봉산3통 경로당 시설 리모델링 지원에 대해 경로당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12일 봉산3통 경로당(회장 박태영/행정동 구즉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2일 봉산3통 경로당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이 박태영 회장(오른쪽)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봉산3통 경로당 시설 리모델링 공사 지원에 대해 경로당 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봉산3통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대전 유성구 신동 둔곡지구) 조성과 관련 이주한 노인분들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편안하고 쾌적한 경로당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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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성자 과학 올림픽´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세계 중성자 과학 올림픽´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중성자 과학 분야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회 `세계 중성자산란 학술대회(ICNS) 2017´ 열어
노벨상 도전하는 기초과학에서 기술혁신 응용까지 중성자산란 이용한 연구성과 교류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성자 과학 올림픽´을 우리나라 과학계가 지난 2013년 유치에 성공해 마침내 국내에서 개최한다.
▲세계 중성자산란 학술대회 개회식. 사진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은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회장 최성민)와 공동으로 `세계 중성자산란 학술대회(ICNS;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utron Scattering) 2017´을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 대전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30여 개국 과학자 8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중성자산란(Neutron Scattering)´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10일 열렸던 개회식에서는 공동 명예대회장인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김만원 KAIST 명예교수가 환영사를 하고,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상민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섰다.
중성자산란은 연구용 원자로(연구로) 또는 가속기 등을 이용해 생성된 중성자를 사용해 밀리미터(㎜)부터 나노미터(㎚) 크기까지 물질 구조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물질 특성 등을 연구하는 분야다.
이를 통해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기초 과학에서부터 재료공학, 기계공학, 고고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성자를 이용한 리튬 배터리 소재 개발,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개발, 자동차용 강판 개발, 선박 강판 용접기술 개발, 국새(國璽)의 품질 검증 등을 통해 산업발전과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해 왔다.
세계 중성자산란 학술대회(ICNS)는 중성자 과학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1982년 일본 하코네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독일, 호주 등에서 열려 왔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는 지난 2013년 영국에서 열린 `ICNS 2013´에서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다.
우리나라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HANARO에서 중성자 산란장치를 가동해왔으며, 특히 2011년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냉중성자 연구시설을 통해 중성자 이용 연구 분야를 나노와 바이오 분야까지 확장해왔다.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HANARO 중성자 과학연구시설은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과학시설”이라며, “HANARO가 우리나라 과학과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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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7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대전대회 개최
대전교육청, 2017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대전대회 개최
초등학교 16팀, 중·고등학교 24팀(중 12팀, 고 12팀) 총40팀 참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1일(화)부터 7월 12일(수)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16팀, 중․고등학교 24팀(중 12팀, 고 12팀) 총40팀이 참가한 가운데「2017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대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은 대전에 위치한 초, 중, 고등학생팀이 참가한 2017 학생 통일 탐구 토론대회을 갖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통일 탐구로 통일공감대 형성 및 비판적 사고력 신장과 토론‧협력중심 통일교육의 모델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실시하고 있다.
또한, `나와 우리가 만드는 미래 통일 한국´을 주제로 동일교 내의 4명이 한 팀이 되어 조사․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타 학교 참가팀의 질의를 받고 질의에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중․고 각 1팀은 `2017 학생탐구토론대회 전국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 호수돈여자고등학교(지도교사 이재근)가 전국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대회 예선전에는 초등학교 16팀 선발에 55팀이 응모, 중·고등학교 각 12팀 선발에 각 22팀이 응모했으며, 심사위원들은 높은 질적 수준의 탐구보고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발표 방법과 자료 제시 등으로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 오석진 장학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통일 역량을 키우고, 이와 함께 탐구력과 토론력을 갖춘 미래 사회 통일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것”이라며 “우리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지닌 미래 사회의 큰 동량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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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처음 유개승강장 무료 민간분양
대전시, 전국 처음 유개승강장 무료 민간분양
32개 기업 234개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 제공, 판로 확보에 기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민간분양을 위해 분양기업 32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내 버스 유개승강장 무료 민간 분양 협약식을 12일 대전시청에서 갖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무료 민간분양은 대전 소재 향토·사회적·마을기업 등의 판로 확보 등 홍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기업은 유개승강장 광고면을 무료로 활용하는 대신 분양받은 유개승강장의 청소와 유지관리를 하게 된다.
시는 기업이 유개승강장의 광고면을 활용해 기업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1개 기업 당 10개 이내로 무료 민간분양을 추진해 32개 기업 234개의 유개승강장에 대해 분양신청을 받았다.
234개소의 유개승강장은 시내 중심지, 학교주변, 주택가, 공단지역 등 기업이 홍보를 원하는 지역을 직접 선정해 신청한 장소이다.
민간분양을 신청한 청년창업자는“창업을 하고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마침 유개승강장 광고면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창업점 주변에 있는 유개승강장을 분양신청하게 되었다”며“사업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분양받은 유개승강장에 기업과 기관의 이미지와 상품을 잘 게시하고 관리해 기업과 기관의 판로확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분양을 토대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할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는 시내버스 노선 운영을 위해 2,214개의 버스 정류소가 있으며 그 중 1,619개는 비와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유개승강장이 설치되어 있고, 595개는 지주형으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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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자력 안전성 강화, 민․관․정 협의회 출범
대전 원자력 안전성 강화, 민․관․정 협의회 출범
원자력시설에 대한 시민․지자체 감시권한 및 주변지역 지원 제도화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일 오후 2시 (구)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대전의 원자력 안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대전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제공-대전시청협의회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국회의원 및 자치구청장, 시민단체 대표, 원자력 관련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향후 범시민 대책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는 대전선언을 통해 `원자력 안전 없이 대전의 미래는 없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와 국회에 △대전의 원자력시설에 대한 지자체 조사권, 자료 요구권 등 감시권한 부여 △민간 안전감시기구 설치․지원 △원자력 위험 노출에 대해 원전 주변지역에 준하는 지원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152만 시민 모두가 공동 노력할 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과제로 △자치단체 감시권한 부여 및 시민감시 제도화를 위한 원자력 안전법 개정 △ 가칭,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위급상황 대비 주민 비상대피로 개설 △원자력 안전 종합시민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대전의 원자력시설은 도심에 자리하고 다량의 방사성폐기물이 장기 보관 중이나 연구용․임시보관이라는 이유로 원자력발전소와 달리 시민․지자체 감시권한과 주변지역 지원대책이 전무한 상황으로 범시민 대책활동을 통해 원자력시설 감시권한과 주변지역 지원 제도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금년을`원자력 안전 격상의 해´로 정하고 △원자력 전담조직 신설(1. 1) △시민검증단 출범(3.27) △원자력안전 조례 제정(4.28), 원자력 안전 협약 체결(5.22) 등 원자력 안전대책을 추진해 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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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깨끗한 은선마을 만들기
함께해요!! 깨끗한 은선마을 만들기
은행선화동 – 9개 기관․단체, 우리동네 클린사업 공동협약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연용)는 11일 청사내 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살기좋은 은행선화동 만들기 자율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학교, 금융기관 등 9개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우리동네 클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체결(사진출처-중구청)
협약식에는 대전중앙초등학교, 선화초등학교, 호수돈여자고등학교, 하나은행 대전중앙지점, 농협 대전영업부. 선화파출소, 원대전새마을금고, 선화신협 등 9개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식 이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은행선화동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강연용 은행선화동장은 “민․관 공동협약을 통해 지역 기관․단체 구성원들이 클린사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자율참여 분위기를 확산하여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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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체국 방문직원 80여명을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유성우체국 방문직원 80여명을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최근 경찰이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는 3대 교통반칙행위(얌채 운전, 음주운전, 보복·난폭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7월 10일 18시 유성우체국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7월 10일 18시 유성우체국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진-대전청)
최근 발생한 이륜차 운행 중 사고, 주요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우편물 배달 시 이륜차 운행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 이륜차 안전모 착용 및 안전운행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집중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 경찰이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는 3대 교통반칙행위(얌채 운전, 음주운전, 보복·난폭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위 김미숙은“자동차 운전자에게 안전띠는 생명띠인 것처럼, 이륜차 운전자에게 있어서 안전모는 생명모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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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2/4분기 대전청 BEST 지구대에 유성지구대, BEST 파출소에 가수원파출소 선정
대전청2/4분기 대전청 BEST 지구대에 유성지구대, BEST 파출소에 가수원파출소 선정
대전지방경찰청은 17. 7. 11. 2/4분기 대전청 BEST 지구대에 유성지구대, BEST 파출소에 가수원파출소를 선정했다.
▲(사진-대전청) 대전청 2/4분기 BEST 지구대, 파출소 선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성지구대와 가수원파출소는 대전지방경찰청 내 27개 지구대 및 파출소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활동(5대 범죄), 112신고 처리 만족도 등 총 6개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베스트 지구대‧파출소의 영예를 안은 유성지구대장과 가수원파출소장은 팀원들의 끈끈한 팀워크 덕에 이러한 영광을 안게 된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나아진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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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치안 활동 위해 노력한 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 수여
협력치안 활동 위해 노력한 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 수여
현충원 비석 닦기, 갑천변 쓰레기 줍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치안을 위해 힘써
▲(사진-대전청)둔산서, 협력치안 우수 시민명예경찰에 감사장 전달
대전둔산경찰서 시민명예경찰대는 시민명예경찰 회장 및 대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활동상을 돌아보고 하반기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정기총회를 갖은 후, 협력치안 활동을 위해 노력한 우수 활동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둔산서 시민명예경찰대는 작년 10월 발대 후 둔산경찰이 추진 중인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현충원 비석 닦기, 갑천변 쓰레기 줍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민명예경찰 금영종 회장은 “우리지역을 내손으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대원들 모두 열심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그간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시민명예경찰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둔산경찰도 지역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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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중핵도시, 유성의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 개최
`4차 산업혁명의 중핵도시, 유성의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 개최
유성구 4차 산업혁명 대비 전문가 초청 공감 토론회 열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1일 오후 2시 별똥별 과학마당(죽동문화센터 3층)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핵도시, 유성의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11일 유성구가 별똥별 과학마당(죽동문화센터 3층)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핵도시, 유성의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안기돈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두 번째 발표를하고 있다.
발제에 나선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박사는 “도시는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자 실험의 장으로써 최근 리빙랩의 확산과 스마트시티에 대한 논의들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 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미래 도시는 시민 주도형 도시개발 사업이 확산되며, 공유경제가 보다 활성화 될 것이며, 개인, 공간, 사물의 초연결사회로의 진입을 보다 가속화 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한 “혁신기술을 통해 시민의 니즈와 가치 충족이 도시정책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안기돈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초연결성에 기반을 둔 4차 산업혁명은 대전, 특히 유성의 절호의 기회”라며 “행정, 교육, 복지 등 비산업분야 패러다임의 혁신에 힘써야한다”고 지적했다.
김종남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의 국가적 핵심 기반과 역량이 고밀도로 집적된 허브 중의 허브 지역인 유성의 창조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시민참여연구센터 김민수 위원장은 “유성이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활용에 머물지 않고 과학기술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문제에 대한 창발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역공간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요셉 대덕넷 취재팀장은 “대전시 및 유성구, 대덕특구기관, 기업 및 학교의 거버넌스가 중요하며 장기적이며 통합적인 사업추진이 전제가 되어야한다”고 주문했다.
대전세종연구원 한상헌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발전 뿐 아니라 대량실업, 직무환경의 변화 등 노동환경의 문제를 집중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사말을 통해 허태정 구청장은 “유성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중심에 자리한 중핵 도시로 중앙 정부와 시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꿈나무 과학멘토 등 구의 과학 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 사업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여성안전도시, 어르신 복지, 교통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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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고등학생 인재육성 창업교육 현장 응원
설동호 교육감, 고등학생 인재육성 창업교육 현장 응원
청소년들 창업능력과 기업경영 능력 배양 계기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7월 10일(월), 고교창업 인재양성 특성화사업을 시행 중인 대전동산고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 설동호 교육감이 동산고 학생들을 방문해 응원, 격려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고교창업 인재양성 특성화사업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진로선택을 위해 인문계 고교까지 포함, 학생들에게 대전교육청과 대전통상진흥원이 기본교육에서 상품제작까지 창업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대전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청소년들의 창업능력과 기업경영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교생들의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육성해 실전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7월중 20팀(100명 내외)을 대상으로 창업캠프와 경진대회를 실시해 5팀(25명 내외)을 선발, 겨울방학기간 동안 해외 연수와 18년 후속 지원사업을 단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고교생들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기업경영의 이해와 창업실무를 학습시켜 4차 산업혁명과 나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가치관과 진로에 대한 인식을 통해 향후 학생들의 미래 직업군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은 고교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가의 꿈과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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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카페`꿈터´3개소 본격 가동
대전일자리카페`꿈터´3개소 본격 가동
대학주변에서 매주 월~금요일 까지 취업상담,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계획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일 오후 2시 카이로스 카페(유성구 궁동 소재)에서 청년들이 쉽게 접근하여 취업에 필요한 일자리정보 및 취·창업 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는`대전일자리카페꿈터´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대전일자리카페 꿈터 인 카이로스 개소식.사진제공-대전시청
개소식에는 권선택 시장, 시의회 부의장, 충남대총장 등 기관·단체장과 일자리카페 꿈터 공간을 제공한 임호영 카이로스 카페대표, 김성태 유엔아이 대표, 정미숙 커피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과 키오스크(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시스템)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 후에는 이츠에듀대표 연정흠 강사의 취업에 대한 특강도 이어졌다.
시는 구직자 지원시설의 접근성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대학주변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대상으로 시장조사와 공개모집을 통해 충남대부근 카이로스카페, 한남대부근 유엔아이카페, 우송대 부근 커피니카페 3곳을 선정했다.
일자리카페는 청년밀집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청년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며, 1일 평균 이용자 수, 카페공간분위기, 내부 활용여건, 사업주 마인드, 청년들의 희망사항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대전일자리카페`꿈터´는 시간대별로 ▲취업상담 ▲진로‧직무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멘토링 ▲현장면접 ▲취업특강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위한 스터디룸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매주 월~금요일 까지 카페별로 취업상담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카페마다 취업정보시스템(키오스크)과 취업정보 관련 도서대를 설치해 필요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선택 시장은“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전시일자리카페에서 필요한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기업인사담당자들의 현실감 있는 특강과 진로상담으로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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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본(오사카) 상담회 성황, 우수제품 수출 훈풍
대전시, 일본(오사카) 상담회 성황, 우수제품 수출 훈풍
8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 1,750천 달러, 수출상담 2,550천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고 계약추진 1,750천 달러(20억 원), 수출상담 68건 2,550천 달러(29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일본상담회. 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 주최,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후쿠오카 통상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일본 비즈니스 상담회는 시크제네시스, 바이오살, ㈜누에보컴퍼니, ㈜비엠시스, ㈜알토란연구소, ㈜윌럭스, ㈜제넷바이오, 타임시스템㈜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8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기업 8개사의 제품 및 신기술의 참신함으로 상담 시작 전부터 상담 스케줄에 없던 일본기업체로부터의 상담약속 및 방문예약 등이 이어지는 등 상담장의 열기가 고조되었으며,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대전 기업의 일본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시크제네시스(대표 이승원)는 일본의 R사와 4만달러(신선도유지기기) 상당의 정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외에도 많은 일본바이어가 대리점을 희망하는 등 향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윌럭스(대표이사 유재섭)는 일본의 K사와 4만 달러(네일용품) 상당의 정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K사 이외에도 많은 일본바이어가 수입을 검토하는 등 향후 수출계약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시스템(주)(대표이사 김용필)은 일본의 K사와 3만 달러(기능성화장품) 상당의 정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K사 이외에도 많은 일본바이어가 샘플을 요청하는 등 현지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
바이오살(대표 박명금)은 일본의 H사와 1만 달러(암염비누) 상당의 정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H사 이외에도 다른 일본바이어가 샘플을 요청하는 등 현지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알토란연구소(대표이사 김상형)는 일본의 N사와 공기체크기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대리점 계약을 위한 가격조정 등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추가상담을 희망하였으며, 이 외에 8개사 이상의 일본바이어와 상담으로 계약 가능한 기업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지참한 샘플 6개가 전부 판매되는 등 향후 일본시장 진출에 큰 성과가 도출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엠시스(대표이사 김용덕)는 일본의 W사와 기능성 인솔의 통신판매관련 상담을 구체적으로 진행하였고 제품수입을 위한 가격조정을 희망하였다. 이외에도 10개사 이상의 일본바이어와 상담, 이중에서 계약 가능한 기업도 상당수 있어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
㈜누에보컴퍼니(대표이사 황진우)는 일본의 S사 등 8개 이상의 바이어와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차량방향제)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J사는 대리점계약을 검토하는 등 향후 일본시장에서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넷바이오(대표이사 박용현)는 대학연구소, 기업연구소 등 유통채널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P사(약품유통회사)에서 제품수입을 희망하는 등 일본시장 진출에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시장성 분석, 사전교육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 “2017 대전-일본 오사카 비즈니스 상담회 파견을 계기로 일본시장에 진출기회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사후 출장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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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분 재산세 1287억 원 부과
대전시, 7월분 재산세 1287억 원 부과
7월 31일까지 고지서 없이도 CD/ATM기 등 납부 가능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분, 건축물분) 128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중 재산세는 910억 원, 지역자원시설세는 278억 원, 지방교육세는 99억 원이며,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은 주택분이 608억 원, 건축물분이 679억 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1247억 원)보다 40억 원(3.2%)이 증가한 것으로 유성 노은3지구 및 도안지구의 상업용 건축물 증가와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공시되는 공동주택(0.11%) 및 개별주택가격(2.39%)과 건축물 신축가격기준액(1.5%)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부과액으로는 서구가 415억 원(전년比 2.2%↑), 유성구가 391억 원(전년比 6.6%↑), 중구가 175억 원(전년比 0.6%↑), 대덕구가 154억 원(전년比 1.3%↑), 동구가 152억 원(전년比 2.5%↑)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분에 대한 재산세 최고 납부대상은 유성구 구암동에 있는 별장용 단독주택으로 1천여만 원이 부과되었으며, 건축물분은 동구 용전동의 상업용 건축물로 4억 5천여만 원이 부과됐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 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며, 납부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나 지로납부, 납부전용계좌이체 등을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CD/ATM 기기에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 이용 시 적립 포인트를 사용하여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자가 신청할 경우 신용카드로 자동납부 할 수 있으며, 상용메일을 통한 납세고지서 송달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는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의 창구 혼잡 및 인터넷 접속 지연 등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납부 마감일 전에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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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대전 중구,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상위 10%이내 선정, 전직원 노력 결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지방자치TV가 주최한 제3회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중구청 지방 자치 행정 대상 시상 사진 출처=중구청
이번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지방자치 22주년과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평가를 통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조례발의 및 통과실적과 공약 이행률, 청렴성, 지역주민 만족도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상위 10% 지자체가 선정됐다.
중구는 불합리한 행정구역 변경을 통한 주민편익 증진과 주민과의 약속사업인 선거공약 이행율이 우수해 2년 연속 최고(SA)등급을 받았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했다.
또한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 추진으로 지방채 122억원을 상환하는 큰 결실을 맺기도 했으며, 뿌리공원과 효문화뿌리축제를 통한 효문화 증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구정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던 122억원의 지방채를 조기상환하는 기쁨과 함께 주민과의 약속사업인 공약이행율이 최고등급을 받는 등 좋은 일이 많았다”며 “이번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을 기폭제 삼아 더욱 발전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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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150만원 상당의 리모컨 선풍기 30대 기탁
상상나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150만원 상당의 리모컨 선풍기 30대 기탁
기탁된 리모컨 선풍기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유성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
▲김동일 상상나눔 회장(오른쪽 네 번째)과 회원들이 10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리모컨 선풍기를 전달하고, 송인준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오른쪽 세 번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은 대전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상상나눔(구 상상포럼, 회장 김동일 한국조경기술연구소 대표)으로부터 150만원 상당의 리모콘 선풍기 30대를 기탁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복누리재단은 기탁된 리모컨 선풍기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유성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상상나눔은 대전·충청지역 30-40대 CEO 등으로 조직된 사회봉사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해외 취약아동계층의 교육문화 확대를 위한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에 상상도서관을 건립한 바 있다.
김동일 대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선풍기 지원을 통해 더위에 고생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올 연말에는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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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유성구청장,제3회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영예
허태정유성구청장,제3회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영예
민선 5·6기“사람 중심의 행정”펼쳐,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비수도권 1위
▲허태정 구청장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장면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유성구는 그동안 ▲ 건전한 재정 운용으로 대전 최초 “부채제로 도시” 실현 ▲ 지역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 ▲ 지방자치단체 종합경쟁력 상승 지수 전국 2위 ▲ 중부권 최초 “생활임금제” 도입 ▲ 민선6기 공약 이행률 97% (2017년 6월 말 기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이행평가 등에서 3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 2017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사람 사는 도시·세대가 공감하는 행복을 위한 사람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실질적인 민선6기의 마지막 해인 2017년도,민선6기 3년을 마무리하면서, 값진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여긴다”며, “앞으로 남은 1년도 700여 공직자와 함께 항상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질 높은 주민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더 신뢰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으로 변함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상은 JJC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지방자치 22주년과 민선6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243곳의 지방자치단체 중 민선6기 공약이행, 조례 발의 및 통과건수, 자치단체 정보공개 편의성 및 접근성, 지역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해 상위 10%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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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 예방과 비행선도, 교통사고 등 `학원가 안전 T/F팀´ 운영 상반기 관내 청소년 범죄 감소 효과
청소년 범죄 예방과 비행선도, 교통사고 등 `학원가 안전 T/F팀´ 운영 상반기 관내 청소년 범죄 감소 효과
▲지난 2월부터 도심권 학원 밀집지역의 청소년 범죄 예방과 비행선도, 교통사고 등 안전 확보를 위한 `학원가 안전 T/F팀´을 운영해 상반기 관내 청소년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지난 2월부터 도심권 학원 밀집지역의 청소년 범죄 예방과 비행선도, 교통사고 등 안전 확보를 위한 `학원가 안전 T/F팀´을 운영해 상반기 관내 청소년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1월~6월) 40건 → 27건으로 약 33%감소
학원가 안전 T/F팀은 전담 경찰관 2명으로 구성되어 둔산동 학원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등‧하원 시간대 순찰활동을 통해 청소년 금품갈취, 폭행 등 범죄 예방과 청소년 흡연, 음주 등 비행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학원밀집지역의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버스의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위반과 불법주정차 지도‧단속을 병행한다.
둔산경찰서는 하반기에도 학원가 안전 T/F팀 활동을 계속하며, 학원가 골목에 방범 CCTV 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둔산동 학원밀집지역의 각종 범죄 예방과 청소년 안전 확보를 통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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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현안 해결에 정치권과의 공조 강화
대전시, 지역현안 해결에 정치권과의 공조 강화
권선택 시장, 더민주 7선 이해찬 의원, 백재현 예결위원장 등 면담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7월 10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7선 이해찬 의원과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새정부 대비 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대통령 공약과 지역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였다.
▲ 이 인영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간사와 면담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의원과 환담을 나누는 권선택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야기을 나누는 권선택 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권 시장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우원식 원내대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제윤경 원내대변인, 조승래 의원)과 김태년 정책위원장을 만나, 대전시 대선공약 등 지역현안의 국정과제 반영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바 있다.
이번에 이뤄진 더불어민주당 최다선 의원인 이해찬 의원과 백재현 예결위원장, 이인영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와의 면담도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주선된 자리이다.
이번 면담에서 대전시 권선택 시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조기 착공, 대전의료원 건립 등 대전시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고, 이에 이해찬 의원은 “향후 신설 예정인 제2국무회의가 정부청사가 밀집해 있는 세종과 대전에서 열릴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며, 대전시 현안에 대해서도 당 차원에서 예산편성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8월 국무회의가 세종에서 열릴 예정으로 그때 대통령께서 지방분권에 관한 말씀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질적 지방분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재현 예결위원장과 이인영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외교통일위원회 위원)와의 만남에서는 대전시 대선공약 등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과 국비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당부했다.
권선택 시장은“신정부 출범 초기로 아직 국정과제가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시의 정치권에 대해 지역 대선공약 등 현안사업에 대한 면밀한 설명과 지원 건의는 매우 시기 적절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회, 중앙정부 등을 대상으로 정책건의 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2일 오페라웨딩홀에서 개최될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에서도 시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8~9월 중 당정협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에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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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공간`청춘다락´입주단체 모집
대전시, 청년공간`청춘다락´입주단체 모집
모집기간 : 7.7~7.25, 해보다 5팀(독립공간), 모이다 10팀(오픈공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 마련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청춘다락´개관(9월)에 앞서 7월 13일에는 청년단체을 대상으로 설명회을 갖고, 청년공간을 함께 만들어갈 입주단체를 7월 25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규모는 독립사무실에 입주할`해보다 5팀, 공유사무실에 입주할`모이다 10팀으로, 대전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 또는 개인(39세 이하)으로,`해보다 팀´은 3인 이상 공동체만 지원 가능하며, 개인들이 컨소시엄을 만드는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단체) 및 개인은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socialcapital.kr)에 신청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도시재생과 (042-270-6290) 또는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070-8768-5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그동안 운영주체인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워킹그룹 및 청년들과의 의견교류를 통해 공간조성을 기획하였으며 앞으로도 입주자협의회를 구성하여 공간 운영 관련 세부적인 사항들을 함께 만들 계획으로 청년들이 따로 또 같이 일하는 들썩들썩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협업을 통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재생과 사회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양한 교육과 자원연계 및 네트워킹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들이 입주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옛 중앙동주민센터를 매입하고 공간 구성 기획회의 및 워크샵 등을 거쳐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으로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1,343㎡(약 100평) 규모의 청춘다락은 1층에 작은미술관, 공유카페, 공유서가 등 청년 ‧ 예술가 ‧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2층은 중동 지역에 마을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갈 사회적자본지원센터, 3층에는 청년들의 코워킹 공간을 조성하여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독립사무실은 4평이하로, 회의실는 같이 사용할 수 있게 1층에 공유카페을 2층에는 2개의 사무실을 배치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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