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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투어, 대전의 대표투어 가능성 확인
스토리투어, 대전의 대표투어 가능성 확인
2017년 대전스토리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을 찾고 자연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2017 대전스토리투어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 속에 종료되었다.
▲ 대전스토리투어 한 장면.사진제공-대전시청지난 4월부터 시행된 2017년 투어는 당초 계획인원 1,000명을 초과하는 인원이 참여하였고, 참여자의 투어 만족도도 높게나와 대전의 대표 투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7 대전스토리투어는 금년이 두 번째 시행한 해로서, 지난해에 비해 운영횟수를 늘리고 투어코스를 다변화해 숨겨진 대전의 스토리를 더 많이 소개하고 코스 선택의 폭을 늘렸다.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여름에는 원도심 야간투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반딧불이 투어를 개설한 것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반딧불이 투어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여자가 많아 대전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평소 볼 수 없는 새롭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작년에 비해 대전 외 지역의 참여자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전체 참여인원의 15퍼센트 정도가 대전시민이 아닌 외지인으로 투어 참여를 위해 일부러 대전을 방문했다.
대전시는 스토리투어 참여자의 95퍼센트 이상이 코스에 만족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재참여 의사도 높아 2018년에는 운영횟수를 늘리고 코스를 보완해 시행하고, 참여 타켓도 외지인으로 맞추어 홍보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스토리투어 코스가 3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년에는 투어 참여를 계기로 대전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는 방안과 다른 관광자원과의 연계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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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장 ․ 장인의 예술작품 만나다
대전 명장 ․ 장인의 예술작품 만나다
10.27.~30. 시청 2층 전시실`대전 명장․장인 작품 전시회´개최
대전지역의 명장․장인의 예술혼을 담은 명품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2017 명장·장인 작품전시회´가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지역 명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가 8회째로 류철규 명장(인장공예) 등 10명의 대한민국 명장을 포함해 우수 숙련기술자 등 36명이 참여해 총 47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에서는 ▲ 류철규 인장공예 명장의 인장공인 80점 및 김용찬 명장의 잠수장비 30점 ▲ 송병주 명인의 서각 20점 ▲ 이성운·박도빈 기능전승자의 장구, 국궁 등 60점 ▲ 라영태·서복수 등 우수숙련기술자의 도자기, 석공예 등 33점 ▲ 기타 권선유외 18명의 숙련기술인의 자수, 도예, 공예, 의상 등 250점의 예술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작품 설명회 및 작품 판매가 이루어지며, 천연염색 만들기 및 자수공예의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명장·장인 전시회는 각 분야의 명장 및 기능인의 혼이 담긴 작품의 관람을 통해 대전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능·기술인들의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능인 우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작품전시회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관련분야 최고의 장인으로 대전은류철규 명장을 비롯해 대전에는 10명의 명장이 활동 중에 있다.
인장, 보일러, 냉동, 이용, 잠수 등 분야별 명장들이 뜻을 모아 2010년부터 마련해 온 작품전시회는 명장들의 투철한 장인정신과 전승계승의 혼으로 빚은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더욱 풍성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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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바람, 대전국제농업기술전 개최
4차산업 혁명바람, 대전국제농업기술전 개최
11월 1일 ~3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 184개사, 428부스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중국, 대만 등 20여개 국에서 13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외 업체가 참가하는 대전국제농업기술전(TAMAS 2017)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KOTRA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KOTRA, 농민신문사가 주관하는 대전국제농업기술전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농업을 주제로 우수 농기자재 전시, 수출상담회, 세미나, 부대행사 등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이번 기술전은 총 184개사, 428부스로 시설원예·화훼업체 18%, 생산업체 40% 등과 우리시 4차 산업 혁명 특별시 선포와 발맞추어 특히 정보통신기술(ICT)등을 접목한 스마트팜 첨단농업기술업체 20개사가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해외 주요 농기자재 무역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어 수출상담이 이루어지며, 4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일본수출 공략 노하우 등 농업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릴 계획이다.
부대 행사로는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기원하는 솟대 만들기와 와인 시음 및 아이들을 위한 곤충 체험 부스도 무료로 운영한다.
인석노 시 농생명산업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 혁명도시 대전이 대전국제농업기술전 행사로 4차산업 농업기술을 전파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농자재 수출을 위한 관계유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사무국에서는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전지역 역과 터미널에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amas.or.kr)를 참고하거나, 전시회 사무국(042-250-1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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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제2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대한약사회 제2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정책실장과 더불어 추가 제소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서국진 윤리위원 등 5명에게 사실확인과 관련된 질의요청서 발송 답변 요구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약사윤리위원장 신성숙)는 20일 제2차 약사윤리위원회를 갖고 윤리위원회 회원 징계 요청 제소 건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 최초 발단이 된 경남지부 회원의 제소요청서부터 서울지부 분회장의 추가 제소 요청서 등 관련 내용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우선 금품 수수가 사실인 경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과 약사윤리규정에 위반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제소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 건으로 제소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더불어 추가 제소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서국진 윤리위원 등 5명에게 사실확인과 관련된 질의요청서를 발송하여 답변을 요구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윤리위원회로 제소 요청이 접수된 만큼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면밀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추후 절차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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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미국 매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게 시장 등 43명 대표단 방문
대전시의회, 미국 매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게 시장 등 43명 대표단 방문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23일 미국 매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게 시장 등 43명의 대표단을 접견하고, 앞으로 대전시의회와의 우호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김경훈 의장은 23일 미국 매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게 시장 등 43명의 대표단을 접견하고, 앞으로 대전시의회와의 우호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교육과 연구 중심도시인 몽고메리 카운티와 첨단 과학 도시인 대전시가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한다면 IT산업 등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특히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 육성․조성을 위한 융․복합R&D기반구축과 MICE산업 발전에도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크 레게 시장은“앞으로 대전시와 많은 교류 협력을 통해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의회와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의장님께서도 몽고메리카운티를 방문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방문은 대전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전에 의회와의 우호협력 교류 확대를 위해 방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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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지구대 순경 박준범은 2009년 12월부터 사랑의 헌혈 87회 실시
중리지구대 순경 박준범은 2009년 12월부터 사랑의 헌혈 87회 실시
헌혈이야 말로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나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고귀한 나눔 봉사활동”이라고 말해
▲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자발적인 헌혈 실시하고 있는 박준범 순경
대전대덕경찰서 중리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순경 박준범은 2009년 12월부터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자발적인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변 직원들에게도 헌혈이 필요성을 알려주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덕경찰서 중리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순경 박준범은 2009년 12월부터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자발적인 헌혈을 무려 87회나 실시해 주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대전청)
박준범 순경은“헌혈이야 말로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나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고귀한 나눔 봉사활동”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의 헌혈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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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 주민복지 역량교육 실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 주민복지 역량교육 실시
친숙한 영화를 통해 `영화로 만나는 우리 이웃´ 이라는 주제로 주민교육
유성구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23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복지 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노은3동이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망구축을 위한 주민복지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역의 인적안정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나우심리상담센터의 영화치료 전문가 방미나 소장을 초청해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를 통해 `영화로 만나는 우리 이웃´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 방식은 주제에 맞는 영화의 장면들을 함께 보고,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복지 철학적 사고와 의미를 함께 생각하며, 우리 이웃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과는 확연히 달랐다.
이에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영화를 보면서 진행되는 강의이다 보니 지금까지 어떤 강의보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강의였고, 앞으로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고 돕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유재건 노은3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마을에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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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칠석놀이,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대상 수상
부사칠석놀이,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대상 수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부사칠석놀이가 지난 22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전국 거리퍼레이드 경연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부사 칠석놀이 사진출처-중구청
40개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부사칠석놀이는 광주 금남로5가에서 아시아문화전당까지 1㎞ 구간에서 흥겨운 풍물가락과 더불어 합궁놀이, 용기놀이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식 부사칠석놀이보존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일궈낸 부사칠석놀이의 영예로운 대상 수상에 감사드리며 부사주민의 화합과 협동정신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제시대 부용 처녀와 사득 총각의 애틋한 사랑에서 유래된 부사 마을의 지명설화를 주제로 한 부사칠석놀이는 1994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대전 중구지역 대표 향토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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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단합프로젝트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단합프로젝트
“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캠프 ”진행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신부)는 지난 10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1박2일 동안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충남 예산군 일대에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캠프
이번 가족캠프는 복지관의 목공예교실, 재활치료 등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6가정, 총 20명이 참여하였으며, 덕산리솜스파케슬과 수덕사를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관내 장애아동재활치료센터 재활치료사와 함께 재활치료에 대한 상담과 정보를 공유하고, 내년도 복지관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조사를 하는 등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날 안광훈 관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개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사자와 가족이 유대관계를 쌓고 결속력을 다지며 내 아이, 내 형제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등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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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주와 부여, 익산과 함께 `백제금강문화권´대한민국 테마관광에 선정
대전시, 공주와 부여, 익산과 함께 `백제금강문화권´대한민국 테마관광에 선정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및 관광상품 개발에 5년간 31억 투입
관광지 환경개선, 공공와이파이 구축, 테마여행 코디네이터 양성사업 추진
대전시는 인근 공주와 부여, 익산과 함께`백제금강문화권´으로 선정되었다.
▲ 대전시 우승제 관광진흥과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백제문화관광권 선정관련해 기자간담회을 열었다. 사진- 대전인터넷신문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 지자체를 관광권역으로 묶어 집중 발전시키기 위한 5개년 사업으로 대전시는 3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백제금강문화권사업에는 5년간 총사업비가 126억원이 투입되는데 국비 63억원, 지방비 63억원이 지원돼 관광관련 인프라을 확충하게된다.
이에 시는 1차년도 사업으로 대전문화예술단지 환경개선, 대전역 관광안내소 환경개선, 수요자 중심의 여행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가이드 플랫폼 및 기반구축, 테마여행 상품을 개발 할 수 있는 테마여행 코디네이터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전문화예술단지 환경개선 사업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대전 관광명소 12선 중 하나인 대전문화예술단지의 엑스포다리 음악분수 및 무빙쉘터 보수, 관광안내표지판 개선 등 시설을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기차 매표소 옆에 있어 찾아보기 어려웠던 대전역 관광안내소를 대전역 증축과 연계해 대합실 중앙으로 이전 확장할 예정이다.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여행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관광지 안내 및 여행정보를 제공하는`테마여행 스마트가이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가이드 플랫폼은 공공와이파이 접속 시 해당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첫 화면에 표출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개발과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테마여행 코디네이터 양성사업´도 진행한다.
앞으로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신규 시설 투자를 지양하고 기존 시설 개보수 및 여행자 위주의 관광안내체계 개선 등 관광안내 환경 개선사업에 집중하고, 여행자 위주의 관점에서 4개 지자체를 연계한`백제금강문화권´콘텐츠와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전시 우승제 관광진흥과장은“기존 지역공급자 위주의 한계를 벗어나 권역 내 지자체간 연계를 통한 수요자 위주의 콘텐츠 및 여행상품 개발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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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대전시,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원자력시설에 대한 감시권한 및 주변지역 지원 제도화 박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3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상임대표 정교순) 주관으로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가 23일 옛 충남도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토론회는 하나로원자로 등 원자력시설이 도심에 위치해 있는 대전의 여건에서 자치단체 감시권한 부여 및 시민감시 제도화,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 제도개선을 위한 대책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환경법률센터 부소장 정남순 변호사가`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안전 관리 및 지원현황을 통해 본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자로 나섰고,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이상호 법무법인 유앤아이 변호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장, 홍성박 대전시 안전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정남순 변호사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제도적 개선 검토사항으로 ▲ 원자력안전법의 주민의견 수렴절차 규정 ▲ 주민감시기구 설치 및 원자력안전협의회의 실질화 ▲ 연구용원자로시설 주변지역 재정적 지원 ▲ 예방적 보호조치구역 설정 필요성 ▲ 연구용원자로시설의 사용후핵연료 관리부담금 및 원자로 해체비용 적립 등을 제시했다.
홍성박 대전시 안전정책과장은 (가칭)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방사성폐기물에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을 제안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토론회가`대전 원자력 안전 민․관․정 협의회´의 범시민 대책활동 가시화의 소중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대전 원자력 안전 민․관․정 협의회´는 원자력시설로부터 시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변지역 지원대책 마련 등을 위해 지난 7월 12일 출범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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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자매결연 체결
대전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자매결연 체결
23일, 미국 동부지역 국제교류 요충지 확보 위해 자매결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아이크 레게 몽고메리카운티시장과 대표단이 자매결연식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행사에는 권선택 시장과 시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몽고메리카운티에서는 아이크 레게 시장을 포함 대표단 43명이 참석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과 아이크 레게 시장은 자매결연 합의서에 서명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 사업을 보다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결연은 몽고메리카운티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이민자가 5번째로 많은 한국에서 결연도시를 검토하던 중 공통점과 교류활동이 많은 대전과 결실을 맺게 되었다.
몽고메리카운티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디씨와 인접해 있어 행정수도인 세종 시와 인접한 대전과 유사하며, 많은 미연방 행정기관들이 위치하고 있는 것도 정부대전청사 등 정부기관들을 떠올리게 한다.
더욱이 대전의 특성인 교통중심, 교육중심도시도 몽고메리카운티의 특징이며 미국 내 부유지역 중 하나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양 도시는 그동안 교육, 과학 등 분야에서 20회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몽고메리카운티는 미국 워싱턴디씨와 맞닿아 있는 과학과 교육, 행정, 교통의 요충지로, 상호 협력을 통해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경제·문화·관광·의료·교육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호주 브리즈번, 미국 시애틀 등 13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중국 우한 등 18개 도시와 우호교류를 하고 있다. 이번 몽고메리카운티와의 자매결연으로 대전의 결연도시는 14개로 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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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손잡고 글로벌 교육 향상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손잡고 글로벌 교육 향상
대전교육청,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청과 학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3일(월) 10:00,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미국 Montgomery County Public School(교육감 Jack Smith) 및 Montgomery College(총장 DeRionne Pollard)와 학교 간 자매결연 및 학생 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 교육청은 몽고메리 카운티 공림학교와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을 23일 대전교육청에서 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간 자매결연과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교류 확대 방안에 합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단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에 교육청 차원의 상호 국제교육교류 지원을 공식화한 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2015년 10월에 양 기관과 교사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교과의 교사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전 지역의 교사들이 미국의 선진 교육제도를 경험하고 현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실습과 참관을 하며 글로벌 교육 역량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김상규 교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청 차원에서 단위학교 국제교육교류 지원을 공식화함으로써 국제교류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실용영어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체험기회를 보다 용이하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교육교류 지원 방안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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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공원 숲속 문학을 주제로 특화된 문학마을도서관 개관
유림공원 숲속 문학을 주제로 특화된 문학마을도서관 개관
지상 2층, 263㎡ 규모의 아홉 번째 작은도서관이자 영어, 과학에 이은 문학을 테마로 한 세 번째 특화도서관으로 조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은 지난 21일 유림공원 숲속에 문학마을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성구가 유림공원 숲속에 주요내빈들이 문학마을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 민태권 유성구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등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문학마을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문학마을도서관은 유성구에서 민선5기, 6기에 걸쳐 한결같이 추진해 온 작은도서관 정책사업 일환이다. 지상 2층, 263㎡ 규모의 아홉 번째 작은도서관이자 영어, 과학에 이은 문학을 테마로 한 세 번째 특화도서관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날 개관기념으로 『태백산맥』,『정글만리』,『풀꽃도 꽃이다』로 잘 알려진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를 초청하여 `조정래와 함께 하는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작가인생과 작품세계에 대한 토크쇼가 진행돼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문학마을도서관에서는 기본적인 독서 교육과 함께 문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학마을도서관은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만큼 자주 찾아, 유림공원에서 산책도하시고 문학도서관에서 인문학에 대한 갈증도 해소해 보길 바란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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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복지만두레, 「양·한방 협진 노인 건강의 날」 운영
대흥동 복지만두레, 「양·한방 협진 노인 건강의 날」 운영
대전 중구 대흥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우철)에서는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을 제공하고 양·한방 협진의 `저소득 어르신 건강의 날´을 운영했다.
▲ 대흥동복지만두레(회장 이우철)에서 계룡재활의학과와 동양한의원 양·한방 협진을 통하여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진료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수액제를 투여해 드리고 있다. 사진 출처=중구청
이날 의료봉사에는 계룡재활의학과(원장 임종훈)과 동양한의원(원장 임동욱)에서 참여해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등 기본 건강상태를 체크 후 어르신들께 원기회복을 위한 영양제(수액제)를 투여했다.
대흥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소고기 무국 등 영양식 백반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우철 회장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계룡재활의학과와 동양한의원 관계자들께 감사하고, 특히 이번 활동이 몸 어르신들의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양·한방 협진으로 노인성질환 검진 등 의료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리고, 주민센터에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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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권 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지방에 권한과 결정권 배분 부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권선택 시장이 20일 충주 호텔 더베이스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제3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제 37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총회에서는 (가칭)「제2국무회의」진행 상황과 지방분권 개헌(안),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촉구 결의(안) 등을 논의했다.
권 시장은 회의에서“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14일 시도지사 간담회 시 언급한 제2국무회의가 내년 개헌 때 신설되면`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과 국가 중․장기 과제를 다루는 최고 수준의 자치분권 논의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헌법 개헌을 통해 중앙정부는 국가전체의 과제에 집중하고, 지역의 문제는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방에 권한과 결정권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또 그간 지방4대 협의체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지방분권 개헌안에 대해“시도지사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교수, 전문가 등을 활용 문안을 다듬고 헌법학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등을 조속히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관용 강원도지사(협의회 회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12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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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
10월 28일, 다양한 세계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28일 서구 보라매공원(대전시청 남문광장 맞은 편)에서 시민과 거주 외국인이 함께하는`제9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 국제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대전´이란 주제로 줌바공연, 유학생 K-POP공연, 필리핀, 캄보디아, 라틴아메리카 등의 전통음악공연, 중국과 인도 전통무용 등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각 대륙을 대표하는 16개국의 요리체험과 템플스테이 홍보관을 비롯한 전통 한복 체험관, 대전지역 고등학교 유네스코 동아리의 한국 전통 문화 체험관, 풍선아트 등 문화체험관과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6회 째 열리는 국제자선바자회에서는 대전 시민과 거주 외국인 120팀이 각종 생활용품과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내놓고 두 번째 주인을 찾는다.
이번 벼룩시장과 세계요리체험에서 얻어지는 판매금액의 10%는 기부형식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송경헌 대전국제교류센터장은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각 나라, 도시를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대전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자선바자회, 세계음식·체험부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대전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dicc.or.kr, 042-223-07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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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수상 쾌거
대전시, 2017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수상 쾌거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 운영, 사업비 2억원, 기관 표창 등 인센티브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농촌자원복합 산업화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희망마을가공지원 센터 운영´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17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지역발전사업 평가는 지역발전위원회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발전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19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김택수 정무부시장이 참석하였으며,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지역발전특별회계 사업비 2억 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역발전사업 평가는 전국 907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유일하게`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 운영´사업이 포함됐다.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한`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식품(반찬 류, 제과․제빵) 가공 교육, 시제품 개발, 로컬푸드 창업 컨설팅 지원을 통해 2016년에는 9명의 일자리 창출하고, 총 18종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또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 먹거리 로컬푸드 교육과`바른 유성 찬´농산물 인증제를 시행하였으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유성구와 사회적 협동조합 품앗이마을이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사업추진의 효율을 기했다.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얼굴 있는 지역먹거리 공급으로 시민 건강증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사회적공동체 형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인석노 대전시 농생명산업과장은“이번 우수사례선정을 계기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먹거리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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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솔루션 사례 회의 개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솔루션 사례 회의 개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19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 정림동 행정복지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 배재인권센터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솔루션 사례 회의를 개최하였다.
▲ 서부경찰서, 가정폭력 `솔루션팀 ´사례회의 개최(사진-대전청)
여성,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솔루션 회의⌟는 가정폭력 피해자 가정에 경찰,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팀이 피해자를 보호하고 그들에게 상담, 치료, 경제 재활 등 필요한 지원방안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서부서 이창우 여성청소년계장은 “지역공동체와의 사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가정폭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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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당), 초단시간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방안 마련
김인식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당), 초단시간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방안 마련
주당 15시간 미만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15시간 미만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인식 의원은 “교육가족을 위한 교육정책이 없을까 고민을 하였고, 지금까지 주당 15시간 미만 근로자분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대변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간담회에는 이상영 사무처장(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범례 수석부지부장(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조환이 배식보조근로자(충남여자고등학교), 차영환 교장(대전목동초등학교), 황선혁 행정과장(대전광역시교육청)이 참석하여 관련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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