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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소년경찰학교” 학교폭력 ‧ 성폭력 예방효과“톡톡”
“서부청소년경찰학교” 학교폭력 ‧ 성폭력 예방효과“톡톡”
경찰 체험시간에는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체험, 시뮬레이션 영상 사격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이창우)는 2017. 9. 25(월). 10:00 대전 서구 관저동 소재 봉우중학교 1학년 20 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관저동 소재 봉우중학교 1학년 20 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실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서부 청소년경찰학교에서는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경찰 체험시간에는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체험, 시뮬레이션 영상 사격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 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가·피해자 역할극 체험을 통하여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었다.
이창우 여성청소년계장은 “청소년들이 경찰체험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식 제고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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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시 시의원(서구2, 국민의당) 「유앤아이」노인의료복지시설 방문 나눔 실천
김경시 시의원(서구2, 국민의당) 「유앤아이」노인의료복지시설 방문 나눔 실천
▲김경시 의원(서구2, 국민의당)은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유앤아이」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대전청)
대전시의회 김경시 의원(서구2, 국민의당)은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유앤아이」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의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유앤아이」시설 현황 설명을 듣고,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침실 등을 둘러보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의원은 “짧은 시간이나마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며, 시설 관계자들에게 어르신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 줄 것을 당부하며 세제와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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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
노은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행복공동체 등을 방문해 양곡, 독감예방 무료 접종권, 선물세트 등(50만원 상당)을 전달
유성구 노은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영혜)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방문하여 훈훈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25일 최범순 노은2동 동장과, 손영혜 주민자치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양곡, 독감예방 무료 접종권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최범순 노은2동장과 손영혜 주민자치위원장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행복공동체 등을 방문해 양곡, 독감예방 무료 접종권, 선물세트 등(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손영혜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롭게 지내시는 소외계층들이 많다”며, “앞으로 이러한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낼 수 있는 행복한 노은2동을 만들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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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경찰청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변동 소재 사랑누리단기보호센터(시설장 권송미)를 방문,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 25.(월) 오전 대전 서구 변동 소재 사랑누리단기보호센터(시설장 권송미)를 방문,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변동 소재 사랑누리단기보호센터(시설장 권송미)를 방문,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대전청)
이 자리에는 대전경찰과 뜻을 함께한 대전경찰발전위원회 위원들이 동참하였다.
참석자들은 추석에 보호센터에서 나눠먹을 송편을 함께 빚으며 센터 직원 및 원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데크 페인트칠, 분리수거・청소 등 환경정비 봉사도 실시하였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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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본가,`희망의 자전거´30대 대흥동 기탁
월산본가,`희망의 자전거´30대 대흥동 기탁
대흥동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편의 기대
대전 중구 대흥동에 소재한 월산본가 식당(대표 김봉수, 이혜일)은 25일 대흥동주민센터(동장 이재근)에 `희망의 자전거´ 30대(3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 희망의 자전거 기탁 사진출처=중구청
이 자전거는 대흥동의 저소득 가정 중 통학거리가 먼 중·고등학교 학생이 있는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봉수 대표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이 자전거로 통학하며 통학시간을 단축해 학업에 열중하고 아울러 비만예방 등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근 동장은 “이번 자전거를 후원해 주신 김봉수, 이혜일 대표께 감사하고, 동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후원사업을 펼치며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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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어린이재활병원 내년 착수 가능토록 적극 대응
권 시장, 어린이재활병원 내년 착수 가능토록 적극 대응
25일 주간업무회의서 일하는 조직문화 강화, 추석 특별대책 철저 등 주문
유사시 대비 시민대피시설 제대로 알리기 범시민운동 전개 등 지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부권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이 내년 중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을 지시했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권 시장은 “지난주 박능후 복지부장관을 만나 시립의료원과 어린이재활병원 등 우리시의 공공의료 확대 노력을 설명했다”며 “이에 복지부도 우리시 정책에 공감의 뜻을 보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권 시장은 “어린이재활병원의 경우 중부권을 아우르는 시설이 필요하다는 우리시의 입장을 복지부가 수용하는 분위기”라며 “이런 기조를 잘 살려 내년에 설계 착수와 토지매입 등의 기초가 다져지도록 잘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또 시립의료원 건립에 대해 권 시장은 “복지부가 시립의료원 필요성에 수긍하며 향후 의료수급상황 등을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 밝힌 만큼 우리도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권 시장은 최근 시 출자ㆍ출연기관장 인사시기에 맞춰 일하는 분위기 강화에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최근 정무라인이 재편됐고 도시공사 등 출연기관장 인사도 마무리 되는 단계”라며 “이번 인사는 일하는 조직문화와 시정 역동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시민 눈높이에서 경청과 소통을 기조로 업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부 및 정치권과 협치 분위기 속에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권 시장은 추석연휴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한 특별대책의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이번 연휴는 오래 쉬는 만큼, 안전, 소방, 교통, 청소, 방역 등 여러 분야에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맡은바 임무를 꼼꼼하게 체크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권 시장은 시민대피시설 바로 알기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권 시장은 “유사시 어디로 대피할지 모르는 시민이 많아 이를 제대로 알리는 활동이 필요하다”며 “시민단체 등과 함께 대피시설 찾아가기 등 실효성 있는 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2017 APCS 개최 성과를 평가하고 직원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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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협회 대전충남지부, 문화재 안전관리교육(2차 사업) 실시
한국소방안전협회 대전충남지부, 문화재 안전관리교육(2차 사업) 실시
한국소방안전협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홍종열)는 지난 9월 16일, 9월 23일 총 이틀간 충남 공주 마곡사, 논산 돈암서원에서 문화재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문화재 안전경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51명을 대상으로 문화재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 문화재 안전관리교육 실시후 단체사진
▲ 지난 9월 16일, 9월 23일 총 이틀간 충남 공주 마곡사, 논산 돈암서원에서 문화재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사진-한국소방안전협회)
이번 2017년도 2차 사업은 문화재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점검 사업´과 소방시설 등에 대한 일상 점검 방법을 지도하는 `교육 사업´이 함께 진행되어 우리나라의 문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에 강한 안전경비원을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대전충남지부 홍종열 지부장은 “우리는 선조들이 남긴 문화적 산물을 후손에게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있는 만큼 문화재 소방안전관리실무능력에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문화재 안전경비원 예방‧대응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안전경비원 등 총 4,57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문화재 화재 시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협회 각 지부 전용교육장에서 650명의 문화재 안전경비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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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노조, 대전시교육청과 단체교섭 개시
대전교육노조, 대전시교육청과 단체교섭 개시
교육가족의 권익 신장 도모할 예정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상호)은 2008년 이후 중단되었던 단체교섭을 개시하기 위해 9월 25일(월) 대전광역시교육감에게 교섭요구 공문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교섭 활동을 전개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단체교섭을 개시한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단체교섭안은 지방공무원의 근무환경개선, 전문성확보, 후생복리 및 인사 등을 포함한 83개 조문 224개 항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전교육노조 교섭팀은 대전시교육청과 주1회 이상 실무협의, 실무교섭, 본교섭 등의 협의를 진행하여 교육가족의 권익 신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제6대 대전교육노조는 지난 10여년간 대전시교육청과 단체교섭을 추진하지 않아 지방공무원의 근무환경 및 복지 등이 시대의 변화에 적합하지 않음을 인식하고, 대전시교육청과의 단체교섭을 노조 출범 초기부터 중점 추진사항으로 정하고 2017년 초부터 준비해왔다.
이번 교섭안은 단체교섭 T/F팀을 중심으로 노조 대의원, 조합원 그리고 각 직렬별 간담회를 통해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반영시켰으며, 향후 교섭 진행시 개선을 필요로 하는 조합원들의 구체적 요구들이 시교육청과의 논의될 것이다.
대전교육노조 한상호 위원장은 “단체교섭을 통해 소통과 신뢰의 동반자적 노사문화가 정립되고, 대전교육가족 모두의 근로조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특히 10년 만의 단체교섭을 많은 노조원과 교육가족들이 관심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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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배우고, 느끼고, 즐기고!
안전을 배우고, 느끼고, 즐기고!
9.29.~30. 무역전시관에서`제2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안전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해 보는`제2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행사를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 해안 안전체험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행사는 안전을 배우GO, 느끼GO, 즐기GO!´를 주제로,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지켜`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정안전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대전준법지원센터, 전기안전공사 등 안전관련 4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재난․소방․교통․생활․범죄․보건산업․원자력 안전 등 7개 분야 8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풍수해 체험 ▲ 수상 안전체험 ▲ 지진 체험 ▲ 연기탈출 체험 ▲ 지하철 화재 대피체험 ▲ 소화기 사용법 ▲ 심폐소생술 체험 ▲ 자동차 안전체험 ▲ 안전벨트 체험 ▲ 응급처치 교육 등이 있다.
이밖에도 모의재판 체험, 안전로봇 및 드론체험, 4D무비카, 안전 인형극, 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와 안전 골든벨 퀴즈쇼 등 시민참여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금년 행사는 전년 대비 참여 기관 단체가 27개에서 44개로 늘어났고, 프로그램도 57개에서 83개로 대폭 확대되었으며, 대전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에서 푸드코트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한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는 명언처럼 체험 행사장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안전을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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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호주 출신 클라리네티스트 애슐리 윌리엄 스미스의 아름다움 연주 선봬
대전시립교향악단, 호주 출신 클라리네티스트 애슐리 윌리엄 스미스의 아름다움 연주 선봬
9월 29일 대전예술의전당, 목관 앙상블의 화려하고 섬세한 리듬의 불꽃놀이
오케스트라 연주의 `꽃´, 꽃보다 아름다운 챔버가 가을의 문을 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9월 2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3`목관 앙상블의 아름다움´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솔리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단원들이 꾸미는 감각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로, 호주 출신의 거장 클라리네티스트 애슐리 윌리엄 스미스(Ashley William Smith)가 객원리더로 참여해 목관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인다.
애슐리 윌리엄 스미스는 호주신문 `더 에이지´로부터“눈부시다”, “거장다운 스킬과 이해”, “현대음악의 옹호자로서 이 어린 클라리넷 연주자 같은 사람을 찾기 힘들 것”이라는 찬사를 받은 클라리네티스트로서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이다.
그는 현재 서호주대학교에서 부교수로서 관악기와 현대 공연 프로그램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APRA 그해의 공연상(APRA Performance of the Year)´ 등을 수상했다.
실내악 연주자로서`오스트레일리언 스트링 콰르텟´을 비롯한 호주의 메이저 앙상블과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서든 크로스 솔리스트스´의 솔리스트로도 연주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솔리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 연주자 김유미, 박배군, 오보에의 홍수은, 민승우, 박지현, 클라리넷의 김영탁, 빈성태, 바순의 김진훈, 조영욱, 조민경, 호른의 김상일, 윤용식, 이원희, 정명섭 등 뛰어난 실력의 단원들이 앙상블을 이뤄 절정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는 모차르트의 `목관 5중주를 위한 마술피리 서곡´으로 문을 연 뒤 리게티의 `목관 5중주를 위한 6개의 바가텔´로 목관 앙상블의 불꽃 튀는 연주를 선보이고, 베토벤 `목관 8중주 내림마장조 작품 103´으로 절정의 연주를 선사하며, 다시 모차르트 `세레나데 다단조 작품 388´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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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선정
제19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선정
민간부문 3개 작품, 공공부문 2개 작품 총 5개 작품 선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올해의`건축상´으로`한국타이어 테크노돔´등 5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대학교수,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민간건축물 부문에서 타이어의 형태를 돔으로 형상화해 미래지향적이며 하이테크 건물이미지 구현한`한국타이어 테크노돔´과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효를 테마로 해 주변자연과 조화롭고 대지의 길을 효의 공간으로 표현한`효문화진흥원´이 각각 금상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민간건축물 부문 은상에는`원신흥동 성당´이, 동상에는`원신흥동 근린생활시설´이 선정됐으며, 공공건축물 부문은`관저동문예회관´이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건축상은 지역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임병희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역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으며, 대전의 건축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는 젊고 유능한 건축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시청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제9회 대전건축문화제´개막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건축물에는 건축주 및 설계자에 대해서는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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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최선희 의원, 추석명절즈음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최선희 의원, 추석명절즈음 사회복지시설 위문
- 대덕구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복지사각지대 해소 당부 -
▲최선희 의원(비례, 자유한국당)은 다가올 추석명절에 즈음하여 22일(금)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을 방문한 자리에서, 종사자들을 격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최선희 의원(비례, 자유한국당)은 다가올 추석명절에 즈음하여 22일(금)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을 방문한 자리에서,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용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였다.
이 날 방문에서 최선희 의원은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복지관 시설 및 운영프로그램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개선방안 및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선에서 발로 뛰는 여러분들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언급하고 “우리 지역이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힘써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선희 의원은 생활에 어려운 이용자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하였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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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열어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열어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 조합원 90여명 참여 주민안전 위해 구슬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와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 조합은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열었다.
▲24일 유성구와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 조합이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600여명이 찾아 추석 명절 장거리 자동차 운행을 앞두고 엔진과 제동장치, 전기장치, 타이어 등 기본적인 자동차의 차량점검과 더불어 각종오일이나 워셔액 보충과 전구, 와이퍼 교체 등이 무료로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점검 받은 차량이 정밀점검이 필요해 유성구 정비업소를 찾을 경우 차량점검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명절 귀성길과 귀경길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구민들의 자동차 안전운행을 위한 일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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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추석명절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대전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에서는 지난 토요일(9.23.),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적 약자 및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적 약자 및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운용 중인 컴퓨터에 대해 악성코드 감염 여부 점검, 먼지제거 등 최적화 작업 실시, 노후 컴퓨터 마우스, 키보드 등 소모품 교체,아이들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차량 오일류‧부동액, 윈도우 브러시 및 타이어 공기압 점검, 건강을 생각하는 실내 연막소독 등 간이점검 정비 및 생필품 전달하였다.(사진-대전청)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보화장비과 10명의 직원들이 대전시 동구 소제동 소재 보호시설을 방문, 운용 중인 컴퓨터와 차량에 대해 점검 정비를 실시하였다.
운용 중인 컴퓨터에 대해 악성코드 감염 여부 점검, 먼지제거 등 최적화 작업 실시, 노후 컴퓨터 마우스, 키보드 등 소모품 교체,아이들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차량 오일류‧부동액, 윈도우 브러시 및 타이어 공기압 점검, 건강을 생각하는 실내 연막소독 등 간이점검 정비 및 생필품 전달하는 등 경찰에 대한 친근하고 따뜻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보호시설 한 관계자는 “평소에 점검하기 어려운 컴퓨터 및 차량에 대해 점검해 주고 생필품 지원해 줘서 고맙고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까지 생각해 주는 이러한 경찰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친근함으로 다가와 덕분에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대전경찰 정보화장비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7~8회, 현재까지 총 86회 아동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정보화장비과에서는 “공직사회내 자원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추진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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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대축제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관련 찾아가는 행복 나눔 이동 상담소 운영
아줌마대축제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관련 찾아가는 행복 나눔 이동 상담소 운영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장 김영태)는 지난 22일 14:00~18:00 유성구 노은동 소재 농수산물 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아줌마 대축제장”에서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를 운영하였다.
▲이동상담소에서는 성・가정폭력 체크리스트를 통해 범죄 피해여부를 진단하고 피해자 지원 정보 등을 안내하였다.(사진-대전청)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는 경찰관이 사회적 약자(여성・장애인)에 대한 젠더폭력 등 고민을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로 지난 8월부터 시행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실시한 이동상담소에서는 성・가정폭력 체크리스트를 통해 범죄 피해여부를 진단하고 피해자 지원 정보 등을 안내하였다.
김영태 여성청소년계장은 “경찰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행복나눔 이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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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으로 물든 뿌리공원, 모두 함께 즐긴 효문화뿌리축제
효심으로 물든 뿌리공원, 모두 함께 즐긴 효문화뿌리축제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35만여명 찾으며 대성황
다양한 전시·체험·문화행사 즐기며 효의 의미 되새겨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자 뿌리공원은 많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 뿌리축제 현장 사진출처=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전국에서 35만여명이 찾으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3년연속 국가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찾아 孝 뿌리를, 함께해 孝 3대가, 즐겨孝 축제를´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 문중 역사인물 퍼레이드´에 158개 문중 어르신 4700여 명이 참여해 문중을 대표하는 위인을 표현하며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내빈 인사말 없이 신명나는 마당극 `효 뿌리마당 잔치열리는 날´로 여느 축제의 개막식과 차별을 두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160여명이 뿌리공원을 찾아 축제를 체험함으로써 축제를 해외로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전국효문화청소년 페스티벌´에 총 65개팀 730명의 전국 초·중·고·대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끼와 열정을 맘껏 펼치며 효와 인성에 대한 가치를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 퍼레이드에서는 주민 2500여명이 함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족식엔 전국의 가족,사제,연인 등 170쌍이 참여해 발을 씻겨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효심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연출했다.
이와 더불어 나의 성씨 컵 만들기, 효초리·형벌체험, 3대가족 효 스튜디오 등 많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가족힐링쉼터´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열기구 체험은 어린이 가족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뿌리공원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이었다. 만성교를 시작해 성씨조형물까지 뿌리공원에 설치된 조명시설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많은 관람객이 축제기념품인 패랭이 모자를 쓰고 다니며 뿌리축제만의 대표 이미지를 만들었다.
한 관람객은 “이제라도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며“축제가 회를 거듭할수록 체험하고 볼거리가 많아져 내년 축제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있도록 참여해주신 문중어르신과 관람객들,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의 뿌리를 알고 어른을 공경하고 청소년들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우리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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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의원급·병원급 요양급여비용 접수 `토요일´도 가능
오는 23일부터 의원급·병원급 요양급여비용 접수 `토요일´도 가능
해당일 요양급여비용 접수를 통해 의료기관 행정 편의 개선 기대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오는 23일부터 의원급, 병원급 등 모든 의료기관에서 토요일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해당일 18시까지 접수가 되어야 당일 접수분에 해당되며, 명절 연휴기간인 9. 30(토), 10. 7(토)도 접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1일 요양급여비용 접수 업무 개선 사항을 시도의사회, 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각과개원의협회 등에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동네의원 등 의료기관이 주말인 토요일에도 진료를 하는 만큼 토요일에도 요양급여비용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라며, “해당일 요양급여비용 접수를 통해 의료기관의 행정 편의가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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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본격 추진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본격 추진
2018년 1월 4일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입학식 예정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이 2011년 1월 1일에서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6세 아동과 조기입학 희망아동(만 5세) 및 전년도 미취학아동(입학연기, 유예 등)이라고 밝혔다.
▲ 대전수미초등학교 입학식.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취학통지서는 동주민센터에서 10월 1일 기준으로 취학대상 아동을 조사해 오는 12월 20일까지 각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고, 조기입학과 입학연기를 희망하는 아동의 보호자는 관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만약, 입학연기 신청기간을 놓쳤다면 아동의 보호자는 배정된 학교에 취학 유예를 신청할 할 수 있으며, 취학 유예를 신청한 아동과 보호자는 학교에 설치된 의무교육관리위원회의 유예승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취학업무를 추진하며, 각 학교별로 2018년 1월 4일에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을 실시하고,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입학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취학 아동에 대한 취학독려가 강화된 만큼 취학대상 아동을 둔 보호자는 아동의 입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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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팽년 선생 절의정신,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에서 재조명
박팽년 선생 절의정신,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에서 재조명
제16회 호서명현학술대회, 박람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주최하고 충남대 유학연구소(소장 김세정 교수)가 주관하는`제16회 호서명현 학술대회´가 9월 22일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16번째를 맞는 호서명현 학술대회는`대전의 역사 문화 뿌리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 시작된 이래 대전에 연고를 둔 역사적 인물을 발굴해 재조명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학술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였고, 우암 송시열 선생을 비롯하여 탄옹 권시, 동춘당 송준길 선생 등 많은 호서명현들이 학술대회를 통하여 소개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지역의 대표적 절의인물인 취금헌 박팽년 선생 탄신 6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와 탄신제, 특별전시회 등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학술대회는`박팽년 선생 절의정신의 동아시아적 가치´를 주제로, 선생의 절의정신에 대한 역사적, 문학적, 철학적 고찰과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의 절의정신 비교연구를 통해 시대와 국경을 넘어선 선생의 삶과 정신을 깊이 있게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박팽년 선생 유적탐방 영상기록과 청소년 대상 문화콘텐츠 공모전 UCC상영, 토론 배틀(현대사회에서의 절의정신), 音과 樂이 어우러지는 藝香의 무대 등 충절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박팽년 선생의 삶을 현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전시와 충남대 유학연구소는 박팽년 선생의 절의 정신을 새롭게 재조명한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호서명현 학술대회가 학계만의 학술담론에서 벗어나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커다란 교훈이 되고 한편으로는 대전의 소중한 유교문화자원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문화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우려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대전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6)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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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2일은 승용차 없이 출근해요
매월 22일은 승용차 없이 출근해요
`세계 차 없는 날´맞아 교통이용 활성화 시민 홍보
교통환경 퍼포먼스, 골든벨 버스, 거리캠페인 등 행사다채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22일 대전시청 일원에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거리홍보캠페인을 비롯해 교통환경 퍼포먼스, 골든벨 버스운행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 세계 차없는 날을 맞이해 대전시와 관계자들이 벌인 퍼포먼스와 캠페인.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와 대전개발위원회,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시민모임 등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 시민들은 “대중교통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실천하자”며 큰 공감과 호응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청역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까지 펼쳐진 거리홍보캠페인에는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해`매월 22일은 대중교통의 날´이란 어깨띠를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승용차이용을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자”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또 이날 오전 8시 40분 시청 남문광장에서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및 어린이,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대전소방악대의 팡파르를 시작으로`세계 차 없는 날´기념 교통환경 퍼포먼스가 펼쳐져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도로위의 승용차를 줄여주세요!´란 주제아래,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한 후 대형 크레인으로 승용차를 들어올리고, 분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 시민참여 퍼포먼스는 승용차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를 주관한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진화 사무처장은“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대전발전을 위해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대전시의 대중교통 편리성 제고와 시민의 참여가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날 아침 은하수네거리부터 큰마을네거리에는 대전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이 공동으로 `골든벨 버스´를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이용캠페인을 벌였다.
골든벨 버스는 교통카드사업 담당자들이 주관하는 행사로 무작위로, 시내버스에 탑승해 골든벨을 울리고 승객전원에게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권선택 시장은 “지난해부터 매월 22일은 시내버스로 출근하고 있다”며 “승용차 이용 줄이기는 대전사랑 실천의 첫 걸음이라는 관점에서 시민여러분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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