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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도촬 범죄에 대응력 강화 위한 관련기능 합동 FTX 실시
드론 도촬 범죄에 대응력 강화 위한 관련기능 합동 FTX 실시
대전드론봉사대와 MOU 체결하고 드론 도촬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협업체제 구축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양명희)는 8. 29. 오전 유성구 일원에서 드론 도촬범죄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련기능 합동 FTX를 실시했다.
▲8. 29. 오전 유성구 일원에서 드론 도촬범죄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련기능 합동 FTX를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훈련은 최근 원룸촌 등 주거지역에서 드론을 이용한 몰카 범죄가 신종 범죄유형으로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경찰의 신종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면밀히 점검했다.
양명희 여성청소년과장은“드론 도촬 범죄는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인식하기 곤란하고, 현장에 증거가 남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피해 신고시 즉각적인 초동조치가 중요하다. 지역경찰은 물론 여성청소년 수사팀 등 관련기능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서는 지난 8. 18. 대전드론봉사대와 MOU를 체결하고 드론 도촬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협업체제를 구축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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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여가활용 위한 탁구대 기증
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여가활용 위한 탁구대 기증
대전 중구 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현희)는 29일 산성동 원대경로당 이용자들의 여가활용을 위한 탁구대를 기증했다.
▲ 산성동 주민 자치위원회 탁구대 기증 사진출처-중구청
45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원대경로당(회장 조남복)은 그동안 산성주민복지관에서 이용됐던 탁구대를 사용해왔으나 노후되어 사용에 불편한 점을 알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탁구대 2대(50만원 상당)를 기증한 것이다.
조남복 회장은 “새 탁구대를 기증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꾸준한 운동으로 회원들과 함께 건강생활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현희 회장은 “효를 실천하는데 작은 일을 한 것 일뿐”이라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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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수출 반품, 신속하고 간편해진다
전자상거래 수출 반품, 신속하고 간편해진다
관세청, 첨부서류 제출생략 등 수입통관 간소화 제도 시행
국산 신발을 제조·판매하는 A기업은 하루 평균 100켤레(평균 단가 40달러)를 이베이를 통해 외국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발 특성상 사이즈 교환을 위해 반품요청이 종종 들어오는데, 40달러짜리 신발을 국내로 반품하기 위해서 재반입사유서, 송품장, 포장명세서를 세관에 방문해서 제출해야 하다보니 차라리 현지에서 싼 값에 재판매하거나 폐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물품가격에 반품비용을 미리 반영할 수밖에 없어 일정 비율로 가격을 높여서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9.1일부터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 물품이 해외에서 반품되어 국내로 반입되는 경우, 서류제출을 생략하고 신속히 통관을 허용하는 `전자상거래 수출 반품에 대한 수입통관 간소화 제도´를 시행한다.
전자상거래 수출은 사드 등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17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로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관세청 수출신고 기준으로 ´17년 1~6월에 1,424만달러(↑16.1%), 325만건(↑23.4%)이 신고됐다.
지금까지 전자상거래 반품은 건별로 재수입 증빙서류를 일일이 첨부하여 세관에 수입신고해야 해서 절차가 매우 복잡했다.
그 결과, 소액의 물품을 반품처리하기 위해서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불편함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반품 물품이 현지에서 싼 가격에 재판매되거나 폐기되었다.
`16년 기준으로 역직구 수출은 126만건중 1.5만건 재수입되었으며 실제 반품 업계 추정치12만건(수출건중 10%)중 11.7%으로 추정하고 있다.
`17년 1~6월 재반입 가능 역직구 수출신고는 520만 불(↓13.6%), 44만건(↓26.0%) 이였다.
앞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반품의 대부분(84%)을 차지하는 150달러 미만의 물품은 국내로 반품시 통관단계에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수입신고만으로 간편하게 반입할 수 있으며, AEO 인증기업은 신고 즉시 별도의 세관직원 심사 없이 전자통관심사로 처리된다.
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당국이 안전관리․법규준수 등을 심사하여 공인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에게 신속통관, 검사생략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국제표준화된 제도이다.
이런 간소화된 지원제도를 악용한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위험 물품과 업체에 대해서는 정보분석을 통한 검사를 강화하되, 대부분의 성실기업에게는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반품절차 간소화 조치에 따라 현지에서 헐값으로 팔거나 폐기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역직구 수출업체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통관시간 단축으로 연간 약 7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역직구 반품 절차 간소화는 전자상거래 수출업체의 물류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경쟁력 강화와 해외 역직구 기반 확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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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제`누구나 구청장´공모사업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제`누구나 구청장´공모사업 우선순위 결정
33인의 구민배심원단 참여해 타운홀 미팅방식으로 구민회의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 구청장´ 공모사업 중 우선순위를 28일 구민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28일 유성구가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 구청장´ 공모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구민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누구나 구청장´ 공모사업은 유성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 홈페이지 등에 접수된 총 36건의 구민제안사업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6월 822명이 참여하여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구민회의에는 구민배심원단이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무작위로 총 33명(동별 3인)이 구성돼 참여했으며, 배심원들은 제안자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공감토론 후 1인 3표로 1순위부터 3순위까지 투표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당일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민간위원 15명이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하여 유성구를 방문,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제 구민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민회의를 참관했다.
타운홀 미팅 결과 제안된 공모사업 중 ▲횡단보도 LED안전유도블럭 설치▲같이 써서 가치 있는 `우리동네 공구도서관´ ▲치유텃밭 조성 ▲반석천 경관 조명 설치 및 안심길 조성 등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6가지 사업들이 최종 선정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기존 동 단위로 이루어지던 주민참여예산제를 지난 2016년도부터 區 단위로 확대 시행한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감하고 공유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 “특히, 구민배심원을 활용한 구민회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한 모습으로 매우 뜻 깊었다”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구민제안사업은 유성구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와 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18년도 예산으로 탄생하며, 그 내용은 내년 1월 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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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유망주 발굴 콘서트 개최
대전시립교향악단, 유망주 발굴 콘서트 개최
한국 음악계를 책임질 이들을 주목하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한국 음악계를 책임질 유망주콘서트가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장차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예비 스타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 볼 수 있는 등용문인 유망주 발굴콘서트 무대를 9월 7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음악인 발굴을 목적으로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젊은 연주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여 데뷔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스타들이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이기도하다.
대전시향은 지난 6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대전출신의 한국 클래식음악계를 이끌어갈 재능 있고 장래가 촉망되는 8명의 젊은 음악인을 선발했다.
이번 무대에 서는 예비스타는 첼로 김다연(서울예고2), 클라리넷 이상민(대전예고2), 바이올린 이은서(미 커티스음악원), 소프라노 강예진(충남대4), 테너 김동현(충남대4), 호른 양지명(충남대 4), 플루트 정진희(목원대4), 피아노 최하람(홈스쿨 고1)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양승돈의 지휘로 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포퍼`첼로협주곡 제2번´(김다연),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이상민),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이은서),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강예진), 돈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세상이여 이제 안녕´(김동현), 글리에르 `호른 협주곡´(양지명), 하차투리안`플루트 협주곡´(정진희),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최하람) 등 명곡들을 예비스타들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대전지역의 연주자들이 성장해서 큰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주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협연자 오디션은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대전시향은 지속적으로 지역음악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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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개최
대전시,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개최
전국에서 앞다퉈 추진하는 트램, 활성화 과제와 성공방안 마련
전국 최초로 트램 도입을 추진 중인 대전시의 대중교통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국토교통부, 트램 도입 자치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램 도입 활성화 과제를 짚어보고 성공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전시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의원, 대한교통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전트램포럼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트램 관련법 중 마지막 퍼즐인 도로교통법 개정을 주관하는 경찰청과 국회 입법조사처,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국내 트램 실용화 사업을 주도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양근율 부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트램은 비용이 적게 들고, 도시에서의 쾌적함과 약자들도 쉽게 탈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부활하여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며 “선진국에서 쉽게 부활한 것은 트램으로 인한 통행의 정시성, 쾌적성, 친환경성, 약자 친화적인 부분 등 모든 영역을 계량화해서 경제적 타당성을 뒷받침하였기 때문”이라며“우리도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트램 도입을 추진한지 어느덧 3년이 되었다. 초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이제는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특별히, 대통령께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착공 지원과 시범노선 건설을 약속하신만큼, 트램 사업은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시장은“이러한 분위기를 잘 살려나가야 하는 만큼 오늘 전국단위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한자리에 모이신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정책제언과 대안들을 제시하여 트램 도입을 앞당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황희 국회의원은 지역구인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사례로“도심지내 편리한 이동을 위해서는 트램을 통한 교통체계 재구성이 중요하다”면서“우선은 도로교통법을 빨리 개정하여 트램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주고 장기적으로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트램 관련법들을 정비하여 트램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택영 박사는 선진국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인 녹색 트램이 국내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트램을 추진하는 자치단체 교통정책 전문가와 버스 승객 감소를 걱정하는 기존의 버스사업자, 차선 감소에 따른 통행불편에 불만을 갖는 승용차 이용자,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노선 인근주민, 편리한 환승체계를 원하는 대중교통이용자 등 다양한 트램 관련 주체들 간의 사회적 합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램을 활용한 대중교통중심도시 건설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한밭대학교 도명식 교수는 고령화, 인구감소,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한 도시교통의 바람직한 방향으로 트램이 이미 대세라면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동차 중심의 도로체계를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면 주민들 간의 사회적관계도 늘어나 새로운 인간중심의 활기찬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명식 교수는 트램을 활용한 대중교통중심도시 건설을 위해서 교통수요 관리가 중요하다며 카세어링, 공유주차 등 공유교통사업과 도로의 기능에 대한 위계질서 재정립, 트램 우선신호체계, 버스 등 대중교통노선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양근율 부원장은“국내 기술로 트램 상용화가 가능하고 특히, 세계적인 국내 2차 전지 기술과 융합하여 배터리 한번 충전으로 35㎞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미관 제고와 경제적인 건설이 가능해졌다며 선례가 없는 트램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우현 경찰청 교통기획계장은 도로교통법 개정도 9월 국회에 상정하여 마무리 할 것이라며 법제도 문제로 트램 도입이 어렵다는 말은 이젠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전시 관계자는“그동안 대전시의 역동적인 노력으로 전국의 많은 도시에서 트램 도입을 앞 다퉈 추진하는 붐이 일고 있고” “정부예산에 대전트램 기본설계비 30억 원이 반영되었고 트램 설치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중앙 정부에서도 트램 건설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트램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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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칠석제, 마을 주민이 하나 되어 성료
부사칠석제, 마을 주민이 하나 되어 성료 ` 부용과 사득 의 애틋한 사랑이 민속놀이로 마을의 화합과 안녕 기원
중구 전통의 민속놀이로 보존되고 있는 부사칠석제가 28일 부사칠석보존회관에서 보존회원과 박용갑 중구청장, 하재붕 중구의회 의장,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며 축제의 장으로 개최되었다.
▲ 중구 부사 칠석제 사진출처-중구청
부사칠석놀이는 총 일곱 마당으로 구성되어, 첫째마당은 오전 7시 보문산 선바위치성을 시작으로 상·하부사리 상면, 큰기맞절, 부사샘치기,
샘고사, 합궁놀이와 주민화합을 위한 흥겨운 놀이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부사칠석놀이보존회(회장 강동식)는 1994년 부사칠석 문화제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보존회를 결성하고 현재 25명의 보존회원이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위해 매년 칠월칠석에 칠석제를 지내면서 민속놀이로 보존해 오고 있다.
부사칠석제는 1992년 중구 민속놀이로 선정된 이후, 대전시 민속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1993년), 제3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최우수 대통령상(1994년)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2013년 중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사칠석문화제는 백제시대를 기원으로 부사 마을의 지명설화에서 비롯된다. 백제시대에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나누어있던 마을 중간에 샘이 있는데 샘의 사용권을 놓고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윗말에 사는 부용이라는 처녀와 아랫말의 사득이라는 총각이 이 샘터에서 사랑에 빠졌다. 그 무렵 신라와 백제의 전쟁으로 사득은 백제군으로 징병되어 전쟁터에서 전사한다. 이를 알리 없는 부용처녀는 사득을 사모하며 돌아오는 모습을 보기 위해 뒷산 선바위에 갔다가 실족하여 죽는다.
부용과 사득은 백제와 신라와의 전쟁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였고 그 후 몇 해가 지난 어느 해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양쪽 마을 사람들은 심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양 마을의 어르신 꿈에 부용과 사득이 나타나 둘의 영혼결혼식을 올려주면 마을에 물을 주겠다고 하여 사흘 뒤인 칠석날 영혼혼례식을 치러주었다. 그러자 물이 펑펑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이후 매년 칠월칠석일에 보문산 선바위에서 치성을 드리고 영혼혼례식과 합궁놀이를 재현하고 부용의 `부´와 사득의 `사´자를 넣어 `부사(芙沙)´라는 마을이름을 붙였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부사칠석놀이를 만들었다.
강동식 보존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부사칠석놀이를 소중히 계승 하겠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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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대전 동구 소재동 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대전 동구 소제동 현장 방문
-소제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방문하고 주민들 에로사항 청취-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과 함께지난 토요일 오전, 대전역 인근 구도심에 위치한 `소제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대전시 동구 소제동 일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국회의원, 손병석 국토부 1차관, 권선택 대전시장, 한현택 대전시 동구청장, 박상우 LH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대전시 동구 소제동을 방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대전지역의 낙후된 구도심 실태와 주거여건을 살펴보고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으나 주민 스스로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주거환경을 공공주도로 개선하는 사업의 일환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소제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는 대전시가 ´06년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LH가 사업시행자로서 전면철거를 통한 공동주택 건설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08년 부동산경기 하락, LH 부채증가, 지구내 송자고택(문화재자료 제39호) 위치로 용적률 확보에 불리 등 사업성 부족으로 LH에서 사업을 장기간 착수하지 못했고, ´16년부터 사업추진 재개를 위해 사업구역 분할 및 방식 변경 등을 논의 중이나, 추진방식 등에 대해 주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자간 입장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먼저 이 총리는 LH 사장으로부터 현장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방식 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어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총리는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모든 것의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소제 지구에 관한 대전시의 연구용역 결과가 금년 11월경에 나오면 연내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동구청장에게 주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지자체, 국토부, LH가 긴밀히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소제동주거환경개선사업이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으로 개선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재 주거환경 개선 사업개요
사업시행자
사업면적
건설호수
사업비
구역지정
LH
351천㎡
4,038호
12,836억원
`06. 06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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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PCS 추진상황 점검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2017 APCS 추진상황 점검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
아태지역 100여개 도시 당면과제 인식, 미래 번영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8일 2017 APCS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 최종보고회.사진제공-대전시청
최종보고회에는 경제인자문그룹, APCS 운영위원회 등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현장 운영계획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최종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PCO에서 그 간의 APCS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이 관련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회의장, 전시장 등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
권선택 시장은“93엑스포 이후 가장 큰 국제행사인 2017 APCS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안전대책, 수송 등 전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를 통해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에 대한 아태지역 100여개 도시의 당면과제를 인식하고 도시 간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해 참여도시 간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의 과학기술기반과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소개하여 대전의 브랜드 향상에 기여하고, 투자유치와 수출기반을 마련하여 도시혁신 및 국제일자리 창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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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孝 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회의 개최
제9회 孝 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회의 개최
저렴하고 푸짐한 음식 준비, 안전사고대비 등 논의
▲ 먹거리장터 운영회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5일 청사 내 중회의실에서 17개 동 주민센터 직원과 각 동 자생단체장이 참석해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孝문화 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축제 먹거리장터의 빈틈없는 사전준비를 위해 전년도 축제 대비 개선사항과 기반시설분야, 메뉴, 가격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해 토의했다.
중구는 이번 먹거리장터 명칭을 `중구민 인심 수라간´으로 정하고 축제 관람객에게 풍성하고 토속적인 음식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해 孝문화중심도시 중구의 맛과 정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박용갑 중구청장은 “우리 축제의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는 축제의 자랑거리”라며, “특히 먹거리 장터 운영에 안전사고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중구의 17개 동 주민센터 자생단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효문화뿌리 축제 먹거리 장터는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서 개최되며,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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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 5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열어
유성구, “제 5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열어
적정기술을 통한 공감, 공유, 창의적 인재 양성의 계기로
▲26일 유성구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제5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모습의 인재를 요구한다. 정해진 매뉴얼과 시스템에 쉽고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이 아닌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인재가 필요하다. 이런 인재는 결국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인간중심 문제해결자(Human Centered Problem Solvers)` 다.
이런 능력을 가진 청소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5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적정기술미래포럼(대표 홍성욱), 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손상혁) 주최로 예선을 거쳐 전국 고등학교 36개 팀이 참가했다.
포스터와 시제품 전시와 구두 발표 심사 결과 `색맹 환자를 위한 개선 교통 신호등´을 제안한 유성구 반석고등학교(학교장 오세구) `엽록체´팀 유지은(2년), 박희선(2년), 신형섭(1년), 홍태경(1년)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를 준비한 유성구 이영길 교육과학과장은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는 과학문화 선도 도시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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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몰카범죄 예방 홍보실시
동부서, 몰카범죄 예방 홍보실시
관내 근린공원 공중화장실, 여성 다중이용시설 등 방문 몰카범죄 예방 홍보스티커 부착
▲대전동부경찰서는 카메라 이용촬영범죄(몰카)범죄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관내 근린공원 공중화장실, 여성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여 몰카범죄 예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여신구)는 2017. 8. 25.(금) 카메라 이용촬영범죄(몰카)범죄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관내 근린공원 공중화장실, 여성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여 몰카범죄 예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였다.
스티커 내용에는 “몰카범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하여 몰카범죄에 대한 경감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몰래카메라 범죄가 늘어나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몰카범죄 예방 스티커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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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금감원 직원 사칭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
검찰청 금감원 직원 사칭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
피해자 6명, 피해금액 1억5천만 원 상당(여죄 수사 예정) 형법 제347조 제1항 피의자 A씨(25세, 남) 구속.
▲대전유성경찰서
대전 유성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팀장 이현영)은, 검찰청을 사칭, 2017. 8. 7. 부터 전국을 떠돌며 피해자들로부터 총 6회에 걸쳐 1억 5천만원 상당을 대면 편취한 A씨(남, 25세)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였다.
(사기, 10년↓ 징역 또는 2천만 원 ↓ 벌금)
피의자 A씨는 불상의 조직원들과 각각 검사·금융감독원 역할을 맡아 돈을 편취하기로 하고, 불특정 피해자를 대상으로 검찰청을 사칭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부정계좌를 추적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직원을 보낼 테니 현금을 모두 인출해 전해 달라.´고 기망하여,피해자 B씨 등 총 6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이현영 지능범죄수사팀장은 “전화·문자메시지 등으로 경찰, 검찰, 금융기관을 사칭해 이체를 요구하는 것은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이라며,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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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결과 중간발표
대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결과 중간발표
대기․수질 환경오염행위 21개 사업장 적발, 폐쇄명령․사용중지 등 시정조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결과를 발표했다.
▲ 환경오염물질 배출 점검.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자치구와 금강유역환경청, 지역주민 등과 함께 412개 사업장에 대해 정기 및 수시 단속을 실시하고, 21개 사업장을 적발 (위반율 5.1%)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업장 중 환경오염배출 및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행위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행위 등 사안이 중대한 1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과 더불어 사법조치(고발)도 병행했다.
세부 위반 유형은 비정상가동(2개소), 무허가(9개소), 배출허용기준 초과(5개소), 기타 위반(5개소)이며, 위반사안별로 조업정지(2개소), 사용중지(6개소), 폐쇄명령(3개소), 개선명령(5개소), 경고(5개소)로 시정조치를 했다.
이윤구 시 기후대기과장은 앞으로도“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강화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한 그린패트롤을 지속적으로 운영,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환경관리 취약업소에 대한 환경기술 지원과 추석연휴 등 환경오염 취약시기에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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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중시 대표단 유성구 온천시설 벤치마킹
대만 대중시 대표단 유성구 온천시설 벤치마킹
대만 대중시 민․관으로 구성된 대표단 관광여유국 관계자 및 관광협회원 등 25명 방문
▲24일 구청 중회의실에 대중시 민․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유성온천 시설 벤치마킹 및 국제 민간 교류 협의를 위해 방문한 가운데 이원구 부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진성산 대중시 관광여유국 국장(가운데) 등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4일(목) 1박 2일 일정으로 대만 대중시 민․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유성온천 시설 벤치마킹 및 국제 민간 교류 협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2017 유성온천문화축제 기간 중 일본 게로온천, 대만 대중온천, 유성 온천 도시간 `아시아 3名泉´ 조성을 위한 연계협력 방안 논의와 민간 교류 확산의 협의에 따른 것이다.
이날 대표단은 대중시 관광여유국 진성산 국장을 단장으로 25명이 방문해, 방문기간 중 양 지역 온천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표단은 유성구가 추진 중인 심폐소생교육센터, 야외 족욕체험장, 한방족욕장 등 건강시책과 온천시설 등을 답사하고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한편 대만 대중시는 타이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곡관온천을 비롯한 3개의 온천구역이 유명하며 연중 테마별 축제를 개최하는 관광지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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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교통캠페인 전개
대전동부경찰서 지구대(대장 최덕규)는 2017. 8. 24.(목) 08:00 동구 삼성네거리에서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교통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펼쳐(사진-대전청)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은 삼성네거리 일원에서 삼성동 주민센터 직원, 삼성동여성자율방범대, 대전역지구대 지역경찰 등 30여명이 합동으로 교통법규준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띠 매기․안전운전․양보운전을 홍보하며 `보행자가 우선, 자동차는 차선´을 알리고,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보행 시 자전거에서 내리기 등을 홍보하며 교통사고 위험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대전역지구대장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의식개선과 서로 간의 배려운전으로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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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어린이 7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미취학어린이 7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멈춘다-살핀다-건넌다´ 안전보행 3원칙을 교육하며 어린이들의 사고예방을 당부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7. 8. 24(목) 10:30~11:20, 서구 둔산동 샘머리어린이집을 찾아가 미취학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구 둔산동 샘머리어린이집을 찾아가 미취학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모형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보는 체험교육을 통해 `멈춘다-살핀다-건넌다´ 안전보행 3원칙을 교육하며 어린이들의 사고예방을 당부했다.
경찰은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8. 16(수) ~ 9. 29(금),「45일간」관내 초등학교·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교육을 원하는 곳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교통경찰관이 어린이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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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과기정통부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공모사업 선정
대전시,`과기정통부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공모사업 선정
국비 50억 원 확보, 총 75억 원을 투입해 유전자의약산업 육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 과기정통부 나노·소재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모듈형 나노 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이 24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모듈형 나노 바이오칩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해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나노종합기술원이 주관하고 KAIST, 서울아산병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총 75억 원(국비 50, 시비 20, 민간 5)을 투입해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원천기술 개발과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2025년까지 260억 원의 매출 증가와 4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모듈형 나노바이오칩은 개발과정이 장시간이고 고비용이던 기존의 통합형 바이오칩을 질병진단에 필요한 개별적인 기능별 칩으로 제작하여 기술개발 및 상용화 시간을 단축하고, 소요비용 절감을 통해 신속한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사업이다.
모듈형 디바이스는 부품을 자유롭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형태, 바이오칩의 목적에 따라 모듈의 조합을 변경하여 성능 최적화 및 시제품 제작을 쉽고 빠르게 완성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이다.
시는 성능이 검증된 모듈칩을 지역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시장수요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당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 확보한 `스마트헬스케어 VR 기반구축 사업´및`스마트 유전자의약 기술기반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유전자 의약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 생태계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 유전자의약 기술기반 플랫폼 구축은 17년~21년까지 총 158억원(국비 100, 시비 48, 민자 10)이 투입된다.
스마트헬스케어 VR 기반구축은 18년~22년지 총 220억원(국비 100, 지방비 80, 민자 40)이 투자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이번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첨단 유전자 진단관련 산업의 선도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 산·학·연·관 및 기업과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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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민․관․군․경 종합훈련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민․관․군․경 종합훈련
2017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유성구는 23일 오전 10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국가중요시설 공격에 따른 민․관․군․경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23일 오전 유성구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적 특작부대가 화학물질을 이용한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민․관․군․경 합동으로 인체 제독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 23일 오전 유성구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적 특작부대의 국가중요시설 공격에 따라 민․관․군․경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유성구청)
이번 훈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유성구청, 119특수구조단, 경찰특공대 등 21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한 실제훈련으로, ▲국가중요시설 위기관리 능력 함양 ▲유관기관(민․관․군․경)간 비상시 대처능력 점검 ▲화학테러 대비훈련을 통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훈련내용은 적 특작부대의 화학물질을 이용한 공격으로 화학물질이 유출되고 및 폭발물 폭발로 인한 화재로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적 특작부대원 검거, 화학물질 유출지역 제독 및 인체 제독 실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통신 두절에 따른 응급복구 활동 등이 현장감 있게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자체 방호체계 확인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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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필수 국제운전면허증 경찰서에서 쉽게 발급하세요!
해외여행의 필수 국제운전면허증 경찰서에서 쉽게 발급하세요!
둔산경찰서,전국 발급 순위 4번째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의 요충지
▲과거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발급되던 국제운전면허증을 2013년 6월 3일부터 전국의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발급 건수가 증가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는 최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작년 한해 전국적으로 40만여명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과거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발급되던 국제운전면허증을 2013년 6월 3일부터 전국의 경찰서 민원봉사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발급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둔산경찰서는 교통의 접근성과 지리적 편의성으로 작년 한해 대전권 발급건수 1만5천여건 중 50% 이상을 차지하여 전국 발급 순위 4번째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하여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의 요충지로 자리잡았다.
둔산서 교통관리계장(경감 임남빈)은 외국에서 운전할 때는 국제운전면허증과 함께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고, 해당 국가별(미국, 캐나다 등은 주별) 국제운전면허증 인정 범위가 상이한 만큼 대사관을 통해 미리 관련규정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어렵게 생각했던 국제운전면허증, 경찰서에서 쉽게 발급 받고 해외에서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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