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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나의 꿈 발표 대회 열려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나의 꿈 발표 대회 열려
서부교육지원청,「2017 꿈Job아!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지난 11월 27(월)부터 11월 28일(화)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서부 지역 중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17 꿈Job아!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금상 3명, 은상 4명, 동상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2017 꿈job아!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경진대회는 자유학기제와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나의 꿈´을 주제로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른 진로 결정과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실천으로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발표 대회이다.
또한 올해 4년째로 학교 자체 선발을 거쳐 46명의 미래인재들이 참가했으며, 발표의 `주제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설득력 있는 표현력´, `창의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종업 중등교육과장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과 끼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와 자신의 진로를 계획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학생을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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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두 얼굴´…빛도 과하면 해롭다
`빛의 두 얼굴´…빛도 과하면 해롭다
의협⦁변협 공동 `빛공해´ 심포지엄 12월 11일 개최
최근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가 환경문제 및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빛공해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이열린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과도한 인공조명이 생태계 교란은 물론 인간 생체리듬을 파괴시켜 유방암 등 암발생 증가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 사용으로 청소년 건강에도 악영향으로 주는 것으로 나타나 빛공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1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호텔 22층에서 `빛공해, 생활리듬교란과 현대인의 건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빛공해 문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제이미 제이저 박사가 `21세기 인간중심 조명의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하버드의대 사답 라만 박사가 `인간의 수면 및 24시간 리듬에 대한 가시광선의 영향조사´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은일 교수가 `우리나라 빛공해와 건강영향연구-인공조명의 어두운 면´과 고려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가 `분노조절과 생체리듬 교란´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한국의 빛공해 현황(조용민 스마티브 생명환경연구소장) △청소년의 야간 스마트폰 사용문제(정영철 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청소년 학습과 부적절한 조명문제(신태섭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인공조명, VR의 빛공해의 미래(조철현 고려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빛공해 관련 법적 규제 방안(남기욱 변호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한편 심포지엄 개최 전 2시부터 해외연자인 제이미 제이저 박사와 사답 라만 박사, 국내 주제발표자인 이은일, 이헌정 교수가 참석하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 중요한 의미와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호위원회가 주관하며 대한수면의학회, 고려대 시간생물학연구소, 한국교육심리학회, ㈜서울반도체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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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동 순풍산부인과·내과의원, 장학금 기탁
유천동 순풍산부인과·내과의원, 장학금 기탁
자선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
대전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순풍산부인과(원장 황인방)는 29일 자선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 순풍산부인과 사랑의 장학금 기탁 사진출처-중구청
순풍산부인과는 연말마다 이웃돕기를 위해 옷, 가방, 상비약 등을 내놓은 자선바자회를 개최해왔고 올해는 10번째를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기탁금은 유천1동 저소득 청소년 10가정에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황인방 원장은 “이웃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고, 청소년들이 밝은 희망과 꿈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대진 유천1동장은 “10년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역이웃에 대한 관심을 표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를 잘 살펴 기탁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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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18. 1. 31(수)까지 2개월 간 주·야 불문 특별음주단속 실시
12.1일~´18. 1. 31(수)까지 2개월 간 주·야 불문 특별음주단속 실시
-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로 교통사고 예방 -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17. 12. 1(금)부터 ´18. 1. 31(수)까지 2개월간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하여 주·야를 불문하고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금년 4월부터 실시한 야간(20시~23시) 음주단속과 지방청 주관 일제음주단속 및 상설부대 심야(01시~04시) 음주단속 결과 금년 10월말 기준 5,438건을 단속하였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16년 5,108건) 증가한 수치다.
한편,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수치가 줄기는 했지만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10월 말 기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550→ 439건 / 111건 ↓)
사망자(10→ 9명 / 1명 ↓)
부상자(987→ 772명 / 215명↓)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유흥가 주변 및 음주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하여 불시에 음주운전 용의차량을 선별 강력한 단속을 전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음주운전 근절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리며, 술자리 모임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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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성평등한 정책 수립 및 추진으로 양성평등 구현 위한 내실 다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9일 유성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유성구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9일 유성구가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정여주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유성구청)
이날 교육은 5급 이상 부서장과 성별영향분석평가서 및 성인지예산서 작성과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여주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청해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강화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의 이해를 위한 사례 살펴보기, 성별영향분석평가서와 성인지 예산서의 효율적 연계 작성방법 등이 진행됐다.
성인지 정책이란 남성과 여성의 특성과 차이를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효과가 양성 간에 형평성과 평등을 가져오도록 하는 정책을 말하며,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하여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성평등과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성인지 관점 형성과 인지력을 향상시켜 모든 정책과 사업의 계획 초기단계부터 양성간 평등하게 수립․추진하여 양성평등 구현에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성평등으로 더욱 스마트한 여성친화도시 유성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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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대상 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 개최
전 직원 대상 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 개최
성매매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방지를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과장 김기록)에서는 2017. 11. 29(수) 10:00경 2층 예지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개최하였다.
▲여성청소년계(과장 김기록)에서는 2017. 11. 29(수) 10:00경 2층 예지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날 교육은 1366대전센터 정미자 팀장, 여성인권티움 박경수 사무국장이 가정폭력과 성매매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방지를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둔산서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예방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내부 만족도를 높여 보다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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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지진으로 인한 열차탈선 대비 비상 훈련´실시
대전도시철도,`지진으로 인한 열차탈선 대비 비상 훈련´실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 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불시시행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29일 판암동 차량기지에서 지진으로 인한 열차 탈선 사고에 대비한 불시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 지진으로 발생한 열차 탈선과 레일 손상 사고를 복구하기 위해 공사 이희엽기술이사가 현장 직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왼쪽 이희엽 기술이사) 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훈련은 최근 포항 지진과 여진으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 직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진발생과 열차탈선 사고에 대한 상황전파 후 열차 복구를 위한 차량, 토목, 전기, 신호, 승무분야 직원들의 출동, 사고열차 견인, 손상된 궤도와 신호설비 복구, 전차선 정상화 순으로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협조도 필요하다.”며 “도시철도 승차 시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는 먼저 객실의 고정된 물체를 잡고 차내 안내방송에 따라 대피하여야 하며 임의로 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반대편 선로의 열차에 부딪치거나 고압선에 감전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사 이희엽 기술이사는“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지진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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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경제효과 44억원 달해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경제효과 44억원 달해
4일간 22만명 찾아... 살거리 부족과 체험시간 과다 소요 개선 해야
대전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평가보고회을 열었다.
▲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평가보고회가 29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이규호 추진위원장,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 이 참석해 금년도 행사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자체보고에서 이번 축제에 129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총 3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4일간 총 22만 여명이 다녀가고, 경제효과는 4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위상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융합형 연출, 유관기관 행사 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 대외 홍보·마케팅 강화, 먹거리와 야간 프로그램 보완 등 5가지 운영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열린 전문기관 평가보고에서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 김주호 교수는 전년도에 비해 축제의 흥미성, 먹거리 다양성, 사전홍보, 안전성, 참여기관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 되었으며, 살거리 부족과 체험시간 과다 소요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발표했다.
시의 자체보고와 전문기관 평가보고를 청취한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대체적으로 이번 해에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대표 콘텐츠의 지속 개발과 전국적인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이번 축제를 대덕특구와 함께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제의 선정, 프로그램의 설계 등 기획단계부터 대덕특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에 미흡한 문제들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유희성을 가미하여 다음해에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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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으로 여는 미래,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개최
발명으로 여는 미래,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개최
국내 최대 발명ㆍ상표ㆍ디자인 통합 전시회...30개국 발명품도 한자리에
최신 지식재산 트렌드 및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디자인 등 특별전도 마련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Hall A)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및 `상표ㆍ디자인권전´이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발명ㆍ지식재산권 전시회이다. 본 행사는 특허ㆍ상표ㆍ디자인 등 우수 지식재산의 유통을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인식 및 발명의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국내 유수의 특허 기술 제품과 상표ㆍ디자인이 전시된다. 또한 30개국으로부터 출품된 창의적인 발명품 630여점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최신 발명품과 상표ㆍ디자인의 동향과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90점의 우수 발명품이 전시되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30일에 개최된다.
시상식에서는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다족 주행로봇´이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구동 에너지를 최소화한 다리 모듈을 이용해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도 로봇을 입고 걸을 수 있는 `워크온수트´와 재난 상황이나 험난한 지형에 투입이 가능한 다족로봇 `치타로이드´를 선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람의 척추 곡선에 맞춰 기존의 디스크 치료기를 혁신한 `척추 교정기´를 개발한 (주)한메드, 차량 충돌 시 6개로 분리되어 충격을 흡수하는 `충돌 충격 흡수장치´로 특허를 취득한 (주)신성컨트롤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이 공식 후원하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이번에 13회째를 맞이한다. 본 전시는 국내외 발명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최신 기술의 동향 공유 및 우수 발명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국제 규모의 발명전시회이다. 올해는 30개국 630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이와 동시에 올해 12번째로 개최되는 `상표ㆍ디자인권전´은 상표ㆍ디자인 정보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상표ㆍ디자인이 전시된다. 특히 내년 2월 개최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엠블럼, 마스코트, 메달 등 올림픽 관련 디자인 제품이 전시되는 특별전도 운영되어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다.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는 수상작 전시관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관련하여 최근 이슈되는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20 지식재산 트렌드관 △지식재산 속 일자리 관련 이야기를 현업 종사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지식재산 일자리 강연회장 △예비 기술창업자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화를 지원하는 IP 디딤돌 특별관 등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것은 지식재산이다. 올해 지식재산대전에서는 이를 반영하듯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혁신 기술 관련 발명품 출품이 두드러진다”며 “우수한 특허기술이 사업화를 통해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의 입장은 무료이며, 전시품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대전 홈페이지(www.kinpex.org)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진흥실(02-3459-2950, 285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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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 발간
대전시,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 발간
하수행정 및 하수도 시설기준 등 하수업무에 상당한 도움 기대
대전광역시는 하수도 행정업무 전반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공공하수도 업무 메뉴얼.사진제공-대전시청매뉴얼은 하수도 행정업무에 대한 하수도 관계법령이나 규정, 하수도 시설기준, 하수도시설 설치사업 업무지침 등 그동안 처리해 온 사례들을 반영하고, 하수도 경험이 있는 직원들의 의견과 토론을 거쳐 작성했다.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은 ▲ 총칙 ▲ 공공하수도 시설현황 및 계획 ▲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 공공하수도시설 행정 업무 ▲ 하수관로 설계 ▲ 하수관로 시공 ▲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 ▲ 하수도 시설물 DB 구축 및 관리 ▲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징수 ▲ 하수처리시설 운영 지침 ▲ 대청호 환경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 오염총량관리제도 해설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매뉴얼에는 공공하수도 시설현황과 함께 단계별 하수관로 분류화 및 노후 하수관로 정비, 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수립 등 2035년 목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주요 내용도 수록했다.
또한, 하수도 정비사업 시행 시 관계법령 등에 따라 반드시 이행해야 할 각종 평가나 심의․협의 절차 및 내용 등을 담았고 특히, 지난 10월 환경부에서 제정한 하수도 내진 설계 기준도 수록해 제반 행정절차 이행에 적정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공하수도관리청인 자치구는 하수행정 최 일선에서 시민들께 하수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주민 생활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결과 개인 배수설비 설치․신고 및 준공검사의 중요성을 사례를 들어 강조하면서 하수도에 대한 인식 전환을 꾀하고자 노력했다.
배수설비는 건물․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시키기 위하여 설치하는 배수관과 그 밖의 배수시설을 말한다.(「하수도법」 제2조(정의) 제12호)
시는 총 130부를 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해 하수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그간 하수행정 업무의 여건변화에 따라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을 발간하게 되었다”며“시의 하수행정 지침서로 널리 활용하고, 본 매뉴얼을 통해 공공하수도 관리 및 하수행정 역량이 향상되어 시민들께 한 차원 높은 하수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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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수상자 10명 발표
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수상자 10명 발표
대전 원도심 여행, 야경명소, 1박 2일 여행코스 등 전국서 63작품 접수
대전시 주최`2017 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최우수상에 송미래 씨의 `슈퍼 그레잇 대전 걸어서 여행하기-당일치기 원도심여행´이 선정됐다.
이 블로그콘텐츠는 원도심의 숨은 볼거리와 매력을 장소별로 자세히 소개, 타 지역 방문객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또 우수상에는 장한별 씨의 `대전 벽화마을, 벽화거리 탐방기´와 문성남 씨의 `타슈와 함께하는 브라보 대전 라이프´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장려상 3명, 입선 4명 등 총 10명이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의 숨은 매력을 발굴, 이를 전국에 알리고자 지난 8월부터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54명이 63작품을 접수했고, 이 중 서울, 경기, 충남, 충북 등 타 지역 응모자가 20명이나 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심사는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활동성 등을 외부 심사위원이 평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수상자 및 수상 콘텐츠는 대전시 공식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daejeon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공보관실(042-270-2523)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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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로타리클럽주관 , 온천1동에 사랑의 쌀 100포 (230만원상당)전달
유성온천로타리클럽주관 , 온천1동에 사랑의 쌀 100포 (230만원상당)전달
저소득가정에게 사랑의 쌀 전달로 기부문화 널리 알려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28일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유성온천로타리클럽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8일 유성온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유성구 온천1동 주민센터에 저소득가정을 위해 쌀(10kg) 100포를 전달하고 있다.
유성온천로타리클럽은 매년 봉사활동 및 이웃후원을 하는 봉사단체로 이번 전달식에는 저소득가정에게 쌀 100포(23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이기창 온천1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민간기관의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온천1동은 저소득가정들이 마을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소외감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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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5개 약학대학 5학년학생대상「약국실습가이드」책자 배포
전국 35개 약학대학 5학년학생대상「약국실습가이드」책자 배포
조회장은 실무실습 교육기간 뿐 아니라 졸업 후 일선 약국에서의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해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보다 효과적인 약국에서의 실무실습 교육 실시에 기여하고자 전국 35개 약학대학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약국실습가이드」책자를 배포한다.
▲전국 약학대학 5학년 학생 대상 「약국실습가이드」배포(자료=대약)
금년 12월부터 5학년 재학생들의 약국 실무실습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학생들이 실무실습 교육기간 동안 약국업무에 대해 충실히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동 책자를 배포하게 되었다는 전언이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실습가이드」는 약국업무에 관련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실무실습 교육기간 뿐 아니라 졸업 후 일선 약국에서의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016년 약국에서의 실무실습 표준교재로 활용할 목적으로 「약국실습가이드」를 제작하여 프리셉터(약사) 및 시도지부, 약학대학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 바 있다.
동 책자는 약사의 직능과 윤리, 조제 및 청구, 복약상담, 일반의약품 선택상담 및 복약지도, 한약제제 및 약국품목, 약국경영, 관계법령 및 참고자료 등 570여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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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저지에 회세집중 총력 대응
대한약사회,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저지에 회세집중 총력 대응
제5차 지부장회의,효능군 확대에 따른 부작용 우려 등의 문제점 지적 품목축소 또는 현행 유지 전제로 강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
대한약사회는 2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5차 지부장회의를 갖고 안전상비약품목 확대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여 총력 대응키로 했다.
▲대한약사회관에서 제5차 지부장회의를 갖고 안전상비약품목 확대 저지에 회세를 집중 총력 대응키로 결의하고 지부장들은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관리 능력이나 효능군 확대에 따른 부작용 우려 등의 문제점을 지적 품목축소 또는 현행 유지를 전제로 강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사진-대약)
이날 회의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논의에 대한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현황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 개진이 있었으며, 지부장들은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관리 능력이나 효능군 확대에 따른 부작용 우려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품목축소 또는 현행 유지를 전제로 강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오는 2018년 6월 13일 시행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회원을 파악하여 약사사회의 관심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각 지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급 약사회가 해당 지자체와 진행해 온 우수사례를 수집하여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회원에게 제공하는 지원사업에 대한 건의도 있었다.
또한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약국 노인정액제 제도개선 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 설립 90주년 선포식 및 약사공론 창간 50주년 기념식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박인춘 부회장) ▲포항지진 현장의 무료봉사약국 운영과 관련한 보고(권태욱 경북지부장) 등이 있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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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프로젝트 사업추진협의회 개최
대전 중앙로 프로젝트 사업추진협의회 개최
지자체, 상인회, 전문가, 머리 맞대 추진방안 모색
대전광역시는 중앙로프로젝트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상인회, 전문가,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 머리를 맞대고 추진방안을 모색하였다고 밝혔다.
▲ 대전 중앙로 프로젝트 사업 추진협의회가 28일 개최되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11월 28(화)일 개최된 회의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중앙로 지하상가와 지상상가의 상생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원도심 경제활성화를 위한 경제기반형 사업으로서 성공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수 있도록 세부 사업내용에 대한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하였다
사업추진협의회는 시․구 10개 부서, 중앙로주변 7개 상인회, 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지역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도시재생센터에서 운영한다.
또한, 사업 종료시까지 수시 개최하여 이해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사업에 반영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견 ․ 갈등사항 조정 역할을 한다.
중앙로프로젝트 사업은 2020년까지 360억 원을 투입해`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사업´`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건립´`중앙로 지하상가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금년 12월에 각 사업에 대한 설계용역을 발주하여 2018년 공사 착수 및 2020년에 공사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중앙로프로젝트 사업은 2015년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된 만큼,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사업추진협의회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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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방문 협조
대전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방문 협조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내년 국비 등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국회 차원 협조 당부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 내년 국비확보 국회방문 막바지 총력전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국비사업 등 지역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를 방문 협조를 요청했다.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을 방문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김동철 국민의 당 원내대표와 차례대로 만나 ① 옛 충남도청사 부지 매입비 확보 ② 신탄진 대전차량융합기술단 인입선로 이설 등 내년도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 했다.
또한, 김택수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은 경대수(예산안조정소위원회)의원, 기획재정부 관계관 등을 만나 옛 충남도청사 부지 매입비 확보, 신탄진 대전차량융합기술단 인입선로 이설 등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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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고 총동창회 학교교육시설 개선비 4천5백만원 기탁
유성고 총동창회 학교교육시설 개선비 4천5백만원 기탁
책상 90조 구입·기탁해, 자기주도학습실 현대화 사업 지원
유성고등학교(교장 이상수)는 유성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정환)가 졸업동문 100명의 기부금 4천 5백만원을 모아, 유성고 자기주도학습실의 책걸상 90조를 구입해 기탁했다고 28일(화) 밝혔다.
▲ 유성고총동문회는 유성고 자기주도학습실의 책걸상 90조를 구입해 유성고에 기탁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기탁식에는 졸업동문 40여명과 재학생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동창회는 후배들을 위해 의미있는 사업을 찾던 중 자기주도학습실의 책상과 의자가 낡아 교체 필요성이 크다는 학교측의 말을 듣고, 기금을 모아 물품으로 기탁했다.
또한, 유성고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해에도 운동장 보수공사에 마사토 80차량(싯가 1천만원)을 지원했고, 매년 20여명의 학생들에게 동창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선배들이 직접 후배들에 대한 진로 멘토, 진로 특강 등을 통해 돈독한 후배사랑의 정신을 실천해오고 있다.
유성고등학교총동창회 이정환 회장은 “졸업동문이 자유롭게 기금을 모금한 결과 4천5백만원이 모아져 물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성의를 모아 학교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고등학교 이상수 교장은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인 자기주도학습실의 책걸상을 편의성이 뛰어난 신 모델로 바꾸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졸업동문들의 깊은 뜻을 기리기 위하여 책상마다 기증한 동문들의 성함과 직함을 함께 적은 표찰을 붙이고, 기증 동문들에 대한 감사의 편지쓰기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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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코칭 매뉴얼 발간·보급
대전교육청, 에듀-코칭 매뉴얼 발간·보급
티칭하는 선생님에서 코칭하는 선생님으로 가는 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원들이 코칭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에듀-코치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모아 만든 `에듀-코칭 매뉴얼´을 대전 지역 모든 초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전체 4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는 코칭이란 무엇이며, 왜 에듀-코칭이 필요한가에 대한 탐구와 관련 심리학적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부는 학교 현장에서 흔히 일어나는 코칭 사례를 모아 대화글 형태로 제작해 일선에서 비슷한 사례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제3, 4부 역시 사례 중심인데 학부모와 동료 직원 간에 있을 수 있는 일화를 바탕으로 코칭 대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그동안 교원 대상 에듀-코칭 직무연수, 일반직, 교육공무직 대상 에듀-파워 연수, 학부모 대상 에듀-맘&파파 코칭 교육을 운영하여 새로운 학교문화, 가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교원 278명,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 418명, 학부모 167명이 연수․교육에 참여해 96.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원의 경우 기초연수와 심화연수를 이수하고 에듀-코칭 시연에 통과하면 교육감 인증의 `에듀-코치´ 자격을 부여했으며 지난 8월말까지 100명의 에듀-코치가 탄생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작년에는 `선생님 마음 사용 설명서´를 개발·보급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읽는 돋보기를 선생님 한 명, 한 명의 손에 제공했다면, 올해는 실제로 사례를 따라해 볼 수 있는 매뉴얼을 다른 한 손에 올려 드렸다”며 “선생님들이 에듀-코칭으로 티칭에 날개를 달고 모두가 행복한 교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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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대전시, 2017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최우수, 동구`생활형간판 표시기간 연장 폐지로 시민불편 해소
대전광역시는 11월 27일 오후 3시 대전시청 세미나실(3층)에서 올해 추진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성과를 발굴․공유하는`2017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27일 2017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규제개혁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시민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한 이번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10월 내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30건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8건의 본선진출 사례를 확정하고 27일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동구 건축과 정지혜주무관이 발표한 `생활형간판 표시기간 연장 폐지로 시민불편 해소´가 선정되었으며, 광고물의 규격, 표시내용 등의 변경사항이 없음에도 3년마다 구청을 방문해 연장허가 신고를 득해야했던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사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명숙 대전시 법무담당관은“우리 시는 그동안 본청, 자치구 및 공사․공단이 함께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투자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부담을 낮추는 규제를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고, 찾아가는 현장형 규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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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전시회
태평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전시회
서예, 퀼트, POP 등 60여점 내달 6일까지 주민센터 2층회의실
대전 중구 태평2동 주민센터(동장 최상훈)는 27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7년 주민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관식을 가졌다.
▲ 중구 태평2동 작품전시회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전시회는 내달 6일까지 개최되며, 서예, 퀼트, POP 예쁜글씨 등 수강생들의 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
개관식엔 주민자치위원, 자생단체회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작품을 감상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인 프로그램 회원들의 노고를 응원했다.
또한 내달 6일 주민센터3층 다목적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단전호흡, 노래교실, 농악교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영희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일상에도 틈틈이 취미활동으로 멋진 작품을 선보인 회원들의 작품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는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상훈 동장은 “프로그램 전시회와 발표회가 주민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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